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편한 소리 + 듣기 편한 소리 (디테일한 설명과 예시를 꼭 끝까지 보세요!!!!!) 1. 나에게 맞는 톤 찾기 방법1) 노래방 방법2) 목울대 방법3) 쉐도잉(롤모델 따라하기) 2. 호흡개선 방법1) 복식호흡 방법2) 긴 호흡(호흡분배, 연습:책읽기) 3. 울림만들기(입 실평수 확보) 방법 1) 입 동굴 만들기(혀의 위치) 방법 2) 한숨으로 목구멍 열기(허~ㅏ) 방법 3) 미소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 댓글보는분들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세여!!두번보세여!!될때까지 보세여!!!
여기 정리 하나~!! 이젠 나도 이선균!!!! (정리 + 내 생각) - 정리 '만' 보시지 마시고, 희렌최님 목소리 '억양과 톤, 늬앙스'(개인기는 덤)까지 꼭 같이 들어보세요!! :) 좋은 목소리는 내기편한 소리 / 듣기 좋은 소리이다. - 편안하고 좋은목소리는 귀티, 아우라를 느끼게 한다.(정서적으로 안정되어보이고 여유 있어 보인다) - 힘있고 울림있는 목소리는 발표할때 신뢰감을 준다. 3가지만 하면 이제 나도 이선균이 된다! 1. 나에게 맞는 톤 찾기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톤이 다 다르다 1) 노래방 - 평소 잘나는 목소리 음역대를 파악한다. 2) 목울대 - 목울대에 손을 댄 다음 음계를 천천히 낸다. (도~도 사이에서 목울대가 위나 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음이 나의 목이 가지고 있는 음이다.) 3)쉐도잉 - 나와 비슷한 음색이 비슷한 롤모델의 말을 듣고 따라하면 높낮이를 활용하는 방법. 호흡까지도 배울 수 있다. 2. 호흡 개선 1) 복식호흡 - 숨을 코로 들이마시면서 아랫배를 부풀린다. 내쉴때는 입으로 조금씩 내쉬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 2) 긴호흡 - 숨을 들이마신다음에 '스' '스' '스' 말하듯이 끊어서 내 뱉는다. 긴 문장의 글에서 숨쉬는 구간을 정하고 숨을 쉬지 않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 (책읽기 추천!) 3. 울림 만들기 1) 입 동굴 만들기 - 말할 때 혀를 살짝 내려준다. (혀를 내려서 목구멍과 입천장사이의 실평수를 크게 확보해 준다.) (TMI : 희렌최님은 말할때 혀가 살짝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2) 한숨으로 목구멍 열기 - '허~' 하고 한숨쉬는 모양으로(목구멍이 열린기분으로) 입만 '하!' 하고 말을 한다. (입이 더 열리게 된다.) 3) 미소 - 실평수를 확보하는 마지막 방법!!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들리는건 덤이다!) - 처음엔 좀 들쭉날쭉 톤이겠지만, 평소에 생활화해서 말할 때 이렇게 저렇게 바꿔서 연습해보길 추천드린다.
좋은 발성 - 여유있고 편안하게 들림 1. 나에게 맞는 톤 찾기 - 노래방 - 목울대 - 쉐도잉(롤모델 따라하기) 2. 호흡개선 - 복식호흡 - 긴 호흡(호흡분배, 연습:책읽기) 3. 울림만들기(입 실평수 확보) - 입 동굴 만들기(혀의 위치) - 한숨으로 목구멍 열기(허~ㅏ) - 미소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있다고 느낀 방법은 미소, 뭔가 안되던 발성이 되는 느낌이 듬
호흡개선 5:12 복식호흡 말을 할 때, 목에 힘을 주는 것이아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말한다. 코로 들이마쉬면서 배를 부풀리고, 입으로 조금씩 내쉬는 훈련. 5:30 긴 호흡 짧은 호흡으로 말하면 불안하게 들린다. 숨을 조금씩 분배해서 내뱉는 연습. 숨을 들이마쉰후, 조금씩 내쉬면서 말하기. *긴문장읽기연습 ; [숨쉴 구간/쉬는 구간]을 먼저 체크하고, 그때까지 숨을 쉬지 않는 것. *책읽기 7:09 울림 만들기 1,입동굴/실평수 확보하기 가장 방해요소는 혀! 혀의 위치를 내려서 입안의 공간을 확보해라. 2, 허~하고 목구멍을 열어준다. 그리고 입모양을 하 모양을 한다 3, 미소 지으며 말하기.
