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네 위주의 대화 밖에 안하고, 니가 결혼을 안해봐서 그렇다며 결혼한 사람들을 양해해줘야된다며 약속장소나 시간 대화주제 등등 무조건 자기네들 상황에 맞춰줘야 한다는 식으로 대해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세상 고생은 지들만 다 하는 줄 솔로들은 오히려 다들 서로서로 상황 고려해가며 한번 한번씩 양보하는데, 결혼한 친구들은 맨날 지네동네로 와달라거나 시간도 자기한테 맞춰달라거나해서 더 싫어졌어요
저는 40대후반이지만 절대 20대로 가고 싶지않아요.그러나 만약 다시 20대가 된다면 그땐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고 가족들도 몰라서 말해주지 않아 못했는데 취업 하자마자 청약통장 만들고 월급의 3분의2는 적금들고 긍정적인연애도 많이 하고 싶어요. 반지하 사시는 분들...여기저기 돈 나갈 곳 많고 챙길 곳 많겠지만 세월 지나니 그거 대부분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던 것들이니 좀 독하게 돈 모아 지상으로 올라가세요. 제테크상식 없으면 은행 카다로그 정독하시고 책도 많이 나왔으니 읽으시고 존버하시길.(이런 글에 꼰대라고 욕하시지 마세요^^그때 같은 직장에 같은 월급 받던 선배가 딱 그렇게 사시더니 알뜰하다고 결혼도 정말 잘하고 금방 청약으로 아파트 이사가 잘사시더라구요)
진짜 맞는거 같아요. 결혼했느냐 애 있느냐에 따라 관심사가 달라져요ㅋㅋ 저는 애를 별로 안 좋아하고, 주식투자나 부동산,돈에 관심이 있는 30대 여자인데, 결혼한 언니가 단톡에 애사진 올릴때마다 별 관심이 없어요ㅋㅋㅋ 반응은 걍 이쁘다 하긴하는데 솔직히 관심없고 애가 이쁜지도 몰라서ㅋㅋㅋ서서히 멀어지겠구나 생각하고있어요
추가하면..저 동물 너무너무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동물보러 다니는데도(파충류도 안가립니다 ㅋㅋ) 지인들이 강아지/고양이 거의 매일 주기적으로 사진보내면 싫더라구요. 본인한테나 예쁜거지 남들이보기엔 동물을넘어 그냥 야생동물,짐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적당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기사진도 마찬가지에요. 지나치게 지인들한테 뿌리면 오히려 역효과로 그 지인은 님의 예쁜 아기를 혐오하기 시작합니다. 본인한테나 예쁜 자식이지 나한테는 내 삶에 관련성 하나도없는 인간 생명체 npc가 감상평의 끝이죠. 뭐든 적당히..^^
껄껄..40대 독거아짐으로써 사실 한때 친구들이 결혼울 했고 안했고 만나지못하거나 관심사가 달라 못만나던 시절 있었는데 나이들어서 다시 다 만나면서 그딴거 다 상관읍시 잘 만납니다 ㅎㅎ 상대가 무슨 삶을 살고 내가 뭔 삶을 살고 그게 중한게아니라 내가 보고싶은 사람을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게 더 많아저서인듯요 보고싶은 사람을 보고싶은 사람 자체로 그냥 만나요. 안보고싶은 사람은 그냥 안만나고요 알고보면 결국 나를 보고싶어서 만나러 찾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사람들만 남게되요. 걍 사람들과의 삶을 놓지만 말고 보고싶은 사람 만나면서 살아유 나들어서 돌싱되고나서 되려 더 친해진 사람도 있구뭐
@@ggggghhhhh5232 가벼운 새 인연을 만들면 되쥬 깊이 마음 통하는 사람을 당장 찾는 욕심만 없으면 나이들어 얕게만난 친구도 슬슬 스며드는거 같슴다 ㅎㅎ . 취미든, 봉사든, 종교든, 직장이든 다아 같은 선으로 물에 담가놓으먼 거기서 쭉쭉 담가지는 친구는 시간이 걸려도 생기긴 하는거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더 어릴때도 별로 나랑 관심사가 안맞아도 좋아하던 친구들 얘기는 그냥 다 들어줬어요. 싫은 사람이면 같은얘기해도 듣기싫은데 좋아하는 친구는 달라져도 좀 들어주게되고 가끔 마음실릴때도 있으니까요. 싫은 사람얘긴 당근 안들어줘유. 그렇게 이어가고 나이가 들면 어느새 그친구도 내 얘기듣고있고 내 입장도 생각하고있더라고요. 친구간은 적셔만 놓아도 결국 남을 사람은 푹 젖는때가 오는거 같아요
