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동거에 대한 심리 상태는 '지금 내가 만날 수 있는 가장 괜찮은 사람이 너뿐이고, 외로운데 잠자리도 가능하니 같이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러나 누구라도 더 나은 사람을 만나면 헤어질 수 있는 여지는 남겨놓자' 라고 함.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동거 커플이 결혼하면 비동거 커플보다 이혼율이 높다고 함.
총각이고 유부남남사친들이 돌려가며 관계하는 여자인데 동거경험은 내가 아는 사람만 최소 10번임에도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잘 살음 그 남편은 주변 남자가 절대 아니고 전에 만나는 남자들이랑 연락하는지 몰겠음 아는 누나얘기고 전 앞에 말한 남자중 한명이었고 능력이 안되서 누나랑 동거는 못해봄 저런 여자들이 남자 재력 능력 겁나 따짐
동거 해봐야 한다는 변명이나 핑계대는 사람들 좀 깨달아야 하는데, 동거가 가능한 경우는 진짜 그 사람이랑 미래를 하겠다는 전제 하에 그나마 가능한거지.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인드면 그냥 가벼운거임. 인정을 안해. 동거 경험도 자기들이 떳떳하면 말을 하겠지만 본인 입으로도 말 안하거든요. 백이면 백. 말 못하는 것 부터가 떳떳하지 못 한거거든.
뭐든 일정거리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본능 또는 하고싶은 생각대로 살 수 없는게 세상이고, 현 시점의 시대는 디지털 시스템과 소통이 잘되며 기록은 빼박 이기에 이게 무서운거죠. 동거가 좋고, 나쁜걸 떠나 서로의 깊은 속마음에 언제든 기회와 상황만 된다면 배신의 여지를 감안한다는 걸로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신뢰가 무너질걸로 확신합니다.
@@nameno8735 한 사람과 오래하면 그 사람 유전자에 적응해서 그건 그거대로 문제임. 물론 이건 여자 이야기임. 남자의 정X가 여자의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성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문제임. 한사람과 오래 같이 있었다 해도 그 사람들이 면역체계가 생긴거지 그게 전혀 다른 사람과 할 때 그 면역체계가 없는 사람이면 병 걸릴수 있음.
그게 아니죠. 동거는 동거입니다. 상대방 특히 남자측에선 애 없는 돌싱녀가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동거겸험녀보다는. 그래도 이혼녀는 제대로 사회적 절차를 밟고 생활을 하다가 헤어진 케이스이지만, 동거경험녀는 그 사람의 생활방식 자체를 의심받게 되는 거죠. 동거경험있는 남자는 또 달라요. 여자 입장에서야 찝찝하겠지만, 그래도 남자가 능력있고 자신을 보호할 만한 사람이면 여자는 그 남자랑 잘 살 수 있어요. 하지만 남자는 성에 대한 독점력을 갖고자 하는 본능이 있어서 동거경험녀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iscomeback 법적으로는 제재가 없지만 나중에 다른 좋은사람 만나려고 할 때 동거는 사실혼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음 그건 알고 있어야 함 사실혼은 양가 다 인정하는 결혼생활이었지만 동거는 양가 인정이 없이 지들끼리 원나잇을 오래 한 거 정도의 평가임 그건 알고 있어야 동거하려 할 때 앞날에 다가올 책임을 자기가 결심할 수 있음
예전 부터 동거 옹호하는 사람들 논리는 외국에서도 많이 한다~ 였죠~ 하지만 정작 외국에서 동거는 사실혼으로 법적인 의무 까지 지워지는 게 사실인데 이 부분은 쏙 빼놓고 얘기하는 게 동거 옹호자들이죠~ 동거=혼인. 동거이력 있는 남자 여자는 아직 미혼이어도 이혼남 이혼녀와 동급이라 봅니다~ 결정사 찾는 사람 입장에선 진배없죠~
외국도 사바사인것 같아요. 저 있는 곳은 미국 서부에 있는 작은 도시인데, 대학도시라 미국 전역에서 젊은애들 많이 오거든요. 백인 비율이 좀 많이 높기도 한 도시구요. 그 친구들에게 결혼할 배우자 동거 문제 물어보면 반은 예민하게 반응하고 반은 과거니까 이러더라고요. 생각보다 반대하는 절반이 있어서 놀랐어요 ㅇㅇ
외국도 나라마다 당연히 조금씨 다릅니다. 한국과 서유럽 국가간의 차이라고 한다면 동거를 바라보는 시선과 문화차이죠. 물론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들도 있고요. 법적으로 결혼과 같이 인정 안하는 독일 같은 경우에도 오히려 동거를 전혀 안 하고 결혼한다는 커플이 있으면 걱정어린 시선으로 처다봅니다. 같이 살아보지도 않고 어떻게 확신을 같고 평생을 약속하냐는 거죠. 유럽으로 교환학생 와서 동거한다는 커플 앞에서 깜짝 놀라는 어린 한국 학생들이 생각나네요.
쿨 해 보이며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깨어 있는 사람같다라는 평을 듣던 선배가 있었는데 평소 후배 여학생들에게 술을 자주 사주며 동거에 관해 이야기를 자주하던데... 한 후배가 선배님은 결혼할 여자가 과거 동거 경험이 있어도 괜찮겠냐고 물으니 암 말 못하고 멈칫멈칫 하더니 그 후로 그 후배를 피해 다니고 있다는...
