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술래-v2e 고양이가 새만 먹고 사는 줄 알겠습니다 수리부엉이라고 밤에 사냥하는 맹금류가 고양이를 낚아채서 사냥합니다 고양이가 늘어나면 맹금류들이 고양이를 먹을 겁니다 자연이 인간들의 단순한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습니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사람들이 처리한것 같지만 자연의 먹이사슬에 얽혀들어간겁니다 자연은 한종류만의 번영을 원하지 않습니다 메뚜기떼들이 천지를 뒤덮다가 사라지듯이 인간도 공룡처럼 온 땅을 뒤덮다가 언젠가 사라지겠지요
고양이 1마리를 약불에 오랫동안 삶는다. 적당히 익었으면 물 1.5L에 생강, 양파, 대파, 된장, 소주, 월계수잎, 간장을 한번에 때려넣고 끓을 때 까지 강불에 놔둔다. 닭을 넣어서 중불로 30분동안 익힌다. 부드럽게 한다고 센불에 오래 끓이면 오히려 질겨지거나 고기가 풀어진다. 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고 익으면 끝이다.
저분처럼 밥 주다가 결국 집에 눌러 앉힘....근데......제가 주는 밥은 먹지만 곁엔 안오던 애들이 집에 눌러앉은 애가 하던 행동을 그대로(특정 장소에서 특정 시간대에 기다리기, 점점 거리를 좁혀서 다가오기, 야옹거리기 등등)를 하는거 보고 요놈시키...우리집 오기전에 애들한테 어떻게 호구 잡는지 비법 전수해주고 왔구만....싶어요ㅡㅡㅋ.....
야옹신 나오면 왜케 맘이 편안해지지. 저동네 고양이들 성격 맛집이네요. 길고양이가 성격이 다 좋은 건 처음보네요 다같이 놀러 다니는것도 귀엽고 부디 다른 두 마리도 같이 좋은 분들이 입양하면 좋겠네요. 고양이들은 착한 사람을 찾아다닌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세마리가 너무 귀엽네 😊
재네 다 누렁이 새끼들 아닐까 나도 저상황과 거의비슷하게 간택당해 고양이 키운적있고 저상황이랑 거의같아서 방생하듯 키웠는데 나가고싶으면 문열어주고 알아서 오면 또 문열어주고 씻기고 재우고 밥주고 화장실이나 밖에 나가고 싶은 모션취하면 문열어줬고 알아서 놀러 나갔다가 몇시간 또는 하루이틀 만에 돌아오기도하고 그렇게 키웠었는데 10층즘되는 복도식아파트 살았는데 딴사람들 엘레베이터 탈때 같이 타고 올라와서 사람들도 신기해 하기도 하고 계단으로 매번 올라오기도 하고그렇게 꽤오래 키운시점에 여느날처럼 문밖에서 야옹 거리며 문 긁어서 문열어줬더니 새끼 입에 물고 왔더라 한마리씩 세번 옴겨오더라
노랑이만 통통한게 아니라 애들이 다 오동통해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밥을 잘 먹이는 맛집인겁니까ㅋㅋㅋㅋㅋㅋ
맛집 😂😂
복받으실겁니다^^♡♡
맛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술래-v2e오우 팩트
예전에 강화도 팬션으로 놀러갔는데 고양이 한마리한테 고기 좀 줬더니 20분 있다가 봤더니 동네 고양이들 다 대리고 옴 ㅋㅋㅋㅋㅋㅋ 한마리는 저기 논두렁에서 뛰어오는데 진짜 귀여웠음
앜 너무 귀엽당 ㅋㅋㅋㅋ 나도 보고싶네 그 광경
바퀴버레노
진심 웃기닼ㅋㅋㅋㅋㅋㅋ 인싸라 친구들 다 불렀구나ㅋㅋㅋㅋㅋ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길냥이들 왤케 긔엽냐ㅋㅋ
칭구들을 데리고 온다니 긔여운게 긔여운짓만하네ㅋㅋㅋ❤
새도 잘 죽인데요
@@생태파괴범고양이의진 정신과치료 받아라 ㅅ꺄ㅋ
집사님 얼굴만큼 마음도 너무 이쁘세요
행복하세요
먹이는거 같은데
@@하헤호-m6oㄹㅇ
집사님 뿐 아니라 부모님도 대단하신듯요. 집사님의 동물에 대한 사랑이 눈에 보여요~
이거 넘 웃겼어요 ㅋㅋㅋㅋ 동네 고양이들 쉼터...