되지 잡수시면 되으에렝야르 되는거 임돠 아시겟쥬 몰 바라보느냐에 따라 쪙신과 몸이 닮아 가는 거죠 물론 짜증 풀려구 막 집어넣쥬 맛잇구 몸을 미워하는 걸로다가가 혀와 뇌에는 아주 좋아 보이쥬 그러다 몸과 쪙신은 마탱2 가버리쥬 자신을 사랑해 보십쑙쑙쌰 유 캔 두 잇투 쟌소리 쟁이가 몃마디 하구 뒤가 캥겨 튈께유 뾰55옹 풍 두dream
결혼한 친구들은 계속 결혼한 상태의 토픽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지치고 애 낳는 순간 모든 이야기는 아기… 상대방 관심사, 고난, 소식은 모두 애휴 애 키워봐, 나는 애도 낳았는데 뭐, 애 안낳아? 로 귀결됨 인생을 구성하는 요소가 참 다양한데 어느 순간 우리오빠가와 ㅇㅇ이가(애기) 말고 아무것도 없어보임 중요한건 본인 인생에 소중한 존재니까 그럴수 있다 치지만 타인에게도 그걸 강요하니 어리둥절하다가 연락안하게됨
제 베프는 진짜 저한테 법적 결혼이랑 애낳지 말라고 ㅋㅋ 신신당부를 하면서 진짜 저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물론 본인은 겉보기엔 잘살고 있음 이혼위기도 크게 있었지만 남편이랑 불화도 있고 힘든거 같긴한데 아기 초등 들어가니까 그전이랑 다르게 육아 재미도 느끼는거 같고 근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인짜~~~나를 위해서 그런말했던거임 작년까지만해도 결혼 출산 욕심을 포기한 지금 친구말이 무슨말인지 알거 같음 ㅋㅋ
얼마전까지 반지하 2개 전세 주고 있었는데, 작년 장마를 겪고나서 깨달은 바가 많아 지금은 그냥 비워두고 있네요. 앞으로도 세입자 안 받으려고요. 집 비어있으면, 집 썪는다고 주위에서 걱정도 하지만, 썪던가 말던가 신경 안쓰려고요. 반지하에 세입자들 받으면 그거대로 영 골치아픈 일이 아니라서..
저도 40대 미혼인데요, 첨엔 넘 대화가 안 맞아서 어색했어요~ 근데 결국 그 친구도 기혼일 뿐이지 꼬꼬마부터 놀던 내 친구고, 그 기본은 변하지 않아요! 친구네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하니 자연스럽게 친구는 친구가 되고, 친구 아이들은 제 어린친구들이 되더라고요~ㅎㅎ
40대 후반 독거인인데 알파카언니의 동영상들 하나하나 보면서 인생 2막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하루하루 깨달아 갑니다. 코로나시국 이후 이제는 혼자 지내는 삶이 너무나 편합니다.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좋고. 언제부터인지 사람과의 관계도 노동인거 같이 느껴져요. 건강을 위한 몸의 다이어트도 중요하겠지만 인간관계도 다이어트가 절실함을 알았어요.
관심분야가 다르니까 대화가 재미없는게 당연하죠. 38세에 결혼해서 딩크로 사는 애 없는 기혼자인데 미혼 만나도 별로 재미없고( 내 결혼생활 얘기하면 싫어함) 애 키우는 기혼자 만나도 별로 재미없어서 (애기 얘기를 너무 많이 함) 취미 생활 맞는 친구 만나서 취미 활동만 같이 하고 대화는 배우자와 합니다... 그래도 친구들 사랑한다🫶 ㅋㅋㅋ 각자 잘 삽시다 ㅋㅋ
비혼주의라고 인정받고 산다해도 50대가 넘어가면 슬슬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로 오해를 많이 합니다. 겉으로 대놓고 말은 안하는데 그렇게 생각들을 하더라구요. 이게 외모로 판단하는 코리안 특성상 단지 늙으면서 어쩔수없이 조금씩 외모가 처지는건데 그걸 원래 추한외모라고 인식한 후 결혼 못했다고 지레짐작 ㅋㅋㅋ
아늑하긴 하죠 그래서 알록달록 꾸미고 사는 친구도 보았어요 저는 걍 살았었지만..^^;; 사고만 안 난다면.. 저는 태풍으로 침수되어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중앙난방에 질식할뻔한적도있고 창문도 아닌 창문이 주는 바깥 매연과 시멘독에 결국 나왔음돠 하지만 그때 그걸로 모든게 힘들진 않았어요 마음속이 행복한것은 거주지로 느끼지못하진 않아요 그러나 생명이 귀하니 안전한 거주지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48세 미혼입니다. 젊으신 분들 돈 열심히 벌어서 노후대비 하세요 생각보다 노후 금방와여
친구도 있으면 좋지만 그것보다 돈이 더 필수입니다.