봉골레파스타 하나가 이제는 무제한으로 나에게 맞는 톤으로 찾아왔습니다. 항상 그톤을 찾았는데 나에게 왠지 너무 편한 봉골레파스타 하나로 책도 읽는 연습도 많이 하니까 이젠 너무 편하게 일상시 자다깨도 그톤으로 목소리가 변조되요 근데 너무 좋은듯 감사합니다. 채널 구독 좋아요 꾹 느르고 갑니다.언제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보려고 쓰는 요약글 1. 나의 음 찾기 1)노래방 내가 평소에 저음, 고음중 어떤 음역대가 더 편한가. 2)목울대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가 올라갈 때 울대가 움직이지 않고 처음 위치에서 편하게 소리나는 음계가 나의 고유음이다. 3)쉐도잉 나와 음색이 비슷한 롤모델을 찾아서 듣고 따라하면서 상황에 따라 음을 내는 법, 음의 높낮이를 활용하는 방법, 호흡등을 배우면 빠르게 좋아질 수 있다. 말습관까지 개선 할 수 있다. - 2. 호흡 개선 1)복식호흡 말을 할 때 목이 아닌 아랫배에 힘을 주며 말하는 것으로 연습을 시작. 2)긴 호흡 안정적이고 편안한 호흡에는 긴호흡이 필요하다. 말하는 동안 한 호흡을 끊어서 쓰는 연습. -> 긴 문장을 읽는 것으로 연습이 가능. 띄어쓰기, 숨 쉴 구간, 목소리를 올리고 내릴 구간이 표시되어 있는 아나운서들의 원고처럼. 숨이 너무 짧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자. -> 가장 좋은 연습 방법은 책읽기. 책을 읽을 때 숨 쉴 구간을 최소화해서 읽어보자. - 3.울림 만들기 좋은 목소리는 울림이 좋다. 울림을 위해 필요한 것이 좋은 발성 다음으로 입 공간의 확보. 1)입동굴 만들기 목구멍와 입 천장 사이의 공간 확보. -> 말할 때 혀를 내려주기. 혀의 위치를 내리기. 2)'허~' 한숨쉬기 목구멍이 열린 기분+소리내기 3)미소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것이 소리에도 영향을 준다.
빠르지않게, 단어를 정확하게, 목소리 톤은 차분한 상태로 때로는 반톤 살짝 올려서,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면서 답하고, 나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지나치게 부사를 사용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서. 소개팅에 임했습니다. 일단 애프터까진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쓰고나니까, 결국 희렌님 말투 따라하면 되는거였어요!?!! 내용 이해 안되더라도 듣기만했는데도 도움되는 강의였네요! ^^
1.나에게 편한 톤으로 말해야 좋게 들림. 억지로 낮은 목소리로 내려고 하면 어색하고 불편하게 들림 2.쉐도잉 나와 음색이 비슷한 롤모델을 찾으면 빠르게 발전됨. 높낮이활용 방법, 호흡을 따라한다.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라고 생각 3.복식호흡 목이 아닌 아랫배에 힘에 힘을 주고 말해라. 4.긴호흡 숨쉴 구간을 정해두고 그때까진 호흡을 나눠서 말하자. 쉼표부분은 숨을 멈춘다. 5.울림만들기 입공간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 답답한 목소리는 혀가 입천장에 가까이 있다. 따라서 혀를 살짝 내려야함. 6.목구멍 열기 허~~ 목구멍이 열린 기분으로 말하자 7.미소 실평수 확보에도 도움이 됨.
와.. 매번 감탄합니다^^ 이번에도 돈을 지불하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같이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동시에.. 희렌님께서도 그간 많은 연습을 하셨겠구나.. 하며 감탄하였습니다 몇몇 부분은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감사한 영상이였습니다^^
예전엔 노래부르는 걸 진짜 싫어했는데요. 사람은 쉽게 안변해도 개개인의 취향은 변하는 거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턴 노래부르는 취미가 생기더군요. 때마침 우리동네 천원에 낮엔 5곡, 밤에 4곡주는 코인노래방이 생겼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 가능한 발음을 또박또박 할려고 했고 호흡에 신경쓰니까... 어느 순간부턴 사람들이 제 목소리가 듣기 좋다는 말을 하더군요. 님 동영상을 들으니 무슨말씀 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4월의 마지막이 눈에 보이는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하루를 시작해야 하지만 지금 앞은 보이지 않고 그저 어둠속에 사로잡힌 듯 괴롭고 고통스러운 날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주위를 살피고 지나간 옛 사람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항상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없이 있을 수 없다." Temptation Will Lean On The Doorbell, But Opportunity May Knock Only Once 유혹은 계속해서 벨을 누르지만 기회는 단 한번밖에 노크하지 않는다
헐 이거 토대로 연습해보고 녹음해봤는데 30년간 제 목소리 톤을 더 높여서 했다는걸 깨닫고 충격받았어요.. 항상 녹음하면 어색해서 제 목소리가 싫었는데 톤을 좀 더 다운시키고 혀내리고 동굴하면서 녹음했는데 비교적 듣기 좋아진.... 신기하네요..!! 자쥬 연습해야겠어요!