감사합니다
집사님도 예쁘시고 야옹이들 동네와 집 모두 감수성을 자극하네요^^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술래-v2e 고양이가 새만 먹고 사는 줄 알겠습니다
수리부엉이라고 밤에 사냥하는 맹금류가 고양이를 낚아채서 사냥합니다
고양이가 늘어나면 맹금류들이 고양이를 먹을 겁니다
자연이 인간들의 단순한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습니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사람들이 처리한것 같지만 자연의 먹이사슬에 얽혀들어간겁니다
자연은 한종류만의 번영을 원하지 않습니다
메뚜기떼들이 천지를 뒤덮다가 사라지듯이 인간도 공룡처럼 온 땅을 뒤덮다가 언젠가 사라지겠지요
길냥이친구들도 좋은집에
다 입양됐음 좋겠어요
이거 엄청 오래된거에요
집사님은 물론 동네 분들도 고양이들에게 잘해주셨나봄
고양이들이 하나 같이 살갑고 애교가 넘치는게 나름의 사랑을 받은 티가 난다
집사님과 부모님들 모두 너무 따뜻하신 분들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
집사님 최고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예쁜 얼굴만큼 마음이 천사이신 집사님~~ 을 만난 복많은 냥이들이네요
생명의 무게에 힘들겠다 싶어요 저도 한두마리는 ...더는 자신이 없더라구요 님이 돌보는건 생명입니다 감사하고 대단하다 생각해요 고생이 많으세요 복 많이 받으시길... 대단하세요
이게 사실인게 예전에 반지하 살때 창문박에 길냥이 밥을 창문열고 주곤 햇는데 처음에는 한마리가 나중에는 10마리가 밥먹으로 옴 나중에는 때로 와서 아침이면 합창을 함 창문열고 밥달라고 ㅋㅋㅋ
좋은 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허기가지면 마음도 허기지거든요
님은 마음도 배불린분이네요
세상이 살기 좋은건 이런 사람들이 있기때문이아닐까 싶습니다. 가족과 냥이 식구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넘 착하고 맘 씨 좋은 누나 넘 감사하고 누렁이와 친구들 잘 부탁드려요~
진심입니다
감동적입니다 여성분 이마 음씨가 ,사찰에서 일하는 보살님 같아 요 ,화이팅 하세요 👍
넘 잼있어요……… 저두 두마리 산책냥을 키우는데 얘네 하는짓보면 참 골때려요 ㅋㅋ 귀여운아이들❤️
고양이들이 너무 순진 착해
건강 복받으셔요~~~❤😊
집사님 아가들한테 사랑으로 문을 항상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아가들이 집사님의 착한 마음에 사르르 녹아서 항상 오는 거 같아요 아가들이 행복한 모습 보니까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에요 진짜로 감사합니다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집사님 ❤
아휴 누렁이가 밖친구들 딱해서 같이집에서 살고싶은맘이네요ㆍ저두 밥주다 두냥대려와 키우지요ㆍ생각도못한상황이 되었지요~
헝 집사님 뭔가 짠 ㅠㅠㅠㅠ 마음씨 너무 예쁘신데 누렁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집사님이 그만큼 아가들에게 정성을 쏟았다는거다옹😊😊😊❤❤
귀여워라
길냥이 밥주기시작하면
어느새 친구들 자식들 다데려오더라구요
귀여운 생명체들😻
사랑스럽네요
고양이 1마리를 약불에 오랫동안 삶는다.
적당히 익었으면 물 1.5L에 생강, 양파, 대파, 된장, 소주, 월계수잎, 간장을 한번에 때려넣고 끓을 때 까지 강불에 놔둔다.
닭을 넣어서 중불로 30분동안 익힌다. 부드럽게 한다고 센불에 오래 끓이면 오히려 질겨지거나 고기가 풀어진다.
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고 익으면 끝이다.
