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시기에 다녀 왔습니다. 33일 걸었고 7월12일날 한국 입국이요. 멀티탭은 저한테는 필요 없었고 비는 한번 왔고 이 시기는 비가 안올거 같아 우산만 가져 갔는데 양우산 겸용이라 양산으로도 가끔 쓰고, 제가 더운날 우비 입는걸 더워서 싫어해서 안나푸르나도 우비 안입고 우산 썼던 사람인데 저는 우산이 더 나았어요. 6,7월 여름 빼고는 판초우의가 낫고요. 모자는 한국 데카트론 챙 넓은 양면 모자가 딱 좋더라고요. 스페인 데카트론엔 그 모자가 없었어요. 장갑은 안끼면 손이 시꺼멓게 타서 끼는게 좋고~ 저도 저 5유로, 7유로 짜리 버프 두개 샀는데 햇빛 가리기 용으로는 숨이 막혀서 못쓰고 손목에 걸어 땀 닦는 용도로 사용 했습니다. 한국에 많은 숨쉬기 좋은 햇빛 가리개 하나 가져 가시면 좋습니다. 빨래집게 8개 정도 필요하고, 인진지 양말과 스파트울 양말 두개 신으면 물집은 예방 되더라고요. 화장품은 너무 건조해서 한국에서 하루 이틀 쓸거만 가져가고, 현지에서 사는게 좋고요. After sun도 현지에서 구입해서 바르는게 좋더라고요. 바디, 헤어, 빨래 까지 다 사용할수 있는 겸용 세제도 현지에서 조금씩 사서 쓰는게 짐을 줄이는데 좋고요. 알베르게에서 샤워할때 물이 튀지 않게 방수 되는 걸어 놓을수 있는 옷 넣을 얇은 주머니도 필요 합니다. 레온에서 해산물과 고기 즉석에서 철판에 구워주는 웍(WOK)은 꼭 가시고요. 대성당 우측으로 쭉 가다 레온 플라자에 있어 찾기도 쉬워요. 레온 플라자 후문쪽은 미술관이 가까워 밥먹고 들르기도 좋고요. 손미나님 멋지세요. 저는 저 길에서 영어로 소통했고 간단한 음식 시키기 스페인어만 사용 했는데, 남미 여행 가서는 스페인어로 소통하고 싶어 스페인어 배우려고 합니다.
미나 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경험상, 배낭 안에 넣을 수 있는 방수 포를 추천합니다. 뽀송한 상태로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고 습기를 먹은 소지품과 분리시켜 관리상 이점이 많습니다. 우비 바지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신발이 젖을 수 있거든요. 비에서 자유로워 지는 게 중요합니다.
걷는 중 급수를 해야하기에, 부부 또는 친구와 걷는 경우는 자기 물병을 상대방 백팩에 넣으니 서로 물마시기가 편했습니다. 솔로 순례의 경우는, Water reservoir를 백팩에 넣고 호스로 입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톤 롱런할때 사용하는 필수물품. 물마실때마다 백팩을 내려 놓을 필요가 없으니 참 좋습니다
역시 산티아고는 나눔입니다. 마음 가득담은 말씀 곳곳에 엄마같은 마음이 흘러넘칩니다. 저희는 결혼 30주년 기념하여 2017년 9월19일에 다녀왔습니다. “까미노는 한번도 가지 않은 분들은 많으나, 단 한번만 갔다오신분은 없다”라는 말처럼 다음해 2018년 5월16일 두차례 다녀왔습니다. St Jean pied de port에서 Santiago de compostella까지 아내와 “together & alone”을 모토로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의 영상들 보려다가 오늘 영상 너무 궁금해서 먼저 봐버렸네요ㅎㅎ 그저 준비물들 설명해주시는 영상인데 왜이렇게 재밌죠?! 진짜 완주하신뒤에 후기와 함께 전해주시는 팁들이라 더 유용한거 같아요 특히 침낭 장갑 랜턴!!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랜턴이 필요할거라곤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떤 기분이셨을지..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난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앞으로 올려주시는 영상들도 하나하나 따라가며 잘 챙겨보겠습니다 미나님!ㅎㅎ
완주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 저희 회사 초대 강의하실때 가까이에서 뵀었는데... 스페인어를 잘 하시니 ~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셨을것같아요 저도 10월 산티아고 갈 예정입니다. 막상 가려니 준비물 하나하나까지 고민이었는데... 딱!!! 저를 위한 영상이었어요^^♡ 발관리도 궁금하고 가지고 다니셨던 가방이나 신발, 판쵸등 준비물 구입처도 공유해주세요~~ 이 영상이 첨인데 나머지 영상도 다보고 구독 " 좋아요 " 완주할께요~~
모두 공감합니다. 가을. 겨울에 걸으신다면 판초우의에 조금더 신경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비도 많이오고 귀찮아서 선크림 안바르고 북쪽길이랑 프랑스길. 피스테라 걸었더니 왼쪽 얼굴에 기미 생기고 급 늙었어요 ㅠㅠ 가능하다면 발가락 양말+두꺼운 양말이랑 스틱도 챙기시면 물집 예방과 무릎 통증을 좀 덜 수 있어요.
