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무관심한 나라가 행복하고 번영하는 나라입니다. 24시간 정치 뉴스보고, 정치 유튜브보고, 정치성 댓글 달면서 세상 사람들 천지가 정치이야기만 하는 게 오히려 비정상인 것입니다. 이른 바 정치 중독일 뿐인데, 자신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고 표현하고 있죠. 그걸 조심해야 합니다. 투표할 때 잘하고, 직접 정치참여를 하고 싶다면 정치인으로 나서면 됩니다.
@@지혜롭다-w4g 청치에 무관심데 나라가 행복하고 번영하는 나라가 되려면 소위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청렴하고 개인의 사적 욕심도 없고 근면성실 해야하며 오직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개돼지로 살려면 주인이 살인자건 도적이건 사기꾼이건 깡패건 상관이 없겠죠. 밥만 준다면야...
선거권 갖고 있는데 정치에 관심끊으라는 것이야말로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자유를 억압하는 치졸한 작태임 일본은 정치에 무관심해도 세습 정치 때문에 어차피 참여해도 무의미하다지만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름 비록 친중종북 x86세대 운동권이 득세해서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지만 모든 4050이 장애는 아니듯이 정치권에도 최악 대신 차악은 있긴 있음 전자개표 부정선거를 저지하고 그릇된 카르텔을 붕괴시키려면 전국민이 진실을 깨닫고 한목소리를 내며 선거로 의사를 표하는 거임 정치에 무관심하게 유도하고 그렇게 되어갈 수록 득보는 세력은 분명히 있음
그래 피곤하지 나와는 직접 상관이 없어보이는 문제들이 나의 삶을 피곤하게 만들면 그냥 손쉽게 외면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플라톤이 이미 2000년 전에 말했고 그 말은 여전히 현재에도 정확히 유효한 말이다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결국 나의 삶을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내맡기는 행위와 똑같은 것이다
@@지혜롭다-w4g 말씀하시는게 냉소적일뿐 지혜로운 사람의 말처럼 들리지는 않는군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토론이나 대화의 가치를 무시할수 없고 집회 역시 의사표현의 중요한 수단입니다 조용히 자기 일만 하다가 조용히 투표장 가서 투표하면 세상이 편하게 바뀝니까? 정답을 다 아는것처럼 단정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민주주의는 조용하지 않습니다 시끄럽더라도 치고받고 싸우는게 차라리 민주주의에 가깝습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이것을 우리씩 표현으로 담은 속담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지금도 국론을 분열시켜서 싸우는 와중에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거나 멀쩡히 잘 살던 누군가는 큰 피해를 입고 있지요. 정작 두 패거리가 문제는 죄다 일으켜 놓고 말이지요. 삼국지에서 천하 삼분지계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답답하네요. 당나귀가 무슨 죄가 있다고,,, 당나귀 주인의 편협함과 의사의 사려깊지 못함과 변호인들의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어리석은 국민이 합심해서 아무 죄도 없는 당나귀를 죽음에 이르게 했네요. 그 당나귀는 희생 당했으니 더 좋은 삶을 살게될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무고한 당나귀를 죽인 죄값을 언젠가 받겠지요. 가장 멍청한 당나귀 주인은 결국 자기 재산인 당나귀를 잃게됐네요. 정말 똑똑한 사람은 많이 아는 것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나만 잘나고 나만 아는 사람이 아닌 모두의 화합을 조화롭게 이끄는 사람 아닐까요
요즘 댓글을 보면 사소한 논쟁이 많은데 이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댓글 문화가 사람들을 이기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화게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분쟁은 서로 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기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인터넷 속에서는 배려가 결핍되니 자기 주장만 난무하는듯 하다.
