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이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너무 금전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 핸드폰도 폴더폰이었고 영화도 영화관 DVD방에서 보고 시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지금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촉법 소년들 사고치고 다니고 연인 사이에도 물질적인 관계 외로워서 만나고 이득을 위해 만나고 그런 감정들 때문에 나조차도 사람을 멀리하게 된 것 같다. 이 노래가 나올때 나도 순수한 사랑을 했었다. 손만 잡아도 설레고 살포시 닿은 입술로 짜릿하고 그 떨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 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 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그댄 달라요 내겐
![[🏆비탱!핫클립] 자다가도 C.O.C들릴 듯 💎 교차편집 #권소영, 🌟 C.O.C / 신데렐라의 선택(Choice Of Cinderella) (stage mix)](http://i.ytimg.com/vi/7C0_ld31ov8/mqdefault.jpg)
지금은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이 노래가 나왔을 때는 중학생이었는데 그 시절 낭만은 있었던거 같다..
88 89 90 그쯤이네 나도 그런데 ㅠㅠㅠ
이때 중3이었는데 어린신부때문에 문근영 한번만 보는게 소원이었는데ㅋㅋㅋㅋㅋ
저도 중딩때였던거 같아요
하 친구들 다들 안녕
90~92년생?
이 노래들으면 뭔가 오묘한감정이 듦.. 그 시절생각도 들고 말로 표현못할 아무튼 그런게있음.
싸이월드 bgm으로 엄청 많이 했었는데ㅋㅋㅋ00년대 중반이 떠오르는 노래...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사는게 이렇게 외롭고 슬픈 힘든일인지 몰랐던 그 시절로...
점점 삶이 지쳐서 그런지 추억에 있는 노래만 들으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2004년.. 저 시절에는 낭만이 있었다..
저 시절 스마트폰없이도 매일매일 즐거웠음..
좋았지..
1995년의 낭만은 절대 못따오지 ㅋ
내 청춘시절에 함께했던 그 시트콤 논스톱... 그리고 그 시트콤을 빛낸 한예슬 목소리와 음색이 갑자기 생각나서 2023년에 추천과 저장 누르고 갑니다.
노래 잘하는데 담백해서 감정이 좋음 요즘 느끼한 가수들처럼 나 노래 잘해요 이게 없잖어
2024년에도 들으러 온 사람 🫡
2025년에도 올거임^^
나요나요😅
손
+ 이정 - 한숨만 = 띵곡ㅠ
20년 전 ㄷㄷ
한예슬에겐 오묘한게 있음 교포 발음 나올까 하면서 안나오는 정확히 말로 설명안되는 오묘함 그리고 간드러지는 끝음.
일본인이 뷰르는거 같노
오묘한 음색과 귀요미 발음
그냥 한국어를 잘못하는거임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고시생 앤디 시험 전에 물 안마시고 씻지도 않는 징크스 있는데 물에 빠진 한예슬 구하려고 입수.
요즘 다시보는데
앤디랑 러브라인이더라구요
제기억에는봉이랑사귀는거로
알고있었는데
봉태규랑 러브라인이고 앤디가 짝사랑하는 그런거였나요.......?
@@뿕-s4l 첨엔 그렇게
흐르다가 봉태규 군대가고
앤디랑 잘되요
현반 들어오고 현반이랑 잘되는것같긴한데
자세히 기억이안나네용
@@김승원-g1r 아 ㅎㅎ감사합니다!
한예슬만이 살린 음역.
사골 같은 노래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져가..
[Welcomebaek]웰컴백 사골같은 노래네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첫사랑만날때 자주듣던노래네요 ㅎㅎ
이제는 결혼해서 잘 살고있지만
책장속 앨범처럼 꺼내보면 많은추억이 깃들어버린 노래네요 이젠
하.. 저때 초딩때였나.. 진심 한예슬 존예여신이였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초딩이였던 어린내가 한예슬이 너무 이쁘다 생각했던게.. 노래도 엄청 좋았고 논스톱 ㅠ
한예슬은 목소리가 참 사랑스러워
요즘도 듣는 노래입니다.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죠.뮤비 간만에 보니 좋네요.당시 시트콤이 정말 초호화 캐스팅 ㅋㅋㅋ👍🏻👍🏻
진짜 청춘시트콤이네요...ㅋㅋㅋㅋㅋㅋ
뮤비편집 진짜 잘하네... 노래분위기에
너무 잘맞음...