햇빛 강하죠..어느 계절에 가느냐에 따라 그 강도도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스페인 순례길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스틱잡고 있는 손까지 탈까봐 가린다는 얘기에 어이가 없어졌네요. 순례길 완주하면 새까매지고 몰골이 남루해지는게 대부분이고 당연해집니다. 순례길을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도 자유지만 왜 순례길을 저렇게까지 유난을 떨면서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Food care tips you must see before going on the pilgrimage👟 [Camina con Mina EP.18]](http://i.ytimg.com/vi/lpAztG_bPB0/mqdefault.jpg)
![👟Food care tips you must see before going on the pilgrimage👟 [Camina con Mina EP.18]](/img/tr.png)
![Natanael Cano - Amor Eterno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O4prCs6WpM/mqdefault.jpg)
![❗First time on YouTube❗I climbed the steeple of Burgos Cathedral⛪ [Camina con Mina EP.17]](/img/1.gif)
큰 모자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전 발을 보호하기 위해 발바닥에 바세린을 매일 발랐어요.
마찰열을 줄여줘서 물집 예방효과 탁월합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다녀 왔습니다. 33일 걸었고 7월12일날 한국 입국이요. 멀티탭은 저한테는 필요 없었고 비는 한번 왔고 이 시기는 비가 안올거 같아 우산만 가져 갔는데
양우산 겸용이라 양산으로도 가끔 쓰고, 제가 더운날 우비 입는걸 더워서 싫어해서 안나푸르나도 우비 안입고 우산 썼던 사람인데 저는 우산이 더 나았어요. 6,7월 여름 빼고는 판초우의가 낫고요.
모자는 한국 데카트론 챙 넓은 양면 모자가 딱 좋더라고요. 스페인 데카트론엔 그 모자가 없었어요. 장갑은 안끼면 손이 시꺼멓게 타서 끼는게 좋고~
저도 저 5유로, 7유로 짜리 버프 두개 샀는데 햇빛 가리기 용으로는 숨이 막혀서 못쓰고 손목에 걸어 땀 닦는 용도로 사용 했습니다.
한국에 많은 숨쉬기 좋은 햇빛 가리개 하나 가져 가시면 좋습니다.
빨래집게 8개 정도 필요하고, 인진지 양말과 스파트울 양말 두개 신으면 물집은 예방 되더라고요.
화장품은 너무 건조해서 한국에서 하루 이틀 쓸거만 가져가고, 현지에서 사는게 좋고요. After sun도 현지에서 구입해서 바르는게 좋더라고요.
바디, 헤어, 빨래 까지 다 사용할수 있는 겸용 세제도 현지에서 조금씩 사서 쓰는게 짐을 줄이는데 좋고요.
알베르게에서 샤워할때 물이 튀지 않게 방수 되는 걸어 놓을수 있는 옷 넣을 얇은 주머니도 필요 합니다.
레온에서 해산물과 고기 즉석에서 철판에 구워주는 웍(WOK)은 꼭 가시고요. 대성당 우측으로 쭉 가다 레온 플라자에 있어 찾기도 쉬워요. 레온 플라자 후문쪽은 미술관이 가까워 밥먹고 들르기도 좋고요.
손미나님 멋지세요.
저는 저 길에서 영어로 소통했고 간단한 음식 시키기 스페인어만 사용 했는데, 남미 여행 가서는 스페인어로 소통하고 싶어 스페인어 배우려고 합니다.
미나 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경험상, 배낭 안에 넣을 수 있는 방수 포를 추천합니다. 뽀송한 상태로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고 습기를 먹은 소지품과 분리시켜 관리상 이점이 많습니다. 우비 바지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신발이 젖을 수 있거든요. 비에서 자유로워 지는 게 중요합니다.
