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한 새내기 입니다 교수님이 수업중에 미국 물리치료사를 추천해주셔서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고 있는중인데 정말.. 돈을 많이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 1 때부터 가지고 있던 저의 꿈인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학교를 왔지만 막상 들어오니 너무 많은 분야가 있고 길도 다양해서 어떤 길이 저에게 맞는 길인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ㅎ.. 우리나라 교육 커리큘럼으로는 dpt 시험을 못 친다는것을 듣고 1학년 2학기, 2학년 1, 2 학기에 따로 부족한 강의를 신청해서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막 들고 친구들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다들 하네요.. 노력도 노력이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결정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계속 고민이 되네욤
여러분. . 미국에서 물리치료사 돈 안돼요 , 미국에서 연봉 1억은 큰돈은 아닙니다. 어떤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은 연봉이 1억이면 연봉으로 행복할수있는 거의 최대치에 가깝다고 하던데, 미국은 그게 40만불입니다. 대략 5억이지요? 저도 10년전에 10만불정도 벌었고 현재 20만정도 벌지만 만약 한국에서 1억 준다면 돌아갈 것같아요. 그 정도로 물가가 차원이다르고, 한국인으로 미국에 살기 진짜 빠듯합니다. 어느 채널보니까 한국 물가가 높네 어쩌네 하던데, 선동 당하지마시구요.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에서는 누릴 수 있는게 너무많습니다..
영상과 다른 내용이지만 맘이 답답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려요. 가족이 뇌경색으로 뇌출혈이 왔어요. 5일 정도 중환자실에서 있다가 이제 다른 병동으로 옮겼어요. 현재 15일차 오늘에서야 코로 받는 튜브영양관과 도뇨관을 뗐고요. 오른쪽 뇌가 다쳤는지 왼쪽손와 왼쪽발 못 움직이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지 못해요. 침대에서 혼자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지만, 간호사가 세워서 앉혀줘도 몸을 지탱하지를 못합니다. 자기 힘으로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제가 마사지 해 주면 손과 발이 꿈틀거리면서 움직입니다. 이제야 튜브를 다 뗀 시점에서 마비라고 하기엔 너무 시기 상조인가요? 이런 경우도 마비라고 하고, 재활치료로 움직일 수 있을까요? 참, 올려주신 손가락 재활, 발 재활 너무 잘 보고 따라해 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면허셤를 먼저 통과하시고 공인pt 그니까 rpt 먼저 하신 뒤 tdpt 라고 3년동안 dpt 스쿨을 다니는것이 아닌 온라인으로 기초수업만 이수하게 해주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dpt 학위를 받은 경우라서 아무래도 미국 물리치료사가 운동치료나 메뉴얼 테라피나 재활치료를 의사 처방없이 하는게 3년동안 의전원에 준하는 dpt과정을 해서이고 사실상 dpt하면 면허섬은 진짜로 통과율이 97~99프로 이래서요 아마 한국에서 pt내용 배우신 내용에서 면허셤만 본 지식만 있는 상태라 사실 그정도면 미국 pta와의 경쟁에서도 밀리는데 pta는 연봉도 싸게 고용할 수 있어서요 또 pta도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그쪽으로도 또 전문과정이 다 있어서 언어적인건 자처하더라도 아무래도 3년 dpt 스쿨다닌 사람과 경쟁하기가 쉽지 않겠죠 아무래도 dpt 스쿨을 다니면 1학년 말부터 주변 병원에서 job인터뷰 온다고 하고(한인 dpt분 유투브 출처) 대부분이 2학년때면 이미 직장이 확정된다 하더라고요(영주권도 다 협의해서요) 전문의 레지던시하는 학생들 아니면요
@@이거-o4g 그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예를들어 필리핀 의사가한국 의사면허만 따서 한국 의사랑 경쟁하는거죠 왜 이게 성립하냐면 한국 pt는 미국 pta(물리치료보자사)와 같은 학위인데 미국에서 석사를 하면 rpt 즉 면허셤을 볼 수 있게 열어둔 이유는 석사 학위 때문이 아닌 해외에서는 한국처럼 pta 학위가 아니라 mpt라고 생물학과나 운동학과 진학하여 pre med(의예수업)을 듣고 입학 시험과 경쟁(최소 10대1 넘어요) 석사학위 물리치료과정에 입학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 이를 이용해서 학위만 석사받고 면허를 봐버린거라서요 그리고 또 문제는 dpt 졸업생들은 아무리 최하위 dpt 졸업생이라도 평균합격율이 90%인 반면 한국 rpt 분들 최소 여러번 보시거나 어렵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실정도이다 보니 dpt 과정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한국 의사면허 처럼 쉬운 반면 한국에서 rpt 하시는 분들 최소 n년 준비하시고 그러시면서도 떨어지시는 분들도 계셔서요 그리고 dpt 과정에서 마지막 3학년은 클리니컬한 경험으로 만 채우는데 이게 또 벼원이나 구변 구단 응급실 등등 다 돌게되고 무엇보다도 미국 의료 과정은 단 한 과목이라도 b 이하로 나오면 다시는 어느 의료 과정도 입학하지못하게 막아둘 정도로 매우 타이트합니다 미국 dpt의 경우도 3년동안 방학없이 쭉~ 이어지는 과정이에요 또한 미국 물리치료사는 전문의 과정도 있는데 이는 미국 내 dpt 정규과정 졸업한 사람에 한 해서만 가능하다네요