정말 돈이 중요한 세상이 되었어요
ㅜㅜ
저는 어쩔 수? 없이 딩크족이 되었지만
지금 내 경제력을 보면 애가 없는게 맞는거 같단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니 슬프면서도
돈을 정말 많이 벌어야한다! 생각뿐이네요
20대 미혼이지만 결혼하고 애 있는 친구들과는 대화주제가 어긋나는 게 느껴집니다. 자격지심이 아니라 생활방식이 달라지면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변화 같아요.
20대랑 40대랑 달라요... 안다를 줄 알았는데 다르네요
@@monstershoes5101 알아요. 20대도 그러니까 40대는 더 심할거 같아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monstershoes5101 40대는 모가다른가요? 40대기혼여성 절반가량은 미성년자 자녀가있고 절반가량은 전업이거나 일을하더라도 많은퍼센테이지로 비정규직일것같은데..아이없고 남편없고 정규직 업무일 확률이높은 비혼여성과 일상주제가 많이다르지 않나용?
ㅇㅇㅇ
65세 넘으면 똑같음
일부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네 위주의 대화 밖에 안하고, 니가 결혼을 안해봐서 그렇다며 결혼한 사람들을 양해해줘야된다며 약속장소나 시간 대화주제 등등 무조건 자기네들 상황에 맞춰줘야 한다는 식으로 대해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세상 고생은 지들만 다 하는 줄
솔로들은 오히려 다들 서로서로 상황 고려해가며 한번 한번씩 양보하는데, 결혼한 친구들은 맨날 지네동네로 와달라거나 시간도 자기한테 맞춰달라거나해서 더 싫어졌어요
나이들면 사는지역도 달라지고, 미혼 기혼 관심사도 달라지고, 서로의 경제력에 따라 여유도 달라지고, 환경이 비슷해야 연락이 꾸준한것같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나이들면 친구가 그리 중요하지않다는 생각을 대부분 하는거같아요
걸을 수 있으면 벌면 된다 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몸이 아파서 그에 맞게 적당한 걸로 골라서 하고 있어용
저는 40대후반이지만 절대 20대로 가고 싶지않아요.그러나 만약 다시 20대가 된다면 그땐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고 가족들도 몰라서 말해주지 않아 못했는데 취업 하자마자 청약통장 만들고 월급의 3분의2는 적금들고 긍정적인연애도 많이 하고 싶어요. 반지하 사시는 분들...여기저기 돈 나갈 곳 많고 챙길 곳 많겠지만 세월 지나니 그거 대부분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던 것들이니 좀 독하게 돈 모아 지상으로 올라가세요. 제테크상식 없으면 은행 카다로그 정독하시고 책도 많이 나왔으니 읽으시고 존버하시길.(이런 글에 꼰대라고 욕하시지 마세요^^그때 같은 직장에 같은 월급 받던 선배가 딱 그렇게 사시더니 알뜰하다고 결혼도 정말 잘하고 금방 청약으로 아파트 이사가 잘사시더라구요)
진짜 맞는거 같아요. 결혼했느냐 애 있느냐에 따라 관심사가 달라져요ㅋㅋ
저는 애를 별로 안 좋아하고, 주식투자나 부동산,돈에 관심이 있는 30대 여자인데, 결혼한 언니가 단톡에 애사진 올릴때마다 별 관심이 없어요ㅋㅋㅋ 반응은 걍 이쁘다 하긴하는데 솔직히 관심없고 애가 이쁜지도 몰라서ㅋㅋㅋ서서히 멀어지겠구나 생각하고있어요
단톡에 애 사진ㅋㅋㅋ
가족이면 귀찮아도 걍 이쁘다고 해주지만.
남의 애야 뭐...
