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는 그렇게 물고 할퀴어도 되는데 사람피부는 연약한 지라 안타까울 따름;;;; 동생 만들어주면 자동으로 고쳐지나 봐요~ 마음껏 뒹굴고 장난칠 상대가 생겨서. 생각해 보면 냥이들도 집사랑 신나게 서로 물고 뒹굴고 장난치고 쓰다듬 아닌 그루밍 받고 싶을텐데 인간은 그걸 못해줘서.. ㅎㅎㅎ 나도 둘째 들여야 하나. 왜들 그렇게 다묘가정이 많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시중에 푸드 토이 다양하게 있으니 곳곳에 배치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여러 댓에도 있지만 두세살 넘어감 많이 얌전해집니다. 5살 넘어감 운동량 급격히 줄고 거의 잠만 자니 오히려 이 시기가 그리워지실 거에요. 모든 구조냥이 키우는 집사님들 행복하세요~(그리고 방묘창, 방묘문 꼭 설치해주세요!! 아이들 안전과 직결된 문제랍니다~!! )
상처 있지도 않네요 제가 키웠던 냥이는 제 팔을 하도 긁고 물어대서 남들이 제 팔 보고 너 칼로 자해 했냐고 할정도로 심했습니다만 1년 넘어가니까 그런거 싹 없어집디다 ㅋ 나중엔 나한테 달려들고 물고 할퀴고 장난치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는데 이젠 절대 하지 않아요 나중에 후회말고 지금 즐기세여 글고 무는거 교정시키는건 간단합니다 어미한테 교육을 좀 받고온 애면 안그러는데 어미한테 교육 받을새도 없이 바로 입양되버린 애들은 뭘 몰라서 장난칠때 힘조절을 못해요 그때 같이 물어버리면됩니다 냥이가 앜! 소리 낼때까지요 열받아서 복수하는게 아니라 쌔게 물면 이렇게 아프다고 알려주는겁니다 몇번 반복하다보면 냥이가 무는 힘조절을 잘 하게됩니다 이게 제일 빠른 방법이에여 근데 물때 방법은 훈육한답시고 놀아주지도 않고 무는게 아니라 같이 노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팔을 물고 강도를 높혀서 앜! 소리 나게 만들어야합니다
주인들이 그 전에 개를 키워서 그럼 냥이 놀아줄 때 개 대하듯이 손으로 만지면서 놀아주면 냥이는 손을 장난감으로 생각함. 나도 냥이 처음 키울 때 손 물고 스크래치 많이 났는데 장난감 사주고 관심사를 돌리니깐 안 물음. 한 번씩 가끔 쌔게 물면 나도 똑같이 물어서 버릇 고치게 함. 그리고 1년쯤 다 컸을 때 애가 생각을 하는지 얌전히 잘 지냄
제 친구네 고양이도 저렇게 손 무는 고양이인데 제 손 물길래 가만히 보다가 키아아아악!!!!!!!!!!!!!!!!!!! 샤아아아악 !!!!!!!!!!!!!!!!! 와르르르르르르르 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커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하고 미친듯이 개 소리 내니까 고쳐지더라구요 물론 다음부턴 저한테 오질않음...미안하고 앞으론 손 물지 말고 착하게 살거라 캣초딩녀석아..
애기땐 다 저런데..아기고양이는 원래 잘 물고 발톱도 잘 못숨기고 그래요 처음키워보셔서 모르는듯 울애들 아기때 내 손의 상처에 비하면 저 상처들은 아무것도 아님 주변에서 뭐라 상처보고 할정도였고 난 그래도 애들 혼 한번도 안냈음...크면 언제그랬냐 싶듯이 안물어요 활동성도 줄어들고 귀찮게 하지않는 이상..안물어요
젊은 부부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라, 정말 복도 많다 ~ 두 분, 정말 넘넘 감사드립니다 ~
두 분, 정말 너무 훌륭하세요 ~ ^^
젊으신 두 분 남편과 아내님, 넘넘 예쁘세요 ~
복 많이 받으시고 반려견 반려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착한 사라언니 팔불출이다ㅎㅎㅎ 이 와중에 우리 사라 천재라고 좋아하시네❤❤❤
두집사님 사라에게는 수호천사시네요~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애기때. 잠깐 그럴건데~울 집 세마리도 철드니 순둥이😊❤
우리집고양이 도 좀 비슷했는데 중성화후 조금씩 변해서 지금은 얌전해졌어요. 정말 안변할줄알았는데요..😂 그냥 어려서 그랬던건 아닌지..유별나기는 했었는데..^^
사라 너무 사랑스럽고 똑띠인데요¿
카오스들이 다른냥들 보다 똑똑한 애들이 많더라구요. 호기심도 많고요.
