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배움 집안 가풍은 되물림 되는 속성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대 부터 우리집이 부모와 자식들이 배움이 길고 집안 가풍이 좋고 땅이며 부유한 편이면 이전 조상들도 양반이 맞을 수도 있고 .사제를 지내던 뭘 하던 지금 자녀들이 학벌이 떨어지고 집이 여유 없고 부모들 학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대개 노비가 양반 문서 산거죠 지금 우리집이 양반 가문 위치인가 아닌가 보세요 그런건 되물림 되는 성질이 있어 문서 보다 정확합니다
맞습니다. 양반집에 죄짓는 자는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군자의 도를 늘 가르칩니다. 그렇지 않고 죄를 지으면 집안에서 쫒겨 납니다. 김삿갓도 쫒겨났을걸요 김해김씨는 인도공주의 씨 그래서 모두 서양화된 얼굴이 많은 미인이 많음 많은 음식문화. 또 도자기 문화 각종 비단 보석 불교 모든게 인도의 영향을 받음 양반들은 특유의 개성이 강함 특히 집안 마다 지역마다 내려오는 음식에서 그것을 볼수 있다. 식혜 하나만 봐도 안동식혜라는 특유의 식혜가 있다.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비난하거나 비판을 자제하고 늘 자신의 내면을 공부한다. 심성 품성 인품 그런것을 중요시 하며 남에게 기대하거나 넘치거나 모자란 행동을 자제하고 늘 중도를 서는것을 중요시 한다.집안에 내력을 중시하고 조상을 존중하였으며 부모와 형제를 최우선시 하고 폭력과 폭언을 하지않았다. 그것은 공통적 행동이며 음식을 대접할때는 수저 밑받침을 꼭 하였으며 계절에 따라 감나무 잎이나 단풍나무 잎이나 그런걸로 밥상에 아름다움을 잊지 않았다. 늘 좋은것은 부모 앞에 놓았고 부모가 수저를 들기전에 함부로 음식에 손을대지 않았다. 그것이 위아래를 분명히 하는 예법이다. 지금의 정신상태는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한다. 물질만능 시대 기본적 탐욕을 줄이는 것이 진정한 양반집안 이다. 옛 선조들은 늘 위를 덜어 아래를 채웠으며 배부른 양반은 없었다. 굶더라도 가난한 사람들의 삵바느질을 뺏아 배를 채우는 양반은 드물었다. 동물 식물을 함부로 죽이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사람을 헤하지 않고 동식물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을 중시 여기는 정신적 수양을 중시여긴다. 불교의 영향이 크다. 중생이란? 알에서 태어난것 난생 습한곳에서 태어난것 습생 물에서 태어난것 수생 태에서 태어난 태생 모든것을 인정하는 공부를 많이 하고 그것은 내적인 정신을 바르게 하기위한 공부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가장 싫어하고 그것이 자존심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모든 성씨가 그런것은 아니고 성씨중에 인원이 소수인 경우에는 진짜 양반일수 있음 보통 노비들은 김이박최정 사람이 많아서 조작이 쉬운 성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5개 성씨가 전체 인구 과반 넘는 것이 정상은 아니죠 이 성씨를 사용하면 검증이 힘들기 때문에 신분세탁이 가능해서 사용함 예를 들어서 킴이란 성씨가 있고 인구수가 1000명이라고 하면 노비가 킴으로 사용시 바로 검증이 가능하죠 그런데 10만명이면 족보 검색하기 매우 힘듬 옛날에는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라 족보를 들고 검색하기도 힘들고 그러니 김이박최정으로 몰린것이죠
![[족보2 ep.4] 우리의 조상이 사실은 중국인이라고?!🇨🇳 -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족보의 놀라운 사실](http://i.ytimg.com/vi/CjjjI1IX2KM/mqdefault.jpg)
![[족보2 ep.4] 우리의 조상이 사실은 중국인이라고?!🇨🇳 -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족보의 놀라운 사실](/img/tr.png)
![[Korean history] Why did Joseon (Korea) collapsed? It's not just because of Japan.](http://i.ytimg.com/vi/h8I7f3ciTBo/mqdefault.jpg)
전 쌍놈입니다. 진짜입니다.