단톡에 지 애사진 올려서 이쁘다는 말 듣고싶어하는 거 관종같아서 걍 멀어집디다ㅎ
니 새끼 니 눈에나 이쁘지ㅎ
맞아요..애사진 강아지사진 고양이사진 전부 다~ 자기한테만 이쁘고 소중한 아가들이니 한두번만 소개해주고 그만 올려줬음 좋겠어요
나의 돈 시간 체력 정신 육체를 모두 갖다바친 그 결정체가 “아기”이기때문에 안예쁘면 너무 비참해질테죠 그 누군가에게라도 인정을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이해가 되면서도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저도 애 엄마입니다 😅)
추가하면..저 동물 너무너무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동물보러 다니는데도(파충류도 안가립니다 ㅋㅋ) 지인들이 강아지/고양이 거의 매일 주기적으로 사진보내면 싫더라구요. 본인한테나 예쁜거지 남들이보기엔 동물을넘어 그냥 야생동물,짐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적당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기사진도 마찬가지에요. 지나치게 지인들한테 뿌리면 오히려 역효과로 그 지인은 님의 예쁜 아기를 혐오하기 시작합니다. 본인한테나 예쁜 자식이지 나한테는 내 삶에 관련성 하나도없는 인간 생명체 npc가 감상평의 끝이죠. 뭐든 적당히..^^
나같으면 단톡방 나가거나, 그 단톡방이 저의 돈벌이에 연관되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남기되 알람을 꺼버림 intp 여 😂
저도 예전에 결혼한 친구들 안만났어요
서로 관심사가 다르니 안보게 되더라구요
자격지심이 아니라 당연한거예요
진짜 칭구를 만나십쑙쑈
70억 중에 몃 잇을거니
눈크게 맘으루 다가가
진땡2 진국으 칭구
만나실수 잇을 거에요
유켄두잇투
쟌소리쟁222
풍 두dream
결혼하고 20년넘었는데
신혼초에 애빨리낳아 수험생이
없는 친구와 집장만하려 애늦게
낳아 정신없는나 환경이 다르니
대화가 재미없어져서 최근
30년우정 무색하게 대화안나눔
몇달되었으나 아무렇지않아 나도놀람
애는 둘째치고 친구가 결혼하면 이미 생활환경이 달라져서 대화가 안되더라구요...아쉽지만 사람인지라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거죠
20대때는 취직여부로도 사는 세상이 달라졌는데 결혼하고 애낳고...더 달라지더라구요 미혼인 저는 그냥 들어주게만 되고...멀어지고. 인생이 점점 달라지는건가봐요
애키울 때는 애타령. 남편타령,시댁타령인데 나이 50 넘으면 다 귀찮고 다시 20대 대화처럼 취향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애 다 키우고 만나자고 하시고, 당분간 관계 휴업하세요 ㅎㅎㅎ
40대에 결혼해도 똑같아요 모이면 집평수.차종부터 집없으면 서럽고 남사는거 비교되고 40대되면 친구들 멀어져요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세요
껄껄..40대 독거아짐으로써 사실 한때 친구들이 결혼울 했고 안했고 만나지못하거나 관심사가 달라 못만나던 시절 있었는데 나이들어서 다시 다 만나면서 그딴거 다 상관읍시 잘 만납니다 ㅎㅎ
상대가 무슨 삶을 살고 내가 뭔 삶을 살고 그게 중한게아니라
내가 보고싶은 사람을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게 더 많아저서인듯요
보고싶은 사람을 보고싶은 사람 자체로 그냥 만나요. 안보고싶은 사람은 그냥 안만나고요
알고보면 결국 나를 보고싶어서 만나러 찾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사람들만 남게되요. 걍 사람들과의 삶을 놓지만 말고
보고싶은 사람 만나면서 살아유
나들어서 돌싱되고나서 되려 더 친해진 사람도 있구뭐
인생을 잘못 산건지 그닥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네유ㅠ
@@ggggghhhhh5232 가벼운 새 인연을 만들면 되쥬 깊이 마음 통하는 사람을 당장 찾는 욕심만 없으면 나이들어 얕게만난 친구도 슬슬 스며드는거 같슴다 ㅎㅎ . 취미든, 봉사든, 종교든, 직장이든 다아 같은 선으로 물에 담가놓으먼 거기서 쭉쭉 담가지는 친구는 시간이 걸려도 생기긴 하는거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더 어릴때도 별로 나랑 관심사가 안맞아도 좋아하던 친구들 얘기는 그냥 다 들어줬어요. 싫은 사람이면 같은얘기해도 듣기싫은데 좋아하는 친구는 달라져도 좀 들어주게되고 가끔 마음실릴때도 있으니까요. 싫은 사람얘긴 당근 안들어줘유.