동거한 사람은 반드시 걸러라... 말이 동거지 그냥 재혼이나 다름 없는거임 초혼이신분들 절대 동거남,동거녀랑은 만나지 마세요 동거해본 사람들한테는 결혼도 그저 그런 형식적인것일뿐임 신혼의 설렘 두근거림? 동거남,동거녀들은 그런거 못느껴요 ㅋㅋ 그냥 다 해보고 즐겨봤으니 이제 결혼해서 안정감 찾으려고 하는건데 상당히 빨리 식을겁니다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 반드시 떼보세요 숨겨둔 애 있나없나
@@ghijkabcdef6887이거 맞는 말임. 전에 썸타던 여자가 서른살인데 자기가 스무살 때부터 자취했다는데 뭔가 조금 느낌이 이상해서 슬쩍 물어보니 22살에 결혼 1년 만에 이혼, 그 후로 28살부터 또 다른 남자와 동거도 했었다가 뭔 1년의 법칙인지 또 1년 만에 헤어지고 나서 서른살 되서 이제 안정적으로 살고 싶으니까 호구 같은 결혼할 남자 찾고 있었음 그 후 서서히 멀어짐. 게다가 나이 서른인데 모아둔 돈이 오백만원이 없다는 말에 뭐라 할 말을 못 찾고 실어증 걸릴 뻔ㅋㅋ 어디 여행지나 도시 얘기하면 도대체가 안 가본데가 없었다는.. 솔직히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마울 지경이었음
@@asdpiao402 다 똑같아요 어느여성은 결혼을 하더니 헤어짐 재혼을 4번을 다른남성과 했음 다시또 헤어짐 절대로 동거나 재혼한 여성과 결혼하면안됨 습관인지 또 헤어짐 인생망친다 이혼딱지 평생ㅇ따라다님 아이에게도 너무 챙피한짓이고 밥셋끼 먹는것 다 똑같고 그남자 그여성이 다 똑같아요 한번인연맺은분과 평생을 같이 하기
동거는 습관 이거 과학. 20후반에 동거하는 파트너는 절대 첫 동거아님. 이전 연애도 다 동거로 했을 가능성 높음. 동거 선호하는 사람이 의존적이고 우울증 집착같은 정신병 비율도 높음. 나하고 동거를 하고 있으면 동거 경험 100프로 있다고 보면 되고 그게 아니면 파트너 친구들 볼 자리 있을 때 과거 정보 흘릴만한 친구를 공략하면 확인가능. 질투 많고 입 싼 친구들 꼭 하나씩 있음. 대화 좀 해보면 딱 감이 옴. 친구들이 어떤 사람인지 꼭 확인해야함. 끼리끼리 사이언스라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음.
동거가 뭐 어때서? 라고 하는 사람들... 자신의 오빠 언니 형 여동생 남동생이 누군가와 물고 빨고 했던 동거녀 공거남을 데려 왔다면 허락 할까 ? 이성 관계가 좀 문란한 것과 매일 둘이 밥 먹고 동네 마트도 같이 다니고 커플 칫솔 놓고 사는 것은 부부생활이다 동거 경험이 있는 자들은 새로운 상대를 만나면 정들기 전에 미리 얘기 해주는 양심이 있어야 한다
동거가 사실 결혼 도장만 안찍었다 뿐이지 사실혼이랑 같다고 생각하는 1인임. 그리고 예전에 2년 정도 전 남친이랑 동거 경험을 가지고 있던 여자랑 연애를 한 적이 있었는데 본인 말로는 무엇을 하든 같이 한다는거에 대한 설렘이 없다고 했음. 돌싱이랑 동거랑 차이는 도장을 찍었냐 안찍었냐 한 끝 차이임.
미국연구결과만 보아도 동거를 했던 여자들은 결혼생활에 대한 재미와 만족감이 떨어진다고 나왔드라구요 이미 알꺼 다 아는 그래서 재혼과 비슷하게 생각해도 됩니다 신혼때 설렘과 그런게 없다고 나와요 결혼만족도도 엄청 떨어지구요 동거했던 여자들의 이혼률때문에 연구했다고 들었어요
동거경험이 있다는건 이미 신혼을 여러번 경험해서 신혼의 애뜻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신혼초에 오지게 싸우게 되죠. 보통 여성이 동거 경험이 있는 경우 그렇습니다. 동거경험이 있는 사람은 배우자로 일순위로 탈락입니다. 동거 당위성 주장은 자아변호일 뿐이에요. 설령 이후 다른 인연을 만나 결혼하더라도 반드시 그 사실을 숨기지 말고 알려야 합니다. 그래도 받아준다면 결혼하는게 맞고요. 암튼 동거 정당화는 자기합리화일뿐이에요.
프로포즈 이후에 식장 잡기 전에 동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외로 미세한 라이프스타일 차이로 다툼도 잦고, 같이 살다가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다는 것이 중요한듯합니다. 일방적으로 참는게 아닌 서로 합의점을 찾고 갈등해결하는 과정이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중요해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편한거만 미국식 서양식을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결혼 연애 미국식 서양식 마인드 좋죠 편하겠죠. 쿨해보이겠죠. 그런데 결혼할때 부모와 가족에게 손은 벌리고 싶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니까 문제가 생깁니다. 성인이 되면 부모는 ㅂ 모 본인은 본인 각자 알아서 살몀 되는데 등골은 빼먹고 편하게 사작은 하고 싶고 그렇지만 간섭은 안받고 싶고 하는부분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마인드를 개인주의로 가져가면 동거를 하던 말단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시댁 시집살이 문제도 안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과거가 발목잡을 일도 없죠.
