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있습니다. 난데없이 수원 고등반점 자막이 나오네요. 간만에 가봐야 겠습니다. ㅋㅋ 내용에 방해가 안되므로,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오늘 맛집은, 사실 막 심한 맛집은 아닐 수 있지만, 저는 저런 하이브리드 짬뽕 좋아합니다. 또 그렇게 말씀드리니, 양자강 음식 전체적으로 잘 합니다. ㅎㅎ 대체맛집 취리희는 그냥 평범하고 깔끔하다가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영종도 드라이브가서, 바다도 보고 중식도 먹고 이런거 좋아합니다. 다음주 서울 가볼만 한 집 소개합니다.
키다리짬뽕형니힘 ~~~~ 전 키짬형 영상 스킵없이 진짜 꼼꼼히 보는데 목소리가 나오셔서 자막을 잘 안보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청각에 문제 있으신분들은 목소리 대신 글만보실텐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멋진채널 진짜 웃긴게 왜 이채널이 10 만 구독이 아닐까요 ? 7대 불가사천탕슉 10만 구독때 중국집 전메뉴 시켜서 언박싱 가즈아 ~~
고기 올라간 짬뽕이 한창 유행일때 차돌 짬뽕, 돼지고기 짬뽕 등등 맛보고 즐겼는데 결국 전 다시 해물 맛으로 돌아오더라구요. 해물 가득. 삼선짬뽕이 제 입맛인가 봅니다 안그래도 다음주에 친한 형님이랑 진행 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대학로로 나갈 예정인데 오랜만에 금문 들려서 삼선짬뽕밥 한 그릇 해치워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천 토박이에 먹스타그램하는사람으로써 중식에도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키짬아 님의 중식에 대한 지식과 인천 현지 로컬들만 아는 집들도 많이 알고 계셔서 정말 놀랐어요 !! 바로 구독 누르고 지금 맨 처음 영상부터 쭉 정주행 했어요 ㅎㅎ 언젠가 인천에서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영상 너무 반갑네요ㅎㅎ 짬뽕에서 해물짬뽕 국물맛이랑 갈비의 진한 맛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고 하니까 흥미가 생깁니다. 대체짬뽕도 궁금하고요(취리희 라는 이름도 공항하고 어울리네요ㅋㅋ). 영종도에 놀러 가더라도 먹을게 좀 아쉽다는 생각 가끔 했는데 다음에 가족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종도에서 군생활 했는데, 부대에서 시켜주는 짜장면은 정말 맛없었습니다. 운서 운중 시내에 공항반점 영종반점 두 군데였는데 ㅋㅋㅋ 탕수육 눈치보면서 집어먹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오늘 소개된 곳은 바닷가 짬뽕류 + 신식 퓨전레스토랑 + 대형 중식당 그 사이사이 어딘가의 교집합이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충성충성!
어제 입국하는 지인을 픽업하러 공항에 가는 길에 이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오후 2시 10분 쯤 방문했는데 오후 2시~3시는 직원 분들 식사 시간이라서 Break Time 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검색에는 Break Time 정보가 없어서 안심하고 갔다가 헛걸음 했네요. 혹시 방문 계획 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셔요.
맞아요. 저도 영종도는 그냥 운치상 굴밥이나 해물파전같은거, 아니면 아예 운서쪽으로 가서 일반 식당 많이 가죠. 양자강은, 그냥 어느정도 하는 중식당 수준은 됩니다. 그게 어딘가.. 정도고요. 근데 신기한게 갈비짬뽕의 해물이 아니라, '갈비'의 퀄리티가 거의 갈비찜 같더라고요. 그래서 넣어봤어요. 취리희는 첨생긴 가게라서 그냥 들러봤는데, 독특함을 추구하지만 평범한거 같기도 합니다. ㅜㅜ
어린이날 주말 속초 다녀오는길 양평으로 우회하란 네비에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진*관 생각나 일부러 들렸는데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정말 맛 자체가 없더군요... 일부러 들렸는데 온가족이 실망하다니 ㅠㅠ 주인이 바뀐건 아닌거 같은데 정말 만족했던 곳 중 하나인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개인의 입맛이 다 다르니 뭐라하긴 그렇고 개인적으로 갈비짬뽕 먹었었는데 갈비 질기다질기다 이렇게 질긴건 처음 고기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딸냄도 넘 질겨서 반은 남겼네요 뜨끈할땐 오 국물 괜찮은데 했는데 국물이 식어갈수록 들쩍지근한 단맛이 나서 갠적으로 불호 아이도 먹다가 국물이 왜 단맛이 나냐며 기본만두를 시켰는데 잘못 나와서 갈비만두 먹음요 근데 갈비만두도 달아서 ㅠ
역시 커피는, 프렌차이즈 햄버거집이 맛있죠.ㅋㅋㅋ 사실 옛날엔 비행기 보이는 식당이 있었는데, 이제 비행기 보이는 자리는 다 표끊고 들어가야 하는데 2~3층 쯤에 식당사이에 '와플크라운' 이라는 가게(와플과 커피)가 있는데, 거기서 비행기가 보여서 그냥 기분이 좋아요. 40대 후반인데도 뱅기 보면 그냥 재밌어요.ㅋㅋㅋ
약간 그런 컨셉으로 소개드리는 거지요.ㅎㅎ 사실 막 대단한 중식당은 아닌데, 동네 중식당보다는 어느정도 잘하는 느낌은 있더라고요. 특히, 갈비짬뽕의 짬뽕이 아니라 '갈비'가 고퀄이예요. 잘 찐 갈비찜수준. 따로 찌는거 같습니다. 담주 고수집은 아시는 가게일 수도 있습니다요.ㅎㅎ
오타있습니다. 난데없이 수원 고등반점 자막이 나오네요. 간만에 가봐야 겠습니다. ㅋㅋ
내용에 방해가 안되므로,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오늘 맛집은, 사실 막 심한 맛집은 아닐 수 있지만, 저는 저런 하이브리드 짬뽕 좋아합니다.