그렇게 이어가고 나이가 들면 어느새 그친구도 내 얘기듣고있고 내 입장도 생각하고있더라고요. 친구간은 적셔만 놓아도 결국 남을 사람은 푹 젖는때가 오는거 같아요
저희 친구모임에선 저만 딩크고 친구들은 다 아이가 있어요. (근데제가 젤 살찜 ㅋ) 만나면 대화주제가 아이가 될법한데 친구들은 다양한 대화주제로 대화를 하고 저는 가끔 조카들 선물을 사줘요 서로 배려하니 만남이 오래가요~~
되지 잡수시면
되으에렝야르
되는거 임돠
아시겟쥬
몰 바라보느냐에
따라 쪙신과 몸이
닮아 가는 거죠
물론 짜증 풀려구
막 집어넣쥬 맛잇구
몸을 미워하는 걸로다가가
혀와 뇌에는 아주
좋아 보이쥬
그러다 몸과 쪙신은
마탱2 가버리쥬
자신을 사랑해
보십쑙쑙쌰
유 캔 두 잇투
쟌소리 쟁이가
몃마디 하구 뒤가
캥겨 튈께유 뾰55옹
풍 두dream
@@철원최-r3u 외계인이 나타났다!!!!
멍뭉니께선 그러시군요.. 전 그냥 미스 친구들 만나요ㅋㅋ 아이들 이야기.. 하기 싫은 게 아니라 잘 몰라서 못해서요^^;;;
@@철원최-r3u 정신병이신가 ㄷㄷ
맞아요! 제 친구들도 애들 이야기보다 다른 이야기로 대화를 하다보니 다같이 만나도 지루하지않고 재밌어요😊
"나"가 아닌 내 새끼들로 관심이 옮겨지는건 당연한데..문제는 자기 애새끼는 자기한테만 이쁘지 미혼이거나 결혼했는데 아이들이 없는 사람들은 당근 관심없는데 어찌나 들이밀면서 자랑하는지.
아이들한테 쏟을 에너지를 온전히 나와 남편한테 가니 둘다 자식없는거 만족중.
결혼한 친구들은 계속 결혼한 상태의 토픽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지치고 애 낳는 순간 모든 이야기는 아기… 상대방 관심사, 고난, 소식은 모두 애휴 애 키워봐, 나는 애도 낳았는데 뭐, 애 안낳아? 로 귀결됨 인생을 구성하는 요소가 참 다양한데 어느 순간 우리오빠가와 ㅇㅇ이가(애기) 말고 아무것도 없어보임 중요한건 본인 인생에 소중한 존재니까 그럴수 있다 치지만 타인에게도 그걸 강요하니 어리둥절하다가 연락안하게됨
정리잘됨ㅠ.ㅜ신세한탄에 친구여서 할수 있는게 좋은면보며 위로뿐이라서 가까스로 했드만 니가 결혼에 대해 뭘알아?.. 걍 우월감 느끼고 싶은 친구란 가면을 쓴 지인보다 못한 사람에게 실컨 휘둘린 기분에 이제 안 만나요
@@달콤행복한하루 잘하셨어요 손절이 나쁜게 아님 말 통하는 사람이랑만 소통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으니까요
@@Skjsjwndidolf8173 맞아요^^ 감사합니다♥
제 베프는 진짜 저한테 법적 결혼이랑 애낳지 말라고 ㅋㅋ 신신당부를 하면서 진짜 저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물론 본인은 겉보기엔 잘살고 있음 이혼위기도 크게 있었지만 남편이랑 불화도 있고 힘든거 같긴한데 아기 초등 들어가니까 그전이랑 다르게 육아 재미도 느끼는거 같고 근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인짜~~~나를 위해서 그런말했던거임 작년까지만해도 결혼 출산 욕심을 포기한 지금 친구말이 무슨말인지 알거 같음 ㅋㅋ
40되도 벌면 됩니다 급하게 위로하시는 따스한 마음씨가 알파카님을 더욱 사랑하게합니다 저도 가난한데 위안받고 잘 살아볼께요 늘 감사합니다
얼마전까지 반지하 2개 전세 주고 있었는데, 작년 장마를 겪고나서 깨달은 바가 많아 지금은 그냥 비워두고 있네요. 앞으로도 세입자 안 받으려고요. 집 비어있으면, 집 썪는다고 주위에서 걱정도 하지만, 썪던가 말던가 신경 안쓰려고요. 반지하에 세입자들 받으면 그거대로 영 골치아픈 일이 아니라서..