까미나 꼰 미나님과 일행들의 800km 대장정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의미있는 고생들하셨네요
모두 멋지십니다.
그 열정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인생길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미나 님과 친구들의 완주를 축하합니다 🎉. 순례길 완주하신 분 치고는 너무나 쌩쌩하세요 😂
남은 여정도 기대합니다. 덕분에 저희도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더뎌 완주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뽀송뽀송 이쁜모습 보니 감동인데요
값진 정보 하나하나 돌려주신다니
기대만땅 입니다❤️❤️❤️
벌써 800km 순례길을 완주하셨네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준비물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발관리영상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히 완주하셨다니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다음 영상 계속 기대합니다.
걷는 중 급수를 해야하기에, 부부 또는 친구와 걷는 경우는 자기 물병을 상대방 백팩에 넣으니 서로 물마시기가 편했습니다. 솔로 순례의 경우는, Water reservoir를 백팩에 넣고 호스로 입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톤 롱런할때 사용하는 필수물품. 물마실때마다 백팩을 내려 놓을 필요가 없으니 참 좋습니다
미나님~~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저도 언젠간 가리다 ~라는 희망으로 ...매 영상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영상을
봤습니다..~ 너무 부럽고 멋지십니다 ~
작가님 ~ 완주 축하 합니다❤
이제부터 순례길 꿀팁을 풀어 놓으신다니 넘 넘 기대됩니다
중요한 발에 대한 팁도 풀어 주신다니 담 편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님과 친구들의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를 축하 합니다. 앞으로 순례길 동영상 기대 됩니다. 내년 6월 산티아고 순례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넘 기뻐요
미나샘~^^ 따끈따끈한 소식 고마워요 😄
순례 완주 축하드리고, 준비물 알려줘서 고맙습니다~~미리 기록해 두었다가 언젠가 갈 그 순간에 꼭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가 꿈인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정말 축하해요 미나씨!!~
힘찬박수도 함께 보냅니다~
정말 꿈 같을 수도..~
미나님의 많은 유용한 팁들..지금부터 수집
하면서 꼼꼼히 메모해야겠네요,
달콤한 휴식 보내시고요 ..다음 영상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건강히 무사히 완주하신것 정말축하합니다! 덕분에 좋은기운받아갑니다~~❤️
프랑스길 800킬로 완주를 축하드려요~
순례 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이라서 훨씬 보기 좋습니다. ^^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 하게
산티아고를 순례하셔서
감동입니다.
^^~순례길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저도 아버지가 소천하시고 순례길을 걷고 싶었는데, 손미나님과 일행분들이 경험하며 올려주신 영상들로 대리만족(애도)이 되었나봅니다. 이젠 순례길이 아니여도 어디든 의미를 찾고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나님 순례프렌즈님들 모두 완주 축하해요~^^ 🎂
좋은 정보 바로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완주를 축하합니다. 뭐든 가볍고 잘 마르는 게 최고군요ㅎㅎ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당
미나님. 무사히.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를. 추카추카합니다~미나님.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미나님 말씀듣고 더욱 용기를 내서 산티아고길 준비합니다. 할 얘기가 너무 많네요에서 감동 하하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어머!
수려한 백합꽃 같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미나님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순례길의 매일 매일이 대단한 여정이셨을텐데 다른 순례길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라방하시는 건강한 모습에 존경심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 샘솟네요 ❤❤❤
9월에 갈건데 정말 꿀팁이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깨달은, 소중한 정보들을 시리즈로 알려주세요
건강한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평생 간직할 보물이예요
지금 남편이 산티아고 길을 걷고있습니다.세번째로 가는거에요. 첫번째 다녀왔을때 대단한 답을 기다리며 걷는중 무슨 생각을 제일 많이 했냐고 물어보니…..남편왈…. 다음에는 짐을 적게 가져와야겠다는….😅😅😅
화이팅입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영상 항상 기다렸어요~^^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건강한모습
함께기뻐합니다~~
제맘이 다 후련하네요ㅋㅋ
역시 그때 그때 필요한 용품 이라든가 순례길에서 필요한 것들을 소상히 설명해 주셔서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부엔 카미노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완주하셔서 기뻐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준비물등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될것같아요
드뎌 완주하셨네요~^^♡♡
추카추카 ~~~~
오늘 영상도 메모하면서 봤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리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산티아고는 나눔입니다. 마음 가득담은 말씀 곳곳에 엄마같은 마음이 흘러넘칩니다. 저희는 결혼 30주년 기념하여 2017년 9월19일에 다녀왔습니다. “까미노는 한번도 가지 않은 분들은 많으나, 단 한번만 갔다오신분은 없다”라는 말처럼 다음해 2018년 5월16일 두차례 다녀왔습니다. St Jean pied de port에서 Santiago de compostella까지 아내와 “together & alone”을 모토로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의 영상들 보려다가 오늘 영상 너무 궁금해서 먼저 봐버렸네요ㅎㅎ
그저 준비물들 설명해주시는 영상인데 왜이렇게 재밌죠?!
