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길이든 한국은 멸망의 쇠퇴기로 접어듬. 가장큰게 인구문제. 그 이면에는 부동산 공화국이 깔려있음. 뭐가 문제인지 다들 알고는 있지만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해서 숨기고 말하지 않음. 앞으로 교육박살 군대박살 연금박살 등등... 도미노처럼 무너질것이 자명함. 올까? 의심하지만 어느순간 우리 사회에 치명타.
맞아요. 본인들이 결혼해놓고 서로 배우자 욕하고 카페나 이케아 같은곳에서 커피마시면서 시댁욕과 남편욕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여자지만 그렇게 나와서 욕하고 다닐꺼면 왜 결혼했는지 싫으면 이혼을하던지 왜 밖에서 욕을하는지 모르겠어요. 평등을 원하면 남편 일할시간에 남편욕이랑 시댁욕하지말고 일이나하지... 그런 본인들 보면서 학생들이나 어린애들은 얼마나 결혼하기 싫겠어요? 그리고 자식들한테 배우자 욕하는것도 좀 하지마세요. 본인은 자식한테 신세한탄 하는거라고 하지만 그 자식은 평생 기억합니다. 자식한테는 부모인데 서로 신세한탄하는거 보고도 잘만 결혼하겠어요?
보육교사만 돼봐도 알 수 있는 현실. 7시30분에 교사랑 같이 출근해서 저녁 7시 30분에 퇴근하는 부모님들 정말 많음... 3시에 하원하는 애들 거의없고... 저녁에 퇴근해서 애들 데리고 집가면 거의 8시, 9시 .. 자고 얼집가고. 부모랑 사는지 교사랑 사는지 구분이 안감. 그런 힘든 인생을 살고 싶지가 않음 ㅠ 아무리 아기가 힘을 준다지만 현실에 부딪쳐 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삶의 윤택은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도 돌봐줄 어른이 있어서 다행이다.. 부럽고 좋겠다는 뜻이 아니라, 제가 어릴 땐 엄마가 홀로 저를 키우시느라 시간도 돈도 없으셔서 오전반만 어린이집을 보내고 밤까지 혼자 지내다 잠들고, 아침이면 엄마 얼굴을 볼 수 있었어요. 😂 매일 피곤해서 도시락은 못싸주시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먹을 건 라면뿐이었지만 서운하거나 슬프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외롭지 않도록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
인간에게 청년이라는 시기가 있는 이유는 동물학적으로 가장 최고의 몸 상태일 때 번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사회는 최고의 몸상태일 때 번식을 하는게 아니라 번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다. 그게 힘들어지다보니 '꼭 번식을 해야 해?' 라는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본인 살기도 힘든데 왜 번식을 해서 새끼들까지 신경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결혼을 1번 하든 100번 하든 상관 없는데 자식은 낳지마라. 자식 낳아서 훌륭하게 잘 키운다는건 엄청난 희생과 헌신과 봉사정신을 갈아넣는것. 자식을 낳는 순간 대략 25년정도는 무조건적으로 희생만 해야한다. 자식 의사 만들려면 35년 갈아넣어야 되고.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가 무겁다. 내가 부모자격 점수가 몇점일까 내 유전자 점수는 몇점일까 생각하고 부모가 되어야한다.
청년들 첫직장 취업 시기를 앞당길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함. 불필요한 고스펙 싸움에 취업용으로 대학원 가는 시대가 되면서 첫취업 사회진입이 늦어지니 30대 중반이 되어도 취업 준비하느라 쓴 돈들 갚기 바쁘고 결혼 준비는 멀어지고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듣지도 않음. 20대 결혼보다 40대 결혼이 더 많은 사회가 정상이냐?
이제는 국가를 살린다기보다 가라앉고있는 국가에서 빠져나갈 골든타임만 남아있지.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있지만 속으론 '에이 설마..'하고 있음. 진짜 가라앉기 시작하면 그땐 늦으니까 미리 대비해야한다. 국회의원 자녀들은 이중국적자로 두어 탈출 세팅해놨으니 나라 위기가 눈오는순간 다 빤스런할거다.
애 낳고 가정 꾸릴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다구요. 예전처럼 중소기업만 다녀도 외벌이 되는 시대도 아니고 입에 풀칠 하기도 벅찬데 적당한 직업도 취업 허들이 높은 편이고 근무시간은 세계 최장 국가 중 하나이고, 양극화는 양극화대로 심하며 집값, 교육비, 양육비는 살인적인데 아직도 원인을 남녀가 어쩌고 저쩌고 따위나 떠들어대고 있냐? 뭔 요구르트 만한 서민 임금을 가지고 남녀 어거지로 맞춰준다고 그래봤자 집값부터가 싼게 3~4억인데 해결 되겠냐? 결국 이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근로 시스템과 사회 양극화와 부의 불평등의 문제다. 대체 언제까지 헛감투만 쓰고있는 샌님들이 현실을 외면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헛발질만 할거냐? 부동산 시장 못 잡겠으면 정부와 광역지자체가 건설공기업, 감리공기업 만들어서 국평 1억짜리 무옵션 영구전세집을 직접 건축해서 공급해라. 여태 저출산이랍시고 낭비한 70조를 영구전세집 직접공급에 썼으면 이정도 세계 최악의 상황까지는 안 왔겠다.
@@스티븐쇠거기국밥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인데… 솔직히 그 시대 그렇게 사느라 이제 그 다음 세대들이 그렇게 안 살려고 결혼 안하는 거임. 부모는 부모대로 돈 버느라 부모 노릇 못하고 자식은 그 밑에서 눈치보며 보고 자라게 그거라 결혼에 대한 기피감이 생김… 세대가 변했음. 옛날에도 그랬으니 너네가 안하는건 핑계다라는 말이 통할 수가 없는 시대임. 그렇게 생각하는 님 같은 사람들이 답답한 세상을 만드는 거임.
1. 드라마는 자극적인 거만 보여주려 며느리 사위가 악질이거나 시부모에게 시달린다는 걸 보여줘서 눈은 까다롭게 만듬 2. SNS로 화려한 삶을 포기하기 힘들게 함 근데 전에 똥싸지른게 많아 당분간 3-4년은 경제가 어려우니 사랑없는 취집 및 데릴사위 하고픈 사람들이 많아질꺼임 결국 2번을 유지하고픈데 못해서 결혼을 해도 아이 안낳는 커플 많아질꺼라 봄
인구가 줄어드는게 그렇게 불행임?? 진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우리나라 땅에 비해 너무 많은거 같은데. 출퇴근 만원 지하철이 당연하게 생각되고, 무한 경쟁도 적응 못하면 도태자라고 불리는 사회가 진짜 정상임? 나는 인구 줄어드는게 어떻게 보면 너무 정상이라 생각하고, 약간 인체로 비유하면 항상성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함.
불행의 수준에서 끝이면 이렇게 문제시 하겠음? 30년뒤엔 노인이 과반수이상일텐데 누가 부양함? 세금은 누가냄??? 소비는 누가함??? 불행이아니라 나라 경제가 망하는데 그럼 지금 누리는 당연한것들이 당연하지 않게됨. 언제까지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으로 잘살겠음 그리고 30년뒤에도 수도권집중현상, 지하철만원과 경쟁사회는 똑같음
근데 지금 주4일제나 하루 6시간 근무를 현실화해서 애를 퇴근후에 데리러 갈 수 있게 한다면 국민적인 여론이 얼마나 찬성할까요? 막상 산업계의 반발이 클 것이고 국민여론도 그렇게까지 해도 되나? 하고 주저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출산율이나 혼인율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야 하는거에요.. 압도적인 국민적 합의가 있으려면 현재 상황은 아직 모자란 것이죠.
아들은 98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조기유학보내고 지금은 영주권자로 시드니에서 살고있슴..그당시 보낸이유가 한국 인구감소로인한 경쟁력약화와 노인 부양으로 인한 삶의 팍팍함..이것이 염려된이유..2005년만 해도 한국의 인구감소로 유학보냈다고하면 지인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결혼하면 집,차,가구 등 대출은 불가피하고, 대출금리에 허덕이는 인생이 되고 그러다 애라도 나오면 돌봐줄 사람 없어서 누군가 한명은 쉬게되고, 그러면 애한테 좋은 거 못해주고 후회하고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생이 누군가를 챙기고 나눌만 할 행복의 여유가 없는게 제일 근본적 이유입니다.