먹고 사는데 집중하다 보니 남들이 어떡해 살아가는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신경을 안쓰게 되네요
남들이 하는말 너무 가슴 깊이 묻어두지 마세요~ 정작 그런 말한 사람들은 잘 기억도 못합니다😅😅
맞아요 (끄덕끄덕)♥
오마이갓 ㅎㅎㅎ 반지하 사는 중년여성입니다
올해 비올때 물 차지도 않아서 무사히 잘 보냈어요
얼른 계약기간 끝나고 나서 지상으로 가야죠~
:ㅅ; 이번 반지하 거주 한다는 이유만으로 침수 피해 입으신 분들은 고통 받으셨죠.... ㅠㅠ
뭔가 사회 제도적으로 이를 개선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힘든 노동은 하시지만, 최저임금보다 적은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결혼하고 애낳은 친구들은 1순위가 아이 니까 다 멀어지는것같아요
투명인간 취급해서 걍 내가 다 손절해버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결혼 일찍한 친구들하고 같이 보면, 원래 나랑 더 친했던 친구들이고 내가 교집합으로 있던 알지만 안친한 두 무리의 친구들 한번에 만났을 때 얘기하다보면 친분 관계 없이 결혼한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미혼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있던. 안보이는 투명 벽같은게 생긴 느낌이랄까요
이명민아 이정도까지 무례한 질문을 연속으로 한다는건 지능이 심각하게 낮거나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는거니까 꼭 검사 한번 받아봐라 백세시대에 앞날과 생계가 걱정된다
알파카님의 최대한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줄이자는 삶의 태도!!👍
저도 40대 미혼인데요, 첨엔 넘 대화가 안 맞아서 어색했어요~ 근데 결국 그 친구도 기혼일 뿐이지 꼬꼬마부터 놀던 내 친구고, 그 기본은 변하지 않아요! 친구네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하니 자연스럽게 친구는 친구가 되고, 친구 아이들은 제 어린친구들이 되더라고요~ㅎㅎ
거울을 보지 말라고 ㅋㅋㅋ 정신승리하는 법에 빵 터졌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현자라능...
내 경우 안 만나는 이유는 만나면 그냥 애들.남편 시가 이야기만해서 대화 공통화제가 사라짐...
수준 낮다고 스루하는 알파카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넘 잘보고 잇어여
30대 미혼이신분, 동지들은 생각보다 많아요. 30대 미혼율이 50%입니다. 근데 이게 한국사회에 큰 문제가 되겠죠.
그러나 30대 비혼률은 35세 이후에 판단해야할것같아요! 30초반은 결혼안할생각이 아니라 아직 안한것뿐인것같아요. 제 언니 친구들은 30초반엔 안갈꺼 처럼있다가 35되기 바로 전에 한꺼번에 가더라구요.
왜 내주변엔 안간 사람이 많은짘ㅋㅋㅋㅋㅋ
찐친이 없으니까 불평이지ㅋㅋ 그저 그런 친구들은 불편하기만하고 안만나는게 속편하다ㅋㅋ
자수의 개념을 명확히 알았어요
맞는 말씀 같아요
만드는 과정이 힐링이 되는거죠
예전에 천연비누 만들었던 즐거움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천연비누공예도 비누의 기본은 기본이고 미술적 감각이 필요하거든요❤
진솔 솔찍허게 내용 굿~굿~진짜 열심히 일하신다 환절기에 잘챙겨드세요🤗
자기나이에서 비슷한 연령되가 젤 좋더라구요 비슷한 나이라도 애를 빨리 낳았으면 친군손주 난 고딩 대화가 안되죠
그래서 애가 비슷한 친구가 좋아욥
미혼인 저는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 결혼한 친구들이 저를 피하네요 ㅠㅠㅠ 슬퍼요 ㅠㅠㅠㅠㅠ 저는 결혼하면 절대 이러지 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
골드미스신가보다 기혼이 부러워하는 ㅎㅎ
@@희재-d4t 칭찬 품앗이 ㅋㅋ
앜ㅋㅋㅋ 요즘 그렇지 않아도 미싱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중고로 알아봐야겠네요. (사실 썸네일 내용 보려고 들어왔다가 미싱 이야기 나와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말빨 좋고 재밌는 동네아줌마랑 이야기하는 느낌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무해하게 직업 디스하시는 분 너무 어이없어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알파카 언니도 빵터짐 ㅋ
반지하에서 지상으로 단칸방에서 2룸으로 다시 3룸으로 가는걸 목포로 해야 인생이 발전이 있음. 다음은 방4개 화장실2개를 목표로 ㅎㅎ
인간은 끼리끼리 될수밖에 없어요
미혼과 기혼은 주 활동시간때도 다르죠
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진짜 재밌으셔 ㅋㅋㅋㅋㅋ 같이 동네 목욕탕가서 등 밀어드리고 싶다
등짝 넓어서 노가다일 수 있음!
