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뿌린대로 거둔다,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살아서 그런지 이 댓글의 글에 동감합니다. 얼마전 손절한 친구였던 상대방이 항상 싸움닭처럼 행동하고 본인이 잘못해도 그럴수도있지란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폐끼치더니 못되게 행동하고 말해서 그런지 그친구에게 계속 안좋은일이 터지더라구요. 굳이 내가 미움을 갖지 않아도 뿌린대로 거둔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상상그이상의 개념을 상실한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삶을 사는것 같아요. 아주 본인말이 다맞고 돈줄것도 갑자기 주기싫어졌다면서 그러질않나 따지니 언제까지준다더니 미안하다더니 또 잠수행이길래 참 사람 안변한다 생각과 여태 늘 자기만 생각하고 요즘엔 사정없는 사람도 없는데 그러면서 지인들말론 본인 할건 다하고 다닌다길래 괘씸해서라도 법적으로 대응하려구요 세상을 정말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40대 이전에는 남들이 보기에도 보이지않는 칼을 가지고 다닌다고 할많큼 항상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고 동안이라 지난세월 많은 일을 겪어오다보니 저 스스로가 방어를위한 명목으로 말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가시가 돋혀있었습니다...그렇게 세월이흘러40대로 들어섰을때 문득 깨닫는바가 있어 우선 전화를 받는 상대방에게 먼저 수고하십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애쓰십니다 라는 말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자 전화를 응대하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었습니다....그리고 두번째로 통화내용이나 대화내용을 녹음해 다시 들어보았습니다....정말 제가 들어도 말속에 가시가 있는듯 퉁명스런 말투로 지금껏 상대방에게 말을하고 있었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바로 교정에 돌입했습니다 상대방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줄수있는 말투로 억양을 고쳐나갔습니다...그리고 제 마음도 언제부터인가 편해지고 안정이 되었습니다 날카롭다던 얼굴이 순해졌다는 말들로 바뀌었습니다...하지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본성을 바꾼다는것이.....하지만 끊임없이 바꾸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정말 좋은일이 아닐까요? 전보다는 좋아졌다고는하나 수시로 자신을 돌아보고 깨달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내시어 본인의 말투나 대화내용을 들어보시는것도 자신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시작은 작은것에서부터 이루어지니까요
나를 만든 아버지가 누구인가 그것은 중요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눈을 뜨고도 돌부리를 피해가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것을 보니 아침 해가 떴다고 세상이 밝아지는 것이 아닌 깨달음과 지혜의 눈을 뜨는 것이 광명을 보는 것이구나, 인생의 황혼길에 어슴푸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불교를 접한지 6개월 되었는데 저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르게 살고자 하여 깨어있다고 생각하지만 문득 타인을 나의 상을 지어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 불편함이 올라오는 요즘이었습니다 어찌하면 좋은가 생각중에 이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만 행할뿐 상을 짓지 않도록 어느것도 옳다 그르다할만한것이 없다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막연히 핵심을 '깨어있음'으로 갈무리 하시니, 초심자들에게는 내용이 다소 어렵게 보일 수 도 있겠다 싶구려. 1:22 이 부분은 어떤 스님(선지식)의 한 마디(언하)에 깨쳐, 그동안 쥐고 있던 머리로만 수행하던 수행승이라는 상을 놓은 소식이고, 4:28 이 부분은 방울스님(선지식)의 한 마디 "원효 잘가시게"하는 소리에, 번뇌로 부터 도망칠 궁리만하던 원효대사가, 쥐고 있던 허울 좋은 '원효'라는 상 마저 놓음으로서, 스스로 쥔 줄 모르고 쥐고 있던 번뇌의 근원인 상들을 하나 하나 놓음으로서, 조금씩 해탈에 다가가고 있음을 일화라는 형식을 빌려 알린 글로 보이며, 내용에 나오는 선지식들이 실재하신 분들 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재하신 분들이라면 그대로 보면 될 것이고, 아니라면 매 순간 깨어있어야 함을(스스로 쥔 것을 놓을 줄 아는 지혜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오이다.()
