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합니다. 어디서 이걸 배우셨는지.황도12궁 묘사한 영상은진짜 최고인듯하네요. 이집트 이란 터키 이스라엘 를 등등 모두 가보았는데 터키 방문시 괴베클리 테페 못가본게 천추의 한이 되네요 . 코로나때문에 최소 10년은 해외여행이 자유롭진못할듯합니다. 수메르 문명이 있는 이라크도 거의 20년동안 들어가는게 불가능 하잖아요. 이란도 겨우 들어가서 야즈드 조로아스터교 불의사원울 볼때 감동이란.. 20~30대이신듯한데 계속 공부하시고 좋은정보 올려주세요. 참고로 현재 이집트는 공해 때문에 은하수 보기 힘듭니다. 별자리 공부하기 힘들어요. 서호주나 몽고 사막이 최적.
첫 영상보고 정주행중입니다 요즘들어 궁금했던 것들을 알기쉽게 정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직 더 봐야겠지만 대격변의 시대를 살고있는거같아서 무섭기도 떨리기도하네요. 요즘 세상 곳곳에서 특히 한국에서 점성학 수비학적인 사건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있어서 궁금했는데 정답은 이집트였네요 우리 모두 잘 살아남아봅시다 ..
와.. 소름돋네요... 모든것이 수로 적혀지고 이 설계를 한 설계자가 있다면.. 인간은 단지 발견했을뿐.. 우리가 흔히 구석기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채집이나 하고 사냥이나 하며 살았을거란 논리들이 최근들어서 싹다 반박되어지네요 또한 그 시대때 멀리 떨어져 살았어도 마치 한사람한테 배웠던것처럼 연결고리가 소름돋네요! 구독 누르고 정독하겠습니다~
대부분은 그러고 살았죠. 현대또한 다를게 없음. 대부분 단순노동이나 단순 사무직을 하고 있지 이분처럼 이것저것 맞춰보지 않죠. 석기시대때 주술가들이 떠받들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그들이 수학(점성술을 포함한)을 비인부전으로 독점했기 때문이란 말도 있으니까요. 뭐 늘 극소수의 지식인들이 이런걸 발전시키는거죠.
어느 고대 문명권이던 천문학과 점성술은 모두 뛰어났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겠네요. 작은 채널이지만 순수하게 과학적인 자료로 고대문명 재평가하는 채널이라 재밌게 보았습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제일 재밌게 봤던 영상은 괴베클리 테페보다 더 오래됐다고 말하는 순다랜드에 대한 영상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판타지 단편 하나를 생각하는데 메일을 통해 이 주장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소소한고대사 왜 '판타지'라고 하냐하면 원시인들 역사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전세계 학계에서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기에 이렇다고 말할 수 없으므로 판타지로 말한 거였는데요. 내용은 '지중해 탐험가의 조상뻘 되는 원시인 용사들이 사하라 지역을 탐험하다 리샤트 구조라는 엄청난 규모의 자연경관을 발견하고(위성으로 봐야지만 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소문을 거쳐 온세상에 존재 하지 않던 고대문명의 전승을 만들고 이걸 나중에 플라톤이 정치적 프로파간다랑 합성하면서 우리가 아는 아틀란티스가 나왔다. 물론 거기에 빙하기시절 가라앉은 땅의 원시인들의 기억과 영거 드라이어스의 대재앙이 숨어있었다는 장치를 넣고 싶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는 숙제같습니다^^'
@@소소한고대사 감사합니다. 최근 신화나 고대사, 별자리와 고대 유물들에 흥미가 생겨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 힌두교에서의 1Kalpa는 14Manvantara 로 이루어져있고 1Manvantara가 71Mahayuga로 이루어져있고 1Mahayuga가 432만년인데 Satyayuga/Kritayuga, Tretayuga, Dvaparayuga, Kaliyuga라는 사람에겐 생로병사 존재로서는 성주괴공이라는 각각의 기간을 순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4320000x71x14를 해서 대략 4320000x1000으로 한것 같아요. 정확히 계산하면 4294080000년이 되는데 사실 시간은 상대적이고 이만큼 큰 시간이라면 43.2억년으로 계산해도 상관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형준이라는 분의 인도 신화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정말 고대 사람들의 지혜가 너무 대단한것 같습니다. 또 모두 현대에 사용하고 있는 측정 단위와 연관이 있으니 도대체 측정 단위를 누가 만든걸까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이런 채널을 이제 알아서 좀 아쉽네요 ㅋㅋ