제일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의 능력이 부족한거지 절대 사회탓이 아닙니다 물론 힘들죠 그쪽이 나열한 것들 갖추고 사는거 쉽지 않지만 저런것들을 쉽게 가질 수 있는 직업이나 능력을 갖추면 해결이 되는 문제들인데 가만히 앉아서 집값이 비싸네 차가 비싸네 어쩌네 해봐야 달라지는거 하나 없어요 그만 징징거리고 몸값이나 올리세요
@@hoeza 어릴때 정신 못차리고 기어나가기만하면 사고쳐서 집에 있는 돈 만 깨먹는 밑바닥으로 살다가 20대중반에 겨우 정신차리고 늦은나이에 공부 다시 시작해서 약대 나와서 분당에서 약국하면서 먹고살고있습니다. 그당시엔 뭔가를 내 힘으로 해봐야지 그런생각보단 쓰레기 처럼 살아온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도움을 받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 다녔어요 중간중간 아르바이트도 하고 졸업하고는 약국도 제이름으로 대출받아서 차렸고요 물론 집안배경이 안좋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십대중반에 정신차리고 나서부터 심적으로 위로와 응원을 받은건 많지만 금전적인 부분으로 도움 받은 건 없습니다 그래서 집안 도움 없이 사회에서 홀로 선다는게 힘들단건 저도 알고있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은 어제보단 나아질거라 생각하며 사는게 낫지않겠습니까 제가 첫댓글에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한거 같은데 사과드립니다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독일 가서 놀랬던게 청년들이 공무원을 기피하고 기업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일반 사기업 들어가려는 경쟁률이 치열하더라. 기업들이 공무원보다 연차와 휴가 더 많고 더 자유롭게 쓰고 복지와 후생복리가 압도적으로 좋고 워라밸이 훨씬 좋기 때문이었음. 오히려 공무원들이 워라밸과 삶의질이 일반 기업들보다 떨어지더라~ 공무원은 그냥 나라에 봉사하는 노비같은 취급이고 기업 근로자들과 기술자들이 사회적 지위가 더 높은거 보고 놀랬다. 한국이랑 완전 정반대였다.
독일은 공무원 한번 만나려면 예약하고 가야하고 전화해도 왜 전화했냐고 오히려 공무원이 화냄 뭘 알고나 글을 써야지 한국처럼 관공서를 지집 화장실처럼 드나들고 가서 욕하고 멱살잡이하고 해도 되는 나라에서 살다보니 배가 불렀나본데 ㅋㅋㅋ 뭔 서류 하나 떼는데 2~ 3주씩 그것도 우편으로 받아보는 국가에 살아봐야 한국 공공서비스가 얼마나 수준 높은지 알지 ㅋㅋㅋ
30대 초반까지 결혼자금을 못 모으는 경우가 많으니까.. 옛날은 몰라도 지금은 대학교 가는 게 거의 필수가 되어서 적어도 20대 중반 정도 때부터 졸업해서 취업준비를 시작함. 운 좋으면 바로 취업하지만 취업준비만 1~2년 보내기도 하더라고. 그러다보면 20대 후반.. 그런데 초봉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어? 30대 초반까지도 돈을 많이 못 모으는 거지. 겨우 좀 경제적 여유가 생기려 치면 이제 30대 중반까지 가는 거임.
지금 결혼해서 애 낳으면 그 애가 성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30년 뒤에는 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가난해져 있을 건데,,, 애 낳으면 국제 학교 보내고 외국으로 유학 보내서 글로벌하게 직업을 구할 수 있어야 그나마 그 애는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다.. 나의 꼬라지를 잘 생각해보고 아이는 낳고 능력 없으면 끼리끼리 만나서 연애나 하며 살아라.. 그게 행복한거다...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이모든 문제가 시작된 점으로 거슬러 가면 답 나오잖어 95년 기준 행복지수는 한국 나쁘지가 않았어. 90년대 까지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연봉차이도 그리 크지 않았고 오히려 실업계 고딩들 걱정거리는 집과 가까운대로 취직하는게 목표였거든 ㅋㅋ 반대로 대기업들은 취업생들 모시려고 겁나 노력하던때고 연수갔다오면 수고했다고 수고비봉투 도 주고 취업생들이 갑이였고 대기업이 을 이였고.. 청계천시장.영등포시장을 걷다보면 그시절엔 사람도 바글바글했고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얼굴들이 여유가 있었어 길가엔 최신곡이 크게들리고 야구경기장에서의 함성소리가 밖에 까지 들리고 노점사람들도 웃고있고 그시기가 최고조 였던것 같은데 .. 97년 국가부도가 터지면서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줄도산하고 살아남은 대기업 위주로 취직경쟁이 시작됐고.. 대기업 입맛에 맞는 스펙을 쌓기 위해 실업계보다는 인문계로의 교육경쟁이 시작됐고 사교육의 시작을 알리면서 대학학원가가 몰린 목동과 강남을 시작으로 부동산이 오르기 시작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양극화가 심해지고 지독한 경쟁사회가 됐고 금수저같은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고 10년이 더 지나니깐 이젠 저출산이 문제라네... 나라에 명을 걸고 중소기업을 살려내라 대기업 갈 이유가 사라지면 교육도 사그러지고 부동산거품도 사라지고 저출산도 사라진다.
그 시절 부터 잘 아시네요. 국가부도 양극화 파견 일상화, 수도권 ~ 지방 도시 ~ 시골 양극화 때문인데... 농어촌 지방소멸 남일이 아닌데, 곧 식량 자원 폭락 폭등해도 속수무책 더욱 수입에 의존 ... 딸기 오이 호박 수박 등 인건비 많은 농사는 더욱 힘들어지니 어촌 양식, 어선 생선 외국인 의존도 심화 그 나마 믿을 만한 식자재, 기후여건 문제라도 생기면 가격은 오를 가능성 높아지죠 기득권.. 이 모든 것을 풀려면 정치가 잘 되어야 하는데 저질 정치인 범죄지 자들이 정리가 안되니... 총선은 다가오고 ... 모두 각자 위치에서 욕심으로 놓으려 하질 않으니 각자도생 ~~
사람에게 의식주는 필수 요소고 차세대에 들어서 에너지도 필수 요소가 되었는데. 대한민국 다른건 괜찮은데 주거 생태계는 그냥 망한 수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악물고 집이라도 구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집사고 양육해도 될까 말까인데 집없고 양육하는 순간 은퇴할 때 관짝짜고 들어갈 준비 해야지 ㅋㅋㅋㅋ 집값도 천장이라 ㅋㅋㅋ 누가 애키우겠냐
한국 직장이 유난히 힘든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퇴근하면 7시 넘어가는데 아기를 혼자 둘 순 없잖아요 그런데 이게 한국 사회 평균인 게 문제에요 애 낳은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집에 빨리 돌아가야 하는 게 되니까요 기업 입장에선 손해죠 한국 평균이 4시 퇴근이었다면 애 낳은 사람이나 아닌 사람의 차이가 줄어들죠 그럼 기업 입장에서도 애를 낳았건 안 낳았건 큰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외국은 애 낳고도 그냥 다닐 수 있는 게 아닌가 저는 이런 문제도 한몫한다고 봐요 단순히 애 낳았다고 해고시키네? "해고 못하게 해!" 이렇게 하면 의미 없다는 거죠 근본으로 들어가야 해요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있겠지만 단순히 표면적인 부분에서 정책을 하면 의미 없어요 그런 건 초등학생도 합니다
부모가 여력이 안되는데 낳음당한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봐야지.. 그냥 생각없이 내가 좋자고 낳는건 죄짓는거임.. 지금 태어날 아이가 나중에 성인되면 엄청난 건보료 폭탄(개적자상태일테니깐), 국민연금 폭탄(이건 받지도 못할꺼 ㅈㄴ 뜯길꺼고) 등등 지금 같은 인구구조가 아닌 더 큰 부담을 지는 구조인데.. 그거까지 감안한다면 부모가 부자가 아닌이상 무조건 노예확정.. 급여에서 떼어가는 세금의 폭이 어마무시 해서.. 매우 높은 확률로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에 올라갈수가 없음..
바로 몇 주전에 미국 영주권 받았습니다. 유학 후 취업 포함 꼬박 6년 걸렸네요. 그 동안 느낀 것이 저출산보다도 한국 2030들의 이민 탈출 속도가 급속도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위기를 느끼는 청년들이 미국이 안되면 호주, 유럽, 캐나다 등으로 빠져나오고 있어요. 실제로 인구감소 속도는 훨씬 빠를 것이고, 한국에 남은 젊은 세대들은 그야말로 부양, 세금, 연금 등 모든 부담은 다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20후반 30초반 분들이랑 결혼관련 대화하면 서 ㄹㅇ개충격먹은게ㅋㅋㅋ결혼 생각 없어요? 물었는데 이렇게 답하는 사람이 많더라… “학력도 부족하고 직업도 안좋고 소득도 적은 제가 결혼을 어떻게 하나요 꿈도 꾸기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답하는 청년들이 참 많았음 참으로 개탄스럽더라 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몇몇은 아예 결혼은 소위 ”잘나가는 사람 잘난 사람들에 하는거지 평범한 사람은 할 수 없다 사치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었음
어렸을때 IMF로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부모님이 정말 힘들게 사시는걸 봐왔고 내 주변에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하는 친구 부모님들을 많이 봤고 학생 시절엔 툭하면 내 또래 친구들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뉴스를 많이 봤고 이제는 우리 또래들이 결혼, 출산 포기하는 멘탈이 문제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태어나질 말았어야했나?
