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내레이션만 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것만 아닙니다. 관악기 연주. 현악기 연주 타악기 연주 더 나아가 피아노 연주와도 일관된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람의 심장박동이 발성. 리듬. 박자 호흡. 등을 지배하고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태중의 태아가 모체의 심박동 소리와 같은 패턴의 호흡과 일상생활을 같이 하는 운명공동체인 것 처럼. 사람의 호흡을 외부로 전달하는 메커니즘이 대동소이하고 그 맥을 같이 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음악활동 전체가 한 덩어리로 운용됩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의 골간이죠 협주곡도 그 맥락을 따라 작곡자가 음악을 구성합니다.. 혼연일체를 구현하려면 이런 자연의 섭리에서 출발하는 음악과 생명체간 질서가 존재함을 알면 더 풍성한 예술활동이 가능 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해 보았습니다..
원장님 감사 합니다^^
발성이 좋지 않아 열심히 훈련중인데 호흡부터가 너무 어려워 호흡보조도구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발성을 하는게 참 어렵네요.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저도 호흡보조도구 사용합니다. 확실히 호흡 안되는 사람이 연습하면 도움이 좀 되는거같아요.
강의 너무 좋아요❤
오늘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이럴수가~~~!!
저는 지금 시립합창단에서 28년간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발성이 성악발성과 다르지 않고...아니 같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참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합창 내레이션만 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것만 아닙니다. 관악기 연주. 현악기 연주 타악기 연주 더 나아가 피아노 연주와도 일관된 원리가 적용됩니다.. 사람의 심장박동이 발성. 리듬. 박자 호흡. 등을 지배하고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태중의 태아가 모체의 심박동 소리와 같은 패턴의 호흡과 일상생활을 같이 하는 운명공동체인 것 처럼. 사람의 호흡을 외부로 전달하는 메커니즘이 대동소이하고 그 맥을 같이 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음악활동 전체가 한 덩어리로 운용됩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의 골간이죠
협주곡도 그 맥락을 따라 작곡자가 음악을 구성합니다.. 혼연일체를 구현하려면 이런 자연의 섭리에서 출발하는 음악과 생명체간 질서가 존재함을 알면 더 풍성한 예술활동이 가능 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해 보았습니다..
두 분의 댓글이 더욱 내용을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더 공부하며 좋은 목소리 연구하겠습니다😊😊
4:00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횡격막이 위로 올라갈수가 있나요?
아래로만 펼쳐지는줄알았는데 신기하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횡격막이 상하운동을 하고
원래는 산처럼 볼록 솟아있다가 들숨에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거죠.
영상에서는 흉식과 복식호흡의 이해를 돕기 위한 표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