이건 화류계 출신 여성과도 공통점이 있는 건데 단순히 결혼 전에 성경험이 많고 문란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더 문제인 것이 혼전동거 경험이 있거나 화류계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다양한 성적 경험을 아주 많이 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 남자랑 결혼하여 그 남자와의 성생활만으로는 만족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제일 문제가 이거죠. 단순히 과거에 많은 남자와 물고 빨았냐 그 자체는 둘째 문제고 그런 여자는 결혼해서 남편이 만족시켜 주는 거 자체가 힘들어요. 결혼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면 혼전 동거 경험이 있는 여자도 배제하는 게 좋겠죠.
그래도 나는 결혼상대로 원나잇 많이 한 사람보다는 한 사람 오래 만나며 동거했던 사람이 더 나을 것 같은데.. 밸런스가 너무 안맞을 수 있겠지만, 최소한 전자보다는 후자가 한 사람을 깊게 만나고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조율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반박시 님말 다맞음 ㅇㅇㅇ
남자도 상황에 따라, 나이에 따라 달라짐. 한창 막 결혼할 적령기가 될때 남자는 보수성을 띄다가 좀 더 나이를 먹으면 맥스를 찍고 거기서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중년 좀 넘으면, 사그러듬. 그게 왜그러냐면 남자의 본능에 기인해서 그럼. 내 아이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거기에 투자를 하는데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일을 하지가 않음. 내 마누라랑 그거 해서 아이를 낳았어. 그 아이는 내 아이야 라고 의식적으로 이해를 해도 마누라가 만약에 결혼 전에 너무 문란한 정황을 발견했거나 혹은 늦은 나이에 나랑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거나 처녀가 아니었거나 하는 기타 등등으로 무의식은 의식과 다르게 경계를 한다는거지. 무의식에 있는 그 본능이 빨간불 아니면 파란불 같이 정황이나 사회적 인식을 고려하지 않고 액면 그대로 yes or no 만 보기 때문임. 다른남자와 정X를 받은적 있다 하면 그건 받은 거고 따라서 내 아이가 아닐 거라는 경계심이 그대로 작용하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의식이 표면에 나와있기 때문에 그걸 잘 못느끼는거... 하지만 암약적으로 무의식이 의식에 어떻게든 영향을 줌. 이런 것들이 영상에서도 나온 내로남불이야? 라든가 여자가 동거하면 좀 더 마이너스 되는 거 같어 라든가 남자가 좀 더 민감해하는거 같어 같은 방식으로 나오는 것.
1. 동거 경험있는 남녀 2. 동거는 안했지만 연애하면서 해볼 것 다 한 남녀 3. 할 거 다 하면서 연애만 안한 남녀 4. 이혼했던 적이 있는 남녀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이 다르니까 옳다 그르다 판단하면 안되지만, 확실한 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랬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헤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만났을 때는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숨기면 사기죠... 그리고 자신과는 반대인 사람을 원한다는 것도 확실히 잘못된 것이고요..... (예를 들면 자신은 동거 경험이 있으면서 결혼은 동거 경험이 없는 사람을 원한다거나, 자신은 이전 애인과는 할 것 다 해봤으면서 배우자는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을 원하는 케이스 등등)
구독했습니다! :) 동거랑 결혼은 단지 결혼신고를 안 했을 뿐이지 몸과 마음은 이미 결혼한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중매라든지 빨리 결혼해야되는 나이라든지 그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에대한 확고한게 없을수 있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적절지 않으니까 결혼 할거라는 전제 하에 한두달은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될수 있으면 첫 결혼식에, 첫 서로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첫날밤에 처음으로 같이 한다는 설레는 몸과 마음은 바꿀수 없을것 같아요. 동거를 한다는거는 이런기회를 놓치는것 같음.
솔직히 20대후반넘어서 결혼을 확정시 해두고 동거 1~3달하다 파혼한경우는 동거..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너무 싫지만 ㅠ .. 근데 그런이유도 아니고 그냥 사랑한다는 이유로 같이 산다..? 결혼전 남녀둘이 해외여행가는것 조차도 이해못하는 제겐 너무 큰일이네요..ㅋㅋㅋㅋㅠㅠ 저는 제 남자가 다른여자와 해외여행다녀온 경험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신혼여행이랑 다를게 뭐가있나싶어서
동거는 결국 개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라면 동거인은 좋게 볼 수 없을 것 같음. 그만큼 사랑을 소중하게 대하기보다는 그냥 아무렇게나 막 사는 것 같아서. 동거를 꼭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근데 그 이유가 선행이나 공공의 이익은 절대 아닌 것 같음. 그래서 동거를 할 바에는 결혼을 하거나 하다못해 한방님처럼 결혼전제? 그런데 결혼전제도 잘못됐어. 한 두달을 못 참아서 미리 지낸다고? ㅋㅋㅋ
동거한 경험은 사실혼 경험과 비슷한 것입니다. ---- "결혼 전에 반드시 배우자될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 같은게 듀덕적으류 있습니다. 동거를 해보고 함께 살때 상대의 성격과 습성과 케미를 파악하는 것은 좋으나 사실혼과 같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문란한 성생활 같은 거죠. ----- 따라서 새로이 결혼할 상대에게는 "결혼 약속한 동거가 있었고, 서로 성격과 의식차이로 헤어졌다고 알려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알리지 않았다면, 비록 혼인전 사항이라 할지라도 결혼 후 이혼사유가 됩니다. (혼인무효 사유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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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로 만나는 동거 반드시 부모님이 선택한 동거 형태는 괜찮은데 나머지 싹다 싫어요....동거면 거의 걀혼 전제로 만나는건데....장난식 동거는 아니다....