진짜 완주하신뒤에 후기와 함께 전해주시는 팁들이라 더 유용한거 같아요
특히 침낭 장갑 랜턴!!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랜턴이 필요할거라곤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떤 기분이셨을지..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난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앞으로 올려주시는 영상들도 하나하나 따라가며 잘 챙겨보겠습니다 미나님!ㅎㅎ
순례 완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작년 북토크 때 가신다고 하셨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어요.
내년 봄 준비 중인데 영상 찬찬히 챙겨볼께요.
소중한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9월에 떠납니당 참고 잘해서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완주하셔서 축하드립니다~ 🎆 🎇 완주까지의 영상 기다리며 저도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해보겠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 , 아직은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가 2년뒤에 계획하고 있지만 … 생각만해도 설레입니다.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
딱 필요한것들 정리해주셔서 넘 유용해요 한가지 더 등산스틱 정말 중요해요~! 특히 가파른 산맥넘거나할때 필수입니다
버켓리스트에만 있고 아직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 그사이 미나님은 완주를 하셨네요. 건강히 잘 완주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계속 꿀팁소개해 주시면 언젠가 떠나는날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시드니에서.👍🎉
순례길완주 축하드려요. 항상 진솔한 모습 보기 좋았고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미나님과 프렌즈!!:) 대단하십니다!!!
우와! 완주 축하드립니다 :) 기다리고 있던 영상 빨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완주 하신걸 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쁜영상에 좋은 정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 저희 회사 초대 강의하실때 가까이에서 뵀었는데...
스페인어를 잘 하시니 ~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셨을것같아요
저도 10월 산티아고 갈 예정입니다.
막상 가려니 준비물 하나하나까지 고민이었는데...
딱!!! 저를 위한 영상이었어요^^♡
발관리도 궁금하고
가지고 다니셨던 가방이나 신발, 판쵸등
준비물 구입처도 공유해주세요~~
이 영상이 첨인데
나머지 영상도 다보고 구독 " 좋아요 "
완주할께요~~
완주 축하합니다
대단하다는 말로 될까요?
존경합니다
저는 내년 4월에 딸과함께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미나님 영상보면서 매일매일 열심히 스페인어 공부하고 있어요
와우 !!!멋있습니다 미나님
Todos los días estoy estudiando español
완주 축하드려요!! 그리고 다음번 발관리 넘 기대됩니다! 신발 양말도 굉장히 궁금해요!
미나님이 쓰신 를 읽고, 나도 꼭 산티아고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손미나 작가님
항상응원합니다
행복하고 꽃길만걸으셔요
완주를 축하드려요. 저는 간접경험으로 만족합니다.
자물쇠 생각못한 꿀팁이네요~👍👍
침낭은 다들 꼭 들고가는걸 추천하시는듯하네요! 알베르게 침구가 청결하지않을수있으니 꼭 깔고자는게 좋을거같네요. 근데 배드버그가 있는 침구였다면 제 침낭에 묻히고 다니는건아닐까 미리걱정하고있어요😅 침낭은 쓰시면서 가끔 청소하시거나 햇볓에 말리시거나 배그버그 스프레이같은걸 뿌리면서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천년의 순례길, 완주에 무한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산티아고 대성당에 입성하는 그 마지막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책으로 출간하는지요?
미나님~^^대박대박 추카축하드려용~짱입니다요
수고 수고 해슈 고마워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순례길 마지막 사랑 이겠어요 스페인 산타고
안녕하세요 . 순례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 ❣️
'우와~~
800키로 완주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순례길 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미나님 신물 봤는데 넘 예뻐서 못 알아봤어요~
축하인사가 늦었어요 ㅠ 완주 축하드리고 알짜 정보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
무사히 완주하신거 축하드려요~
🐒👍🐻
순례길 완주 축하드려요 🎉
너무 귀한 컨텐츠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과 알람해났어요.감사합니다.언젠가 꼭 갈거예요.ㅎㅎ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소식듣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실행력을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들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주 축하 드립니다. 도쿄에서 사는 한국인 입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미나 미나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중요한 장비들 소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잘 기억해놓았다가 참조 할께요 미나 미나 화이팅!
