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보고왔는데요 ㅎㅎ 감명깊게 봐서 하고픈 말이 많지만 최대한 줄이자면 우선 작별의 눈빛 속 레비의 이름은 4번 바뀌었고 마지막 이름인 레비가 가장 무겁다고 느끼고 마지막까지 사용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에리세 감독의 4번째 영화인 이번 작품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페인권 언어와는 다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노래하다라는 말을 음악만이 아닌 무언가를 원할 때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감독이 영화에게서 바라는 걸 이야기하려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영화 중간중간 페이드아웃되는 듯한 장면을 필름 사이의 공백 같다고 하신건 되게 인상깊었어요. (근데 이번 영상 중반부부터 싱크가 잘 안맞아요…ㅎㅎ)
다음주에 영화 보려하는데 리뷰길이가 30분이라니 벌써 기대됩니다 😊😊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많이 늦었는데 영상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여서 잘 보고 오셔요 :)
오늘 영화 보고왔는데요 ㅎㅎ 감명깊게 봐서 하고픈 말이 많지만 최대한 줄이자면 우선 작별의 눈빛 속 레비의 이름은 4번 바뀌었고 마지막 이름인 레비가 가장 무겁다고 느끼고 마지막까지 사용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에리세 감독의 4번째 영화인 이번 작품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페인권 언어와는 다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노래하다라는 말을 음악만이 아닌 무언가를 원할 때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감독이 영화에게서 바라는 걸 이야기하려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영화 중간중간 페이드아웃되는 듯한 장면을 필름 사이의 공백 같다고 하신건 되게 인상깊었어요. (근데
이번 영상 중반부부터 싱크가 잘 안맞아요…ㅎㅎ)
이번 영상이 우여곡절이 참 많았답니다;; 한달 정도 전에 촬영을 끝냈는데 프로그램 문제로 많이 미뤄졌다가 올린 영상이어서 많이 부족했답니다 ㅜㅠ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보다 좋은 해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Acupoffilm-q1x아닙니다. 저야 말로 항상 좋은 리뷰해주셔서 감사하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큰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