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방글-n9v 이거 진짜 인정 아이돌 산업에서 국적 상관없이 일본멤버들이 많아지니까 '무슨잘못이냐' 면서 역사와 죄없는 일본사람을 구분하자 이지랄 하며 깨어있는 척 하는데 니네가 좋아하는 그 예쁜애들도 정작 일본잘못이라고 인정하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못할 애들 태반인뎈ㅋㅋㅋㅋㅋㅋ 개소리 하고있네 정작 뇌없이 조종당하는게 누군데 요즘애들 보면 박정희 3s 정책이 지금 했어도 먹히고도 남을 뇌없는 애들임
할머니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차라리 입양을 보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드네요… 남편분 심정도 이해가 가는게 와이프가 끌려가서 모진 고초를 겪은 후에 태어난 아이이니 사생아를 떠나서도 곱게 볼 수가 없었겠죠.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결과같아요 차라리 입양을 보냈다면 아드님이 이런 꼬리표는 없이 시작할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서 너무 안타깝네요. 또 남편분이나 할머니도 계속 아드님보면서 상처를 후벼파는 일도 덜했을테고요.
그런일을 겪은 할머니..ㅠ 게다가 남편의 눈치를 보며.. (일제강점기에 시설도 들어가기 어렵고 가도 비참하니) 할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양아버지에겐 저 아들은 자식이 아니었고.. 그 아버지에게서 지켜주지 못한 어머니도 원망스럽겠죠.. 아들은 평생 마을사람들에게도.. 다른 형제와 양아버지에게도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왔을거고.. 할머니도 아들도..ㅠ 서로 상처 보듬으며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유튜브 재팬에서 삭제할 것 같아요. 일본은 잘사는 북조선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안그런척 엄청 언론 통제하고 있거든요. 일본 AV 배우 시미켄, 겐진 등이 왜 한국 유튜브에 채널만들어 영상 올리고 있겠어요. 일본에서 채널 통제만들수 없게 통제당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류석춘 교수 이걸보고도 매춘이라고 할 수 있나???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한국 이렇게 국적도 다 다른 여성들이 전부 매춘을 했다고 생각하는건가?? 극소수 일부 그럴수는 있으나 그걸 전부라고 보는 사람이 교수라니.. #추가 ruclips.net/video/F5xIeh5eDZ0/видео.html
가족과 그일원인 여성을 지키지 못해서 여성이 피해를 당했다 그러면 지키지 못한 가장을 비롯해서 국가 지도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데 피해자인 여성만을 매도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처벌 까지한다 ....정말 비열한 악습이고 더러움에 끝판이다 여성을 처벌 할게 아니라 자기목숨 으로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우리도 환양녀라는 말이 있는데 피해를 당한 그녀들이 챙피한게 아니라 그녀의 애비나 왕이 머리를 쳐박아야 할일이다
젖먹이 아이도 같이잡혀갔다고 나오던데 도망 나올때 아이는 어떻게됬을까요?😢 그당시 어린 나이 위안부 희생자분들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이렇게 듣고 영상을보는것만으로도 무섭고 슬픈데 너무 가슴아프고 화가나네요 지금 다른 전쟁하는 나라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니...하루빨리 전쟁없는 나라에서 무고한 어린아이들과 사람들의 희생이 없기를...
차라리 버렸어야 한다는 사람들 버림받아 인생 망하면 버렸다고 욕할 사람들임. 전쟁 직후 고아 천지에 나라꼴 개판인데 그나마 차별대우 받아도 친엄마 밑에 있었으니 밥 세끼는 먹고 학교 다니며 살았지 고아원이든 어디든 갔으면 더 잘 살았을까? 엄마라도 있었느니 뒤에서 챙겨줄 수 있는거고 본인이 안 도망간 거부터가 집에 있는 게 그나마 나아서임. 헷갈리지 말자. 가해자는 엄마가 아니라 일본군임.
@@기성-u4c가족들도 등돌린 마당에 남편에게 버림받을까 전전긍긍하며 그래도 자식 밥이라고 먹이려고 데리고 산 걸 텐데 그게 어떻게 학대에요. 남편도 사생아 자식, 그것도 가해자 자식을 손가락질 받아가며 먹여 살려야 하는데 친자식 같은 대우를 어떻게 해주나요? 지금 상황에서야 학교 안 보내고 제대로 치료 못 받은 게 학대죠. 사람들과 최대한 접촉 안 하게 하려고 집에만 둔 거 같은데 가해자 친아빠는 아무 원망 안 듣고 오히려 끝까지 책임 진 엄마와 양부를 더 잘 해주지 않았다고 원망하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학대 받았는데 왜 70이 될 동안 도망도 안 치고 독립도 안 하고 붙어 살까요? 그낭 자기 처지 원망할 대상이 필요한거지
차라리 입양기관에 보냈으면 아들은 이렇게 평생 비극적으로 살지않았을텐데 남편하고도 헤어지고 모른곳에가서 살았으면. 사실 할머니의 남편도.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비극이다 지금도. 개인 개인의 인생자체를 박살내놓은 일본 책임자새끼들 전 세계를향해 무릎 꿇어라. 일본 일반 국인들도 인정해야한다
아들입장에선 본인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낳아놓고는 아플때 치료도 안해주고, 집에서 부리는 종처럼 부리기만 했다잖아요. 의붓아버지가 하늘이고 자기는 땅이니 하라는대로 해야했다는데 폭력은 없었겠습니까? 그리고 아들이지만 볼때마다 떠오를 그때의 기억을 마주하면서 할머니도 아들을 자식취급 안하고 미워했겠죠. 그 미움은 육체적 정신적 학대로 나타났을테고요... 그러니 그 상처들로 아들이 또 할머니를 구박할테고... 그냥 두사람 다 불쌍하네요... ㅠㅠ 그런 고통과 학대 속에서 자랐을텐데 키워주기만 했다고 그걸 은혜라고 할수있을까 의문입니다...
