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XASDQWE120감사합니다 미국에 81년도에 부모님따라 이민와서 단한번도 미국사람이라 생각해본적없고 이 나라사람들한테도 미국인이라 불리어진적없읍니다 ㄱ 건 이 나라에서 태어난 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Korean-American 으로 불립니다 현재는 그전에는 뭐 가지가지의 폄하하는식의 명칭도 많았구요. 고국사람들만 미국인이라고 보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했었읍니다. 특히 잇셰프님같은 마인드를가지신분은 본인의 한국이름석자로 생각해주시는 님과같은분이 꼭필요할거라 생각하니 제가 대신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나도 이거 의아했음 다른기획들은 참신하고 다 좋았는데 꼭 굳이 방출해서 긴장감을 넣었어야 했나 하구요 그리고 방출된 사람들 이미 기분상한게 보이는데 요리할 맛이 나겠음... 특히 명장님 방출될때 마음 상하셨는지 뒤도 안돌아보고 획 가시던데 .. 꼭 필요한 기획 이였나 싶음
흑백요리사중 가장 불편했던 장면이 팀결성해서 1명을 떨어뜨리고 그분들끼리 다시 팀결성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뭐, 그냥 너네들은 떨어져~!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그들보다 충분하지도 않았는데, 거기다가 3명이라니... ... 오히려 이분들한테 어드벤테이지를 줘서 반전의 효과를 노렸으면 더 좋은 그림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간만에 너무나 재밌고 신나는 방송을 보았네요. 이런 프로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프로를 통해 에드워드 리 같은 분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운 분입니다.. 방송을 다 보고도 계속 마음에 남는 분이네요. 상대를 존중할 줄 아시고 겸손하시고 외유내강의 리더쉽을 보여주셔서 정말 멋지셨습니다.
마지막 파이널보고 에드워드 셰프는 흑백요리사에 나온 목표가 우승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적이었던것같음. 목표가 우승이었으면 나폴리 맛피아가 내놓은 음식같은 요리를 내놓았겠지. 본인의 레스토랑도 미슐랭 스타를 받고자 했으면 충분히 그 방향으로 운영을 하지 않았을까. 개인사업도 목표가 오직 미슐랭스타를 받기만을 위한 레스토랑은 아닐거같다는 생각이듬
이미 만들어진 세트장 이니 2번째도 만들면 좋죠. 근데 2탄은 비 전문가들이 나오면 잼있을거 같아요. 좀 어설프겠지만, 그래도 세계인들이 보는 유튜버들과 외국에서 활동하는 쉐프들 한국에서 할동하는 외국인도 좋고 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쉐프도 좋고, 한국에서 요리하는유튜버는 모르겠고 외국경우 로건이나 젤라같은 인지도 있는유튜버 전문쉐프 같은경우 애드워드리님 이나 파브리 같은 느낌?. 그런구도의 요리하는분들을 모아서 뭐 룰은 비슷하게 개인전 팀전 으로하면 실력이 다소 부족해도 팀의 힘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실력이 출중해도 팀으로 인해 탈락 하는경우도 있고, 이번경우도 그런방식 이었으니까 같은룰로 이번처럼 한식이든 양식이든 퓨전이든 잼있을겄 같은데요 한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식을 더 널리 알리는방법? 여기서 로건을 추천하는건 로건의 음식때문임. 미원만 넣으면 모두한식인양 미원을 너무 남용한다는...... 얼마전 친구와 여동생 함께 한국다녀간후 뚝배기 김치찌개 끓여먹는장면에서 미원을 엄청 넣더라구요 로건방식으로 한식이 알려지면, 모든사람들이 미원을 넘 남용하다가 한식의맛에 질려서 역효과날까무셔용. 혹시 시즌2에 그런사람들 섭외해서 진짜 한식에 눈뜨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그들의 미래 직업을 바꿔줄수도 있고 한식의 참맛을 알릴계기도 되고 그러면 좋겠어요. 한식대첩으로 파브리의 인생이 바뀌었듯이......
에드워드리가 비빔밥을 비빔덮밥이나 오무라이스? 정도로만 이름 지었어도 백종원한테 최고점받고 결승전 일찍 진출했을 수 있었고 최셰프가 봉골레 파스타에 마늘만 넣었어도 결승직행한 사람은 맛피아님이 아니엿을 수 도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맛피아가 두부요리로 올라 갈 수 있었을까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많이 따라 주었다 봅니다.