희렌최님 영상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밝아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발성이었군요!! 전문가 포스가 나시네요.. 전에도 매일 퇴근 후에 필사하시면서 글솜씨 늘리셨다더니 출근 전에 섀도잉하시면서 발성을 발전시키셨다는 게 멋있어요 꾸준히 노력하는 능동성이 보여서요
저는 한국어 배운 지 9년이 된 대만 사람입니다. 한국어 강사도 한 적이 있어서 문법적은 괜찮고 문자로 소통할 때 티 안 나지만 실제로 말할 때 발음이 외국인인 걸 쉽게 틀켜요. 마침 요즘 발성 영상을 찾아 보고 있는데 이 영상 떴네요. 영상에서 말한 롤모델 우선 찾아야 된 건 너무 운이 좋은 게 저도 중저음 더 많은 톤이라서 희렌최님을 따라하면 되겠어요 ㅋㅋㅋㅋ 자막도 있고 입모양까지 잘 보여서 연습 대상으로서 딱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 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렌님 영상 꾸준히 챙겨보고있습니다! 저는 누군가 말할 때 시선을 아래로두고 들으면 집중이 잘되는데 유독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하면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이 사람이 얘기하는거에 집중해야돼’ , ‘눈 마주쳐야돼 ‘ 이런식으로 잡생각도 들고.. 집중력이 부족해서일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여자인데 목소리 톤이 어렸을때부터 낮아서 그게 콤플렉스 였어요….근데 최근 사춘기가 오면서 목소리가 더 낮아졌어요ㅠ그러면서 지 목소리가 싫어졌고 말하는걸 싫어하게 됬는데 희렌최님을 만나고 나서 자신감을 많이 되찾은거 같아요 ㅎㅎ 희렌최님 목소리가 저의 롤모델입니당🥹너무 좋아요
![BRASIL vs. URUGUAY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hWBAuxF1eY/mqdefault.jpg)
내기 편한 소리
+ 듣기 편한 소리 (디테일한 설명과 예시를 꼭 끝까지 보세요!!!!!)
1. 나에게 맞는 톤 찾기
방법1) 노래방
방법2) 목울대
방법3) 쉐도잉(롤모델 따라하기)
2. 호흡개선
방법1) 복식호흡
방법2) 긴 호흡(호흡분배, 연습:책읽기)
3. 울림만들기(입 실평수 확보)
방법 1) 입 동굴 만들기(혀의 위치)
방법 2) 한숨으로 목구멍 열기(허~ㅏ)
방법 3) 미소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 댓글보는분들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세여!!두번보세여!!될때까지 보세여!!!
꼼꼼한 정리에 영상으로 가이드까지!! 감사드려요 :)
@@Hirenze 꺄핳핳ㅎ앟ㅎ얗항💕💕💕💕최고길만걸으세여
다다굠 ㅋㅋㅋㅋㅋ
@@이름-i6q5j 왜여왜여왜여🤔
다 보기 지루했는데 요약감사합니다 ㅎ
꿀 떨어져서 가래떡 찍어먹는중
지재우 잉????? 진짜요???
지재우 난 꿀찍어 먹는디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
@@ockbong 와 드디어 간장파를 만났다 저도 간장ㅠㅠㅠㅠ
ㅇㄹㅎㄱ
1:35 1.나에게 맞는 톤 찾기
2:43 1)노래방; 대략적인 음역대 찾기
3:22 2)목울대; 세부적인 톤 찾기
4:18 3)쉐도잉: 롤모델을 찾고 높낮이를 활용하는 방법, 호흡법을 연습하라
5:04 2.호흡 개선
5:09 1)복식 호흡: 코로 숨을 들이쉬어
아랫배를 부풀린 후 입으로 조금씩 내쉰다
5:29 2)긴 호흡: 숨을 조금씩 내뱉는다
7:09 3.울림 만들기
7:27 1)입 동굴 만들기: 혀를 살짝 내려서 실평수를 확보한다
8:30 2)한숨으로 목구멍 열기: '허~'로
목구멍을 넓히고 입만 '하' 발음으로 더 넓혀준다
9:07 3)미소 지으며 말하기
감사합니다
ㄱㅅ
진짜 지금1시간연습중인데 정말 많이바뀌었습니다 제 인생이 바뀔것같은 예감이드네요 혀가짧아서 목소리가 정말 컴플랙스였고 이 목소리로인해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었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고쳐지다니.. 성급하지만 이제 목소리내는데 주저하지않을거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멋있다
뭘1시간동안하신건가요? 저도 정말 젬병이거든요..
ㅎㅇㅌ
맛있다
네 안바뀝니다
1. 나의 톤 찾기
2. 호흡 개선
3. 입 안 동굴 만들기
1 - 1) 노래방
2) 목울대
3) 쉐도잉 - 롤모델 찾기
2 - 1) 복식호흡
2) 긴호흡 - 책읽기
@@user-pp1ex5of3v ㅣㅁ
입모양이 배우 김다미님 느낌나요,,
너무 예뻐요 저 햄찌같은 입모양
오오 진짜 느낌 있네요!