그리고 영상 말미 5:42 에 나오는 내용 중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이라는 경전의 문구를 인용하여, 무언가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신 듯 하나, 이 또한 초심자들은 이해가 어려 울 듯 하여 몇 글자 첨언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가 본디 실체없는 허상(무상)임을, 매 순간 깨어있는 지혜로 매 순간 자각하여, 괴로움(번뇌)로부터 벗어나 해탈 열반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하시는 듯 하오이다.()
마음과 생각이 변화하고 싶어해요 처음에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어요 어느순간 마음이 가벼워지게 됐어요 요새는 마음이 어느정도 편안하니까 생각으로 변화하고 싶어해요 행동이 잘 안되지만요 과거와 미래만 극단으로 살았던 습관이 아직 남아있어요 그렇지만 알아요 내 자신이 변화하고 싶어해요 내 이름을 바꿀까 내 외모를 바꿀까 겉이 먼저 바뀌는건 내 속이 더 안좋아할거 같아요 내 자체가 변화하고 나서도 바꾸고 싶으면 그때 하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이말의 핵심은 공부만 하고 경험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사람은 때론 맨 밑바닥 생활도 해봐야 그들이 소리에서도 경험을 쌓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공부에서도 기초가 중요하듯이 인생공부도 기초공부가 중요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얻게 되는 것이 바로 경험이 이라는 것입니다!!! 학교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오직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알수 있지만, 남에 이야기를 듣고 알수만 있다면 돈과 시간을 절약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하찾은 말이나 이야기도 들어봐야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 많죠 코끼리를 눈을떠서 봐야하는데 만지는 세상이 전체인줄 알죠. 이론과 현실을 같이 균형있게 본다라는게 힘든 이유가 아는것만이 전부인 세상인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보이는 세계 안보이는 세계 그 이외의 세계도 이해해야 하는데 안보인다고 이해할 생각 조차 안하고 부정하고 무시하죠.
광우스님의 소나무를 경청하며 부처님의 깨달음에 첫걸음을 뗀 마음.책이 귀했던 60년대초 신안 섬마을 국민학교 4학년 때 우연히 동네 선배에게서 빌려 표지가 떨어지고,누렇게 바랜 원효대사 전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체유심조는 평생 삶의 지주였습니다.이 새벽 유트 북울림에서 원효대사의 일화를 접하니,부처님의 연기설이 더욱 마음을 깨우쳐 줍니다.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박종준 "사주팔자를 바꾸는 비법은 없다. " 라는 마음상자에 님 자신을 가두셨군요. "사주팔자를 바꾸는 비법은 있다." 라는 열쇠로 님 자신을 가두신 마음상자를 열고 나오시지요. 손등에서 손 바닥을 보려면, 손을 한번만 뒤집으면 됩니다. 그러시면, 님의 마음세상이 더욱 넓어지고 깊어지실 겁니다.
22 3/17(목) 아멘 감사드립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에게 맡긴 사명 감당 하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옵소서 진실한 사랑은 이세상 그 무엇도 다 녹여 내리리 그것이 성령이시라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시라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주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더러운 사탄 마귀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나라렛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잘릴지어다 잘릴지어다 잘려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복은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겁니다 항상 보시를 많이하고 살아야합니다
이세상에는 공짜는 절대 없습니다 줄때는 무주상보시로 주세요 그래야 내마음이 편합니다
모든분들이 많은 복덕을 짓으셔서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시명 복이지용
오늘 말씀은 특히 더 깊이가있고 큰 울림이
있는듯 하네요. 저희에게 늘 밝은 혜안을
주시고 깨우침을 주시는 북울림 제작진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돈보다 더 좋은것은 깨달음입니다.
