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암흑의 20세기 이전과다르죠 자유진영에서 국가가 국민기본권을 통제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전쟁의 명분은 과거와달라야하고 지금 개인이가진힘은 과거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강합니다 순식간에 여론을 바꿀수있으며 정부를전복시킬수도있어서 권력자들이 여론을 거스르기 쉽지않습니다 궁극은 국가없는 평화이지만 지금은 그정도 의식성장은 부족한 과도기
아직 베트남 참전용사님들이 살아계십니다. 이제라도 정부는 이분들에게 돌아갔어야할 수당들을 지급하여 명예를 살려드려야 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분들의 희생으로 한국의 경제의 틀을 마련하여 지금의 영광을 누리고 있는겁니다. 앞으로 들어올 정부는 이부분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당시 부터 2,3위 해군력을 합친 것보다 우월한 해군력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독일 해군력이 영국을 거의 따라잡아가고 있었고 육군은 이미 프랑스를 앞지른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미 전쟁을 예고 하고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일당백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ㅎㅎ 다름 아니라 일당백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혹시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혼자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함께 읽으면 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제목의 영화인가 어떤 영화인가는 모르겠는데요. 야삽을 갈았다고 고참이 신참에게 뭐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다 포로로 잡히면, 제네바 협정 위반이라 사형당한다고요. 야삽에 날을 갈아서 사용하지말고, 쇄골을 쳐서 부쉬라고 하는 장면을 본 듯합니다. 그기 때리면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이 가능하다고, 그러면 나중에 죽여도 된다고... 이 영화 같은데 어릴 때 본 것이라 확실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전쟁만큼은 아니지만. imf 시절에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 때가 됐지만 갈곳이 없었던 우리세대같네요. 더구나 우크라이나사태도 독일이 경제적으로 융성해지니 영국 러시아 미국이 다시 독일을 찢으려고하는건 아닌지 오스만투르크대신 중국. 인도 끼워넣고 3차대전 일으켜 인구감소시키려는 의도는 아닌지. 핵이 있어서 어렵긴 하겠지만
내가 지금 누리는 안녕과 평화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정박님❤️
압도적 2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ddinggul_nyang 😁
ㄴ ㅑㅎ ㅏㅎ ㅏㅎ ㅏ(ㅇ^^ㅇ)/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b
잘 보겠습니닷^~^
슬프다
세분이 하는 방송 평생 듣고 싶어요 😍
너무 잼나요~^^ 좋은방송입니다~♡♡♡
전쟁은......격어보지 않았지만 모두가 피해자라고 하신말씀~겪하게 동의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가장 큰피해자죠
진짜 요근래 가장 좋은 유투브 방송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정말 비유와 책내용을 적절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눈물을 철철 흘리고있
는데... 은하수 something 광고에 빵터짐 ..😂😂😂😂
우주와 같은 한사람이 죽었지만..에서 눈물 팡 납니다ㅜㅜ
이번 영상은 정말 귀중한 내용입니다. 전쟁은 말그대로 지옥의 현실판입니다...
정박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기대한 것 이상 늘 컨텐츠 준비해주시는 퍼포먼스 ㄱㅅ합니다
정박님처럼 인지력 높으신 분들이 많아져야 전쟁이 안날텐데요... 정말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정박님 정프로님 지선님 일당백 식구들 모두 건승 하시고 계속 좋은 컨텐츠 기대할께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압도적 3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태평양전쟁을 읽고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알게됐는데 이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참 마음이 찹찹해지네요 우크라이나 청년들 징병되는 사진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들던데 가슴이 아픕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넷플릭스에서 리메이크되어 나오네요 정말 처참함이 잘 담겨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쿠버에 사는데 한국가면 일키로 커피 꼭 먹어보고 싶어요. 하도 많이 들어서 ㅎㅎ
일키로 빵 터졌음
읽을 때는 그냥 읽었는데 다 읽고 책을 덮을 때 뭔가 먹먹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 하나 얻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1편 보고 책 구입했습니다..~
이번편은 제가 전쟁 경험은 못해봤지만 군생활을 해봤고 남 이야기가 아닌것같아서 귀에 쏙쏙박히고 주인공에 몰입되서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전쟁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잘 알려주는 명작을 아주 명료하게 재밋게 풀어준 "일당백" 좋았습니다👍👍👍
문학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ㅅㅅ
압도적 1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삶에 대해, 존재에 대해..😢참혹한 세상..전쟁은 정말 무시무시..좋은 책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특히나 더 몰입해서 봤습니다. 고등학교 때 읽었을때는 별다른 감동을 못느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일키로 커피 ㅋㅋㅋㅋㅋ 시애틀 사는 제가 구매 방법 알아보고 있습니다.
잼있쪄 ㅎ 일당백 응원합니다 !!! ㅎㅎㅎ
정말 100만명이 1킬로커피를 들고 평화의 행진을 벌인다면 더이상 이 세계에서 전쟁은 사라질 것입니다.