레스토랑 미션은 방출 옵션이 있었다면 방출팀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있었어야 합니다. 새벽 2,3시에 팀을 분리해서 처음부터 메뉴 구성에 식자제 발주에 구성까지 미리 다른 팀 아이디어를 가지고 출발한다는 거는 다른 팀들도 브리핑을 했기에 충분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미션 구성 때 치밀하지 못했던 제작진의 미스지 싶습니다. 솔직히 새벽 2,3시에 메뉴짜고 필요 식자제 리시트업해서 나가서 장보고 몇시간 뒤에 2시간 30분 장사하라고 생각해보세요! 말이 되나! 방송국이니... 방송적으로 팀 단위로 시청률 경쟁하는데 각자 팀별로 영상 편집하다가 갑자기 빼내서 다른 영상 편집해서 방송해서 시청률 싸움시키면 기분 좋겠냐구요! 영상 컨셉 다시 잡고, 출연자 섭외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송출까지 이걸 본인들이 세팅했던 룰대로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가능한 미션이었나! 솔직히 저 4조는 문제 없이 마친것만으로도 전원 생존해도 박수 받아야 함! 처음 흑백 단체전 때처럼 초호화 펜트리를 준비 해주거나, 어떻게 미션이 진행되는지(게스트 구성과 100만원의 금액을 들고 시작한다는 것)를 알려주었어야 맞았다고 봄!!!!! 안성재 쉐프가 그렇게 말하는 밸런스가 맞는 거임!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맘에 안들었던 점. 심사평 듣는 재미가 엄청 큰데 심사평을 다 편집해버고 짧게해 해외에서 심사위원들이 개허접하다고 할까봐 걱정될 정도 였음. 특히 백종원의 박학다식에 감탄하게 하는 것도 포인트인데 전혀 못살렸고. 안성재도 세세하게 말해줬다는데 그런게 단 하나도 없었음. 암튼 심사펭 개실망. 한식대첩이 훨씬 더 재미있었음. 긴장감은 흑백요리사가 더 있었고.
재료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미국 집에 왔다갔다 하며 시차적응하며 참여함. 다른 셰프들은 요리를 자기 주방에서 미리 직접 요리해 수정, 보완이 가능했으나 에드워드리는 호텔방에서 머릿속으로만 시뮬레이션함. 결승전애 쓴 떡볶이 떡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는 떡과 막걸이로 질이 최상급은 아님 즉 혼자 결승에서 편의점 미션 찍음.
에드워드 리로서 나왔다면 우승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허나 이균으로써 이 프로에 나왔고,그의 준우승은 이균 셰프의 의지입니다.계속 우승은 에드워드리 맛피아는 반쪽짜리 라고 하는건 이균으로서 나온 하나의 요리사의 선택과 의지 역시 부정하는것입니다. 그냥 축하해주자고요 우승자를 또 존경하자고요 준우승자의 도전을
나폴리가 1등한거 진짜 너무 어이없음…..애초에 보류된 사람이…중간에 팀전할때도 인성 더럽고, 입에 걸래 물고 이야기하고, 침전 메뉴도 많이 안팔리고, 에드워리 리 고기를 나폴리가 잘못골라왔는데 그게 과연 실수 일까? 씨밸럼, 100퍼 에드워리 스테이크 망치려고 모함한거다…100퍼 요리사가 스테이크 고기도 못고르냐?
더웃긴건 외국인이 한국의 맛을 세계와 시키려고 주종을 버리고 한식만을 고집하고 반대로 찐 한국인은 이탈리아 정통요리만 뽑아 내었는데 결국 이탈리아 요리가 최고로 인정받음 ㅋㅋ 세계 요리경연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한국에서 열린 한국 요리사들의 대결인데 ;; 이탈리아 요리 최고~~~끝
3:01 안성재 : 재미를 위한 가벼운 프로그램은 사양하겠다. 출연하는 100명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외식업이 잘되는데 일조하는 내용이면 출연하겠다. CJ 였으면.. CJ입김때문에 이거 누구 빌런 만들어서 분량 끌어서 CJ식 끝낼듯!!.. 넷플릭스가 만들어서 다행이였다.