인간은 싸움닭이되면 불행한 삶이고
늘 겸손하고 지혜가 있으면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살을 살수있다는걸 느겨봅니다.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말을하면 바보취급하고 듣기 싫어하지만
그것을 알고 자유롭게 산다는것은
날개가 없어도 새가된듯 가벼운 삶을 살수 있지요
우리모두를 응원합니다 👍 💞
"돈보다 더 좋은것은 더 많은 돈"입니다. - 전당포 사나이들 에서 올드맨 왈.
늘 뿌린대로 거둔다,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살아서 그런지 이 댓글의 글에 동감합니다.
얼마전 손절한 친구였던 상대방이 항상 싸움닭처럼 행동하고 본인이 잘못해도 그럴수도있지란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폐끼치더니
못되게 행동하고 말해서 그런지 그친구에게 계속 안좋은일이 터지더라구요. 굳이 내가 미움을 갖지 않아도 뿌린대로 거둔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상상그이상의 개념을 상실한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삶을 사는것 같아요. 아주 본인말이 다맞고 돈줄것도 갑자기 주기싫어졌다면서 그러질않나 따지니 언제까지준다더니 미안하다더니 또 잠수행이길래 참 사람 안변한다 생각과 여태 늘 자기만 생각하고 요즘엔 사정없는 사람도 없는데 그러면서 지인들말론 본인 할건 다하고 다닌다길래 괘씸해서라도 법적으로 대응하려구요 세상을 정말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냥 행복의기준이 좋고 훌룡한철학을 가지면됨 뭐 거어업 노력하면 대부분 가난극복하지만 극복못하는 경우에도 이렇게되면 행복할수있음
5:12 핵심!!
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기!! ♥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관점 다각화하기~^^
편견은 식과 착에서 생김.
핵심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이전에는 남들이 보기에도 보이지않는 칼을 가지고 다닌다고 할많큼 항상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고 동안이라 지난세월 많은 일을 겪어오다보니
저 스스로가 방어를위한 명목으로 말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도 가시가 돋혀있었습니다...그렇게 세월이흘러40대로 들어섰을때 문득 깨닫는바가 있어 우선 전화를 받는 상대방에게
먼저 수고하십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애쓰십니다 라는 말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자 전화를 응대하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었습니다....그리고 두번째로 통화내용이나 대화내용을 녹음해 다시 들어보았습니다....정말 제가 들어도 말속에 가시가 있는듯 퉁명스런 말투로 지금껏 상대방에게 말을하고 있었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바로 교정에 돌입했습니다 상대방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줄수있는 말투로 억양을 고쳐나갔습니다...그리고 제 마음도 언제부터인가 편해지고 안정이 되었습니다 날카롭다던 얼굴이 순해졌다는 말들로 바뀌었습니다...하지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본성을 바꾼다는것이.....하지만 끊임없이 바꾸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정말 좋은일이 아닐까요? 전보다는 좋아졌다고는하나 수시로 자신을 돌아보고 깨달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내시어 본인의 말투나 대화내용을 들어보시는것도 자신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시작은 작은것에서부터 이루어지니까요
맞습니다
맘을 바꾸면 환경이 바뀌지요
좋은쪽으로 말입니다 ~^^.
깨달음이 깊으세요
실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본성은 고착화 된 것이 아닙니다.
교정하려 마음을 먹고 노력하는 모습 또한 본성입니다.
지금 순간에 깨어있기!!!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북올림 주인님 늘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나를 만든 아버지가 누구인가 그것은 중요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눈을 뜨고도 돌부리를 피해가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것을 보니 아침 해가 떴다고 세상이 밝아지는 것이 아닌 깨달음과 지혜의 눈을 뜨는 것이 광명을 보는 것이구나, 인생의 황혼길에 어슴푸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불교를 접한지 6개월 되었는데 저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불교를 접한지 6개윌만에 다른사람이 되었다니 대단하십니다~^파이팅 하세요~^^
지금도 똑같은 마음인가요.