또 그렇게 말씀드리니, 양자강 음식 전체적으로 잘 합니다. ㅎㅎ
대체맛집 취리희는 그냥 평범하고 깔끔하다가 생각합니다.
사실 이렇게 영종도 드라이브가서, 바다도 보고 중식도 먹고 이런거 좋아합니다.
다음주 서울 가볼만 한 집 소개합니다.
키다리짬뽕형니힘 ~~~~ 전 키짬형 영상 스킵없이 진짜 꼼꼼히 보는데 목소리가 나오셔서 자막을 잘 안보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청각에 문제 있으신분들은 목소리 대신 글만보실텐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멋진채널 진짜 웃긴게 왜 이채널이 10 만 구독이 아닐까요 ? 7대 불가사천탕슉 10만 구독때 중국집 전메뉴 시켜서 언박싱 가즈아 ~~
수원가실때 저도..
@@김민영-k6b ㅋㅋㅋ
@@hyunwoo. ㅎㅎ 저도 자막을 달때, 손으로 하는거니 시간이 걸리는데,
행여 소리듣는게 힘드신 분들 생각해서, 일부러 신경써야지.. 생각했는데
그거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오월은 가정의달~~저또한 이래저래 오월은 행사도 많고 바쁜날이지요~ 키짬아님 또한 그럴것이라 봅니당~ 늘 건강 챙기시구요~~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행사라기 보다 힘든일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다시 영상제작에 들어갔어요.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아아 잘 지내시죠? 건강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취리히에서 짬뽕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아아. 역시 육라운드님이셔.
저기 아직 1년도 안된 집으로 알고있는데, 이미 드셨군~요
왕갈비짬뽕 비쥬얼 대단하네요😂
김짬뽕님 프로필을 보니, 정말 짬뽕에 '김'을 넣으면, 김짬뽕이 되겠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대모사 연습한다고 하시길래 되게 기대했는데, 딱 저의 예상만큼의 느낌이군요.
맛있는 탕수육 기대됩니다
그 맛있는 탕수육 자네가 먹었지 베이베
가만히 보다가 뚝배기에서 빵터졌네.. 이런.. 뚝배기에서 빵하고 터질줄이야.. 아.. 이 숨은그림찾기 같은 유머러스함.. 역시 영상 퀄리티가 상상으로 좋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타가 많아요. ㅜㅜ
야들야들한 갈비 식감이 느껴지는군요ㅎ
오프닝 영상에 수원 고등반점이 나와서 살짝 당황했는데 곧 수정하시리라 보고~
오늘도 맛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이천 코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ㅜㅜ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어요. 짤라내는거만 되는데
수정해서 다시 올리면, 봐주신 분들 댓글이 다 날아가요. 그래서 고정댓글 달았습니다.ㅎㅎㅎ
아무래도 수원 고등에 가라는 신의 계시 같습니다. 거기 옛날느낌 다 없어졌는데 ㅜㅜ
자주 가는 영종도 짬뽕맛집.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시는군요~
가격이 두번 놀래키네요. 비싸서 놀라고, 저정도 갈비로 17000원이면 매우 착한거라 또 놀 라고..
이런 초창기 짬뽕위주 버젼도 반갑네요. 그저 차려주시는대로 잘 보고 먹고 삽니다.
맞아요. 요새 김밥천국도 비싸요. ㅜㅜ 평냉도 1.5만원은 기본이고요.
1.7만원 갈비짬뽕 안비싼느낌마저 들 정도니까요. ㅜㅜ
뚝/배기\!!! /위대한\!!! 학/실히\!!!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으아아~~~~맛있어보입니다ㅎㅎ
인천공항 오고갈때 들러봐야겠네욤!!
다음주 탕수육 비주얼ㅎㄷㄷ
어딘지 알지만 너무 가고싶은 비주얼^^
조만간 뵈요!!