할머니의 입장도 이해되고 아들의 입장도 이해되고 양아버지의 입장도 이해됩니다...친자식이 아닌 치욕스런 방법으로 태어난 남의 자식을 친자식만큼 사랑해주기 어려웠을거예요. 버리지 않고 밥먹고 살게 해준것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 아들 입장은 서럽기만하죠. 전쟁이 나면 왜 꼭 그짓거리를 해야하죠? 전시엔 살인도 강간도 합법이 되는군요
아들이 너무 가엾다 .. 어머니를 이해하려고 해도 다친 눈을 치료해 주지 않아 한쪽 눈을 멀게한 것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지 않아 평생 다리 저는 장애인을 만들고 ㅠㅠ 밥을 하면 늘 잡곡밥을 주고 자기만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늘 일만 했다는데 영상에서조차.. 맨발....... 눈물나네요
남 편 눈치와 이웃들 눈치보느라. 여자들은 강간범의 아이를 난다해도 모성이생기는것은 엄 마의 본 능인데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할머니와 그 남 편 가족 이웃 은 작은 마을이지만 일본 정붕ㅢ 역사이다. 정말 아들을 낳아서 보내고 각자. 뿔뿔이 흩어져 살았더라면. 차라리 좋치 않았을까 하도 안타까우니 이런 생각도 하게된다
@@knvxz 8:27 부터 보시면 나레이션으로 양부인 아버지는 일본군의 아들이라고 병에 걸린 눈을 치료해주지 않았다 라고 하십니다 다리도 안 고쳐줘서 평생 장애자로 살게했다라고 하네요.. 백미 잡곡 반 섞어 밥을 해도 잡곡만 주었다고 하네요.... 그게 차별이죠 태어나자마자 미움받고 존재자체가 죄라고 느껴졌을 그 삶이 눈물이 나는 겁니다 ㅠ
진짜 기구하다..자기 피가 섞인 한 생명을 지키고 싶었던 어머니와 죄 없게 태어난 아들은 평생을 손가락질 받고 아무 사랑도 못 받고 장애마저 치료하지 못하였고.. 그 증오와 원망은 당연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대상의 배경으로 봤을땐 아들이 미움 받는 것은 당연 했던 것.... 참 기구하네요 불쌍하다.
일본 위안부 사건은 다순히 한일 간의 문제를 넘어 전세계 전시 여성 성폭력 문제의 국제법의 중요한 판례가 되는군요... 이 문제가 바로 서지 못하면 전시 여성 성폭력이 당연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네요... 꼭 일본은 범행을 인정하고 범죄에 대한 사죄와 댓가를 치뤘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아들이 정말 너무 불쌍해요.... 할머니는 그래도 원망해야할 대상이 너무 명확하신데..ㅡ 아들은 태어났는데 엄마한테 미움받고... 마음 둘때가 없었을거같아요 (할머니를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냥..두분 다 너무 안타까워요... 이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었을지...최선이었겠지요... 일본이 제일 나빠요... 다음생이 있다면...할머니와 아드님이 두분... 행복하길 바래요
@@노네임1-c4g 미워하지 않는다면 지금 남보다 못하게 살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이미 아들임을 부정하는 마음도 저 영상에서 다 드러나는데요 아들을 볼때마다 그 때 생각날꺼고 보편적인 엄마-아들 관계로 안지내왔을 것이 분명하고 지금도 사이가 좋지 않은걸로 영상에서 보여지는데 미워하지 않는다고요? 정상적으로 아들이라 생각했으면 양아버지고 뭐고를 떠나서 치료도 했겠죠 교통사고 치료 뿐만 아니라 다른 자녀들은 다 공부시키고 저분만 초졸도 못하고 집에서 머슴처럼 살았는데 다 양아버지의 뜻만일까요 저아들은 왜 원망과 분노가 가득한가요? 엄마가 미워하지 않았다면 그런 감정을 가질 수가 있나요? 자신의 출생비밀을 다 아는데 미워하지않고만 키웠었어도 감사하면 살았을텐데 걍 두분 다 안타까울 뿐인겁니다,,,,
전쟁이 나면 먼저 성인남자, 그리고 청소년 중에서도 남자아이를 죽인다고 한다 그래야 그들의 어머니와 누이 여동생, 딸들을 쉽게 유린 할 수 있다는ㅠ 그래서 전쟁이 나거나 포로가 되면 여성은 그만큼 위험해 처해진자는 어느 참전 군인의 증언을 들었는데 너무 끔찍하지만 이 영상을 보니 그게 과장이 아닌듯 너무 맘이 아프네
갈데가 없은니 죽지 못해 같이 사는거 겠죠 할머니ㆍ아들 모두 역사의 희생자들 나라가 힘이 없으면 국민들이 고생해요 남자는 전쟁에서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영예라도 얻지만 여자는 강간당하고 또 가족을 먹여 살리기위해 성매매라도 해야 먹고 살수있는 것 전쟁 일어나면 여자가 제일 불쌍합니다 국가가 힘이 있어야 됩니다 내아들 내 딸들 내가 지키고 국가가 힘을 키워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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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봐야지] 전쟁의 고통 속 가슴으로 낳은 딸 아일라를 찾기 위한 그의 노력 ＜아일라＞ㅣ방구석1열ㅣJTBC 210606 방송](/img/1.gif)
엄마도 아들도 너무 안타깝다... 진짜 이게 무슨 비극임
한국정부는 중국인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지만 중국정부는 일본과 외교적 관계가 나빠질까봐 전쟁피해자들을 숨기기 바쁨 😂
저런 아픔을 가진 한국이 베트남전쟁에서 수많은 어린아이를 강간하고 사생아를 낳게 하고 책임지지 않았다는 게 놀랍고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일본한테 사과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베트남한테 사과하는것도 중요함 왜 피해받은것만 생각하고 과거 일본인들과 똑같이한건 생각 안하는가?
맞습니다
@@빛소금-l1h 우린 사과하죠. 일본과 다릅니다. 일본은 역사 지우고 있는데 우린 베트남전 역사를 지우지 않습니다.
항상 피해자들만 고통받는...
저 두 분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저렇게 살아야 하나요... 역겨운 가해자들을 전부 잡아 없애 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썸네일만 봐도 눈물나서 영상 못보겠어요
정말 할머니도 아드님도 평생을 괴롭게
사셨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뭐라 말로 형용할수가 없어요
그렇게 인생을 흘러보내고
마지막 막을 내려야 한다는게
너무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휴 ,,!
ㅠㅠㅠㅠ
너무 맘이 아파서 못보겠어요 ~!!ㅠ
우리 나라도 그 피가 많아요
이 역겨운 나라를 숭배하는 한국정부...
그누구 잘못도 없는데
아드님 인생도 할머니 인생도 너무 가엽네요
일벤군의 잘못임.
친일파도 마찬가지
@@애니캣-c6v 친일파가 뭐가 나쁨? 고통받던 조선 백성들을 황국 신민으로 근대화 시켰는데?