지금은 암흑의 20세기 이전과다르죠
자유진영에서 국가가 국민기본권을
통제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전쟁의 명분은 과거와달라야하고
지금 개인이가진힘은 과거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강합니다
순식간에 여론을 바꿀수있으며
정부를전복시킬수도있어서 권력자들이
여론을 거스르기 쉽지않습니다
궁극은 국가없는 평화이지만
지금은 그정도 의식성장은 부족한 과도기
-사람 한명의 죽음은 관료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주와 같은 한 사람이 죽엇지만...
이런것은 정박님의 에드립 입니까?.....
캬………………
뜻밖의 인구조절용이라는게 제일 와 닿는거 같읍니다... 종족의 집단 자기보호본능같은거...
레밍도 개체수가 많아지면 집단 절벽투신이라는 걸 선택한다는게 어렴풋이 생각나서....
레밍 뒤에서 밀어서 떨어져죽는거래요~
이지선 성우분 목소리 좋은 거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늘 엄마역할은 새삼스레 감동하게 되네.
정프로는 존재, 최욱은 현상 이네ㅋ
전쟁나면, 다운받은 일당백과 1키로커피 챙겨서 피난가겠습니다. 이번주도 잘 들었습니다.
👍🏻👍🏻👍🏻👍🏻
우주같은 한 사람이 죽었는데 관료들의 보고서에는 '서부전선 이상 없음' 이라고 적혀있을 따름이었다 ......
저 이번 주제는 좀 흥미없이 듣다가 50분부터 정말 정말 몰입해서 들은듯 ..
전쟁은 이땅에서 사라져야합니다
무고한 청년들이 전쟁터에서 죽어가고 있지만
서부전선 이상없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미드 에어울프에서 조연으로 나왔던, 동명 영화에서
어네스트 보그나인이 카젠스키 역할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에 전사하지요...
저도 영화 봤어요~!
정박님!! "율리시스" 함 부탁합니다
오 일당백에서 드뎌 내가 읽어본책이 이런적 처음이야 머 내용은 한개도 기억이안나고
남자는 현상, 여자는 존재라는 차이점.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네요. 정박님도 한사랑 산악회 보시나봐요ㅋㅋ 김영남 회장이 맨날 삐지고 백숙 먹자고 주장하는게 이유가 있었어요ㅋㅋㅋ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쟁없는 세상만 됐으면 참좋은 지구별 인데 너무 잔인한 전쟁놀이 ~~~
촛불 종이컵에 1KG 커피 선전 보담도 전쟁터에서 싸우는 병사들에게 1KG 커피가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는게 어울릴듯. 실재로 커피는 병사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군용품이였음
미처 읽지 못 하는 책들 여기서 들으면서 많은 지식을 얻습니다.
혹시 '고요한 돈강'을 한 번 다뤄주실 수 없을까요? 정박님의 리뷰로 듣고 싶습니다.^^
어머니...
하얀전쟁에서 이경영 연기가 생각나네
아직 베트남 참전용사님들이 살아계십니다. 이제라도 정부는 이분들에게 돌아갔어야할 수당들을 지급하여 명예를 살려드려야 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분들의 희생으로 한국의 경제의 틀을 마련하여 지금의 영광을 누리고 있는겁니다. 앞으로 들어올 정부는 이부분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중2때 마지막 문장을 읽고 그 끝을 알 수없는 전율과 허무함에 5분동안 누워서 미동도 없이 천장을 보고 있었던 그 기억이...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당시 부터 2,3위 해군력을 합친 것보다 우월한 해군력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독일 해군력이 영국을 거의 따라잡아가고 있었고 육군은 이미 프랑스를 앞지른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미 전쟁을 예고 하고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일당백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ㅎㅎ 다름 아니라 일당백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혹시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혼자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함께 읽으면 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정빅님 시각에서 소개해주시는 음모론, 기대됩니다 ㅎㅎ
이 제목의 영화인가 어떤 영화인가는 모르겠는데요. 야삽을 갈았다고 고참이 신참에게 뭐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다 포로로 잡히면, 제네바 협정 위반이라 사형당한다고요. 야삽에 날을 갈아서 사용하지말고, 쇄골을 쳐서 부쉬라고 하는 장면을 본 듯합니다. 그기 때리면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이 가능하다고, 그러면 나중에 죽여도 된다고...
이 영화 같은데 어릴 때 본 것이라 확실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주변 지인분들에게 추천 공유했습니다. 최근들어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된 유트브입니다. 항상 볼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서부전선 이상없다]가 독일에서 백만부 넘게 팔렸지만 또 한번 전쟁을 도발하는것을 막지 못하고 똑같은 아픔을 경험하다니.
2차대전의 씨앗이된 1차대전에 대해 궁금한게 많네요.
네네 1킬로커피 마시면서 보고 있습니다 ㅋ
하필 지금 이걸 들었더니 오만 생각이 다 난다.