다음주 기대해. 좋다.ㅋㅋ 종로야
뚝배기 네이티브 셨네요..
이천 태산 다녀왔어요ㅋㅋ 공화춘하곤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인테리어인데 짬뽕드시러 다시 방문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당~
그죠? 약속 잡았습니돠 ㅋㅋ
이름이 양자강ㅋㅋㅋㅋ 하긴 저희 동네엔 포청천, 자금성, 천안문도 있긴 한데 양자강 신박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분당에 가니까 '시진핑' 도 있더군요. 조만간
다음주 소개할 중식당은, '탕웨이'라고 해도 될 집입니다. ㅋㅋㅋ
여름 성수기를 앞둔 정말 마침맞은 콘텐츠입니다. 4일에 안올라와서 기다렸는데, 형님의 흐름에 맞추겠습니다.
☝️신랑이 키짬아님 엄청 기다렸어요😂😂형님한테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며 걱정 많이했습니다
아 기억해 주셨군요. 죄송합니다. ㅜㅜ
아아 글쿤요. 원래 어린이날 전날 나갈 생각이었는데,
후배가 너무 몸이 안좋고 우울해 져셔, 하루 미루고 후배 밥사주고왔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부부구독자님.ㅎㅎ
근처였으면 갈비짬뽕에 소주 한잔 하기는 딱 좋을 거 같은데… 오랜만에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해외출장 조금 길게 가면 입국 후에 바로 갈거 같아요 😊
아아. 나는 자네와 갈비를 나눠먹은 사이지.ㅋㅋㅋ
다음주는 효제루인가보네요 ㅋㅋ 지난주에 댓글달고 저도 그 주 주말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팔보채도 맛있고 탕수육이야 명불허전이구요
ㅋㅋㅋ 사실, 효제(구 플로) 가 볶음밥도 잘 볶아요. 안맛있게 생겼는데 맛있죠.ㅋㅋㅋ
요리 가짓수는 적은데 그걸 다 잘하죠.
@@키다리짬뽕아저씨 맞아요 맞아요 ㅜㅜ 다 잘하죠ㅎㅎ 저는 짜장이 너무 취저였습니다 육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달지 않은데도 너무 맛있었어요 짬뽕도 맛있었는데 막 엄청 특별하게 꼭 먹어야한다는 느낌은 아니고 여튼 짜장이 넘 취저였습니다 진짜 옛날짜장 느낌
와 떴다 떴어!!!
저 내일 공항드라이브 갑니닼ㅋㅋ
와...왕갈비 폼 미쳤다
ㅋㅋㅋ 스케이트보드 타고가믄 안대.
덕분에 귀국하자마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취리희를 방문해봤는데 구성은 다르지만 서울에 있는 무궁화 반점 프랜차이즈의 짬뽕 국물 맛과 상당히 비슷했던 것 같았습니다.
집이 계양이라 가끔 영종도 드라이브 가는데 한번 들려봐야겠군요 잘봤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용 오늘은 유니크한 짬뽕 2곳이군요`~
맨유님 방가방가. 유니크한거 좋아합니다.ㅎㅎ
바다 건너서 다녀오셨군요 ㅋㅋ
공항갈때 나가서 밥먹을 생각 안해봤는데 ㅋㅋ
나가거나 들어올때 들려도 좋은곳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르치. 바다건너 다녀왔지비.ㅋㅋ 부럽지?
고기 올라간 짬뽕이 한창 유행일때 차돌 짬뽕, 돼지고기 짬뽕 등등 맛보고 즐겼는데
결국 전 다시 해물 맛으로 돌아오더라구요.
해물 가득. 삼선짬뽕이 제 입맛인가 봅니다
안그래도 다음주에 친한 형님이랑 진행 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대학로로 나갈 예정인데
오랜만에 금문 들려서 삼선짬뽕밥 한 그릇 해치워야겠어요^^
맞아여. 짬뽕은 해물이 맞는데
차돌이나 돼지고기에 비해서는, 짬뽕맛에 갈비맛은 안느껴지고
그러면서, 갈비가 퀄이 좋아서 좋더라고요.ㅎㅎㅎ
다음주 소개맛집 대학로 근처이니 참고하세요. 형님.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오오~! 완전 기대됨다~!!
맞습니다 접니다 방가방가요 키다리짬뽕아저씨 히 ~~~ ㅋㅋ 인트로가 넘 좋아요 오늘도 굿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성대모사에 감동받았습니다
성대모사에 감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시리 기억하겠습니다.
좋네요 함가봐야겠네요...
간만에 영상 감솨해요~
아마 취히리에는 물건너에 그흔한 홍콩반점도 없을거예요...
ㅋㅋㅋ 근데 막 대단한 맛집이라기보다, 평범하면서 갈비가 좋아요.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말이죠.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감사해요...
미국에서 시골에서 홍콩반점 가게 좀 가거든요
어머나..