광명을 보고싶네요
편안함에 이르신듯 합니다.
늘 깨달아 늘 새롭고 늘 노력한다면
남들이 어떻게 보든 자신은 변화를 느끼고
작은 순간들이 미래를 만들것입니다
뛰어난 자도 언제나 정답만을 말할수없고
자신의 인생도 기회속에서 살아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와우..
감사합니다..굿
늘 새롭다면 그것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지용
가끔 무엇인가 깨달았다고 느꼈다가도 조금 더 지나면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참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깨달음과 번뇌의 연속. 이 또한 윤회겠지요?? 오늘도 영감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윤회라뇨?
깨달음을 찾아 사방속을 돌아다니는 그 순간에도! 우리는 이미 깨달음속에 있습니다.
ㅡ남회근ㅡ
🙏🙏🙏
@@cola3859 자타불이. 이것과 저것이 서로 다르지 않다라는 말씀이시군요ㅎ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애초에 쥐지 않으면, 놓을 것도 없는 것이 이치이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진행중입니다
그런거군요 깨달음에 기뻐함 또한 나의 자만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었던 얘기인데도 보고나니 확실히 정리됩니다
방울스님과 원효~
그리고 뒤 메세지 까지~
감사합니다 ~
깨우침은 멀리있지않다.
행복또한 멀리서 찾지마시길..
마음의 울림이 있는 영상이네요~ 자만심을 갖지 않고 다시 되돌아보고 남에게 배움을 받는 사람이 되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북올리님.행복하세요.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망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오며 가정에 만복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당장 내 눈을 뜨는 것이 먼저입이나 “ 좋은 말씀이네요! 예쁘고 이해하기 쉬운 애니메이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같은 시대에 더 와 닿는 말이네요~ 부디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로 다시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가짜뉴스에 빠져서 옳고그름을 판단못하는 들딱?
아침에 일어나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함니다.. 또 기대 하겠습니다.
늘 비우는 연습. 남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나을 먼저 깨우치고 스스로 다스리는 마음을 내고 싶은데 현실에서는 늘번뇌가 ...지금이 좋은줄을 이제 조금 알아가는 중생 임니다 세상에 좋은 날은 업다 만족 하지 않으면 늘 불행하다.지금이 좋은날이다. 행복 하세요들..
북올림의 책관련 영상은
정말 책내용을 간략히
넘 잘 만들어져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깨달음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법문 마음에 새기며 수행
하겠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는 북울림.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또렷한 목소리가 참 듣기좋습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북올림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겁게 보고가요!
감동이 와서 구독을 안 누를수가 없네요 ~ 잘 보았습니다.!!
좋은깨달음이 오네요 큰스님 고맙습니다
깨우침
너무도 멀리 느껴지내요
오늘 보다 내일이 낫기를 바랄뿐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바르게 살고자 하여 깨어있다고 생각하지만
문득 타인을 나의 상을 지어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 불편함이 올라오는 요즘이었습니다 어찌하면 좋은가
생각중에 이 영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만 행할뿐 상을 짓지 않도록 어느것도 옳다 그르다할만한것이
없다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 30분 ~ 1시간씩 책을 읽는 것이다. 어떤 책이든지. 지식은 뇌를 건강하게 한다.
사람은 항시 겸손해야함 나보다 뛰어난 존재들이 무수히 많다는것을 지식이며.돈이며.주먹이며 모든게 이에 해당함.....
과거도아니고
미래도아니고
지금 이순간 깨어있도록
그렇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 영상을 이해하는것도 어느 정도 공부가 되어있어야 하는듯 내용이 어렵고 백프로 이해는 안되지만 깊은 울림이 있네요 아주 좋은 내용
애초에 쥔 것이 없으면, 놓을 것도 없다는 간단한 이치만 알면 쉽지요.()
@@karmadharma9338 좋은 말씀이지만 이 영상과는 상반된 것 같네요.