진짜 이유는 정책문제보다 이거아닌가.. 남자 : 내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함 내가 힘들어지면 결혼생각 안함 여자 : 남자가 돈이없어서 안함 or 직업 삐리하면 거름 내가 힘들어지면 결혼할 생각함 586 : 우리때는 반지하에서 시작했는데 요즘것들은 고생하기싫어서.. ㅉㅉ 586 : 내딸은 반지하 절때안돼 어떻게 키웠는데!!!
요즘 청년 들의 마음 속을 보면 텅비어잇고 차갑고 쓸쓸하다 하지만 사랑으로 그것을 채우려하진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받아주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에 상처받기 싫기때문이다 왜 이렇게 된걸까 아버지 어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받앗고 주변사람 들의 관심 과 풍족한 생활을 누린 청년들이 왜 사랑 하지 않고 죽을 생각만 하는걸까 누구든 사랑 하라 너의 친구든 너의 가족이든 너의 이웃이든 그리고 감사하라 너의 주위에 잇는 모든것들을 락가수 너바나의 죽지않는 정신 처럼 끝까지 살아서 받은만큼 사랑을 배풀어라 청년들이여
결혼하려면 전월세라도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늦어진 결혼. 그렇다고 늦게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해결했나? 아님. 수입대비 집값의 상승이 더 커서 괴리감만 늘어남. 그래도 결혼하는 이유는? 더 늦어졌다가는 못할것 같으니까. 늦은 결혼으로 난임 발생. 시술을 통해 출산도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낳아야 하는가? 생각함. 얼마남지 않은 은퇴시기에 보금자리 마련이 가능해 보이지 않음.
무턱대고 애 낳고 결혼하고 인생 불행하게 만드는거 보단 차라리 혼자 사는게 인생이 더 이롭다 방송만 봐도 가정불화가 가장 많이 나오고 드라마는 매번 신데렐라 만드는 드라마 뿐이고 코로나때 보다 더 힘들고 청년 탓만 하는 어른들 죄다 청년탓임 집값도 청년 탓이냐? 지들이 과도하게 집값 올리고 꼰대짓 엄청 하고 회사에서도 꼰대질에 아오 진짜 그냥 혼자 점잖게 살아도 힘들 지경인데 뉴스로 백날 인구 감소 난리 피어도 바뀔려면 몇십년은 걸린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아직도 이렇게 분석하는거보니.
이나라는 답이 없구나.
1찍 좌팔애들이 원하던 시대 아니였냐 ㅋ 뭐만 하면 이대남 탓하고 지들 집 산거 집값떨어질까봐 1찍 한거 뻔한데 2찍 2찍거려 좌빨랭이들
ㅆㅇㅈ 필요한 과정이긴한데 분석들만 ㅈㄴ함
@@호두마루-i5d 분석만 하는 건 쉽거든 ㅋㅋㅋㅋ 해결하는 건 귀찮고 어렵고 욕심도 버려야 하고
??? : 아ㅋㅋㅋㅋ우리는 당연한 얘기로 숫자놀음이나 하면서 조회수만 빨면 된다곸ㅋㅋㅋㅋ
어느길이든 한국은 멸망의 쇠퇴기로 접어듬. 가장큰게 인구문제. 그 이면에는 부동산 공화국이 깔려있음. 뭐가 문제인지 다들 알고는 있지만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해서 숨기고 말하지 않음. 앞으로 교육박살 군대박살 연금박살 등등... 도미노처럼 무너질것이 자명함. 올까? 의심하지만 어느순간 우리 사회에 치명타.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고 돈이 없어 못하는 거고
아이를 낳지 않는게 아니라 아이가 노예될까 두려워 못 낳는거다.
부의 대물림 하듯이 가난도 대물림 된다.
@@귤귤-mj닌연애한때 데이트비용은 조상님이 대주냐?
부자들이 다 훔쳐가서 그래
@@elliot909 니가 게으른거야
줫같은 핑계이긴한데 사회가 변한만큼 욕은 못하겠네 ㅋ
@@elliot909 좌빨
요즘 청년들은 너무 똑똑함. 옛날이야 뭣모르고 나이찼다고 중매로 결혼하고 후회하고 애 싸질러놓고 대강 낳아 키운 피해자가 지금 80-90년생 청년들인데 뭐 좋을꼴 본게 있어야 결혼을 하고 싶지 않겠음? 이미 지금 청년 윗세대인 베이비붐세대 부터 글러 먹었음.
맞아요. 본인들이 결혼해놓고 서로 배우자 욕하고 카페나 이케아 같은곳에서 커피마시면서 시댁욕과 남편욕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여자지만 그렇게 나와서 욕하고 다닐꺼면 왜 결혼했는지 싫으면 이혼을하던지 왜 밖에서 욕을하는지 모르겠어요. 평등을 원하면 남편 일할시간에 남편욕이랑 시댁욕하지말고 일이나하지... 그런 본인들 보면서 학생들이나 어린애들은 얼마나 결혼하기 싫겠어요? 그리고 자식들한테 배우자 욕하는것도 좀 하지마세요. 본인은 자식한테 신세한탄 하는거라고 하지만 그 자식은 평생 기억합니다. 자식한테는 부모인데 서로 신세한탄하는거 보고도 잘만 결혼하겠어요?
ㅋㅋㅋㅋ ㅈㄴ맞말이라 웃고갑니다
아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지 마쇼;;
성욕과 환상으로 청년들을 속여야 사회에서 부려먹기 편하다고!
결혼에 환상을 심어줘야 한다고! 그래야 처자식 위해 ㅈ빠지게 일하지. 결혼하고 애있고 빚이 있어야 약점 잡기 편하다고!
ㄹㅇㅋㅋㅋㅋㅋㅋ
@@sanahn9117 성욕은 성매매로 하던데요 460만명 성구매자
태어나자마자 20살까지 학교에선 80프로의 중하위권 애들에게 실패자라 욕하고.. 사회에선 연봉 5천도 안되고 대기업 못가면 쓰레기라 욕하고... 그래서 그들이 책임 못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데 이젠 그렇다고 욕하네.. 니들이 나라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가스라이팅만하던 노인네들이 이제 안먹히니까 대책 세울 생각조차 안함 곧 죽을때 됐거든 ㅋㅋㅋ
상위 몇%말고는 패배자로 만드는 이사회가 문제가 있지..
망해도싼국가 ㅋㅋㅌ
본인이 학교다닐때 공부 안하고 누굴탓해요…. 그러길래 공부좀 하시지…
공부 열심히 한 사람들은 대부분 잘먹고 잘살아요 ㅠㅠ
초년생시절 5천 받으면서 일할수 있는사람 별로없죠. 3천 못받는 사람도 많다는데, 중견 들어가면 그래도 호흡기 수준은 되는데..쓰읍.
아직도 결혼하지 않는다 라고 청년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거 보면 아직 멀었다.
노예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노예를 생산하지 않는 것
그럼 외국 노예를 데려오면 되는법.
그럼 현지 노예들은 외국 노예들보다 더 낮은 지위로 밀려남.
그리고 그 외국 노예들은 시간이 지나 그 나라를 먹어버리겠지.
ㅇㄱㄹㅇ
사회부적응자시키...니가 그런 ㅂ ㅅ같은 좌파마인드로 살아가니깐 빈민으로 사는기야...
본 답글중에 가장 와닿네요ㅎ
이나라 정치인들은 사람귀한줄을 몰라서 말거짓은 밥먹듯이 하고있는거겠지~
노예들이 사라져야 조금더 진실적으로 바뀔려나?ㅋㅋ
최고의 명답
그래서 합법적 노예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 이민청
신쿤타쿤테
모두가 부모가 될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나 부모가 되는게 이상한 시대인 겁니다.
혼자사는게 너무 편함.. 간섭없고 자유롭고
솔로세금 겁나 부과해야함
@@manggoddang부러워죽는 퐁퐁남
가족세금 혜택 받아봐야 그 만큼 나가거나 더 나감 그게 문제가 아니고 차이 쳐들어서 고독사 할때쯤 후회하겠지 ㅋ
@@manggoddang이미 부과 중이야 이샋희야
@@thanosyoung6468 이거 레알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사기치고 안하무인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잘사는세상이 만든 사회의 성적표
보육교사만 돼봐도 알 수 있는 현실. 7시30분에 교사랑 같이 출근해서 저녁 7시 30분에 퇴근하는 부모님들 정말 많음... 3시에 하원하는 애들 거의없고... 저녁에 퇴근해서 애들 데리고 집가면 거의 8시, 9시 .. 자고 얼집가고. 부모랑 사는지 교사랑 사는지 구분이 안감. 그런 힘든 인생을 살고 싶지가 않음 ㅠ 아무리 아기가 힘을 준다지만 현실에 부딪쳐 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삶의 윤택은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인간이 가장 무기력할때 우울할때가 "내가 쓸모가 없을때"임
임연금개혁이 안되서 조삼모사식 정년연장으로 2015년쯤부터 2030 취업율"만"
가파르게 상승함 2번의 경제위기 코로나로인한 신규채용 "없음".