시시비비 가리는 것이 권력 당파 힘 자랑, 줄 자랑이 되어 버린 세상이지요. 변호사들도 돈을 위해 무엇을 위해 변호를 하는지도 어이없는 경우도 있지만 시시비비 가리기 전에 지혜롭게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도로 열린마음이 있어야 겠지요. 예전에 50만원정도에 모든 일처리를 해주겠다고 해서 의뢰를 맡겼었는데, 98만원의 일 처리비용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영수증 첨부가 되어있어서 모른척 할까? 어쩔까하다가 상대도 좋은 맘으로 흥쾌히 하겠다 했었고, 저도 이리저리 귀찮기도하고 시외를 오고가는 번거로움으로 퉁치려고 했기에 나머지 48만원을 입금해주겠다고 했더니 상대가 이럽니다. "그럼 서로 반반씩 양보해서 48만원의 반정도 25만원만 입금해주시면 고맙겠다"고 하길래 저도 나머지 다 지불의사가 있었기에 그래도 되겠냐며 서로 원만하게 합의해서 더 돈독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사소하지만 서로 얼굴 붉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의 입장만 생각지 않고, 한 발 반 말씩 물러나 상대의 입장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사사건건 시비로 힘들게 지내는 사람들도 주위에 참 많습니다. 고성이 오가고 감정상하고 맘상하고 의절하고...알고보면 사소한 것들이지요. 그 당시에는 그게 그렇게 서로에게 중요한 것 마냥 모든 것을 걸며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기도 하고, 너무 어이없는 황당한 경우도 살다보면 발생하는데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막상 닥치면 그게 쉽게 적용되기 힘드니까요. 운전하며 앞에 끼어들었다고 쉽게 흥분하고 욕설하기도 하는게 일상다반사지요. 너무 천천히 여유있게 간다고 뒤에서는 빵빵거리고 모든게 내 상황이 되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순간순간을 알아차리고 심호흡으로 한템포 쉬고 한발 물러나 주위상황을 돌아볼 여유를 가지려는 노력은 의식적으로 연습해야 하더라구요. 그것이 살면서 참 도움되고 의절하기도하고 더욱 서로 이해하며 더 돈독해지고 정말 종이한장 차이라는 점이지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 슬기롭고 지혜롭게...힘들고 짜증나고 힘든 요즘, 서로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서로 편갈라 싸우더라도, 이렇게 국난이든 범국가적으로 힘들때 우리국민들은 희안하게 잘 단합하는 것도 신기하고 행복한 경험이지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작은 노력과 배려로 사회가 풍요롭고 아름답게 지탱이 됩니다. 성숙한 어른이 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그래도 살만한 나라 살만한 세상을 물려주는건 지금 우리가 깨닫고 실천으로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 면에서 더욱더 좋아지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나날들 되소서~
저 반대의 예도 있죠. 진짜 중요한 진실을 가짜 프레임으로 가두어 희석 시키고 물타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게하죠. 또 지구환경보호라는 명제가 왜 최근 전셰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중요하게 홍보가 되고 있는지도 생각 해 볼만 하죠. 과연 사회가 만들어 낸 프레임과 이슈에 현혹 된 것인지 아닌지......
전세계적? ㄴㄴ 울나라만 집착함. 오히려 요즘 타국은 환경보호를 위해 발전을 저해하는건 시대착오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더욱더 발전을 통한 비용대비 효과의 효율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함. 울나라나 탈원전하지 ㅋㅋ 유럽은 원전을 친환경이라 간주함. 필요전력을 보다 적은 환경오염으로 생산가능하니까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얼핏 들으면 좋은이야기지만...사실 그 결말로 인해 또 다시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에서 진정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알고 있어도 모호하게 알고있습니다. 그 틈사이로 또 다시 모사꾼들은 "너희 삶에서 중요한 것은 000이다!"라고 선동하고 조장하면 사람들은 거기에 현혹되어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싸움을 벌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늘 공부해야하는것이 철학입니다. 끊임없이 삶에 대해 공부하고 성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나 어릴때부터 철학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이 그렇지못하고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인간은 어떤 사안이든 반드시 갈라지게 되어 있지. 그리고 집단이 만들어지면 기어이 분열이 생기고. 누구나 의견은 가질 수 있지만 거기엔 분명 옳은 의견이 있고 틀린 것이 있지. 인간은 딱 두 부류, 사는대로 생각하는 자들과 생각하면서 사는 자들. 지금의 조선은 개 돼지가 사는 나라. 자발적으로 종이 되어 주겠다는 데 통치자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생각해보면 이게 정말 어른들을 위한 현명한 우화일까. 당나귀를 어떤 사안이라고 비유해보면 첨예하게 대립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무수히 많은데 이걸 그냥 없던 것으로 하자는 것과 같은 얘기 아닌가. 현실에선 반드시 어느 쪽이 패배하던가 승복하지 않던가, 운이 정말 좋으면 타협점을 찾던가 하겄지. 결국 무리가 많거나 힘이 있거나 아니면 강제력이 있거나 해야 결론이 나겄지. 그 결과가 희극으로 혹은 비극으로 끝나든 말이지.