영어를 못해서 미국 생활에 적응을 못했다네요.. 그렇게 한국에 돌아오는 분들 많고 미국에 살아도 현지사람과 같이 못 살고 그냥 보험 삭이같은 노폴트 밖에 못합니나 그리고 저 선생님도 노폴트 밖에 경험이 없어서 미국 대학병원이나 재활병원 일반 클리닉에 대해서 잘 모를텐데 이렇게 아는것 처럼 말하는게 웃기네여 시간당 70불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40-50불 사이 에이전시가면 30불정도 벌죠
저는 미국에서 오티하고 있는데 그렇게 공부하셔서 시험 3개월에 페스하신거 대단한거네요 제 미국 친구들 힘들어하던데
이제 막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한 새내기 입니다 교수님이 수업중에 미국 물리치료사를 추천해주셔서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고 있는중인데 정말.. 돈을 많이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 1 때부터 가지고 있던 저의 꿈인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학교를 왔지만 막상 들어오니 너무 많은 분야가 있고 길도 다양해서 어떤 길이 저에게 맞는 길인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ㅎ.. 우리나라 교육 커리큘럼으로는 dpt 시험을 못 친다는것을 듣고 1학년 2학기, 2학년 1, 2 학기에 따로 부족한 강의를 신청해서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막 들고 친구들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다들 하네요.. 노력도 노력이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결정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계속 고민이 되네욤
자교에서 준비할 수 있으면 하셔야죠. 면허 먼저 취득하고 DPT과정 하셔도 됩니다.
몇몇 요소만 잘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 저도 뉴욕물리치료사입니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끝내 했습니다.
학생분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찾아보다가 보게됐는데, 뉴욕에서 생활했던 사람으로서 반갑고 공감이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뉴욕에서....1억이...한국에선 연봉 4천만원정도라고 생각하면되요
딴건 몰라도 그동안 노력하신 부분이랑 그만큼 미국에서 물리치료사로서 대우 받는 시스템이 멋지네요.
여러분. . 미국에서 물리치료사 돈 안돼요
, 미국에서 연봉 1억은 큰돈은 아닙니다. 어떤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은 연봉이 1억이면 연봉으로 행복할수있는 거의 최대치에 가깝다고 하던데, 미국은 그게 40만불입니다. 대략 5억이지요? 저도 10년전에 10만불정도 벌었고 현재 20만정도 벌지만 만약 한국에서 1억 준다면 돌아갈 것같아요. 그 정도로 물가가 차원이다르고, 한국인으로 미국에 살기 진짜 빠듯합니다. 어느 채널보니까 한국 물가가 높네 어쩌네 하던데, 선동 당하지마시구요.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에서는 누릴 수 있는게 너무많습니다..
ㅋㅋㅋ 평생 한국에 사세요
@@ashoka5148 죄송하지만 미국 사라요
물리치료사..정말 비젼없습니다. 이 연봉 달러로 대략 8-9만불? 일반 학교나와서 경력쪼금만쌓으면 이정도 연봉 다받을수있습니다.. 정말 그냥 우리나라 물리치료사랑 사실 같습니다. 그냥 학위만 좀더 높을뿐
미국살면서 그따위 소리하는 넘들 절대 한국안오더라.
왜냐구 한국에선 그돈조차 못버는 인간이기 때문이지.
DPT에 관심 많았는데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계관 최강자 조합 !
저는 미국에서 오티하는데 일년에 1억 오천 정도 버는거 같아요. 보통 오티피티 1억에서 2억도 버는듯해요
영상과 다른 내용이지만 맘이 답답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려요.
가족이 뇌경색으로 뇌출혈이 왔어요. 5일 정도 중환자실에서 있다가 이제 다른 병동으로 옮겼어요.
현재 15일차 오늘에서야 코로 받는 튜브영양관과 도뇨관을 뗐고요.
오른쪽 뇌가 다쳤는지 왼쪽손와 왼쪽발 못 움직이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지 못해요.
침대에서 혼자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지만, 간호사가 세워서 앉혀줘도 몸을 지탱하지를 못합니다.
자기 힘으로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제가 마사지 해 주면 손과 발이 꿈틀거리면서 움직입니다.