그래도 돌봐줄 어른이 있어서 다행이다..
부럽고 좋겠다는 뜻이 아니라, 제가 어릴 땐 엄마가 홀로 저를 키우시느라 시간도 돈도 없으셔서 오전반만 어린이집을 보내고 밤까지 혼자 지내다 잠들고, 아침이면 엄마 얼굴을 볼 수 있었어요. 😂
매일 피곤해서 도시락은 못싸주시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먹을 건 라면뿐이었지만 서운하거나 슬프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외롭지 않도록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
여유있는 가정에서 많이 낳아주세요
여유 있는 가정은 여자가 늙은 경우가 많아서 못 낳는다.
대한민국땅에 동남아사람들이 많아져서 주인이 바뀔거임.. 그게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는듯
나도 한명밖에 못낳으니 내책임이라 생각하고 후손한테 미안하다고 해줘야지...
여유 많은 남자가 젊은 여자보고 돈줄테니 낳아줘가 생물학적 순리중 하나일텐데 현실은 ㅋㅋㅋ 자금이 자식이며 애인이며 배우자며 생명이짘ㅋㅋ 이 또한 돌고도는 역사의 한부분이군
90년대생들 많아서 그들이 출산하면ㅁ해결된다잖아요. 혹시나 오르면 각종 혜택도 다 끝이죠
청년들이 하기 싫은게 아니라 결혼을 거래로 생각하는 부모들도 반성해라. 직업이 별로라 반대 신축못해온다고 반대 나이차 난다고 반대 어휴
인간에게 청년이라는 시기가 있는 이유는 동물학적으로 가장 최고의 몸 상태일 때 번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사회는 최고의 몸상태일 때 번식을 하는게 아니라 번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다.
그게 힘들어지다보니 '꼭 번식을 해야 해?' 라는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본인 살기도 힘든데 왜 번식을 해서 새끼들까지 신경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번식커트라인이 지나치게 높음. 그냥 하지말라는 거
이런걸 mz어쩌고 하고 있는걸 보면.. 노답
수도권에는 둥지가 없고 , 지방에는 먹이가 없음 새끼낳아 기를수가 없음
남자는 연애를 하고 싶지만 쉽지 않지. 정작 연애를 하는 남성은 결혼을 기피한다. 여자는 대시하는 남성들 때문에 쉽게 결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노인들을 위한 정책만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부동산 보유세를 매매가의 3%로 걷어서 청년들에게 무상임대 아파트를 준다면 주거 문제가 해결되고 투기로 돈벌었다는 꿈이 없어지는 순간부터 열심히 일을 할것이다~ 코인이나 주식에도 보유세를 물려야 된다~
모두가 심각하게 걱정해도 꿈쩍도 안하는 집단이 있다 오로지 내표만 생각하고 움직이는 대한민국 국개의원들!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mz34 배가 쳐 불러서 지들이 유툽질하며
살고 있으면서 노숙자 처럼
십만원,백만원 짤리 달라는 꼴이니 ㅉㅉ
국회의원 욕하지만 사실 정치인도 그냥 그 나라 국민의 일부임. 국회의원만 자기 이익 생각하나...국민도 다 마찬가지임. 정책 하나하려고 해도 자기한테 불이익이면 결사반대하는데 뭐 그러니까 지역균형발전도 안되고 이러는데...
인간이 가장 무기력할때 우울할때가 "내가 쓸모가 없을때"임
임연금개혁이 안되서 조삼모사식 정년연장으로 2015년쯤부터 2030 취업율"만"
가파르게 상승함 2번의 경제위기 코로나로인한 신규채용 "없음".
태어나는 것 자체가 컷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고, 행복보단 고통을 더 많이 느껴야 하는 불합리한 일임.
안태어나는게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
그럼 님
부모님 님
태어나게
했으니가 님 부모님
한테
욕 하세요
니네부모가 죄인이긴하지
ㅅㅂ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빡셀뿐이지 살기 힘든곳은 아니다 맨날 그래 불평불만만 하며 살아라 에휴
결혼을 1번 하든 100번 하든 상관 없는데 자식은 낳지마라. 자식 낳아서 훌륭하게 잘 키운다는건 엄청난 희생과 헌신과 봉사정신을 갈아넣는것. 자식을 낳는 순간 대략 25년정도는 무조건적으로 희생만 해야한다. 자식 의사 만들려면 35년 갈아넣어야 되고.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가 무겁다. 내가 부모자격 점수가 몇점일까 내 유전자 점수는 몇점일까 생각하고 부모가 되어야한다.
사람들이 똑똑해져가고 깨어나고 있다
출산은 애생각 일절없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죄악임을 깨닫고있다
나는.. 구한거다
이 잔혹하고 끔찍한 세상에 태어남 당할 우리 아이들의 목숨을!
생각이 너무 많고 겁이 많은걸 똑똑하고 깨어나고있다고 포장하지마셈. 몇천만년의 역사에서도 번식은 이루어졌고 그사람들이 무식해서 또는 이기적인 죄악이라 그런건 아님. 님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vincentgrounds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위 맞는데요..? 출산은 그냥 본인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낳는건데 어떻게 이게 이기적인게 아님 그냥 애 생각 일절없는거 맞구만...
@@솔트-l3u 출산을 어떻게 욕구충족만으로 이기적이라고 판단을 내립니까
그럼 식욕은요 ? 하물며 피임기술이 발전했는데도 출산하는사람들을 욕구충족뿐이라고 치부해도될까요
@@vincentgrounds욕구충족만..까진 모르겠지만 무책임하고 이기적인건맞는거같은디??이나라 꼬라지를 보고도 뭐가문제냐 라고할정도로 무식하지는 않을꺼같고 그렇다고 뭐 애국심으로 낳을정도로 지금세대가 나라에 가지고있는감정이좋지도않고
돈이 많으면 즐겁게 살다 가게 할 수 있죠 돈없이 싸질러 낳은 부모들이 문제지...
나라의 살림이 정치인데 노인들이 다 정치에 기득권을 지키니 표계산에 바쁘고 청년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니 역사에는 훗날 오늘을 기록하길 무능에 관료와 부패한 기득권이 나라를 망하 2:48 게 했다로 아로새겨 넣을듯. 완전 썩었다. 하기사 나도 이제 중년이니 죄인이로세
청년들 첫직장 취업 시기를 앞당길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함. 불필요한 고스펙 싸움에 취업용으로 대학원 가는 시대가 되면서 첫취업 사회진입이 늦어지니 30대 중반이 되어도 취업 준비하느라 쓴 돈들 갚기 바쁘고 결혼 준비는 멀어지고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듣지도 않음. 20대 결혼보다 40대 결혼이 더 많은 사회가 정상이냐?
이명박 ㅈㄴ 싫어하지만 고졸에 힘실어준건 잘한이유 부실대학 다쳐내고 진짜 극상위권빼곤 수능을 보는 의미가 없는 사회가 되어야함
고졸해도 먹고 사는데 대학 혹은 그이상을 왜 하겠음
대학 수능 중심의 교육 개편은 암만 해봐야 미래에 도움이 안됨
강사들 먹거리만 생길뿐
늙은이들이 안나가고 버티는데ㅋㅋ 뭔ㅋ
ㄹㅇㄹㅇ 가정꾸리는데 들일 비용이 생기는 시기가 너무 늦음.. 일단 남들 눈치 보는게 넘 심한 나라기도 해서.. 다들 저학력으로 무시받기를 싫어하니까..
이게 답인데 틀딱들은 대졸이 노가다 뛰라고함 ㅇ 답없음
영어도 쓸모없는 수능영어 폐지하고 회화 가르치고, (어차피 대학도 망해서 수능도 의미 없겠지만) 북유럽처럼 교육체계를 바꿔야 한다. 다 대학 가는게 아니라 연구할 사람 및 의사 같이 대학 안 나오면 안 되는 직업만 가게 해야 됨
이제는 국가를 살린다기보다 가라앉고있는 국가에서 빠져나갈 골든타임만 남아있지.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있지만 속으론 '에이 설마..'하고 있음. 진짜 가라앉기 시작하면 그땐 늦으니까 미리 대비해야한다. 국회의원 자녀들은 이중국적자로 두어 탈출 세팅해놨으니 나라 위기가 눈오는순간 다 빤스런할거다.