미슐랭은 탄생 배경이 프랑스에서 자동차를 운전해서 미쉐린 타이어를 마모해 가면서 일부러라도 가서 먹을 정도의 레스토랑을 가이드 한 겁니다 즉, 미쉐린 타이어가 자체 마케팅으로 만든 거죠 미쉐린 타이어가 프랑스 회사라서 음식한정이지 프랑스 회사가 아니었다면 영국의 맥주회사 기네스의 기네스 북처럼 여러분야로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아무튼, 미슐랭 별의 의미는 내가 굳이 귀찮게 거길 찾아가면서 까지 먹을 만한 음식이냐 아니냐 하는 겁니다
진정한 승자는 에드워드 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인인데도 불구하고 자기한테 불리한 한식을 고집하고 최종결승에도 에드워드 리는 맛피아가 아닌 본인 자신과 싸우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운분 같습니다.
에드워드 리 가 아닙니다. '이균일 뿐 입니다'
@@ZXASDQWE120감사합니다 미국에 81년도에 부모님따라 이민와서 단한번도 미국사람이라 생각해본적없고 이 나라사람들한테도 미국인이라 불리어진적없읍니다 ㄱ
건 이 나라에서 태어난 나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Korean-American 으로 불립니다 현재는 그전에는 뭐 가지가지의 폄하하는식의 명칭도 많았구요. 고국사람들만 미국인이라고 보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했었읍니다. 특히 잇셰프님같은 마인드를가지신분은 본인의 한국이름석자로 생각해주시는 님과같은분이 꼭필요할거라 생각하니 제가 대신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미친게 두부요리 멸망전에선
지혼자 코스요리를 함 ㅋㅋ
심지어 살아남음 ㄷㄷ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에드워드리 란 아재한테 빠진듯함 일단 매너나 위트가 너무 좋으니깐 이균 이균 거리는데
솔직히 10살도 아니고 1살때 외국 건너간 교포가 우리나라를 그리워하는건 좀 뭐랄까 웃기긴함 그냥 미국인이 맞지
@@무시로-f7t 뭐가 웃김???? 네가 못이해하니까?
안유성 명장 팀들도 한사람만 더있었음 이겼을수도 . , ,너무 섬세하셔서 . . .서빙하고 셋팅하고 덴동도 손이 많이가기에 혼자서 많이 팔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넘 아쉬웠습니다/ 세분다 고생 하셨습니다/ 홧팅입니다/. 흑백 방송의 아쉬움은 3분이랑 4분은 넘 불공평. . .😢😢😢
돌아이말대로 백쌤심사할때 속재료 소스 다 맞추셧고 쉐프들도 놀랬지. 켄터키지역 미슐랭심사 지역에서 제외된건 몰랐네 너무 아쉽네 흑백요리사는 비하인드도 잼나네
방출은 진짜 아니였습니다...ㅠ 저기까지 어떻게 올라갔는데... 명장님은 달콤한 말로 섭외해놓고 토사구팽도아니고...ㅠㅜ
나도 이거 의아했음 다른기획들은 참신하고 다 좋았는데 꼭 굳이 방출해서 긴장감을 넣었어야 했나 하구요
그리고 방출된 사람들 이미 기분상한게 보이는데 요리할 맛이 나겠음... 특히 명장님 방출될때 마음 상하셨는지 뒤도 안돌아보고 획 가시던데 .. 꼭 필요한 기획 이였나 싶음
그냥 그 파트가 통으로 뭣같았음 ㅋㅋㅋ 경영능력도 볼거면 대충 주 소비층도 알려주고 순익으로 따져야지 그따위로 해서 뭘 본다는거 차라리 백종원한테 조언을 좀 구하던가 막판 에드워드리가 다 살렸지 아니었으면 허접하고 뻔한 용두사미 프로그램 될뻔
명장님이면 뭐 대우를 해줘야하나? 참 .... 방출되는 이유가 명확했는데 어째서 ... 실력이 없어서 방출이 아닌 팀에 기술 중복이되서 방출인데
@@늘하-f2r최현석은 그거 안 알려줘도 어떤 소비자가 올지 예상했는데? 그게 장사능력이지. 다른 팀은 그런 능력이 부족했던거고.
@@psychedelicMusiiic꼭 필요했지 준결승 인원수 맞추려면. 준결 7명도 한계상황이었는데 9명을 데리고 무한 두부요리지옥하면 요리대결이 아니라 체력대결이 됐겠지.
넷플에서 엄청 좋아하겠죠.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100억원정도입니다.
근데 삼체같은 드라마가 1회당 100억원입니다.
삼체 한화 예산으로 흑백요리사 전편을 백억으로 만들고도 훨씬 성적이 좋으니
넷플은 꿀빤거
삼체가 뭐임? 삼국지 체위?