4.22~4.30에 실제로 취리히 다녀왔는데 취리희라니.... 이건 무슨운명인가요!!
반드시 잊지않고 선물사오기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
돌아오셨군요…! 양자강은 무난히 괜찮아 보이고, 취리희는 약간 요즘 감성이네요..ㅋㅋㅋ저는 양자강이 더 땡깁니다ㅋㅋ
그게 정확하게 답이라네.
부럽습니다...취리희도 가보시고...ㅋ
ㅋㅋㅋ 플로리다도 다녀왔죠.
언제 여기 양자강 추천 드린적 있었는데...
이미 알고 계셨군요 ㅋㅋ 영종도 외곽 지역에 있어서 모르실줄 알았는데... ㅋㅋ;
여기 10년도 더 전에 갔는데, 그게 양자강인지는 헷갈렸던거 같음.
워낙 을왕리를 좋아합니다.
어른이날엔 역시 중식이란 말입니다
BJ우마이님, 프로필 사진이 미식가 마츠시게 배우같은데
얼핏 보면 이명박 같아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MB 성대모사도 하고싶네요.ㅎㅎ
어린날 모두가 어린이날에 탕수육을 먹었지만 전 어릴때도 어린이날에 라조기를 먹었습니다. 영종도 아이들도 어린이날에 라조기 먹는 행복한 하루 보냈길~
역시!! 어린이날에도 라조기를 드셨군요. 마치 젝가 난자완스를 먹은것과 같군요.ㅋㅋ
썸네일에 고등반점 나와서 읭...? 했네요 ㅋㅋㅋ 영종도 함께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낚시 강행군이 애쉬웠네요ㅠ ㅋㅋㅋ
9월 취리히 표를 예매하고있었는데 마침!!나오내요 취리히!
취리히 가면 선물사와 베이베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천 토박이에 먹스타그램하는사람으로써 중식에도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키짬아 님의 중식에 대한 지식과 인천 현지 로컬들만 아는 집들도 많이 알고 계셔서 정말 놀랐어요 !! 바로 구독 누르고 지금 맨 처음 영상부터 쭉 정주행 했어요 ㅎㅎ 언젠가 인천에서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그냥 먹는거 좋아하는 아저씨일 뿐입니다. 인천중식당은 확실히 레벨이 달라서 좋은데,
딱 짬뽕만 놓고보면 물론 맛있지만, 다른 중식만큼 뛰어난건 잘 모르겠는데.
그게 생각해보면, 짬뽕은 정통중화요리? 쪽이 아니라서 그런꺼 같기도 해요.
항상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소개한 두 집은 그간의 독특한 개성 넘치는 맛집을 주로 높게 평가하셨던 키짬아 정체성과는 살짝 결이 다른 느낌을 받았네요(특히 대체짬뽕집)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드라이브가서 먹고 올 집 소개하는건 좋아하고요.
취리히는 발견해서 그냥 첨 가본거예요.그렇게 맛집찾는 경우도 은근히 많거든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영종도 투어 다녀오셨군요 ㅎㅎㅎ공항드라이브라 ㅎㅎㅎ
저는 형님이 YS 성대모사 하는거 보고싶어요.ㅋㅋㅋ
@@키다리짬뽕아저씨 본인은!!!!
@@riderburger 그건 아니잖아요 ㅋㅋ
@@키다리짬뽕아저씨 아니였나유? ㅎㅎㅎㅎ 강강으로 갱재를 살려야 합니다!!
키다리 짬뽕아저씨 대구오시면 요즘찾기 힘든 수타전문점 동촌역 근처에 수타옛날손짜장 리뷰해주세요 강추강추 입니다❤️❤️❤️
이 형이 진정한 중식리뷰어임. 리스펙
그냥 먹는거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ㅜㅜ
고긱 좋아하는 사람에겐 즐거운 짬뽕 같네요. 기회되면 트라이 해 봐아 겠네요. 부안 갈 일이 생겼는데, 부안/김제 중식당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경로를 약간 틀어서 길목식당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제는 유명한데 있잖습니꽈~ 거기 사실 좋아하던데 입니다.ㅎㅎ
옛날에 사랑하던 아가씨와, 부안 마이산에 돌탑보러 갔던 생각이 들어요.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저도 예전 그 분과 마이산 갔었군요. 추억은 아름다.... ^^;
@@npcmin 크헐~
인토네이션을 활용한 고품질 유머 좋았습니다. 공항 갈때의 그 설레임이 여행의 즐거움의 기승전결 중에 승과 전 사이 정도 되는것 같아요. 실제 여행가서보다 계획짜고 떠나기 전 몇일이 더 즐겁더라구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인토네이션군요. 고품질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여행이 그렇잖아요. 공항드라이브는 그 즐거움의 앞부분만 딱 잘라서 즐기는거져. 후후
김치사발면맛이라 궁금한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먹어보면 ' 아 이얘기군~' 하실 걸요?
