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비가 내리던 날,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맛있는 안주와 술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영상도 서로 굉장히 다른 분위기인 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철든부엌' 영상 보시고~ '내일출근안해' 버전 영상도 구경하러 오세요~! ruclips.net/video/WTUOFJDEomU/видео.html ↑↑↑ 내출안 버전 영상 보러가기😉😉
인터넷도 없던 대학 시절 자취하면서 뭐 만들어먹을 때마다 엄마께 전화하면 하시던 말씀이 떠오르네요ᆢ"간만 맞으면 된다ᆢ" 어릴때 엄마께 "주둥이 까다롭다"는 말을 많이 들은 터라 엄마가 알려주는 대충 레시피로 제 입에 맞추기 위해 정성껏 요리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유익한 토크 감사합니다
선생님~안녕하세요~저는 쌍둥이 아빠인데 와이프에게 제 스승님 레시피라고 하면서 아기들 반찬용으로도 만들고..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리하시는 과정중에 말씀해주시는 해야하는 이유, 유래 같은 설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떡갈비상에 같이 올라온 백김치(동치미)도 올려주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선생님께 잘 배워서 아기들 해주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 합니다 정말 많은 요리 유투버라던가 요리 선생도 자기네가 최고이고 자기네 법칙이 마치 최고인거 처럼 군림하는게 넘 꼴베기가 싫었습니다~ 어떻게 한군데서만 배웠겠냐구요 그래서 전 선생님은 요리 하는거에만 집중 하시면서 요리에 대한 자세도 다른선생님들과 너무 달라요 겸손 하시면서 뭔가 음식에 대한 철학과 재료 앞에 스스로 내려 놓게 만드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선생님 요리의 완성은 없다고 말씀 하시는 마지막 말씀은 선생님의 인품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식객] 의 작가, 당대 최고의 음식 비평가이신 허영만 선생님을 모시고 노영희 선생님의 음식과 살아온 삶, 살아갈 삶을 나누는 자리를 보았네요. 제철 재료로 다정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원 테이블'은 다정한 가족이 '한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며 생명을 키우고 자라게 하던 아름다운 자리를 기억하게 합니다... 그래서, '철든 부엌'은 이 부박하고 혼동스런 시대를 사는 세대generation를 '철들게 할' 새 숨을 불어넣어주는 귀한 공간입니다^^
![[라디오스타] '사람 자체가 명품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94만 유튜버 밀라논나의 인생관ㅣ#밀라논나 #장도연 MBC241030방송](http://i.ytimg.com/vi/FNfQ6IQQjao/mqdefault.jpg)
![[양천구] 허영만이 엄지를 들었다?! 이건 말 다한 겁니다! 안주 대쫀맛 '미러볼밥술상'](http://i.ytimg.com/vi/nTZlU062tIM/mqdefault.jpg)
ruclips.net/video/WTUOFJDEomU/видео.html
(내일 출근 안해)콜라보 영상입니다.
허영만 선생님 업로드 영상이 굉장히 재미있어요^^
함께 시청해주세요
고맙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내일 출근안해도 많이 많이 시청해주세요^^
대가와 요리하시는 노영희님과의 잔잔하고 조근조근한 대화들..
깔끔하고 아름다운 한식들..멋진그릇과 술잔마저도 아름다운 테이블세팅
그릇도 노영희님을 닮나봐요 품위있고 정말로 아름다운 그릇들입니다
음식들도 너무 아름답기만 합니다,아 먹고싶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일에 떠밀려서, 한편으로는 집중해서 들어 보고 싶은 두 분 말씀이어서...이제사 즐겁게 감탄하며 보고 들었습니다. 술과 어울리는 좋은 음식, 진솔한 말씀, 마치 옆자리에 앉아 고개 끄덕이며 듣는 기분이었어요.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노영희님 날이 습하고 더워서 힘든건 알고있지만
기다리는 구독자는 왠지 허전하고 기다려져요
작은 요리라도 선보여주세요..휴일이라고 오래 쓰여있는 나만의 레스토랑에 날마다 서성이는 기분이랍니다
와~~ 월드스타 두분이서 만나셨네요
음식과 술, 그리고 토크. 노영희 선생님 소신이 잘 들어나고
그걸 또 잘 들어주시는 허영만 선생님 정말 멋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과 두릎, 잘 어울리는데요. 떡갈비야 보기만해도 군침 돌고^^ 식객과 철든부엌의 만남 재밌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유투브를 빠지지 않고 보고 배우고.. 그리고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중의 하나입니다. 선생님의 음식 철학이 저에게는 큰 배움 그 자체에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며, 그동안 올려주신 영상 다시 복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한식을 좋아해서 노샘의 인스타와 함께 즐겨 보고 있습니다. 한식의 품격을 최고로 올려주시는 분의 음식을 드시는 허선생님 왕 부럽습니다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정갈한 맛의 한식과 세련된 차림. 그리고 정확한 레시피까지!