행쇼하세요.
사라 지금은 잘지내고있겠죵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유쾌했던 아이 ㅎㅎㅎ
두분. 복받을실겁니다 ^!
아깽이 귀엽고 집사님들도 귀여우시고 그곳은 귀여운 생명체만 존재하는 곳인가봐요🫠🫠🫠
피디님 자연스럽게 고양이 잡으시는거ㅋㅋㅋㅋ주인분들인줄알았음ㅋㅋㅋㅋ
신혼부부신데 사라를 너무 사랑해주시네요
두분 사라랑 오래오래~~행복하세요~~
사라야~~넌 너무행복한 냥이다
사라 넘 예쁘고 귀엽게 생겼어요..🤍 동글동글
두 집사님 마음도 참 예쁘고 힐링 가족이네요🥺✨
방묘문을 설치 필수예요
내말이..
본의아니게 고양이 처음 키운데다가 캣초딩이면 뭐 저럴수 있지 ㅋㅋ
8년전 고양이 처음키울적 생각나네요 ㅋㅋ
사라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진짜 미워할수없게 생긴 애기고양이에요
36:36 귀엽ㅋㅋ
사라천국~❤❤❤
집사님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많이
받으세요❤❤❤
멋지고 감동인 방송 냐옹신만쉐
사라온니 오빠 고마와요❤❤❤
사라 보듬어 주셔서 😂😂😂
아차 싶을 땐 늦어여 방묘뮨 지금은 설치하셨겠죠?ㅎㅎㅎ 행복하세요!
저 때 한창 물고 장난치고 그러는 시기이긴 해요. 저도 팔 성할 날 없었고 스키장갑 끼고 있어야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조용하기만 합니다. 10살도 넘었어요. 그런데 사라 정말 똑똑하네요! 저렇게 손 잘 쓰는 고양이들 똑똑하대요.
그 와중에 말티즈 너무 순둥순둥 ♡
저희 첫째가 7년전에 캣초딩때부터 8개월까지 맨날 물어서 한여름에도 집에서 기모 맨투맨입고 ㅎㅎ 제 팔에 10cm 흉을 크게 남겼는데 ㅠ 고양이가 안무는 법 요런거 찾아서 해봤다가 더 물리고 ㅠ 근데 도랏냥 둘째가 나타나면서 무는게 진짜 한번에 없어졌어요^^
우리첫째도 별별교육다해도 안고쳐진 입질이 둘째언니들이고 싹사라짐
둘째가 도랏냥ㅎㅎ 더한 동생을 만났군요ㅎㅎ
자기들끼리는 그렇게 물고 할퀴어도 되는데 사람피부는 연약한 지라 안타까울 따름;;;; 동생 만들어주면 자동으로 고쳐지나 봐요~ 마음껏 뒹굴고 장난칠 상대가 생겨서.
생각해 보면 냥이들도 집사랑 신나게 서로 물고 뒹굴고 장난치고 쓰다듬 아닌 그루밍 받고 싶을텐데 인간은 그걸 못해줘서.. ㅎㅎㅎ 나도 둘째 들여야 하나. 왜들 그렇게 다묘가정이 많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참 착하신분들이네요
고양이에게 물리고 할퀴면 얼마나 아픈지 진짜 정이 뚝 떨어지든데
아 너무 귀엽당ㅎ ㅎ 우리 냥도 저랫는데 중성화 하고 얌전해져서 저때가 그립네용
선하신 분들이네요
아직 아기 어려서 그려요~ 저도 고양이 처음 키울때 저를 사냥하고 할퀴고 물고 제 다리를 캣타워로 쓰고 내가 키울 수 있을까 했는데
1년 정도 지나고 다 크니 완전 순둥순둥 ~ 고양이도 커가는 중
캣타워랑 스크래쳐 많이 사주세요.