물고빨고 더러우면 순결이야 순결아니냐를따져야지 무슨 동거냐 동거 아니냐를 따지노ㅋㅋㅋ
과거 동거가 당당하다면 숨길 이유가 없죠.
숨긴다는 것 자체가 기본으로 자기 내면에 떳떳하지 못하다는 걸 내포하고 있다는 거고, 숨겼다가 밝혀졌을 시 뒷감당을 오롯이 본인의 몫이죠.
뭔가 숨기거나 알려고하면 짜증내거나.
향후 그냥 100퍼 문제됨.
심지어 빙산의 일각이며 대다수 감당 불가 수준임.
더이상 알려들지말고 즉시 헤어지세요.
그게 내가족과 내자신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당당한 부분이 어디있음? ㅋㅋ
너라면 나동거했소 까고 만날수 있겄냐
P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동거에 대한 심리 상태는 '지금 내가 만날 수 있는 가장 괜찮은 사람이 너뿐이고, 외로운데 잠자리도 가능하니 같이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러나 누구라도 더 나은 사람을 만나면 헤어질 수 있는 여지는 남겨놓자' 라고 함.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동거 커플이 결혼하면 비동거 커플보다 이혼율이 높다고 함.
조던 피터슨
ㄹㅇ 동거하는 사람들은 남녀 둘다 대부분 서로를 보험 개념으로 남겨두는거임 ㅋㅋㅋ 결혼도장 찍긴 무섭고 할 건 다 해보고싶고
일반화의 오류임
그냥 앞뒤 재지 말고 20대때 동거 경험 있는 것들은 사람 취급 해주지 마라. 뭘 따지냐
다들 케바케 인데 너무 극단적으로 안갔음 좋겠는데요
동거는 책임감 N 의무 N 쉬운 사람으로보여. 상처만 남는다.
결혼하고도 해여질 이유는 넘처난다 혼인신고 하면 서로가 한번더 노력해 보려고한다 마음 가짐이 틀리다.
동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딴 사람 찾아간다 죄의식 같은것 없이
정답임 마음가짐의 차이
동거가 습관이라는 얘기 진짜 공감합니다. 동거했던 사람은 계속 동거하더라고요. 결혼을 고려할 때 동거경험은 혼인경험과 같다고 생각하고 그것까지 품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해도 될듯해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맞아요..아는 오빠 4번째 동거녀까지 봤어요...
동거 경험이 있는 여자가 내 아들과 결혼한다면 저는 조건 없이 반대 합니다.
그런데 동거 했던 사실을 알아내기가 쉽지는 않겠죠.
6개월이상 같이 살면 사실혼입니다.
실질적인 결혼이죠.
맞아요. 사실혼이죠.
동거->모텔비 공짜->눈만 맞으면 ♡->헤어지고 동거 사실 숨김->결혼 성공->상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싱글벙글
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이 저런 결말을 맞겠지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비슷 휴우..나도 동거경험없는데 딴남자가 동거경험있을까봐 너무 더러움
ㅅㅍ.. 기분 ㅈ같겠다..
총각이고 유부남남사친들이 돌려가며 관계하는 여자인데 동거경험은 내가 아는 사람만 최소 10번임에도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잘 살음
그 남편은 주변 남자가 절대 아니고
전에 만나는 남자들이랑 연락하는지 몰겠음
아는 누나얘기고
전 앞에 말한 남자중 한명이었고 능력이 안되서 누나랑 동거는 못해봄
저런 여자들이 남자 재력 능력 겁나 따짐
동거인들보면 많은 결정들이 너무 쉽더라 그래서 가볍고 가볍고 가볍다
그리고 동거의 가장 큰 문제점이 당당하다고 말하면서 숨긴다는거임
ㄹㅇ 그리 당당하면 숨기질 말던가...
이런 애들 때매 다들 숨기는데 본인만 모르는 게 웃음벨임ㅋㅋㅋㅋㅋㅋ
@@superhero6215동거생활은 결혼생활과 사실상 같음. 연애와 비교할건 아님
@@superhero6215혹시 매일 한집 한이불에서 같이 먹고 사는거랑 어쩌다 한번씩 만나는거랑 동급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superhero6215 본인 생각이 그렇다는데 그렇다고 합시다
한방언니 시원시원하고 솔직, 현실적인 얘기 좋아요
명쾌하게 정답 알려드립니다.
동거 사실을 숨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동거는 언제든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
동거 해봐야 한다는 변명이나 핑계대는 사람들 좀 깨달아야 하는데, 동거가 가능한 경우는 진짜 그 사람이랑 미래를 하겠다는 전제 하에 그나마 가능한거지.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인드면 그냥 가벼운거임. 인정을 안해. 동거 경험도 자기들이 떳떳하면 말을 하겠지만 본인 입으로도 말 안하거든요. 백이면 백. 말 못하는 것 부터가 떳떳하지 못 한거거든.