흑백요리사중 가장 불편했던 장면이 팀결성해서 1명을 떨어뜨리고 그분들끼리 다시 팀결성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뭐, 그냥 너네들은 떨어져~!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그들보다 충분하지도 않았는데, 거기다가 3명이라니... ...
오히려 이분들한테 어드벤테이지를 줘서 반전의 효과를 노렸으면 더 좋은 그림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방출 부분은 아직도 논란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사실상 너 떨어져라 이거 수준이라... 듣고보니까 진짜 그러네요.
재료 공급도 안되고 팀원 1명도 적음. 팀전에서 어마어마한 디메리트를 안고가는거임.
메리트라고 할것도 그다지 큰 의미는 없고.
안성재 셰프는 알까,, 자기는 재미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이면 안 나오겠다고 했지만 본인 유행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있는걸,,?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이 말을 최강록이 했다는 개소문 퍼트리던거나 수정하세요~~~~~
실화인데요?
@@결국상승 황진선 셰프가 본인이 했다네용
@@결국상승 지능 수준은 실화이신것 같네요ㅋㅋㅋ
영문 자막에는 최강록으로 나오는데 황진선이 본인이한말이라고 유튭에 나와서 얘기했음. 근데 영상목소리로 봐선 최강록이 맞는것같은데 쉴드쳐주려고 그런것같기도함.
그런일잇엇어???😮
ㅋㅋㅋ 안성재 셰프가 원했던 100명 모두가 잘된 결과는 아니지만 거의 달성하긴 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진행자님이 너무 예쁘시도 발음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강록이 분량 더 늘려주세요❤❤
더이상 이룰것도 없어서. .소풍오신 에드워드리 쉐프❤
넷플릭스는 된다하면 무조건 만드는 스타일이라 2도 나올거같은데
무엇보다 출연진들이 호감이라 너무 좋았다
무..물코기 이균좌 그를 한국 땅에서 기억할 것입니다
간만에 너무나 재밌고 신나는 방송을 보았네요. 이런 프로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프로를 통해 에드워드 리 같은 분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운 분입니다.. 방송을 다 보고도 계속 마음에 남는 분이네요. 상대를 존중할 줄 아시고 겸손하시고 외유내강의 리더쉽을 보여주셔서 정말 멋지셨습니다.
흑백요리사가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으니 재미가 더 배가가 되는것 같네요.....^^
방출미션은 진짜 미친거지
누가 기획한건지 몰라도 너도 방출되면 좋겠다♥
최소 2명중 한명이겠죠
메인PD 아니면 메인작가요
진행자님 정말 이쁘신거 같아요
내용 듣다가 몇번을 보게 되네요ㅎ
다른분들도 다 노력하고 모든걸 걸엇겟지만 리님은 뭔가. 설명못할 믿음이 회차를 넘어갈수록 생기게하는 힘이잇는거같아요. 리 님 언제나 흥 하셧으면 좋겟어요~ 순간의 진심이 요알못인 저한테도 느끼고 소름돋는 느낌이 너무 신기합니다 !❤
와 역시 대한민국인가? 세트제작 40일 이면 짧은거아님?????? 진짜빨리만든거같은데
10:59 원문이 you 'must' pick seafood 였어서 그냥보다는 절대, 무조건이라는 의미가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출 미션은 진짜 맘에 안든 부분이었음, 과정도 공정하지 않고 굳이 그렇게 했어야 했나?
꼴찌팀 5명 전원 탈락이랑, 억지로 방출된 3명+3등팀 절반탈락 이랑 방송적으로 후자가 더 재밌다고 생각했나? 이해가 안됨
(추가로) 식당운영능력을 볼꺼면 순익을 따져야지 매출은; 그럴꺼면 재료비는 왜 300만원으로 제한한건지;
9:30 팀미션때 스테이크 질기다고 안팔리다가 바로 피드백 받고 수정한게 진정대단
고기요리한적없다길래 쓰려다가 자막수정했네요ㅋㅋ
마지막 파이널보고 에드워드 셰프는 흑백요리사에 나온 목표가 우승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적이었던것같음. 목표가 우승이었으면 나폴리 맛피아가 내놓은 음식같은 요리를 내놓았겠지. 본인의 레스토랑도 미슐랭 스타를 받고자 했으면 충분히 그 방향으로 운영을 하지 않았을까. 개인사업도 목표가 오직 미슐랭스타를 받기만을 위한 레스토랑은 아닐거같다는 생각이듬
시즌2 가 만들어진다면 시즌1 결승진출자 2명이 되물림 되는 심사가되어음 신선할 것 같네
시즌3는 시즌2 결승진출자 2명
왜냐고 이균씨 요리하는 모습도 좋지만 이균씨가 다른사람의 음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궁금...