조선 백성을 누구보다 괴롭히던건 같은 민족 양반들임 ㅋㅋ
오죽 왕족 + 양반이 조선 백성 괴롭히고 살았으면 도망간 길을 일본군한테 알려주고 가담했겠음? 인구 절반이 slave ㅋㅋ
@@이김-y7s친일파가 왜 나쁜지 니가 잘 보여주고 있네ㅋㅋㅋ
@@이김-y7s
그 결과가 전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국민이었음?
내가 낳은 아들이지만 볼대마다 3개월동안 수없이 성노예로 고통당한게 생각나서 성폭행으로 낳은 죄없는 아기한테 정이 안갔을듯하네 고통이너무커서
그래도 반은 내 유전자..완절히 미워할 수도 없고..애는 또 무슨 죄야
그래도 결국에 젖먹이며 키웠잖아...대단하신분임.....
남에게 멸시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 오셨을 세월이 안타깝고 할머니 고생하셨네요.
아이는 죄가 없는데
그어머니의 맘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내가 그상황이래도 그랬을듯요ㅜ
그 아들도 희생자이죠
일본군들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gingin7676 내 유전자면 뭐해 내가 원치 않았는데 강제로 낳게됐다는게 중요한거지.. 애는 죄가 없지만 강간피해자도 죄가 없음 피해자한테 강간으로 생긴 자식까지 책임지라 강요할순 없지
저 혼혈 아드님 너무 불쌍하네요. 누가 자신의 아버지인지 모르고 저렇게 차별 당하고, 자기 자신을 혐오하며 살았을 것을 생각하면
엄마랑 잘지내려고 했음 바람입니다😢
일본군이 나쁜새키죠. 저 어머니는 생명을 지킨게 죄라면 죄일까요?
맘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ㅠ
일베들도 이것보고 정신차리면 좋겠음 위안부를 조롱하는것들
한국은 친일파들과 동거동락하면서 잘 지내는데 ...저 할아버지 너무 불쌍함😢
눈물이 마를때까지도 한이 되신 할머님..
전쟁이 무서운이유는 죽냐사냐만큼 인간성이 파괴되기에 더더욱 무서운것..
아무리 전쟁 중이여도 일본 처럼 저런찌질 한 짓은 안합니다 오로지 일본많 그럴뿐이지 제일 약한 여자들을 괴롭히는 일본 군대 그게 무슨 군대냐구요 범죄자지 성범죄자 전쟁 범죄자 ㅡㅡ
@@속속미러 ㅋㅋㅋㅋ저런일은 러-우크라이나 전쟁중에도 현재진행형이다. 뭔 개소리임? 전쟁피의자들이 다ㅡ죽여버리거나 해서 조용히 묻혀버린거지 저런일은 아직 전세계에서 비일비재하다. 딱 봐도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구만 ㅋㅋㅋ
@@속속미러 코피노 몰라요?
@@속속미러 북괴놈들도 일본하고 다를거 없을텐뎅
@@Darkdarida
코피노도 우리가 해결하고 극복해야할 상황이지만
전쟁과 무관하게 , 필리핀에 유흥을 하러간 일부 한국인들이 원망을 받을 이야기
전쟁에 의한 비극과는 다른 결인데
지금 상황에 이 잣대를 들이미는건 이해력이 상당히 부족한 사람으로 보임
중국 할머니 사생아 아들 그 가족들 다 역사의 희생자들이다. 안타깝다 ㅠㅠ
一只鹿或一只猫即使生来就没有父亲，也可以过着无忧无虑的生活，但 Luersanschue 先生却因为自己的过错而遭受了苦难。 但当他与他的大家庭合影时，他的笑脸就像那里的自然和天气一样美丽！
鲁尔桑切先生，我们希望你现在只记得生活中美好的事物。
나는 힘이 없으니 다음세대들을 믿는다는게 너무 와닿네요… 절대 역사를 잊지맙시다..
그래서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6.25 사변 때 북괴군과 조선족 중공 팔로군의 전쟁범죄도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한국 mz들을 보니 희망이 없어보임
@@frankkim6540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 정명석 같은 독실한 모태신앙 기독교인들에게 희생된
어린 희생자 여성들도 잊으면 안됩니다.
@@방글방글-n9v 이거 진짜 인정 아이돌 산업에서 국적 상관없이 일본멤버들이 많아지니까 '무슨잘못이냐' 면서 역사와 죄없는 일본사람을 구분하자 이지랄 하며 깨어있는 척 하는데 니네가 좋아하는 그 예쁜애들도 정작 일본잘못이라고 인정하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못할 애들 태반인뎈ㅋㅋㅋㅋㅋㅋ 개소리 하고있네 정작 뇌없이 조종당하는게 누군데
요즘애들 보면 박정희 3s 정책이 지금 했어도 먹히고도 남을 뇌없는 애들임
인간만큼 잔혹한 동물도 없다 저들은 피해자들일뿐인데 인간들은 가해자들에게 분노하지않고 피해자들을 경멸한다
@@동물킬러 그유명한 교인??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다만 인간이 인간답지 않을 때 동물이라고 한다.
@@동물킬러꽃길퇴비같은소리네
@@동물킬러제일 사악한게 인간
@@애니캣-c6v 제가 뭐 대가리 꽃밭이라서 이런 말 하는 줄 아세요? 전 누구보다 냉철합니다. 현재 생물학계의 정론은 인간은 타 유인원에 비해 공격성과 잔악성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런 다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의견을 제안하자면 유투브를 통해 국제사회의 많은 사람이 볼수있도록 영어자막과 일본어 자막이 있다면 외국인과 일본인들도 몰랐던 내용을 알고 배울수있을 것 같네요.
번역 무료 봉사가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좋은방법이네요!!
@@aoiyuwm4401 너무 훌륭하십니다..존경합니다.
윤석열 조상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입니다... 이걸 아시나요?
자막을 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눈물나요 . ㅠㅠ
아이고..할머니 너무 슬프다 ㅠㅠ 눈물나네
아들분도 할머니도 너무 가여워요 불쌍해요 맘아프네요
진짜 마음 아픈건 북한과 중국의 6.25남침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생각날때죠
@@chu3039에휴 일뽕아 낄끼빠빠좀 해라.. 일베나 뉴라이트 쓰레기들 보면서 세뇌당하지 말고 역사의식도 챙기고
@@chu3039둘다 마음아픈일이죠. 그럼 저분들의 삶이 마음아픈건 가짜인가ㅋㅋ
난 아들보다 할머니가 더 불쌍하다... 내새끼지만 보면 볼수록 그날의 공포감에 트라우마덩어리고 버릴수도 키울수도 없고 죄책감도 수치심도 울분감도 평생 지옥에서 살았을 듯..
