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국역사로 편입완료한지 몇년 됬습니다~ 백제사 부여사 고구려사 등등 실제로 홍콩 마카오 등등 우리나라와 중국 수교 직후에도 "백제"이름이 붙는 상점들. 지명들 엄청 많았는데 이젠 중국에서 금지시켜서 백제 단어를 쓰지도 못하죠. 중국은 조용히 차근차근 역사공정을 해와서 이미.백제역사 책도 나와있습니다
대한민국 목조건물 1인자인 신응수씨는 자신의 능력으론 5층이 한계라고 말했는데요 그런 신응수가 광화문 복원 당시 금강송을 자신이 운영하는 목재판매창고로 빼돌려서 벌금형을 받았고 무형문화재 자격도 박탈당했습니다. 그래서 황룡사 9층목탑 복원은 신응수보다 뛰어난 사람이 안나오거나 ai가 묘수를 못뽑는 이상 불가능할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막대한 복원비용 및 복원후 관리와 소유를 어느 종단이 하느냐도 큰 문제가 될겁니다. 현재 한국 불교계가 조계종, 천태종으로 분리된 상태인데 두 종단이 서로 사이가 않아서 이에 대한 해결도 골치아프긴 합니다.
@@koleanan1001 아무리 목조기술1인자 일지라도 신수웅 같은 그런 나쁜 마음을 가진자라면 당연히 배척해야하며, 요즘 발달된 ai 기술로 구조계산하고 설계하면 황룡사 9층탑 목구조 설계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듯... 관리문제도 복원만 잘해놓으면 우리나라관광객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요즘 문전성시를 이루며 웅장한 과거의 신라모습을 보기위해 방문하게 될것이며 그 입장수입만으로도 충분히 관리 운영이 하고도 남을듯.. 따라서 현시대에 맞춰 종단에서가 아니라 국영이나 민간사업으로 복원이 아닌 재현만 잘 해도 그 사업성 충분할듯...
고구려 보다 더 위대한 나라였는지는 후세대 사람들은 모릅니다. 백제는 대륙에서 무리한 영토 확장을 할려다 신라에 저지(멸망) 당한 국가라서 한반도에는 백제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와 자리 잡고 살아서 유물은 나오지만, 백제의 건축물이나 랜드마크가 될만한 것은 대륙에 있지 한반도에는 없습니다.
의자왕의 행적을 먼저 ...그러면 왜 ? 라는 답이 나올 듯 . ......................................................................................................................................................퇴페ㅁㅎ ?
6:57 풍납토성이 1위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그 조그만 풍납토성 한가운데 왕궁이 있어봤자 30칸, 지금 한성백제박물관에 미니어처로 복원된 왕궁이 바로 30칸입니다. 실제로는 30칸도 안 들어가요. 처음 복원된 미니어처는 왕궁이 7칸이었습니다. 조선 왕조 산적의 산채도 10칸이 넘는다는 지적이 빗발치자 30칸으로 늘려놓은 것이예요. 각설하고 풍납토성 전체가 왕궁이어도 그리 크지 않은 왕궁 규모입니다. 그것을 수십만 인구가 들어가 살아야 하는 도성으로 조작하려니 왕궁이 7칸이 나오는 것이예요. 풍납토성 복원 기자회견장에 가서 풍납토성이 도성입니까 왕궁입니까 질문하면 강단식민주의소설학자가 나와서 "왕궁입니다"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선 질문을 피해가죠. 그리고 뒤에선 도성으로 풍납토성을 도배하고 있어요. 이런 강단식민주의소설학자들의 행태는 임나일본부설을 부셔버린 고려대 최재석 교수님이 말씀하신 입니다. 앞에선 임나일본부설이 극복되었다고 큰 소리치고, 뒤에선 지금도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하는 논문을 주구장창 써대고 있는 무리들의 행태를 정확히 짚어보신 것입니다. - 백제의 도성은 『구당서』 에 왕은 동 ‧ 서 양성에 거주한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백제는 차이나 동해안 전체와 대만섬과 한반도 남서부와 열도를 영토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 백제의 서성은 차이나 산동성에 있었고, 백제 동성은 풍납토성이 아닌 현재 하남신도시3기 공사가 한창인 하남시 교산지구에 있었습니다. 거대한 도성인 하남시 유적을 박살내고 조그만 풍납토성을 백제 동성으로 만들려는 강단역사학참칭식민주의소설학자들의 농간에 놀아나선 안될 것입니다.