티비틀면 나오는 분중에서 진씨가 생각납니다. 그 사람은 맨날 한쪽 험담만 죽어라 하면서 대안도 없고 별것도 없으면서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면서 떠들어대고 언론은 그걸 받아쓰고 다른 언론은 대서특필하고 이런저런 유튜브들은 그걸 가지고 자기나름 의견을 붙여서 떠들어대고. 지랄하고 있죠. 이제 저는 뉴스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맨 부정적인 얘기만 주구장창 떠들어대고 득될게 없죠
당나귀와 당나귀 그림자는 절대로 쓸데 없는 얘기가 아닌데? 우화를 보면서 그걸 상징으로 보지 않고 곧이 믿으면 그만큼 우매한 게 있겠냐 여러 상징이 있을 수 있지만 당나귀는 자본이고 당나귀 그림자는 자본에서 발생한 이득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친구 A가 친구 B에게 1억(당나귀)을 빌려서 아파트를 샀는데 아파트가 1억5천만원(당나귀 그림자)으로 올랐고 A는 1억 원금에 약간의 이자만 붙여서 B에게 돌려줬는데, B가 아파트 투자 수익금도 분할하라고 따지고 있는 꼴이지 않는가 그 수익금을 왜 나눠줘야 하는가 아닌가를 따지는 게 쓸데 없는 논쟁이냐? 그깟 돈이라고 하지만 돈(경제)는 생존의 문제고 생존의 문제는 결코 쓸데 없는 게 아니다 당나귀와 당나귀 그림자 우화를 자본주의의 정당성에 대해 고민하는 우화라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쓸데없는 걸로 싸우지 말라는 교훈으로 생각하는 능지가 정말 놀랍다ㅋㅋㅋㅋ
돈은 생존의 문제가 아닙니다. 돈은 조건일뿐 필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하지 않고 적다고 반드시 불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 대한 비유가 틀렸습니다.. 그건 그거대로 일단 놔두고 원론적으로 풀어서 설명해 보자면 맨처음에는 당나귀(재화)는 누구의 소유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살아가다보면 소유(욕)와 분배의 즉, 정치 관점에서 나누기보다는 뺏고 빼앗는 서로의 첨예한 주장과 분쟁중에 인간이 살아온 역사적으로 보면 희생당하는건 가장 약한 당나귀(피지배계층-지배계층에게는 재화라고도 볼수있는)이라는 얘기지요. 현시점에서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경우 美트럼프같은 尹당선자가 최소표차로 선출되어 국민들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과 국제적으로는 우크라이나사태로 국가들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이 시사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볼수 있겠군요.
@@stranger-windcloud 당장 돈 없으면 굶어 뒤질 놈이 무슨 돈이 생존이 아니라고 그러지?ㅋㅋ 니가 누리고 있는 의식주 모두 돈 없이 누가 거저 주냐? 니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태에서 혼자 모든 의식주를 자급자족했다면 돈을 따지는 건 의미가 없지만 니가 사람들 사이에서 살면서 모든 교류와 거래는 돈을 매개로 이뤄진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모든 생존의 매개체이다 돈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결국에 각자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거다
@@drmphy 영상을 봤으니 깨닫고 저는 당신처럼은 되고 싶지 않군요. 위 영상의 첨예하게 대립되는 두 진영에 갇히는걸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굳이 제 당나귀(재화-시간,감정,성격..)를 소모시킬 이유도 없구요. 그리고 당신이 말한 '쓸데없는 걸로 싸우지 말라는 교훈'의 능지를 당신 스스로 잘 표현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당신 덕분에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정치의 무관심이 더 무섭다.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잘못된 정보를 주는 소시오 패스가 무섭다.
거짓과 참을 가려낼수 있는 명석한 판단력을 가진 국민이 더 많아야 선진국이다.
정치에 무관심한 나라가 행복하고 번영하는 나라입니다. 24시간 정치 뉴스보고, 정치 유튜브보고, 정치성 댓글 달면서 세상 사람들 천지가 정치이야기만 하는 게 오히려 비정상인 것입니다. 이른 바 정치 중독일 뿐인데, 자신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고 표현하고 있죠. 그걸 조심해야 합니다. 투표할 때 잘하고, 직접 정치참여를 하고 싶다면 정치인으로 나서면 됩니다.
@@지혜롭다-w4g 청치에 무관심데 나라가 행복하고 번영하는 나라가 되려면 소위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청렴하고 개인의 사적 욕심도 없고 근면성실 해야하며 오직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개돼지로 살려면 주인이 살인자건 도적이건 사기꾼이건 깡패건 상관이 없겠죠.
밥만 준다면야...
선거권 갖고 있는데 정치에 관심끊으라는 것이야말로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자유를 억압하는 치졸한 작태임
일본은 정치에 무관심해도 세습 정치 때문에 어차피 참여해도 무의미하다지만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름
비록 친중종북 x86세대 운동권이 득세해서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지만 모든 4050이 장애는 아니듯이 정치권에도 최악 대신 차악은 있긴 있음
전자개표 부정선거를 저지하고 그릇된 카르텔을 붕괴시키려면 전국민이 진실을 깨닫고 한목소리를 내며 선거로 의사를 표하는 거임
정치에 무관심하게 유도하고 그렇게 되어갈 수록 득보는 세력은 분명히 있음
Thank you for this story.
많은 지혜가 필요한 시대 입니다. 배운 사람이 많아도 지혜가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은 그자체로 쓸모가 없다
지식은 지혜를 갖춘 사람을 통해 지성이 됐을때 비로소 그 의미를 찾는다.
@@ZzxsSxX 맞는말이네요
지식만 많은 사람하고의 대화는 굉장히 지겹더라고요
결론:언제나 이기적인 인간들이 문제다. 당나귀는 죄가 없다.
불쌍한 당나귀..