@@ASabOveSoVelow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고 오버스럽지만, 주파수 와 도 연관 있지 않을 까 추정 합니다.4.32hz,432hz가 명상 관련 음악으로 자주 사용되는 걸 보면 인체와 어떤 연관이 있지 않을지 아직 미신적 음모론 영역이지만 위 영상 대로 라면,무언가 있을거라 볼 흥미 정도는 허용 될 여지가 있지 않을련지요? m.youtube.com › watch 웹 검색결과 Instrumental Music - Deep Meditation 4.32HZ - RUclips
@@진고-p6s 네 저도 음모론 참 좋아합니다. 재밌는거 소개시켜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파수나 태양의 지름, 하루의 초, 달의 지름 등등에도 수비학적인 의미가 참 많이 들어가있는것 처럼 보여요. 다만 아직 제 수준으로는 그게 뭘 뜻하고 누가 언제 만든건지 알 여지는 딱히 없으니 무엇이 사실이다 아니다 논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와닿을 수는 있어도 그것을 사실이라고 말하는데에는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인체의 7 카르마를 행성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있는데 정말 각 행성에 맞는 숫자에 6^3을 곱해주면 108 216 432 864 등등의 숫자가 나타납니다. 어쩌면 정말 관련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저 재미로 보아야겠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과 다르게 무엇이 사실이라고 쉽게 단언하고 말씀 않으시고 흥미있게 볼 여지는 있지 않을까라고 말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내가 아는 서양의 한 밀교에서는 물고기자리 시대가 BC 747~AD1413으로 되어 있는데 탄생의 해를 시작으로 보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여기의 소머리는 한국에서 쇠머리 즉 김수로와 3황5제의 신농의 초상에서 소머리, 치우의 쇠로 된 머리(동두철액)이 연결되고(부언, 소의 준말 쇠가 금 (김) 쇠, 철 쇠로 또한 동쪽 새), 모세의 금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모세의 조각상을 보면 이마에 쇠뿔이 나 있거든요. 신라나 가야의 사슴뿔 금관은 양머리의 변형이라고 봅니다. 그럼 황소자리에서 양자리로 이동한 시대를 표시하고 있지요. 물론 가야의 릉엔 쌍어가 있어서 그것도 연결된다고 봅니다.
해석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물고기 자리가 끝나는 시점이 서양의 중세시대에 커튼이 드리우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럼 기원후 1413도 얼추 비스무리 한 듯, 그 즈음에 르네상스, 종교개혁 등이 일어나며 서양에서 물고기자리로 대표되는 예수의 권위가 흔들리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옛날에는 예수 밑에서라야 인간의 권리를 겨우 얘기할까 말까였는데, 이제는 예수가 인간의 권리 밑에 있죠.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진행될 것만은 확실한 듯.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이런 지식들은 뭔가 커튼뒤에 숨겨진 새력들만 알고있는 숨겨진 지식같은(?)것 같거든요. 그 왜 백만장자는 미신을 안믿지만 억만장자는 미신을 믿는다는 말이 있듯이, 현제도 도시계발같은거 할때 이런 지식들을 접목시켜서 설계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야 대단하네 유럽에는 역사서 자체가 없는데 bc150 년 사람이름도 정확하게 알고 있네 ㅋㅋ 비율을 숫자에 가져다 붙이면 왠만한건 다 성립되기떄문에 짜맞추기가 될 수 밖에 없다. 건축물은 중심을 잡아야 하니 중심에 맞추면 숫자가 완벽할 수 밖에 없는거지.. 세상에 중심잡고 서있는건 다 수학적으로 다 완벽할수 밖에 없음 기하학을 표현한 것이 숫자일뿐인거고 세차운동도 어차피 한바뀌기떄문에 60진법으로 계산한건 다 맞을 수밖에 책쓰는사람들의 말장난에 불과함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정말 엄청난 지식을 짧은영상에 잘 정리해주셨네요,최고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올려 주신 동영상들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정말 일분 일초, 슬라이드 한장한장 이렇게 알찰수가 있나요. 굉장한 영상들입니다!
항상 재미있고 신비로운 분야...감사하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정말 어마무시한 정리 감사합니다 ^^
대단합니다. 어디서 이걸 배우셨는지.황도12궁 묘사한 영상은진짜 최고인듯하네요.