대학생때부터 선생님 요리 수업 듣고 싶었는데, 멀리 사는 제겐 그냥 지난 오랜 소원중 하나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퇴근해 침대서 보는 호사를 누리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레시피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토크쇼도 넘 재밌어요!!
오! 허영만 선생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 항상 그랬지만 이번 영상은 더 재미있고 유익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허영만선생님을 여기서 뵙다니요~
오늘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음식과 술 궁합을 맞추시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그릇과 술잔도 정말 훌륭하고요^^
푸드스타일리스트 라는 단어가 어떻게 생긴건지 알게되고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2탄 기대합니다
그 시절에 음식 코디네이터라는 단어도 생소하셨을텐데 지금까지 유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이렇게 요리를 배울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영광이에요 ^^
잼있게 잘 봤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이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봄을 맞아 두 대가가 만나셨네요. 이번 주 콘텐츠 정말 새롭고 신선해서 좋아요. 노영희 쌤이 잡지사 기자 출신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봄비가 내리던 날,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맛있는 안주와 술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영상도 서로 굉장히 다른 분위기인 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철든부엌' 영상 보시고~ '내일출근안해' 버전 영상도 구경하러 오세요~!
ruclips.net/video/WTUOFJDEomU/видео.html
↑↑↑ 내출안 버전 영상 보러가기😉😉
감사합니다^^
와아👍👍👍 허영만 선생님께서 귀한 경험 하셨네요!
인터넷도 없던 대학 시절 자취하면서 뭐 만들어먹을 때마다 엄마께 전화하면 하시던 말씀이 떠오르네요ᆢ"간만 맞으면 된다ᆢ" 어릴때 엄마께 "주둥이 까다롭다"는 말을 많이 들은 터라 엄마가 알려주는 대충 레시피로 제 입에 맞추기 위해 정성껏 요리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유익한 토크 감사합니다
우리 시절? 에는 자취 많이 했어요.
직접 만들어 먹고-
지금처럼 사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없었죠.
선생님~안녕하세요~저는 쌍둥이 아빠인데 와이프에게 제 스승님 레시피라고 하면서 아기들 반찬용으로도 만들고..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리하시는 과정중에 말씀해주시는 해야하는 이유, 유래 같은 설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떡갈비상에 같이 올라온 백김치(동치미)도 올려주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선생님께 잘 배워서 아기들 해주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언제쯤 다시 뵐수 있을까요?
헝 ㅜㅜㅜ 2주째 영상이 안 올라오네요...ㅜㅜㅜ제 한주의 낙인데 말이죠...
선생님 존경 합니다 정말 많은 요리 유투버라던가 요리 선생도 자기네가 최고이고 자기네 법칙이 마치 최고인거 처럼 군림하는게 넘 꼴베기가 싫었습니다~ 어떻게 한군데서만 배웠겠냐구요 그래서 전 선생님은 요리 하는거에만 집중 하시면서 요리에 대한 자세도 다른선생님들과 너무 달라요 겸손 하시면서 뭔가 음식에 대한 철학과 재료 앞에 스스로 내려 놓게 만드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선생님 요리의 완성은 없다고 말씀 하시는 마지막 말씀은 선생님의 인품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리 배우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수업이 언제 있는지 궁금해요
전철 이용하려면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요
어머~~드디어 성사되었군요!! 두 거장의 만남^^
👍👍👍
허영만 선생님의 백반기행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노영희 셰프님 채널에 등장하시다니~~!!
정말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식객] 의 작가, 당대 최고의 음식 비평가이신 허영만 선생님을 모시고 노영희 선생님의 음식과 살아온 삶, 살아갈 삶을 나누는 자리를 보았네요. 제철 재료로 다정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원 테이블'은 다정한 가족이 '한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며 생명을 키우고 자라게 하던 아름다운 자리를 기억하게 합니다... 그래서, '철든 부엌'은 이 부박하고 혼동스런 시대를 사는 세대generation를 '철들게 할' 새 숨을 불어넣어주는 귀한 공간입니다^^
품격높은 우리 음식을 담아 낼 한식기에 대한 열정에 공감합니다. 또, 아이가 자존감을 키우고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해주고픈 첫 그릇(뚜껑 있는)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꼭 이뤄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감사해요😊
6개월이 지나도 복귀 안하신거라면 이제 유튜브는 접으시는건가요?
How are you guys I visit you and I will Happy To Visit me know
이제 선생님 영상은 업데이트 안되는건가요?
잠시 멈춤입니다
Hey I visit you and I will Happy To Visit me know
Deve
what the fuck are y'all talking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