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 각자의 캐릭터와 위상이 적절하게 혼합되어서 자연스럽게 각본이 와닫네요. 비록 레슬링을 잘 모르지만 지금 인기가 없어지는 이유가 완벽하게 자신의 캐릭터를 확립하는 스타적 선수가 부족한것도 있고 그 캐릭을 만들어줄 각본도 맛탱이가 가버리고 심지어 어느정도 확립된 선수의 가치도 못지키는게 원인인듯....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숀은 악역시절보다 선역시절일때의 모습을 주로 봐왔었고 숀을 좋아하게 되서 악역시절 영상도 찾아보게 된 팬입니다. 확실히 숀이 은퇴한 이후로 WWE를 잘 안 챙겨보게 된 것 같아요. 숀을 좋아해서 그런가 언더테이커도 좋아했는데 레슬매니아 연승 기록을 그렇게 허무하게 마감해버린 이후로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숀의 경우 자신의 커리어까지 걸어가며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도전했었고 다른 수많은 슈퍼스타들도 그랬었죠. 언더테이커의 연승기록은 결코 언더테이커 혼자만의 기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경솔하게 마감해버린게 숀의 팬으로 너무 화가 났었네요.
그러고보면 언더테이커,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는 이 해에 각자 1가지씩 기록을 남겼죠 언더테이커는 선역으로써 첫 월챔 등극, 브렛 하트와 숀 마이클스는 악역으로써 첫 월챔 등극했으니까요... 처음으로 선역과 악역 두 포지션으로 월챔에 등극한 선수는 밥 백런드라서 이후에 언더테이커가 2번째, 브렛 하트가 3번째, 4번째가 숀 마이클스였죠.. 5번째가 누구더라? 락이었던가? ㅎㅎ
저만을 위해 제작해주신 건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저를 위해 제작해 주신 영상 같아요.. 그 시절 못보고 미뤄뒀던거 원없이 보고 가겠습니다 쉬는날엔 노는 공폰에 테블릿에 컴퓨터까지 영상 다 틀어놓고 광고 스킵 하나도 안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제 개인적으로 그 어떤 대립보다도 HBK와 언더옹의 대결이 항상 두근거리네요.. 예전 로얄럼블에서 마이클 버퍼의 소개로 등장한 1번 2번 선수가 숀과 언더옹 이었을때 이 두선수가 예전 레이미스테리오 처럼 끝까지 남아줬으면 했는데 ㅠ 이젠 두분다 볼 수 없으니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추억해 봅니다 ㅠ
요즘 일 때문에, 정신 없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야심한 밤에 저를 감동시키시네요... 원래 구독자 분들의 요청 사항을 메모장에 기록해두고 있는데, 제가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다 해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도 기억해두고 만드려고 굉장히 노력 중입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심이에요 ㅎㅎ... 사소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에겐 굉장히 의미가 깊네요. 좋은 밤 되시구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두동갑내기의 대립이 시작됐군요 뭔가 느낌은 숀이 항상 언더에게 도전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매치는 항상 역대급을 뽑아냈었죠 둘이 사적으로 친분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비즈니스적으로는 서로가 존중했었다는 다음엔 저작권이 허락한다면 레메 풀경기만 올려도 둘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낄거 같습니다
와..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다음편은 "그"의 등장이 있겠군요!!!
진짜 영상에 들어간 음악부터 자막까지
굉장히 신경써서 제작하신게 느껴집니다!
레슬링 팬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씀 표합니다!!! :)
저스트 브링잇!!!!!!!!!
캄사합니다 ㅎㅎ!! 노비타쿤!
와우.. 숀ㅋㅋㅋㅋㅋ 대사 쥑인다ㅋㅋㅋㅋㅋㅋ 겁나 쎄다!! 진짜 숀마이클스는 레슬링 진짜 맛깔나게 잘 함👍
레전드들의 리즈시절...말그대로 눈이 즐겁네요
근데.....영상 개재밌네 진짜
명성 자자한 애티튜드 시절이지만
이런 정리 영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영상 갯수가 굉장히 많아지겠지만
빠지는 내용 없이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맡겨주세요 ^_^!