아니에요 계속받아주면 점점 안좋아질거에요 정말사랑한다면 고쳐주기도 해야됩니다
근데 다른 얘긴데요. 카오스중 가장 예쁘게 생겼어요
고양이들은 다 예쁩니다
그러게요ㅋㅋㅋㅋ 진짜 예쁘게생겼어요
우리냥이도 카오스인데 미모가 아주 끝내줍니다^^
@@chungwang9666 요즘은 코숏을 카오스라고 하나 봐요
@@헤이오-o9l 뭔 소리야.... 털색깔 때문에 카오스라고 부르는건데.. 검색을 좀 해봐요.
집사님들 천사!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희 첫째는 사라보다 더심하게 입질 있었는데 교육도 시키고 사냥놀이 많이 하면서 크면서 입질 없어졌어요~^^ 사라도 화이팅!!! 핫 20년도 방송이네요 지금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
4년전 영상인데 우리 사라와 부부집사님들은 잘 지내고 있죠?? 평생 행복한 나날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구조할때랑 똑 갔네요 2주된 아이가 엄마의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지 다른 아이들과 잘지낼수가 없었어요 중성아후 많이 좋와졌는데 6년 지난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고양이는 혼내면 안된다고봅니다 나이들면 잠만자더라고 손을 장남감을 생각 하나봐요
순딩한 집사 만나서 살판 난 냥이ㅋㅋ
ㅜㅜ진짜..존경합니다..
냐옹신 넘 잘생겼어요~~~~~~~~~
우리집 막내 딱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데려와 살렸는데 가장 파워풀합니다 강한 생명력이 있어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으면 5초가 한계, 물고 할퀴고 도망가버립니다 벌써 10살이네요
나이먹으면 안물어요 ㅋㅋ 물고 우다다 할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ㅠ 그리고 사람 애기는 안물어요 신기하게도
따야 따야 따야 ㅎㅎ 건강하게 오래 살자 아가야
저희 아이때도 보니 한 6개월까지는 저도 많이 물리고 할퀸듯 한데..서로 요령이 생기고..절대 나쁜기억 안 생기게 발톱도 잘때 한두개씩만 잘랐던 기억이 나네요~ㅎ
ㅋ글고..보호자분끼리는 혼내는거에 진지해 보이시는데...정작 사라는 꿈적도 안하네요~^^;; ㅋ
이름표를 달아야할것같아요
저도 6묘 집사인데 택배받으려고 문 열었다가 두번이나 잃어버렸어요
저렇게 튀어나오는 애라면 꼭 이름표 해야할것같아오ㅡ
이름표가 문제가 아니고 방문묘요!!!
잃어버린게 아니고 자유를 찾아 탈출한겁니다
-시중에 푸드 토이 다양하게 있으니 곳곳에 배치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여러 댓에도 있지만 두세살 넘어감 많이 얌전해집니다. 5살 넘어감 운동량 급격히 줄고 거의 잠만 자니 오히려 이 시기가 그리워지실 거에요. 모든 구조냥이 키우는 집사님들 행복하세요~(그리고 방묘창, 방묘문 꼭 설치해주세요!! 아이들 안전과 직결된 문제랍니다~!! )
사라두분집사님감사합니다.😊😊
혼자라저러는거 놀고싶은데 놀아줄동료고양이도없고 물고뜯으면서 서열정리놀이같은것도 해야돼는데 사람한테 하려니 사람입장에선 아플뿐임 차라리 한마리 더 들여놓고 둘이놀게하면 괜찮아질거로보임
애가 저렇게 튀쳐 나가는데 현관에 방묘문을 설치해야 할텐데 ~
카오스 셋째로 키우는데. 요녀석 매력있데요
아직 어려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 고양이도 어릴때 잘물어서 손과 팔이 항상 상처투성이였는데
치아 다 자라고 중성화하고 다 크니까 점점 얌전해지고 힘조절하더라구요.