풍납토성은 수도보다는 군사적 목적의 방어성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백제 수도는 하남시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하남시는 갇힌 느낌이 드네요. 아래로 산이 위로는 강으로 막혀 있으니. 현재로는 송파구가 수도로서 적지로 보이지만 당시에는 논이었겠죠. 유사시를 대비해서 한강 북쪽에도 수도 기능을 할 수 있는 성을 마련해 놓는 것이 지혜로울 것인데. 백제 왕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왜 정림사지 지.. 정림사지몇층석탑 하는건 정림사의 몇층석탑해서 당연히 이해가 가는데... 정림사지로 끈으면, 굳이 해석하면 정림사의 인데... 뒤에 의 나오면 뭐가 나와야 정상인데...예를 들면 정림사의 나무들 이런식으로.. 정림사의 라니 이게 무슨말인지... 차라리 정림사가 지금없으니.. 정림사터 라고 해야 옳바른 말인듯...
![[🏅200만] 잊혀진 땅 백제 22담로의 비밀 | KBS 일요스페셜 1996. 09. 15](http://i.ytimg.com/vi/lgPeTovH1fI/mqdefault.jpg)
![[이슈 직진] 협박하는 러시아와 중국, 이례적으로 받아친 한국...이유는? | MBN 230421 방송](http://i.ytimg.com/vi/TG4coVvPYeE/mqdefault.jpg)
![[김성완의 시사야] 흔적의역사 | 콘크리트로 복원될 뻔 한 황룡사 9층 목탑 | 이기환 히스토리텔러 | KBS 220517 방송](/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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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백제사까지 탐내고있다니 기가막히네요
이미 중국역사로 편입완료한지 몇년 됬습니다~ 백제사 부여사 고구려사 등등
실제로 홍콩 마카오 등등 우리나라와 중국 수교 직후에도 "백제"이름이 붙는 상점들. 지명들 엄청 많았는데 이젠 중국에서 금지시켜서 백제 단어를 쓰지도 못하죠.
중국은 조용히 차근차근 역사공정을 해와서 이미.백제역사 책도 나와있습니다
중국이 백제사를 탐낼수 밖에 없죠 역설적으로 대륙에 백제가 있었으니까요
중국이 신라입니다
신라조선
지나조선
차이나 조선
언어는 지역에 따라 방언이라
지금도 같은 중국에서 언어가
동내 마다 다릅니다
@@kyodeokkim2527 중국이 신라가 아니고 동이족 언어계열 대륙 신라를 해외에서 신라=진한을 치나라고 발음해서 외국인들이 신라=진한을 치나 차이나라고 부른거뿐이고 동북아시아 언어를 사용했던 비단의 나라 신라는 동남아 언어 뿌리 중국어족하고 상관없구요
@@kyodeokkim2527 동북아시아 땅은 원래부터 고대부터 한국어 어순하고 100프로 똑같은 동이족 언어 계열 민족들이 평생동안 살아왔던 구역이였어요 그당시에 동남아 언어 뿌리 중국어족은 동남아시아 위에쪽 화하산 지역에서 살았었구요
고구려 고토회복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국경이 유럽 가까이 까지 갈 수 있을까요?
산둥반도가 예전에는 섬이었다는군요. 백제가 다스리던 곳입니다.
중국에는 현재 한국의 지명과 같은 곳이 아주 많지요.
신라 청해진 입니다 산동은.
2:39 부여도 우리가 알고 있는 충청도의 부여가 아니라, 실제 다른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대륙을 우리손으로 되찾으면, 반드시 진짜 부여를 찾아냅시다!!!
고구려 성 .. 베이징 주변에 있었다고 하던데 .. 백제 성도 .. 중국 대륙에 있었던 모양이군요..
우리의 고토를 복원합시다
역사하자들의 활발한 연구가 이뤄져야 합니다
정말 제대로 복원해서 전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백제와 신라궁궐과 황룡사 9층탑 등 모두 웅장한 모습을 하루 빨리 복원해야합니다.
대한민국 목조건물 1인자인 신응수씨는 자신의 능력으론 5층이 한계라고 말했는데요 그런 신응수가 광화문 복원 당시 금강송을 자신이 운영하는 목재판매창고로 빼돌려서 벌금형을 받았고 무형문화재 자격도 박탈당했습니다.
그래서 황룡사 9층목탑 복원은 신응수보다 뛰어난 사람이 안나오거나 ai가 묘수를 못뽑는 이상 불가능할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막대한 복원비용 및 복원후 관리와 소유를 어느 종단이 하느냐도 큰 문제가 될겁니다. 현재 한국 불교계가 조계종, 천태종으로 분리된 상태인데 두 종단이 서로 사이가 않아서 이에 대한 해결도 골치아프긴 합니다.