숀은 연기가 아니라 진짜 미친뀨뀨 같넼ㅋㅋㅋ 대하드라마 될거 같은 연재 오늘도 잘봤습니다!
저 당시 숀은 링 위에서도 링 밖에서도 개XX였었는데.. 나이먹고 착해진 걸로 알고있어요
정확힌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종교적 활동도 하면서 나아졌습니다 숀의 아내가 정말 큰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빨리 3편 내놔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진짜로 숀웅 전성기....타고난 레슬러같네요 ㅎㅎ 영상감사합니다~
오오 기다렸어요!!!!
이 시절 각자의 캐릭터와 위상이 적절하게 혼합되어서 자연스럽게 각본이 와닫네요. 비록 레슬링을 잘 모르지만 지금 인기가 없어지는 이유가 완벽하게 자신의 캐릭터를 확립하는 스타적 선수가 부족한것도 있고 그 캐릭을 만들어줄 각본도 맛탱이가 가버리고 심지어 어느정도 확립된 선수의 가치도 못지키는게 원인인듯....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제가 최신이아닌 옛날 주제들이라 너무좋아요 옛날팬들또는 옛날을 모르던팬들에게 유익한 영상들입니다~~
감사합니다 ^_^!
8:00 언옹의 경기력을 한번에 표현할수있는 장면
WWE의 몇 안되는 5성경기가 다가온다!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1997. 8월부터 DX 숀의 섹시보이 진가가 드러났죠 그때 당시에 엄청 세련되고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었음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꿀잼이에요
아 내 최애 숀
이때처럼 생날것같은 거침경기를 다시 보고싶음
저 같은 경우는 숀은 악역시절보다 선역시절일때의 모습을 주로 봐왔었고 숀을 좋아하게 되서 악역시절 영상도 찾아보게 된 팬입니다. 확실히 숀이 은퇴한 이후로 WWE를 잘 안 챙겨보게 된 것 같아요. 숀을 좋아해서 그런가 언더테이커도 좋아했는데 레슬매니아 연승 기록을 그렇게 허무하게 마감해버린 이후로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숀의 경우 자신의 커리어까지 걸어가며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도전했었고 다른 수많은 슈퍼스타들도 그랬었죠.
언더테이커의 연승기록은 결코 언더테이커 혼자만의 기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경솔하게 마감해버린게 숀의 팬으로 너무 화가 났었네요.
레스너...레인즈.....
심지어 삼치는 세번이나 도전해서 다 졌는데
레스너... 왜 하필 레스너인지 시나 삼치도 아니고
@@한국의기요사키 차라리 펑크한테 지는 게 나음
@@새로운발견 케인한테 지면요?
요때가 더 볼만 했는데..
ㅠㅠ
내가 레슬링을 보게 된 두명의 레전드. 숀 마이클스, 언더테이커.
3부 주세요!!!!!!!!!!
진짜 ㅈㄴ 재밌다
감사합니다
에티튜드 시작을 보게되었네요 초기 시절은 이해를 못했는데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초등학교때 잠깐보고 2000년도에 다시보기시작해서 많이 변해서 이해를못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잼있었네요 ㅎ 🎉
숀과 브렛은 타고난 천재와 노력파형의 대결 같음.. 실제로 브렛은 유명 레슬링집안 출신이니
드디어 새로운 인배의 등장인가요??
그 당시 AFKN으로 볼때 완전 놀랬는데요 ㅎㅎ
아이참 제가좋아하는 숀 마이클스가 자주나오니 너무좋군요
"그"의 데뷔 서사가 궁금했는데 기대됩니다
3부 기다릴생각하니 현기증나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숀은 미워할수없는 한마리의 능구렁이같은느낌임 ㅋㅋㅋㅋㅋ 언더웅형은 한마리의 지옥에서 살아나온 독사같은느낌이랄까?
숀 마이클스 마이크웍 엄청나네요. 역시 슈퍼스타인 이유가 있었어
저 두 분의 경기를 보신 한 남자분께서 팬들의 존경을 얻게 되시죠.
믹폴리..?
