국내로 수입되는 커피콩(생두·원두)의 90% 이상이 부산항을 통해 들어 옵니다. 그래서 부산에 좋은 카페도 많고 카페 숫자도 많습니다. '컴포즈커피'나 '더벤티' 같은 카페 체인이 부산에서 시작하여 전국구 커피 프랜차이즈가 되었죠. 바닷가 카페에서 멋진 뷰 보며 커피 마시기에도 부산만큼 좋은 도시가 없고 전포동 카페 거리 같은 곳도 이쁜 카페들이 모여 있는데 젊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음...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가 스케일은 아무래도 작아도 볼건 참 많은 국가긴 하네. 4계절 뚜렷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겪을 수 있고 겨울은 추워서 눈도 구경이나 겨울 스포츠 다 할 수 있고 여름에는 더워서 수영이나 서핑 등도 다 할 수 있고 삼면이 바다라서 해변도 있고.. 전국토의 70프로가 산지라서 계곡물놀이나 등산도 가능하고 최첨단 기술이 즐비한 국제적인 도시 서울이 있는가 하면 안동 경주 같은 전통 도시도 잘 보존되어있고 최소한 사는데 심심하진 않은 나라같다.
국내로 수입되는 커피콩(생두·원두)의 90% 이상이 부산항을 통해 들어 옵니다. 그래서 부산에 좋은 카페도 많고 카페 숫자도 많습니다. '컴포즈커피'나 '더벤티' 같은 카페 체인이 부산에서 시작하여 전국구 커피 프랜차이즈가 되었죠. 바닷가 카페에서 멋진 뷰 보며 커피 마시기에도 부산만큼 좋은 도시가 없고 전포동 카페 거리 같은 곳도 이쁜 카페들이 모여 있는데 젊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다들 예뻐서 사진이 더 멋지네요
오오 아인슈페너가 오스트리아 커피인 줄 은 처음 알았네!
옛날에 다방에서 비엔나커피로 불렸죠 ㅋㅋㅋ
"Vienna Coffee House"라는 체인점 가면 빨간색 찻잔에 나오는 데 그게 아인슈페너입니다
독일어 같지 않나요?^^ 물론 오스트리아는 독일어 사용하구요.
Einspänner는 말 한 마리가 이끄는 마차란 뜻입니다. 옛날 마부들이 추운 날 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마차가 덜컹거려 마시지 못하니 그 위를 크림으로 덮어서 마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Docormoon97 오와앙 새로운 정보!
가끔 여행가서 하루쯤은 종일 침대위에서 뒹굴 뒹굴하는것도 좋은 것중 하나... ㅋ
엘시티 바로 옆이네요
미포에 있는 커피숍들이 좋긴하죠^^
쉬는시간 주인장님. 말하는게 넘 재미있습니다. 👍👍👍
배우로 가시는 게 ㅋ어떨까요.! ㅋㅋ
이 카페 안다
해운대 구경가보면 관광객들도 엄청 많이 들어가더라
옆에 편의점이 있는데 그 의자에 앉자 있다보니 저 카페에 뭐가 있기에 저리 많이 가나 궁금증도 들더라
내부가 이리 좋구나
오스트리아빈 ㅋㅋㅋㅋ 익숙하네 ...축구 잘했는데
부산시민분 추천 쥑이네😊
전망 무슨일이야😂
여성분들이 나와서그런지 몰라도 오스트리아 사람들 친절하네요
오스트리아 사람들좋음
왜 남녀를 갈라치기하냐 남자는 안친절하냐 여자는 다 친절해?
아인슈페너랑 자허 토를테(초코케익)을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먹어본 사람으로써, 저건 방송용 립서비스임. 특히 자허 토르테는 진짜 꼭 먹어야함.
카페 문화만 봐도 한국과 참 다르긴 함.
한국도 좋고 여유로운 카페 많지만
일상에선 빠르게 마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많잖아요. ㅎㅎ
진짜 언제부터 커피없는 한국의 일상은 상상하기 어려워짐
술이든 커피든 마시는 거 참 좋아함
콩팥 : 죽여줘....
자허 케잌 맛있던데 생각나네 ^^ 오뜨에 고급 살구쨈 초콜렛 코팅맛? ㅋ
이현이 축구할 땐 기센 누나인데
여기선 미모 포텐 터짐 ㅋㅋㅋ
음...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가 스케일은 아무래도 작아도
볼건 참 많은 국가긴 하네. 4계절 뚜렷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겪을 수 있고
겨울은 추워서 눈도 구경이나 겨울 스포츠 다 할 수 있고 여름에는 더워서 수영이나 서핑 등도 다 할 수 있고
삼면이 바다라서 해변도 있고.. 전국토의 70프로가 산지라서 계곡물놀이나 등산도 가능하고
최첨단 기술이 즐비한 국제적인 도시 서울이 있는가 하면
안동 경주 같은 전통 도시도 잘 보존되어있고 최소한 사는데 심심하진 않은 나라같다.
가운데 친구 이름이?
눈동자가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나중에 한국와서 사세요^^~
오스트리아가 한국에게 원조해준 금액 5277만$입니다
1945년~1999년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스트리아여성들 미녀 비교적 많음~
칙칙한 남정네들만 많이 오고 가끔 가족들 뭐 나쁘지 않지만 역시 여성들만 나오니 산뜻하고 여행 분위기가 다르네 ㅋㅋㅋㅋㅋㅋ
커피한잔 마시려다 해떨어질 분위기
여행 할 줄들 아시네.
프렌차이즈는 맛있는 집이 아니고 폭탄은 피하는 집...
미국 가도 맥도날드나 스타벅스는 피하세요.
한국은 개인까페라도 유럽처럼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오히려 프렌차이즈보다 더 개업 폐업이 많은게 한국 개인까페들임.
지발 카페 개념이 다릅니다
잘보고 걸러서 판단하시길
근데 커피양이 진짜 적다 ㄷㄷ
랑데자뷰도 프랜차이즈인게 코미디ㅋㅋㅋ
프랜차이즈라면 프랜차이즈 맞는데 서면에 본점이 있고 해운대점, 광안리점 이렇게 부산의 핫플 세곳에만 있는 사실상의 부산 로컬 카페라고 봐야죠.
물가가 고공이다 반찬공짜 그거 웃기는거다
흑임자 대신 검은깨라 말하면 더 좋을텐데...
저분들은 블랙 세서미라고 읽고 있네요. 영문으로 써있는 듯
언제적인데 방송이길래 마스크를 쓰고다니지?
부산에 쓸데없이 왜 갔을까?
저 고딩들 손붙잡고 다니면서, 정말 무식하다~~
어서와 음주는 처음이지 라는줄
모닝똥 쌀 시간은 줘야지....
보기만해도 암내 나는거같음
희순아 니 입냄새나 신경써
형, 엄마가 오늘은 제발 씻고 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