이미 만들어진 세트장 이니 2번째도 만들면 좋죠.
근데 2탄은 비 전문가들이 나오면 잼있을거 같아요.
좀 어설프겠지만, 그래도 세계인들이 보는 유튜버들과
외국에서 활동하는 쉐프들 한국에서 할동하는 외국인도 좋고 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쉐프도 좋고, 한국에서 요리하는유튜버는 모르겠고 외국경우 로건이나 젤라같은
인지도 있는유튜버 전문쉐프 같은경우 애드워드리님 이나 파브리 같은 느낌?.
그런구도의 요리하는분들을 모아서 뭐 룰은 비슷하게 개인전 팀전 으로하면 실력이 다소 부족해도
팀의 힘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실력이 출중해도 팀으로 인해 탈락 하는경우도 있고,
이번경우도 그런방식 이었으니까 같은룰로 이번처럼 한식이든 양식이든 퓨전이든
잼있을겄 같은데요 한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식을 더 널리 알리는방법?
여기서 로건을 추천하는건 로건의 음식때문임.
미원만 넣으면 모두한식인양 미원을 너무 남용한다는......
얼마전 친구와 여동생 함께 한국다녀간후 뚝배기 김치찌개 끓여먹는장면에서
미원을 엄청 넣더라구요 로건방식으로 한식이 알려지면, 모든사람들이 미원을 넘 남용하다가
한식의맛에 질려서 역효과날까무셔용.
혹시 시즌2에 그런사람들 섭외해서 진짜 한식에 눈뜨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그들의 미래 직업을 바꿔줄수도 있고 한식의 참맛을 알릴계기도 되고 그러면 좋겠어요.
한식대첩으로 파브리의 인생이 바뀌었듯이......
에드워드리는 진정한 명장입니다
안유성 셰프 멋있습니다!!!존경스러워요
에드워드리가 비빔밥을 비빔덮밥이나 오무라이스? 정도로만 이름 지었어도 백종원한테 최고점받고 결승전 일찍 진출했을 수 있었고 최셰프가 봉골레 파스타에 마늘만 넣었어도 결승직행한 사람은 맛피아님이 아니엿을 수 도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맛피아가 두부요리로 올라 갈 수 있었을까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많이 따라 주었다 봅니다.
근데 굳이 그런 말로 우승자를 깎아내릴 필요가 있을까요? 두부요리로 올라갈 수 있었겠냐는 말부터 의도가 좀 별로여 보이네요.
어디까지나 예능이니까요
동감
레스토랑 미션은 방출 옵션이 있었다면 방출팀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있었어야 합니다. 새벽 2,3시에 팀을 분리해서 처음부터 메뉴 구성에 식자제 발주에 구성까지 미리 다른 팀 아이디어를 가지고 출발한다는 거는 다른 팀들도 브리핑을 했기에 충분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미션 구성 때 치밀하지 못했던 제작진의 미스지 싶습니다. 솔직히 새벽 2,3시에 메뉴짜고 필요 식자제 리시트업해서 나가서 장보고 몇시간 뒤에 2시간 30분 장사하라고 생각해보세요! 말이 되나!
방송국이니... 방송적으로 팀 단위로 시청률 경쟁하는데 각자 팀별로 영상 편집하다가 갑자기 빼내서 다른 영상 편집해서 방송해서 시청률 싸움시키면 기분 좋겠냐구요! 영상 컨셉 다시 잡고, 출연자 섭외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송출까지 이걸 본인들이 세팅했던 룰대로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가능한 미션이었나!
솔직히 저 4조는 문제 없이 마친것만으로도 전원 생존해도 박수 받아야 함!
처음 흑백 단체전 때처럼 초호화 펜트리를 준비 해주거나, 어떻게 미션이 진행되는지(게스트 구성과 100만원의 금액을 들고 시작한다는 것)를 알려주었어야 맞았다고 봄!!!!! 안성재 쉐프가 그렇게 말하는 밸런스가 맞는 거임!
처음 흑백 단체전 때처럼 초호화 펜트리를 준비 해주거나, 어떻게 미션이 진행되는지(게스트 구성과 100만원의 금액을 들고 시작한다는 것)를 알려주었어야 맞았다고 봄!!!!!
