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이 글 보시면 참고하세요 같은 남자로써 결혼 절대 하면 안되는 남자 유형 몇가지 소개드릴게요 1. 다혈질인 남자 다혈질도 몇가지 유형이 있어요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지는 유형 아니면 어렸을때 부터 인간을 그렇게 대해와서 그런식의 커뮤니케이션이 편한것처럼 느끼는 사람 다혈질인 남자들의 특징이 상대를 목소리 크기로 제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이 계속 위축되고 내 자존감을 짓누르는 궁합이라 고통받습니다.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나도 목소리 크게 내다가 나도 다혈질인 사람으로 변질될수도 있어요 2. 욕을 입에 달고사는 남자 남자가 여자 처음 만날때 당연히 정상인처럼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할겁니다. 욕도 안하겠죠 근데 욕을 진짜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랑은 그냥 바로 손절하세요 특히 나이 많은 남자인데 욕을 한다? 인격적으로 공격 많이 당할 수 있고 그 끝은 파탄일 가능성이 큽니다. 욕을 자주 잘하는 남자의 특징이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타겟으로 지정하면 그 욕받이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고나서는 아내가 그 욕받이 대상이 되요 무엇보다도 자식이 그 모습을 보면서 자라면 엄마는 욕을 해도 되는 존재구나라고 인식 되면서 자식한테도 무시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골프치는 남자 스크린 골프를 취미로 치는 사람들은 별 상관이 없는데 필드 나가서 캐디부르고 카트 빌리고 그런거 즐기는 남자는 거르세요 외도도 많이 하구요 골프 - 술집은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임 골프 끝나고 술집가서 여자들 불러서 놀고 여기서 또 외도하고 무엇보다 골프취미는 돈이 많이 깨져요 4. 술자리 좋아하는 남자 나중에 나이들면 상당히 골치 아파집니다. 술자리 나가는 좋아하는 남자들이 술만 마실까요 1차 술마시고 2차에 나이트가서 룸 빌리고 여자들이랑 원나잇 하고 노느거 진리임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특징이 쾌락의존증이 심해요 그니깐 1차원적인 쾌락에 도파민이 항상 젖어 있어서 피곤해지실겁니다 5. 흡연자(이건 선택사항) 흡연자 모두가 나쁜건 아니지만 흡연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은 흡연할 가능성이 높음 담배냄새가 익숙하기 때문 그리고 흡연도 가족력이 돼서 아빠가 폐암진달을 받으면 가족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음
1. 결단력 부족 (결정장애) 2. 어린애 같은 남자 (나이에 비해) - 자기중심적, 충동적 3. 취미에 투자하는 남자 -모든 돈을 투자 .. 생활고 4. 계획이 빽빽한 남자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여자 만날 틈이 없음 - 뭔가를 이루지 않으면 불안 - 여자를 만나면 삶을 유지 못 할까봐 두려움 5. 상대보다 자신을 사랑. 희생하기 싫음. 결혼이 절실하진 않고 주변인이 거의 다 장가가니 해야할거 같아서 옴 남자도 결혼 적령기가 있음 38살이상이면 만혼 36살부터 가치하락
@@저글링-l7t 정신승리일수 있지만 현실도 결혼한 사람 상당수가 행복하지 못하고 배우자에게 만족 못하고 그냥 그러느리 사는 경우가 많음 대다수가 고만 고만한 사람 만나 살고 이혼하는 사람도 많고 그거보단 결혼 안 (or못)한 사람이 더 낫다고 봄, 그리고 어지간한 사람들 결혼하려고 맘 먹음 누구나 할순 있음 그저 그런 사람과…그게 싫으니 도저히 사랑하는 마음이 안 생기니 못하는거고 하는 사람은 그거도 상관없어서 하는거지 진짜 제다로 된 결혼 한 사람 의외로 드뭄
3번 취미생활에 투자는 하지만 빚같은건 전혀없고 모아둔돈 있고 지금도 200씩 적금 계속들고 있는 40초반. 4번 진짜 와닿음. 직장생활하면서 자격증 하나 딸려면 보통 4개월 투자해야 하나 딸수 있음.필기접수하고 한달동안 공부하고 시험보고 합격발표 한달후에 나오니 우선 합격했다 생각하고 실기 공부시작.이렇게 벌써 두달.발표나고 실기접수. 또 한달동안 퇴근하고 공부.실기시험보고 한달있다 결과. 솔직이 자격증 계속 따다보면 중독됨.자격증공부방법을 깨닫게 되는순간 눈에 들어오는거 그냥 아무생각없이 계속 따려고함. 끊기힘듬.
42살 남자인데 27살에 내가 미래에 벌수 있는 돈을 현실화하고 결혼을 포기했다.지금은 적당히 벌며 적당히 즐겁게 살고 있다.수입은 결혼했다면 많이 부족하겠지만 혼자이니 크게 부족함이 없다.나이가 드니 점점 돈을 쓸곳이 줄어들어 저축을 늘리며 노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부모님 사랑하지만 나의 부모님 처럼 가난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않다.외로운거는 어쩔수 없고 혼자살며 무서운건 고독사이다.뉴스보면 남일 같지가 않다.그래서 술담배는 전혀 하지 않으며 주6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표준체중 넘어가면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체중,피부,탈모관리 진심 열심하며 초라해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집은 아파트는 아니고 청라신도시에 사무실겸 집으로 방2개 오피스텔 있다.이 정도면 나름 만족한다.꼭 결혼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결단력과 혼인 결심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20대 부부는 20년 전과 비교하여 -95% 감소했습니다. 사실 출산율의 저하도 20대 부부가 전멸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20대에 뭣모르고 그냥 남들 다 하니까 결혼 하던 것을 결단력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제일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예전에야 능력이 있든 없든 다들 결혼하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으니까요 제가 대학다닐때 사회학과 교수님이 근미래에 없어질 사회적 제도로 결혼을 언급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는 너무 급진적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와서 보니 교수님 말씀이 틀린거 같지않아보입니다 혼인율을 보고있자니 결혼이라는 제도가 한국에서는 소멸중인거 같습니다
한방언니님의 경험에 따른 얘기도 참고할 만 하지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결혼정보회사는 언감생심,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남자가 어떻니 여자가 어떻니 이런 얘기가 자칫 '남자/여자인 나는 잘못 없는데 저 남자/여자 때문에 결혼 못한다' 라는 자기합리화 및 갈라치기로 나갈까 씁쓸합니다.