뭐든 일정거리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본능 또는 하고싶은 생각대로 살 수 없는게 세상이고, 현 시점의 시대는 디지털 시스템과 소통이 잘되며 기록은 빼박 이기에 이게 무서운거죠. 동거가 좋고, 나쁜걸 떠나 서로의 깊은 속마음에 언제든 기회와 상황만 된다면 배신의 여지를 감안한다는 걸로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신뢰가 무너질걸로 확신합니다.
결혼의 책임이 싫어서 동거를 한건데 그런 사람의 결혼에 책임감이 생기기 어렵죠. 물론 예외는 있지만 굳이 그 예외를 찾을 이유는 없는...
동거는 법적으로 사실혼입니다. 동거하다 헤어진 것은 사실혼이 깨진 것이므로 이혼에 준하는 것입니다. 사실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 거죠.
남친 여친집에 며칠 살아야 동거인가요? 집은 따로 살아도 계속 서로 집을 왔다갔다하는 사람많은데…. 실상 한파트너랑 오래한 동거가 훨씬 성병감염도 적고, 클럽가고, 업소간 많은 사람보다 훨씬 낫죠
@@nameno8735 한 사람과 오래하면 그 사람 유전자에 적응해서 그건 그거대로 문제임.
물론 이건 여자 이야기임. 남자의 정X가 여자의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성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문제임. 한사람과 오래 같이 있었다 해도 그 사람들이 면역체계가 생긴거지
그게 전혀 다른 사람과 할 때 그 면역체계가 없는 사람이면 병 걸릴수 있음.
@@nameno8735네 화이팅입니다!! 절대숨기지마세요 떳떳하시니까요 그쵸?^^
@@말년병장-y8s 동거한걸 공개해야 한다면, 성매매/유사성행위한거 날짜, 비용도 공개해야 공평하겠죠.
@@말년병장-y8s 뭘 숨기지마 연애할때 서로 자취방있으면 다 왔다갔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못 해본거 ㅈㄴ 티나
동거경력있는 여자와 이혼녀와 법적인거 외에 차이가 없다.
동거하면서 가장 큰 피해는 생각지 못한 아기가 생기거나 그 결실이 헤어짐으로 간다면 더 큰 상처로 남을 수 있기 때문. 이후 결혼한 배우자에게 미안할 것도 같아요.
동거경험이 있는 여자는 동거경험이 있는 남자랑 만나는게 맞다
동거 = 사실혼 = 신고하지않은 혼인관계
@@comma_pause본인 같은 사람들때문에 동거가 길어지면 법원에서 사실혼으로 인정해주는거여
사실 동거전력을 숨기는건 결혼 했던걸 숨기는거와 같다.
젊은 분들, 동거는 사실혼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실혼은 결혼입니다.
동거 하다 깨지면 이혼하는 거나 마찬가지로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음 사람 만나면 상대에겐 '재혼'이 되는 겁니다.
그게 아니죠. 동거는 동거입니다. 상대방 특히 남자측에선 애 없는 돌싱녀가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동거겸험녀보다는. 그래도 이혼녀는 제대로 사회적 절차를 밟고 생활을 하다가 헤어진 케이스이지만, 동거경험녀는 그 사람의 생활방식 자체를 의심받게 되는 거죠. 동거경험있는 남자는 또 달라요. 여자 입장에서야 찝찝하겠지만, 그래도 남자가 능력있고 자신을 보호할 만한 사람이면 여자는 그 남자랑 잘 살 수 있어요. 하지만 남자는 성에 대한 독점력을 갖고자 하는 본능이 있어서 동거경험녀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법적으로는 아무 제재없음
@@iscomeback 법적으로는 제재가 없지만
나중에 다른 좋은사람 만나려고 할 때
동거는 사실혼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음
그건 알고 있어야 함
사실혼은 양가 다 인정하는 결혼생활이었지만
동거는 양가 인정이 없이
지들끼리 원나잇을 오래 한 거 정도의 평가임
그건 알고 있어야 동거하려 할 때
앞날에 다가올 책임을 자기가 결심할 수 있음
@@iwacachu 동거중이니?
동거는 결혼이 아니에요.결혼은 모든걸 거는거고 동거는 한발만 걸쳐놓은 상태.
제 가치관과 동일해서 글 남겨요.
동거는 부부생활한거랑 똑같아요.
오히려 책임회피하려고 법적인 부분만 빼고 부부생활한겁니다.
동거한 남자든. 여자든 거르고 봅니다.
ㄹㅇ용
🎉🎉
님 말씀이 맞아요.걸러야 되요.할 수 만 있다면요.
양다리나 마찬가지. 차라리 이혼한 사람이 낫지.
살아가면서 그렇게 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결혼은 서로에 대해 양보하고 이해하는 삶의 방식이다. 그런데 동거는 아니면 말고 식의 계산일 뿐이다. 얼마만큼의 책임감이 동거라는 생활방식에 담길지 의문이다
상대 동거에 대해 별 상관없다 생각했었는데 영상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예전 부터 동거 옹호하는 사람들 논리는 외국에서도 많이 한다~ 였죠~ 하지만 정작 외국에서 동거는 사실혼으로 법적인 의무 까지 지워지는 게 사실인데 이 부분은 쏙 빼놓고 얘기하는 게 동거 옹호자들이죠~ 동거=혼인. 동거이력 있는 남자 여자는 아직 미혼이어도 이혼남 이혼녀와 동급이라 봅니다~ 결정사 찾는 사람 입장에선 진배없죠~
외국도 사바사인것 같아요. 저 있는 곳은 미국 서부에 있는 작은 도시인데, 대학도시라 미국 전역에서 젊은애들 많이 오거든요. 백인 비율이 좀 많이 높기도 한 도시구요. 그 친구들에게 결혼할 배우자 동거 문제 물어보면 반은 예민하게 반응하고 반은 과거니까 이러더라고요. 생각보다 반대하는 절반이 있어서 놀랐어요 ㅇㅇ
사실혼까지는 아니고 의무도 그 중간 정도로 지워지죠
외국도 나라마다 당연히 조금씨 다릅니다.