할머니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차라리 입양을 보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드네요…
남편분 심정도 이해가 가는게 와이프가 끌려가서 모진 고초를 겪은 후에 태어난 아이이니 사생아를 떠나서도 곱게 볼 수가 없었겠죠.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결과같아요
차라리 입양을 보냈다면 아드님이 이런 꼬리표는 없이 시작할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서 너무 안타깝네요.
또 남편분이나 할머니도 계속 아드님보면서 상처를 후벼파는 일도 덜했을테고요.
@@mkj7758입양은 쉽나요. 입양해도 좋은 부모 만나기 힘든데 그것만이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somsom_8입양이 낫지 저런 자삭취급도 못받을바엔 저사람이 키우면 100퍼 불행하지만 다른부모한테 맡겨졌으면 행복하게 살았을 수도 있지
@@mkj7758 저당시 저 환경에서 입양은 힘들죠.
팩트는 일본이 봉건사회에 머물렀던 한국을 근대화시켜준 덕분에 한국이 선진국이 된거다. 일본에게 감사해라.
그런일을 겪은 할머니..ㅠ 게다가 남편의 눈치를 보며.. (일제강점기에 시설도 들어가기 어렵고 가도 비참하니) 할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양아버지에겐 저 아들은 자식이 아니었고.. 그 아버지에게서 지켜주지 못한 어머니도 원망스럽겠죠.. 아들은 평생 마을사람들에게도.. 다른 형제와 양아버지에게도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왔을거고.. 할머니도 아들도..ㅠ 서로 상처 보듬으며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너무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지금 이 할머니는 돌아가셨겠지요ㅠㅠ
내가 눈물이 나네요ㅠㅠ
일본인들이 이 영상을 꼭 봐야할텐데..🚩일본어로 재업로드하면 좋을 듯..
일본인들은 다 아니라고 구라라고 하지 ㅋㅋㅋㅋㅋ 조몬족 민족성 모르시나
일본 애들은 주작이라고 함 ㅇㅇ
유튜브 재팬에서 삭제할 것 같아요. 일본은 잘사는 북조선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안그런척 엄청 언론 통제하고 있거든요. 일본 AV 배우 시미켄, 겐진 등이 왜 한국 유튜브에 채널만들어 영상 올리고 있겠어요. 일본에서 채널 통제만들수 없게 통제당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일본인이랑 결혼하는 사람들이 믾은것도 나는 이해 불가임
일본어로 번역해서 올려야함 욕을먹든뭐든 보게 해서 누구 한명이라도 진실을 깨달아야지..
류석춘 교수 이걸보고도 매춘이라고 할 수 있나???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한국 이렇게 국적도 다 다른 여성들이 전부 매춘을 했다고 생각하는건가??
극소수 일부 그럴수는 있으나 그걸 전부라고 보는 사람이 교수라니..
#추가
ruclips.net/video/F5xIeh5eDZ0/видео.html
그래야 돈버니까. 그시대없던. 인간들이 학위는 어떻개따고. 교수됐나? 조국과 같은 카르탤이군
위안부는 호주인 네덜란드인 독일인도 있었고 독일인같은 경우 30~300명 가량의 독일 여성들이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노예가 됐다고 네덜란드 기자가 얘기했음 끝까지 파겠다고 했고 네덜란드 정부에도 기록이 남아있어서 아무나 볼 수 없는거라 자신이 겨우 봤다고
류석춘이 일본의 로비를 받아쳐먹으며 따까리짓하는게 매춘이자 그보다 더한 쓰레기
류석춘 이란 사람은...누구와 함께...역사공부를. 해야겠습니다.
@@jooany1104ㄹㅇ 극우 류석춘+극좌 황현필 둘이 섞어야함
맘이 아프다... 저 할머니의 인생을 보상해 줘야 한다! 정말 어떤 방법으로든 저 할머니의 삶이 개선 되어지기를 바란다.
그 어떤 것으로든 보상할 수가 없죠
2친일 극우 남초 커뮤니티 일베 태극기부대의 2차 가해 악플에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애국보수같은소리하네.
자기나라 여자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오히려 2차 가해하면서.더한 가해도.
아이가 있는 여성을 데려가서 그옆에서
아이가 울어도 그짓을 하다니 짐승과
다름이 없다
짐승을 모욕하지 마세요
실제로 일제 패망후 패전한 군인들이 했던 전쟁범죄가 일본 본토에 까지 다 까발라져서
군인들 일본 본토로 귀환후 좋은 취급 못받았죠
성폭력이 영혼살인인 이유지
제국주의 일본의 악행은 지금 서구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선에서 싸웠던 연합군 병사들은 그때 말로 표현할수없이 끔찍한걸 너무 많이 봐서 인종차별하면 사람 취급 못받을 현대에와서도 Jap(쪽바리)들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취급을 안했다고 하죠. 죽는날까지 그들을 싫어했다는 증언이 많습니다
아들은 저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걍 사람취급 못 받고 70년을 살앗네
너무 안쓰러워요
저 할머니는 일본씨를 임신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데 뭔죄일까?
일본놈들자식이라 미웠지 할머니도어쩔수없었을거같네요
순간순간의 치욕적인 상처가 떠오르겠죠ㅠㅠ상처의 댓가를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안고 젖을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ㅠㅠ 나라는 상처를 감췄겠지만 저분 그리고 저분의 부모 ㆍ형제 ㆍ친인척들이 겪었을 치욕과 상처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무수히 많은 저런분들의 부모들은 저렇게 아일 낳게 안할겁니다 낳았다고 저렇게 자라도록도 안할겁니다 ㅠㅠ
두분다 슬프다 ... 너무 슬픈 인생이야 ...
첫 사연에 아들은 참 기구하다 못해 너무 불쌍하고 억울하고 .... 하 .... 참 .... 평생을 저렇게 살다가 하 ... 뭐라할말이 없네 아 .... 진짜 슬프다
사람으로 하면 안 될 짓 을 저지르고 반성하고 책임지지 않는 것들은.. . 꼭 벌 받아라.
꼭 천벌받아.