저는 부모님 대소사 결정도 제가 하고 투자도 잘하고 그로인해 자산도 평균이상 이루고 등등 결정을 너무 잘하는 사람인데 여성과 연애 이후 결혼하기가 매우 꺼려집니다. 만나는 여자마다 평생을 같이살면 너무 피곤할것같은 여자가 대부분이기때문입니다. 철없고 이기적이고 남자를 깊이 이해하는 여자가 없어요. 가까워질수록 제멋대로 구는데 이걸 다 받아줘야 하나요? 함께 잘살자고 결혼하는건데 평생 여자 뒤치다거리만 할것같아서 결혼까지 골인 안했습니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여성 만나면 꼭 결혼할겁니다.
여자인 제 연애도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 가정을 이루려면 너무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할 수 없는데 그냥 요즘 사회가 그런것 같습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한 사람 찾아냈습니다. 근데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상대방을 우선시하고 다른 부분은 거의 안봤습니다.
사실 다 동의한다기 보다는 뭔가 다르고 동의 안하더라도 경청해보고 나름대로 잘 듣고 이런 거 혼자 연습해보기에 좋은거같음 ㅋㅋㅋ 다르게 살아온 인간끼리 만나는데 마음 열기까지 쉽지 않은게 당연한게 인생이겠지. 쉽지않은거 투성이다 ㅋㅋㅋ 해야되는거긴 하지만. 무언가 위로도 동감도 그 이전에 온전히 내가 감내하며 해야되는게 있는.
오늘 영상과 댓글들보고 확실히 느낀게 그냥 저는 노력도 안할거고 평생 결혼 못하는 남자로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3년전에 인생에 위기가 왔을때 큰 좌절감을 느낀이후로 누구와 인연을 맺고싶단 생각도 안들었지만 그나마 회복해서 잘 풀려가는데도 엄두도 안나는데다 내 새끼 볼 생각도 사라진 지금 뭐하러 저렇게 노력하고 이성의 눈에 호감가는 기준에 아득바득 올라도 과연 누구를 위한 만남과 결혼생활일까 싶네요. 지금은 오히려 스스로 살아가야할 인생계획을 짜는게 더 유익하다고 판단됩니다. 결혼한 친구들이나 주변은 누구라도 만나봐라 하는데 글쎄요...그냥 누나 조카나 예뻐해주고 용돈주면서 재산 모으고 살다가 실버타운 들어가는 계획이나 세워야겠네요.
예전엔 능력있고 남자답다 싶으면 결혼 빨리 했지만 요즘은 이런분들이 오히려 결혼 안하거나 아예 늦게함 요즘엔 내주변 결혼한 친구들보면 모아논돈 없어도 성실하거나 순한 애들이 먼저가더라 나쁘게 말하면 좀 다루기 쉽거나 말잘들을거 같고 어리숙한 애들이 여자들한테 퐁남으로 찍혀서 먼저 가는듯
전업주부도 독박 살림 타령 하는 세상....퐁퐁남 될바야 혼자 사는게 정답....요즘은 배달음식 잘 되있지. 일주에1번 청소 아주머니 부르면 되지.... 노총각 노처녀 따지면...노총각들이 혼자 살기 편한 세상...왜냐..아무래도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들수록 경제력이 뛰어남..
제주변 에 55년 50년 43년 저도 45년 평생혼자 앞으로 도 평생 솔로로 살다가 갑니다 저부터 모두 28살에 다포기 악박을 안받고 살기를 선택 동거 하겠다고 의식주 해결해주면 데리고 살여자 부쳐준다는 제이 여러번 35살때 부터 지금까지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 전세집에 월수입 한달평균 월수입 묶인재산 보험3개 1억5천 인생 최하바리 하자투성 이 여자에게 한달평균 최소한 200만원 들어가고 메이커옷 명품핸드백 이거까지 포함하면 화장품 까지 한달평균 여자한테만 최소한350만원 1년에 4천2백만원 들어감 악박받으며 자유를 상실하고 싶지않음
50평생 솔로로 살아온 사람은 한달평균 450만원 버는데 그형님도 나하고 같은생각 여자생각 나면 메이커 고가에 쌤삐옷 차려입고 샤넬향수 200개 번갈아 가며뿌리고 신상품 정장입고 성업소 에 가면 어린여자 얼마든지 탐할수 있으니깐 23살부터 40까지 유승준 2집 3집 5집 정장코트 입고 점퍼 백정장 결혼예복 에 코트입고 장지갑에 3천만원씩 넣고 카드한도액 2천만원 업소퀸카 한테 단골로 명품귀금속 🎁 사들고 마음에 들면
1. 결단력이 부족한 남자. 어머니가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해주다 보니까 결정 장애가 있는 남자. 어머니에게 물어보지 말아라. 마마 보이. 엄마 탓. 본인의 의지력을 키워라. 2. 어린애 같은 남자. 나이는 40대인데, 행동은 20대 같음. 자기 중심적.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함. 충동적. 나이에 비해 어린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함. 어린 동생들과 어울려 다님. 3. 취미 생활에 투자하는 남자. 모든 돈을 취미 생활에 투자하고, 미래 계획이 없음. 취미 때문에 카드 빚, 생활고에 시달림. ex) 피규어, 신발, 외제차 등. 자신의 소비 습관을 자랑스럽게 여김. "나는 자유로운 사람이야." "나는 능력있는 사람이야." 4. 계획이 빽빽한 남자. 연속된 자격증 공부와 취득. 여자가 들어올 틈이 없음. 여자 = 방해 요소. 완벽주의자 성격. 상대방보다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함. 남이 들어올 틈이 전혀 없음. 나만 생각함. 마음의 여유가 없음. 여자만 결혼 적령기가 있는 게 아니라... 남자도 결혼 적령기가 있다. 남자도 38세 이상이면, '만혼'이라서 가입비가 비싸진다. 남자도 36세 이상이면, 결혼 시장에서 가치가 떨어진다. 남자도 나이가 중요하다.