정확한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통찰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문성환-d1q
정확치 못한 해석이라 지적하시니, 어리석은 사람으로서 심히 부끄럽구려...
통찰의 길을 걸으시는 문성환님의 해석을 듣고, 안목을 틔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는지요?()
@@karmadharma9338 무소유
@@karmadharma9338 공부하시는 분입니까?
막연히 핵심을 '깨어있음'으로 갈무리 하시니, 초심자들에게는 내용이 다소 어렵게 보일 수 도 있겠다 싶구려.
1:22 이 부분은 어떤 스님(선지식)의 한 마디(언하)에 깨쳐, 그동안 쥐고 있던 머리로만 수행하던 수행승이라는 상을 놓은 소식이고,
4:28 이 부분은 방울스님(선지식)의 한 마디 "원효 잘가시게"하는 소리에, 번뇌로 부터 도망칠 궁리만하던 원효대사가, 쥐고 있던 허울 좋은 '원효'라는 상 마저 놓음으로서,
스스로 쥔 줄 모르고 쥐고 있던 번뇌의 근원인 상들을 하나 하나 놓음으로서, 조금씩 해탈에 다가가고 있음을 일화라는 형식을 빌려 알린 글로 보이며,
내용에 나오는 선지식들이 실재하신 분들 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재하신 분들이라면 그대로 보면 될 것이고, 아니라면 매 순간 깨어있어야 함을(스스로 쥔 것을 놓을 줄 아는 지혜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오이다.()
그리고 영상 말미 5:42 에 나오는 내용 중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이라는 경전의 문구를 인용하여,
무언가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신 듯 하나, 이 또한 초심자들은 이해가 어려 울 듯 하여 몇 글자 첨언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가 본디 실체없는 허상(무상)임을, 매 순간 깨어있는 지혜로 매 순간 자각하여,
괴로움(번뇌)로부터 벗어나 해탈 열반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하시는 듯 하오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좀 이해되네요..
아.. 뜬구름 잡듯이 이해되서 명획히 이해할수 있는 댓글을 찾고잇엇는데 이런 중생을 위해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깨달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변화하고 싶어해요 처음에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어요 어느순간 마음이 가벼워지게 됐어요 요새는 마음이 어느정도 편안하니까 생각으로 변화하고 싶어해요 행동이 잘 안되지만요 과거와 미래만 극단으로 살았던 습관이 아직 남아있어요 그렇지만 알아요 내 자신이 변화하고 싶어해요 내 이름을 바꿀까 내 외모를 바꿀까 겉이 먼저 바뀌는건 내 속이 더 안좋아할거 같아요 내 자체가 변화하고 나서도 바꾸고 싶으면 그때 하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과거보다 미래
미래보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중~
욕심없고 작은거도 행복할줄 알기에
그 누구보다 행복해요~❤
너무 멋찐 스님이시다 ~ 원효 '' 잘 가시계 ~
깨친자의 마음을 일반인의 마음으론 알수 없는법이지...
부처님은 가장 낮은 곳에 계시지용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울림이있네요ᆢ
그동안 여러좋은말들에 취해
혼자 고개끄덕이며
조금씩 알아가고있는줄알았는데
정작 현실에서는 옳고그름을
얘기하는 저를 알게되었습니다
알게된내용을 지식이아닌
실제 현실에서 적용해보기위해
이제 첫걸음마를 시작해보려합니다ᆢ^^
좋은 깨달음 하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명 깨달음이지용
직장을 그만두고 심란했는데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늘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말의 핵심은 공부만 하고 경험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사람은 때론 맨 밑바닥 생활도 해봐야 그들이 소리에서도 경험을 쌓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공부에서도 기초가 중요하듯이 인생공부도 기초공부가 중요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얻게 되는 것이 바로 경험이 이라는 것입니다!!!