치'과'의사 킹받네..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치-꽈의사 가 아니라 치'과'의사 라고 하니 진짜 이게맞나싶다 ㅋㅋㅋㅋㅋ 틀린건 아닌데 부담스러움.
그러고 들으니 더 웃겨요. 어떤 발음이 맞는지 뉴스 앵커에게 물어보고 싶네용
@@지혜롭다-w4g 치ㅅ과 내ㅅ과 ㅅ은 사이소리로 발음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래서 치꽈로 들립니다
요즘 이대남들은 뭐만하면 불평불만 에휴...
롤이나해야지 ㅋ
핵심은 '그러려니'
남의 실수나 흠에 대해서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아량을 베푸는 교육을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의무교육과정에서 빡세게 가르쳐야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과 몇몇 북유럽 국가들이 이걸 하고있죠
쓸데없는데 묶이지말고 진짜 소중한것에 집중하라는 뜻인듯
네 정확한 해석 감사드립니다.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요즘 유툽 댓글보면 정말 별별 댓글 잔치(언쟁)가 많습니다. 저도 그냥 흘려보내면 될것들을 결국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은 작은 분별심에 그냥 넘어가지 못할때도 있었는데 이런 영상이 정말 좋은 피드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네 쓸데없는 소모전에 휘둘릴 필요없지요~
혐오를 소비하는 대 혐오시대..
맞음...
정치이야기하면서 저기 판사처럼 합의점을 찾고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거나 이해하는 결론을 지어줘도 불도저처럼 끝까지 끌고감 ㅋㅋㅋ 결국 돌아오는건 논점을 위한 논쟁이 아닌 서로를 비난하기위한 논쟁을하고있음
네 쓸데없는 정치 댓글싸움.. 술자리 소모전 할 필요없죠. 투표날 선거만 잘하면 됩니다. 아님 직접 정치참여를 하던가요. 그게 헌법상 보장된 참정권입니다.
완전 끄덕끄덕하다 가요~🙂👍🏻👍🏻
그래 피곤하지 나와는 직접 상관이 없어보이는 문제들이 나의 삶을 피곤하게 만들면 그냥 손쉽게 외면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플라톤이 이미 2000년 전에 말했고 그 말은 여전히 현재에도 정확히 유효한 말이다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결국 나의 삶을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내맡기는 행위와 똑같은 것이다
정치 유튜브, 정치 뉴스를 보고 주변사람들 만나서 정치 이야기로 싸우고.. 서로 집회 나가야 한다며 부추기고.. 다 인생에 방해되는 부질없는 짓입니다. 투표일에 투표라는 권리행사 잘하고, 직접 정치 참여를 원하면 정치인 또는 공무원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지혜롭다-w4g 말씀하시는게 냉소적일뿐 지혜로운 사람의 말처럼 들리지는 않는군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토론이나 대화의 가치를 무시할수 없고 집회 역시 의사표현의 중요한 수단입니다 조용히 자기 일만 하다가 조용히 투표장 가서 투표하면 세상이 편하게 바뀝니까? 정답을 다 아는것처럼 단정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민주주의는 조용하지 않습니다 시끄럽더라도 치고받고 싸우는게 차라리 민주주의에 가깝습니다
책을 여러권 읽다보면 팩트는 적당히, 중도를 지키는 것 정답은 없습니다
꽤 수준높다 근간에 본 유튜브 중 가히 최고 ..구독 추천
극찬 감사합니다.
아이고 ㅋㅋㅋ이게 무슨일 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이것을 우리씩 표현으로 담은 속담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지금도 국론을 분열시켜서 싸우는 와중에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거나 멀쩡히 잘 살던 누군가는 큰 피해를 입고 있지요.
정작 두 패거리가 문제는 죄다 일으켜 놓고 말이지요.
삼국지에서 천하 삼분지계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거 우연히 보고 구독하게 됬다. 선거 끝나고 왜 내가 후유증에 시달려야 하지?
정치 뉴스들은 사실 인생의 방해꾼들이죠^^
저도....😭
지금 정치판을 보는듯... 👍
당나귀 주인이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다 당나귀만 잃었군....
결국 그런 셈이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재판관이 멍청하네~ 빌려주지 않은 그림자는 그냥 가져가 라고 하면 되지 당나귀는 왜죽여? ㅋㅋ
그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ㅋㅋ
천재다
인간 때문에 당나귀가 죽었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만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곤 합니다.
주로 많이 배우고 말 잘하는 사람이 갈등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변호사들!!!🤭🤭🤭
치과의사, 염소, 당나귀그림자당이 한묶음인데 2:23에는 바뀐거 아닌가요??
아,,답답하네요.
당나귀가 무슨 죄가 있다고,,,
당나귀 주인의 편협함과 의사의 사려깊지 못함과
변호인들의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어리석은 국민이 합심해서 아무 죄도 없는 당나귀를 죽음에 이르게 했네요.