출산율 꼴아박는 이유?
80년생정도는 그래도 결혼해야지 가스라이팅이 먹혔지만
90년생부터는 그게 안되거든
애 낳고 가정 꾸릴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다구요.
예전처럼 중소기업만 다녀도 외벌이 되는 시대도 아니고 입에 풀칠 하기도 벅찬데 적당한 직업도 취업 허들이 높은 편이고 근무시간은 세계 최장 국가 중 하나이고,
양극화는 양극화대로 심하며 집값, 교육비, 양육비는 살인적인데 아직도 원인을 남녀가 어쩌고 저쩌고 따위나 떠들어대고 있냐?
뭔 요구르트 만한 서민 임금을 가지고 남녀 어거지로 맞춰준다고 그래봤자 집값부터가 싼게 3~4억인데 해결 되겠냐?
결국 이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근로 시스템과 사회 양극화와 부의 불평등의 문제다.
대체 언제까지 헛감투만 쓰고있는 샌님들이 현실을 외면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헛발질만 할거냐?
부동산 시장 못 잡겠으면 정부와 광역지자체가 건설공기업, 감리공기업 만들어서 국평 1억짜리 무옵션 영구전세집을 직접 건축해서 공급해라.
여태 저출산이랍시고 낭비한 70조를 영구전세집 직접공급에 썼으면 이정도 세계 최악의 상황까지는 안 왔겠다.
@@스티븐쇠거기국밥옛날은 돈도 많이줘서 외벌이해도 되는 꿀빤세대인거 다아는데 뭔ㅋㅋㅋ
@@스티븐쇠거기국밥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인데… 솔직히 그 시대 그렇게 사느라 이제 그 다음 세대들이 그렇게 안 살려고 결혼 안하는 거임. 부모는 부모대로 돈 버느라 부모 노릇 못하고 자식은 그 밑에서 눈치보며 보고 자라게 그거라 결혼에 대한 기피감이 생김… 세대가 변했음. 옛날에도 그랬으니 너네가 안하는건 핑계다라는 말이 통할 수가 없는 시대임. 그렇게 생각하는 님 같은 사람들이 답답한 세상을 만드는 거임.
결혼해라 애 낳아라 하지마세요 먹고 살만하고 여유 있으면 하지말라고 해도 합니다
살기 좋은 선진국이 더 안 함. 살기 어려운 이집트가 잘 함.
@@Lord_of_Nightmare_666 하필 비교를 이집트로.. 이집트는요 빵값 오르면 폭동 일어난다는 말이 있어요 그들은 참지 않습니다 우리와는 달라요
@@Lord_of_Nightmare_666종교 문화도 따져야지 단순히 먹고살만해서 출산율 낮아짐?북한 출산율 대박높겟네 니말따나
@@Lord_of_Nightmare_666 근데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애 안낳는거 보면 문제가 있긴하지 ㅋㅋ
그래 응원한다 200충들아
4:37 뭔 개미친소리를 하누? 여유가 생겨서 공부랑 일을 병행하냐? 대본 누가썻는데 퀄 ㅈㄴ 떨어지네 ㄹㅇ 이게 sbs 뉴스냐?
1. 드라마는 자극적인 거만 보여주려 며느리 사위가 악질이거나
시부모에게 시달린다는 걸 보여줘서 눈은 까다롭게 만듬
2. SNS로 화려한 삶을 포기하기 힘들게 함
근데 전에 똥싸지른게 많아 당분간 3-4년은 경제가 어려우니
사랑없는 취집 및 데릴사위 하고픈 사람들이 많아질꺼임
결국 2번을 유지하고픈데 못해서 결혼을 해도 아이 안낳는 커플 많아질꺼라 봄
인구가 줄어드는게 그렇게 불행임?? 진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우리나라 땅에 비해 너무 많은거 같은데. 출퇴근 만원 지하철이 당연하게 생각되고, 무한 경쟁도 적응 못하면 도태자라고 불리는 사회가 진짜 정상임? 나는 인구 줄어드는게 어떻게 보면 너무 정상이라 생각하고, 약간 인체로 비유하면 항상성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함.
내 말이. IMF 이후로 구인배율이 0.5 내외에서 왔다갔다. 1개 일자리에 2명이 덤비는게 근 30년인데. 구인 배율 1.5~2.0 찍는 일본 영미권이 부러울 뿐. 이런 환경이 장기화되니 근묵자흑이라고 사람들 사고방식도 노비와 노동자를 구분 못함.
@@Bora_sanㄹㅇ 한국에선 평범한 사람들도 너무 빡세게 굴더라. 좀 평범하게 좀 살고 싶은데 ㅈㄴ 재촉해.
휴전 중이고 자원없고 경쟁 빡빡하고 인간만 드럽게 많은 나라라 그런지 평범한 사람들까지 채찍질함.
불행의 수준에서 끝이면 이렇게 문제시 하겠음? 30년뒤엔 노인이 과반수이상일텐데 누가 부양함? 세금은 누가냄??? 소비는 누가함??? 불행이아니라 나라 경제가 망하는데 그럼 지금 누리는 당연한것들이 당연하지 않게됨. 언제까지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으로 잘살겠음
그리고 30년뒤에도 수도권집중현상, 지하철만원과 경쟁사회는 똑같음
인구가 줄어드는게 문제가 아니고 젊은이들이 줄어드니깐 문제라는 겁니다 ㅋㅋ
실제 경제력에 도움되는 인구가 없다는 것=경제 생산이 없다는 것 즉, 죽은 나라지
근데 걱정 할 필요없음 그 쯤 되면 외노자들이랑 이민자 받고 짬뽕국가 될거임
아니 양심적으로 우리가 살아봤잖아 근데 아이한테 우리가 살아본 그 경험을 물려주고싶냐? 앞으로 더 안좋아질 가능성도 농후한데?
청년들 아주 현명해요. 아이를 낳으면 함께 가득권의 노예가 됩니다. 결혼해서 맞벌이 해도 잡을 못 삽니다. 그래서 또 신생아대출로 아이를 낳게 하고 함께 은행의 노예로 만드려는거죠
중공 길바닥 춘장뜨옹 식어감. 짜요!
어렸을때 공부 안하고 제대로된 직장 못 다니면 이 사람처럼 나이 먹고 기득권 타령이나 하는 댓글 쓰는 인생 살아야합니다. 중고등학생분들 이사람 처럼 나이 먹고 늙기 싫으시거든 공부들 열심히 하세요
아이를 안 낳으면 중국 공산당과 북한 김정은의 노예가 됩니다.
@@AandB675 자본주의를 알면 이런말을 못할텐데 ㅋㅋ 노동소득이 불로소득에 비비지도 못하는데 저 말이 틀린게 뭐가있음? 공부안하고 틀튜브만 보는거같은데..
대출받고 중간에 이혼하거나 회사짤리면 진짜지옥이다
근데 지금 주4일제나 하루 6시간 근무를 현실화해서 애를 퇴근후에 데리러 갈 수 있게 한다면 국민적인 여론이 얼마나 찬성할까요? 막상 산업계의 반발이 클 것이고 국민여론도 그렇게까지 해도 되나? 하고 주저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출산율이나 혼인율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야 하는거에요.. 압도적인 국민적 합의가 있으려면 현재 상황은 아직 모자란 것이죠.
아들은 98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조기유학보내고 지금은 영주권자로 시드니에서 살고있슴..그당시 보낸이유가 한국 인구감소로인한 경쟁력약화와 노인 부양으로 인한 삶의 팍팍함..이것이 염려된이유..2005년만 해도 한국의 인구감소로 유학보냈다고하면 지인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헐 아드님이랑 동갑인데 아부지가 되게 선견지망이 좋으시네요... 아들이 부럽네요...
그래도 난 한국인할듯
너살자고 하는짓을 모이리 당당히 말해
이게똑똑한거지 ㅋㅋ@@딸둘수린예린
결혼하면 집,차,가구 등 대출은 불가피하고, 대출금리에 허덕이는 인생이 되고 그러다 애라도 나오면 돌봐줄 사람 없어서 누군가 한명은 쉬게되고, 그러면 애한테 좋은 거 못해주고 후회하고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생이 누군가를 챙기고 나눌만 할 행복의 여유가 없는게 제일 근본적 이유입니다.