만 40세, 공무원이고, 급여는 세전 500 정도입니다. 술 안 마시고, 담배 안 핍니다. 취미랑 특기가 책 읽거나 글 쓰는 거구요. 연애는 꾸준히 했었는데 결혼까진 못 가더라구요.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연금 외에 행정공제 적금 50만원, 따로 적금 50만원 이렇게 저축을 더 가열차게 하고 있습니다. 늙어서 걱정 없이 살고 싶어서요. 다만 나 죽고 나서 공무원 연금 승계해갈 사람이 없어서 사라지는 게 조금 아깝다... 정도 외엔 별다른 회한은 없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못 가는 거니깐.
진짜 결혼하기 싫어서, 결혼 안하고 놀고 일하는데 집중하고 연애도 많이 하고 즐기다가 보니까 나이가 많이 차버림 크게 상관은 안하는데 일정 나이가 넘어가면 만나는 여자도 만났던 여자들의 최고치의 여자보다 점점 부족한 여자를 만나게되기도 하고 나중에 애낳았을때 아이와 나이차이가 가장 걱정됨;
4번이 진짜 중요한게 뭐 남초채널 영상 같은 데서 자기계발이니 뭐니 이런 거만 듣고 와서 거기서 늘 하는 소리인 '니가 조건 갖추면 여자들이 알아서 넘어오게 되어있다' 이런 소리에 현혹되어서 거기에만 올인하는 사람들 많음 타고난 거 혹은 미리부터 준비됐던 인생이 아니면 백날천날 자기계발해봐야 그것이 완성될 때 쯤이면 40~50대는 되어야 완성됨. 뭐 그 때까지 쭉 노총각이면 결혼 물 건너 감(국결도 사실상 포기)
36살 먹은 남자입니다. 결혼? 하고 싶습니다. 다만 결혼하기엔 제 생각엔 너무 장애물이 많은것 같아요. 첫째로 돈이 문제가 됩니다. 결혼비용이 솔직히 저의 입장에서 너무 부담됩니다. 두번째 여자 분들이랑 대화하기 너무 힘듭니다. 저가 바라 보는것과 제가 만나본 여자분들의 시각이 다른것 같아요. 이건 저의 문제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지금 시대에 굳이 결혼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입니다. 돈이 많지 않더라도 제 몸 건사 할수 있는 재산만 있다면 혼자살기에도 편한 세상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결정사 엄마카드로 결제하신다는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서 내 심 너무 부러운 생각이 드네요.ㅜ.ㅜ
외롭다는 것도 이제는 사실 의미가 많이 없어질듯? 30대 남자 미혼율이 40퍼가 돌파중이고 아직 파동이 안온터라 계속 증가할예정.. 거기다가 주변 친구들 결혼한 애들이 손에 꼽음. 다 재력 어느정도 되는 애들이라 맘만먹으면 다 할텐데 그냥 아무도 안함; 물론 이 경우는 나도 포함이고.. 앞으로 많이 외로울 일을 없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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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개받는횟수랑은 상관없는건가요?
그냥 남자는... 애초에 못하는 사람들이 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있었겠지만...
남자랑 여자는 시작점이 다르니까요. 아무리 못난 여자들도 어떻게든 조건 바꿔가며 만날 사람이 있었지만, 밑에 있는 남자들은 올라오지 않는 이상 못하던 게 비일비재
@@hylee6857
돈없는 남자 특 : 여자 못만남
돈없는 여자 특 : 많은 남자에게 벌리고 다님
자연에서도 수컷의 95%는 짝짓기 기회가 없다죠 ㅎㅎ 나말고 더 우월한 수컷이 많이 낳으면 인류가 더 우월해 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보다 지금 내 삶을 지키고 싶게 되죠. 잘 살든 못 살든...나이들면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님 외국 나가든가...
여자분들 이 글 보시면 참고하세요
같은 남자로써 결혼 절대 하면 안되는 남자 유형 몇가지 소개드릴게요
1. 다혈질인 남자
다혈질도 몇가지 유형이 있어요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지는 유형
아니면 어렸을때 부터 인간을 그렇게 대해와서 그런식의 커뮤니케이션이 편한것처럼 느끼는 사람
다혈질인 남자들의 특징이 상대를 목소리 크기로 제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이 계속 위축되고 내 자존감을 짓누르는 궁합이라 고통받습니다.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나도 목소리 크게 내다가 나도 다혈질인 사람으로 변질될수도 있어요
2. 욕을 입에 달고사는 남자
남자가 여자 처음 만날때 당연히 정상인처럼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할겁니다. 욕도 안하겠죠 근데 욕을 진짜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랑은 그냥 바로 손절하세요
특히 나이 많은 남자인데 욕을 한다? 인격적으로 공격 많이 당할 수 있고 그 끝은 파탄일 가능성이 큽니다.
욕을 자주 잘하는 남자의 특징이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타겟으로 지정하면 그 욕받이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하고나서는 아내가 그 욕받이 대상이 되요
무엇보다도 자식이 그 모습을 보면서 자라면 엄마는 욕을 해도 되는 존재구나라고 인식 되면서 자식한테도 무시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골프치는 남자
스크린 골프를 취미로 치는 사람들은 별 상관이 없는데 필드 나가서 캐디부르고 카트 빌리고 그런거 즐기는 남자는 거르세요 외도도 많이 하구요 골프 - 술집은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임
골프 끝나고 술집가서 여자들 불러서 놀고 여기서 또 외도하고
무엇보다 골프취미는 돈이 많이 깨져요
4. 술자리 좋아하는 남자
나중에 나이들면 상당히 골치 아파집니다.
술자리 나가는 좋아하는 남자들이 술만 마실까요 1차 술마시고 2차에 나이트가서 룸 빌리고 여자들이랑 원나잇 하고 노느거 진리임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특징이 쾌락의존증이 심해요
그니깐 1차원적인 쾌락에 도파민이 항상 젖어 있어서 피곤해지실겁니다
5. 흡연자(이건 선택사항)
흡연자 모두가 나쁜건 아니지만 흡연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은 흡연할 가능성이 높음 담배냄새가 익숙하기 때문
그리고 흡연도 가족력이 돼서 아빠가 폐암진달을 받으면 가족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음
외국 나가는게 어디 쉽나요....
외국여자들도 눈이라는게 있음
외국 나간다고 좋은 사람 만나기가 쉽나요?
@@ghijkabcdef6887 골프 ㅋㅋㅋ 개웃기네 걍 영업직 남자를 만나지 말라 해라
30대 후반 남자 입니다.