어머니는 아들 얼굴을 볼 때마다 당신에게 그짓을 하던 일본군 얼굴이 떠오르고
아들은 태어난 죄 밖에 없는데 주위에서 욕을 하고 어머니조차 진심으로 사랑을 못해주시니 하이고 너무 슬프다 ㅠㅠ
그때 성욕 풀러 저기 왔던 군인들 일본 돌아가서 아무 일 없었던듯 평범하게 애낳고 살다가 뒤졌다는게 소름 돋는다
마음이 아프네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할아버지는 마음의 상처가 가득할 듯.... 태어나서 누구도 환영해주거나 챙겨주지도 사랑을 주지도 않는 인생이라니....
나쁜짓한 당사자는 대대손손 꼭 (죄값)뿌린대로 거두길바란다.
할머니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태어나서부터 누구에게도 사랑받지못하고 기구한운명으로 자란 아이가 너무너무 가엽네요
일본어와 영어 자막을 추가해 주십시오
아들도 불쌍하고 엄마도 불쌍하다..
이용수 할머니, 끝까지 진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수 할매는 사기꾼이다.
차라리 헤어졌다면 나았을 것이다... 할머니는 아들을 입양이라도 보냈어야했다.. 무슨수를 쓰더라도 입양처를 알아봤어야했다.... 누구 한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두분 서로를 위해 ..서로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저땐 입양이란게 없었을듯 다 없이 살아서
일본군들 위안소에 있는데... 어떻게 입양이가능한가요...
이렇게 하지 그랬어 차라리 저렇게 하지.. 이미 지옥같은 세월을 살아온 피해자에게 말만 얹는 건 정말 쉬운 일이죠. 선택이 가능한 환경이었을지에 대한 고려는 해보지도 않고서… 당신은 결국 저 어머니에게 죄가 있다고 책임을 돌리고 있는 거에요
아... 할머니도 할머니지만 아들은...참... 아버지의 죄에 아들이 평생 대가를 치루었네.
할머니도 안쓰럽고 아들도.ㅡ6.25후에 나는태어낫다.6.25때문에.태어난거 하나도 안반갑다..이제늙어. 어느날 고통없이가는게소원입니다
할머님과 아들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저렇게 칠십년간 고통속에서 살아야만 했나, 아들을 볼 때마다 그 때의 일이 떠올라서 더 고통스러웠을 듯.
정말 이게 맞는 말이네요… 세상에 ㅜ
아들은 뭔죄입니까? 할머니 잘못이지
@@진실을알리는남자일본군 잘못이죠. 혹시 일본군이 할아버지세요?
가족과 그일원인 여성을 지키지 못해서 여성이 피해를 당했다 그러면 지키지 못한 가장을 비롯해서 국가 지도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데
피해자인 여성만을 매도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처벌 까지한다 ....정말 비열한 악습이고 더러움에 끝판이다
여성을 처벌 할게 아니라 자기목숨 으로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우리도 환양녀라는 말이 있는데 피해를 당한 그녀들이 챙피한게 아니라 그녀의 애비나 왕이 머리를 쳐박아야 할일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내려온 것은 가부장제가 아니라 선택적 가부장제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성을 가정과 사회를 유지할 도구로 착취하되 보호는 하지 않겠다는...
정말 보기드문 정상적이고 보편적 도덕성이 탑재된 댓글이군요. 성노예 피해 할머니께 작게나마 위안이 되기 바랍니다.
가부장제 라고 하는 거 자체가 악한 악습이죠
윤석열 조상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입니다 이런 인간을 대통으로 뽑은 국민들을 탓해야죠
세상에 상처입은 모든 마음들이 언젠가는 치유가 될 수 있기를.. 평화를
찾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젖먹이 아이도 같이잡혀갔다고 나오던데 도망 나올때 아이는 어떻게됬을까요?😢
그당시 어린 나이 위안부 희생자분들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이렇게 듣고 영상을보는것만으로도
무섭고 슬픈데 너무 가슴아프고 화가나네요
지금 다른 전쟁하는 나라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니...하루빨리 전쟁없는 나라에서 무고한 어린아이들과 사람들의 희생이 없기를...
엄마 욕하는 댓글들이 적지 않아 충격적이다.
엄마도 아들도 억울하고 불쌍한 피해자인데.. 엄마는 차마 생명을 죽일 수 없어 길렀고, 고아로 유린당하고 고통 당할까봐 끼고 산 건데.. 왜 욕 먹어야 하나..
욕한다기보다는.........
어머니입장보다는 자식입장에 더 감정이입이 되기는 한다.
아이는 어머니보다 더 약자였다..
양아버지가 좀 더 포근히 보듬어줬더라면 좋았겠지만 너무 안타까울뿐.
자기 고통만 알지 자식이 앞으로 겪을 고통은 생각지 않은듯. 낳기만 했다고 부모가 아님. 애 눈 멀게 하고 다리 병신 만들고 저게 뭐임? 살아도 산것이 아님을.
@@방글방글-n9v저 상황에 모성이 생기겠나요.. 안 죽인게 용한데
제 말이요..
@@방글방글-n9v 그럼 할머니가 어떻게 해야 직성이 풀리세요? 일본군이 없었으면 모두 없었을 일
짐승같은 짓이란 말은 틀렸다. 짐승도 안하는 악한짓거리들임.
이 세상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짓이겠죠.
이게 맞지……짐승들도 상도덕은 있다
@@Ira-wu7sj상도덕?
장사하는데의 도덕? 단어뜻도 잘 모르면서 암데나 갖다붙여 ㅋㅋ
같은 여자로써 할머니 마음은 백번 천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게 태어나신 자식..
아~ 어렵습니다.
사생아는 신발도없이 맨발이네;;
할머니도 복잡한 심정이었겠지 그래도 내아들이고 아들은 잘못없는거 알지만
자기 상처의 결과물이니 아들 볼때마다 괴로운 심정이었을듯
아들은 잘못도 없는데 정체성도 부정당하고 자기가 강간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엄마를 상처준 남자의 씨라는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정말 기구한 사연이네요 ㅠㅠ
위안부 피해자분들 용기 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당신들은 숨지 않아도 돼요. 당신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0년이 지나도 일본의 만행은 지울수없다.ㅠ
중국의 만행은요?
일본은 파시스트 독재자 프랑코
가 통치하던 스페인의 우방국이었지만 스페인대사관
학살범죄까지 저지른 나라.
@@이재영-n6r 물타기 좀 하지마.