알아요
알아
ㅎㅎ
인정
알았으니까 좀 찌그러 줄래?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이게 귀족 = 양반이 아니라
다른거임 양반은 과를 통과한 사람과 가문을 가르키는 용어임
서구권도 똑같음
귀족 = 작위가 아님
다만 서구권은 작위가 세습된다는게 다르긴 하지만
서구권의 귀족하고 비교를 하려면 양반이 아니고
호족이란거랑 비교를 해야됨
베스트 댓글이네
사무를 담당하는 노비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그 어려운 천자문을 꿰고있고..
관청에 양반을 대신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보내는 일도 하였습니다...
이들이 바로..오늘 날 대기업 사무직 아닐까요??
그럼 그대도 천민이군요...
믈론, 그 노비는 띨띨한 주인니뮤를 대신해 과거 시험을 대리시험 치뤄줬다. 급제하면 상으로 친척 어르신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당연히 면천은 기본. 하지만 적발 당하면 참수형에 처해지고 다음 과거시험장에 그 머리통이 효수되었다.
노비는 개새끼들이지
일제 때 그렇게 일 잘해왔던 조선인들이 득세하고 양반이나 고위층, 왕족계였던 조선인들은 사기당하거나 망해서 탕진하는 경우가 허다해 일제한테 생활지원금 타먹고 살았음
천자문이 어려우면...
귀족의 특징
1. 능력적
2. 세습적
3. 직위향유
4. 높은 자본력
즉 양반이라는 것 만으로는 귀족이 아니지만 양반이라는 직위가 귀족을 구성하는 요소중 하나였겠죠. 반대로 부자가 귀족이 아닌 이유도 되겠네요.
그걸 누가정했는데 인간이 정한거야
부와 배움 집안 가풍은 되물림 되는 속성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대 부터 우리집이
부모와 자식들이 배움이 길고 집안 가풍이 좋고
땅이며 부유한 편이면 이전 조상들도 양반이 맞을 수도 있고 .사제를 지내던 뭘 하던 지금 자녀들이 학벌이 떨어지고 집이 여유 없고 부모들 학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대개 노비가 양반 문서 산거죠
지금 우리집이 양반 가문 위치인가 아닌가 보세요
그런건 되물림 되는 성질이 있어 문서 보다 정확합니다
맞음! 가장 많은 성씨 보면 알수 있음
노비가 성이 없어 그집 상씨 따라서 성을썼음!
김이박 쌍놈설.
동원김씨는 양반이다
피천득씨의 수필을 좋아하지 .
성씨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품과 성품을 보고 판단해야 하고 재물의 많고적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적은거라도 나눌줄 아는 사람이 양반이고 귀족이야...
유익했어요
참고로 조선시대에 문과급제자는 천재중에 초천재였다고 생각하면됌. 그리고 정3품 또는 종3품이상 당상관이 되어야 진정한 양반으로 치부함.
탈락할 위기에 처하면 현재 과거를 통과해서 양반 신분인 먼친척에 자기
아들을 입양 시켜서...족보상... 신분을 유지하는 방법등을 써서 신분을 유지할수 있었죠..물론 그 친척에겐 답례로
재물도 주면서...
😂😂😂😂😂😂
원칙적으론 그렇지만 양반이 관직을
하면서 놀고 있었겠어요..모아놓은
재물로 자기 가족이 양반 신분에서
세상에! 첨 알았어요.
너무 재밋고 유익하네요
즈선초기 성씨를 가지고있는 사람 별로없었고
양반의 원래뜻은 문관과 무관을
합쳐서 말한걸로 현직 관료를 말하는거다
희귀 성씨들 찐
최소 고려시대부터 시작해서 문중제사를 지내며 문중고택이 있고 시제를 지내면 진또배기 양반인정함
조선 중기까지는 그런 형식이였지만 조선 후기부터 점점 과거에 급제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식의 세습되는 계급이 되었습니다
솔까 지금까지 시제 안지내는 집안은 양반아니지 ㅋㅋㅋ
아 이건 진짜 잘했던 제도네요; 문제는 과거도 인맥과 뒷돈받고 통과시켜주는등 타락했던적도 있었다고...
그리고 더 파고들자면 조선 후기기준 서울 경기 지역 좀더 넓게잡으면 충청,강원도까지만을 제외하면 양반도 없었죠 죄다 반역의 고장이라 해서 과거시험 응시자체가 불가능했었으니....
향반이라고 지방에 토호처럼 살면서 조상이 양반이 었고 진사 같은거 하면서 사는 사람들을 한국인이 생각 하는 양반임
족보도 이미 위조된게 많아서. 뼈대 있는 집안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보고 반박 하면 안됨
아닌데? 나는 아닌데? 반복만 할뿐....