이집트 이란 터키 이스라엘
를 등등 모두 가보았는데 터키 방문시 괴베클리 테페 못가본게
천추의 한이 되네요 .
코로나때문에 최소 10년은 해외여행이 자유롭진못할듯합니다.
수메르 문명이 있는 이라크도
거의 20년동안 들어가는게 불가능 하잖아요. 이란도 겨우 들어가서 야즈드 조로아스터교 불의사원울 볼때 감동이란..
20~30대이신듯한데
계속 공부하시고 좋은정보 올려주세요.
참고로 현재 이집트는 공해 때문에 은하수 보기 힘듭니다.
별자리 공부하기 힘들어요.
서호주나 몽고 사막이 최적.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첫 영상보고 정주행중입니다 요즘들어 궁금했던 것들을 알기쉽게 정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직 더 봐야겠지만 대격변의 시대를 살고있는거같아서 무섭기도 떨리기도하네요. 요즘 세상 곳곳에서 특히 한국에서 점성학 수비학적인 사건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있어서 궁금했는데 정답은 이집트였네요
우리 모두 잘 살아남아봅시다 ..
하필이면 2만5천년에 한번
바뀌는 이 시기에 태어나다니..
고생하셨어요. 정리 잘 하셨네요.
와.. 소름돋네요... 모든것이 수로 적혀지고 이 설계를 한 설계자가 있다면.. 인간은 단지 발견했을뿐.. 우리가 흔히 구석기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채집이나 하고 사냥이나 하며 살았을거란 논리들이 최근들어서 싹다 반박되어지네요 또한 그 시대때 멀리 떨어져 살았어도 마치 한사람한테 배웠던것처럼 연결고리가 소름돋네요! 구독 누르고 정독하겠습니다~
제대로 보고 느낀겁니다.
대부분은 그러고 살았죠. 현대또한 다를게 없음. 대부분 단순노동이나 단순 사무직을 하고 있지 이분처럼 이것저것 맞춰보지 않죠. 석기시대때 주술가들이 떠받들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그들이 수학(점성술을 포함한)을 비인부전으로 독점했기 때문이란 말도 있으니까요. 뭐 늘 극소수의 지식인들이 이런걸 발전시키는거죠.
우리는 그동안 원시인이란 개념에 강하게 세뇌되어 있었지요^^
원시인은 없습니다.
@@preznt4 원시인이 왜 없어요... 처음에 그 땅에 있던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물론 미개하다는 뜻도 있지만...
이정도 계산과 정성이면 파라오는 정말 사후세계로 갔을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뼈를갈아 이 영상을만들었을지
사람들은 알까요??
참으로 귀한영상입니다 ^^
와! 자료도 좋고 내용도 훌륭합니다!!!
유익한 정보가 많아 좋습니다 ^^
이야 이 채널 뭐지???
그동안 수많은 관련 동영상 봣눈데
이건 그전에걸 싹 다 갈아업네
뭔가 깨닭음을 얻네
아니 이런 고급지식을 우연히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
[일루미나티] 바티칸-시진핑 거래의 비밀
*클릭: ruclips.net/video/MOMaEQ2pFxk/видео.html
넷플 다큐에 '고대의 아포칼립스'의 과학적 분석과 고고학자들의 아집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본 내용들이 좀 더 자세히 나와서 이해하기 좋네요. 특히 손가방 조각 유물 자세히 봐서 좋았습니다.👍
와 ㅡ 감탄 감탄
감사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되고 있어요.
흥미로운 고대천문학 ..
감사 합니다.
이야... 그럴싸하네요 재밋습니다.
진짜 이영상이 유튜브 안에서 봤던 영상중에 제일 유익합니다!!
이 영상 최고!
피라미드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풀어준 지오폴리머 이론에 이어...이번에는 거시적으로 재밌는 이야기에옹
신이 위에서 보시고 바둑돌 놓듯이 지으셨다는 것이 정설이네요.
영상 잘보고있는데요 질문있습니다
2160년마다 바뀐다는사실을 저도 들어봤는데, 계산하는법 알수있을까요 어떻게 알수있나요? 천문서적을 뭘읽어야 계산할수있을까요?
김정민박사님이 따로천문으로많은이야기를했었고 들어봤습니다. 근데 2160년은 숫자상그렇고 딱 떨어지지않는다는대요. 우리가 살고있는시대는 2019년?에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로 진입했다는대요.