감사합니다 ❤️
모두 공감합니다. 가을. 겨울에 걸으신다면 판초우의에 조금더 신경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비도 많이오고 귀찮아서 선크림 안바르고 북쪽길이랑 프랑스길. 피스테라 걸었더니 왼쪽 얼굴에 기미 생기고 급 늙었어요 ㅠㅠ 가능하다면 발가락 양말+두꺼운 양말이랑 스틱도 챙기시면 물집 예방과 무릎 통증을 좀 덜 수 있어요.
축하드립니당♡♡♡
햇빛 강하죠..어느 계절에 가느냐에 따라 그 강도도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스페인 순례길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스틱잡고 있는 손까지 탈까봐 가린다는 얘기에 어이가 없어졌네요. 순례길 완주하면 새까매지고 몰골이 남루해지는게 대부분이고 당연해집니다. 순례길을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도 자유지만 왜 순례길을 저렇게까지 유난을 떨면서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이것들을 다 담은 킬리배낭도
용량별로 소개해 주세요
ㅋㅋㅋ
정말 해내셨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ㅎㅎ
저 손미나님의 팬이예요 아나운서로 화면에서 만날때부터 왠지모르게 끌렸지요 엘카미노 영화봤어요 가슴이 설레이는 경험으로 벅차오르는 눈물이 쏟아졌어요 😢 응원합니당
너무너무멋집니다
좋은정보들ㆍ찐템
고마워요~~♡
집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피레네 산맥 넘은 거 본게 며칠 안된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에요....^^
성공적인 완주 축하드려요~~~~~~~~~~
축하 드려요 ^^~ 정말 대단쓰~♥
우와.
미나님 최고최고.
고생 마니했니더.
산티아고 순례길 가고싶구나.
완주를 축하합니다
가시기 전에 체력관리도 궁금합니다
저도 꼼꼼히 준비해서 떠나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 잘 봤답니다 넘 힐링됐다는 👍🏼👍🏼👍🏼
순례길교과서 한권 내셔요!
건강하고 안전히 끝내서 진짜 다행입니다.
다음편도 발꼬락편! 기대합니다!
넘넘 머싯어요
존경 합니다
덕분에 행복 했어요 ㅠ
활기찬모습 반갑습니다.
기다림도 설레임도 함께였답니다.
꼬옥 가자고 남편과 다짐했습니다.
좋은기운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부엔까미노^^
한산대첩투어 가고 싶어요.
그동안은 유람선 타고 제승당도 운치 구경만 했는데,
역사전문가와 함께 통영 이순신 승전지 투어는 지금 이시점에서 너무 좋은 경험일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통영의 다른 매력도 알고 싶어요.
박경리 투어도 기획되면 좋겠어요
800km를
완주할 자신없는
시니어입니다,
한구간 여친과 간다면
어디를 추천해 주실지...?
여자둘 노친네
마음은 청춘,
위험하진 않나요 치안이.
어둑어둑 새벽5시에
어둠을 깨며
랜턴불에 의지해
하루를 시작하는
싸한 청량감의
산티아고를
느끼고 싶은데....
과한 꿈일런지!
레이나님 모자는 어디꺼 일까요...궁금함댜 ㅎㅎ
저도 궁금합니다 ^^
저도요
순례길하고싶은사람들한테는큰도움되네요산티아고는풍경도좋을거같아요
800km 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 거리 이네요.^^보행속도
시속 4km 면 200시간,8일을
밤낮 주야로 걸어야 되는거리
네요.^^
감사합니다.
무사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가져가야 할필수품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작가님의 총 배낭 무게는 몇kg 이었을까요?
아무리 적게 가져 간다해도 6~7kg은 넘을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나님완주축하해요순례길완주했는대쌩쌩해요
고생하셨어요
팁 고맙습니다
완주 축하드리며 깨알 정보 역시 감사( 속옷은?)
혹여 놓치신 정보는 일도 빼지 말고 공유해 주세요
속옷과 양말은 대체 몇 개씩이나 준비해야 하나 궁금하네요
매일 일과를 마치고 손빨래를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