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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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1

  • @user-lskj3fkdjlfa
    @user-lskj3fkdjlf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9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 @minlee2355
    @minlee2355 3 года назад +44

    2021년에 듣는 사람? 듣고 있으면 아련한 여름날의 옛사랑이 떠오르네요

    • @제니하니
      @제니하니 3 года назад +4

      저의 애창곡이랍니다..가슴이 아련해지는..

    • @폴드-l9t
      @폴드-l9t 2 года назад +2

      2022년에서 다시 소환합니다٩( *˙0˙*)۶

    • @백인줄어든다
      @백인줄어든다 2 года назад

      ㅎㅇ

    • @David-nu8gx
      @David-nu8gx Год назад

      @@목표는상한가 유료 음악 OTP에는 없더라구요. 그댄 달라요만 있던데…ㅠㅠ

    • @tv536
      @tv536 Год назад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들어요

  • @킹왕짱-b8n
    @킹왕짱-b8n 3 года назад +17

    이 노래 정말 좋고 명곡입니다.......................

  • @wacho2723
    @wacho27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댄달라요 와 함께 또하나의 명곡.

  • @hohotube1447
    @hohotube1447 3 года назад +18

    왜 이노래를 몰랐지.. 개좋다 ㄹㅇ

  • @norroful
    @norroful 2 года назад +3

    懐かしい😭
    ドラマ見てました。
    いい歌。

  • @최민호-i1d
    @최민호-i1d 3 года назад +21

    정말 명곡인데..

  • @suninjang247
    @suninjang24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 @jamonbaebae
    @jamonbaeba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좋아❤

  • @M2space
    @M2space Год назад

    최애 가수 한예슬❤ ㅎㅎ

  • @왜저래-p4x
    @왜저래-p4x Год назад +5

    그여름의 태풍 젤 좋아했던 ost

    • @착각들대단해
      @착각들대단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드라마 제목 생각하다 폭풍의 언덕을 떠올린 나자신ㅋㅋㅋㅋㅋ 그 여름의 태풍이었군여🌀

  • @moongcho24
    @moongcho24 Год назад +4

    이 당시 이 드라마 못 봤는데 친구랑 코노가서 친구가 불러서 알게되었던 노래. 한예슬 음색과 잘 어울리는데 드라마가 안 떠서인지 묻힌감이 있어 아쉬운 노래...

  • @robertgarcia1371
    @robertgarcia1371 Год назад +1

    숨겨진 명곡이죠
    환상의 커플 최종회보고 이 노래를 접하게 되었는데 상실이가 연상되면서
    크흠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 @zmastwr
    @zmastw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씹명곡이네 이거

  • @손나녕
    @손나녕 2 года назад +20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 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 @bloodbabel
    @bloodbabel 3 года назад +7

    댓글이 없냐, 노래 좋은데.

  • @llovesummerr
    @llovesummerr 3 года назад +7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모양 보지 못한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수 없는 그 순간인데 어디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

  • @jamsiler
    @jamsiler 2 месяца назад

    눈물이 주륵

  • @조혜원-x6y
    @조혜원-x6y 3 года назад +19

    고 정다빈씨, 그곳에선 편안하신거죠? 보고싶습니다. 그 여름의 태풍 재미있게 잘 봤어요.

  • @소니드-t1y
    @소니드-t1y 2 года назад +4

    예슬씨 노래 처음 들엇는데 매력잇어요

  • @백인줄어든다
    @백인줄어든다 2 года назад +2

    올만에 듣네 이노래 고딩때 mp3에 넣어뒀던 곡 ㅋㅋ

    • @백인줄어든다
      @백인줄어든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24 9 18 수욜 자정 00 11분 2~3년전 내 댓글

    • @Jun-gpt
      @Jun-gpt 22 дня назад

      명곡 . . .

  • @베이비베이비-y4y
    @베이비베이비-y4y 3 года назад +1

    우와 이노래….👏🏼

  • @소니드-t1y
    @소니드-t1y 2 года назад +1

    계속듣게 되네요ᆢ요새ㆍ 얼굴이 안보여요!!

  • @김미정-b5s8j
    @김미정-b5s8j Год назад

    예슬이 언니 에뿌다 ❤

  • @d-dung
    @d-du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른하면서 떨리는 음색.

  • @JWYou-sh7ex
    @JWYou-sh7ex Год назад

    한 때 참 많이 들었지.

  • @flipflops-ed5xq
    @flipflops-ed5x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술 어니 사항헤요❤❤❤❤❤ 8282 시집가요 🎉

  • @thc5110
    @thc5110 3 года назад +2

    목소리가 아깝다
    너무 지저분하게 산다

    • @hyuklee4025
      @hyuklee4025 3 года назад +23

      악플 처다는 니인생보단 훨 나을듯?ㅋㅋ

    • @thc5110
      @thc5110 3 года назад +3

      @@hyuklee4025 너같은
      쓰레기 양아치 보다는
      잘 살고 있다

    • @알리얄리
      @알리얄리 3 года назад +5

      @@thc5110 그거 팩트아니잖아 뷰잉신아

    • @AlbongTV
      @AlbongTV 3 года назад +2

      지저분하게살든말든 뭐 내 알바아님!!

    • @thc5110
      @thc5110 3 года назад +2

      @@알리얄리 너는 팩트아냐
      뷔잉신 쓰레기 양아치야

  • @boriboricong
    @boriboric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이제 끝나가는데 먼저 말 못하는 우리 두 사람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한채 기다리기만 안녕하며 돌아서주길
    자꾸만 처음 그날 생각나, 수줍은 그대 손길 흐트러진 내 머릴 넘기며 웃던 따뜻했던 그대 두 손길은 그대로인데
    변치 못할 그대 맘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우리 첫 memory
    시간은 눈물보다 더디게 더디게 흐르나 봐
    젖은 두 뺨은 아직 마르지 못해 내 한걸음은 왜 나도 몰래 뒤로 걷는지
    갈 수 없는 그 순간인데
    Tell me why 밀려드는 바람은 또 자꾸만 내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곁에 있어달란 내 입 모양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돌아선 가시 돼 버린 그 슬픈 memory 어디 있을지 모를 그대 찾아
    저 바람 속에 나를 맡겨봐 그대 향기를 따라 자꾸만 뒤로 걷는 날 그 안에 사는 걸 슬픈 나의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