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20년 가까이 WWE를 접하면서, 이 선수만큼 스파인버스터를 기가 막히게 잘 꽂는 분은 없었죠. 스피어도 묵직하게 꽂는 맛이 일품이었고, 쌍따봉 내리면서 바티밤 꽂고 핀따면 관중들이 날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후덜스타도 다른건 못해도 간간히 원로스타로 WWE 복귀해서 스파인버스터 한번씩 꽂아줬으면 좋겠어요.
레슬러로써 아직도 내 원픽은 바티스타임 시원한 스파인버스터 에지와는 다른 느낌의 스피어 파워밤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앉으면서 찍어버리는 바티스타밤 외에도 기술들이 너무나 시원시원하고 강력했음 스타성덕분에 좋아하는 다른 레슬러들과의 대립구도까지... 악역을 제외한 바티스타는 어릴때 두근거리게만드는 무언가가 있었음
스테이블의 결성도, 넷이 뭉쳐서 모든 걸 다 거머쥐는 장면도, 차례로 랜디 오턴과 바티스타가 스테이블에서 떨어져나오며 푸쉬 받는 장면들도, 모든 과정들과 결과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음. 많은 악역 스테이블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에볼루션 1기가 역대 최고의 악역 스테이블인듯.
초딩 때 WCW 를 응원하던 제가 WCW 를 없앤 장본인 같았던 WWE를 고납게 보다가 저 바티스타 때문에 매주 WWE 챙겨 보게 되었던... 바티스타의 전성기 3년 정도는 진짜 꾸준히 봤던 거 같아요. 에디 게레로, 레이 미스테리오, 제프 하디 같은 선수들의 경기도 너무 좋지만 왜 사람들이 파워하우스에 그토록 열광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당시 엄청난 위상이던 바티스타도 언더옹에게 결국 레메에서 패배했는데 왠 이상한 놈한테 언더옹의 무패 기록이 깨진 게 아직도 이해할 수 없네요.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WWE를 접하면서, 이 선수만큼 스파인버스터를 기가 막히게 잘 꽂는 분은 없었죠.
스피어도 묵직하게 꽂는 맛이 일품이었고, 쌍따봉 내리면서 바티밤 꽂고 핀따면 관중들이 날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후덜스타도 다른건 못해도 간간히 원로스타로 WWE 복귀해서 스파인버스터 한번씩 꽂아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트리플H의 스파인버스터를 더 좋아하지만, 바티스타의 스파인버스터는 파워하우스로 알려진 바티스타에게 테크니컬한 면모도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기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h5m 삼치 스파는 넘사죠 ㅋㅋ
트리플 스파인버스터는 유연하면서 강인함 보는 사람 맛이 있지 그만큼 트리플이 기술력이 넘사라는 거
바티 스파인버스터 멕이고 반동으로 벌떡 일어나는거 개 맛있음ㅋㅋㅋㅋ
스파인버스터를 진짜 찰지게 잘씀 ㅋㅋ
개인적으로 빅골드가 제일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1대 바티..동생은 바티스타 응원하고 나는 언더옹 응원하며 봤던 경기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2:30 이거는 진짜 풀스토리로 봐야함 ㅋㅋ
본방사수했었는데ㅋㅋ이시절에..이때는몰랐지만 지금 다시보면 ㅋㅋ 뉴 아이콘탄생이였음
지들끼리 다 해쳐먹는다는
비난도 받았지만 에볼루션도
획을 그은 스테이블이고 관련
스토리도 레전드.
마지막 결말도 레전설.
처음에 에볼루션 보디가드 포지션이라 단순 힘캐형 스타일로 남을줄 알았는데 에볼루션 해체의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독립 후 헤비웨잇 챔피언이 되어 그의 위상은 최고로 올라섰죠.
풀려난 야수가 처음으로 빅골드 허리에 차고 등장할때 그 멋짐 아직도 잊지못함...ㅜㅜㅜㅜㅜ
바티스타 최절정 전성기의 시작이였는뎅..
저때까지가 정말 WWE의 황금기였던 거 같네요 저때 경기들은 정말 재밌음..