어느 고대 문명권이던 천문학과 점성술은 모두 뛰어났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겠네요. 작은 채널이지만 순수하게 과학적인 자료로 고대문명 재평가하는 채널이라 재밌게 보았습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제일 재밌게 봤던 영상은 괴베클리 테페보다 더 오래됐다고 말하는 순다랜드에 대한 영상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판타지 단편 하나를 생각하는데 메일을 통해 이 주장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정말 봐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메일은 공개 하지 않을거라서 죄송합니다. 판타지 단편 말만 들어도 멋질듯 싶네요♡
@@소소한고대사 왜 '판타지'라고 하냐하면 원시인들 역사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전세계 학계에서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기에 이렇다고 말할 수 없으므로 판타지로 말한 거였는데요. 내용은 '지중해 탐험가의 조상뻘 되는 원시인 용사들이 사하라 지역을 탐험하다 리샤트 구조라는 엄청난 규모의 자연경관을 발견하고(위성으로 봐야지만 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소문을 거쳐 온세상에 존재 하지 않던 고대문명의 전승을 만들고 이걸 나중에 플라톤이 정치적 프로파간다랑 합성하면서 우리가 아는 아틀란티스가 나왔다. 물론 거기에 빙하기시절 가라앉은 땅의 원시인들의 기억과 영거 드라이어스의 대재앙이 숨어있었다는 장치를 넣고 싶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는 숙제같습니다^^'
1997년 그레이엄 핸콕 저서를 읽고 미친 듯이 꽂혔었는데, 관점은 다르시겠지만 어쨌든 반가운 영상입니다. 젊은 날의 호기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자극 받는군요...우연한 기회에 샤르트르 대성당도 가 보았답니다.^^...
대단합니다..ㄷㄷ이런지식들은 어떻게 얻으신건지
구독했습니다
오웃! 태극의 비밀..~♥ 명쾌해^*
미쳤다 소름돋네요
리먼가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관련 서적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재밌다!
피라미드가 표현한건 지구 원형 구체가 아니라 지구를 둘러쌓고있는 궁창을 계산한것일것으로 추측됩니다.
18:35 피타고라스 정리에 왜 큐브
이미지들을 넣으셧는지 궁금합니다~
60진법
왜 수메르 점토기록에서 창조주가 자신을 60으로 표현했으며,
성경책에서 신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 라고 했겠는가.
60은 원이 한바퀴를 도는 시작의 가장 처음이자 마지막이기때문.
기독교에서 로마의 사상이 만나서 시작과 끝이라는 종말론적 우주관이 생긴거지
유대교의 시간관에는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이 없고 봄여름가을겨울 같은 순환적 우주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13궁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그것은 나의 3번째 다리에 대해 설명하라는 것과 같소.
어디서 배우셨나요?? 책이라도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너무 많이 또 멀리 가신것 같네요.관심 있으시면 제카리아 시친이 쓴 지구연대기 5권 모두를 정독 하시면 됩니다. 그레이엄 헨콕의 저서도요.
제가 알기로는 1겁이 4.32억년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모 종교에서는 지금까지 9번 지구가 망하고 10번째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던데 혹시 어디서 정보를 구하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전 그냥 간단하게 구글링만 해서..
찾아보니 불교에선 4.32억년 힌두교에선 43.2억년 이라고 하네요
@@소소한고대사 감사합니다. 최근 신화나 고대사, 별자리와 고대 유물들에 흥미가 생겨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 힌두교에서의 1Kalpa는 14Manvantara 로 이루어져있고 1Manvantara가 71Mahayuga로 이루어져있고 1Mahayuga가 432만년인데 Satyayuga/Kritayuga, Tretayuga, Dvaparayuga, Kaliyuga라는 사람에겐 생로병사 존재로서는 성주괴공이라는 각각의 기간을 순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4320000x71x14를 해서 대략 4320000x1000으로 한것 같아요. 정확히 계산하면 4294080000년이 되는데 사실 시간은 상대적이고 이만큼 큰 시간이라면 43.2억년으로 계산해도 상관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형준이라는 분의 인도 신화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정말 고대 사람들의 지혜가 너무 대단한것 같습니다. 또 모두 현대에 사용하고 있는 측정 단위와 연관이 있으니 도대체 측정 단위를 누가 만든걸까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이런 채널을 이제 알아서 좀 아쉽네요 ㅋㅋ
@@ASabOveSoVelow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고 오버스럽지만, 주파수 와 도 연관 있지 않을 까 추정 합니다.4.32hz,432hz가 명상 관련 음악으로 자주 사용되는 걸 보면 인체와 어떤 연관이 있지 않을지 아직 미신적 음모론 영역이지만 위 영상 대로 라면,무언가 있을거라 볼 흥미 정도는 허용 될 여지가 있지 않을련지요?
