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자기애적인 엄마 딸의 삶의 패턴과 그 변화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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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Год назад +12

    엄마의 엄마로만 살아오셨다면
    이제부터는
    당신 자신으로 살아가시길요~😊
    🍓 추천 영상: 86.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부정적 영향력 극복하기~💛(ruclips.net/video/Rz2WUQkhcxs/видео.html)

    • @유리구슬-i7i
      @유리구슬-i7i Год назад +7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눈물 또륵ㅠㅠ 감사합니다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Год назад +5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 @flower-n5u
      @flower-n5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담심리사뽀유 뾰유 선생님 좋은 지식으로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천지 분간도 못하고 끝났을 내 인생, 자신에 대해 알게 되네요ㅠ 항상 자신의 성격에 대해 고민 고민했었는데ᆢ
      그것이 부모님께 유전된 나 그리고 나르 엄마 양육태도로 인한 것이였음을ㅠㅠ 쌤 강의처럼 지난 숱한 시간들을 꼭 그렇게 살아왔었네요ㅠㅠ
      내 엄마가 나르 성향였다는걸 뽀유님 나 자신이 얼추 치유된 지금사 알게 되었네요ㅠ 늘 자신의 성격에 대해 고민 고민했었는데ᆢ 그것이 또 어쩜 답습된 나르 성향?!ㅠㅠ 나의 그 성향을 먼저 알아봐주신 분은 결혼전 너무 힘들어서 교회를 다니기시작했었는데ᆢ목사님통해 하나님께서 알아봐주셨어요(그 당시는 암것도 몰랐었지만 하나님께서 엄마한테 답습된 문제를 터치해 주셨죠ㅠ)그러나 자신을 고치고 치유하는 시간은 참 길었습니다 처음엔 남편을 참 힘들게도 했었죠 하지만 그런 나를 따뜻이 배려하고 이해하는 남편을 만나해주셨었기에7ㅠ
      새롭고 소망찬 환경인 하나님 말씀속에서 많이 치유되었었구나를 지금사 깨닫습니다ㅠ

  • @bereru3835
    @bereru383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대부분의 영상이 너무나 도움이됩니다.
    33살이 되기까지 자기 꼭두각시처럼 살길 원하던 엄마를
    마음적으로 편하게 떠나보내고,독립할 수있는데 큰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 @flower-n5u
    @flower-n5u Год назад +8

    고맙다는 말은 커녕 매일 남과 비교당했던 어린 시절
    매일 남사스럽다라는 말만 듣고 살아왔었네ㅠㅠ 피해자라는 사실도 모른체 방황해야 했던 사춘기 결국 심리상담 봉사를 하기위해 상담공부를 하였었고ㅠㅠ 결혼후 남편통해 엄마의 잘못된 양육이 아내를 이렇게 만들었구나를 발견ㅠㅠ 그 사랑으로 많이 안정되고 자신을 찾기도 하였지만 엄마는 어릴때부터 84세 치매가 걸리도록~ 딸을 가스나 가스나라고 부르면서 출가외인 취급으로 아들만 사람 사람 취급을 했었었다 엄마 왜 그랬냐고 하니 그 때는 다 그랬었다 하심ㅠㅠ

  • @jiyoungkim5993
    @jiyoungkim5993 Год назад +10

    정말 엄마의 정서적으로 미성숙함은 나이가 들어도 변함이 없어서 점점 더 힘이들죠. 아들들은 못느끼는 감정들이예요. 거리두기중입니다. 가능하면 비대면이 답인거같아서 피하며 살고 있어요 ㅠ

  • @jessica5468
    @jessica5468 Год назад +16

    너무 슬프네요. 딱 맞아서요ㅠㅠ

  • @처죽일나르
    @처죽일나르 Год назад +8

    저도 엄마나르가 못해준 엄마역할을 제가 해줌...여동생한테.형한테도~그리하면서 할수록 만만하게 본다는거...왜내욕구을안들어줘?금전적으로도 욕구을합니다 ㅋㅋ 환장할노릇
    나르들은 부모형제도 팔수있으면 팔아먹는게 나르입니다(나르라면 누구나 다상관없음.친구.가족이든 팔수있으면 팔아서 이득만 남기면그만이라는 나르생각들)ㅡㅡ;;;

  • @juliasgarden6968
    @juliasgarden6968 Год назад +5

    참 공감이 되네요. 스스로에게 뭘 원하는지 필요로 하는지 물어보라, 빈틈이 있을 때 자기자신도 상대방도 편하게 해준다. 등의 조언이 좋네요.
    완벽주의와 강박증 때문에 늘 불안해하는데 그게 제 남편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느긋해지는 거, 긴장 푸는 게 참 어렵네요.