그 당나귀는 희생 당했으니 더 좋은 삶을 살게될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무고한 당나귀를 죽인 죄값을 언젠가 받겠지요.
가장 멍청한 당나귀 주인은 결국 자기 재산인 당나귀를 잃게됐네요.
정말 똑똑한 사람은 많이 아는 것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나만 잘나고 나만 아는 사람이 아닌
모두의 화합을 조화롭게 이끄는 사람 아닐까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화합보다는 갈라치기를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과의사를 읽는발음이 나만이상하게 들리나용?
담엔 잘 해볼게요~
지금의 정치세계랑 완전 딱입니다
지금 뿐 아니라 늘 이래왔을 거에요^^
이해관계에따라 대립하는 것이 망국으로 가는 길인가 역지사지로 생각합시다
결국 당나귀 주인은 당나귀를 잃었네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ㅋㅋ
희생 ㅜㅠ
안타깝네요 ㅠㅠ
구독이당
감사합니다.
내가 재판관이라면
둘이 화해하는 의미로 당나귀를 셋으로 나누고 한쪽씩 갖고 하고 남은 한쪽은 재판비로 내가 갖는다 ~~🙄🙄🙄🙄
하하 타고난 협상가이시군요!!
천잰데?
당나귀가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ㅠ
ㅜㅜ
현재에사는.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네 맞아요~
오늘의 정지인들이 이러죠
국민들은 저들의 편가르기에 놀아나지 않아야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죠? 다만 매체의 발달로 전달 범위가 넓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당나귀는 무슨죄
당나귀가 죽은뒤 신이내려와 당나귀를 죽인 죄를 묻고는
도시의 모든 사람들의 껍질을 벗겨 당나귀영 혼을 위로합니다.
인간이 없는 세상은 평화를 누렸습니다.
헉 당나귀 신이라니 무섭습니다.
요즘 댓글을 보면 사소한 논쟁이 많은데 이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댓글 문화가 사람들을 이기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화게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분쟁은 서로 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기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인터넷 속에서는 배려가 결핍되니 자기 주장만 난무하는듯 하다.
시시비비 가리는 것이 권력 당파 힘 자랑, 줄 자랑이 되어 버린 세상이지요. 변호사들도 돈을 위해 무엇을 위해 변호를 하는지도 어이없는 경우도 있지만 시시비비 가리기 전에 지혜롭게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도로 열린마음이 있어야 겠지요.
예전에 50만원정도에 모든 일처리를 해주겠다고 해서 의뢰를 맡겼었는데, 98만원의 일 처리비용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영수증 첨부가 되어있어서 모른척 할까? 어쩔까하다가 상대도 좋은 맘으로 흥쾌히 하겠다 했었고, 저도 이리저리 귀찮기도하고 시외를 오고가는 번거로움으로 퉁치려고 했기에 나머지 48만원을 입금해주겠다고 했더니 상대가 이럽니다. "그럼 서로 반반씩 양보해서 48만원의 반정도 25만원만 입금해주시면 고맙겠다"고 하길래 저도 나머지 다 지불의사가 있었기에 그래도 되겠냐며 서로 원만하게 합의해서 더 돈독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사소하지만 서로 얼굴 붉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의 입장만 생각지 않고, 한 발 반 말씩 물러나 상대의 입장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사사건건 시비로 힘들게 지내는 사람들도 주위에 참 많습니다.
고성이 오가고 감정상하고 맘상하고 의절하고...알고보면 사소한 것들이지요.
그 당시에는 그게 그렇게 서로에게 중요한 것 마냥 모든 것을 걸며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기도 하고, 너무 어이없는 황당한 경우도 살다보면 발생하는데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막상 닥치면 그게 쉽게 적용되기 힘드니까요.
운전하며 앞에 끼어들었다고 쉽게 흥분하고 욕설하기도 하는게 일상다반사지요.
너무 천천히 여유있게 간다고 뒤에서는 빵빵거리고 모든게 내 상황이 되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순간순간을 알아차리고 심호흡으로 한템포 쉬고 한발 물러나 주위상황을 돌아볼 여유를 가지려는 노력은 의식적으로 연습해야 하더라구요.
그것이 살면서 참 도움되고 의절하기도하고 더욱 서로 이해하며 더 돈독해지고 정말 종이한장 차이라는 점이지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 슬기롭고 지혜롭게...힘들고 짜증나고 힘든 요즘, 서로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서로 편갈라 싸우더라도, 이렇게 국난이든 범국가적으로 힘들때 우리국민들은 희안하게 잘 단합하는 것도 신기하고 행복한 경험이지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작은 노력과 배려로 사회가 풍요롭고 아름답게 지탱이 됩니다.
성숙한 어른이 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그래도 살만한 나라 살만한 세상을 물려주는건 지금 우리가 깨닫고 실천으로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 면에서 더욱더 좋아지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나날들 되소서~
진정한 지혜를 아십니다. 긴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혜롭다-w4g 아닙니다. 주제남게 말이 길었네요. 다들 그러면 좀 더 즐겁게 살수있지 않을까하는건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공감가고 한 번 돌아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반대의 예도 있죠.