한국과 서유럽 국가간의 차이라고 한다면 동거를 바라보는 시선과 문화차이죠. 물론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들도 있고요.
법적으로 결혼과 같이 인정 안하는 독일 같은 경우에도 오히려 동거를 전혀 안 하고 결혼한다는 커플이 있으면 걱정어린 시선으로 처다봅니다. 같이 살아보지도 않고 어떻게 확신을 같고 평생을 약속하냐는 거죠. 유럽으로 교환학생 와서 동거한다는 커플 앞에서 깜짝 놀라는 어린 한국 학생들이 생각나네요.
동거는 안하는게 좋음 나중 다른남성과 결혼하면 아는사람이 다 알려줌 그래서 파탄난집많음
절대 동거는 몰래 하던지 알리지 마세요 다른남성과 결혼해서 잘살면 나중 누가 남편에게 다 알려줌 그래서 결혼이 파탄나고 돈요구하고 무서운세상이다 동거는 하지말라고 친구들도 말함
동거가 떳떳하면 결혼할때 밝혀야 하는데
대부분 숨기고 결혼하더라구요
숨기는 거는 결혼할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가전제품 을 샀는데 알고보니
매장에서 3년 쓰던것을
새포장해서 팔았다면
구매자 심정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들시대가 그러니 저러니 해도 동거안하고
결혼하신분이 훨씬 많겠지요
나도 그생각 들더라. 내가 뭐 아쉽다고 중고차를 타야하나..새차 살 능력이 되는데..
동거는 사실혼이라 생각되서 걍 싫음
동거 하든 안하든 똑같음 새상품처럼 보일뿐 다 중고임
사람을 물건으로 취급 ㅋㅋㅋ 이혼한 사람은 중고물품이네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물건이랑 비교를하네
마인드 진짜 알만하다
@@마로-g2e 에라이~~
동거가 어때서 ? 라는 말하는 것들은 지가 동거중이거나 동거할 예정이거나 둘중 하나임 반박시 니말이 틀림.
밤낮없이 물빨싸(물고 빨고 싸고)중
한방님은 너무 현실적 조언이라 좋음
당연한거 아닌가요?우리가족,친척은 어느 누구도 안해서 다행.
동거쟁이들이 동거하는 이유 새로운 상대에게 처녀 총각인척 할수 있기 때문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식으로 그런 척을 하는거죠?
@@2704anonymous동거사실은 직접 말하지 않으면 숨기는 것이 쉬우니까요
처녀 총각은 연애 경험만 있어도 못함 뭔개소리를
숨겨도 좀 지나면 느낌옵니다
얼마나 굴렀는지..
쿨 해 보이며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깨어 있는 사람같다라는 평을 듣던 선배가 있었는데
평소 후배 여학생들에게 술을 자주 사주며 동거에 관해 이야기를 자주하던데...
한 후배가 선배님은 결혼할 여자가 과거 동거 경험이 있어도 괜찮겠냐고 물으니
암 말 못하고 멈칫멈칫 하더니 그 후로 그 후배를 피해 다니고 있다는...
아시는 분이 오래전 하신 말씀이.. 동거는 법적인 효력이 없으니 싫어지면 발뺄수 있는 그런
'언제든지 열수 있는 뒷문'같다는 표현을 쓰셨죠.
동거를 한 적이 있으면 동거한 사실을 당당히 밝히는 것이 예의이고, 상대방의 동거에 대해 색 안경을 끼지말지어다
동거를 안했으면 동거를 안한 사람을 바라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도다
ㅋㅋㅋ 머리가 머가 들어 있는지...
동거한 사람은 반드시 걸러라...