방출인원에게 최소한 자재구입하고 준비할 시간은 줬어야지.. 너무 불공정한 짓이었다..
에드워드 리는 노벨요리상 감입니다.
랭킹누나 사랑해요 너무이뻐요
재료 수급은 제작진이 해 줘야지.. 왜 참가자가 하나...
요리사는 재료선정부터 실력아닐까요? 재료상태, 지역, 거래처터놓은 노하우까지 요리사마다 하나하나 다 다르고 밝히기 싫은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좋은날-n4s 그걸 동등한 조건도 아닌, 방출 대상으로 새벽 2시에 하라고? 그게 문제였다는 거지. 거래처도 좋고 뭣도 좋고 다 좋다 말이야. 그래도 최소한 사람들 깨어있는 시간에는 재료 수급할 수 있게 해야지. 새벽 2시에 그래놓으면 그냥 집에 가란 얘기지
지역에서 올라오고 해외에서 온사람이 서울에 거래처를 터놓으라?ㅋㅋ
@@좋은날-n4s실력ㅋㅋㅋ
흑백요리사가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이라 그럴듯요
정말 재밌었는데ㅋ빨리 시즌2 보고싶당
아니 유투버신데 마치 아나운서같이 말씀을 잘하시네요 프로같이
재료수급만 잘 됬으면 더 새로운 요리가 많이 나왔겠어요!!
PD진짜 대단 하다
천평을 그냥 대공사를 해 버렸네
흥행에 자신 있었단 말인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맘에 안들었던 점. 심사평 듣는 재미가 엄청 큰데 심사평을 다 편집해버고 짧게해 해외에서 심사위원들이 개허접하다고 할까봐 걱정될 정도 였음. 특히 백종원의 박학다식에 감탄하게 하는 것도 포인트인데 전혀 못살렸고. 안성재도 세세하게 말해줬다는데 그런게 단 하나도 없었음. 암튼 심사펭 개실망. 한식대첩이 훨씬 더 재미있었음. 긴장감은 흑백요리사가 더 있었고.
고기장인이 고기요리를 안함,
에드워드리도 다양한 음식을 시도했지만 그완성도도 아주 뛰어났다.
마치 권투경기에서 왼손만 가지고 싸운격이다
진정한 우승자는 에드워드리 셰프가 맞는것 같다.
그는 진정한 무기를 꺼내지 않고 승부를 했다.
그에반해 그의 적은 필살기를 꺼내 승부를 했지...
이게 공평한 승부는 아니었다고 볼수 밖에 없다. 물론 필살기를 꺼내지 않은 에드워드리 셰프의 선택이었겠지만...
재료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미국 집에 왔다갔다 하며 시차적응하며 참여함. 다른 셰프들은 요리를 자기 주방에서 미리 직접 요리해 수정, 보완이 가능했으나 에드워드리는 호텔방에서 머릿속으로만 시뮬레이션함. 결승전애 쓴 떡볶이 떡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는 떡과 막걸이로 질이 최상급은 아님 즉 혼자 결승에서 편의점 미션 찍음.
우승상금 받은건 결국 맛폴리마피아 입니다 ^^
@@Bwoo-y8h 그러니 얘기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 3억은 가져갔으나 사람들의 마음을 가져가지 못한 우승자 ㅎ
대회를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필살기를 안꺼내고 먹다남은 떡볶이라며 심사위원한테 갖다놓습니까?
진정한우승은 나폴리지 뭔..
에드워드 리로서 나왔다면 우승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허나 이균으로써 이 프로에 나왔고,그의 준우승은 이균 셰프의 의지입니다.계속 우승은 에드워드리 맛피아는 반쪽짜리 라고 하는건 이균으로서
나온 하나의 요리사의 선택과 의지 역시 부정하는것입니다.
그냥 축하해주자고요 우승자를
또 존경하자고요 준우승자의 도전을
미슐랭은 지가 신청해야 나와서 심사 하는걸로 아는데..... 안성재는 미슐랭 받으려고 신청을 했고... 에드워드리는 미슐랭스타를 주지않는 동네 있고...
눈나 필러 넣기 전에가 더 이뻤어요!! 지금도 이쁘시지만😢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지만 예전 모습 또 보고싶어요!!