학교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오직 본인이 직접 겪어봐야 알수 있지만, 남에 이야기를 듣고 알수만 있다면 돈과 시간을 절약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하찾은 말이나 이야기도 들어봐야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와닿네요 책은 기초일뿐이고 살면서 배우는게 훨씬 깊게 박혀요
소설책보다는 인문학책을 많이 보세요!!!
저 자신이 아직 한없이 많이 부족함을 다시 또 깨우치고 갑니다 ㆍ
언제나. 이 어리석음 미망에서 벗어나
밝은눈을 뜨게 될련지요 ㆍ
스스로를.돌아보고 겸허한 맘으로 고개 숙입니다 ㆍ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올 해 제가 처음 본 영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지금 지금! 가슴에 처음 박힌 단어입니다. 올 해 더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감사함니다.70살된늙은이에가슴을뭉클하게게하는글이군요.구독.좋아요.
가슴에 확 박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이마음에와닫았네요^영상을보게돼어.구독하고잘봅니다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구체적인 행동실천방향을 제시하는게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마음의 눈을 뜨고 살아가도록
애쓰고 또 애씁니다
좋은영상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모든 깨우침이 늘 가까이 있고, 즉 나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글입니다.
북올림, 늘 감사합니다.
북울림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북올림님 힘내시게🤗
아주 쉽게, 깊은 깨달음을 주시는군요.
아침,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깨달음의 장 추천합니다
먼저 '나'를 알기 부터 시작하세요~
그 뒤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경전반까지~
경전반을 졸업하고 깨달음의 장 다녀온 뒤의 저는
가볍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법륜스님과 제 주위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
팔자바꿈] 바뀌보고싶다? 너마음 신뢰하나 너의 마음 전폭적으로 믿으면 그믿음 신념의마력이 놀라운 위력 보여줄것이다 나는 된다 나는 틀리없이 완성한다 계속 반복하라 그기다 잠재의식 활용법 터덕하면 100%소뭔달성 한다
이 채널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참 좋네요.
사람은 언젠가 부터 배워야 한다. 알아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등 무의식적으로 그러고 있다.
근데, 전혀 그러지 않아도 웃을일 많고, 행복하게 한인생 살다가는 자들도 있다.
주객이 전도되는 인생을 산다는건 바보같은거다.
👍
내가 보는게 다가 아니고
깨달음 위에 더 큰 깨달음이
있군요
자기가 깨달은 만큼만 보이니
내가 맞다고 한것이 더 큰 깨달음 가진자가 보기에 미흡하게만 보일 뿐이 겠네요
북올림님 올린 것들 보면서 정말 맞는 말인 걸 알면서도 겉으로 개잡소리 떠들지 말라고 말하며 현실과 자신을 부정하는 제가 참 원망스럽습니다..
행복한 아침에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북올림 은근히중독성있네요
자꾸만읽게되고 많이배우고갑니다
제 자신부터 눈을 떠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울림에 감사드립니다!
심도 있는 내용에 울림이 있어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 많죠 코끼리를 눈을떠서 봐야하는데 만지는 세상이 전체인줄 알죠. 이론과 현실을 같이 균형있게 본다라는게 힘든 이유가 아는것만이 전부인 세상인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보이는 세계 안보이는 세계 그 이외의 세계도 이해해야 하는데 안보인다고 이해할 생각 조차 안하고 부정하고 무시하죠.
