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전부터 시작한 저곳에 가야만 길인가? 이 기발한 방상을 한국 어디인가에 만들어 보자. 한국식 이야기(文化>을 꾸미자. 이게 내수 진작도 되고, 해외 고객 유치도 된다. 누군가 내 제안에 롼자로 욕하더라, 그래도 좋다. 한국이 득이 된다면, 자 자처하겠다. 오랜 광광 안내, 미국에서,
님네들, 나에게 심각한 문제가, 울은 사대주의, 열등의식이, 해외 모든것은 좋다! "서구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이어령저서, 서양 모든것은 모두 멋진가? 내것은 모두 쓰레기인가? 한국 선진국이다! 현 한국어에 외래어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게 무슨짓인가? 당신들, 나 이거 반성해야, 울 관습, 전통 멋진거 무자 많다! 미국에서,
손미나 과장이 심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지겹다. 한번 가지 두번 갈 곳은 아니다. ㅎ 피레네? 알프스에 비하면 산도 아니고. 타파스? 맛난 거 별로 없다. 산티아고의 묘미는 길 자체가 아니라...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 결국 산티아고 길에서의 공용어는 스페인어 아닌 영어. 영어 못하는 사람은 투명인간 되는 길. 영어 잘하면 기쁨 두배, 못하면 가지마라. 바보 된다.
평생 저렇게 혼자 자기가 좋아하며 사는것도 큰 복인듯..
멋진곳 볼수있어
너무좋습니다
즐겁게 들었어요
손미나씨 항상 응원해요
진짜 당당하고 멋지다!! 이런 여자분들이 더 많아지길!!
손미나같은 삶 한번 살고 싶습니다ㆍ
부럽습니다 🎉
오늘 만남을 통한 강의 너무 감동이었어요
일흔을 바로보면서도 언제나 가슴속엔 열정 가득하지만 한계와 현실에 부딪쳐 포기하곤했는데 다시금 맞춤 희망을 찾아 나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계기와 힘이 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님 화이팅!!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끝없는 초록 대장정길 아름다운 영상 감동~
손미나아나운서님 대단하십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Me ha gustado mucho el programa. Saludos
손미나씨
짱 머싯어요
존경 합니다 ~
멋지고 당당한 미나씨~
항상 응원합니다.
아....
손미나님이 생장을 출발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저는 320키로 시점 레온에서부터 행복하게 걷고 갈라시아 지역의 마지막 빵을 먹는것에 아쉬워하며 돌아와 40일이 된 몇일전에서야 일상의 취침과 기상을 했다는.....
그러면서도 생장출발을 해보고싶어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전 지금 신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제 반정도 왔네요.
경치만 따지면 제주 올레가 더 좋습니다 ㅋㅋ 초반 피레네와 마지막 구간 빼고는 거진 그늘 한점없는 뙤약볕입니다
벌써 완주하고 귀국하셨네요...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
손미나 샘 마지막 멘트가 무척 감동입니다.
유튜브애 올리신 순례길 영상 업로드 되는 날 함께 보며
몸은 다른 곳에 있었지만 마음은 함께 였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많은 이들과 추억과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기 책으로 출간하시면 꼬옥 읽어보겠습니다.
코비드 이전 한창때 알베르게마다
신라면컵이 다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이
엄청 많았죠
ㅋㅋㅋ
멋진곳볼수있어넘좋아요멋지고존경해요이런여자분많아젔으면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엘카미노 손미나..와우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 지리산 둘레길에서는 얻을 수 없는 차원 높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나요?
다 사람사는 곳이라 지리산에서도 얻을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순례길있어요
한국산업 기반이되어준 석탄이동길, 성지길, 남해안 순례길도 있어요
한국 순례길 많이 소개해주세요
조금만 늦게 출발했어도 뵐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1000년 전부터 시작한 저곳에 가야만 길인가? 이 기발한 방상을 한국 어디인가에 만들어 보자. 한국식 이야기(文化>을 꾸미자. 이게 내수 진작도 되고, 해외 고객 유치도 된다. 누군가 내 제안에 롼자로 욕하더라, 그래도 좋다. 한국이 득이 된다면, 자 자처하겠다. 오랜 광광 안내, 미국에서,
손선생님 영상보고 인터넷치고 ㄲㅁㄴ 여행사통해 다녀오고 평생 해본적없는 송사휘말렸네요 인터넷치고 ㄲㅁㄴ여행사 가지마세요 스페인에서 유명하더라구요
한번가보고싶어요 죽기전에
막상 가봤는데 23일컷 함 ㅋㅋㅋㅅㅅㅅ
절규 😅
신세경 씨는 너무 좋아요
님네들, 나에게 심각한 문제가, 울은 사대주의, 열등의식이, 해외 모든것은 좋다! "서구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이어령저서, 서양 모든것은 모두 멋진가? 내것은 모두 쓰레기인가? 한국 선진국이다! 현 한국어에 외래어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게 무슨짓인가? 당신들, 나 이거 반성해야, 울 관습, 전통 멋진거 무자 많다! 미국에서,
손미나씨는 배낭도 손수 들고 다니지도 않으면서 상당히 경험이 많은 것 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다 그렇죠 뭐 ㅎㅎ
손미나 과장이 심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지겹다. 한번 가지 두번 갈 곳은 아니다. ㅎ
피레네? 알프스에 비하면 산도 아니고. 타파스? 맛난 거 별로 없다.
산티아고의 묘미는 길 자체가 아니라...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
결국 산티아고 길에서의 공용어는 스페인어 아닌 영어. 영어 못하는 사람은 투명인간 되는 길.
영어 잘하면 기쁨 두배, 못하면 가지마라. 바보 된다.
니에게 선물, 좋은 이 만나 잘 살라.
이 분은 너무 작정하고 카메라맨 둘 대동하고 갔고 다녀와서 영상쏵 지우고 영화제작 ㅡㅡ
그넘의 산티아고..ㅋㅋ 오히려 촌스러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