2004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엉엉엉~
명곡,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좋다
벌써 서른이구나 18년도 하반기때 유튭으로 정주행해서 다시봤는데 재밌었음 초딩때는 재미로봤는데 20대에 다시보니까 몰입이 더 잘됐음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음..
자꾸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보게되네..... 하
갱년기
저는 아예 논스톱4 시절에 갇혀서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논스톱4 추억이네.. 매일 7시에 보고했는데..
피식대학 보고 왠지 듣고싶어져서 들어옴
나랑 같네그랴
이때 믹키유천에 빠져있을때라
논스톱에 믹키유천 나온다는거보고 본방으로 챙겨봤는데 그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듣자마자 좋아서 mp3에 넣어서 계속 들었었던 추억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범죄자니까 손절했죠?
왜그러냐... 추억은 추억하게 내버려두자구요
저도 기억나요 미술하는애로 나왔는데 이때 믹키유천 까면 사살 믹까살이었죠
@@멀랑-u1j 룸녀 룸빵 화장실에서 강간하고 황하나랑 마약하는데 까지 말라고?
이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
나 대학교때 나온노래인데 ㅋ 2024년인데도 듣게되네요 ㅎ
띵곡은 띵곡인듯 ㅋ
한예슬님 이때가 좋았는데 ㅜㅡㅠ 지금은 많은 사건사고에 휩싸이다니 넘 슬프네용..
뮤비가 예전 노래방에서 나올법한 영상미네요~~04년도 군대 갔었는데~~저때의 추억 노래 들으니 더욱 아련하네요
이 노래는 영상을 함께 보면서 들어야 제맛 그래야 노래에 담긴 감정이 제대로 느껴짐 같은 노래에 229만 조회수가 있지만 안듣고 여기와서 듣는 이유.
이 시절이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너무 금전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
핸드폰도 폴더폰이었고 영화도 영화관 DVD방에서 보고
시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지금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촉법 소년들 사고치고 다니고 연인 사이에도 물질적인 관계
외로워서 만나고 이득을 위해 만나고 그런 감정들 때문에 나조차도
사람을 멀리하게 된 것 같다.
이 노래가 나올때 나도 순수한 사랑을 했었다.
손만 잡아도 설레고 살포시 닿은 입술로 짜릿하고
그 떨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와 이거볼때 나 초등학교 5 학년잉가 6학년이였는데 벌써28이네
하노 어린친구들도 많이 봤었구나.. 신기하네요 ㅎㅎ
미투 !!
저는이제28입나다 ㅠㅠㅠ
형님들 내년이면 벌써3땡이네요 ㅠㅠ 시간 진짜 빠르네요 저는이노래11때나왔는데 ㅠㅠㅠ
저두요!!
다들 너무 이쁘고 풋풋햇다
너무 좋구만 ㅎㅎ 몇십년을 들은건지..
2019 보신분~
어허이
윤종신이 이노래를 참 잘만들었음 한예슬 목소리도 좋고
2021년에도 보는 사람 있나여?
이때 태어나서 처음 첫사랑 겪었는데
이 노래 진짜 많이 들었음...ㅠㅠㅠㅠ
다시 들어도 명확한 일들은 안떠오르는데 약간 아픈기분이네요 ㅠ
지금은 잘 살고 계시죵?? 더 좋은사람만나서??!
@@skrxkwkd 네^^
@@떠떠굼굼축하드리오
이때가 노래도 다양하고 낭만이 더 있었던 것 같아
2004년은 추억 중 꽤 강렬한 페이지라 잘 넘어가질 않는다.
이때23살이었는데 40을앞둔아재가되어버렸네요ㅠㅠ
이 멤버들이랑 동년배..ㅋ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 그립다 내 학생 시절..
윤종신이 인생 최고의 곡을 한예슬에게 줬네
근데 한예슬이기에 이런 곡이 될수있었다고 확신함.
한예슬 자체는 노래를 잘하는건 아닌데,
곡이나 가사자체가 한예슬의 아마추어리즘과 음색과 아주 잘맞음.