제일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의 능력이 부족한거지 절대 사회탓이 아닙니다
물론 힘들죠 그쪽이 나열한 것들 갖추고 사는거 쉽지 않지만 저런것들을 쉽게 가질 수 있는 직업이나 능력을 갖추면 해결이 되는 문제들인데
가만히 앉아서 집값이 비싸네 차가 비싸네 어쩌네 해봐야 달라지는거 하나 없어요
그만 징징거리고 몸값이나 올리세요
@@ihatethishandlething 어떤 능력을 보유하고 계시고, 지역이 어디신가요 ? 저도 또래에 결코 뒤쳐지진 않는데.. 부모님 지원 없이 자력으로 저들을 갖추긴 사이즈가 안보여서요 혹여 다 갖추시고 자력으로 이루신거면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hoeza 어릴때 정신 못차리고 기어나가기만하면 사고쳐서 집에 있는 돈 만 깨먹는
밑바닥으로 살다가 20대중반에 겨우 정신차리고 늦은나이에 공부 다시 시작해서
약대 나와서 분당에서 약국하면서 먹고살고있습니다.
그당시엔 뭔가를 내 힘으로 해봐야지 그런생각보단 쓰레기 처럼 살아온게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도움을 받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고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 다녔어요
중간중간 아르바이트도 하고
졸업하고는 약국도 제이름으로 대출받아서 차렸고요
물론 집안배경이 안좋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십대중반에 정신차리고 나서부터
심적으로 위로와 응원을 받은건 많지만
금전적인 부분으로 도움 받은 건 없습니다
그래서 집안 도움 없이 사회에서 홀로 선다는게 힘들단건 저도 알고있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은 어제보단 나아질거라 생각하며 사는게 낫지않겠습니까
제가 첫댓글에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한거 같은데 사과드립니다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ihatethishandlething그래서 상위 10퍼센트만 결혼하고 10퍼센트에 못들어가는 니가 말하는 그 도태남녀 나머지 90퍼센트의 사람들은 그냥 결혼 안하겠다잖아 도대체 뭐가 불만임? 그게 불만이 아니면 저출산 비혼이 문제라도 하지 말던가 ㅋ
@@ihatethishandlething상위5~10% 제외 분수에 맞게 결혼 안하겠다는데 왜 난리임. 사회탓 하는건 문제지만 자기 역량에 맞게 결혼 안한다는 사람까지 욕 할 필요없지
청년들이 현명하게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 결혼하지말고 더 안낳아서 나라에 엄청난 충격을 줘야합니다. 이 나라는 그래도 쌉니다.
포커스를 전혀 잘못잡으셨는데....
청년 지원금 싹 다 없어졌으면 좋겠네
@@김섭-y4j 그건 100프로 동감합니다
한심하네.. 그 타격이 누구한테 올까..?
@@user-ry2cg9tv2t 능력도 안되는데 애기 많이 낳아서 본인 노후준비가 안되는 사람들이 타격이 제일크지?
취업도 안되는데 인구 좀 줄어야죠...기업들이야 인건비 비싸지니 반대하겠지만.....
가까운 미래는 인공지능+로봇이 일하니까 괜찮아요..
그러게요 내년에 외노자 수입 16만명정도 들어온대 ㅁㅊ 한국인일자리 빼았겠네
독일 가서 놀랬던게 청년들이 공무원을 기피하고 기업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일반 사기업 들어가려는 경쟁률이 치열하더라. 기업들이 공무원보다 연차와 휴가 더 많고 더 자유롭게 쓰고 복지와 후생복리가 압도적으로 좋고 워라밸이 훨씬 좋기 때문이었음. 오히려 공무원들이 워라밸과 삶의질이 일반 기업들보다 떨어지더라~ 공무원은 그냥 나라에 봉사하는 노비같은 취급이고 기업 근로자들과 기술자들이 사회적 지위가 더 높은거 보고 놀랬다. 한국이랑 완전 정반대였다.
독일은 선진국이잖아요. 국가의 전반적인 능력이 다른데 똑같은 워라밸을 기대하는게 잘 못이죠.
현재 한국도 공무원보다 기업 들어가고 싶어함 그리고 외국 공공기관 서비스는 쓰레기 수준임....
다른나라를 비교하면 어쩌냐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장원급제가 짱이었음 그래서 공직이 아직도 인기있는거고
물론 돈도 좋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도 그만큼 중요하다 생각함
독일은 공무원 한번 만나려면 예약하고 가야하고 전화해도 왜 전화했냐고 오히려 공무원이 화냄 뭘 알고나 글을 써야지 한국처럼 관공서를 지집 화장실처럼 드나들고 가서 욕하고 멱살잡이하고 해도 되는 나라에서 살다보니 배가 불렀나본데 ㅋㅋㅋ 뭔 서류 하나 떼는데 2~ 3주씩 그것도 우편으로 받아보는 국가에 살아봐야 한국 공공서비스가 얼마나 수준 높은지 알지 ㅋㅋㅋ
외동인데 혼자가 넘 편하다..잘하고 싶은게 많고 취미생활하느라 바쁨 ㅜ
한국은 이제 끝났어요 인구 절벽 단절 이되어서 이젠 대책 세워도 소용 없어요
애를 낳지않은 인구 단절 기간을 물리적으로 해결될일이 아니라서 결국은 절단나는 시기가 언제인가 인제 계산해야지요
이미 망했다고 생각함 이미 끝장남 다시 날아오를일은 70년후에다가능할듯
인구가 줄어야 사람 대접 받어
@@주피터-z8e전라도 독립시키고 더불어 민주당 것들만 사라지면 아무문제 없이
통일카드가 있긴한데 흠~~
큰일이네요
어린이집이 요양원으로 바뀌고 벗꽃
피는 곳부터 대학들이 문닫은지 10년 넘은듯
일본보다 출생율이 절반인 우리나라
집도 텅텅 비울텐데
내 아이에게 가난을 남겨줄수 없음
돈 없음 괴로운 사회에 내 아이를 남길수없음 이번생엔 나 혼자 즐기다 죽을란다
요즘들어 연애는 사치라는 생각이 더욱 강해짐
30대 초반까지 결혼자금을 못 모으는 경우가 많으니까.. 옛날은 몰라도 지금은 대학교 가는 게 거의 필수가 되어서 적어도 20대 중반 정도 때부터 졸업해서 취업준비를 시작함. 운 좋으면 바로 취업하지만 취업준비만 1~2년 보내기도 하더라고. 그러다보면 20대 후반.. 그런데 초봉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어? 30대 초반까지도 돈을 많이 못 모으는 거지. 겨우 좀 경제적 여유가 생기려 치면 이제 30대 중반까지 가는 거임.
30대 초에 월 실수령 400만원대쯤 되면 그나마 결혼이 가능한 정도인데.. 이 또한 아이 하나만 가져도 경제적으로 정말 빡빡해짐. 일단 집이 제일 문제
느그 sbs는 외국인 받아야 한다고 기사 싸재끼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이랑 똑같이 외국인으로 자국민 대체하려는 놈들이 청년 위기라면서 청년들 생각하는 척 하노ㅋㅋㅋㅋㅋ
맞말이라 동의댓글써줍니다
고위층은 한국노예들이 말 안 들으니 다른나라 젊은 노예를 데리고와서 경쟁 시킬려고 함.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거의 일치하는 의견임. 이것은 586세대 마인드라고 보면 됨.
외국인이 싫으면 중학생들 공고로 전부 보내고 공부 안시키면 대체된다.
공중파 방송사도 뭐 꼰대집단이라 걍 쓸거없고 서민 눈치보는 척은해야해서 이런 뉴스 내보내는거겠지 ㅋㅋ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외국인이라도 안받으면 인구증가 시킬 방안은 있음? 우리나라가 같은 이민받는 국가인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보다 이민에서 강점이 있음?
수도권 집중화된거 분산화 하고 집값으로 장난질하지말고 물가 낮추면 결혼하고 애 놓을거다...주소 옮기면 돈준다는 어리석은 정책 좀 하지말고
응 십억을 줘도 결혼안해^^
이성을 싫어하지도 않고
결혼은 환영하는 입장인데...
만날일도 엮일일도 없다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듯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딱히 공부해서 해야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거든
결혼 자체가 청년들에겐 목숨을 건 도박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 사회임.
본인을 위해 낳는게 아니라 정말 본인의 아이를 사랑한다면 낳지 마세요.
이게 맞음. 아이 낳고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를 묻기 전에, 태어난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함.
청년 정책 나오는것마다 34세까지만 지원 해주지말고 제한 좀 늘려줘라!!!!!!!!!!!!!!!!!!!
34세까지가 결혼 적령기니까 그렇지. ㅋㅋ
40대 지원해봐야 애를 낳나
난 해당나이 청년인데 받아본적도없음 그나마 코로나 지원금은 받아봤다.ㅋㅋ 다시 바이러스 뿌려줘라
장장 5분간의 브리핑 내내 진짜 중요한 두 가지 핵심인 "집값"과 "정규직 축소"는 한 마디 언급도 없었네. 쩝...
부디 지금 청소년부터는 남녀 갈등 없이,
기본 매너와 상식이 통하는 세대가 되기를...
우리는 망했어....
남녀갈등은 여성의 상향혼과 여성의 특권, 그리고 여성들의 과도한 피해의식 때문에 발생하였다.
