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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혼을 깨워준 소중한 친구 외국인 호머 헐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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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1
  • 조선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인 ‘육영공원’의 교사가 되기 위해 1886년 조선땅을 밟은 헐버트는 조선 최초의 교사요 고종의 대미특사이자 헤이그특사인 독립운동가이며, 한글 운동가요 어문학자요 역사학자요 언론인이요 선교사이다.
    #한글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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