방출은 진짜 무슨 의도로 했는지 모르겠다
얼굴도 이뿌고 발음도 정확한데 목소리까지 좋아 아나운서하시지
에드워드 리가 팀미션 스테이크메뉴할때도
피드백 바로 수용하고 스테이크에 적합한 고기가 아니였음에도
본인 능력으로 해결함 진짜 멋있더라
에드워드리가 맘먹고 우승목적으로 덤비면 그냥 다 죽었을듯..
복어독이라도 뿌리나요?😂
@@김준태-p8c아..뻘하게 터졌네요ㅋㅋㅋ
헐!!!! 최현석이랑 동갑?
흑백제빵사는 안나오나. 빵명장 20인과 동네빵집 80명
오 신박👍
오! 대전 성심당 나오겠죠?
따끈따끈 베이커리 생각나네 😂
재미있었째
당장 진행시켜!
진행 잘하네요. 😊
방출 미션에서 진짜 이게 공정한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느꼈고
이 프로그램이 지향하던 공정성이 무너지는 층격만 안겨줬었네요.
이균씨는 서바이벌은 젊은사람이나 나가는거라고 하셨지만, 누구보다 젊은 태도로 임해주셨습니다.
고작 심사지역이 아니였다는 이유로 미슐랭을 못받은건 너무 아쉽네요 받기 어려운건 알지만 저분도 유명한 셰프님인데 미슐랭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의문점은 프랑스 미쉘린 타이어 본사 홍보부에 문의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쁘세요 오늘두 😢
점점 예뻐지네
9:25 스테이크 장인이었지만... 물코기
아~ ... 그래도 버린 음식은 좀 아깝네요.. ㅠㅠ
진행자 발음.워딩.속도 다 너무좋다❤🎉❤🎉❤🎉
심사위원 섭외부터 이균님까지 섭외력이 미쳤긴했음
나폴리가 1등한거 진짜 너무 어이없음…..애초에 보류된 사람이…중간에 팀전할때도 인성 더럽고, 입에 걸래 물고 이야기하고, 침전 메뉴도 많이 안팔리고, 에드워리 리 고기를 나폴리가 잘못골라왔는데 그게 과연 실수 일까? 씨밸럼, 100퍼 에드워리 스테이크 망치려고 모함한거다…100퍼 요리사가 스테이크 고기도 못고르냐?
랭킹스쿨 지금 mc 이름 알수 있을까요?
초중반까지는 별5개그이후에 무슨편의점
팀전레스토랑해서 한식장인들 다집으로보냄
한식장려쇼에서 이태리요리만주구장창
해서 우승먹음 끝
최종별점은 두개입니다
한식장료쇼가 아니라 최고의 요리를 하는 사람을 뽑는거임
@@user-youpretty 룰자체도 불공정한게 두부전은 왜면제시킨것이고 한식장인과 일식장인이 붙을거면 중식퓨전으로
대결해야 되는거지~여하튼 막판에 운빨개잡요리쇼가 되어서
더웃긴건 외국인이 한국의 맛을 세계와 시키려고 주종을 버리고 한식만을 고집하고
반대로 찐 한국인은 이탈리아 정통요리만 뽑아 내었는데
결국 이탈리아 요리가 최고로 인정받음 ㅋㅋ
세계 요리경연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한국에서 열린 한국 요리사들의 대결인데 ;; 이탈리아 요리 최고~~~끝
@@illust-jjang9676 두부전은 저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근데 일식요리사와 중식요리사가 왜 중국퓨전요리로 붙어야 하는건가요?
진 주인공은 리 신
두 심사위원 비슷한 레벨 아니다..
한식대첩,아시아 맛기행 같은 거만 보더라도..
이미 10년전에 백종원씨는 한국 요식업에서 넘사벽이다..
아이언 셰프는 우승자 계념이 없고 주제를 통해 겨루는거라고 들었는데 우승자라는 타이틀은 제작진의 설명 오류 인건가요?
흑백요리사2 세계적인 요리사들 모시려면 상금부터 올려야될듯
최소 10억 가보자 넷플릭스 너네 그정도는 껌이잖아
안성재가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인 3번째 이유가 빠져있네요.최현석의 출연
방출하고 재료를 따로 수급해줬어야지 이건 아님
미슐랭이 뭐 그리 중요할까 내가 맛있게 먹으면 그게 최고지.
호텔식은 드셔보심?
@@skyler2408 호텔식은 본인만 먹어본것 같이 말씀하시네 왠만한분들 다 먹어요 뭐 특별한것도 아닌걸 엄청 특별한 것처럼 말씀 하시네.