사실 맛집이라기보단, 동-서 맞추려고 처음 갔어요.
@@키다리짬뽕아저씨 아하 그런거였나요 ^^
6초전 못참지
오옷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 너무 반갑네요ㅎㅎ 짬뽕에서 해물짬뽕 국물맛이랑 갈비의 진한 맛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고 하니까 흥미가 생깁니다. 대체짬뽕도 궁금하고요(취리희 라는 이름도 공항하고 어울리네요ㅋㅋ). 영종도에 놀러 가더라도 먹을게 좀 아쉽다는 생각 가끔 했는데 다음에 가족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일부러 공항있는 섬이라서 그렇게 지은거 같아요. 뭐 양자강이야 그냥 양자강이죠.
취리히는 독특한 식당에 가깝고, 첨 가본거고요.
양자강은 영종도에 있는 식당 치고, 전체적으로 음식 나쁘지 않게 합니다.
제가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갈비를 좋아하니까요.ㅎㅎ
영종도에서 군생활 했는데, 부대에서 시켜주는 짜장면은 정말 맛없었습니다. 운서 운중 시내에 공항반점 영종반점 두 군데였는데 ㅋㅋㅋ 탕수육 눈치보면서 집어먹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오늘 소개된 곳은 바닷가 짬뽕류 + 신식 퓨전레스토랑 + 대형 중식당 그 사이사이 어딘가의 교집합이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충성충성!
맞아요. 저도 얼마전에 하얏에서 1박하면서, 근처 맛집 찾아봤는데
뭐 결국은 운서로 오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롯데마트에서 자기전에 마실 한 잔 사가지고 들어갔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충성충성충성
취리희 영상 감사합니다.취리희는 운서역쪽으로 "링링차이나"라는 이름으로이전하였습니다. ❤공항가시다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뚝배기~ ㅋㅋ 깜짝 놀랐네요
놀랬어? 미안해~
키다리 짬뽕 아저씨 반가워요 ㅎㅎ
섬이라면..여의도에 더 많이가지 않을까용..쿨럭. 😂 서울편 기대하며 기둘리겠음당.
그렇죠. 여의도도 많이 가죠. 그 생각도 했는데, 영종도는 지방사람들도 해외여행시 많이 가는데,
뭐 여의도는 하루에 수십만명이 통과할꺼 같기도 하고요.ㅎㅎㅎ
아 형 저 정신없어요.
@@키다리짬뽕아저씨 왜 정신없엉? 그...준비중인 그거땜시? 정신이 여엉 없어져서 충전 필요함 말씀하셩. 백주한잔하자~
구독 한지는 꽤 됐는데
처음 글 남깁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있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 하는 곳도 소개해주세요..
고창 중앙관 임실 대만원 입니다.
시간이 돼 시면 한번 리뷰 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참 대만원은 점심장사만 합니다.
일요일은 휴무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창 그 쪽에 정보가 약한데, 왠지 찾아보니 감사합니다. ^^
@@madangcc여유가 생기면 꼭 가보겠습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님아!그 강을 건너지마오.
그런데...서해대교는 바다니 양자강으로...ㅎㅎ
갈비짬뽕 신선하네요.😂
님아 그 강을 아사다마오
이딴거 하고 놀았는데, 여기서 보니 즐겁네요. 사실 아사다 마오도
우리 모두 김연아를 응원하니, 좀 측은한 경쟁상대 같지만
또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열심히 운동했을텐데 말이죠. 아사다 그러지마오.
암튼 갈비짬뽕 갈비가 좋더라고요.
학~실히 맛나겠네요. 영종도 나들이 코스 필수로군요.
아아 주누씨~ 제가 식사하고 집에와서 잠드느라 카톡도 못했네요. 반가웠어요.
담주 영상 기대하시고, 또 뵈어요.ㅎㅎ
간짜장 보니까 최근에 당한 가짜간짜장 가게 생각나서 속이 쓰리네요 간짜장 맛집 특별편 기다리겠습니다 ㅠㅠㅠ
아아. 간짜장맛집은 정말 전문가가 필요할 거 같기도 합니다..