진짜 중요한 진실을 가짜 프레임으로 가두어 희석 시키고 물타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게하죠.
또 지구환경보호라는 명제가 왜 최근 전셰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중요하게 홍보가 되고 있는지도
생각 해 볼만 하죠.
과연 사회가 만들어 낸 프레임과 이슈에 현혹 된 것인지 아닌지......
네 늘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봐야겠죠!
전세계적? ㄴㄴ 울나라만 집착함. 오히려 요즘 타국은 환경보호를 위해 발전을 저해하는건 시대착오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더욱더 발전을 통한 비용대비 효과의 효율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함. 울나라나 탈원전하지 ㅋㅋ 유럽은 원전을 친환경이라 간주함. 필요전력을 보다 적은 환경오염으로 생산가능하니까
지구 환경 문제가 가짜라는 것인가? 환경 문제를 아직도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네. 환경이 달라져서 식물과 어류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도 딴소리네.
세상에 쓸데없는 논쟁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머리가 아퍼요 ㅋㅋ
모든 논쟁 거리에 참여할 이유는 없지요^^
백번 맞구요 ~이 이야기가 시사 하는 바 큽니다 첨만 듣고도 골치 아픈게 느껴집니다만
저건 우화다
우화면 그것이 상징하는 것을 생각해야지
우화로 보면 쓸데 없는 거 같지만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결코 쓸데 없는 논쟁이 아니다
죄없는 당나귀의 희생!!
안타깝죠 ㅠ
갑논을박 당파싸움내려놓고 지금 제일소중한 지구환경을 위해 모두힘을모아야 할때임!!!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구환경ㅋ 딥스 유엔의 선동질에 빠지셨군요. 사실 치명적이지도 않은 탄소중립 이딴 걸로 제재를 하고 세금을 물리면 누가 돈을 버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참 순진한 분이시네요.
갈라치기 오년동안 해온 그 당이 생각나네. 우리모두가 어리석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 가지고 장난하는걸 묘사한거네.....그래서 정치판 이라고 하지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섭다.
늘 인간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얼핏 들으면 좋은이야기지만...사실 그 결말로 인해 또 다시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에서 진정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알고 있어도 모호하게 알고있습니다.
그 틈사이로 또 다시 모사꾼들은 "너희 삶에서 중요한 것은 000이다!"라고 선동하고 조장하면 사람들은 거기에 현혹되어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싸움을 벌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늘 공부해야하는것이 철학입니다.
끊임없이 삶에 대해 공부하고 성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나 어릴때부터 철학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이 그렇지못하고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책 추천은 아닙니다.
실화 바탕인가요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피해자는 당나귀
내가 볼땐 변호사를 조져야하는데. 사건의 시작점인듯 ㅋㅋ 엉뚱한 당나귀가 죽어나가네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대중들을 선동하는 변호사들 자주 목격하죠
《당나귀 그림자에 대한 재판》
감사합니다.
치과의사 소유의 판자떼기를 당나귀 위에 올려서 그 그늘에서 쉰다면 아무도 말 못한다
편을 가르면 이익을 취하는 자들이 만든 결과. 지금 우리나라!
편이 없다면 돈 받아 먹기가 쉽지 않죠~
세상은 힘에 논리 그냥 힘이센자가 이기는법 군대에서 선임이 하얀돌이 검다고하면 그냥 검은거야 따지면?
인간의 이기주의로 일어난 사건😡
여야 당파 싸움으로 국민만 힘든세상
슬픈현실입니다. 그래도 그런 와중에 자기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흐린날 당나귀를 빌려타면 될 것을...
싸우긴 왜 싸워!
현명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롭다-w4g 민망한 댓글임에도 지혜롭다님의 에둘러 말씀
주시니 송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치꽈의사
당나귀를 끌고오라고 했지 당나귀 그림자까지 끌고 오라고 하지 않았음. 당나귀를 찢어죽이고 당나귀 그림자는 잘못이 없으므로 살려두어야 하는데 당나귀 그림자도 같이 죽게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현실이네
그런가요 ㅎㅎ
인간은 어떤 사안이든 반드시 갈라지게 되어 있지. 그리고 집단이 만들어지면 기어이 분열이 생기고. 누구나 의견은 가질 수 있지만 거기엔 분명 옳은 의견이 있고 틀린 것이 있지. 인간은 딱 두 부류, 사는대로 생각하는 자들과 생각하면서 사는 자들. 지금의 조선은 개 돼지가 사는 나라. 자발적으로 종이 되어 주겠다는 데 통치자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생각해보면 이게 정말 어른들을 위한 현명한 우화일까. 당나귀를 어떤 사안이라고 비유해보면 첨예하게 대립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무수히 많은데 이걸 그냥 없던 것으로 하자는 것과 같은 얘기 아닌가. 현실에선 반드시 어느 쪽이 패배하던가 승복하지 않던가, 운이 정말 좋으면 타협점을 찾던가 하겄지. 결국 무리가 많거나 힘이 있거나 아니면 강제력이 있거나 해야 결론이 나겄지. 그 결과가 희극으로 혹은 비극으로 끝나든 말이지.