초2때였나 바티스타 보고 진짜 너무 멋져서 침대에서 곰인형상대로 매일을 따라했다 ,,, 등장씬도 내 기억속 역대 최고로 멋있고 ,,,
저 때 힘을 다쓰셔서 지금은 못쓴다는게 학계의 전설….
불륜스타,난봉스타,군기스타 조봉례씨와 마찬가지로 끝도없이 악담만 나오는 바노보노
후덜스타 덜덜스타
10:41 와 돌프도 못 할 저 초고각 접수 ㅎㄷㄷㄷㄷ
02 월드컵 시즌에 데뷔 했군요 처음알았네요 ㅎㅎ 이 당시 바티스타는 어마어마 했죠 03년도부터 wwe를 봤는데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
1대 바티는 진짜 포스 개간지였음 파워하우스의 근본 그자체였다 솔직히 파워 자체는 골드버그 브록레스너에 못 미치지만 그 특유의 호쾌한 느낌을 겁나 잘 살려냄
뭐 파워면에서 그둘은 워낙 차원이 다른지라 비교대상으로 삼는거 자체가 무리긴하죠...
진짜 2007년 바티, 언더, 에지 3파전은 레전드
1:54 와 ㅋㅋ 랜디 스터너 접수보소 ㅋㅋㅋㅋㅋㅋㅋ
랜디 젊었을적 접수능력은 원탑이었음. 막 오버도 아닌데 저 기술을 제일 아프게맞으면 어떤 리액션이 나올까의 표본
더락이 스터너 접수 가장 잘했음. 랜디는 더락에 비하면...
1대바티vs전성기 브록 이매치업이 안나온게 ㄹㅇ 아쉬울뿐
브록 탈단만 안했다면 나왓을 지금으로치면 드림매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2003 로럼 때 아주 잠깐 대면한 적이 있긴 한데 1:1매치가 없어서 너무 아쉽 ...
바비랑 제대로 붙는것도 보고싶었는데 싱겁게 끝났었고 ..
신인시절 두 선수가 산하단체에서 경기치룬적은 있지만, 야수vs괴수 매치업 아쉽네욤
진짜 초창기 에볼루션에 막 영입되었을때 진짜 잘생기고 어찌 저리 몸이 좋냐 했는대 그 잘생긴 사람이 잠깐 나갔다 오니 보노보노가 되서 돌아올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진짜 쀍이었음 완전 노친네처럼 늙은데다가 경기력은......말할것도없이 처참했음
배우 활동 하려고 성형해서 바노보노 가 되어서 그 카리스마 넘치던 야수의 모습이....웃픈
글킨한데 은퇴경기는 쩔어주긴 했어요. 둘다 늙어서 고생 많이 하셨지만 ㅋㅋ
바노보노ㅋㅋㅋㄱㅋㅋㅋ
저 때는 골드버그 브록래스너 안 부러웠음.
솔직히 바티스타 언더테이커 숀마이클스 트리플H 레이미스테리오 빅쇼 존시나 랜디오턴 케인 에지 그레이트칼리 이 시절이 낭만이었지 ㅋㅋ
@@Fffffjdjdjdnd 그 2명 힘쓰는거 보면 괴물은 맞음. 바티스타도 자기보다 무거운 케인이나 테이커한테 깔끔하게 파워밤 먹일 정도의 괴물 맞고
@@lh1435우마가도 포함..
ㄹㅇ 저때는 바티스타 정도면 골벅이랑 비벼볼만한 기분이 들었음
@@안사요ansayo 골드버그,레스너와는 달리 바티스타는 관상용 근육이미지가 큼.