주호민
입뿐만 아니라 이목수비도 약긴 김다미님 느낌 있으신거같아요!! 두분 다 엄청 이쁘세요
@@umm5209 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면고양이를보자 아 ..
여기 정리 하나~!! 이젠 나도 이선균!!!! (정리 + 내 생각) - 정리 '만' 보시지 마시고, 희렌최님 목소리 '억양과 톤, 늬앙스'(개인기는 덤)까지 꼭 같이 들어보세요!! :)
좋은 목소리는 내기편한 소리 / 듣기 좋은 소리이다.
- 편안하고 좋은목소리는 귀티, 아우라를 느끼게 한다.(정서적으로 안정되어보이고 여유 있어 보인다)
- 힘있고 울림있는 목소리는 발표할때 신뢰감을 준다.
3가지만 하면 이제 나도 이선균이 된다!
1. 나에게 맞는 톤 찾기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톤이 다 다르다
1) 노래방 - 평소 잘나는 목소리 음역대를 파악한다.
2) 목울대 - 목울대에 손을 댄 다음 음계를 천천히 낸다.
(도~도 사이에서 목울대가 위나 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음이 나의 목이 가지고 있는 음이다.)
3)쉐도잉 - 나와 비슷한 음색이 비슷한 롤모델의 말을 듣고 따라하면 높낮이를 활용하는 방법. 호흡까지도 배울 수 있다.
2. 호흡 개선
1) 복식호흡 - 숨을 코로 들이마시면서 아랫배를 부풀린다.
내쉴때는 입으로 조금씩 내쉬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
2) 긴호흡 - 숨을 들이마신다음에 '스' '스' '스' 말하듯이 끊어서 내 뱉는다.
긴 문장의 글에서 숨쉬는 구간을 정하고 숨을 쉬지 않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 (책읽기 추천!)
3. 울림 만들기
1) 입 동굴 만들기 - 말할 때 혀를 살짝 내려준다. (혀를 내려서 목구멍과 입천장사이의 실평수를 크게 확보해 준다.)
(TMI : 희렌최님은 말할때 혀가 살짝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2) 한숨으로 목구멍 열기 - '허~' 하고 한숨쉬는 모양으로(목구멍이 열린기분으로) 입만 '하!' 하고 말을 한다. (입이 더 열리게 된다.)
3) 미소 - 실평수를 확보하는 마지막 방법!!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들리는건 덤이다!)
- 처음엔 좀 들쭉날쭉 톤이겠지만, 평소에 생활화해서 말할 때 이렇게 저렇게 바꿔서 연습해보길 추천드린다.
정말 감사린다.
@@키미노나마에와-p3e 별말씀으료.
제가 말을 할 때마다 목소리가 불안정했거든요. 그래서 말 할 때마다 삑사리가 나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는데 지금 보니까 이 영상에서 알려주는 것에 정반대로 행동 했었네요ㅠ 정말 정말 감사해요! 조금밖에 안 했는데도 목소리를 내는게 편해졌어요!!
정반대로 행동했다는것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있나요? 그리고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는지도요?
남자중에선 빡빡이 아조씨 목소리가 살짝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ㅋㅋㅋ 목소리 선명하고 울림있고 호흡도 일정하고.. 목소리 좋은 사람들은 비슷한 부분들이 참 많은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란씨
희렌최님이 와우친구들 한번 해보시면 좋겠다
와우 빡빠기 아즈씨야
주ㅡㅡㅡㅡㅡ펄
ㅋㅋㅋㅋㅋㅋ뭐야 좋아요 왜이리 많이 눌렸냐 당황스럽네
*노래방 나의 음역대 파악
*도레미파솔라시도 목울대 안움직이는 구간
*책읽기 연습을 통해 긴호흡으로 말하기
*혀 내리고 입동굴 만들어 울림 형성
*한숨 하를 허로 바꿔서 발성하며 말하기
나랑 같은 음을쓰는 사람 떠오리며 따라하기
복식호흡 긴호흡
입안 실평수 늘리기 (혀 내려주기)
한숨쉴때 열리는 못뒷구멍 열어주기
진짜 듣기 편한 목소리시네요!! 꿀팁 너무 감사해요. 발성이 좀 불안정해서 늘 고민이었는데 도움많이 받아갑니당!!!
와 허대리님이시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목소리 참 좋으시던데 영광입니다 :)
진짜 "아름답다"라는 말을 쓸 수 있게 하시는 분이다...
하 진짜 이 메트릭스같은 여자...
넘모 편안하자너요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
매트리스 아니고요...?
총알 피하는 영화....