결혼 할 수 있다면 하면 좋은데..자신 없어서 혼자 삽니다.
부모님은 제가 결혼하길 바라고 있지만, 부모님 세대와는 환경이 너무 다릅니다.
게닛츠군 힘을내시게
통계청 조사결과를 보면 30대 남성 혼인율이 40% 정도밖에 안되던데 과거처럼 때되면 누구나 결혼하던 시대가 아니게 되어버렸죠
힘내세요 ㅠㅠ 저도 완전 개 모쏠이라 ㅋㅋㅋ 이번생은 여자 만나기 틀렸나 봅니다
@@sunny101ty저두요 ㅋㅋ
맘 아프지만 포기해야
꽃뱀한테 안 당한다 생각합니다
어떤 세대도 부모님 세대와 같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님은 30대 후반까지 자신이 없었던것 뿐입니다
남자가 이리 두려운데 여자가 이런 남자에게 어떤 안정감을 갖을수 있겠습니까?
1. 결단력 부족 (결정장애)
2. 어린애 같은 남자 (나이에 비해)
- 자기중심적, 충동적
3. 취미에 투자하는 남자
-모든 돈을 투자 .. 생활고
4. 계획이 빽빽한 남자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여자 만날 틈이 없음
- 뭔가를 이루지 않으면 불안
- 여자를 만나면 삶을 유지 못 할까봐 두려움
5. 상대보다 자신을 사랑.
희생하기 싫음.
결혼이 절실하진 않고
주변인이 거의 다 장가가니 해야할거 같아서 옴
남자도 결혼 적령기가 있음
38살이상이면 만혼
36살부터 가치하락
여자는 35살이상 만혼
앞에 3자 부터 가치 하락.
ㅇㄷ
아 5번 상태인데 지금 압박들어옴 어쩌지....
@@cjh15tc 넌 평생 결혼 못할각이다
6. 자꾸 요약해야 하는 강박증...
엄카 결제는 좀 사는 집에서 절세 용도가 크죠. 나중에 증여 상속을 미리 생각해서
저런 이유 하나도 해당사항 없지만, 금융자산 굴리고 재테크 하면서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삶.. 너무 비교하고 따지는게 많은 세상..
20대때는 돈이 없어서 어렵고, 30대인 지금은 돈과 여유는 있지만 만날 노력이 없어서 어려운듯.. 집돌이ㅠㅠ
주변 30대 미혼남자들 보면 여자랑 연애하는것보다 취미쪽 투자하는함 게임(현질) 운동등(골프,승마,요트)골프할려고 해도 자동차는 최소 신형그랜저이상급 타야하고
고급피큐어 이것도 몇천대 듬 그리고 자동차튜닝이나 살고있는집 거실 명품스피커 낚시 등등 혼자서도 즐길게 많은 세상이라서 그래요
그정도면 곧 만날 거 같은데....? 그냥 막연한 느낌에
집돌이 아자 아자 화이팅 🏖🥊🥊🥊
여자가 있는곳에 가야 여자를 만나죠ㅠㅜ
뭐 아직 20대라 길거리헌팅도 하고 라운지바도 가지만, 30대는 여자 어디서 만나나요?
요즘은 결혼을 안 하던지 못 하던지 흠이 되는 세상이 아님. 배우자 잘못고른 결혼 할 바에 혼자가 위너임.
이것도 대부분의 정신승리말임
너도 저 영상에 설명한 사람들 중 하나구나.
결혼하고 싶은 사람 망치지 말고 꺼지라.
나라꼴이 족 같아 내 애가 이런 환경에 살게 하고 싶냐?
뭔줄아나 첨은 수익이 경력이다 등신들아
@@저글링-l7t 정신승리일수 있지만 현실도 결혼한 사람 상당수가 행복하지 못하고 배우자에게 만족 못하고 그냥 그러느리 사는 경우가 많음 대다수가 고만 고만한 사람 만나 살고 이혼하는 사람도 많고 그거보단 결혼 안 (or못)한 사람이 더 낫다고 봄, 그리고 어지간한 사람들 결혼하려고 맘 먹음 누구나 할순 있음 그저 그런 사람과…그게 싫으니 도저히 사랑하는 마음이 안 생기니 못하는거고 하는 사람은 그거도 상관없어서 하는거지 진짜 제다로 된 결혼 한 사람 의외로 드뭄
결혼을 하든 안하든
남의 인생보다 현실적인 내 인생을 살면 됩니다.
결론)
희생 싫어하고 내가 제일 중요하다 -> 결혼 안 하고 혼자사는 것이 더 행복할 사람
내 삶보다 상대방이 더 중요하고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다 -> 결혼 적극 추천
섹스에 환장한 경우가 후자이지 ㅋㅋㅋㅋ 환장 하지 않으면 전자로 가는것이고 ㅋㅋㅋ
4번남입니다. 공부하는중인데 잠깐 유투브보다가 뼈맞고 갑니다.
전 유유부단한 편인데 아내가 결혼을 강하게 추진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그 순간 망설였으면 결혼하기 힘들 었고 준비할 엄두도 안남~
님이 돈이 많았거나 밤일을 잘하거나 잘생겼거나 무조건 이거 중 1개 이상은 있어요.
@@킹민손제남편 그런거 없는데 제가 밀어붙였어요 사랑하니깐요! 다정하고 성실하고 좀 우유부단하지만 어디가서 더 좋은사람 못만날꺼같았거든요 ㅋㅋ
제 나이 36이에요
결혼 10년차 정말 사랑해서 이 사람 아니면 후회 할 것 같아서 바로 결혼 아직까지 지지고볶고 아이 둘키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결혼에 돈이나 직장은 문제는 아니에요
모아서 간다고 하는데 사람만 성실하면 아무문제 없어요
맞음 성실하게 책임감있게 서로 배려하며 살면 잘 살아짐
다들 님같은 생각이면 다 결혼했죠. 20대때 결혼해서 모르겠지만 30대부턴 중고차시장이나 똑같습니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가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갖춰놓치 못하고 직업 변변찮으면 결혼 못합니다
3번 취미생활에 투자는 하지만 빚같은건 전혀없고 모아둔돈 있고 지금도 200씩 적금 계속들고 있는 40초반.
