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렴이 있는 풍경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독살은 해안에 돌을 쌓아 밀물이 되면 고기가 같이 들어왔다가 썰물이 되면 물이 빠지면서 돌담에 남는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법이다.
    돌로 담을 쌓기 때문에 한자어로
    석방렴(石防簾)이라고 부르고 서해안 지역에서는 독살 외에 ‘독장’, ‘쑤기담’이라고도 부르고 제주도에서는 ‘원담’이라 부른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ug8co4fc3b
    @user-ug8co4fc3b Месяц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