말이 동거지 그냥 재혼이나 다름 없는거임
초혼이신분들 절대 동거남,동거녀랑은 만나지 마세요
동거해본 사람들한테는 결혼도 그저 그런 형식적인것일뿐임
신혼의 설렘 두근거림? 동거남,동거녀들은 그런거 못느껴요 ㅋㅋ 그냥 다 해보고 즐겨봤으니 이제 결혼해서 안정감 찾으려고 하는건데 상당히 빨리 식을겁니다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 반드시 떼보세요 숨겨둔 애 있나없나
@@ghijkabcdef6887ㄹㅇㅋㅋ 이것까지
왜하냐 하는데, 이런 거 놓쳤다가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땐 늦음ㅋㅋㅋ
@@ghijkabcdef6887이거 맞는 말임. 전에 썸타던 여자가 서른살인데 자기가 스무살 때부터 자취했다는데 뭔가 조금 느낌이 이상해서 슬쩍 물어보니 22살에 결혼 1년 만에 이혼, 그 후로 28살부터 또 다른 남자와 동거도 했었다가 뭔 1년의 법칙인지 또 1년 만에 헤어지고 나서 서른살 되서 이제 안정적으로 살고 싶으니까 호구 같은 결혼할 남자 찾고 있었음 그 후 서서히 멀어짐. 게다가 나이 서른인데 모아둔 돈이 오백만원이 없다는 말에 뭐라 할 말을 못 찾고 실어증 걸릴 뻔ㅋㅋ 어디 여행지나 도시 얘기하면 도대체가 안 가본데가 없었다는.. 솔직히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마울 지경이었음
@@asdpiao402 다 똑같아요 어느여성은 결혼을 하더니 헤어짐 재혼을 4번을 다른남성과 했음 다시또 헤어짐 절대로 동거나 재혼한 여성과 결혼하면안됨 습관인지 또 헤어짐
인생망친다 이혼딱지 평생ㅇ따라다님 아이에게도 너무 챙피한짓이고 밥셋끼 먹는것
다 똑같고 그남자 그여성이 다 똑같아요 한번인연맺은분과 평생을 같이 하기
난 동거 싫은데 ㅋㅋㅋ 뭐 몇달이면 모를까 1년단위면 사실상 부부지 슈바르 ㅋㅋ 여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유럽도 동거4년이상하면 그냥 사실혼으로 치는데 2~3년도 법적으로 책임물게하고 왜 이런건 유럽 안따라가누?
동거는 습관 이거 과학. 20후반에 동거하는 파트너는 절대 첫 동거아님. 이전 연애도 다 동거로 했을 가능성 높음. 동거 선호하는 사람이 의존적이고 우울증 집착같은 정신병 비율도 높음. 나하고 동거를 하고 있으면 동거 경험 100프로 있다고 보면 되고 그게 아니면 파트너 친구들 볼 자리 있을 때 과거 정보 흘릴만한 친구를 공략하면 확인가능. 질투 많고 입 싼 친구들 꼭 하나씩 있음. 대화 좀 해보면 딱 감이 옴. 친구들이 어떤 사람인지 꼭 확인해야함. 끼리끼리 사이언스라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음.
동거는 그냥 거름. 존예면 몇달 사귀고 헤어지는거고.
무조건 동거는 거른다
왜 무조건 동거는 걸러요?
*_내 여친이..아님 와이프가 나를 만나기전에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나와 첫경험이 아닐꺼라는건 짐작은 할순 있어도 직접 듣지 않는 이상 그 과거를 알수 없지만..아무래도 동거는 뭘 했을지 충분히 상상이 가다보니 이게 용납이 안되는거.._*
동거가 뭐 어때서? 라고 하는 사람들... 자신의 오빠 언니 형 여동생 남동생이 누군가와 물고 빨고 했던 동거녀 공거남을 데려 왔다면 허락 할까 ? 이성 관계가 좀 문란한 것과 매일 둘이 밥 먹고 동네 마트도 같이 다니고 커플 칫솔 놓고 사는 것은 부부생활이다 동거 경험이 있는 자들은 새로운 상대를 만나면 정들기 전에 미리 얘기 해주는 양심이 있어야 한다
맞아요😂😂머리로는 살아보는거괜찮지 싶지만
내가족의배우자가 3년동거했었다?기분이 안좋아요 내로남불도맞아요😅😅😅
동거가 사실 결혼 도장만 안찍었다 뿐이지 사실혼이랑 같다고 생각하는 1인임. 그리고 예전에 2년 정도 전 남친이랑 동거 경험을 가지고 있던 여자랑 연애를 한 적이 있었는데 본인 말로는 무엇을 하든 같이 한다는거에 대한 설렘이 없다고 했음. 돌싱이랑 동거랑 차이는 도장을 찍었냐 안찍었냐 한 끝 차이임.
결혼전에 몰래 동거한사람들이랑은 엮이기 싫어요
미국연구결과만 보아도 동거를 했던 여자들은 결혼생활에 대한 재미와 만족감이 떨어진다고 나왔드라구요 이미 알꺼 다 아는 그래서 재혼과 비슷하게 생각해도 됩니다 신혼때 설렘과 그런게 없다고 나와요 결혼만족도도 엄청 떨어지구요 동거했던 여자들의 이혼률때문에 연구했다고 들었어요
동거나 사실혼은 법률적으로 묶여있지 않다뿐이지 결혼한것이 맞다. 그러면 당연히 재혼이 맞는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자만 동거한 사람을 초혼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면된다.
동거한사람 끼리끼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 서로 방생 하지말고
비동거 인들을 속이고 연애, 결혼 할수도 있음
동거경험이 있다는건 이미 신혼을 여러번 경험해서 신혼의 애뜻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신혼초에 오지게 싸우게 되죠. 보통 여성이 동거 경험이 있는 경우 그렇습니다. 동거경험이 있는 사람은 배우자로 일순위로 탈락입니다. 동거 당위성 주장은 자아변호일 뿐이에요. 설령 이후 다른 인연을 만나 결혼하더라도 반드시 그 사실을 숨기지 말고 알려야 합니다. 그래도 받아준다면 결혼하는게 맞고요. 암튼 동거 정당화는 자기합리화일뿐이에요.
버려질 각오를 하고 동거하라고 조던 피터슨도 얘기하더군요.
수틀리면 헤어질 여지를 남기고 같이 사는 거니까요.