4번 진짜 와닿음. 직장생활하면서 자격증 하나 딸려면 보통 4개월 투자해야 하나 딸수 있음.필기접수하고 한달동안 공부하고 시험보고 합격발표 한달후에 나오니 우선 합격했다 생각하고 실기 공부시작.이렇게 벌써 두달.발표나고 실기접수. 또 한달동안 퇴근하고 공부.실기시험보고 한달있다 결과. 솔직이 자격증 계속 따다보면 중독됨.자격증공부방법을 깨닫게 되는순간 눈에 들어오는거 그냥 아무생각없이 계속 따려고함. 끊기힘듬.
42살 남자인데 27살에 내가 미래에 벌수 있는 돈을 현실화하고 결혼을 포기했다.지금은 적당히 벌며 적당히 즐겁게 살고 있다.수입은 결혼했다면 많이 부족하겠지만 혼자이니 크게 부족함이 없다.나이가 드니 점점 돈을 쓸곳이 줄어들어 저축을 늘리며 노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부모님 사랑하지만 나의 부모님 처럼 가난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않다.외로운거는 어쩔수 없고 혼자살며 무서운건 고독사이다.뉴스보면 남일 같지가 않다.그래서 술담배는 전혀 하지 않으며 주6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표준체중 넘어가면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체중,피부,탈모관리 진심 열심하며 초라해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집은 아파트는 아니고 청라신도시에 사무실겸 집으로 방2개 오피스텔 있다.이 정도면 나름 만족한다.꼭 결혼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현실적으로 공감되는 글이네요.
나이 들어 혼자면 초라한 게 팩트에요
안타깝지만 현실
@@jkkim6928사회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한거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jkkim6928 요즘 이혼 하도 많아서 나이 들고 친구들 만들고 놀러 다니던데요
스물 일곱 살에 저런 생각을 하시다니 생각하는게 참 많이 다를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서른 셋까지도 쥐뿔도 모아 놓은 거 없이 놀다가 . . .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돈이 모이더라구요.
뭐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가 봅니다.
좋은인연을 만나면 결혼해서 잘사는거고 못만나면 그냥 혼자 행복하게 살면되고. 다 운명대로 간다고 봅니다. 상대 잘못만나서 완전히 잘못된 사람들 넘 많이봤음. 그럴바엔 혼자 행복하게 사는게 백배남.
그 상황들이 있겠지.우린 모든 상황에서 깨끗한데,누가사단나게 접근하네
@@당신-o6p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이 저질같은 세상.
결단력과 혼인 결심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20대 부부는 20년 전과 비교하여 -95% 감소했습니다.
사실 출산율의 저하도 20대 부부가 전멸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20대에 뭣모르고 그냥 남들 다 하니까 결혼 하던 것을 결단력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러게요 옛날이야 취업만하면 그럭저럭 대기업보다야 수입이 좀 작아도
지금처럼 십창나게 연봉격차가 안났으니 능력이 병신이거나 마인드가 병신아니면
대충 중소기업들어가도 사람구실 1인분인상 돈벌이가 가능하니
짝만 찾으면 되는 시대였지 지금 대기업 평균연봉에 56프로 받는게 중소기업 임금현실
동감입니다!
제일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예전에야 능력이 있든 없든 다들 결혼하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으니까요 제가 대학다닐때 사회학과 교수님이 근미래에 없어질 사회적 제도로 결혼을 언급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는 너무 급진적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와서 보니 교수님 말씀이 틀린거 같지않아보입니다 혼인율을 보고있자니 결혼이라는 제도가 한국에서는 소멸중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 사실상 주변에서 하니 했던 놈년들이지 진짜로 2세와 미래를 걱정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했던 것들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몇 사람의 인생을 책임져야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 ㅋㅋ 결혼을 할까 말까 이거에 대한 결단력이 아니라 누구랑 할까에 대한 결단력을 말하는거잖아요 ㅋㅋ 요지 파악을 좀 ㅋㅋ
와~~~~ 내 동생이 45살 노총각인데 1번, 2번, 4번에 정확히 해당됩니다.
특히 어머니라고 안하고 엄마라고 말하는거.... 그리고 항상 어머니한테 물어봄.
그리고 어린애스럽고 정말 정말 자기 중심적임. 돈에 너무 집착함.
백프로 만족스러운 배우자는 없다.
70프로80프로 만족하면 서로 배려하고 사는거죠. 그게 싫으니 혼자 사는거죠.
한방언니님의 경험에 따른 얘기도 참고할 만 하지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결혼정보회사는 언감생심,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남자가 어떻니 여자가 어떻니 이런 얘기가 자칫 '남자/여자인 나는 잘못 없는데 저 남자/여자 때문에 결혼 못한다' 라는 자기합리화 및 갈라치기로 나갈까 씁쓸합니다.
커플매니저님 말씀 맞습니다.
결혼할때 남자도 나이 중요합니다.
만 35세 넘으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결혼 어려워요. 상대적으로 여자 만 35세보다 쉽다는거지.
결단력....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서는 부족한 남자가 더 잘 결혼합니다. 실제로 여자친구들도 하는 말이 결단력 부족하면 짜증나지만 다루기 쉬워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퐁퐁단이 될가능성이 크기때문에!
퐁퐁력과 결단력은 반비례
남자를 다룬다고 하다니.. 남혐이라고
혹시나해서 궁굼해서 여쭙습니다만... 혹시 말씀나누시는 PD님 러쎌님 아니신가요? 목소리와 어조가 너무 같게 들려서...
저도 첨에 그생각 많이함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요즘 남자는 후두려패는 영상 뜸하긴했죠
조인성 하정우 강동원 정우성도 못하는 건가여
음.. 단점을 억지로 찾으신듯 한데, 뭔가 일반적으로 잘 없는 분들 특징이긴 합니다. 마지막 정도 공감가네요.
혼자 사는 게 집밥 먹으면서 가끔씩 배고픈 거라면, 결혼하는 건 맛있는 거 자주 먹는데 먹을 때마다 배아픈 느낌. 다투기도 하고 힘든데 때론 기쁘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기복 심한 게 결혼
그동안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가 돌아다 보면 주변이 아무도 없어서 결혼 못하게 되었네요
여기서 언급한 것 만이라도 일단 빨리 바꿔야겠네요.