금쪽이네😂
보호자님들 감사합니다
와 냐옹신 존경스럽습니다
휴 울집강쥐도 돈 많이들어 큰맘먹고 인테리어하자마자 입양햇눈데 이갈이한다고 벽지고 문틀이고 가구고 아작을 내놨었지 지금은 4살인데 세상 보범강아쥐
즤집냥이도 데리고와서 일년은 저랬는데..이젠 잘 안무는데..요즘도 가끔 물기는함...근데 요것이 뼈있는 물면 아픈곳만 골라서 물어서 아픔..ㅜㅜ
캣초딩 사라 너무 귀엽네요😊
수의사햄 개씹알파메일인 이유 키도 크고 훈훈하게 생기고 거기다 직업 수의사 동물병원 원장 크…
와 이제 안건데 동물병원 심지어 청담동 실화냐?
24:40 피디님 이 구도 완벽하네요
상처 있지도 않네요 제가 키웠던 냥이는 제 팔을 하도 긁고 물어대서 남들이 제 팔 보고
너 칼로 자해 했냐고 할정도로 심했습니다만 1년 넘어가니까 그런거 싹 없어집디다 ㅋ
나중엔 나한테 달려들고 물고 할퀴고 장난치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는데 이젠 절대 하지 않아요
나중에 후회말고 지금 즐기세여 글고 무는거 교정시키는건 간단합니다 어미한테 교육을 좀 받고온 애면 안그러는데 어미한테 교육 받을새도 없이 바로 입양되버린 애들은 뭘 몰라서 장난칠때 힘조절을 못해요 그때 같이 물어버리면됩니다 냥이가 앜! 소리 낼때까지요 열받아서 복수하는게 아니라 쌔게 물면 이렇게 아프다고 알려주는겁니다 몇번 반복하다보면 냥이가 무는 힘조절을 잘 하게됩니다 이게 제일 빠른 방법이에여 근데 물때 방법은 훈육한답시고 놀아주지도 않고 무는게 아니라 같이 노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팔을 물고 강도를 높혀서 앜! 소리 나게 만들어야합니다
아이고야. 타올로 감싸고 한발씩 꺼내서 잘라야지요.
오래사라 행복하게 사라
진짜 너무 다행이에요ㅠ살려주셔서감사해요~우리집 막내랑같아요~자꾸 물고 절보면 확달려들어서 덥치고물고~^^;;근데 좀심하네요.울막내는저정도는아닌데.,.
냐옹이 천재네 ㅋㅋ 기엽다
문 빨리 닫는것보다 방묘문을 설치하면 훨씬 안정적일거예요.
배은망덕 한 동물을 사랑으로 키우시는군요 😢
고녀석 방방 뛰는거보니 건강하구만 다행이네요
언니보호자분 리액션 부자임ㅋㅋㅋㅋ
발톱을 깎을 때에는 손가락이 아닌
츄르 값을 희생하세요. ;;;;;
20:20 왜 무는지?! 행동교정은?🎉
치료식을 손가락으로 줬다니!!!
역시 전문가!!😮
6:37 사기꾼 나오는데 모자이크 처리 안함..?
저 사람은 뭐하는 사기꾼이에요? 이름점 알려주세여
새봄이 너무 귀엽다 난 역시 강아지파
냐옹신님 길냥이들 안싸우게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ㅠㅠ 매일 전쟁이라 신경쇠약 걸릴것 같아요
중성화하고 먹이가 풍부하면 덜 싸워요.
@@루꼴라-m1r 먹이 넘치듯 줍니다. ㅠㅠ제가 사비로 중성화 시켰어요 그런데도 피터지게 싸우는데 방법이 없요 먹이도 3곳에서 나누어 주는데 영역싸움인지 2놈이 미친듯이 다른냥이들 두둘겨 패요ㅠㅠ
@@caicee12 영역 싸움인가보네요 ㅜ 근데 또 신기하게 싸우다가 친해지기도 하더라요. 저희 동네 고양이가 그랬어요. 지금은 단짝 😅
안락사가 답임 그냥 그 공간에 고양이들이 너무 많으니까 계속 싸우는거임 개체수 조절이 필요함
중성화는 개체수 줄이려는거고 영역싸움은 서로양보 없기에 서로 떼어놔서 마주칠수없게 하는수밖에 없어여
전 캣맘11년차인데요 모호자두분은 손을 사용하니 손이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놀이를 하고있는거 같아요 낚시놀이로 많이 놀아주세요
주인들이 그 전에 개를 키워서 그럼
냥이 놀아줄 때 개 대하듯이 손으로 만지면서 놀아주면 냥이는 손을 장난감으로 생각함.
