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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모두다 성인이도는것은 아니다 이말에 왈콱 눈물이 납니다
손미나씨부럽죠
저렇게 저식의 인생에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신 부모를 가진 손미나씨 부럽네요.
훌륭한 아버지에 훌륭한 딸이네요.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내가 딸이었어도, 딸가진 부모 였어도 도움이 되는 현명한 생각과 말씀 이네요.지금이라도 봤으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런 부모가 그런 자식을 만든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군요ᆢ마음이 아픕니다부모님께서 계신것과 안계신것이하늘과 땅 차이더라구요살다가 살다가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보고싶고안아드리고 싶은데 안계셔서ᆢ
손미나님이 왜 멋진 분인지 알겠네요.
눈물난다..부전자전..모전녀전..훌륭한부모밑에 훌륭한 자식이 태어나는게 맞는 말 같다. 군자란 행동이 항상 같아야한다는 말씀..많은 반성을 합니다.
아주 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셨군요 .이번 코로나로 새삼 손미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됐어요. 인터뷰때 완전 반했네요
존경합니다.미나님의 아버지도..💐저는 아버지가 11살때 돌아가셔서그리움만 남아있어요.마지막 성적표에 판사되라고 써주셨는데..LP판사..만 ㅎㅎ앞으로 멋진 행보~~!응원합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ㅜㅡㅜ 아버지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현명하세요
저식의인생에등대가되어주신그게부럽네요
눈물나는 편지네요.
아버님 군자시네!💕
가슴에 세길말씀이네요저희딸에게도 좋은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부전여전!
역시~
🙋🏻♂️🎵😷💕👍 멋진 분들~~~
와.... ㅠㅠ
(경기도)시흥시학원연합회 비대면 연수 교양강좌에서 아버지 편지 얘기를 하셔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 감사합니다. ^-^
♡
앤티댓글이 안달리네 전혀무시해서겠지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모두다 성인이도는것은 아니다 이말에 왈콱 눈물이 납니다
손미나씨부럽죠
저렇게 저식의 인생에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신 부모를 가진 손미나씨 부럽네요.
훌륭한 아버지에 훌륭한 딸이네요.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내가 딸이었어도, 딸가진 부모 였어도 도움이 되는 현명한 생각과 말씀 이네요.
지금이라도 봤으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부모가 그런 자식을 만든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군요ᆢ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께서 계신것과 안계신것이
하늘과 땅 차이더라구요
살다가 살다가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보고싶고
안아드리고 싶은데 안계셔서ᆢ
손미나님이 왜 멋진 분인지 알겠네요.
눈물난다..부전자전..모전녀전..훌륭한부모밑에 훌륭한 자식이 태어나는게 맞는 말 같다. 군자란 행동이 항상 같아야한다는 말씀..많은 반성을 합니다.
아주 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셨군요 .
이번 코로나로 새삼 손미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게 됐어요. 인터뷰때 완전 반했네요
존경합니다.미나님의 아버지도..💐
저는 아버지가 11살때 돌아가셔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요.
마지막 성적표에 판사되라고 써주셨는데..LP판사..만 ㅎㅎ
앞으로 멋진 행보~~!응원합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ㅜㅡㅜ 아버지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현명하세요
저식의인생에등대가되어주신그게부럽네요
눈물나는 편지네요.
아버님 군자시네!💕
가슴에 세길말씀이네요
저희딸에게도 좋은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부전여전!
역시~
🙋🏻♂️🎵😷💕👍 멋진 분들~~~
와.... ㅠㅠ
(경기도)시흥시학원연합회 비대면 연수 교양강좌에서 아버지 편지 얘기를 하셔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 감사합니다. ^-^
♡
앤티댓글이 안달리네 전혀무시해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