레슬러로써 아직도 내 원픽은 바티스타임 시원한 스파인버스터 에지와는 다른 느낌의 스피어 파워밤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앉으면서 찍어버리는 바티스타밤 외에도 기술들이 너무나 시원시원하고 강력했음 스타성덕분에 좋아하는 다른 레슬러들과의 대립구도까지... 악역을 제외한 바티스타는 어릴때 두근거리게만드는 무언가가 있었음
2000년대 중후반 바티스타는 완벽 그 자체였지
10:40접수가 굉장하네
데뷔만 빠른나이에 했어도 오래 볼수 있었을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바티스타가 데뷔할 당시 나이가 제가알기로 30 중후반 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프로레슬링업계에서 30 중후반이몀 거의 배테랑 선수로서 활동할 나이지만 바티는 신인 시절이라는게 참 안타깝네요
헬로님 혹시 바티스타 폭죽 모음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다른 선수들 등장신 모음도......보고 싶습니다
잘나갈때는 진짜 상남자 포스에 정말 멋있던 선수였음 ㅎㅎ 말그대로 야수..등장신도 역대급으로 멋있고
전성기땐 스파인버스터 파워도 지리네ㅋㅋ
젤맛깔나게씀
앞으로의 WWE에서 다시는 못 볼 역대급 대서사시의 각본 : 에볼루션
@B준호 천하의 삼치의 처절한 잡은 WWE의 한 시대를 만들었죠. 어마어마했음.
인베이전도
저각본쓴작가 평생연금줘야되wwe에서
@@크라사랑 결말이 진짜 환상
스테이블의 결성도, 넷이 뭉쳐서 모든 걸 다 거머쥐는 장면도, 차례로 랜디 오턴과 바티스타가 스테이블에서 떨어져나오며 푸쉬 받는 장면들도, 모든 과정들과 결과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음. 많은 악역 스테이블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에볼루션 1기가 역대 최고의 악역 스테이블인듯.
8:27 이때 바티스타가 빈스인더뱅크썼는데도 오히려 환호받는 기묘한상황
저때 존시나가 지금 로만 취급 받던 시절이라ㅋㅋㅋㅋㅋ
케인한테 싯다운 파워밤은
진짜 강력해 보였었죠 합 맞추는거라 해도 무거울텐데
골드버그 다리 부러뜨리던 시절
한마리의 야수 바티스타
2002년에 케인 체중이 140kg를 훌쩍 넘게 나가던 시절이었는데도 깔끔하게 바티스타밤을 먹이던 1대 박대수.. 그립읍니다
3:47 심판 무릎 부상당하는거 볼때마다 웃기네ㅋㅋ
헬로우드님 랜디오턴 레가시 스토리좀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영상기깔나게 잘 뽑힐꺼같은데 ㅎㅎ
초딩 때 WCW 를 응원하던 제가 WCW 를 없앤 장본인 같았던 WWE를 고납게 보다가 저 바티스타 때문에 매주 WWE 챙겨 보게 되었던...
바티스타의 전성기 3년 정도는 진짜 꾸준히 봤던 거 같아요.
에디 게레로, 레이 미스테리오, 제프 하디 같은 선수들의 경기도 너무 좋지만 왜 사람들이 파워하우스에 그토록 열광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당시 엄청난 위상이던 바티스타도 언더옹에게 결국 레메에서 패배했는데 왠 이상한 놈한테 언더옹의 무패 기록이 깨진 게 아직도 이해할 수 없네요.
브록레스너가 이상한 놈은 아니죠 ㅋㅋㅋ
헬로우드님 나중에 코피 킹스턴 레슬매니아 스토리도(wwe 챔피언쉽) 다뤄 주실수 있을까요?
코피매니아~!!
7:32 전설의 반자동파워밤ㅋㅋ
간만에 우마가의 모습을보니 그립네요... 그리고 이젠 더는 못보는 현실이 가슴 아프네요..
바티스타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음 데뷔때부터... 대단한거임
데뷔때가 서른중반이었나?
2003년 무릎부상이후 근육량 확 줄면서 근력과 스테미나가 정말 눈에 띄게 줄어버렸지.. 또 그가 전성기를 맞이한시기가 30대 후반이 다 되어가던 시기여서 조금만 더 빨리 레슬링에 입문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선수.
바티스타 광팬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2005년의 바티스타와 2004년 회사를 나가기전의 브록레스너의 대결은 영원한 드림매치로 남아있지..
