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 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모양 보지 못한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수 없는 그 순간인데 어디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ㅋ
ㅎ..
ㅜㅜ
저요!
손
2021년에 듣는 사람? 듣고 있으면 아련한 여름날의 옛사랑이 떠오르네요
저의 애창곡이랍니다..가슴이 아련해지는..
2022년에서 다시 소환합니다٩( *˙0˙*)۶
ㅎㅇ
@@목표는상한가 유료 음악 OTP에는 없더라구요. 그댄 달라요만 있던데…ㅠㅠ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들어요
이 노래 정말 좋고 명곡입니다.......................
그댄달라요 와 함께 또하나의 명곡.
왜 이노래를 몰랐지.. 개좋다 ㄹㅇ
懐かしい😭
ドラマ見てました。
いい歌。
정말 명곡인데..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너무 좋아❤
최애 가수 한예슬❤ ㅎㅎ
그여름의 태풍 젤 좋아했던 ost
드라마 제목 생각하다 폭풍의 언덕을 떠올린 나자신ㅋㅋㅋㅋㅋ 그 여름의 태풍이었군여🌀
이 당시 이 드라마 못 봤는데 친구랑 코노가서 친구가 불러서 알게되었던 노래. 한예슬 음색과 잘 어울리는데 드라마가 안 떠서인지 묻힌감이 있어 아쉬운 노래...
숨겨진 명곡이죠
환상의 커플 최종회보고 이 노래를 접하게 되었는데 상실이가 연상되면서
크흠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씹명곡이네 이거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 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댓글이 없냐, 노래 좋은데.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모양 보지 못한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수 없는 그 순간인데 어디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눈물이 주륵
고 정다빈씨, 그곳에선 편안하신거죠? 보고싶습니다. 그 여름의 태풍 재미있게 잘 봤어요.
L
L mm o
예슬씨 노래 처음 들엇는데 매력잇어요
올만에 듣네 이노래 고딩때 mp3에 넣어뒀던 곡 ㅋㅋ
24 9 18 수욜 자정 00 11분 2~3년전 내 댓글
명곡 . . .
우와 이노래….👏🏼
계속듣게 되네요ᆢ요새ㆍ 얼굴이 안보여요!!
예슬이 언니 에뿌다 ❤
나른하면서 떨리는 음색.
한 때 참 많이 들었지.
에술 어니 사항헤요❤❤❤❤❤ 8282 시집가요 🎉
목소리가 아깝다
너무 지저분하게 산다
악플 처다는 니인생보단 훨 나을듯?ㅋㅋ
@@hyuklee4025 너같은
쓰레기 양아치 보다는
잘 살고 있다
@@thc5110 그거 팩트아니잖아 뷰잉신아
지저분하게살든말든 뭐 내 알바아님!!
@@알리얄리 너는 팩트아냐
뷔잉신 쓰레기 양아치야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