@@이관용-z1s 원재료가 고양이냐 닭이냐? 베껴오는 것도 지능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채식하시지요
존나 불어나겠네 중성화 해줄 용기 없으면 캣맘짓하면 안됨
@@user-bt8cl7xe9o 캣맘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고양이들이 그렇게 불어나지 않습니다
올빼미 수리부엉이 담비들이 고양이 잡아먹는게 종종 보이더군요
한국의 생태계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집사님감사합니다!👍☘️
아이고 웃겨라 😂
노랭이가 사회성이 엄청 좋은듯
고양이계의 인싸였나부네
저분처럼 밥 주다가 결국 집에 눌러 앉힘....근데......제가 주는 밥은 먹지만 곁엔 안오던 애들이 집에 눌러앉은 애가 하던 행동을 그대로(특정 장소에서 특정 시간대에 기다리기, 점점 거리를 좁혀서 다가오기, 야옹거리기 등등)를 하는거 보고 요놈시키...우리집 오기전에 애들한테 어떻게 호구 잡는지 비법 전수해주고 왔구만....싶어요ㅡㅡㅋ.....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집사님이 마음이 천사시네요~
생명을 살리고 거두는일 누가뭐래도 훌륭하고 사람의도리입니다 님의 선하고 착한마음씨 하늘이 꼭 보답을주실거라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야옹신 나오면 왜케 맘이 편안해지지.
저동네 고양이들 성격 맛집이네요. 길고양이가 성격이 다 좋은 건 처음보네요 다같이 놀러 다니는것도 귀엽고 부디 다른 두 마리도 같이 좋은 분들이 입양하면 좋겠네요. 고양이들은 착한 사람을 찾아다닌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세마리가 너무 귀엽네 😊
신기해요
일반 가정집에서 저런 다는게 ㅎ
이쁜집사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천사님!!! 대단하십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중성화 티앤알도 다 되어있고
순한 형제묘도 좋은곳으로 입양되었길요 🌸
미인이시네요
정이 많으셔서
얼굴도 이쁘시고 ᆢ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집사님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천사시네요 ❤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집사님~건강하시고 큰복받으세요~
복받으세요❤~~^^
아가들도 너무 귀엽다
누렁이 생각보다 성격이 좋구나?
개빵터지네ㅋㅋㅋ
집사님,,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응원합니다...
예쁜 천사집사님 고맙습니다!
누렁이가 적응잘하고
집사님과 날마다 행복하길 바래요!
노랑이와 나비 내쫒길때 참 마음 아프네요!
재개발되면
가여운 노랑이와 나비 형제는 어떻게될지.....너무 마음 짠하고
노랑이와 나비도
마음 따뜻하신 집사님 만나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저정도면 누렁이가 길고양이고 다른 고양이를 키우는것이 아닐까
귀여워ㅠㅠ 너무착하시다
누렁이 엄청 인싸네 😊 집사님 복받으실거예요❤
집사님 행운이 따르실거에요~~🎉
모녀분~
심성이좋으신것같네요
잘키워줘서고마워요
집사님 엄청 귀여우시네요 ㅎ 보다가 아이구 호구 잡히셨네 싶었는데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ㅋ 답이 없더라고요 저희 애들도 놀러 오는 수준에 문 열 때까지 끝까지 울었는데 지금은 안 나가요~ 유툽 보면서 공부하며 계속 공간 개선하는 방법 밖에는 응원합니다 ㅎ
ㅋㅋㅋㅋㅋ 얘네 서로 말할줄 안다니까 ㅋㅋㅋ
집사님 고마워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누렁이가~우리 야미랑 비슷하네요🐈⬛ 아키 고양이 두마리 사료주고있고요
치즈 고양이 너무 져아 귀여워 주금
천사같은 집사님 감사합니다 ~~~^^
천사세요 어특케 저리
착하실까요? 복 받으실꺼요
감사합니다 야옹이들
돌봐주셔성
집사님이 사람천사라. 이뿌고 넘 조아서욤.~ 흙을 밑에 깔고 자연 모레를 해보세요.~👍.❤🍀.
너무좋은분들이셔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우와 누렁이 대답잘하는것봐 신기해ㅋㅋ 두마리 더입양하면 괜찮을것같은데.. 난 내가 빌라살앗을때 간택받고싶어서 물주고 밥주고 간식줘도 그렇게안오던데 부럽습니다ㅜㅜ
아기들이 기엽네요
집사님과 가족분들 정말 정말 좋으신분들이네요 복많이많이 받으실겁니다
애들아 우리집에도 와주라 ㅜㅜㅜㅜ❤❤❤
누렁이랑 친한 여전히 길에 있는 친구냥이들 입양하심 좋겠네요
@@yune5597책임은 지기 싫다구욧!