@@kim_alpaca 헉 영광입니다 ㄷㄷ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반지하에 물찬 얘기 너무 속상하네 ㅜ ㅜ
와 알파카님 황금손!!! 코트 넘 멋지네요!! 😍👍👍👍👍👍
지금은 살쪄서 안 들어가요 ㅋㅋㅋㅋㅋ
난40대초반인데
유부녀들이 만나고 싶어하는데
내가 안만남
재미가없음 관심사가 다름
나는 능력많아서 돈벌고 놀러다니기 바쁨
부유녀친구 만나믄 남편욕, 시댁욕, 아이들자랑,
넘 지루해서 만나기 싫어요 ㅋ
바쁘다고 전화 몇번 안받으니 연락안오네요 ㅋ
저는 애데리고 나가야하니까 미혼만나면 내가 애둘을 달고 나오고 어쩔수없이 강제육아도우미 되니까 미혼친구는 안만나게 되는건 있었는데 반대로 부담을 느끼기도 하는군요
결혼하면 너무 행복한가? 만날 때마다 남편 자랑 결혼 자랑을 너무 해서 만나기 싫어요 ㅠ 너무 대화가 지루함
40대 후반 독거인인데 알파카언니의 동영상들 하나하나 보면서 인생 2막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하루하루 깨달아 갑니다. 코로나시국 이후 이제는 혼자 지내는 삶이 너무나 편합니다.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좋고. 언제부터인지 사람과의 관계도 노동인거 같이 느껴져요. 건강을 위한 몸의 다이어트도 중요하겠지만 인간관계도 다이어트가 절실함을 알았어요.
맞아요 인간 다이어트 돈 시간을 나를 위해 ..그동안 방치했어요
관심분야가 다르니까 대화가 재미없는게 당연하죠. 38세에 결혼해서 딩크로 사는 애 없는 기혼자인데 미혼 만나도 별로 재미없고( 내 결혼생활 얘기하면 싫어함) 애 키우는 기혼자 만나도 별로 재미없어서 (애기 얘기를 너무 많이 함) 취미 생활 맞는 친구 만나서 취미 활동만 같이 하고 대화는 배우자와 합니다... 그래도 친구들 사랑한다🫶 ㅋㅋㅋ 각자 잘 삽시다 ㅋㅋ
비혼주의라고 인정받고 산다해도 50대가 넘어가면 슬슬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로 오해를 많이 합니다. 겉으로 대놓고 말은 안하는데 그렇게 생각들을 하더라구요. 이게 외모로 판단하는 코리안 특성상 단지 늙으면서 어쩔수없이 조금씩 외모가 처지는건데 그걸 원래 추한외모라고 인식한 후 결혼 못했다고 지레짐작 ㅋㅋㅋ
난 미혼인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던데
결혼 안하는게 답 ! ^^
그래도 노후에 아플때 자식밖에 없어요. 저는 미혼이지만 그건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user-9jf4fb5 돈이라도 있음 자식들이 간호해주는척이라도 하지
부모돈없고 자식도 힘들면
부모안돌봅니다
돈모아 노후계획잘세워서 나이들어
의사간호사 상주해있는데
좋은 실버타운가는게
자식있는거보다 훨씬낫다고 봅니다
이 방송 넘 쨈있다....^.^
알파카님 어그로꾼한테 대응하는거 완전 말 잘해여 멋져 ㅋ
저는 자수카페에서부터 알파카님을 알았는데 어느새 제 알고리즘에 떠서 계속 보고 있어여
이십대때 님을 알았어야했는데 ㅠ 그때는 몰라서 월급 탕진하며 살았어요
저랑 비슷한 연배신데 참 지혜로우시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돈모으늘 재미에 빠졌어요
한푼두푼 모아 1억 가즈아!
알파카님 너무 좋아요
결혼하고 애낳면 삶의 가치관 세계관이 완전 달라지니 어쩔 수 없죠
저는 삼십대 초반인데도 그래요
울동네 이마트 푸드코트에 12년째 죽치고계신 노숙자아즈씨 있음요. 밤엔 짐가방들고 걸어댕기시드라요. 그나마 편안하게 낮시간때우시는.
볼수록 귀여우신 알파카언니🎉
공구리톤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의 알파카도 매력쪄네요..^^
40대 면 한창 젏은 나이 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결혼하면 애 있고없고 에서 또 달라짐 ㅋㅋㅋ 어쩔수없음
반지하도 나름 조음~여름에 선선한데~
한번씩 보일라 이빠이 틀어줘야뎀 🤣
겨울은 걍 아늑했다능(방도 코딱지인데
우풍이 어딧냐규🤣)
😎 요즘 제습기 박살나서 지하 나쁘지않음
👍
네, 반지하가 어두워서 잠은 잘 오잖아요 ㅎㅎㅎ
아늑하긴 하죠 그래서 알록달록 꾸미고 사는 친구도 보았어요 저는 걍 살았었지만..^^;; 사고만 안 난다면..