(장난입니다 ^-^)
@@유기농-g9p 엌ㅋㅋㅋㅋ...ㅠㅠ
@@kmc7202 빨간약 파란약.....
좋은 발성 - 여유있고 편안하게 들림
1. 나에게 맞는 톤 찾기
- 노래방
- 목울대
- 쉐도잉(롤모델 따라하기)
2. 호흡개선
- 복식호흡
- 긴 호흡(호흡분배, 연습:책읽기)
3. 울림만들기(입 실평수 확보)
- 입 동굴 만들기(혀의 위치)
- 한숨으로 목구멍 열기(허~ㅏ)
- 미소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있다고 느낀 방법은 미소, 뭔가 안되던 발성이 되는 느낌이 듬
1.입공간 만들기 2.한숨으로 목구멍 열기는 제가 평소에 좋은 목소리 낼 때 추상적으로 썼던 방법이네요. 이외에도 복식호흡할 때 목구멍 열어주면서 호흡 잡아주는(컨트롤) 연습도 하면 목소리 유지하는데 기여할 겁니다.
두 배속을 듣고 있는데 말이 전혀 안 무너지네 ㅋㅋㅋ 프로구나...
헉.. 세상에.. 침대에서 이런 꿀팁을 듣게 해준 유튜브 플랫폼에 찬사를..
호흡개선
5:12 복식호흡
말을 할 때, 목에 힘을 주는 것이아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말한다.
코로 들이마쉬면서 배를 부풀리고, 입으로 조금씩 내쉬는 훈련.
5:30 긴 호흡
짧은 호흡으로 말하면 불안하게 들린다.
숨을 조금씩 분배해서 내뱉는 연습.
숨을 들이마쉰후, 조금씩 내쉬면서 말하기.
*긴문장읽기연습 ; [숨쉴 구간/쉬는 구간]을 먼저 체크하고, 그때까지 숨을 쉬지 않는 것.
*책읽기
7:09 울림 만들기
1,입동굴/실평수 확보하기
가장 방해요소는 혀! 혀의 위치를 내려서 입안의 공간을 확보해라.
2, 허~하고 목구멍을 열어준다. 그리고 입모양을 하 모양을 한다
3, 미소 지으며 말하기.
ㅇㄷ
"아나운서처럼 말 잘하는 방법" 시청하고 바로 연계되는 영상인거 같아서 봤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 굿굿!!
다른것도 엄청나지만
혀 실평수만들어주기랑 복식호흡은 정말 정말 꿀팁이네요 목소리가 달라졌어요 ㅠㅠㅠㅠㅠ 막 날아갈거같은 내 천방지축목소리가 차분한 지식인 목소리가되서 너무 신기해요
희렌최는 신이야!!
아니 목소리 좋아지는법 이라길래 보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감탄만 하게 되잖아요;; 진심 목소리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그냥 처음에 못해도 나중엔 잘하게 되는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난 많은 이불킥과 엄청난 목소리 연습하는데도 톤이 너무높아서 그런거임 저분은 그냥 원석임
하 무한한 매력의 소유자
보이스 트레이닝 학원 다니는 있는데 선생님 영상으로도 충분히 연습 가능한거 같아요 무료로 좋은 팁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희렌최님처럼 발음 또박또박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영상 올려주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 한 번 준비해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 :)
롤모델이 되버리셨어요!! 제 유행어만 버리고 나머지 얘기는 잘 따라해봐야겠어요!!!
아랫배로 호흡하기
긴 호흡
연습 방법 - 책 읽기 (숨 쉴 공간 최소화)
울림 만들기
혀 위치 내리기
한숨으로 목구멍 열기
미소짓기
희렌최님 목소리는 거의 흔들리지 않는 푠안한 시몬쓰 침대급이에요 (진지)
내 온라인 인생강사
1.오마르형
2.희렌최널
오마르는 좀 아닌듯. 남페미 성향이 짙어서 별로임.
@@yas-- 오마르의 사아앎~~
@@yas-- 어딜 봐서??
안성현 남페미 맞음 본인이 페미 지지한다고 밝혔는데 ㅋㅋㅋ
금연지 페미가 어때서 ㅋㅋ
발성을 배우고 싶어서 영상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희렌최님은 이 영상 하나로 전부 아낌없이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ㅠㅠ
말을 평소에 안 하는 편이라 대화를 나눌 때 내 발음이 뭉게지는 게 짜증이 났고 입술이 제대로 안 열려서 혀가 내뱉는 소리를 막고있어서 답답하고 뭉게졌던 거군요... 열심히 해서 콤플렉스 없애야 겠어요!
묘미 발음이 뭉게지시면 쉐도잉이나 책 읽으실때 입에 펜 이나 젓가락 같은거 물고 하셔도 도움됩니다 여유를 주고 말을 너무 빨리 하려고 안하시는것도 좋구요 화이팅 하십셔
@@김구-s6o ㅑㅑㅑㅑ
7:50
와 발음 진짜 좋으시다...
