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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너무 유익했어요!
내 어릴적 풍요롭게해주신 언더형님 사랑합니다
언옹 팬인데 정리 잘해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취미중 하나가 언옹 경기 데뷔부터 은퇴까지 보는거에요!
내가 WWE를 본 최초의 이유= 언더테이커
헐크로 시작해서 브렛하트 스톤콜드 존시나 코디까지의 시대를 걸쳐있는 꾸준갑
언더테이커의 가장 아쉬웠던점은 은퇴할때 무관중이었던거 같네요ㅠㅠ
개인적으로는 무관중 은퇴도 그렇지만, (뇌진탕으로 인한) 2014년 레슬매니아 연승 끊긴게...ㅠㅠㅠㅠㅠㅠㅠ
@@nonickname1987 이것도 엄청 충격이었죠... 연승깨진것도 엄청 아쉬웠지만 브록이랑 대립은 재밌게 봐서 좋았어요ㅎㅎ
미래라고 로똥에게 패하면서 역대급 최악경기도 .....
브록한테 연승안깨졌으면로만한테ㅠ 차라리 브록이 낫음
언더옹의 교주 기믹은 첨 알았네요..
첫번째 장의사 기믹땐 몸이 굵직하고 튼튼해보이네요.
언더테이커 케인은챔피언이 의미가 없음누가 챔피언이 되던간에챔피언보다 더 쎈 느낌이 듬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게실제로 언더형 레슬매니아에서 한경기도 보지 못한거에요 ㅠㅠ
아이콘은 잠깐이지만 언더테이커는 영원하다
언더테이커가 아이콘이 안되는 이유모든 시대때 활약해서
언옹과 케인배가 추앙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후배를 위해 타이틀을 다 양보한거....?
너무 재밌네요 ~다음엔 미스터 퍼팩이나 마초맨.홍키통크맨 영상좀 올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제일 좋아했던 기믹은 폭주족이라는것
폭주족시절 데드맨 워킹 뒤로 들리던 롤린은 아직도 전율이....
간지는 ABA때가 제일 간지나는데 개인적으론 회색 장의사때가 가장 언데드스러운 매력이 있었음
아이콘이 아니라 하지만 프로레슬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언더옹!!
Big Evil 시절 테마송이 너무 좋았네요!
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옹 그간 고생많이 하셨는데 연승깨진거는 상당히 아쉽네요ㅠ
Big Evil시절이 가장 평준화되고 복장도 좋았다는
언더형님의 업적은 다 이룬셈이죠~!!
언더테이커는 챔피언은 별로 못했지만 그 카리스마로 끝판왕 이미지때문에 모든 선수가 특히 아이콘이라 불리는 선수들이 꼭 넘어야 될 산 같은 존재라 더욱 멋있는 선수
폭주족 언옹일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했던거 같던대
빈스에게 쓴소리를 할수있었던 유일한형
찐으로 그럴수 있었던건 그의 명애값이였던거죠
이젠 빈스차례임 명전가자...
두번 다시 없을 카리스마
각 단체별 각 시대의 아이콘들은WWE: 헐크호건,브렛하트,스톤콜드,존시나WCW: 릭플레이어,스팅,골드버그이지만개인적으로헐크호건과 언더테이커는프로 레슬링 그 자체 였던거 같음
WCW의 아이콘:부커T,릭플레어,DDP,스팅
@@tv-pc5tq 각 단체의 시대별 대표를 말한겁니다호건 시대때는 릭플레이어브렛 시대때는 스팅오스틴 시대때는 골벅당연히 마지막 wcw챔프 부커티도Wcw피플스 챔프 디디피도아이콘이죠허나 각 시대별 대표 한자리에호건 옆에 마쵸맨브렛 옆에 숀마오스틴 옆에 더락있던것처럼 다들 아이콘이나 시대의 대표였던 선수는 저들입니다.디디비는 늦은 나이에 엄청난 푸시 받게되었고부커티는 wcw 후반부에 엄청난 푸시를 받는중 망했으니까요ㅜ
@@망나뇽-c6s 네 이해했어요
여러기믹레슬매니아 무패그외등등 참 많았는데말년은 참 비참함 그자체였으니아쉬울뿐이죠
Hai!!! Greetings from Helsinki, Finland 🇫🇮🇯🇵🇫🇮🇯🇵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너무 유익했어요!