단언컨대 이곡은 현존 그 어떤 여자가수가 불러도 한예슬 못따라감.
@@무영상구독자만명찍기 임진모 납셨네
@@환이-t1o 불편러 납셨네
한예슬은 전설이다!!!
레전드
목소리까지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ㅜㅅㅜb
노래 너무 좋은데요..눈물이..
향수가 느껴진다 그때그시절,,,, 맘이 저려오네,,,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원하는 눈빛보다 ... 이부분의 가사가 너무 좋았었는대,,,
인트로가 너무 좋네요
고딩때 생각난다 ㅠ 이런게 명곡이지.. 옛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윤종신 작곡, 윤종신 작사
내 인생시트콤 이노래들을때마다 그시절로 돌아간것만같은 기분이..ㅠ
소리바다랑 윈엠프 음악 리스트에 있었던거 ㅋㅋㅋㅋ
그때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추억돋는다
이 당시 싸이월드 버디버디 세이클럽등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 고만 흠 하앙
뮤비는 촌스러웠어도 노래는 아직도 좋네
노래진짜좋아 ㅠㅠㅠ
한예슬 IS 유튜브에 그댄달라요.직접 부른 영상 있어요.어제 오후에 올라온거.~♥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노래가 아닐까
논스톱은안봤는데 노래만알아서
지금듣는데 왜캐슬프죠??
2023년에 찾아와서 뮤비 보는 사람 없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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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본드분 눈빛 너무 조아ㅎ
이노래 들을때 마다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윤종신 민서 그댄달라요 듣고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네. 이 원곡이 진짜 최고다!
논스톱1 나온 배우분들 전부다 톱스타 되셧...😊
한예슬 유투버 하던데 한번 불러줬으면..
힐리스타고 영어학원가던 내가 32살이 되었다
청년실업이 40만이 육박하는 이때에…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 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 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그댄 달라요 내겐
2021년 듣고있어요
나의 젊은날의 추억
예슬이 참 아까운 인재임
저때부터 환상의 커플까지의 한예슬이 레전드였음
이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권진아님이 리메이크한 곡 듣고 찾아왔어요! 원곡은 또 다른 느낌이라 신선하고 좋네용🫠 예전 곡인데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크게 안 들어서 신기하네요~
2020년인데도 또 들으러 왔네..
초딩때 저녁에 논스톱 볼려고 티비 앞에 앉았던게 생각난다,,,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현빈 한예슬 엄청 밀었었는데,,,ㅎㅅㅎ
2026년에도 들으러 올 사람!
좋아유
10년대 초반 아이돌 노래가면 2000년 이후 출생자들 추억 저장소던데
여기는 80~90 정모장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묘한 얼굴..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백치미도
이노래가 더욱 좋게느껴지는건 그시절 내가 어렴풋이 생각이 나기때문 아닐까...
좋다...
앤디 청년실업 기억나네요 ㅠㅜ 벌써 20년이지났네요
추억돋네
아니 썸네일...
ㅋㅋㅋㅋ
12년전 영상이라는게 대단하다
20년전이죠 ㅎㅎ
중학교 2학년 이었는데 7시쯤에 했었나.. 추억이네 진심
너무 오랜만에 들으니, 먹먹하다
이 명곡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님 한예슬 메모리 들어보셈 기절 할듯
@@박희수-t4q 그게뭔데요
@@말는라대충-c7y memory 라는 한예슬 노래
@@박희수-t4q 들어봤는데 별로임
@@박희수-t4q 조유진 박기영 나에게로의초대 추천
논스톱은 진짜 레전드ㅋㅋ
2022..4..08 듣고갑니다.. 후.....
2020년 보시는 분들
슬픔 or 행복
당신의 선택
Geo kunquo Valloie Dewol 슬픔
@@띵셀 슬픔
좋다
@@lovee5822 오..
슬픔
와 얼굴 클로즈업하면서 나오는 장면 볼때마다 홀린다 저게 이쁜얼굴이구나
중학교때오락실노래방에서 매일불렀는데 지금은30대중반이되었네 ㅋㅋ
장범준 잠이 오질않네요 듣다 찾아왓내요
이노래 나온지 벌써20년이라니...
세월빠르다
그때당시 내또래들의 연기여서 재미있게 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