제가 4번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는 있는데 일자리도 못 구하고 있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맞습니다. 소모임이니 뭐니 그런 곳도 제 현실을 생각하면 또 나가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몇 년째 여자와 접점이 전혀 없고 솔로입니다
일자리 못구하면 뭘 배우시고 sns로 돈버는법 익히세요
저는 부모님 대소사 결정도 제가 하고 투자도 잘하고 그로인해 자산도 평균이상 이루고 등등 결정을 너무 잘하는 사람인데 여성과 연애 이후 결혼하기가 매우 꺼려집니다. 만나는 여자마다 평생을 같이살면 너무 피곤할것같은 여자가 대부분이기때문입니다. 철없고 이기적이고 남자를 깊이 이해하는 여자가 없어요. 가까워질수록 제멋대로 구는데 이걸 다 받아줘야 하나요? 함께 잘살자고 결혼하는건데 평생 여자 뒤치다거리만 할것같아서 결혼까지 골인 안했습니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여성 만나면 꼭 결혼할겁니다.
본인 수준이 높으면 비슷한 사람 찾기 쉽지 않음 그냥 혼자 사는 것도 방법
@@llee5662두분이 만나보시는게?
여자인 제 연애도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 가정을 이루려면 너무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할 수 없는데 그냥 요즘 사회가 그런것 같습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한 사람 찾아냈습니다. 근데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상대방을 우선시하고 다른 부분은 거의 안봤습니다.
뜨끔한 내용이네요 ㅎㅎ 하지만 결혼이란 건 확실히 결단 보단 결심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할 거 같아요 나이 먹고 부모님 허락 맡고 소개 받는 건 정말 심각하네요
사실 다 동의한다기 보다는
뭔가 다르고 동의 안하더라도 경청해보고 나름대로 잘 듣고 이런 거 혼자 연습해보기에 좋은거같음 ㅋㅋㅋ
다르게 살아온 인간끼리 만나는데 마음 열기까지 쉽지 않은게 당연한게 인생이겠지.
쉽지않은거 투성이다 ㅋㅋㅋ 해야되는거긴 하지만. 무언가 위로도 동감도 그 이전에 온전히 내가 감내하며 해야되는게 있는.
오늘 영상과 댓글들보고 확실히 느낀게 그냥 저는 노력도 안할거고 평생 결혼 못하는 남자로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3년전에 인생에 위기가 왔을때 큰 좌절감을 느낀이후로 누구와 인연을 맺고싶단 생각도 안들었지만 그나마 회복해서 잘 풀려가는데도 엄두도 안나는데다 내 새끼 볼 생각도 사라진 지금 뭐하러 저렇게 노력하고 이성의 눈에 호감가는 기준에 아득바득 올라도 과연 누구를 위한 만남과 결혼생활일까 싶네요.
지금은 오히려 스스로 살아가야할 인생계획을 짜는게 더 유익하다고 판단됩니다.
결혼한 친구들이나 주변은 누구라도 만나봐라 하는데 글쎄요...그냥 누나 조카나 예뻐해주고 용돈주면서 재산 모으고 살다가 실버타운 들어가는 계획이나 세워야겠네요.
요즘 같이 주택 가격이 비싸진 상황에서
어느정도 모아서 결혼을 하려면 나이가 어느정도 먹을 수 밖에 없을텐데...
엄마한테.. 물어보는거.. .진짜 있긴 있드라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엄마한테 물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2번은 소수일거같고
3번,4번이 많을거 같네요
한국만 유독 남자 나이로 뭐라하지 외국가면 남자나이 10살까지는 아무 생각도 안함
30대 후반 40대 초반 좀 괜찮은 남자들은 일본여자나 동구권 여자 만나는게 훨 이쁘고 남자 존중해주고 나음
이런 사람들이 나이든 여자는 욕하고 다니겠지ㅋㅋ 젊은 여자한테 들이대지나 마시길
4번 제가 해당됐었는데 ( 한달에 두번 쉬고 일 ) 현재 와이프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 애인 생기면 시간 다 생겨요 ㅋㅋㅋ
3번은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자기일에 미쳐있다고 해야되나
주변에 보니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냥 포기 하는것 같음...
이거 매일 봐야겠다 ㅠ
예전엔 능력있고 남자답다 싶으면 결혼 빨리 했지만 요즘은 이런분들이 오히려 결혼 안하거나 아예 늦게함
요즘엔 내주변 결혼한 친구들보면 모아논돈 없어도 성실하거나 순한 애들이 먼저가더라 나쁘게 말하면 좀 다루기 쉽거나 말잘들을거 같고 어리숙한 애들이 여자들한테 퐁남으로 찍혀서 먼저 가는듯
요즘은 양아치들이 더 일찍 결혼함
여잔데 조금 공감함.ㅎㅎㅎㅎ 근데 퐁남이라서는 아니고 착해서 그럼. 여자들 착하고 조신한(?) 그런 남자 좋아함.
퐁남이라서 일찍 가는게 아니라
여자한테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였기 때문에 결혼을 한겁니다
제주위는 그렇게 해서 다들 행복하게 삽니다
@@verandafarmer380 크 멋진 말입니다👍🏻👍🏻👍🏻
성실하다면 순하고 대화 할줄 아는 그런 남자가 좋지요^^😊😊 좀만 더 대화하고 맞춰주는 노력하시면 여자들이 평생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좋아합니다^^(물론 여자도 똑같이 배려하고 희생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
파티는 가입해야 갈수 있는걸로ㅋㅋㅋ 가면 회원가입강권합니다ㅎㅎ 결혼은 다음생에.ㅋㅋㅋㅋ이번에 다시 한 번 제 위치를 알게해준 노블게 감사드립니다^^ 서울가는 시간포함 5시간 날렸네ㅜㅜ 젠장할.ㅜㅜ D.B 모집용 파티
취미는 안타깝지만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없음…
고로 이 세상에서 좋아하는거 하나만 집중하기
드라마 결못남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성격 까다로우신분, 결벽증있는사람들이 결혼을 못합니다.
결혼하고서도 이혼하는 부류들이에요
각자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사람과 가면 될 일.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ㅎ
포기하지마 형들 할수있어
못하는 가장 큰이유는 굿이 내 인생을 희생 하며 자신이 결혼 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해야 할 이유가 없기에...
남자에 대한 팩폭도 많이 다뤄 주세요. 주로 여자들이 조심해야할 어드바이스를 많이 다룬 것 같습니다.