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
취리히 짬뽕이 진짜 유니크하네요ㅋㅋㅋ 근데 다름이 아니라 2분 34초 부분에 feat가 취리히가 아닌 수원의 고등반점으로 되어있습니다 ㅜㅜ
맞아요. 스텝님 댓글 보고, 수정은 못하고 고정댓글 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사오고나니 다들 너무 머네요 평택 천안 쑤시고 다녀야겠어요
다음영상 접시보니 효제루인것 같네효ㅎㅎ😮
ㅋㅋㅋㅋ 역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군요. 요리 몇개 안되지만 다 좋죠.ㅎㅎ
엌ㅋㅋ 취리히 듣고 스위스 짬뽕집이 나오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 뉘앙스를 깔았습니다.ㅋㅋㅋ
오호.... 기분에 따라 영종도를 드라이브 하고 해브어 굳 짬뽕을 할수 있는 짬뽕세권이라니...ㅠ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ㅎㅎㅎ
5월내로 체인스모커님 뵈러 대구가려는 계획이 자꾸 미뤄지고 있어요. ㅜㅜ
@@키다리짬뽕아저씨 ㅎㅎㅎ 서두를 필요 있나유? 늦어지면 맘속에 정은 더 쌓이고, 만남은 더 화려 할텐데 ㅎㅎㅎ 천천히 일부터 보세유 ㅎㅎㅎ
@@bigdig81 ㅋㅋㅋ 현란하게 만나유~
감사합니다 ㅎㅎ
회사 공장이 청라에 있는데, 공장 들르는 날에 영종도 넘어가서 취리히 꼭 가보겠습니다 ㅎㅎ
플로리다반점 없어진 것이 많이 아쉬웠는데, 독특한 이름의 중식당이 또 있네요.
방가방가
다음주에 플로리다-> 효제루 맛집 소개인데, 이전보다 더 맛있어진 느낌 있어요. ㅎㅎ
왕갈비짬뽕 ㅎㄷㄷ 푸짐합니다. 두명이 요리하나 갈비짬뽕하나 시켜먹으면 딱이겠네요.
딱 그래요. 그냥 만두하나에 갈짬하나 해도 될 거 같아요.ㅎㅎ
을왕리가서 갈비짬뽕에 요리하나놓고 쏘주한잔....
형님은 지금 커플제작 코스를 하나 만들어주신겝니다~
영종도에서 한잔하면 빠져나오는 비용보다 숙박비용이 더 저렴하거등요❤❤
음탕아재의 모빌리티 ㅋㅋㅋ
이힛~
참고로 을왕리 바로옆에 왕산은 야심한 밤에 참 한산합니다~~
잡탕밥 때깔 좋아보이네용 ㅎㅎ 뭔가 영종도정도가면 특별한 짬뽕이 생각날거같은데 딱 알맞은 두곳이네요 ㅎㅎ :D
땟깔은 좋아보이는데 평범합니다. 갈비짬뽕은
그 짬뽕은 그냥 어느정도가 갈비가 좋아요.ㅋㅋㅋ
공항갈때 가봐야겠네요 ㅎㅎㅎㅎ
짬뽕을 참 좋아하는데 짬뽕 리뷰가 많아 구독 하고갑니다
짬뽕집 많이 가는편인데 철원에 있는 짬뽕집 두군데 추천드리고싶네요(세부적인 상호 써도되나 몰라서 안남기고가요)
세부적인 상호 써주시면 참고하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철원쪽은 정보가 거의 적어요. 몇 군데 가봤는데, 병영중국집(?) 류 였던거 같아요.
@@키다리짬뽕아저씨철원 내대리에 지동관 불맛이 아주 강력한 짬뽕집입니다 호불호가 있습니다
철원 신술리에 짬뽕의전설 항아리짬뽕이 특이한 집이고 일반짬뽕도 맛있습니다
매운고추가루 받으셔서 넣어 먹으면 별미에요ㅎ
@@키다리짬뽕아저씨 지경리에있는 고향식당 후추맛이 강하고 바지락이들어가 있는 짬뽕인데 밥말아먹기 좋습니다 여기도 호불호가 있습니다
내대리 삼팔반점 지동관 근처에 있고 양이 정말 푸짐한 집입니다
청양고추짬뽕에 고추가루가아닌 청양고추를 넣어 만드는데 깔끔하고 매운맛입니다
@@드고아-s2r 으아. 감사해요.ㅎㅎ
@@드고아-s2r 삼팔반점은 지역맛집이군요. 지동관은 포스가 있어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거는 저기 나오는 간짜장은 미리 만들어두었거나 전분이 들어간 간짜장 같네요.
중식 전문가께서는 간짜장에는 전분이 안들어가야하며, 흔히들 간짜장은 물기가 없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 반대 입니다 오히려 바로조리해서 나오는 간짜장에는 물기나 기름이 있어야 합니다
바닷가에 왕갈비짬뽕 파는 집이 은근 있길래 왜 갈비일까 궁금했어요. 럭셔리한짬뽕..
취리희는 이름이 곱네요. 취리히랑 어감이 한글자차이로 달라지는게 신기!
그죠. 생각해보면 '히' 자는 한자가 없지않나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갈비'는 대표적은 맛있는 고기부위중에 하나니까, 넣은거 같아요.
근데 차돌처럼 국물맛을 싹 바꾸어버리질 않아서 오히려 좋더라고요.ㅎㅎ
당장 영종도까지는 못가고..어버이날 식구들과 부모님 집앞 중식당에서 탕수육 씹으면서 대신해봅니다. ㅠ
난 어버이날 간장게장을 사드렸지.ㅋㅋㅋ 겡끼데스까?