7:53
?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봉골레파스타 하나가 이제는 무제한으로 나에게 맞는 톤으로 찾아왔습니다. 항상 그톤을 찾았는데 나에게 왠지 너무 편한 봉골레파스타 하나로 책도 읽는 연습도 많이 하니까 이젠 너무 편하게 일상시 자다깨도 그톤으로 목소리가 변조되요 근데 너무 좋은듯 감사합니다. 채널 구독 좋아요 꾹 느르고 갑니다.언제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보려고 쓰는 요약글
1. 나의 음 찾기
1)노래방
내가 평소에 저음, 고음중 어떤 음역대가 더 편한가.
2)목울대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가 올라갈 때 울대가 움직이지 않고 처음 위치에서 편하게 소리나는 음계가 나의 고유음이다.
3)쉐도잉
나와 음색이 비슷한 롤모델을 찾아서 듣고 따라하면서 상황에 따라 음을 내는 법, 음의 높낮이를 활용하는 방법, 호흡등을 배우면 빠르게 좋아질 수 있다. 말습관까지 개선 할 수 있다.
-
2. 호흡 개선
1)복식호흡
말을 할 때 목이 아닌 아랫배에 힘을 주며 말하는 것으로 연습을 시작.
2)긴 호흡
안정적이고 편안한 호흡에는 긴호흡이 필요하다. 말하는 동안 한 호흡을 끊어서 쓰는 연습.
-> 긴 문장을 읽는 것으로 연습이 가능.
띄어쓰기, 숨 쉴 구간, 목소리를 올리고 내릴 구간이 표시되어 있는 아나운서들의 원고처럼.
숨이 너무 짧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자.
-> 가장 좋은 연습 방법은 책읽기.
책을 읽을 때 숨 쉴 구간을 최소화해서 읽어보자.
-
3.울림 만들기
좋은 목소리는 울림이 좋다. 울림을 위해 필요한 것이 좋은 발성 다음으로 입 공간의 확보.
1)입동굴 만들기
목구멍와 입 천장 사이의 공간 확보.
-> 말할 때 혀를 내려주기. 혀의 위치를 내리기.
2)'허~' 한숨쉬기
목구멍이 열린 기분+소리내기
3)미소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것이 소리에도 영향을 준다.
빠르지않게, 단어를 정확하게,
목소리 톤은 차분한 상태로 때로는 반톤 살짝 올려서,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면서 답하고, 나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지나치게 부사를 사용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서.
소개팅에 임했습니다.
일단 애프터까진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쓰고나니까, 결국 희렌님 말투 따라하면 되는거였어요!?!!
내용 이해 안되더라도 듣기만했는데도 도움되는 강의였네요! ^^
1.나에게 편한 톤으로 말해야 좋게 들림.
억지로 낮은 목소리로 내려고 하면 어색하고 불편하게 들림
2.쉐도잉
나와 음색이 비슷한 롤모델을 찾으면 빠르게 발전됨. 높낮이활용 방법, 호흡을 따라한다.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라고 생각
3.복식호흡
목이 아닌 아랫배에 힘에 힘을 주고 말해라.
4.긴호흡
숨쉴 구간을 정해두고 그때까진 호흡을 나눠서 말하자. 쉼표부분은 숨을 멈춘다.
5.울림만들기
입공간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
답답한 목소리는 혀가 입천장에 가까이 있다. 따라서 혀를 살짝 내려야함.
6.목구멍 열기
허~~ 목구멍이 열린 기분으로 말하자
7.미소
실평수 확보에도 도움이 됨.
매번 생각하지만 목소리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닫혀도 좋게들리는건 뭐지 ㄷㄷㄷㄷㄷ
ㄹㅇ 이분 수애씨 목소리같다... ㄷㄷㄷㄷㄷㄷ
항상 목소리가 맘에 안들어서 고민했어요. 톤이 높아서 조금만 강하게 말하면 짜증내거나 화나는 말투가 되곤 했거든요. 연습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중저음이 저에게 맞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매력있는 말투로 바꾸겠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가요~♥
3:41 우와 이거 짱 신기해요!! 처음 알았어...
와.. 매번 감탄합니다^^
이번에도 돈을 지불하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같이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동시에.. 희렌님께서도 그간 많은 연습을 하셨겠구나.. 하며 감탄하였습니다
몇몇 부분은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감사한 영상이였습니다^^
재밌게보고 원래목소리대로 이야기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어눌한 발음 고쳐가는 중인데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특히 혀로 공간 만드는 팁은 최고👍👍
이 영상을 보고 따라했더니 봉골레 파스타가 제 눈앞에 왔습니다 .
예전엔 노래부르는 걸 진짜 싫어했는데요.
사람은 쉽게 안변해도 개개인의 취향은 변하는 거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턴 노래부르는 취미가 생기더군요.