전업주부도 독박 살림 타령 하는 세상....퐁퐁남 될바야 혼자 사는게 정답....요즘은 배달음식 잘 되있지. 일주에1번 청소 아주머니 부르면 되지.... 노총각 노처녀 따지면...노총각들이 혼자 살기 편한 세상...왜냐..아무래도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들수록 경제력이 뛰어남..
맞아유 ~ 한국이 혼자살기 편하죠
1.결단력부족(X) 신중한겁니다 여자 잘못만나면 인생 나락갑니다
2.어린애 같은남자(X) 자기가 하고싶은 취미하면서 젊게사는겁니다 요즘 능력되면 남자혼자서 재밌고 행복하게 살수있죠
3.나를위한 계획인거죠 여자는 언제라도 떠날수있으니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투자하는겁니다
결론 : 요즘남자들 똑똑하다
1번은 두가지로 나늬긴하네요.
우유부단이냐 매우 신중이냐
친구와의 사귐 그리고 회사취직
결혼할 여자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결혼하면 스트레스에
법적분쟁 위자료 재산분할등
골치아파지니까요.
잘 봤습니다 😊
저도 남자지만 맞는것 같아요 . 남자도 남자 다울때 멋진듯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포기하면 편합니다.
진짜 너무 찔리네요...
뜨끔!!
알겠습니다 재판장님!
진짜 한방언니 같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 옆에서 항상 현명하게 조언해줄수 있는 여자
말들으면 나쁠꺼 1도없다
@@당신-o6p출중한 책사
가장 첫 번째가 결단력 부족이라고 하셨는데, 첫 번째로 나오는 특징이면 뭔가 객관적인 자료 정도 첨부해주시면 좋을 듯요
1번 3번에서 탄복을 하고 갑니다.;;;;;;;;;;;;;;;;;;
저요 3년안에 자리잡고 오겠습니다
예전에는 다들하니까. 뭣도 모르고 거의 해서 불행한 남자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 시대는 결혼의 의미도 달려졌고 결혼이 인생의 과업은 아니잖아요?ㅠ 지금 서양 남자들도 결혼 안하는 남자들 많아지고 있습니다.
돌싱도 많음 혼자 산다고 불행한 사람 못봄
그냥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거다 못하면 못하는대로 살면 되고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나이먹고 남자의 결혼 못하는 건 9할이 경제임.1할이 본인 성향.(안하는 거 제외)
ㄴㄴ 경제 핑계임 외국여자소개시켜준다고해보셈 바로 콜 ㅇㅈㄹ거림 한국여자라서 간보다가 안하는거지
I am 신뢰에요.
돈이 문제죠 ㅋㅋ저는 키도 187에 외모도 좋은데 포기했어요 오는 여자 다 쳐내다 살다보니 이제 노후준비하게 되네요
여친이면 모를까 결혼이라..2,30대 롱텀연애를 해서 지치네요 주변에 행복한 결혼생활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어서 내후년이면 40 이래저래 고민되는게 사실입니다
제 주변에 결혼 안(못) 한 그 분은 지나친 짠돌이에요... 그 이유도 큰 것 같습니다 ^^
결혼 32년차 입니다
다~필요업고 마춰 살아야 합니다
아푸고 힘든거 받아드리면 됨니다
물론 힘들지만 힘든거 서로 참고 받아드리면 되요^^
맞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맞춰 살아라 하셨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맞추니 생활력이 올라가고 재산도 모아지고, 화목해집니다
우하하 저두 평생 결혼못합니다.흑흑
판사 복장으로 이제 밀고나가시는건가요ㅋㅋ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결혼을 해도 지들 부모님께 용돈 받아 쓰는 부부도 꽤 있어요.부부 둘 다 프리랜서고 월급이 일정치 않아 그렇기는 하지만...부자부모 밑이라 이런 부부 돈도 남들에 비해 빨리 모음. 한편으로 부럽다고 해야할까
42년 솔로라
평생소원이 연애 한번 해보는건데
결혼은 다음생에 😢
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ㅠㅠ
제주변 에 55년 50년 43년 저도 45년 평생혼자 앞으로 도 평생 솔로로 살다가 갑니다 저부터 모두 28살에 다포기 악박을 안받고 살기를 선택 동거 하겠다고 의식주 해결해주면 데리고 살여자 부쳐준다는 제이 여러번 35살때 부터 지금까지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 전세집에 월수입 한달평균 월수입 묶인재산 보험3개 1억5천 인생 최하바리 하자투성 이 여자에게 한달평균 최소한 200만원 들어가고 메이커옷 명품핸드백 이거까지 포함하면 화장품 까지 한달평균 여자한테만 최소한350만원 1년에 4천2백만원 들어감 악박받으며 자유를 상실하고 싶지않음
50평생 솔로로 살아온 사람은 한달평균 450만원 버는데 그형님도 나하고 같은생각 여자생각 나면 메이커 고가에 쌤삐옷 차려입고 샤넬향수 200개 번갈아 가며뿌리고 신상품 정장입고 성업소 에 가면 어린여자 얼마든지 탐할수 있으니깐 23살부터 40까지 유승준 2집 3집 5집 정장코트 입고 점퍼 백정장 결혼예복 에 코트입고 장지갑에 3천만원씩 넣고 카드한도액 2천만원 업소퀸카 한테 단골로 명품귀금속 🎁 사들고 마음에 들면
결혼과 연예는 다음생에 28살에 다포기 했습 다음생에 는 군에가기 전부터 동경했던 유승준 같은 악마의재능 을 지닌 대한민국 당대 최고에 인기연예인 유승준 같은사람 으로 태서나서 전생에 누리지 못한거 다누리고 싶음 대한민국 최고에 킹카로
힘내세요 같은 동변상련 인데 전취미가 동네 타지원정 가서 강아지 🐶 🐕 들한테 육포 우유 간식주러 다니는데 한달에 평균 20일 일하고 10일쉬는데 유기견 후원금 1년에 4백만원 정도 보내는데 내만족에서 나오는거라
1. 결단력이 부족한 남자.
어머니가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해주다 보니까
결정 장애가 있는 남자.
어머니에게
물어보지 말아라.
마마 보이.
엄마 탓.
본인의
의지력을
키워라.
2. 어린애 같은 남자.
나이는 40대인데,
행동은 20대 같음.
