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미닫이·여닫이 다되는 측면 도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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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현대차·기아가 샤시캡(Chassis-Cab) 차량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도어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용자가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물건을 상·하차할 수 있습니다. 옆면 두 개의 문을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으로, 스윙으로도 열 수 있도록 해 평소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이용하다가 큰 물건을 싣거나 내릴 때에는 스윙 도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물류 배송 차량을 운행하는 기사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고, 앞으로 출시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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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말고 승용차에도 적용하면 대박일텐더...😊
미국 코카콜라 트럭처럼 셔터식 문짝 만드는 곳이 없어.후진 주차 후 적재함 문 열때 뒤 공간이 좁으면 열기 애매함.
미리 열어서 옆으로 걸어 놓고 드가야 함.
문제는 도난에 노출 된다는 게 흠.
아이디어는 좀 있어도 택배차들이 돈 들여서 바꾸진 않을 거 같은데
개발만 해두고 적용은 하지 않는군!
2.5톤 이상에 적용하는게 좋겠다. 냉동,냉장 배송 차량들
돈 더주고 굳이 사진 않을듯 한데?
이게머냐
.허첩하게... 접히고 접히고 집히고 해야지 . 생각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