방출이 흑백요리사의 오메가이자 알파인데 말이많네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신들이 그들을 가엾게 여기는건 그들의 프라이드를 모욕하는 행위에요
05:44 진행자님도 웃기셨는지 웃참하는 소리가 들림...ㅋㅋ;
방출은 최악의 컨텐츠였음
무....물코기!
난 이영상에서 제일놀란게 눈물의여왕 제작비가 560억이란거임ㅋㅋㄱㅋㅋㅋㅋㅋㅅㅂ
안성재 셰프 : 오직 소금 뿌리기. 그것을 응징할뿐.
만약 에드워드 리가 평소 해왔던 고기요리를 했으면 그냥 이겼을 것 같음….애초에 두부요리도 코스로 내놓을 정도로 치밀했으니까
솔직히 제목만 아니었으면 영어권에서도 1위 했을거라 생각함... black and white 라고 직역을 해 버려가지고... 미국인들 민감하게 ㅋㅋ;;
안성재 셰프는 최현석 쉐프 놀려먹을수있어서 나온거 아녀?
최현석 떨어뜨릴때 존나 high한 기분이 느껴지던데
그럴라고 나온건 아닐거고 하이한 기분은 맞는거같음
ㄹㅇ 갑자기 함박웃음 막 지으면서 너무 행복해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
ㄹㅇ? 안명장님이랑 최셰프님이 동갑? 오메
난 내 롤모델 남도형 성우님이 나레이터 하셔서 봔는데.....?나만 그런가?
1:33 뭐야 말 부분 폰트 깨졌다
심사 음식을 폐기할 정도로 섬세했는데 왜 인플루언서 미션은...
천장에 스크립트가 있나? 기괴한 느낌 들어서 영상 안보고 소리만 들음 ㄹㅇㅋㅋ 진행자를 굳이 화면에 잡을 필요가 있음?
아무리 봐도 트리플스타는 최진영이랑 똑같이 생겼네 ;;;
랭킹스쿨도 잘됐으면 좋겠다 ^^😊
3:01 안성재 : 재미를 위한 가벼운 프로그램은 사양하겠다.
출연하는 100명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외식업이 잘되는데 일조하는 내용이면 출연하겠다.
CJ 였으면.. CJ입김때문에 이거 누구 빌런 만들어서 분량 끌어서 CJ식 끝낼듯!!..
넷플릭스가 만들어서 다행이였다.
아니 안유성님 할아버님인줄 알았네;; 죄송하네
방출미션이 웃긴거지.. 인원도 적고 시간도 늦고 그냥 나가라는거지뭐
방출자 부분은 그 당시에도 진짜 말도 안 되게 불공정하게 느껴졌는데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니까 더 심하네
흑백요리사 2기 나오면 이제 대놓고 조작이랑 승부조작 생기겠지~ 여기서 더 안나왔으면 좋겠다~~~
진 트리플스타, 나선환을 완성 하였다.
미국에선 스테이크 장인이던 내가 한국에선 무...물코기??
진행자님 인스타 있나요??
유비빔은 아내가 나와야지 왜 자기가 나와서 저러냐
제작비가 100억 아래면 제작진은 원가절감의 달인임
OTT에서 저렇게 투자해서 제작하니 지상파 드라마들이 형편없어 보이지...그놈의 티나는 세트장배경...
미슐랭은 좀대중성이부족하지않을까 ? 아무래도 고급재료를 써야하니까 대중화도 힘들테고 여기 대부분은 서민일텐데 서민들이 한끼먹는데 1만원 이상쓰는것도 부담일텐데 내가 장사한다면 미슐랭노리면서 까지 장사하진않을꺼같음
미슐랭은 탄생 배경이 프랑스에서 자동차를 운전해서 미쉐린 타이어를 마모해 가면서 일부러라도 가서 먹을 정도의 레스토랑을 가이드 한 겁니다
즉, 미쉐린 타이어가 자체 마케팅으로 만든 거죠
미쉐린 타이어가 프랑스 회사라서 음식한정이지 프랑스 회사가 아니었다면
영국의 맥주회사 기네스의 기네스 북처럼 여러분야로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아무튼, 미슐랭 별의 의미는 내가 굳이 귀찮게 거길 찾아가면서 까지 먹을 만한 음식이냐 아니냐 하는 겁니다
출연진 누구신가요?
영상은 둘째치고 왤케 이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