자기 중심적.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함.
충동적.
나이에 비해
어린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함.
어린 동생들과
어울려 다님.
3. 취미 생활에 투자하는 남자.
모든 돈을
취미 생활에
투자하고,
미래 계획이 없음.
취미 때문에
카드 빚,
생활고에
시달림.
ex) 피규어,
신발,
외제차 등.
자신의
소비 습관을
자랑스럽게 여김.
"나는 자유로운 사람이야."
"나는 능력있는 사람이야."
4. 계획이 빽빽한 남자.
연속된 자격증 공부와 취득.
여자가 들어올 틈이 없음.
여자 = 방해 요소.
완벽주의자 성격.
상대방보다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함.
남이 들어올 틈이
전혀 없음.
나만 생각함.
마음의 여유가 없음.
여자만
결혼 적령기가
있는 게
아니라...
남자도
결혼 적령기가
있다.
남자도
38세 이상이면,
'만혼'이라서
가입비가
비싸진다.
남자도
36세 이상이면,
결혼 시장에서
가치가
떨어진다.
남자도
나이가
중요하다.
엌ㅋㅋㅋㅋ
대표님 3번은 쫌 찔리는데욬ㅋㅋ???
퐁퐁될바에 혼자 사는게..
결혼 포기하고 돈안모으고 쓰니까 너무 행복함.
사람들이 자꾸 부정하는 데
최선은 좋은 짝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지.
그게 안 될 것 같으니 혼자 사는 걸 선택하는 거 아니냐
마치 혼자 사는 게 정답인 것 마냥 떠드는 애들 보면 자기 합리화가 끝까지 간 애 같음
만 40세, 공무원이고, 급여는 세전 500 정도입니다.
술 안 마시고, 담배 안 핍니다.
취미랑 특기가 책 읽거나 글 쓰는 거구요.
연애는 꾸준히 했었는데 결혼까진 못 가더라구요.
이젠 그냥 다 포기하고 연금 외에 행정공제 적금 50만원, 따로 적금 50만원
이렇게 저축을 더 가열차게 하고 있습니다.
늙어서 걱정 없이 살고 싶어서요.
다만 나 죽고 나서 공무원 연금 승계해갈 사람이 없어서 사라지는 게 조금 아깝다...
정도 외엔 별다른 회한은 없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못 가는 거니깐.
진짜 결혼하기 싫어서, 결혼 안하고 놀고 일하는데 집중하고
연애도 많이 하고 즐기다가 보니까
나이가 많이 차버림 크게 상관은 안하는데
일정 나이가 넘어가면 만나는 여자도
만났던 여자들의 최고치의 여자보다
점점 부족한 여자를 만나게되기도 하고
나중에 애낳았을때 아이와 나이차이가 가장 걱정됨;
4번이 진짜 중요한게
뭐 남초채널 영상 같은 데서 자기계발이니 뭐니 이런 거만 듣고 와서
거기서 늘 하는 소리인 '니가 조건 갖추면 여자들이 알아서 넘어오게 되어있다'
이런 소리에 현혹되어서 거기에만 올인하는 사람들 많음
타고난 거 혹은 미리부터 준비됐던 인생이 아니면 백날천날 자기계발해봐야
그것이 완성될 때 쯤이면 40~50대는 되어야 완성됨. 뭐 그 때까지 쭉 노총각이면 결혼 물 건너 감(국결도 사실상 포기)
한방언니 오늘도 목사가운입고계시네용 ㅋㅎ
4번남
🤞
결혼식으로 솔직히 모은 돈을 써서 결혼하면, 빚이 생기는게 싫더라고요. 경제적으로 계산이 안서니까 미루는 것 같아요😅 부모님에게 손벌리는 것은 더욱 싫고, ㅎㅎ 부모님 노후도 있잖아요 ㅎㅎ
결혼하고 싶어도 소개 나가면 자기는 웃길줄도 모르면서 재미나고 유쾌한 남자만 찾아서요 ㅠㅠ
저도 진지한 사람인데 웃기지 못해서 매일같이 까이더라구요 ㅠ😢
여자들이 남자한테 요구하는게 너무 많아.. 숨 막힘
마마보이는 오히려 부모 등살에 밀려 결혼을 더빨리해요
4번이 딱 나임. 빽빽한 계획들
36살인데 상장페지각인가요??
애긴데!
아니예요^^ 아직 전성기예요.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3번이랑 4번 성향 있어서 혼자 잘 살아야 할듯요 엌ㅋㅋㅋ
부럽네 엄카.... !?!?
36살 먹은 남자입니다.
결혼? 하고 싶습니다.
다만 결혼하기엔 제 생각엔 너무 장애물이 많은것 같아요.
첫째로 돈이 문제가 됩니다. 결혼비용이 솔직히 저의 입장에서 너무 부담됩니다.
두번째 여자 분들이랑 대화하기 너무 힘듭니다. 저가 바라 보는것과 제가 만나본 여자분들의 시각이 다른것 같아요. 이건 저의 문제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지금 시대에 굳이 결혼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입니다. 돈이 많지 않더라도 제 몸 건사 할수 있는 재산만 있다면 혼자살기에도 편한 세상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결정사 엄마카드로 결제하신다는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서 내 심 너무 부러운 생각이 드네요.ㅜ.ㅜ
어쩌면 결혼이라는 것도 가진게 있어야 시도 할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방 보다, 두방언니 보고 싶어요.
외롭다는 것도 이제는 사실 의미가 많이 없어질듯? 30대 남자 미혼율이 40퍼가 돌파중이고 아직 파동이 안온터라 계속 증가할예정.. 거기다가 주변 친구들 결혼한 애들이 손에 꼽음. 다 재력 어느정도 되는 애들이라 맘만먹으면 다 할텐데 그냥 아무도 안함; 물론 이 경우는 나도 포함이고.. 앞으로 많이 외로울 일을 없을듯함
믿음이 안가니가 그러는 거에여
엄마~ 이 누나 내 욕해
이번편은 해당되는게 없네요.. 그나마 4번이 가까운데..그래도 이번편은
제 생각으론
사회는 발전했으나
그에 따라 성장하지 못한
나라고 생각됨
쉽게말하면 결혼 생각 없는 사람이 억지로 결정사 끌려온거네...ㅎㅎㅎ
결혼 못한 당신들이 위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