@@fuuky ㅋㅋㅋ
진짜 나중에 늙으면 시골에 땅 3천평 이상 사서 조금마한 오두막 하나 짓고 나머지 부지에 고양이 방목하며 키우고 싶다.
저두요
저도,,,
아 너무 귀여워.....
고양이도 단풍도 집사님도 넘 예쁘네요 😊
팩트) 안예쁨
유튭하면 구독하겠읍니다아 너무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아가들도 좋은 집사님 만나서 따뜻하게 배부르게 생활하기를 바래요 🍀
집사님 헹복하세요. 너무 재밌네요ㅌㅋㅋㅋ 귀여워라
너무 잘돌바주시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정말축복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귀여워❤
너무 귀엽다 ㅋㅋㅋ집사분 정말 착하심,,🥺
고양이들의
맛집이네요🎉
❤마음이 참예쁘시네요🎉
아ㅡ름다우시네요
잘 머물다갑니다 🎉
좋은일만가득하세요 🍀
먹을걸 주니까 군집이 형성되고 그걸 또 다 챙겨주니까 군집이 계속 커지는 겁니다
저 노랑이라는 애도 집을 집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따뜻하고 먹을거 나오는 곳의 일종으로 생각하는거지 실내에 적응했다고 보기는 힘든거같네요
누렁이가 그저 너무나 졸귀다
ㅎㅎㅎ동네 양아치들 다 모였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낙엽까지 준비하는 집사 마음이 너무 이뿌다❤
세상은ᆢ살만합니다ㅡ이런분이계시니까요
어뜨켘ㅋㅋㅋㅋㅋㅋ ...다 키우시라냐옹 이러는듯한요^^;;
ㅎㅎㅎ♡
저정도면 이웃들과 다툼이있을텐데
넘.줗은분이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똑같은거 같아요 살기좋은곳이면 아들이고 딸이고 서울로 서울로 ~~~♡
재네 다 누렁이 새끼들 아닐까
나도 저상황과 거의비슷하게 간택당해 고양이 키운적있고 저상황이랑 거의같아서 방생하듯 키웠는데 나가고싶으면 문열어주고 알아서 오면 또 문열어주고 씻기고 재우고 밥주고 화장실이나 밖에 나가고 싶은 모션취하면 문열어줬고 알아서 놀러 나갔다가 몇시간 또는 하루이틀 만에 돌아오기도하고 그렇게 키웠었는데 10층즘되는 복도식아파트 살았는데 딴사람들 엘레베이터 탈때 같이 타고 올라와서 사람들도 신기해 하기도 하고 계단으로 매번 올라오기도 하고그렇게 꽤오래 키운시점에 여느날처럼 문밖에서 야옹 거리며 문 긁어서 문열어줬더니 새끼 입에 물고 왔더라 한마리씩 세번 옴겨오더라
집사님 얼굴에서 선함이 느껴져요
그래서 냥이들이 따르는듯
항상 행복하세요
누렁이는 화장실 못쓰고 있는데
나비가 자연스럽게 쓰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ㅋ
고양이야? 개야?
노랑이 나비도 같이삽시다.ㅋ
집사님이 천사인듯.
왕냥이 누렁 ㅋㅋㅋ 귀여워❤
시골 할머니집 마당에 고양이 있길래 간식 던져줬더니 10분쯤 지나서 마당에 동네 고양이 다모였음..20마리 정도 와있더라..세상에...
이거 본거같아서 ㅋㅋ2021년방송이라고 써있는데 저녀석들 다 입양되었을걸요.
화장실에가고싶어합니다. 저러다신장과장에문제생기겠네요ㅠ불쌍해라.
오동통통 너무 예뻐❤
아 고양이들 이뻐 ㅋㅋㅋㅋㅋ
토실 토실 누렁이냥 노랭이냥 호랭이냥 ㅋㅋ 돼지냥 😂😂😂😂❤❤❤❤❤
울 집 냥이도 친한 친구는 데리고 들어왔었는데 고양이들도 지들끼리 이러쿵저러쿵 대화를 하나보더라구요 ㅋㅋㅋ 모든 생명가진것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낍니다. 파리모기 지렁이 같은것들은 어쩔 수 없이 싫긴하지만
우리고양이 세마리랑 똑같이 생겼네요 😂
ㅋㅋㅋㅋㅋ
저거는 누렁이가 아니고 둘리라고 이름을 지어주셨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