이제야 튜브를 다 뗀 시점에서 마비라고 하기엔 너무 시기 상조인가요?
이런 경우도 마비라고 하고, 재활치료로 움직일 수 있을까요?
참, 올려주신 손가락 재활, 발 재활 너무 잘 보고 따라해 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것처럼 그런경우를 마비라고 하며 지금부터 재활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주셔야 호전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혹시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실전재활 메일상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영상 더보기 맨아래쪽에 블로그주소가 안내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iljeon_jaehwal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왜 한국에서 활동 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국에서 대학원 나왔으면 비자 문제도 나름 쉽게 해결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면허셤를 먼저 통과하시고 공인pt 그니까 rpt 먼저 하신 뒤 tdpt 라고 3년동안 dpt 스쿨을 다니는것이 아닌 온라인으로 기초수업만 이수하게 해주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dpt 학위를 받은 경우라서 아무래도 미국 물리치료사가 운동치료나 메뉴얼 테라피나 재활치료를 의사 처방없이 하는게 3년동안 의전원에 준하는 dpt과정을 해서이고 사실상 dpt하면 면허섬은 진짜로 통과율이 97~99프로 이래서요 아마 한국에서 pt내용 배우신 내용에서 면허셤만 본 지식만 있는 상태라 사실 그정도면 미국 pta와의 경쟁에서도 밀리는데 pta는 연봉도 싸게 고용할 수 있어서요 또 pta도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그쪽으로도 또 전문과정이 다 있어서 언어적인건 자처하더라도 아무래도 3년 dpt 스쿨다닌 사람과 경쟁하기가 쉽지 않겠죠 아무래도 dpt 스쿨을 다니면 1학년 말부터 주변 병원에서 job인터뷰 온다고 하고(한인 dpt분 유투브 출처) 대부분이 2학년때면 이미 직장이 확정된다 하더라고요(영주권도 다 협의해서요) 전문의 레지던시하는 학생들 아니면요
@@wowow5238 미국 면허를 따도 밀려서 한국에서 활동 하시는 건가요?
@@이거-o4g 그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죠 예를들어 필리핀 의사가한국 의사면허만 따서 한국 의사랑 경쟁하는거죠 왜 이게 성립하냐면 한국 pt는 미국 pta(물리치료보자사)와 같은 학위인데 미국에서 석사를 하면 rpt 즉 면허셤을 볼 수 있게 열어둔 이유는 석사 학위 때문이 아닌 해외에서는 한국처럼 pta 학위가 아니라 mpt라고 생물학과나 운동학과 진학하여 pre med(의예수업)을 듣고 입학 시험과 경쟁(최소 10대1 넘어요) 석사학위 물리치료과정에 입학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 이를 이용해서 학위만 석사받고 면허를 봐버린거라서요 그리고 또 문제는 dpt 졸업생들은 아무리 최하위 dpt 졸업생이라도 평균합격율이 90%인 반면 한국 rpt 분들 최소 여러번 보시거나 어렵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실정도이다 보니 dpt 과정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한국 의사면허 처럼 쉬운 반면 한국에서 rpt 하시는 분들 최소 n년 준비하시고 그러시면서도 떨어지시는 분들도 계셔서요 그리고 dpt 과정에서 마지막 3학년은 클리니컬한 경험으로 만 채우는데 이게 또 벼원이나 구변 구단 응급실 등등 다 돌게되고 무엇보다도 미국 의료 과정은 단 한 과목이라도 b 이하로 나오면 다시는 어느 의료 과정도 입학하지못하게 막아둘 정도로 매우 타이트합니다 미국 dpt의 경우도 3년동안 방학없이 쭉~ 이어지는 과정이에요 또한 미국 물리치료사는 전문의 과정도 있는데 이는 미국 내 dpt 정규과정 졸업한 사람에 한 해서만 가능하다네요
영어를
못해서 미국 생활에 적응을 못했다네요.. 그렇게
한국에 돌아오는
분들 많고 미국에 살아도 현지사람과 같이 못 살고 그냥 보험 삭이같은 노폴트 밖에 못합니나
그리고 저 선생님도 노폴트
밖에 경험이 없어서 미국 대학병원이나 재활병원 일반 클리닉에 대해서 잘 모를텐데 이렇게 아는것 처럼 말하는게
웃기네여
시간당 70불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40-50불 사이
에이전시가면 30불정도 벌죠
미국에서 연봉 1억이면 딱 죽지않을만큼 사는건데
돈좀 땡기고 한국 오려는거 같네요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고2입니다 질문이 있는데 매일 좀 받을 수 있을까요?
괜히 1억이상 버는게 아니구나...
물리치료사의 날은 9월 9일입니다
물리치료사의 노래 매일 불러주세요
Can you teach me your favorite dance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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