@@이재영-n6r중공만행은 자기들나라에서 처리해야죠 자기 국민 너무 많이 죽였음
뭐가 물타기냐? 사실이구먼.@@hjkim8595
이런 다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기에 나오신 많은 피해자와 가족들 부디 조금이나마 더 안녕하실 수 있기를 그리고 잘못을 뉘우치고 증언해준 일본 분들 용기내주셔서 고맙네요.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분들 특히 감사합니다.
차라리 버렸어야 한다는 사람들 버림받아 인생 망하면 버렸다고 욕할 사람들임. 전쟁 직후 고아 천지에 나라꼴 개판인데 그나마 차별대우 받아도 친엄마 밑에 있었으니 밥 세끼는 먹고 학교 다니며 살았지 고아원이든 어디든 갔으면 더 잘 살았을까? 엄마라도 있었느니 뒤에서 챙겨줄 수 있는거고 본인이 안 도망간 거부터가 집에 있는 게 그나마 나아서임. 헷갈리지 말자. 가해자는 엄마가 아니라 일본군임.
정상댓글이 있어 다행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고.저 엄마도 피해자지만 동시에 학대도 가해에요...
@@기성-u4c 강간 당하지 않았으면 겪지않아도 될 일이잖아요
선택을 하지않는거까지가 선택이라지만...가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쓰지마세요
@@기성-u4c가족들도 등돌린 마당에 남편에게 버림받을까 전전긍긍하며 그래도 자식 밥이라고 먹이려고 데리고 산 걸 텐데 그게 어떻게 학대에요. 남편도 사생아 자식, 그것도 가해자 자식을 손가락질 받아가며 먹여 살려야 하는데 친자식 같은 대우를 어떻게 해주나요? 지금 상황에서야 학교 안 보내고 제대로 치료 못 받은 게 학대죠. 사람들과 최대한 접촉 안 하게 하려고 집에만 둔 거 같은데 가해자 친아빠는 아무 원망 안 듣고 오히려 끝까지 책임 진 엄마와 양부를 더 잘 해주지 않았다고 원망하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학대 받았는데 왜 70이 될 동안 도망도 안 치고 독립도 안 하고 붙어 살까요? 그낭 자기 처지 원망할 대상이 필요한거지
그리고 지금 어머니는 또다시 그 아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죠,,, 진짜 너무 비참합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가..
보통은 아이를 낳아 버릴텐데.....생명을 귀하게 여긴 할머님...또 살려서 길러내서 오히려 원망할지도 모르는 아들 너무나 큰 비극이네요.ㅠㅠ
차라리 입양기관에 보냈으면 아들은 이렇게 평생 비극적으로 살지않았을텐데 남편하고도 헤어지고 모른곳에가서 살았으면. 사실 할머니의 남편도.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비극이다 지금도. 개인 개인의 인생자체를 박살내놓은 일본 책임자새끼들 전 세계를향해 무릎 꿇어라. 일본 일반 국인들도 인정해야한다
기를거면 그냥 본인자식처럼 기르지...
@@한이자-c2l저때에 제대로된 입양기관이 어딨어요. 요즘처럼 체계적인줄 아나
@@0kjuKim 그럼 절이나 교회같은 종교시설에 보내거나 그것도 안되면 어디 부잣집 같은데 몰래 유기했어도 됐을듯.. 유기가 옳은건 아니지만 강간피해자더러 강간당해 낳은 아이를 억지로 키우라 강요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한국은 6.25때도 그렇고 외국인 선교사들이 고아원 많이 만들어서 부모가 버린자식 거두고 했는데 중국이라고 별반 다르진 않았을텐데요. 차라리 종교시설 이나 고아원에 맡겼으면 저 아들은 적어도 성인 돼서라도 자기 뜻대로 정상적으로 살았을거예요. ㅜㅜ
엄마,아들 모두 피해자만 고통받네......ㅠㅠㅜㅜㅜ
30:06 진심을 꾹꾹 담아 말씀 하시는 모습 보고 울컥하다가 한국에 뼈를 묻어 사죄하고싶다는
모습 보고 펑펑 울었네요ㅠㅠ
일본 정부의 잘못을 일개 개인들이 책임지려하고 사죄하는 모습이 안타까움..
29:50
37:02 이 분 너무 소중하다... 연세가 많으시겠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가시기를...
이분 목사님이신데 저도 일본에서 강제동원 진상규명하는 자로써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기사들 찾아보니, 22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평생을 고통속에 인생을 살아오신 할머니 가족외 피해자분들
늦었지만 일본은 지금이라도 사죄와 보상 외면하지 말고 해결해주길 바래봅니다
21세기 지금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에게 자행하고 있음
뇌피셜ㄴㄴ
@@hey6974 뇌피셜 ㅇㅈㄹ 떠네 오피셜이다 븅아
6.25때 러시아군도 북한 주둔해서 부녀자 강간했고
옛날부터 모든 전쟁이
그랬을듯...
빨리 전쟁이 끝나길 바래요. 더이상 전쟁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없었음해요
슬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아들한테도 할머니가 왜그리 미운건지 좀 물어봐주죠 둘다 피해자인데 저렇게 지내는게 안타깝네요 할머니도 아들도 정말 아무죄도 없는데 가정있는 할머니가 저 아들을 안버리고 키워준것도 큰 은혜인데 그 양아버지 입장도 이해가고 ..너무 큰 고통이다
아들입장에선 본인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낳아놓고는 아플때 치료도 안해주고, 집에서 부리는 종처럼 부리기만 했다잖아요. 의붓아버지가 하늘이고 자기는 땅이니 하라는대로 해야했다는데 폭력은 없었겠습니까? 그리고 아들이지만 볼때마다 떠오를 그때의 기억을 마주하면서 할머니도 아들을 자식취급 안하고 미워했겠죠. 그 미움은 육체적 정신적 학대로 나타났을테고요... 그러니 그 상처들로 아들이 또 할머니를 구박할테고... 그냥 두사람 다 불쌍하네요... ㅠㅠ 그런 고통과 학대 속에서 자랐을텐데 키워주기만 했다고 그걸 은혜라고 할수있을까 의문입니다...
은혜???이럴때 쓰는 단어가 아니죠 저 아들은 멋도 태어난 죄밖에 없어요
낳은 엄마가 단 한번도 나서서 말려주지도 안았겠지
그러니까 애가 죄는 없는건데 왜 저사람이 아무잘못없이 고통받은것 뿐이다.