1대 바티=풀약 ㅋㅋㅋㅋ
2대 바티=네츄럴+나이
오와~ 케인한테 바밤갈기는 거 보면, 저 때는 힘 엄청 좋았었네ㅋㅋㅋㅋ 케인이 무겁기도 하지만 키도 워낙 커서, 파워밤 포지션으로 들기 꽤 어려웠을텐데
개인적으로 바티스타의 진짜 찐 포스는 스맥다운 시절 1대 바티스타였던것 같음
그떄 바티스타는 진짜 야수 그자체였고 포스가 후덜덜 했음
에볼루션일때 , 삼치랑 릭플레이어가 악역해주면서 랜디오턴 , 바티스타 슬금슬금 스타만들어주는 분위기 쩔었지
바티스타 한창땐 레슬러로써는 매력적이었는데ㅋㅋ
월드헤비급챔피언을 삼치가 하다가 뺏겼다가 도로 삼치가 탈환하고 또 뺏기지만 금세 또 탈환하고 이게 상대 레슬러만 바뀌고 반복되던 흐름을 골드버그도 못 끊은걸 바티스타가 끊어냄ㅋㅋ
등장음악도 참 잘어울렸는데 포스넘치고..
나중에 스키니스타 보노보노되서 ㅠㅠ
삼치한테 쌍따봉 거꾸로 하고 파워밤 날릴때부터 팬이었는데 시밤 세월은.... 바티스타는 나올때가 가장 간지! 기관총 발사할때 ㅋㅋ
1대 바티는 정말 남성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죠.
대단했던 그시절 바티
힘쌘캐의 대표주자였는데 이제 막 푸쉬받는 타이밍에 나이가 40이 넘어버리니 짫은시간에 힘이 쭉쭉빠지는모습에 보는입장에선 맥이많이빠졌음
1:40 참고로 이때는 바티스타에 월급날이라는 명칭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복귀하자마자 수당월급받는 바티 ㅋㅋㅋㅋㅋㅋ
10:44 와 여태까지 본 해머샷 중 베스트네여
삼치형 망치는 예술적으로 씀ㅋㅋ
샌드맨 죽도 삼치 해머ㅋㅋ
바티스타는 진짜 전설이다..
1대 바티스타때 진짜 팬이었는데
바티스타있을때 가장 재밌게 본듯 초딩때라 그런지
리얼 빅골드 허리에 착용한 사람 중에 가장 잘 어울림.
1대바티 간지는 진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진짜 옛날에는 힘이 장사였네..
07-08은 스맥은 바티 언더, 로우는 시나 오턴
wwe 역사상 가장 남성미 넘쳤던 선수. 피지컬이 특히 미쳤음.
2:33 에볼루션 배신하는 이 장면은 그의 최고 명장면
개인적으로 레메21 월챔 타이틀전 때 삼치에게 꽂아넣었던 바티스타밤은 정말 일품이었음. 그게 생각나서 가끔 레메21 찾아서 다시 볼 정도.
저 괴물을 백스테이지에서 현피로 털어버리신 부커티 형님은 도대체 얼마나 강한거야.......
바티스타가 이겼다는 증언도 있고 졌다는 증언도 있어서 진실은 저 너머에.. 승부가 나기전에 동료 선수들이 말려서 싸움 끝나고 각자 친한 선수들이 서로 바티스타가 이겼네 부커티가 이겼네 떠들고 다녔다는 게 유력해요
풀약시절 전성기 바티... 백스테이지에서 디바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다는 소문이 ㅎㅎ;;
바티스타 1대는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였죠
바티스타 영화 찍는중에 찍은 사진인가봐요??
wwe에 몸좋은 선수들은 널렸지만 바티스타만큼 개쩐다는 말이 나오는 선수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술 하나하나 호쾌하고 쇼맨쉽도 멋졌던 바티스타 그립네요
마지막 삼치형과의 경기는 릭플레어, 삼치형이 제대로 바타스타를 위해 짠 각본같음. 그리고 아이러니한 게, 저 경기가 삼치형의 마지막 경기가 됐죠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바티횽은 2005년 삼치횽이 하드캐리해줬을 때가 절정.
1대바티는 진짜 "파워하우스" 그자체였는데...
1대 바티 지렸지
7:31 미끌
바티가 저 빅골드 허리에 차고 기관총세리모니 하면서 입장할때 캐간지였지ㅋㅋㅋ
제가 처음 wwe를 보게 만든 에볼루션
그래도 마지막 은퇴를 멋지게 마무리해줘서 너무 고맙...