  • @영어의비밀을밝힌다
    @영어의비밀을밝힌다 Год назад +4

    강의도 좋고 댓글도 너무 가슴에 와닿는것 같아요. 앞으로의 남은 삶을 자신을 사랑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요.

  • @영어의비밀을밝힌다
    @영어의비밀을밝힌다 Год назад +5

    그리고 선생님 제목을 엄마의 엄마라기보다 엄마의 보호자라고 하면 좋겠어요. 엄마의 엄마는 좋은 느낌이라서요. 저는 50을 넘어서까지 참 고민을 많이 해왔거든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동생들까지 저를 남보다못한 취급을 받고나니 그게 더 상처받아요.

  • @純子山本-p2f
    @純子山本-p2f Год назад +10

    엄마의 남편,아들,딸로 살아달라고 하더군요~아하하하하

  • @flower-n5u
    @flower-n5u Год назад +3

    딸은 사람이 아니였어요 지금까지도 가스나일뿐입니다ㅠㅠ 자기 감정ㅜ?? 그게 뭐였죠??

  • @unitykarma
    @unitykarma Год назад +2

    지금까지도 이용당하는 자식들 배우자인 저도 이상하다생각해 선을 긋는데 그들은 엄마가 불쌍하다 끌려다니네요ㆍ결혼을 왜하는지? 자기엄마가 너랑 결혼하라고 해서 했다는 말에 참 천지가 무너지는줄. ㅋㅋ

  • @ljhfskjfhefas
    @ljhfskjfhefas Год назад +6

    항상 마무리는 원망하지 말라는데 어떻해 원망을 안할까요 아는데

    • @flower-n5u
      @flower-n5u Год назад +3

      원망하는게 아니라 어릴때의 상처를 한풀이 하는거라 생각해요 풀어버려야 그 메임에서 풀려나서 새롭게 살아갈수 있을테니까요ㅠ 엄마를 원망하는듯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 엄마도 어쩜 시대를 잘못타고난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그건 엄마 인생인거죠 내 인생 내가 바로 세우고자 풀어내는것이지 엄마를 원망하고자 하는 글이 아니예요 엄마는 그 당시 그럴수밖에 없었다는걸 누구보다 이해하니까요

  • @마린-d6u
    @마린-d6u Год назад +1

    나르엄마랑 골든차일드랑
    스케이프고트 같이 밥을먹는 자리를 가지는데
    스케이프고트 계속 자극하려고해요 계속 돈으로 싸움붙이고 아프다고 죄책감을 씌워요
    일부러 싸움붙이고 골든차일드에게 잘하라고하네요
    모임에서 하는말에 알아서 하세요
    라는 인정으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감정없이 단호하게 따박따박 말대꾸하는게 좋을까요
    그러면 또 보복할거같아서 무한반복될거같아요
    아니면 일을만들고 약속 깜빡했다는식으로
    안가는게좋을까요 대신 모일때까지 또 약속을 잡을거같긴해요
    회색돌 기법을해도 깍아내리는말만 할는데 반응을 안하고있어도 이상한사람만 될거같기도하고
    참..이러한 자리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 @상담심리사뽀유
      @상담심리사뽀유  Год назад +2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힘든 상황이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최선의 방법은
      님이 얘기하신 첫 번째 생각대로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어머니 말씀을 경청하시되
      차후에 님이 지혜롭게 행동하시는 걸로요~
      순간순간
      지혜와 순발력이 필요하겠네요~!
      힘 내시길요~^^

    • @Wudbdkd
      @Wudbdk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이다 생각하시고 계급장떼고 바라보세요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 지 알게되실거에요
      진짜 답도없이 굴면 어쩌라고 사랑하는 아들한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