네 매우 공감합니다. 늘 우리 스스로가 자발적인 종이 되어주는 건 아닌지 경계해야겠습니다.
내가 재판관이라면 당나귀 주인더러 당나귀 그림자만 떼어가라고 말할거임 ㅎ ㅎ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걸리버여행기 소인국 이야기 속편을 듣는듯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당나귀 :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당나귀가 불쌍합니다
요즘,소인배들이,처노은프레임에,휘들리지말았으면합니다
네 언론을 이용해 대중들에게 프레임을 씌워버립니다.
당나귀는 무슨죄 인가요????
다르게 해석도 되는데
결국 가만 있는 존재에
불똥 튀어서 모든 잘못을 다 떠넘기고
사건 마무리 된 샘인데
당나귀가 사람이라 과정한다면
무슨죄인가요
한국의 여당 야당 얘기네요
그 밑엔 우매한 군중들이 있고~
네~ 우리나라 뿐이 아니겠죠~^^
아니 당나귀는 왜...
내가 그린 그림은 목이 긴 기린 그림이고…
하하핫
뜬금 없겠지만 당나귀는 뭔 죄요? 그리고 당나귀 죽었으면 당나귀 산 사람은 손실이니 불공정한 재판이고 적법절차에 따르지도 않은 비민주적인 민중재판인데...뭐 이런 엉터리 판결이..
주고자 하는 교훈은 인간의 욕심때문이다겠지만서도..
네 답답한 현실을 잘 반영한 이야기인듯 합니다~
치과의사..는 오바입니다. 칫과라고 발음해야지...에휴
어쩔티비
네
듣는 네네 귀에 거슬리게 들립니다.
치과의사 발음이 조금 불편합니다.
다음부턴 주의하겠습니다.
치과는 발음상 치꽈로 소리를 내야 합니다. 국어사전 찾아 보세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당나귀가 왜 죽어야합니까..ㅠ
그러게요 안타깝습니다.
구독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티비틀면 나오는 분중에서 진씨가 생각납니다. 그 사람은 맨날 한쪽 험담만 죽어라 하면서 대안도 없고 별것도 없으면서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면서 떠들어대고 언론은 그걸 받아쓰고 다른 언론은 대서특필하고 이런저런 유튜브들은 그걸 가지고 자기나름 의견을 붙여서 떠들어대고. 지랄하고 있죠. 이제 저는 뉴스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맨 부정적인 얘기만 주구장창 떠들어대고 득될게 없죠
그렇군요. 자극적인 뉴스는 인생의 방해꾼 중 하나인듯 합니다.
당나귀 주인만 그냥 손해봤네ㅎ
당나귀는 안타깝고ㅠ
안타까운 이야기이죠
이시국에 문제 풀자는건지 더 더욱 문제 꼬이네요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별의미없는 청기백기 싸움
지역감정. 인신공격.
정말로 정치를위함일까.
그들은 정치를 알기에 저럴수있는걸까.
정치는 이미 부패했고 본래"정치"의 뜻을 잃은지 오래다.
가진자들은 정치를 돈벌이수단으로보고
없는자들은 정치를 화풀이수단으로본다.
당나귀가 뭔죄야 ㅜㅠ
실컷 짐 옮겨줬더니 죽게 되었네요 ㅠㅠ
당나귀밑에 쉴때 당나귀가 가만히 있었다면 그늘을 허락해준것이고 걷어찼다면 당나귀가 거부한것인데 사람이 당나귀 주인이라고 할것이못되고 그늘에 쉬엇다고 잘못된것도 아니고 당나귀는 그저 그늘을 빌려줬을뿐인데..
당나귀가 무슨 죄일까요.. ㅠㅠ
당나귀가 죽었데요
ㅠㅠ
Compromise
^^
이게 긁어 부스럼 만든다는 거지
숭구리당당 숭당당~
숭당당~
다 좋은데 메인 말고 다른 서브 목소리가 개판임~
예리한 지적? 비판? 무튼 감사합니돠~
치과의사가 너무 적응안된다
죄송합니다
그리스 다신교 사회에 개구리와 염소를 섬겼다고요?? 진짜인가요?