저는 태풍으로 침수되어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중앙난방에 질식할뻔한적도있고 창문도 아닌 창문이 주는 바깥 매연과 시멘독에 결국 나왔음돠 하지만 그때 그걸로 모든게 힘들진 않았어요 마음속이 행복한것은 거주지로 느끼지못하진 않아요 그러나 생명이 귀하니 안전한 거주지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ㅋㅋㅋㅋ 이 언니 때문에 진짜 ㅋ웃는다 ㅋㅋㅋㅋ
알파카님 너무 좋아요 잼써요
결혼해서..삶의 여유가 없는겁니다.
생각보다 빡세거든요~
간병인없이 혼자 부모님 20년간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친구들 만날때는 잠시잊고 함께 즐기며 놀면 될텐데..실천이 안쉽죠~잉^^
ㅠㅠ 진돗개 앞발 보다 못한 내 손목아지
노숙자 서열이라.....^.^헐~~!! 이 세상이 지옥이군....-.- 그래도 젼쟁터 보단 낫겠지....^.^
자수나 재봉 진짜 좋은 취미 같습니다. 생산성도 있고요.
50대 이지만 20대로 간다면 혼자 살고파요😢😊
12:23 님 뒤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오늘도 출근준비하면서 봐요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서울반지하 주거 못하게 한다는 뉴스봤는데 드는생각이 그럼 임대목적으로 구매한 사람은 어케되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손해보겠구나 했는데 댓글에 오히려 보상받아서 반지하 가격뛰겠네 라고 댓글단 사람이 있었어서 앞으로 추이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반지하랑 노숙을 비교 하다니 ㅡㅡ
반지하도 서울은 억이 넘어요
ㅋㅋㅋ 이명민님 수준 낮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카파카닝 😍
아이고 입에 착착 붙는~~썰풀이
뒤지기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눈물이나네
지극히 정상
전 유부녀 언니들 잘만나요ㅋ 애기가 없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ㅎㅎ
알파카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해요❤
알파카님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직접 만드신 자수를 좀비싼가격이나 경매형식으로 판매하는건 어떠신지? ^^;
똥손이라 자수 이런거 생각도 안 해봤는데 ㅋㅋ
알파카님♡_♡
제목에 대한 얘기가 많이 없네용 ㅎㅎ
저는 신체가 이상해서... 유전병있어서 결혼을 못 하는데........ 친규들과 지금부터 등지는것도 자격지심일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마음이 맞는 사람과 만나세요.
아싸 오빠^^
누나 이쁘다
기혼.인디 비혼.인 내랑 넘나 잘노는 친구가 있소. 자신에 대한 욕구가 큰 친구인지라 만날때마다 서로 좋은 친구. 케바케인 듯
비혼인데 유부녀친구만나기 싫어요->비혼주의자가 아니란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구리톤 ㅋㅋㅋ
~~~~~🎈🎈🎈🎈🎈
돈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쿄요
어둡고가난한 별아
니가 돈이 읍지
가다가업냐
뽀다우 잇게
이쇠상 하늘 훨훨
나라라 쑈55옹
은젠가 그날
연대고대기대
해방대해본다
풍 작드
김알파카님 파카는 잘 준비하구
계시나요 쏴리
따수운 여름가구
시원스레한 가을하늘
바라보며 즐기는 하루
되십쑙쑙쑈
네 맛삼니다 어려우니
부좌에게 돈 다털리니
반지하 사는거죠
죽어라 로동해두
입에 풀칠하기
어려우니 티끌모다가
멋잇꾸 웃끼구
잼잇는 행복만땅에
허우적 쳐보자
가끔은 가난한
이웃도 돌보는
아주아주 착하구
훌륭한 부좌
김아리님 되십쑙쎱쑈
믿어 으심취 안아바요
뽜잇팅
은제나 아리님이
행복 찾기를 소망해
봄니다 기도하구요
아리님 만큼은
행복해야 함니다
아셧쥬
식단과 부에 도전
하시길 연대고대
기대해방대 해봄니다
쟌소리쟁2 풍 두dream
뿅 사롸짐 후다닥드
아참 코구녕에
바람드러가는 그날까정
웅원할께유
와 제목보니 결혼해야되나 싶음
그냥 살쪄서 그런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싸 2빠
3빠~
내 경우 안 만나는 이유는 만나면 그냥 애들.남편 시가 이야기만해서 대화 공통화제가 사라짐...
아싸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