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 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 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그댄 달라요 내겐
이 시절이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너무 금전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 핸드폰도 폴더폰이었고 영화도 영화관 DVD방에서 보고 시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지금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촉법 소년들 사고치고 다니고 연인 사이에도 물질적인 관계 외로워서 만나고 이득을 위해 만나고 그런 감정들 때문에 나조차도 사람을 멀리하게 된 것 같다. 이 노래가 나올때 나도 순수한 사랑을 했었다. 손만 잡아도 설레고 살포시 닿은 입술로 짜릿하고 그 떨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무슨 뮤비에 전진 장근석 이진 발치몽 서민정 봉태규 이윤지 윤종신 앤디 뭐이리 많이 나오냐ㅋㅋ
요즘 꽃혀서 맨날 들어요 ㅎㅎ
와 넘나 좋아요
배우가 가수보다 곡해석이 넘사네, 과하지않게 애절함. 음정도 좋고
눈물난다 내젋음
다시 되돌아 갈수 없는 시절이지만 그립다
나쁘다고 굳이. ㅋ 그사람 삶. 이노래는 좋아했었어요. 한예슬 매력
14년전 이곡을 뛰어넘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곡은 아직 없는거 같다 동급으로 볼수있는 유일한곡이 내이름은 김삼순 ost 쉬이즈 정도지
민주 팬미팅 갔다와서 들으러 옴
나
초딩때 벅스뮤직에서 뮤비 많이 봤는데
이 당시 싸이월드 버디버디 세이클럽등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 고만 흠 하앙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 그립다 내 학생 시절..
한예슬. 그 끝이 안타깝네.
한보리
뮤비 인물 관계도가 뭐이리 뒤죽박죽이여. 이것들 캠퍼스에서 돌려먹기 했냐
이노래가 더욱 좋게느껴지는건 그시절 내가 어렴풋이 생각이 나기때문 아닐까...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사는게 이렇게 외롭고 슬픈 힘든일인지 몰랐던 그 시절로...
너무 좋구만 ㅎㅎ 몇십년을 들은건지..
내싸이월드 매인 곡이였는뎅
윤종신 작곡
오우쒸..썸넬 김기수 인줄..
이게 진짜 y2k
논스톱1 나온 배우분들 전부다 톱스타 되셧...😊
앤디 청년실업 기억나네요 ㅠㅜ 벌써 20년이지났네요
타짜 드라마 정주행보고 들으러온사람 손
2026년에도 들으러 올 사람!
한예슬씨는 지금이 더 이쁘네여.
하.. 논스톱.. ㅜㅜ
아.... 종신이형.....
좋다...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 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 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그댄 달라요 내겐
2024년
이노래 나온지 벌써20년이라니...
2024
2004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엉엉엉~
권진아님이 리메이크한 곡 듣고 찾아왔어요! 원곡은 또 다른 느낌이라 신선하고 좋네용🫠 예전 곡인데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크게 안 들어서 신기하네요~
추억돋는다
나카모리 아키나 느낌 나네요..
이 시절이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너무 금전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 핸드폰도 폴더폰이었고 영화도 영화관 DVD방에서 보고 시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지금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촉법 소년들 사고치고 다니고 연인 사이에도 물질적인 관계 외로워서 만나고 이득을 위해 만나고 그런 감정들 때문에 나조차도 사람을 멀리하게 된 것 같다. 이 노래가 나올때 나도 순수한 사랑을 했었다. 손만 잡아도 설레고 살포시 닿은 입술로 짜릿하고 그 떨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다들 너무 이쁘고 풋풋햇다
레전드
2004년.. 저 시절에는 낭만이 있었다..
저 시절 스마트폰없이도 매일매일 즐거웠음..
좋았지..
1995년의 낭만은 절대 못따오지 ㅋ
@@atomstyle1054 명언
논스톱4 명작 한예슬 이뻣고 그댄 달라요 지렸찌
당시 논스톱이 스타등용문이었던걸로 기억함 초기부터 송승헌 조인성 현빈....장근석
2024년에도 들으러 온 사람 🫡
2025년에도 올거임^^
나요나요😅
손
+ 이정 - 한숨만 = 띵곡ㅠ
20년 전 ㄷㄷ
한예슬은 목소리가 참 사랑스러워
24년 논스톱3 정주행 중 현재 14회 ... 오승은 너무 이쁘다
오부장 경산에 레드카펫이라는 카페가면 계심
@@atomstyle1054오옹 나이스
힐리스타고 영어학원가던 내가 32살이 되었다 청년실업이 40만이 육박하는 이때에…
나 대학교때 나온노래인데 ㅋ 2024년인데도 듣게되네요 ㅎ 띵곡은 띵곡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