갈등은 강제징용 완전히 삭제하지 않는 이상 불가
지금 결혼해서 애 낳으면 그 애가 성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30년 뒤에는 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가난해져 있을 건데,,, 애 낳으면 국제 학교 보내고 외국으로 유학 보내서 글로벌하게 직업을 구할 수 있어야 그나마 그 애는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다.. 나의 꼬라지를 잘 생각해보고 아이는 낳고 능력 없으면 끼리끼리 만나서 연애나 하며 살아라.. 그게 행복한거다...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흰나미 여자들 설문조사는 거짓말이 많음. 여자는 설문지도 거짓과 기만을 함.
이모든 문제가 시작된 점으로 거슬러 가면 답 나오잖어 95년 기준 행복지수는 한국 나쁘지가 않았어.
90년대 까지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연봉차이도 그리 크지 않았고
오히려 실업계 고딩들 걱정거리는
집과 가까운대로 취직하는게 목표였거든 ㅋㅋ 반대로 대기업들은 취업생들 모시려고 겁나 노력하던때고
연수갔다오면 수고했다고 수고비봉투
도 주고 취업생들이 갑이였고 대기업이 을 이였고.. 청계천시장.영등포시장을
걷다보면 그시절엔 사람도 바글바글했고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얼굴들이 여유가 있었어 길가엔 최신곡이 크게들리고 야구경기장에서의 함성소리가 밖에 까지 들리고 노점사람들도 웃고있고
그시기가 최고조 였던것 같은데 ..
97년 국가부도가 터지면서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줄도산하고
살아남은 대기업 위주로 취직경쟁이 시작됐고.. 대기업 입맛에 맞는 스펙을 쌓기 위해 실업계보다는 인문계로의
교육경쟁이 시작됐고 사교육의 시작을 알리면서 대학학원가가 몰린 목동과 강남을 시작으로 부동산이 오르기 시작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양극화가 심해지고 지독한 경쟁사회가 됐고
금수저같은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고
10년이 더 지나니깐 이젠 저출산이 문제라네...
나라에 명을 걸고 중소기업을 살려내라
대기업 갈 이유가 사라지면 교육도 사그러지고 부동산거품도 사라지고
저출산도 사라진다.
동감입니다
??? : 알빠노 꼬우면 노력해서 대기업 가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과열경쟁 추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노량진과 신림쪽에 공무원 학원들이 늘어나서 대졸자 성인대상 사교육이 증가하고 공무원 시험문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사실상 고시수준이 되어버림
그 시절 부터 잘 아시네요.
국가부도 양극화 파견 일상화,
수도권 ~ 지방 도시 ~ 시골 양극화 때문인데...
농어촌 지방소멸 남일이 아닌데, 곧 식량 자원 폭락 폭등해도 속수무책 더욱 수입에 의존 ... 딸기 오이 호박 수박 등 인건비 많은 농사는 더욱 힘들어지니 어촌 양식, 어선 생선 외국인 의존도 심화
그 나마 믿을 만한 식자재, 기후여건 문제라도 생기면 가격은 오를 가능성 높아지죠
기득권..
이 모든 것을 풀려면 정치가 잘 되어야 하는데 저질 정치인 범죄지
자들이 정리가 안되니... 총선은 다가오고 ...
모두 각자 위치에서 욕심으로 놓으려 하질 않으니 각자도생 ~~
도대체 왜 우리가 결혼해줄거라고 생각하지?? 노예로살다가 자식까지 노예로 살게 할거같니??
결혼하고 애들을 키우기 힘들게 만드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왜케 눈치들이 없는지 ㅉㅉㅉ 꼭 대놓고 인구 좀 줄이자고 말해야 알아듣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신박하다
ㄹㅇ 코로나 한 5번은 더 나타나야함
현재 인구수가 5,155만 8,034명 미쳤음
인간의 진화의 한갈래인듯
쓸데없이 내dna를잇는다는
조건으로 현재를 희생하느니
그냥 내행복이 우선
잘하고 있어 청년들 ❤❤ 역시 똑똑해. 욕심많은 건물주 나가리 떨어지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들.
건물주는 무슨 땅파서 돈나오노? ㅋㅋㅋ
이건 또 뭔 병신같은 열등감이지ㅋㅋ
사람에게 의식주는 필수 요소고 차세대에 들어서 에너지도 필수 요소가 되었는데.
대한민국 다른건 괜찮은데 주거 생태계는 그냥 망한 수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악물고 집이라도 구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집사고 양육해도 될까 말까인데 집없고 양육하는 순간 은퇴할 때 관짝짜고 들어갈 준비 해야지 ㅋㅋㅋㅋ
집값도 천장이라 ㅋㅋㅋ 누가 애키우겠냐
청년 인구가 줄면 우리가 나이먹고 정년 은퇴해서 사업 열면 물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얼마나 빡세 지는 지를 모르는 군
@@snowfalling-r9q그따위 여유와 정의는 너가 피해를 받으면 사라질 것이다.
한국 직장이 유난히 힘든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퇴근하면 7시 넘어가는데 아기를 혼자 둘 순 없잖아요
그런데 이게 한국 사회 평균인 게 문제에요
애 낳은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집에 빨리 돌아가야 하는 게 되니까요 기업 입장에선 손해죠
한국 평균이 4시 퇴근이었다면 애 낳은 사람이나 아닌 사람의 차이가 줄어들죠
그럼 기업 입장에서도 애를 낳았건 안 낳았건 큰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외국은 애 낳고도 그냥 다닐 수 있는 게 아닌가
저는 이런 문제도 한몫한다고 봐요
단순히 애 낳았다고 해고시키네? "해고 못하게 해!" 이렇게 하면 의미 없다는 거죠 근본으로 들어가야 해요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있겠지만 단순히 표면적인 부분에서 정책을 하면 의미 없어요 그런 건 초등학생도 합니다
부모가 여력이 안되는데 낳음당한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봐야지.. 그냥 생각없이 내가 좋자고 낳는건 죄짓는거임..
지금 태어날 아이가 나중에 성인되면 엄청난 건보료 폭탄(개적자상태일테니깐), 국민연금 폭탄(이건 받지도 못할꺼 ㅈㄴ 뜯길꺼고) 등등
지금 같은 인구구조가 아닌 더 큰 부담을 지는 구조인데.. 그거까지 감안한다면 부모가 부자가 아닌이상 무조건 노예확정.. 급여에서 떼어가는 세금의 폭이 어마무시 해서..
매우 높은 확률로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에 올라갈수가 없음..
그 놈의 대학.. 고졸도 잘 사는 사회가 되야대.. 대졸하면 나이만 처먹고 태반이 백수고... 유럽처럼 어릴때부터 공부관심없으면 기술쪽으로 배우는 교육제도를 실행해야한다고 본다..
손바닥 만한 땅어리에 인구 5천만은 너무 많다. 그리고 국가 경쟁력에 비해 국민성, 시민의식 수준도 높지 않기 때문에 삶의 질마저 떨어진다. 경제적, 교육적으로 능력있는 사람만 애 낳고 살아가야 본인도 힘들지 않고 사회에 피해주지 않는다.
간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뉴스네요
이 뉴스가 니 보오오오지를 따뜻하게 해준다니 신기하다.
나도 27살인데 요즘 청년세대 결혼 안하는거 아파트 때문이라는거 개 역함 아파트 때문 아니잖아 ㅋㅋㅋㅋ 걍 요즘같이 책임없는 쾌락만 있는 세상에 헌신하고 싶은 여자 없어서 안하는거지
바로 몇 주전에 미국 영주권 받았습니다. 유학 후 취업 포함 꼬박 6년 걸렸네요. 그 동안 느낀 것이 저출산보다도 한국 2030들의 이민 탈출 속도가 급속도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위기를 느끼는 청년들이 미국이 안되면 호주, 유럽, 캐나다 등으로 빠져나오고 있어요. 실제로 인구감소 속도는 훨씬 빠를 것이고, 한국에 남은 젊은 세대들은 그야말로 부양, 세금, 연금 등 모든 부담은 다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설거지론을 이해한 남자들이 많아지고 잇다는 방증.
부모님세대는 20살되서 독립,취업이 잘되고
20대 중반에 결혼하고 애기를 낳았다
그리고 혼인률이 그당시 94%가 넘었고
베이비부머세대이지. 사회가 베이비부머세대처럼 일찍 돈도 잘벌고 결혼적령기도 10살 어리게끔 사회인식을 심어줘야 반등할까말까다.
지금 왜 저출산인가보다 옛날엔 어째서 20대초중반에 다들 결혼하고 애를 낳았는가를 봐야한다.