요즘 시대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일단 김해김씨는 삼현파의 정식 족보에 이름이 올라 있어야 진짜라고 합니다.
물론 삼현파만 진짜라는 건 아니고 제가 직접 들은 게 그렇다는 거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문반,무반 이 두개를 합쳐서 양반.
99.9% 다 노비 입니다.
양반 박씨 - 김씨 양반 이씨 - 김씨
몇대째 과거급제 못하다 과거급제한 분은 비석을 세워 칭송하기도 했죠. 시골마을에 그런 비석들 종종 있어요.
열녀문을하사받으면 양반세습으로이어진다 양반은 문반무반의과거에급제를해야되고 3대까지 급제를못하면 서민으로격하
맞습니다.
양반집에 죄짓는 자는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군자의 도를 늘 가르칩니다. 그렇지 않고 죄를 지으면 집안에서 쫒겨 납니다.
김삿갓도 쫒겨났을걸요
김해김씨는 인도공주의 씨
그래서 모두 서양화된 얼굴이 많은 미인이 많음 많은 음식문화. 또 도자기 문화 각종 비단 보석 불교 모든게 인도의 영향을 받음
양반들은 특유의 개성이 강함 특히 집안 마다 지역마다 내려오는 음식에서 그것을 볼수 있다. 식혜 하나만 봐도 안동식혜라는 특유의 식혜가 있다.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비난하거나 비판을 자제하고 늘 자신의 내면을 공부한다.
심성 품성 인품 그런것을 중요시 하며 남에게 기대하거나 넘치거나 모자란 행동을 자제하고 늘 중도를 서는것을 중요시 한다.집안에 내력을 중시하고 조상을 존중하였으며 부모와 형제를 최우선시 하고 폭력과 폭언을 하지않았다.
그것은 공통적 행동이며 음식을 대접할때는 수저 밑받침을 꼭 하였으며 계절에 따라 감나무 잎이나 단풍나무 잎이나 그런걸로 밥상에 아름다움을 잊지 않았다.
늘 좋은것은 부모 앞에 놓았고 부모가 수저를 들기전에 함부로 음식에 손을대지 않았다.
그것이 위아래를 분명히 하는 예법이다.
지금의 정신상태는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한다.
물질만능 시대 기본적 탐욕을 줄이는 것이 진정한 양반집안 이다.
옛 선조들은 늘 위를 덜어 아래를 채웠으며 배부른 양반은 없었다. 굶더라도 가난한 사람들의 삵바느질을 뺏아 배를 채우는 양반은 드물었다.
동물 식물을 함부로 죽이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사람을 헤하지 않고 동식물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을 중시 여기는 정신적 수양을 중시여긴다.
불교의 영향이 크다.
중생이란?
알에서 태어난것 난생
습한곳에서 태어난것 습생
물에서 태어난것 수생
태에서 태어난 태생
모든것을 인정하는 공부를 많이 하고 그것은 내적인 정신을 바르게 하기위한 공부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가장 싫어하고 그것이 자존심이라 생각한다.
브래서그렇게강간하고,간통하고주색잡기에빠졌나요?ㅋㅋㅋ양반이라는작자들이...조선망한게이상,하지않다!
조선도 서양처럼 세습 비슷한 제도가 있었죠. 음서나 천거...
갑오개혁때 개똥이 소똥이들 죄다 이름등록할때 성씨가뭐여 허면 울집 주인님이 김씨니 나도 김씨여라 이랬다는😂
그렇다고 모든 성씨가 그런것은 아니고 성씨중에 인원이 소수인 경우에는 진짜 양반일수 있음
보통 노비들은 김이박최정 사람이 많아서 조작이 쉬운 성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5개 성씨가 전체 인구 과반 넘는 것이 정상은 아니죠 이 성씨를 사용하면 검증이 힘들기 때문에 신분세탁이 가능해서 사용함
예를 들어서 킴이란 성씨가 있고 인구수가 1000명이라고 하면 노비가 킴으로 사용시 바로 검증이 가능하죠
그런데 10만명이면 족보 검색하기 매우 힘듬
옛날에는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라 족보를 들고 검색하기도 힘들고 그러니 김이박최정으로 몰린것이죠
상당히 합리적인 제도였네.