어떻게 양아버지 입장 이해 될 수 있지 ㅋㅋㅋㅋ 그렇게나 싫으면 입양 보냈어야지 학대하는게 이해가 된다고요? ㅋ
피해자만이 남아 서로를 원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네. 아들도 엄마도 너무 안타깝다 ㅠㅠ
할머니의 입장도 이해되고 아들의 입장도 이해되고 양아버지의 입장도 이해됩니다...친자식이 아닌 치욕스런 방법으로 태어난 남의 자식을 친자식만큼 사랑해주기 어려웠을거예요. 버리지 않고 밥먹고 살게 해준것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 아들 입장은 서럽기만하죠. 전쟁이 나면 왜 꼭 그짓거리를 해야하죠? 전시엔 살인도 강간도 합법이 되는군요
전쟁은 비극이다.. 누구도 행복하지 못한 비극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속에,,,
아들이 넘 안쓰럽고 가슴 아프네요ㅠ
아무리 미워도 결국 말년에 엄마 곁에 남은건 그토록 밉던 사생아 하나만 남았네
사생아가 없었더라면 다른가족들이랑 왕래하며 지냈을것같은데요…
말안통하면 어머니 때린다는데요?
저 아이는 자신의 의지 없이 태어난 것인데 진짜 뭔 죄야… 너무 불쌍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픕니다..
뒷짐지고 서있는 정부와 국회의원들
개인이 이렇게 힘들게 나서서 싸워야 하는지...
진짜 너무 비극이다 모자 지간이 너무 안타깝다
아들이 너무 가엾다 .. 어머니를 이해하려고 해도 다친 눈을 치료해 주지 않아 한쪽 눈을 멀게한 것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지 않아 평생 다리 저는 장애인을 만들고 ㅠㅠ 밥을 하면 늘 잡곡밥을 주고 자기만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늘 일만 했다는데 영상에서조차.. 맨발....... 눈물나네요
남 편 눈치와 이웃들 눈치보느라. 여자들은 강간범의 아이를 난다해도 모성이생기는것은 엄 마의 본 능인데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할머니와 그 남 편 가족 이웃 은 작은 마을이지만 일본 정붕ㅢ 역사이다. 정말 아들을 낳아서 보내고 각자. 뿔뿔이 흩어져 살았더라면. 차라리 좋치 않았을까 하도 안타까우니 이런 생각도 하게된다
@@knvxz 8:27 부터 보시면 나레이션으로 양부인 아버지는 일본군의 아들이라고 병에 걸린 눈을 치료해주지 않았다 라고 하십니다 다리도 안 고쳐줘서 평생 장애자로 살게했다라고 하네요.. 백미 잡곡 반 섞어 밥을 해도 잡곡만 주었다고 하네요.... 그게 차별이죠 태어나자마자 미움받고 존재자체가 죄라고 느껴졌을 그 삶이 눈물이 나는 겁니다 ㅠ
어머니도 안됐지만 아드님이 너무 가엾습니다.
그게 과연 사는거였을까요 ㅜ
아들이 더 불쌍해요... ㅜㅜ 그냥 애기 때 어디 딴 동네나 아이 원하는 부부한테 보내지..........어떻게 태어났는지 모르는게 나을뻔요 ㅠㅠ
강간당했는데 모성이 왜 생겨요...님 남자죠? 과학적으로 모성은 기르면서 생기는거래요. 갖다 버리고 싶었을것 같은데
어렸을때 겪은 서운했던일, 작은 트라우마도 평생 가는데, 저 할머니는 얼마나 통탄스럽고 고통스러울까..에휴 슬프다
끔찍하다 아직도 피해자는 살아있는 끝나지 않는 과거인데 현재는 빠르게 발달해서 다들 잊고 사는 현실.. 같은 한국인들은 제발 위안부 조롱이라도 하지 말자
원해서 낳은 아이도 아니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들도 정체성혼란 올거같다
아들이야말로 원해서 태어나진 것이 아니죠?
진짜 기구하다..자기 피가 섞인 한 생명을 지키고 싶었던 어머니와 죄 없게 태어난 아들은 평생을 손가락질 받고 아무 사랑도 못 받고 장애마저 치료하지 못하였고.. 그 증오와 원망은 당연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시대상의 배경으로 봤을땐 아들이 미움 받는 것은 당연 했던 것.... 참 기구하네요 불쌍하다.
진짜 너무 기구하다........ ㅜㅠ 눈물나네요 ㅜㅜ
10:54 왜 피해자인 할머니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해할 수 없는 역사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들 너무불쌍. 자기 잘못하나 없는데 천대 받고
할머니는 뭘 잘모하셨죠?
@@애니캣-c6v아들의 삶이 가엾다, 잘못도 없는데 라고 말하면 할머니가 죄가 있는 걸로 몰아가는건가요? 왜 이런식으로 밖에 말을 못하시는지..?
@@애니캣-c6v
자식을 차라리 버리지 않은것
자기도 피해자라고 하면서 아들한테는 가해자가 된 것
@@young9153 그래서 어차피 나쁜년이면 확실히 나쁜년이 되는게 낫겠죠? 희생은 희생대로 하고. 가해자로 전락하느니?
우리가 피해자 들먹일필요있나 가해자나 실컷욕해야지 뭐하러 피해자들이 불쌍하니마니함 그게 더 비참하게 만드는건데
맘아프네요. 할머니가 당하고 싶어서 당했나? 아들도. 자기엄마인데 넘 한다 이제 사시면 얼마나. 사실까? 지나간일. 이제. 모두. 던져버리고. 어머님께 잘했으면 좋겟어요. 모두 전쟁중에 희생자들. ㅠ
맘이 아프네요 좋은 방송입니다
저 할머니는 돌아가셨겠네요. 참 짠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분들 가슴에 맺힌 응어리 평생을 안고 오신거 ... 슬프네요.
엄마와 아들이 많이 닮았습니다 ㅠㅠ
전쟁은 힘없는 여자와 아이들에게
가장 피해가 많이 갑니다 ㅠㅠ
두분 힘내세요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입니다
36:13 늦게라도 반성하고 용서를 비는 것 정말 어려울텐데 너무 감사하다
저 정도 반성은 당연히 해야지
@@Fagwhwuw안그런 뻔뻔한 인간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감동했어요.. ㅠ
일본 위안부 사건은 다순히 한일 간의 문제를 넘어 전세계 전시 여성 성폭력 문제의 국제법의 중요한 판례가 되는군요...
이 문제가 바로 서지 못하면 전시 여성 성폭력이 당연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네요...