개재밋네 영상 끝까지
빨리감기 안하고 재대로 다봄 ㅋㅋㅋ꿀재
그리고 이 두사람은 훗날 레슬매니아에서 열린 2차례의 경기에서 엄청난 명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둘의 헬인어셀 매치에서의 승자가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브렛 하트에게 챔피언 도전권을 사용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이 시합은 둘의 대립을 종결 시키는 매치였음과 동시에 WWE 챔피언쉽에 도전 할 수 있는 도전자 결정전이었죠.
캬 빅레드머신의 서막이군요
빅스 가족 또라이짓 모음도 보고싶습니다 ㅋㅋ 바쁘시겠네요
쭉쭉 가볼게요 ㅎㅎ!
와 두 레전드들의 싸움이네요ㄷㄷ 같은시대에 아이콘이었던 두명의 슈퍼스타
3:57 퇴장할때 파란조명에서 붉은조명으로 바뀌는장면 안넣으셨네요 ㅠㅠ
에티튜드 큰 이벤트 요약영상 안들어올수가없지ㅋㅋㅋ
저땐 빈스가 마이크 들고 리포터식으로 했군요.ㅋㅋ
저게 최초의 핼인어셀매치였던가
케인의 두번째(?) 데뷔 이기도 한
아아... 그분이 오시는 경기가 나오는 겁니까???
에티튜드시절 마이크웍 살벌하네요~
헬인어셀 레전드는 언더옹vs맨카인드
하드코어의 끝판왕
불세출의 레슬러 숀마이클스
3:48 여긴 왜 짤렸나요??
매주 토요일 2번에서 하는 미국방송에서 WWF 그리고 케이블체널에서 WWE를 봤던 팬으로써 저 형님들의 전성기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ㅜㅜ
AFKN?
역사상 최초의 헬 인 어 셀이 오는군요. 언더테이커와 숀 마이클스의 대립은 또 한편으로는 D 제너레이션 X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이네요. 이 악동들에 대한 부분도 혹시 있는지 기대됩니다.
물론 있습니다 ㅎㅎ !!
그러고보면 언더테이커,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는 이 해에 각자 1가지씩 기록을 남겼죠
언더테이커는 선역으로써 첫 월챔 등극, 브렛 하트와 숀 마이클스는 악역으로써 첫 월챔 등극했으니까요...
처음으로 선역과 악역 두 포지션으로 월챔에 등극한 선수는 밥 백런드라서 이후에 언더테이커가 2번째, 브렛 하트가 3번째, 4번째가 숀 마이클스였죠..
5번째가 누구더라? 락이었던가? ㅎㅎ
0:08 에 여자랑 남자 누군가요? 기억이안나네요
남자는 “발 비너스” 인데 여성은 뒷 모습만
보여서 애매하지만.. 왠지 “테리” 일까…?
로똥 보다 레전드들 전성기 시절 보니까 치유 댐... 오히려 영상 열화있는 옛날 덥덥이가 지금 보다 훨 나은 듯.
다음편은 빅레드머신이 나올것인가
그립네요
저때의 숀 마이클스는 여러방면으로 잊기 힘든 존재 였죠
1등!!! 기다렸습니다!!!
ㅋㅋㅋ와 마이크웍 봐 다들 빠꾸가 없네 역시 r등급시절이 자극적인 맛이 넘치네요 잘보고가요
언데테이커 다크니스 시절이 간지임.....
저만을 위해 제작해주신 건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저를 위해 제작해 주신 영상 같아요..
그 시절 못보고 미뤄뒀던거 원없이 보고 가겠습니다
쉬는날엔 노는 공폰에 테블릿에 컴퓨터까지 영상 다 틀어놓고 광고 스킵 하나도 안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제 개인적으로 그 어떤 대립보다도 HBK와 언더옹의 대결이 항상 두근거리네요..
예전 로얄럼블에서 마이클 버퍼의 소개로 등장한 1번 2번 선수가 숀과 언더옹 이었을때
이 두선수가 예전 레이미스테리오 처럼 끝까지 남아줬으면 했는데 ㅠ
이젠 두분다 볼 수 없으니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추억해 봅니다 ㅠ
요즘 일 때문에, 정신 없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야심한 밤에 저를 감동시키시네요...
원래 구독자 분들의 요청 사항을 메모장에 기록해두고 있는데, 제가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다 해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도 기억해두고 만드려고 굉장히 노력 중입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심이에요 ㅎㅎ...