내 어릴적 풍요롭게해주신 언더형님 사랑합니다
언옹 팬인데 정리 잘해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취미중 하나가 언옹 경기 데뷔부터 은퇴까지 보는거에요!
내가 WWE를 본 최초의 이유
= 언더테이커
헐크로 시작해서 브렛하트 스톤콜드 존시나 코디까지의 시대를 걸쳐있는 꾸준갑
언더테이커의 가장 아쉬웠던점은 은퇴할때 무관중이었던거 같네요ㅠㅠ
개인적으로는 무관중 은퇴도 그렇지만, (뇌진탕으로 인한) 2014년 레슬매니아 연승 끊긴게...ㅠㅠㅠㅠㅠㅠㅠ
@@nonickname1987 이것도 엄청 충격이었죠... 연승깨진것도 엄청 아쉬웠지만 브록이랑 대립은 재밌게 봐서 좋았어요ㅎㅎ
미래라고 로똥에게 패하면서 역대급 최악경기도 .....
브록한테 연승안깨졌으면
로만한테ㅠ
차라리 브록이 낫음
언더옹의 교주 기믹은 첨 알았네요..
첫번째 장의사 기믹땐 몸이 굵직하고 튼튼해보이네요.
언더테이커 케인은
챔피언이 의미가 없음
누가 챔피언이 되던간에
챔피언보다 더 쎈 느낌이 듬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게
실제로 언더형 레슬매니아에서 한경기도 보지 못한거에요 ㅠㅠ
아이콘은 잠깐이지만 언더테이커는 영원하다
언더테이커가 아이콘이 안되는 이유
모든 시대때 활약해서
언옹과 케인배가 추앙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후배를 위해 타이틀을 다 양보한거....?
너무 재밌네요 ~다음엔 미스터 퍼팩이나 마초맨.홍키통크맨 영상좀 올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제일 좋아했던 기믹은 폭주족이라는것
폭주족시절 데드맨 워킹 뒤로 들리던 롤린은 아직도 전율이....
간지는 ABA때가 제일 간지나는데 개인적으론 회색 장의사때가 가장 언데드스러운 매력이 있었음
아이콘이 아니라 하지만 프로레슬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언더옹!!
Big Evil 시절 테마송이 너무 좋았네요!
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옹 그간 고생많이 하셨는데 연승깨진거는 상당히 아쉽네요ㅠ
Big Evil시절이 가장 평준화되고 복장도 좋았다는
언더형님의 업적은 다 이룬셈이죠~!!
언더테이커는 챔피언은 별로 못했지만 그 카리스마로 끝판왕 이미지때문에 모든 선수가 특히 아이콘이라 불리는 선수들이 꼭 넘어야 될 산 같은 존재라 더욱 멋있는 선수
폭주족 언옹일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했던거 같던대
빈스에게 쓴소리를 할수있었던 유일한형
찐으로 그럴수 있었던건 그의 명애값이였던거죠
이젠 빈스차례임 명전가자...
두번 다시 없을 카리스마
각 단체별 각 시대의 아이콘들은
WWE: 헐크호건,브렛하트,스톤콜드,존시나
WCW: 릭플레이어,스팅,골드버그
이지만
개인적으로
헐크호건과 언더테이커는
프로 레슬링 그 자체 였던거 같음
WCW의 아이콘:부커T,릭플레어,DDP,스팅
@@tv-pc5tq 각 단체의 시대별 대표를 말한겁니다
호건 시대때는 릭플레이어
브렛 시대때는 스팅
오스틴 시대때는 골벅
당연히 마지막 wcw챔프 부커티도
Wcw피플스 챔프 디디피도
아이콘이죠
허나 각 시대별 대표 한자리에
호건 옆에 마쵸맨
브렛 옆에 숀마
오스틴 옆에 더락
있던것처럼 다들 아이콘이나 시대의 대표였던 선수는 저들입니다.
디디비는 늦은 나이에 엄청난 푸시 받게되었고
부커티는 wcw 후반부에 엄청난 푸시를 받는중 망했으니까요ㅜ
@@망나뇽-c6s 네 이해했어요
여러기믹
레슬매니아 무패
그외등등 참 많았는데
말년은 참 비참함 그자체였으니
아쉬울뿐이죠
Hai!!! Greetings from Helsinki, Fin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