@@koleanan1001 말씀 잘하셨는데, AI, 데이터 모두 모아보면, 쉽게 복원도 가능합니다. 가능한 자료를 많이 모아 디지털복원부터 해야합니다
일본의 대통아 공영권은......백제 22담로의 짝퉁버전.
일본의 뿌리깊은 혐한은.......모국 백제에 대한 그리움의 산물과 백제 멸망에 대한 원망.
@@koleanan1001 아무리 목조기술1인자 일지라도 신수웅 같은 그런 나쁜 마음을 가진자라면 당연히 배척해야하며, 요즘 발달된 ai 기술로 구조계산하고 설계하면 황룡사 9층탑 목구조 설계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듯... 관리문제도 복원만 잘해놓으면 우리나라관광객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요즘 문전성시를 이루며 웅장한 과거의 신라모습을 보기위해 방문하게 될것이며 그 입장수입만으로도 충분히 관리 운영이 하고도 남을듯.. 따라서 현시대에 맞춰 종단에서가 아니라 국영이나 민간사업으로 복원이 아닌 재현만 잘 해도 그 사업성 충분할듯...
신라 상징하는 9층 탑 .. 중국대륙에 있다고 하던데..
백제의 영토는 대부분 한반도가 아니다. 대부분 대륙에 있기 때문에 백제 유적지는 모두 '추정된다'는 말이 붙는다.
백제랑 고구려 신라 고고구려등 우리나라 문화를 빨리 복원 해서 중국과 일본을 당황하게 합시다 ㅎㅇㅌ 대한민국 문화이니 빨리 복원 하길 ㅎㅇㅌ
고구려 보다 더 위대한 나라였는지는 후세대 사람들은 모릅니다. 백제는 대륙에서 무리한 영토 확장을 할려다 신라에 저지(멸망) 당한 국가라서 한반도에는 백제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와 자리 잡고 살아서 유물은 나오지만, 백제의 건축물이나 랜드마크가 될만한 것은 대륙에 있지 한반도에는 없습니다.
왜 백제를 한반도에서 찾나
대륙에 백제가 있었는데
백제의 건국과 멸망의 주무대는
현중국의 동남부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단정지어서가 아니라, 대륙 내부에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륙 신라와 백제의 중원에서 고구려 관계와 삼각관계, 다각관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륙를 수복해야합니다
사실 일본 조상의 일부에는 백제인도 있지만 신라, 고구려, 가야 등도 모두 열도에 건너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라는 것도 사실 대륙에서 기원했고 부여계로 보는 사람이 많죠.
@@benkim2016 동이계열 언어, 즉 우리와 몽골 혹은 거란족 들도 기본 문법은 같지만 많이 다릅니다. 일부가 섞인거지 구성의 다양성과 발전은 각각 또 다르다고 봅니다.혹은 지금 일본어가 백제어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고요?
일본의 대통아 공영권은......백제 22담로의 짝퉁버전.
일본의 뿌리깊은 혐한은.......모국 백제에 대한 그리움의 산물과 백제 멸망에 대한 원망.
@@독기-e9p
일본 가나가 신라어 라는 설도 있습니다. 일본은 그냥 조상은 백제에 온갖 문화가 뒤섞인 짝퉁나라죠.
@@benkim2016 일본어의 기원은 고구려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고구려의 언어. 삼국통일이 신라를 통해서 이루어져 통일 한반도는 신라어로 통일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고대 상고사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고 연구되서 다시 재편찬되면좋겠다
대륙백제를 연구하지 못하면
우리 고대사에서 백제역사와 유적의
연결고리를 풀지 못합니다.
의자왕의 행적을 먼저 ...그러면 왜 ? 라는 답이 나올 듯 . ......................................................................................................................................................퇴페ㅁㅎ ?
국토전략tv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백제의 복원은 일본의 근간이 백제에 있음이 밝혀질테니 두려움에 몸서리칠둣
중궈에게 진실의 본때를 보여주려다 소뒷걸음치듯 닌자에게도 타격을 주겠군
백제가 중국동쪽에 있으니 한반도에 없다.일본이 역사왜고시켜 한반도에서 찿으니 있나.중국동쪽이 한국땅이니.그래서 우리나라를 동이족이라고 부른다.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
고조선 피라미드 발굴 지역 유적 조사하던 중..중국 정부가 군사지역으로 만들고 민간인 출입금지 시킨 이유가 궁금하다
아마도 고조선 피라미드 개방전 중국의 역사유적이라는 강조를 하기위해 여러가지로 변조 왜곡시키려고 여럿 작업하는 중이겠죠.