사소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에겐 굉장히 의미가 깊네요.
좋은 밤 되시구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편에서 케인배가 데뷔하겠군!
저브링잇님 오프닝 음악좀 알수 있을까여
Crash and Burn (제목) - Kissing Candice(가수) 입니다!!
@@justbringit316 감사합니다ㅠㅠ
DX가 최고로ㅠ미쳐 날뛰던 이 때가 그립구만
케인의 등장이 곧이네요
다음 영상에서 케인이 나온다에 로만레인즈 커리어를 건다
선 넘었다;
빈스 너무 멀쩡해서 무서워
암만 봐도 1대숀마 마웤하고 비주얼은 쉽게 못비빈다 ㄹㅇ
정말 저 시절에만 뿜어낼수있는 쓰레기같은 퇴폐미가 쩔긴함
와.. 마이크웍 수위.. 지금 똑같이 하면.. ㅠㅠ
지옥 밑바닥 타령하던 외려 숀은 철장 꼭대기를 탈거라고 언옹에게 이야기 하게 되는데...
는 중력 가속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체어샷은 왜 편집하는거임??
유튜브 A.I가 잡고 제지를 먹일 때가 있습니다. 쥐엔장
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빈스감이 좀 많이 있던 시절인가..
숀마이클 젊었을때 진짜 개망나니였네 ㄷㄷ
어린애들 밀어주고 잡해준게 기억안날정도로
이후 브랜드분리 때 RAW의 분대장 격이 숀마이클스
스맥다운의 분대장 격이 언더테이커가 되었다고.
다음영상에 케인이랑 폴베어러함께나온다에 로만레인즈커리어를 건다
그래서 저 헬인어셀에서 케인이 데뷔했었죠ㅋㅋㅋㅋ
1대숀은 진짜 ㅋㅋ
두동갑내기의 대립이 시작됐군요
뭔가 느낌은 숀이 항상 언더에게 도전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매치는 항상 역대급을 뽑아냈었죠
둘이 사적으로 친분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비즈니스적으로는 서로가 존중했었다는
다음엔 저작권이 허락한다면 레메 풀경기만 올려도 둘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낄거 같습니다
언더테이커 얼굴에 점찍었던건 머죠 아무리찾아봐도 먼지는안나오네
눈물자국 헤나로 한건데 저 눈물 문신이 있다는건 살인범이라는 의미가 있는거에요 살인경험이 있다고 라틴쪽이나 미국에서 통합니다
@@드드러기 오 감사
실제로 저 당시 링 안에서나 링 밖에서나 거만함의 끝판왕 개망나니였던 숀 마이클스... 좋아해주는 이가 별로 없었다죠... 결혼하고 개과천선했다죠.
와 기세봐라 숀이던 언더던 절대 안질것같은 포스네 ㄷㄷ
숀마이클 텐션 뭐야? 마치 마약하는 사람같다
둘은 실제로도 사이안좋았다던데ㅋㅋㅋㅋ
근데 예전 wwf는 19금이였나요?? 여성 출연자들 가슴도 나오고 했던거 같은데
14세 이상 시청 관람가 였습니다.
와 워리어랑 맞수컨셉이던 섹시가이 릭루드가 저땐 많이 늙엇네 ㄷㄷㄷㄷ
언옹을 보면 왜 빈스가 고집스럽게 빅맨 레슬러에 목메는지 이해는 되지만 이 회사는 빈스가 죽어야 잘 돌아갈.... 흠흠..
제가 빈스라도 저 시절 언더옹을 보면
눈 뒤집힐 것 같네요.
잘생긴 외모에, 기술 좋고, 날렵하고
말이 많지 않아도 납득되는 그 포스 마저..
ㄹㅇ 개망나니 시절이라 마이크웍에 빠꾸가 없네 ㅋㅋㅋ
이때 숀마이클스 ㅈㄴ 섹시하다 02:03
해치웠나?
숀은 애티튜드시대에 선수들 사이에서 꼴통이였죠 종교와 가족들 때문에 자신이 새사람이 되었다고 하네요
섹시스타 vs 관짝스타
지금wwe은 망해가는중이고이때는레전드경기들만잇엇는되
개망나니 숀마이클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