@@키다리짬뽕아저씨 おかげさまで ƪ(˘⌣˘)ʃ
진짜 스위스 취리히 다녀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스위스하면 생각나는 맥가이버칼(빅토리녹스)가
짬뽕색이군요.ㅋㅋㅋ
어제 입국하는 지인을 픽업하러 공항에 가는 길에 이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오후 2시 10분 쯤 방문했는데 오후 2시~3시는 직원 분들 식사 시간이라서 Break Time 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검색에는 Break Time 정보가 없어서 안심하고 갔다가 헛걸음 했네요. 혹시 방문 계획 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셔요.
뚝⤴️️빼➡️기↘️ 좋은데요👍
세 뚝배기 하실래예~
오늘은 제대로 꺾어서 '크이다리 짜암뽕 아저씨'~! ㅎ
그렇죠. 거의 키다리 트로트 아저씨지요.ㅋㅋㅋㅋ
근데 사실 노래에서는 잘 못껐겠어요.ㅋㅋㅋㅋ
천진은 갈비가 갈비탕집수준이였죠 영남루는 쏘쏘 숲속의짬뽕나라는 이전하면서 갈비짬뽕이 사라졌네요 맛을못봐서 아쉽,
양자강은 갈비찜느낌인데 고기가 두툼한데도 퀄리티 가장훌륭하네요 국물도 갈비짬뽕치고 괜찮습니다
탕수육도 왠만큼 맛있고 군만두도그렇고 키짬아님의 양자강 평가 제생각과 똑같네요~
영종도 구읍뱃터에 있던 취리희는 운서동 카페거리로 이전했고
주인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냥 동네 좀 깔끔한 중국집입니다.
요새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1.7만이면 싼편이죠
인플레이션때문에 술과 짬뽕은 오늘이 제일싸고 맛있다가 되어버렸죠 ㅠ
맞아요. 김밥천국 야채김밥이 3천을 넘었더군요. ㅜㅜ 평냉은 1.5만 이상은 기본이고요.
그래서 백종원이 빛을 발하는 세상인거 같아요.
요새 소주도 제로가 많이 나오는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중식이랑은 또 잘맞더군요.ㅎㅎ
워낙영종도에서배신당한집이많아가게앞을수도없이자주지나가면서도
단한번들어갈생각조차없던집인데여기서볼줄이야...ㅎㅎ
그렇군요.어떤말씀인지알겠네요.개인적으로짬뽕에뭐추가하는걸안좋아하는데
갈비퀄이상당히좋아보입니다.다음주에다녀오겠습니다.
취리히는일단상호명이맘에드네요.
다음예고편에나온탕수육만봐도기대만땅입니다.
늘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영종도는 그냥 운치상 굴밥이나 해물파전같은거, 아니면 아예 운서쪽으로 가서
일반 식당 많이 가죠.
양자강은, 그냥 어느정도 하는 중식당 수준은 됩니다. 그게 어딘가.. 정도고요.
근데 신기한게 갈비짬뽕의 해물이 아니라, '갈비'의 퀄리티가 거의 갈비찜 같더라고요. 그래서 넣어봤어요.
취리희는 첨생긴 가게라서 그냥 들러봤는데, 독특함을 추구하지만 평범한거 같기도 합니다. ㅜㅜ
와 짬뽕에 저런 갈비라니 너무 괜찮아보이는데요 ㅋㅋㅋㅋ 공항가다가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사실 짬뽕보다 갈비가 더 훌륭하다는건 안비밀 입니다.ㅋㅋㅋ
잘 듣다가 YS성대모사에서 다 까먹고ㅋㅋㅋ 연분구등법으로 기억 복구 됐네요ㅋㅋㅋㅋ
DJ는 못하고 YS만 할 줄 아는데, 잘 하진 않습니다.
복구되어서 다행이예요.ㅎㅎ
어린이날 주말 속초 다녀오는길 양평으로 우회하란 네비에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진*관 생각나 일부러 들렸는데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정말 맛 자체가 없더군요... 일부러 들렸는데 온가족이 실망하다니 ㅠㅠ 주인이 바뀐건 아닌거 같은데 정말 만족했던 곳 중 하나인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아아 . 진영관 얼마전에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왜그럴까. ㅜㅜ 그 지역의 보물인데
🧡🧡🧡🧡🧡🧡🧡🧡🧡🧡🧡🧡👍🏿👍🏿
😍😍😍 감사합니다. ㅎㅎ
아하..그 취리희~ㅋㅋ
ㅋㅋㅋ 그 그르취 리히.