백제 왕궁이 한반도 있었나요?
주춧돌이 없을텐데
과거로 가려말고 진화하는 우주 세계로 나아가는 의식으로 살아야함. 지구의 물질문명은 사라지고 있다.
6:57 풍납토성이 1위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그 조그만 풍납토성 한가운데 왕궁이 있어봤자 30칸, 지금 한성백제박물관에 미니어처로 복원된 왕궁이 바로 30칸입니다. 실제로는 30칸도 안 들어가요. 처음 복원된 미니어처는 왕궁이 7칸이었습니다. 조선 왕조 산적의 산채도 10칸이 넘는다는 지적이 빗발치자 30칸으로 늘려놓은 것이예요. 각설하고 풍납토성 전체가 왕궁이어도 그리 크지 않은 왕궁 규모입니다. 그것을 수십만 인구가 들어가 살아야 하는 도성으로 조작하려니 왕궁이 7칸이 나오는 것이예요. 풍납토성 복원 기자회견장에 가서 풍납토성이 도성입니까 왕궁입니까 질문하면 강단식민주의소설학자가 나와서 "왕궁입니다"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선 질문을 피해가죠. 그리고 뒤에선 도성으로 풍납토성을 도배하고 있어요. 이런 강단식민주의소설학자들의 행태는 임나일본부설을 부셔버린 고려대 최재석 교수님이 말씀하신 입니다. 앞에선 임나일본부설이 극복되었다고 큰 소리치고, 뒤에선 지금도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하는 논문을 주구장창 써대고 있는 무리들의 행태를 정확히 짚어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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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도성은 『구당서』 에 왕은 동 ‧ 서 양성에 거주한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백제는 차이나 동해안 전체와 대만섬과 한반도 남서부와 열도를 영토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 백제의 서성은 차이나 산동성에 있었고, 백제 동성은 풍납토성이 아닌 현재 하남신도시3기 공사가 한창인 하남시 교산지구에 있었습니다. 거대한 도성인 하남시 유적을 박살내고 조그만 풍납토성을 백제 동성으로 만들려는 강단역사학참칭식민주의소설학자들의 농간에 놀아나선 안될 것입니다.
최치원이 중국 관리에게 보낸 편지에보면 백제가 연중행사로 중국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훓어 올라갔다고 대신 사죄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땅을 회복하려고 했던걸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해적도 아니고 국가차원의 전투인걸보면
백강전투 했으면 파괴된 배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땅을 파서 개발하고 준설작업 백날 해도
강에서 배 하나 안나옴 이건 정말 아이러니
낙화암 3천 궁녀는 어떻고..그 작은 냇가에 3천 궁녀가?ㅎㅎㅎㅎ
맞습니다 백강 전투가 동북아 최대의 전쟁이았다면 그 흔적이 하나라도 발견 되어야죠 ?
일본 왕실로 수정 바랍니다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주위에 물이 차는 것은 위험을 알리는 것이며 고의로 저지르는 것들은 그 죄의 삯이 영혼의 사망이 된다.
백제 주 도읍은 다 황화강 회수 양자깅 양자간 남부 다 백제 땅
근데 저기 아니잖음 백제 대륙에 있었는데
중공역사가 거의 신라 고구려 백제 고조선 역사에 있으니까요..
일본 역사교과서는 문제 삼으면서 중국 역사교과서는 문제 삼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쉽지만 부여는 부여시가 아니고
부여군 부여읍입니다
백제궁궐 복원된다
백제의 역사기록은 일본이 갈취해 같다고본다
항상 소식 감사합니다
백제 문화가 찬란했는데
백제 유적은 중국에 다 있는데...
근데 왜 중국에 있어요?
백제가 중국사람인가요?
그러고 보면 벡제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금싸래기는 다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네 그러고 이 망국의 지역감정이 백제가 전라도라는 선입견을
넣어서 ㅋ 원래 벡제는 서울에서 출발한 수도권 국가 인데 말이지
감은사가 물이 들어오던 장소임.
백제가 대륙에 있었다는
수많은 증거와 유뮬,지명들이
사실로 들었났고. 22담로의
대제국이었다는 점을 만들어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배운 백제역사는
본국의 역사가아닌 제후국의 역사일듯...
미륵사지 석탑이나 월정교 복원 해놓은 꼬라지를 보니 차라리 손을 안대는게 나을듯 싶다
백제는 삼한중 제일 저평가 받고있는 나라임. 고구려 보다도 더 위대한 제국인데...