때마침 우리동네 천원에 낮엔 5곡, 밤에 4곡주는 코인노래방이 생겼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 가능한 발음을 또박또박 할려고 했고 호흡에 신경쓰니까...
어느 순간부턴 사람들이 제 목소리가 듣기 좋다는 말을 하더군요.
님 동영상을 들으니 무슨말씀 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최널누나 말 들으면 뭔가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고 커튼 사이로 바람 부는 창 옆에서 누워있는거 같아요
책 읽는 연습!!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면접준비할 때, 완성된 글을 소리내어 연습한 적이 많아요 ㅎㅎ 희렌최님 영상보며 그 때 생각도 나고 너무 좋네욤 ♥
역시 예쁜 발음 뒤에는 연습이 꼭 필요한거군요
성우인 제 친구도 발음 연습 엄청하는거 같던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희렌님도 많은 연습을 하셨다니 존경합니다
합창발성과 너무 유사해서 깜짝 놀랐어요.
목소리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겟네요~^^
잊고 있던걸 다시 일깨운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해용
근대 누나? 는 하늘에서 사람들 인생의 도움주라고 내려보낸 천사 같아요!!! (물론 미모도)
말하기의 가장 기초적인 기술을 배운거 같아 좋았어요. 계속 정독해서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목소리를 들으면 편안해지고 또 신뢰감까지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고유의 톤을 찾는데에도 다 방법이 있었다니. 이런 꿀팁을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조금씩이라도 따라해봐서 좋은 목소리 가져보겠습니다!
7:50 좋은데요..?
진짜 목소리가 차분해서 듣기 좋네요
발성이나 발음같은 거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적재적소같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희렌님
와 정말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좋은 목소리 내는 법이라고 영상이 올라오면 발성연습을 하라고 포괄적으로 얘기해서 잘 이해가 안됐는데 딱 요목조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몸이 아파 일도 내팽개치고 자고 일어나 물 한잔 마시면서 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꼭 몸조심하세요. 아픈데 혼자니까 슬프네요ㅠㅋㅋ 희렌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겠습니다~~❤️
어느덧 4월의 마지막이 눈에 보이는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하루를 시작해야 하지만 지금 앞은 보이지 않고 그저 어둠속에 사로잡힌 듯 괴롭고 고통스러운 날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주위를 살피고 지나간 옛 사람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항상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없이 있을 수 없다."
Temptation Will Lean On The Doorbell, But Opportunity May Knock Only Once 유혹은 계속해서 벨을 누르지만 기회는 단 한번밖에 노크하지 않는다
헐 이거 토대로 연습해보고 녹음해봤는데 30년간 제 목소리 톤을 더 높여서 했다는걸 깨닫고 충격받았어요.. 항상 녹음하면 어색해서 제 목소리가 싫었는데 톤을 좀 더 다운시키고 혀내리고 동굴하면서 녹음했는데 비교적 듣기 좋아진.... 신기하네요..!! 자쥬 연습해야겠어요!
볼때마다 영상을 봐야하는데 입모양이랑 입꼬리가 넘 이쁜나머지.. 계속 부러워하면서 입만 보게되네
희렌최님 영상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밝아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발성이었군요!! 전문가 포스가 나시네요.. 전에도 매일 퇴근 후에 필사하시면서 글솜씨 늘리셨다더니 출근 전에 섀도잉하시면서 발성을 발전시키셨다는 게 멋있어요 꾸준히 노력하는 능동성이 보여서요
유튜브는 역시 무궁무진하군요~ 잘봤습니다 ^^
6:10 그래도 좋은데..... 목소리 치트키 아닙니까??
잘보고 잘공부하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화이팅해주세요!!
정말 이해도 잘 시켜주고, 잘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희렌님 😭
항상 감사합니다아아~~~!
댓글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근데 평소에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도 이런 정리된 톤으로 말하기는 어색하지 않을까요? 일상에서 편하지만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빛 꾸준하게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체화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말투에 어색하지않은 정리된톤이 나옵니닷!
호갱와트님께서 이미 좋은 답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저런 방법들을 통해 연습을 한 뒤, 생활에선 조금씩 의식하면서 발성이나 톤을 개선하는 거지요!
@@Hirenze 넵 감사합니다! 조금씩 톤 개선 연습해볼게요 :)
정말 상세한 설명이네요.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좋은 팁을 공개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희렌최님도 구독자들과 함께 최고길만 걸으시기를 바랍니다~!
헉... 이걸 알려주시다니 ....!!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요.. 목소리도 좋지만, 말 자체의 흐름과 단어들이 너무 잘 이해됩니다..♥
와~~ 진작에 이 체널을 알았다면 ^^ 너무 좋은 강의 입니다. 최고최고 ~ 많은 유튜버 분들이 공감할 것 같습니다
호오.. 이 채널 처음봤는데 최근 봤던 채널들중 젤 유익한듯..