팩트로 공격하면 아파요 ㅋㅋ
@@지혜롭다-w4g 그리스에 진짜 그런 신앙이 있었는지 물어보는건데 공격이라니.. 흠
당나귀는 무슨 죄?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 현대정치에 대한 우화아닌가요?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집 때문에 전세계 가 고민에 빠졌다
생각해 보새요 미국령 하와이주가 독립해서
러시아와 군사 동맹을 맺으면 미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우크라이나는 엄연히 소련에서 독립한 나라요. 알고 비유를 해야지. 당신 같으면 한반도는 2천 년 넘게 중국의 속국이었으니 친 중국계 인사로 정권을 잡고 동이족도 한족에 포함되니 같은 민족이고 동북공정으로 같은 역사를 공유한다고 하면 그래도 좋다 하겄수?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치꽈의사라고 해라 그냥, 아우 짱나~
알겠습니다
발음연습이 필요합니다
치과 발음 처음듣는발음이네요
당나귀 주인과 빌린놈을 처벌해야지
불쌍한 당나귀를 죽이냐?
인간은 악하고 추하고 선하지않다
네 감사합니다.
치과의사 발음이 이상해서 다 듣기 힘듭니다 치꽈의사로 치과의사 이상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석열씨가 봐야할 내용..
;;
문재앙과 대깨문들이 봐야할것같은데
재인이가 봐야될 영상.
제2의 당나귀 등장. ㅋㅋㅋㅋ
좋아 빠르게 가! 빠가 빠가 좋빠가 ! 베충이들도 좋빠가~
좀. 모자라네요, 님, 재앙이 아닌가요?
[칫꽈의사]라고 발음하는게 표준어 맞아요.....치 과 의사 ㅋㅋㅋㅋㅋㅋ 무슨 사투리 같고 듣기 거북하네요 ㅉㅉㅉ
네 참고하겠습니다.
당나귀와 당나귀 그림자는 절대로 쓸데 없는 얘기가 아닌데?
우화를 보면서 그걸 상징으로 보지 않고 곧이 믿으면 그만큼 우매한 게 있겠냐
여러 상징이 있을 수 있지만
당나귀는 자본이고 당나귀 그림자는 자본에서 발생한 이득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친구 A가 친구 B에게 1억(당나귀)을 빌려서 아파트를 샀는데 아파트가 1억5천만원(당나귀 그림자)으로 올랐고
A는 1억 원금에 약간의 이자만 붙여서 B에게 돌려줬는데, B가 아파트 투자 수익금도 분할하라고 따지고 있는 꼴이지 않는가
그 수익금을 왜 나눠줘야 하는가 아닌가를 따지는 게 쓸데 없는 논쟁이냐?
그깟 돈이라고 하지만 돈(경제)는 생존의 문제고 생존의 문제는 결코 쓸데 없는 게 아니다
당나귀와 당나귀 그림자 우화를 자본주의의 정당성에 대해 고민하는 우화라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쓸데없는 걸로 싸우지 말라는 교훈으로 생각하는 능지가 정말 놀랍다ㅋㅋㅋㅋ
돈은 생존의 문제가 아닙니다. 돈은 조건일뿐 필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하지 않고 적다고 반드시 불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 대한 비유가 틀렸습니다.. 그건 그거대로 일단 놔두고
원론적으로 풀어서 설명해 보자면
맨처음에는 당나귀(재화)는 누구의 소유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살아가다보면 소유(욕)와 분배의 즉, 정치 관점에서
나누기보다는 뺏고 빼앗는 서로의 첨예한 주장과 분쟁중에 인간이 살아온 역사적으로 보면
희생당하는건 가장 약한 당나귀(피지배계층-지배계층에게는 재화라고도 볼수있는)이라는 얘기지요.
현시점에서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경우 美트럼프같은 尹당선자가 최소표차로 선출되어 국민들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과
국제적으로는 우크라이나사태로 국가들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이 시사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볼수 있겠군요.
@@stranger-windcloud 당장 돈 없으면 굶어 뒤질 놈이 무슨 돈이 생존이 아니라고 그러지?ㅋㅋ
니가 누리고 있는 의식주 모두 돈 없이 누가 거저 주냐?
니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태에서 혼자 모든 의식주를 자급자족했다면 돈을 따지는 건 의미가 없지만
니가 사람들 사이에서 살면서 모든 교류와 거래는 돈을 매개로 이뤄진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모든 생존의 매개체이다
돈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결국에 각자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거다
@@drmphy 영상을 봤으니 깨닫고 저는 당신처럼은 되고 싶지 않군요.
위 영상의 첨예하게 대립되는 두 진영에 갇히는걸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굳이 제 당나귀(재화-시간,감정,성격..)를 소모시킬 이유도 없구요.
그리고 당신이 말한 '쓸데없는 걸로 싸우지 말라는 교훈'의 능지를 당신 스스로 잘 표현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당신 덕분에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stranger-windcloud 나처럼 되지 않겠다고 하니까ㅋㅋㅋ
돈 없이 아주 청렴하게 살아보셈ㅋㅋㅋㅋ
돈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물질만능주의처럼 착각하는 능지에게 무슨 설명이 의미가 있을까ㅋㅋ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