지금은 기본 30대 중반에낳음 ㅋ 그러니 둘째낳기도 더 힘들어지고 그냥 개나락임
동물도 생존에 위협을 느끼면 짝짓기를 안합니다
내가 20후반 30초반 분들이랑 결혼관련 대화하면 서 ㄹㅇ개충격먹은게ㅋㅋㅋ결혼 생각 없어요? 물었는데 이렇게 답하는 사람이 많더라… “학력도 부족하고 직업도 안좋고 소득도 적은 제가 결혼을 어떻게 하나요 꿈도 꾸기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답하는 청년들이 참 많았음 참으로 개탄스럽더라 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몇몇은 아예 결혼은 소위 ”잘나가는 사람 잘난 사람들에 하는거지 평범한 사람은 할 수 없다 사치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었음
어렸을때 IMF로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부모님이 정말 힘들게 사시는걸 봐왔고
내 주변에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하는 친구 부모님들을 많이 봤고
학생 시절엔 툭하면 내 또래 친구들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뉴스를 많이 봤고
이제는 우리 또래들이 결혼, 출산 포기하는 멘탈이 문제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태어나질 말았어야했나?
빈부의 격차가 이제는 너무 극심하다. 그리고 그것이 TV, Internet 으로 누구에게나 너무 눈에 띄게 명확하다. 그러니 상대적 빈곤감으로 가정을 꾸리기가 어렵다.
인생은 고통이다.
ㅈㅁㅇ 글이 빠진듯
절대로 결혼하지 마세요 혼자가 최고 입니다
진짜 이유는 정책문제보다 이거아닌가..
남자 : 내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함
내가 힘들어지면 결혼생각 안함
여자 : 남자가 돈이없어서 안함 or 직업 삐리하면 거름
내가 힘들어지면 결혼할 생각함
586 : 우리때는 반지하에서 시작했는데 요즘것들은 고생하기싫어서.. ㅉㅉ
586 : 내딸은 반지하 절때안돼 어떻게 키웠는데!!!
예전만 해도 혼자 살면 나중에 친구들은 다 하나둘 떠나가고 자식이며와이프때문에 잘 못만나고 자기혼자였는데 지금은 혼자여도 주위에 친구들역시도 혼자니깐 외롭지 않것지
고귀하게 태어나서 부모한테 사랑받고
죽을때는 자연의 흐름처럼 조용히 생을 마감하는 그런 인생
인구절벽만드는데 기자들도 한몫했죠
수십대일 뚫은 공무원도 결혼불능국가 말도 안되는 저임금 구조
요즘 청년 들의 마음 속을 보면
텅비어잇고 차갑고 쓸쓸하다
하지만 사랑으로 그것을 채우려하진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받아주지 않는 이기적인
마음에 상처받기 싫기때문이다
왜 이렇게 된걸까
아버지 어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받앗고
주변사람 들의 관심 과
풍족한 생활을 누린 청년들이 왜
사랑 하지 않고 죽을 생각만 하는걸까
누구든 사랑 하라 너의 친구든 너의 가족이든 너의 이웃이든 그리고 감사하라 너의 주위에 잇는 모든것들을
락가수 너바나의 죽지않는 정신 처럼
끝까지 살아서 받은만큼 사랑을 배풀어라 청년들이여
괜히 눈물나요😢
이거 분석해서 모할건데?
고학력을 요구하니 취업이 늦어지고 취업이 늦어지니 돈에대한 압박감에 여유가없고
치솟는 물가, 부동산 주변에 결혼한 친구보면 빠듯해보이는 생활..
분석 안해도 다 피부로 느끼고있다.
결혼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데요..
정규직 비정규직 임금 격차를 키우고
집값 을 폭등시킨 넘들이 이사태의 주범이다
콕 집어 문재앙이라고 왜 말을 못해~
돈보다도 서로 신뢰할수없어서 결혼선택하기가 꺼림직함
여자한테 언제 뒤통수 처맞고 알거지 될 지 모르는데 결혼 하겠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결혼해서 힘들어 하고 일갔다 오면 육아에 집안일 주말에 되면 쉬고 싶은데 혼자가 아니라 못쉬어 마누라 눈치봐 서로 싸워 이러니 이혼하는 사람들 많다 … 애 나면 혼자생활 없서
고물가 시대 1인분도 힘든 시점 이혼 했던 사람들이 하는말 혼자 사는게 최고라고 한다
애 낳아봤쟈 부자와 정부만 존일 시킨다는 걸 다 알아 버렸으니 누가 누가 ?
중공 길바닥 춘장뜨옹 식어감. 짜요!
정부는 정확히 이 현상을 바로보고 핵심을 짚어 팽팽히 퍼져있고 뿌리내린 인식과사회구조 그리고 시스템을 시간이 걸리고
많은 돈이 들더라도 과감히 뚝심있게 추진해 나가길 바랍니다.
그만 헛다리 잡고 그쪽이 아닙니다. 잘못 짚으셨어요....
미혼일때도 회사 힘든데 기혼 되면 아이 맏길곳 없이 더 살기힘들기에 못 낳지 남편이 능력이 되야 쉬지 그렇지 않음 계속 일한다
분석은 OECD 국가들 중에서 가장 잘하는듯
태어나지 않는것보다 더 큰 축복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결혼도 하지않고 아이도 안낳는 한국 현실 이상하지도 않다.빈익빈 부익부가 엄청 차이가 나는데 요즘 젊은 층들은 506070 세대들처럼 살기싫다잖아.
육아휴직.출산장려금,아동청소년정책에 280조를쓰고도 안낳는데.. 차라리 국제결혼을 장려해라. 그쪽이 인구감소문재에 적합할듯하다.
[고물가, 빚, 최저시급, 집값, 돈] 뉴스에 자주 나오는 키워드들임. 여유있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들이 많이 낳으시면 됩니다
결혼하려면 전월세라도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늦어진 결혼. 그렇다고 늦게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해결했나? 아님. 수입대비 집값의 상승이 더 커서 괴리감만 늘어남. 그래도 결혼하는 이유는? 더 늦어졌다가는 못할것 같으니까. 늦은 결혼으로 난임 발생. 시술을 통해 출산도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낳아야 하는가? 생각함. 얼마남지 않은 은퇴시기에 보금자리 마련이 가능해 보이지 않음.
출산을위해 세금엄청쓴다던데 어따쓰는거지 대체.. 직접 애키우는사람들말로는.. 도움이 없다던데거의.. 걍 결혼하면 얼마 애낳으면 얼마 이게더 직접닿는 도움이 클듯 ㅡㅡ; 대체어따쓰는거야 전에뉴스보니 5년에 걸쳐서 총 100만원인가 뭔가 그런거는보긴함
한국 기성세대 정치인들은 mz세대들의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가족형태를 인정해야 한다. 고루한 결혼제도는 버려야 출산율이 올라가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청년들에게 결혼은 만만치 않은것
같다,,,젊음으로 이길수 없는 벽들만
더 늘어나는것 같아 염려가 된다,,,
결혼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이다
옛날에는 외벌이로 일해도 서울에 집 마련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맞벌이로 벌어도 이자내면 빠듯한데 무슨수로 아이를 낳나…친정이나 시댁에서 아이 봐줄 형편이 안되면 맞벌이로 아이 못키우는게 현실. 또 외벌이로는 집문제가 해결이 안됨. 이래저래 아이 낳을 환경이 안됨.
집값이너무 높이 뭐 흙수저들은 살맛안날듯 평생일해야 집살까말까인데 그냥 포기하고 즐기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봄 인생의벽이 너무높음
수십년 동안 사람 귀한줄 모르고 마구 쓴 대가를 치루는 거지
답이 없다 그냥 ai가 발전해 사람 없어도 생산이 가능한 미래가 빨리오길 기도하자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할수가 없는거 임.. 여유 자체가 없는데.. 무슨 미래가 있다고 결혼을 하냐...
비교문화가 심화했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못사는게 아닌데
비교를 잘사는 사람기준에하다보니 상향평준화됨 ㄹㅇ
무턱대고 애 낳고 결혼하고 인생 불행하게 만드는거 보단
차라리 혼자 사는게 인생이 더 이롭다
방송만 봐도 가정불화가 가장 많이 나오고
드라마는 매번 신데렐라 만드는 드라마 뿐이고
코로나때 보다 더 힘들고
청년 탓만 하는 어른들
죄다 청년탓임
집값도 청년 탓이냐?
지들이 과도하게 집값 올리고
꼰대짓 엄청 하고
회사에서도 꼰대질에 아오 진짜
그냥 혼자 점잖게 살아도 힘들
지경인데
뉴스로 백날 인구 감소 난리 피어도
바뀔려면 몇십년은 걸린다
여성이 결혼을 미루는게 아니고 남성이 한국여성과의 결혼을 피한다 역겨워서.. 기사가 남녀갈등을 더 조장하네 이땅에 남녀간 사랑은 이미 사라졌다
기형아들 지금도 근 30펀데 더 늘어날거고 반의반토막이라고 보면 되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