이렇게 감사한 채널이 ㆍ
구독과함께
감사함을 놓습니다ㆍ^-^
지금 이순간 오직 한마음 일심으로 최선을 다하는것이...👍~
제2의 붓다 칭송을 받아도 아깝지않은 원효대사이야기 감사합니다. 🙏
Present is Present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명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를 경청하며 부처님의 깨달음에 첫걸음을 뗀 마음.책이 귀했던 60년대초 신안 섬마을 국민학교 4학년 때 우연히 동네 선배에게서 빌려 표지가 떨어지고,누렇게 바랜 원효대사 전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체유심조는 평생 삶의 지주였습니다.이 새벽 유트 북울림에서 원효대사의 일화를 접하니,부처님의 연기설이 더욱 마음을 깨우쳐 줍니다.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사바하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사주 팔자를 바꾸는 비법은 없다 그냥 순 응 하며 사는게 답이며 선행 하며 살아라
님이 사주팔자를 바꿀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거 자체가 본인이 본인 운명을 알고있다고 착각하고있는겁니다
설사 운명은 정해져있다하더라도 사람이 그것을 미리 안다는건 불가능한것이며 그러므로 남은 앞날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하는겁니다
@@ilsujang1883
저분의 댓글에
님 생각이 부딪혀 막히셨네요.
저분의 인생이 다른것이고
님 인생이 다른것입니다.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그냥 지나가게 두세요.
@박종준
"사주팔자를 바꾸는 비법은 없다. "
라는 마음상자에 님 자신을 가두셨군요.
"사주팔자를 바꾸는 비법은 있다."
라는 열쇠로
님 자신을 가두신 마음상자를 열고 나오시지요.
손등에서 손 바닥을 보려면,
손을 한번만 뒤집으면 됩니다.
그러시면, 님의 마음세상이
더욱 넓어지고 깊어지실 겁니다.
스님 전문 유투브 잘 봤습니다~
너무 멋진 법문이십니다 가슴이 쿵하고 떨어지는듯 삽니다
항상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들을 센스있게 펼치시니...구독...아니누룰수가 있나요~^^
짝짝짝 최고 사랑보냅니다.💘
와우 정토회, 불교대학에서 배운 내용 다시한번 배워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방울스님도 반갑고요
지나간 과거, 앞으로 올 미래, 번민과 번뇌 이걸 넘을수 있다면 삶이 후회 스럽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방울스님의 '원효 잘 가시게'를 들으며 눈물이 핑 돌았다.
감사합니다
👍
노자의 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는 명언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앎)과 실천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먼것 같네요.
부처님 손바닥의 끝과 끝은 멀까용?
가까울까용?
@@chamamore 먼것과 가까움은 손바닥 하나 차이라 생각됩니다.
@@chamamore 멀기도하고 가깝기도 하죠. 단어 자체가 상대적인거니깐요. 마음이 멀다고 느끼면 먼거고 가깝다고 느끼면 가깝고. 우울하다 느끼면 세상이 우울하고, 기쁘다 느끼면 기쁘고
@@david-ji8tw 딩동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불공정 불공평 비상식이 넘쳐나고 있읍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고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와.. 이런이야기가.. 너무 잼있어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오늘부터 참선 기도
해야겠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내가 지금 다 가지지 못했다고 이것 저것 찾아다니지만 나 자신도 잃은체 어딘가에
현혹되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만 알고 향해 나아가도 인생에서 적지 않은것을 얻음이라..
참 감사합니다.
명심 !
지금 밝게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현실속에서 습관화된
실천하는 삶이 아니라면
아무리 머리로 앎이 넘치고
고매한 소리를 설파할지라도
다 부질없는 헛공부이며
어리석은 소리일뿐이죠,,
샨티 샨티 샨티.. .
5:10 오늘의 한 줄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없으니 현재를 즐기고 잘 살라
내일을 저당잡혀 살지 않기를~~~~
소중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성불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왔는데 좋아서 구독 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밝게 산다는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바르게 깨닫는 것으로 배운후 부단히 실천중입니다.
22 3/17(목)
아멘 감사드립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에게 맡긴 사명 감당
하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옵소서
진실한 사랑은 이세상
그 무엇도 다 녹여 내리리
그것이 성령이시라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시라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주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더러운 사탄 마귀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나라렛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잘릴지어다 잘릴지어다
잘려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