m.youtube.com › watch
웹 검색결과
Instrumental Music - Deep Meditation 4.32HZ - RUclips
@@진고-p6s 네 저도 음모론 참 좋아합니다. 재밌는거 소개시켜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파수나 태양의 지름, 하루의 초, 달의 지름 등등에도 수비학적인 의미가 참 많이 들어가있는것 처럼 보여요. 다만 아직 제 수준으로는 그게 뭘 뜻하고 누가 언제 만든건지 알 여지는 딱히 없으니 무엇이 사실이다 아니다 논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와닿을 수는 있어도 그것을 사실이라고 말하는데에는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인체의 7 카르마를 행성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있는데 정말 각 행성에 맞는 숫자에 6^3을 곱해주면 108 216 432 864 등등의 숫자가 나타납니다. 어쩌면 정말 관련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저 재미로 보아야겠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과 다르게 무엇이 사실이라고 쉽게 단언하고 말씀 않으시고 흥미있게 볼 여지는 있지 않을까라고 말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피라미드보다 님이 더 궁금합니다. 님의 내공은 대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잡히네요
148 666 흰토끼 물병자리의시대 등등 공부중인데
이 영상을 보자면 조만간 물고기시대의 것들은 무너지고 이단으로 치부될것이고 물병시대의 것이 새로 생기는거같은데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한 북극성이 다른 북극성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4320년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천칭자리가 11월로 되어 있네요? 9월26일ㅡ 로 알고있는데...
혹시 피라미드 비밀코드 시리즈 3번째는 제작이 누락되었나요? 아니면 비공개 처리하신건가요?
피라미드는 지구의 좌전과 관련이 있는걸까..
김정민박사님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반중친미 공감. 중국 견제 하는언론이 전무한데. 용기있는 중요 역할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맘으로 응원합니다
@@소소한고대사 소소한님 의 종교관은어떠한가요? 저는요즘 많은정보를접하면서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우주 자체가 신이 아닐지. 인간이 만든 신이 진짜일지 잘 모르겠네요
@@소소한고대사 배운건없지만 아무리생각해도 모든게 우연히만들어졌다는건 안믿기고 우주의 모든것이 빅뱅으로 뽀록으로만들어졌다는게 참 그렇다고 지금의 기독교처럼 하나님이 창조했다는것도 모순이 너무많아서 .. 하나님 성경 은 일단 전지전 능 부터수정하는게... 모든걸 하나님이만들었다면 악마는 왜만드심? ㅡㅡ
@@666smcsm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 제가 답하긴 힘드네요. 좋은 밤 되세요
모든 종교의 시작은 별자리 입니다
as above , so below
내가 아는 서양의 한 밀교에서는 물고기자리 시대가 BC 747~AD1413으로 되어 있는데 탄생의 해를 시작으로 보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여기의 소머리는 한국에서 쇠머리 즉 김수로와 3황5제의 신농의 초상에서 소머리, 치우의 쇠로 된 머리(동두철액)이 연결되고(부언, 소의 준말 쇠가 금 (김) 쇠, 철 쇠로 또한 동쪽 새), 모세의 금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모세의 조각상을 보면 이마에 쇠뿔이 나 있거든요.
신라나 가야의 사슴뿔 금관은 양머리의 변형이라고 봅니다. 그럼 황소자리에서 양자리로 이동한 시대를 표시하고 있지요. 물론 가야의 릉엔 쌍어가 있어서 그것도 연결된다고 봅니다.
해석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물고기 자리가 끝나는 시점이 서양의 중세시대에 커튼이 드리우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럼 기원후 1413도 얼추 비스무리 한 듯, 그 즈음에 르네상스, 종교개혁 등이 일어나며 서양에서 물고기자리로 대표되는 예수의 권위가 흔들리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옛날에는 예수 밑에서라야 인간의 권리를 겨우 얘기할까 말까였는데, 이제는 예수가 인간의 권리 밑에 있죠.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진행될 것만은 확실한 듯.
신라 무열왕의 아들을 구하고 로 유명한 강수 선생도 머리에 뿔이 있었다고 하지요..