꼭 일본은 범행을 인정하고 범죄에 대한 사죄와 댓가를 치뤘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사연을 듣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픕니다
할머니 잘못도 아드님 잘못도 아닌데..
토닥토닥.. 누구라도 감싸줬다면,,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살지 못하고..정말로 기구하고 억울해 보여서 슬프다
피해자들이 용서 못한다는데
윤석렬 너가 뭔데 일본은 충분히 사과했다는 식의 발언을 하나
영화 밀양에서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신은 자신을 용서했다는 개소리가 생각나네
하이고, 그럼 일본과 단교할까요?
위안부 할머니 등에 빨대 꽂고 빨아먹은 윤미향.. 일본에서 보상금 준거 못받게 하고 죽을 때 까지 원망하며 죽게 만드는 것도 못할 짓~! 이게 니들이 원하는 거냐? 징글하다..강제 징용도 그럼 계속 끌고 가야 된다 말이냐?
@@이재영-n6r 이해력 부족인가? 일본과 단교하란 얘기가 아니잖음
@@이재영-n6r하이고 뭔소리냐?
이해력부족 아님 지능이 떨어지는것 같군
눈은 치료해줘야지 잔인한 사람들
아들이 너무 안스럽다
잔인한건 성폭행한 일본인들이고 님 지금 탓해야할 사람을 잘못고른든
아들이 정말 너무 불쌍해요.... 할머니는 그래도 원망해야할 대상이 너무 명확하신데..ㅡ 아들은 태어났는데 엄마한테 미움받고... 마음 둘때가 없었을거같아요 (할머니를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냥..두분 다 너무 안타까워요... 이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었을지...최선이었겠지요... 일본이 제일 나빠요... 다음생이 있다면...할머니와 아드님이 두분... 행복하길 바래요
엄마한테 미움받은건 아니죠 치료 안해준건 양아버지인데...저시대는 여자가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할머니도 눈치보고 사셨을텐데 무슨 힘이 있어요
@@노네임1-c4g 미워하지 않는다면 지금 남보다 못하게 살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이미 아들임을 부정하는 마음도 저 영상에서 다 드러나는데요 아들을 볼때마다 그 때 생각날꺼고 보편적인 엄마-아들 관계로 안지내왔을 것이 분명하고 지금도 사이가 좋지 않은걸로 영상에서 보여지는데 미워하지 않는다고요? 정상적으로 아들이라 생각했으면 양아버지고 뭐고를 떠나서 치료도 했겠죠 교통사고 치료 뿐만 아니라 다른 자녀들은 다 공부시키고 저분만 초졸도 못하고 집에서 머슴처럼 살았는데 다 양아버지의 뜻만일까요 저아들은 왜 원망과 분노가 가득한가요? 엄마가 미워하지 않았다면 그런 감정을 가질 수가 있나요? 자신의 출생비밀을 다 아는데 미워하지않고만 키웠었어도 감사하면 살았을텐데 걍 두분 다 안타까울 뿐인겁니다,,,,
그 당시 한국사회였다면 벌써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버림받았을거 같은데 그래도 중국은 그 당시 이 할머니 남편은 받아들이고 살았었나봐요 어머니도 아들도 다 이해가 가네요ㅠ
할머니도 너무 안타깝지만
아들도 너무 안타깝다..
평생 단 한순간도 사랑한번 못받아보고..
전쟁이 나면 먼저 성인남자, 그리고 청소년 중에서도 남자아이를 죽인다고 한다 그래야 그들의 어머니와 누이 여동생, 딸들을 쉽게 유린 할 수 있다는ㅠ 그래서 전쟁이 나거나 포로가 되면 여성은 그만큼 위험해 처해진자는 어느 참전 군인의 증언을 들었는데 너무 끔찍하지만 이 영상을 보니 그게 과장이 아닌듯 너무 맘이 아프네
역사의 희생자들, 일본의 희생자들..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참 나 기막혀라
아드님 할머님 평생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다른자녀들은 할머니를 외면했어도 여전히 사랑고픈 70먹은 아들은 어머니곁에서 이리 머물러있군요 ㅜㅜㅜ
사랑이 고파서 어머니 곁에 있다고요?
저 일본인 아들이 중국인 어머니한테요?
갈데가 없은니
죽지 못해 같이 사는거 겠죠
할머니ㆍ아들 모두 역사의 희생자들
나라가 힘이 없으면 국민들이 고생해요
남자는 전쟁에서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영예라도 얻지만 여자는 강간당하고 또 가족을 먹여 살리기위해 성매매라도 해야 먹고 살수있는 것
전쟁 일어나면 여자가 제일 불쌍합니다
국가가 힘이 있어야 됩니다
내아들 내 딸들 내가 지키고 국가가 힘을 키워야됩니다
@@울랄라-l6f 전쟁에서 폭탄맞고 오체분시 당하고 지나가다가 공습맞고 시체조차 못찾는 남자들이 덜 불쌍하다고요? 이건 뭐..
@@울랄라-l6f 죽고 나서 얻는 영예가 뭥 소용인가요 사후세계라도 잇어서 가면 대우해준답니까 ㅋㅋ
참 아름다운 댓글이네요 ...공감이갑니다 .사람들 참 못됐다. 아들을 버리지 못한 엄마 ..다 늙은 어머니를 떠나지못하는 아들 .
정말 비극이다...
광복절특집에 걸맞는영상이네요 사과할껀해야지...역사는 잊지말아야합니다
사과했는데요?
사과안했는데요? 위안부를 아직도 매춘부라 왜곡하고 그런일 없었다고 계속 거짓말하는데 뭔 사과?@@이재영-n6r
@@류하늘높이했거든요?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 계승하면 그게 사과입니다.
@user-ho6cn1ke8p 참고로 독일도 헤레로족 학살은 침묵합니다.
일본의 침략으로 희생된 모든 존재들에게 안식이 있기를
할머니 잘못 아니에요. 할머니는 대단히 용감한 선택 하신거에요. 소중한 생명을 살리신거에요. 할머니 대단해요.
아드님도 사랑받을 귀한존재에요. 남은인생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해자들은 지옥에 떨어졌을거에요. 어려우시겠지만 훌훌 떨쳐버리고, 아드님과 같이 평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요
할머니와 아들 누구도 잘못한게 없는데 악몽속에서 고통받어며 동네사람들에게까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았을 세월을 생각하니 더욱 참담하다.
아들은 무슨죄냐...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