영상이 왤케 통일성이 없음
맨첨엔 양반은 귀족이 아니라더니
그 많던 평민은 어디갔냐 하고
거기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마지막에 다시 양반은 귀족이 아닙니다 끝
맥락 고려 좀 해줘요😂
김씨뿐만 아니라 한국인 대부분이 천민이나 평민출신인데 나중에 성을 얻은것임 사실 이 시대에 그런걸 따지는게 의미가 없긴함
지금 있는 사람 80프로이상 다 양반의
자손이 맞음
인구도 2배이상 늘었고 노비나 천인 평민은 동물로치면 번식을 못하고 도퇴되었음
60 70년대만해도 한집에 자식 5~6명은 기본이었음
"이 양반이~! " 이러면 욕이 됩니다
3대에 걸쳐 과거 시험 합격자가 안나오면 신분 박탈 했다고..
그러니까
양반은 고위 공무원 정도 되고
귀족은
왕족과 공신 정도 밖에 없는거네
음서제로 과거시험 없이 관료가 되면 쭈욱 양반됨..
오 취지는 나름 괞찮은 편이였네
훈구파가 귀족이었지 사림은 귀족이 아니었고 세도정치가 시작되면서 다시 귀족이 됐지
김해 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성씨 바꾸고 싶은데👀👀
조선은 양반관료제사회이고 이것은 고등학교 한국사만 배워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랍니다.
개성김씨라 특이해서 좋았는데 ㅋㅋㅋ 물어보니까 걍 상인가문이었다함 ㅋㅋㅋ
전주 이씨 효령대군23대손 입니다.
만약, 조선시대 였다면 지금처럼 배달비 걱정은 안하고 살았겠죠??
조선에선 배달음식 못먹어요 ~
머 이상한 소리하고 있네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 시브리노
아! 그렇구나 ㅎㅎ
대부분 김해김씨 같은경우고 안동김씨는 통역하며 장사해 돈 벌었
평민이 과거시험을 치룰수있나?..
잡과말고 대과..
진사 시험등도 있고.
서양에서도 돈주고 작위 사도 귀족은 귀족인데? 차별은 받지만
김씨가 가장 많은 이유가 백정이든 노비든 평민이든 신분 사서 거의 대부분이 선택한게 김씨라던데 ㅋㅋ
그래서 지금 김씨가 제일 많고 현존 김씨 대부분은 노비나 백정 또는 평민 출신이었음.
@@kim-ts7wj 나 김씨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김씨 발악하네 ㅋㅋ
문과 무과 둘다 합격한걸 양반이라 하는거 아닌가요?
문반 무반 왕을 중심으로 반대로 갈라서는데 그래서 앙반이라 그러는거임. 문무 다 합격한사례는 거의 없고 문관이 고위 사령관직을 부임하는 경우가 많음. 권율 장군도 문신임. 김종서도 문신. 무신들을 고위 문신이 모아서 군세를 이룸.
노노 무관 문관중에 하나
대대로 숨겨놧던 문서 얼떨결에 후손이 찾아서 감정받았는데 뼈대있는 노비집안 문서
조상은 치욕적이라 숨겨논건데 그걸 또 찾은 뼈대깊은 노비 자손ㅋ
노비문서는 주인만 갖고 있는거다
@@user-eb5io3df1o면천시 노비문서 법으로 노비에게 주게되어있습니다 노비면천첩
@@user-eb5io3df1o그리고 진품 명품에서 소개되었던 실제 사연 말하신건데요
@@user-fv1hh9cn4k 하긴 그것도 부정할 수 없지만 설마 그걸 갖고 있었을까요?
@@user-eb5io3df1o 뭐라는거죠? 진품 명품에 소개된 내용이라니까 무슨 헛소리세요
진주 강씨는 뭘까요...
우리나라 원래 귀족은 5%내로 왕족이고 양반은 15% 정도이고 마너지는 모두 80-85%가 평민이였습니다 즉, 노예였습니다!
평민이랑 노예랑 다른건데
뻥
오
응 난 광산김씨야
80%가 노비 머슴 소작농
그래도 귀족이다
지금 그런걸 생각해보는게 더 웃기다. ㅎㅎ
정말 몇 없어요~ 양반은
ㅋㅋ그놈의 양반 양반 때문에 나라가 쳐망했었는데 정신 못 차리고 양반가문이다 ㅇㅈㄹ하는거 보면 죽어야되는게 맞다
청바지입은줄
김해 김씨는 끄ㅏ추에 점있음..
없음 짜가임... 믿거나 말거나
편 가르기 하니
누가 봐도 아니네요 ㅎ
ㄱ
양반이라고 할수 있는건 종갓집 집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