이집트는 진짜 외계의 후손일 거 같아요. 우주를 그냥 옮겨놨군요. 어떻게 수천년 천에 저걸 계산하고 또 만들어 내는지
최근 남미의 고대 문명 영상 잘보고 있는데 이쪽 주제로 더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소하지 않은 고대사입니다.
2020😙7😚14
굿.☺🙂🤗😇🤔.
후덜덜하네요.. 이집트인들은 도대체 정체가 뭐죠?
이 영상에서 인간들이 신을 밑을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네요.
,,,,,,,
쫌 똑똑한 척이 아니라 천재급이니
없는 신을 믿게 만들지.
ㅠㅠ
웃긴게 고대문명 연구하다가 초고대문명으로 다가갈것 같으면 항상 쥬금 ㅠㅠ
누군가가 허용하지 않는것 같음
맞음 학자가 죽거나 그 지역을 분쟁지역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유적지 위에 건물을 세워서 훼손해버림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이런 지식들은 뭔가 커튼뒤에 숨겨진 새력들만 알고있는 숨겨진 지식같은(?)것 같거든요. 그 왜 백만장자는 미신을 안믿지만 억만장자는 미신을 믿는다는 말이 있듯이, 현제도 도시계발같은거 할때 이런 지식들을 접목시켜서 설계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피라미드, 미스테리, 음모론 이런 키워드로 온라인 서점만 싹 뒤져보셔도 관련 자료 많습니다.
좀 천대 받는 비주류라서 그렇지 의외로 연구가 꽤 되어 있습니다.
오병이어 = 5빵(떡)2물고기
물고기자리 = AD 0년.
예수(구약 요셉) = 태양.
12제자 = 황도 12궁 or 12월
잘봤습니다. 구독도 했구요. 혹시 "김정민고대사연구소" 채널을 가보시면 서로 도움이 될듯하네요.
지구는 평평하고 피라미드가 계산한건 궁창인듯...
야 대단하네 유럽에는 역사서 자체가 없는데 bc150 년 사람이름도 정확하게 알고 있네 ㅋㅋ 비율을 숫자에 가져다 붙이면 왠만한건 다 성립되기떄문에 짜맞추기가 될 수 밖에 없다. 건축물은 중심을 잡아야 하니 중심에 맞추면 숫자가 완벽할 수 밖에 없는거지.. 세상에 중심잡고 서있는건 다 수학적으로 다 완벽할수 밖에 없음 기하학을 표현한 것이 숫자일뿐인거고 세차운동도 어차피 한바뀌기떄문에 60진법으로 계산한건 다 맞을 수밖에 책쓰는사람들의 말장난에 불과함
내용은 너무 좋은데 인셉션리믹스 음악이 너무 촐싹거려서 집중이 안돼요 ㅎㅎ
닭살돋음
외계문명 의 지구역사
피라미드 는 외계기지와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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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황도12궁을 페어리테일로 배움 ㅋㅋㅋㅋ
물병자리시대는 2030년 입니까?
New Age = 세차운동의 별자리가 바뀌는 시기.
종말론자 = ㅂㅂ. ㅁㅊㅇ.
중동 지역
모든 신앙이 다 태양, 달, 별자리와 관련됩니다.
모든 기록(경전 포함)은 다 비유 또는 상징으로 봐야지
실제로 해석하면 바보가 되는 겁니다.
책은 인간이 인간의 언어로 기록하는 것이지 신이 신의 언어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죠.
ㅋㅋㅋ
소설, 세계역사는 이제 새로 쓰야될 때도 되지 않았나???
역사가 소설이라는거 아는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많지않나??
천문 관련한 김정민 박사 말이 다 맞았구나... 정작 우리가 배워야 했던건 천문학과 고대 문명들의 기술들이었어
아쉽게도, 브금 때문에 집중해서 듣기 힘이 드네요 ㅠ
고대 이집트인들: ???그냥 만든 건데..
좀 상상이 과한 느낌이네요
ㅋㅋ 그놈의 별자리는 무슨 얘기하는 사람들마다 틀리냐..
당연한건데 이해를 못하시네.
음력이 왜 있겠어요.
옛날에는 아주 중요한것임.
사람마다 틀리다x 다르다o
태극은 거기서 나온 개념은 아닌거 같습니다 표현은 다를수 있지만 그런 개념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다시 설명해. 주시던지 아니면 정정해주세요
형 고향이 전라남도여?
전라도 사투리가 심한뎅
하핫 저도 그게 제일 귀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그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