9:50 오 이때 스피어 좋아ㅛ네
언더테이커와의 사이버선데이 경기 빠진건 무지 아쉽네요ㅜ 넣었다면 완벽했을텐데
9:46기분이 좀 더럽지만 로만이 훨났다
유일하게 골벅같은 갓갓무적기믹이 잘어울렸던 1대바티
데뷔를 늦게해서 전성기가 짧았던게 아쉽다는ㅠ
헬로님 제가 진짜 보고싶은 스토리가 있는데
2014 레매 끝나고 쉴드와 에볼루션 대립 스토리를 보고싶습니다
중간중간 생략된게 너무 많은듯 에볼루션 릭플레어 제외 재결성 첫 월드챔피언되기전에 로얄럼블우승(이때부터 존시나랑 바티스타의 푸쉬가 쩔었음)
삼치를 연달아 꺾었다는 게 wwe에서 얼마나 강하게 밀어줬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많고 좀 추하게 은퇴했지만 영화쪽에서 더 잘 나가고 있으니...드웨인 존슨 이후 가장 잘 나가는 wwe 출신 영화배우 아닌가 싶네요
와 진짜 빅골드 찰떡이다 찰떡
얼굴 변하기 전까지가 카리스마 짱!
7:34 ㅓㅜ....허리 위험했다....얼마나..무거우면
개인적으로 골벅과 브록의 파워 레슬링 빈자리를 채워줬던게 1대 바티스타 였던것 같음. 그당시는 파워밤 기술이 흔한 기술이었는데 지금은 스파인버스터랑 파워밤 보기가 힘든게 참 안타깝...
1대 바티는 진짜 줫간지 그자체 경기력도 준수했던거같음 언더옹이랑 스틸케이지매치때도 동시에 떨어지는 헤프닝부터 칼리랑 펀자비매치때도 펀자비 뛰어넘어서 역전하는
뭔가 간지가 ㅈㄴ남 ㅋㅋㅋ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바티스타가 부커티랑 라이벌 구도일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그시절이 그립다
삼치랑 헬인어셀이 개씹명장면 많음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삼치 피 푸슉하면서 마지막까지 슬래지해머 손에들어서 끝까지 긴장감이 ㅋㅋㅋㅋ
바티스타 진짜 제일 좋아했었는데 ㅠㅠ 에지랑 대결구도 존잼이였음
바티스타 기관총난사 등장 리액션이 레전드였지 바티스타 파워밤 스피어 그저 낭만
11:00 바창석 ㄷㄷ
얼굴이 진짜 괴수처럼 생겨서 더 파워풀하고 좋았죠 골드버그 브록이 피지컬과였다면 바티스타는 진짜 눈마주치면 반으로 접어버릴거 같은 포스가 예술이었음.
존나 시원했던 바티스타 ㅠㅠ
2014년 활동이 싫어다고하는데
활동 했던이유가 있나요?
존시나 하고 아이큇매치에서 자동차위에서 바닥으로 FU 지금의AA당하기전에 아이큇외치고 바닥으로 AA쳐맞고
다음주 RAW에 휠체어타고 깁스히고나와서 징징대면서 은퇴한다고 한거도 명장면인데 그게없네요 ㅋ
8:39 괜히 헐리우드 배우가 아니로군요.
전성기때 문신이적당하고 멋있었는데
군대가기전 2000년대 초중반때 가장 열심히봤던 wwe 이젠 축억이네요ㅎ
2002년 데뷔 동기였던 랜디오턴과 경기후 2003년 raw에서 에볼루션 동료 ㄷㄷ
빅골드는 역시
골드버그 1대 바티스타
마지막 불꽃태운 장기부상 이후의 트리플 h제
1대 바티-야수 겸 상남자
2대 바티-바노보노 겸 블루티스타 겸 부티스타
8:55 왜 부티스타라고 들리는거 같지 ㅋㅋㅋ
여기서 락이 민심 돌리려면 로만 통수때리고 코디 챔피언 먹게 해주면 락도 좋고 코디도 좋고 팬도 좋은 서로 윈윈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가면 재밌겠네요 ㅎ
바티스타는 화려한 몸에 비해 레스너같은 허리와 하체 괴력은 없는거같음,
진짜 골벅,레스너는 파워하우스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