나도 냥이 처음 키울 때 손 물고 스크래치 많이 났는데 장난감 사주고 관심사를 돌리니깐 안 물음.
한 번씩 가끔 쌔게 물면 나도 똑같이 물어서 버릇 고치게 함.
그리고 1년쯤 다 컸을 때 애가 생각을 하는지 얌전히 잘 지냄
ㅋㅋ 사라
제 친구네 고양이도 저렇게 손 무는 고양이인데 제 손 물길래 가만히 보다가 키아아아악!!!!!!!!!!!!!!!!!!! 샤아아아악 !!!!!!!!!!!!!!!!! 와르르르르르르르 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커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하고 미친듯이 개 소리 내니까 고쳐지더라구요 물론 다음부턴 저한테 오질않음...미안하고 앞으론 손 물지 말고 착하게 살거라 캣초딩녀석아..
사라 근황궁금해요~많이 자랐을텐데.ㅎㅎㅎ
- 엘베도 타고 현관문 열면 바로 튀어나가는데 방묘문 좀 달아주세요. 잃어버리는 거 정말 찰나입니다. 95%가 못찾습니다. 탐정 와도 겨우 10%만 찾을 수 있는 거 명심해주세요...!!!
따야아~
에너자이저네요 ~ ^^
겁나 천재 아가씨네요 워우
딱 울호돌이네..ㅋ냥이들은몰라요~~혼내도~~^^ㅎ
애기때 입질 안고지면 커도 저런다.
단호하게 혼내야함
중성화 수술을 병원 가셔서 들어야 해요
시기가 있는데 늦게하면 사람과 동물이 서로 힘들어요ᆢ
평범한 강아지 보호자네요 😂.. 고양이가 처음이라 고생이 많으세요..😊 언니오빠 화이팅..
두분다 심성 좋은게 보이는지 인상이 좋으세요 ㅎㅎ
너무 웃긴다..ㅋ 더해~~
애기땐 다 저런데..아기고양이는 원래 잘 물고 발톱도 잘 못숨기고 그래요 처음키워보셔서 모르는듯 울애들 아기때 내 손의 상처에 비하면 저 상처들은 아무것도 아님 주변에서 뭐라 상처보고 할정도였고 난 그래도 애들 혼 한번도 안냈음...크면 언제그랬냐 싶듯이 안물어요 활동성도 줄어들고 귀찮게 하지않는 이상..안물어요
근데 가위 바위 보하시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하하하
한참 그럴 나이 같아보이는데 ㅎㅎ
저때 사람으로치면 성장기라 혈기왕성해서 그렀습니다 지금 많이 놀아주세요
어른이 되고 2~3년 어른이되면 괜찬아집니다
발톱깍일때 눈을 가리시면 수월합니다
저 나이때 야단치면
잘못하면
트라우마생겨 평생갑니다
먹는것도 저땐 아무거나 먹을려고하는데 주지말아야 어른이되면 안먹습니다
커면 자기가 먹는것만먹습니다
수의사들만 부자 되는 스토리
방묘문이요..아님.중문설치하셔야해요! 꼭!
고양이는 그런것이 놀자는 것입니다
나는 길 양이 31년을 밥을 주고 있는데 귀신같이 엘리베이터 에서 내리는 나를 너무 잘 알아요
지금은 어려서 놀자는 것 입니다 어린 강아지도 그렇습니다
무책임한 인간
울집 고냥이는 잠만자는데...희안하네...
과일 드실만 하십니다..주인분들에게 대접 받으실만 합니다...충분히..ㅋㅋㅋ
00:57 뭐라고?
아이고 착한 사람들
저렇게 착할수가 있을까
부디 무는거 고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우 잘 몰랐는데 냐응선생님 키가 엄청 크시네요.
생명의 은인을 몰라보네~~~ㅠㅠ
과일 이뿌게 차렸네
사람이나 짐승이나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는..😅
냥아치야 저거 전선하나에 몇십만원씩 한다 언니 돈 없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