백제사 유적 복원 사업이 완공 상태가 되었다는 것은 당시의 백제가 얼마나 발전한 나라 인가를 알게 할 거이다. 백제는 일본과 중국 산동성 전역과 발해만까지 상하이 지역까지 백제의 영토였다는 사실 입니다.
부여군입니다. 부여시 아닙니다.
부여시가 아니고 부여군. 계속 부여시라고 하네요.
유튜버 책보고 님의 영상을 보면 중국대륙 자체가 한국땅임을 알수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는 일제 사학계로부터 축소당해왔으며 중국이 그로인해 동북공정을 목숨걸고 하는이유입니다
시진핑 하나때문에 14억 중국인들이 바보가 됐습니다...ㅋㅋㅋ
수맥 그 자체네ㅋㅋㅋㅋㅋㅋㅋ
대호국???????
백제가 좃데랑 관련이있다는건 첨듣네여 ㅋㅋㅋㅋㅋ
풍납토성은 수도보다는 군사적 목적의 방어성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백제 수도는 하남시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하남시는 갇힌 느낌이 드네요. 아래로 산이 위로는 강으로 막혀 있으니. 현재로는 송파구가 수도로서 적지로 보이지만 당시에는 논이었겠죠. 유사시를 대비해서 한강 북쪽에도 수도 기능을 할 수 있는 성을 마련해 놓는 것이 지혜로울 것인데. 백제 왕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풍납토성이 백제 수도였다면 하남시도 그러하다면 왜 왕궁의 주춧돌이 발견되지 않는지 설명해 보시오. 수도였다면 왕궁의 터에 주춧돌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근데 왜 중국에 있어요?
백제가 중국사람인가요?
부여시?
어디를 보고 영상을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부여군이 부여시라니.....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옆의 동남리가 고향인 내가 들으니 이상할 뿐이다.
다시 수정요!
고조선 최대 유적지 대도시가 나와도 파헤치고 레고랜드 지은 나라에 무얼 기대할까
고구려 백제 신라 대발해 대고려의 옛광영을 되찾길 바라며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함으로써 옛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의 영토를 되찾아야 합니다 실제 대고려의 영토는 한반도가 아닌 대륙이라고 하네요
조선식으로 복원할거면 아예 하지마
복원이고 뭐고 안하고 이미 대륙에 우리 백제 성터가 있는데...
왜 정림사지 지.. 정림사지몇층석탑 하는건 정림사의 몇층석탑해서 당연히 이해가 가는데... 정림사지로 끈으면, 굳이 해석하면 정림사의 인데... 뒤에 의 나오면 뭐가 나와야 정상인데...예를 들면 정림사의 나무들 이런식으로.. 정림사의 라니 이게 무슨말인지... 차라리 정림사가 지금없으니.. 정림사터 라고 해야 옳바른 말인듯...
정림사지가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명사는 한문으로 된 말로 표현되어 있어서 엣날 있었던 " ~터" 땅 지(地 ) "~지"라고 표현하고 있지요. 양주의 희암사지도 마찬가지.
롯데가 좋은일도 꽤 하는구만
관광수입은 지들이 갖고가는거지 재벌이 손해날짖 절대안하지~
일본기업인 롯데가 왜 백제사업에 참견??
어이가 없네
한국유적 복원하는대 중국이 왜 긴장해? 웃기고잇네
중공이 동북공정 하는 거 님 몰라서 하는 소린가 ? 쭝궈야 ㅉㅉ
여윽시 환국은 어디에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거 같음
고맙습니다 이로써 고구려 신라 백제의 歷史가 🇨🇳 임이 證明이 되었습니다 이제 🇰🇷 🇰🇵은 하나의 🇨🇳 입니다
이걸보고도 중공 역사라고?
짱깨는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어찌 너네들은 훔치는거 밖에 못하냐?
왜 자꾸 지우느냐?
이걸 보고도 중공 역사라고?
어찌 너네들은 훔치는거 밖에 못하냐.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화하족들이 동이족들에게 개기면 되겠느냐?
곧, 만주 고토 회복할거고 동북3성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땅이 된다.
한국만주몽골에 지배받았던 화하족들은 훔치는 거 밖에 못하는 구나.
한반도의 옛 유적을 복원시키자!!!
백제를 다시 재현하는 건가요 아니면 일본 사를 재현하는 건가요? 뉴라이트들이 하는 일이라 믿음이 안 가요
경주는 경순왕이 고려에 항복하고 기존 왕궁등 도시전체를 뜯어와서 만든 도시일 뿐.....경순왕이 한번도 살지 않은 고려의 속국 경주국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