우리의 서초컵에 일키로 커피 가 그 향기 퍼지는날 학수고대 합니다.
정말 좋은 비유 멋지십니다. 지금의현실 우리의검찰공화국 언론공화국 기억합시다. 세분 감사합니다.
사실은 각국가의식 각민족의식 각집단의식의최대피해자가 피지배계층이죠.최고의노예속박도구가 민족의식 국가의식이고 가장약한피지배계층만 고기처럼갈아저희생당하는거죠
레마르크의 "사랑할때와 죽을때"는 독일과 러시아의 전쟁을 독일 입장에서 쓴 애정소설(전쟁 상황도 나오지만)로 기억되는데 "서부전선 이상없다" 는 순전히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는 걸로 어렴픗이 뇌리에 남네요
국내정치 개판으로 하고 이를 무마하려고 공포와 전쟁을 유도한다면
정프로 감자전 해줄게. 가족이랑 놀러와.
강원도 누나
'낙엽이 지기 전에' 라는 책도 전쟁의 어이없음을 느끼게 한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어어어?하다가 일어난 전쟁.
웃음, 어린아이목소리의 여자목소리 분 없으니
듣기가 좋네요.오늘 참가 여자분 소리는 안정감으로 듣기가 좋네요
박사님이 한사랑 산학회 보실줄은 ㅋㅋㅋ
내부의 적을 외부의 적으로 돌리는것은 현재도 확실히 강한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과한 국수주의나 일본에 혐오감정을 분출하는 것이 보여주는 것 같어요.
전쟁을 전제로 하는 정책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전쟁은 모두에게 불행이네요. 한반도가 걱정이네요
이번 편에서는 존재와 현상 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남녀범위를 떠나서, 능력있는 정부는 위기관리도 능하니 지지도가 높아서 자기존재를 피력할 필요가 없는데, 무능한 정부는 위기상황에서 대안을 못내놓으니 무력해질 것이 두려워서 전쟁도발이라는 현상을 보이는 걸까..?
도대체 뭘 위해 싸우는거냐 2천명씩 시신이 장갑차에 실려나가는데
전쟁만큼은 아니지만. imf 시절에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 때가 됐지만 갈곳이 없었던 우리세대같네요.
더구나 우크라이나사태도 독일이 경제적으로 융성해지니 영국 러시아 미국이 다시 독일을 찢으려고하는건 아닌지 오스만투르크대신 중국. 인도 끼워넣고 3차대전 일으켜 인구감소시키려는 의도는 아닌지.
핵이 있어서 어렵긴 하겠지만
1차대전의
참호전?=소모전?
😮💨😴
4:10 야전삽 이라고 말씀해주셔야... 블리는 이해못한 눈치~ ∠( ᐛ 」∠) _
존레논 측에서 사자명예훼손 걸어야 ㅎㅎ
늘 전쟁을 부추기는 놈들이 있다.
선제타격 부르짖는 사람이 생각난다 전쟁은 절대 안됩니다
선제타격이 아니라 미사일에 핵.생화학무기 발사1분사이 타케하지않으면 끝나기땜에 이미 타격 당한것으므로 방어타격이죠.하나만아시고 팩트를모르시고
@@김달식-n5y 하나만알고 모르는 분은 따로 있죠
이런 점에서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대선후보들이 전쟁을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납니다 군대는 생각 하기도 싫어요 제대후 몇 년 동안은 그쪽 방향으로는 가지도 않았어요
군대안다녀온 여성은 말도 하지말라는 겁니까?
@@morununi 시비사절
킬체인 운운하는 이 시국에 어울리는 책입니다
정박 ㅋ 촟불 먗백만 명 있는 핵폭탄 떨어트리겠나?? ㅋㅎ 히로시마, 나가사키엔 몇명이 있었지? 대도시 거기에 핵폭탄 터트렸어요 ~ 순진한 건지 ~ ㅉㅉ 지배지들은 그란것 신경을 안써왔지요, 동학농민 어떤방식으로 죽어나갔나요???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ㅣ
윤석렬 + 트럼프 재선 조합이 된다면, 한반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ㅠㅠ
리짜이밍 되면 중국 속국
이재명은 합니다,우리도 합니다👍👍👍
범죄는 합니다가 아니라 저지르다 이재명은 저지릅니다
새삼, 다시 보는데..
러시아는 결국, 우크랑 전쟁중이구..
우리나라도 미국이랑 일본에 얽혀 어리석은 짜장땜시
어느 때보다 더 진짜 전쟁이라도 일으킬까..
저는 사실 너무 걱정되여.. 😢
김지선씨 소설속 엄마가 마흔인데 무슨 할매처럼 읽으시네요
정씨는 말조심 해라.
다좋은데 토착왜구란 말이 단지 대한민국의 내부 불만을 외부로 표출하는 수단이라는건 너무 느슨한 생각 아니신가요.
동의하기 쉽지 않네요.
독립운동 젤 많은 지역 경상도 누가 토착왜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