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잘하는 편입니다. 이거하면 되지 않나? 어차피 면접이라서 긴장한 모습 좀 보여 줄 수도 있고, 지금 잘 하고 있으면, 지금 긴장을 풀기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해주면 대충 끝날텐데? 대신 이거 하나 하면 또 물어 볼 수 있음. 그러면 "걱정이 많다." ,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 처럼, 그냥 그거 네 성격이잖아 뭐 그러던지 말던지 남이 관심없는거 하나 던져주면됨
최종 인성면접에서 '업무수행 중 상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다면 무엇이었느냐?' 라는 질문을 받아서 답변으로 '저는 추진력은 좋은데 성격이 급하다는 피드백을 받은경험이 있습니다. 담당구역에 문제가 발생하면 현장에 빨리 나가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나머지 사무실에서 준비하고 나가야할 사항들이 조금 부족하니 추진력 이전에 한번 더 꼼꼼하게 준비하는게 좋겠다 라는 피드백을 상사분에게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했는데 면접관이 '그럼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 아닌가요?'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너무 파악이 안되는 말이라서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이러한 약점을 말하는게 잘못된 케이스일까요?
인간 vs 인간으로 면접 보는데 왜캐 원하는 답변이 많은지 어렵네요.
티오는 한정되어있는데 질문이 변별력이 없으면 어떻게 뽑나요
무적답변 너무 궁금하다............근데 알아도 못 써먹을 듯........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긴장을 잘하는 편입니다. 이거하면 되지 않나? 어차피 면접이라서 긴장한 모습 좀 보여 줄 수도 있고, 지금 잘 하고 있으면, 지금 긴장을 풀기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해주면 대충 끝날텐데? 대신 이거 하나 하면 또 물어 볼 수 있음.
그러면 "걱정이 많다." ,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 처럼, 그냥 그거 네 성격이잖아 뭐 그러던지 말던지 남이 관심없는거 하나 던져주면됨
2:22 형님 공무원 면접의 경우에는 "처음에 낯을 좀 가리는 편입니다" 이렇게 대답했을때 "Q. 그럼 다 처음 보는 민원인들이 많을텐데 치명적이지 않냐?" 이렇게 되면 어쩌죠 ㅠ
최종 인성면접에서 '업무수행 중 상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다면 무엇이었느냐?' 라는 질문을 받아서 답변으로 '저는 추진력은 좋은데 성격이 급하다는 피드백을 받은경험이 있습니다. 담당구역에 문제가 발생하면 현장에 빨리 나가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나머지 사무실에서 준비하고 나가야할 사항들이 조금 부족하니 추진력 이전에 한번 더 꼼꼼하게 준비하는게 좋겠다 라는 피드백을 상사분에게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했는데 면접관이 '그럼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 아닌가요?'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너무 파악이 안되는 말이라서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이러한 약점을 말하는게 잘못된 케이스일까요?
형 근데 인문학적 소양이 성격이랑 무슨 관련이 있어? 내가 면접관이라면 단점 다른거 말해보라할거같은디..
그거 말고 다른 단점은 없나요 라고 물어보진 않나요??
예전에 올려주셨던 영상에서 외향/내향은 무조건 외향으로 해라 라고 하셨었는데, 이번에 말씀하신 낯가림은 그 부분에서 치명적인 단점은 아닌걸까요?
선생님 ! 목표가 없으면 느슨해진다 / 처음 해보는 일에서 긴장을 많이한다 이 두 가지 단점 괜찮나용?
질투심이 좀 있다 어떨까요
단점할당제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