아니 영상한 편 봤다고 바로 발성이 편해지는 게 캐사기 아닙니까👍👍👍👍👍👍 좋아요 백만개 눌러드리고 싶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내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본래의 내 목소리를 찾아야 되는건데 그와는 별개로 타고난??음색도 있는거 같애요..
희렌최님 영상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봅니다..♥ 너무 너무 유익하고 정보가 정말 꽈~~~악 찬 영상이에요😭💖😭💖
고맙습니다! 더 꽉꽉 채운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볼게요♥
희렌님 첫 대사 듣고 온 몸에 소름돋아버렸어요🤭
저희 학교 방송부 아나운선데 이거 보고 목소리 좋다고 칭찬받았습니다ㅠㅠㅠ 대박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목소리 좋다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 희렌님 영상보고 무의식 적으로 따라하다보니 그랬던것 같아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저는 한국어 배운 지 9년이 된 대만 사람입니다. 한국어 강사도 한 적이 있어서 문법적은 괜찮고 문자로 소통할 때 티 안 나지만 실제로 말할 때 발음이 외국인인 걸 쉽게 틀켜요. 마침 요즘 발성 영상을 찾아 보고 있는데 이 영상 떴네요. 영상에서 말한 롤모델 우선 찾아야 된 건 너무 운이 좋은 게 저도 중저음 더 많은 톤이라서 희렌최님을 따라하면 되겠어요 ㅋㅋㅋㅋ 자막도 있고 입모양까지 잘 보여서 연습 대상으로서 딱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 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정말 비즈니스에서 외모만큼 중요한게 목소리인거 같아요 신뢰를 줄수 있거든요
전 어렸을때부터 항상 마른 체형이라 말랐다 소리 정말 많이 듣는데 중1때 목소리 좋은분 따라하려고 목소리 개깔고 1년 다니니까 부모님도 못느끼실 정도로 변성기도 딱히 없었고 목소리 좋다는 소리도 항상 들어왔습니다. 태생도 노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목소리가 불안하고 가늘고 작아서 소리를 내는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요런 꿀강의 정말 감사드려요^^♡
제 눈이 틀리지안았네요 역시 스피치배우신분같았어요 목소리너무이쁘고 우아하세요
와..어제 이런 주제가 있었으면 하고 댓글남기려다 말았는데 바로올라오네요.. 진짜 유익한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희렌님 영상 꾸준히 챙겨보고있습니다!
저는 누군가 말할 때 시선을 아래로두고 들으면 집중이 잘되는데 유독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하면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이 사람이 얘기하는거에 집중해야돼’ , ‘눈 마주쳐야돼 ‘ 이런식으로 잡생각도 들고.. 집중력이 부족해서일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땡꽁 눈 마주치시는게 힘드시면 눈과눈 사이 미간 정 가운데를 보세요 그러면 상대도 날 보고 있다고 느끼면서 또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시선의 부담으로 부터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실 수 있으실 거에요
영상보면서 힘이 되는 채널은 여기가 처음이다
정말 도움이 된거같아요! 희렌최님도 항상 최고길만 걸으세요!!!😆😆😆
선따봉 후감상! ㅋㅋㅋ 희렌최님 목소리 좋아요~
늘 빠른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볼때마다 느껴지는건 클래씨 티비랑 매우 흡사하다 분위기나 말투나? 느낌이나?ㅎㅎ 둘다 너무좋음 화이팅!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 소유자인듯 ♡ 따봉 곱빼기 드립니다 ^^
여자인데 목소리 톤이 어렸을때부터 낮아서 그게 콤플렉스 였어요….근데 최근 사춘기가 오면서 목소리가 더 낮아졌어요ㅠ그러면서 지 목소리가 싫어졌고 말하는걸 싫어하게 됬는데 희렌최님을 만나고 나서 자신감을 많이 되찾은거 같아요 ㅎㅎ 희렌최님 목소리가 저의 롤모델입니당🥹너무 좋아요
오늘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영상 하나하나 다보고있습니다...영상 마지막에 항상하시는 최고길을 걸으시란말...덕분에 변해가는 제가 조금씩 그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봤는데 말투나 제스처같은 외적인 부분이 귀티 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여자 클래씨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아니 클래씨가 여자 회렌인 건가... 두 분 다 특유의 콧소리? 비음이 엄청 고급스럽게 들려요. 좋은 채널 알아갑니다.
이거이거 보컬 트레이닝이랑 거의 같네요 ㅎㅎ 덕분에 노랠 더 잘 부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렌최님.
아진짜 너무 이쁘셔서 안들어올수가음네ㅠ...
목소리 정말 듣기 좋아요 :)
아니 그리고 오늘 특히나 더 아름다우신듯!!
옷이랑 완전 찰떡이에요 ㅎㅎ 희렌최고!
신뢰도 100% 확신의 영상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