@@키다리짬뽕아저씨 형님..현타가 와요ㅠㅠ
여기 맛있죠 그런데 전 갠적으로 그냥 짬뽕이 맛있어요 ㅋㅋ 딱 끝맛이 시원한 짬뽕만
개인의 입맛이 다 다르니 뭐라하긴 그렇고
개인적으로 갈비짬뽕 먹었었는데 갈비 질기다질기다 이렇게 질긴건 처음 고기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딸냄도 넘 질겨서 반은 남겼네요
뜨끈할땐 오 국물 괜찮은데 했는데 국물이 식어갈수록 들쩍지근한 단맛이 나서 갠적으로 불호
아이도 먹다가 국물이 왜 단맛이 나냐며
기본만두를 시켰는데 잘못 나와서 갈비만두 먹음요 근데 갈비만두도 달아서 ㅠ
거제도 천화원은요!!?
거기는 잘 알죠. 희한하게 화교중국집인데도 맛이 좀 달라서, 고민중인 가게입니다. 약간 고수?여야 맛있게 먹을 식당..
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요. 암튼 유니크하지예!
인천공항 커피집 추천좀....^^;;;
역시 커피는, 프렌차이즈 햄버거집이 맛있죠.ㅋㅋㅋ
사실 옛날엔 비행기 보이는 식당이 있었는데, 이제 비행기 보이는 자리는 다 표끊고 들어가야 하는데
2~3층 쯤에 식당사이에 '와플크라운' 이라는 가게(와플과 커피)가 있는데, 거기서 비행기가 보여서
그냥 기분이 좋아요. 40대 후반인데도
뱅기 보면 그냥 재밌어요.ㅋㅋㅋ
11:51탕수육볶아서주는 스포일러❤
그르치. 그거지.
영종도 공항 근처는 특별히 먹을 데가 마땅찮았는데
특히 귀국길에 차 끌고 나가다 들르기 좋은 가게네요.
취리희 작명 센스는 그저 감탄할 뿐...ㅋㅋ
다음 주 탕수육 비주얼 보니 절정고수가 또 등장하나 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약간 그런 컨셉으로 소개드리는 거지요.ㅎㅎ
사실 막 대단한 중식당은 아닌데, 동네 중식당보다는 어느정도 잘하는 느낌은 있더라고요.
특히, 갈비짬뽕의 짬뽕이 아니라 '갈비'가 고퀄이예요. 잘 찐 갈비찜수준. 따로 찌는거 같습니다.
담주 고수집은 아시는 가게일 수도 있습니다요.ㅎㅎ
이제 가실만한곳이
ㅋㅋㅋ 지난 휴가영상에 나왔지만, 너무 많이 남았어요. 제가 좋아하던 곳들만 해도요.
근데, 단지 편집할 시간과, 갈 여건이 안되어서, 가까운데만 하고있어요.
이번에 여기 한것도, 영종도 하얏트에서 1박하게 되어서 생각나서 한거죠. ㅜㅠ
죄송합니다. ㅠㅠ
짬뽕이 간이 살짝만 더 세면 좋을 것 같은 집입니다
간짜장에 전분의 들어간 느낌이, ,중만 주시죠 점수를 많이 주셨습니다. 😊
점수는 짬뽕만 가지고 하잖아요.ㅎㅎ 짜장은 중중-중상 정도일거 같아요. 뭐 하는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저정도면 나쁘지않아요. 돈아까운 짜장면도 되게 많은데 그냥 먹을만은 하였습니다.
영종도는 대청화 추천 드려요
운서근처군요. 감사합니다.
취리히 운서동으로 옮겨졌습니다
일등
ㅎㅎ 감사합니다.
인천 작전동 금문도 😊
상 상 상
금문도는 당연히 알고 가봤죠. 여기 짬뽕 너무 개성이 세다고 생각해요. 강하다는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난증말 스위스...했져요ㅎㅎ😅
난 증말 몰랐었네~~ 그런 옛날 노래가 생각납니다.
프로필네임을 뵈니, 사이먼앤 가펑클도 생각나요. ㅎㅎㅎ
취리희 짬뽕 이짬뽕 저짬뽕시켜도 똑같은맛 이럴수가..면도맛없고 재료도별로 다 남겼습니다
볶음짬뽕은 왠만하면 맛있는메뉴인데 이것도 간장소스로해서인가 우동느낌의 꽝, 탕수육도 딱딱한편 이것도남겼고요
정말 최악을경험했습니다
근데 양자강도 삼선짬뽕수준이 취리희하고 똑같더라고요 최악 역시 다 남김
내가 왠만하면 국물을 다 마시는데 못먹을정도면 말다한거죠 군만두가 훨씬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휴양지다보니 크게기대하면 안되긴합니다
영종도 짬뽕은 쉐프팬더가 제일 나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일방적으로 맛있다 맛없다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제 경험상 특출나게 다시가서 먹고오고싶은 생각은 안드는집입니다 구수한맛도없고 특이한맛도 아니고 단지 맵기만 합니다 기라렷다가 먹고싶은생각은 안드는집입니다
가보니 ~ 맛 없잖아 ㅋㅋ
속지 맙시다
맛데가리 없음 절데로 가지마..가면후회
최악
1빠는 못참지
1빠 아닙니다. ㅋㅋㅋ
그럼에 불구하고 아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