👍 3연속 축하드립니다
프로포즈 이후에 식장 잡기 전에 동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외로 미세한 라이프스타일 차이로 다툼도 잦고, 같이 살다가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다는 것이 중요한듯합니다. 일방적으로 참는게 아닌 서로 합의점을 찾고 갈등해결하는 과정이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중요해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편한거만 미국식 서양식을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결혼 연애 미국식 서양식 마인드 좋죠 편하겠죠. 쿨해보이겠죠. 그런데 결혼할때 부모와 가족에게 손은 벌리고 싶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니까 문제가 생깁니다. 성인이 되면 부모는 ㅂ 모 본인은 본인 각자 알아서 살몀 되는데 등골은 빼먹고 편하게 사작은 하고 싶고 그렇지만 간섭은 안받고 싶고 하는부분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마인드를 개인주의로 가져가면 동거를 하던 말단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시댁 시집살이 문제도 안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과거가 발목잡을 일도 없죠.
동거할거면 기록하고 공개하는게 맞지
동거관념은 거르는게 맞음
책임감은 없이 신혼의 달콤함만 맛보는것
동거 = 몸섞은건데 조금만 꺼려진다구요? 다들 솔직해집시다. 동거 사실 밝히고 결혼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매일 낮, 밤 가리지 않고 물고 빨고 싸고 몇 년을 반복하다가 지겨워지면 헤어지고, 나중에 결혼할 때 되면 경험 없는 순진한 상대 꼬셔서 결혼. 그리고 이제 바람 피러 나가겠지.
연애만 하면 몸 안 섞음? 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는게 연애하면서 관계하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님??
@@illijllillj4477뭐 어디 트라우마 있으세요?? 이건 좀 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이-x7g 동거하면서 밤이고 낮이고 물빨싸 하는거 맞는데 왜그러세요?
동거란
1. 결혼과 같은걸 누리고 싶지만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 이다라고 정의가 가능하고
2. 양측다 정상적인 집안 케어를 받지 못한 사람들 이라고 정의가 가능하고
요즘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들 동거합니다.
@@illijllillj4477 남자가 여자의 순결을 바라는 이유는
자신의 유전자가 아닌 아이를 키우기 싫어함 과거엔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도 없었으니 남자관계가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자신의 아이를 임신할 것이라고 본능적으로 생각함
@@illijllillj4477 동거하고 남자관계 많은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세상에 없음
ㅄ
완전 공감~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거는 책임없는 쾌락 딱 이 한단어로 설명 끝
동거는 결혼이나 다를바 없다 그런 이성과 결혼이 하고 싶냐 그래서 꼭 집안의 분위기 친구등 꼭 살펴봐야한다
시대가 변해도 안 바뀌는게 있다
남 먹던 게 넌 좋냐
더구나 한창 젊을 때 동거하면서 얼마나 떡을 처 댔겠노?
하루에 다섯번 ㅠ@@RiseHigh333
양쪽 부모님들 허락하에 결혼 전제로 하는 동거는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혼 상대로 걸러야 한다고 본다
상대방이 그런경험이 있어도 그런것 까지 커버를 하겠다는 마음이 있을때 하는게 결혼이지
동거 경험까지 이해하고 보듬어주는게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동거 경험 없는 내가 들으니 참
어이없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겠지만 첫 마음의 설램.떨림을 상대방도 같이 느끼길 바라는데
내가 비정싱인가?
이건 화류계 출신 여성과도 공통점이 있는 건데 단순히 결혼 전에 성경험이 많고 문란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더 문제인 것이 혼전동거 경험이 있거나 화류계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다양한 성적 경험을 아주 많이 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 남자랑 결혼하여 그 남자와의 성생활만으로는 만족을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제일 문제가 이거죠. 단순히 과거에 많은 남자와 물고 빨았냐 그 자체는 둘째 문제고 그런 여자는 결혼해서 남편이 만족시켜 주는 거 자체가 힘들어요. 결혼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면 혼전 동거 경험이 있는 여자도 배제하는 게 좋겠죠.
결혼은 하기 싫고 젝스는 하고 싶고 그게 동거다.
혼전 동거후 결혼하는 커플이 이혼률도 더 높다고 함 사실 가능하면 혼전 순결도 지키는게 바람직함
성관계는 상대방과 정신적인 일치 또한 생기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결혼한 사람과 하는게 맞음
혼전순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다 하고 개독유교탈레반 등판ㅋㅋ
@@jkkim6928 우리 조상들이 탈레반이냐? 그리고 혼전순결 중요시 여긴게 불과 80년대 90년대까지도 그랬는데 뭔 한옛날인줄 아나봐? 그리고 통계를 봐도 혼전순결 지킨 커플이 이혼율도 낮고 결혼생활 만족도도 높음 이사람 저사람이랑 몸섞고 다닌거 보다 훨 나은데?
혼전순결을 남자도 지켜야지
@@jkkim6928네다 걸
@@딩고-c4t 둘다 지키는게 원칙임
여지들 많이 안좋게 말하거 같지만 진자 여자들 위한 말 해주는 사람이다
동거는 사실혼으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결혼이랑 비슷한느낌임
동거하면서 결혼 안하는 이유가 둘만 좋아서 그냥 사는건데 결혼하면 명절이든 집안행사든 이게 집안일이 되기 때문에 엮이는게 싫고 귀찮아서 안하는것도 있어요
그니까 ㅋㅋㅋㅋ😂 이거에 나오네 책임회피, 그러나 신혼놀이 꿀빨고자. ㅋ
동거 좋아요
단,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면
사전에 동거 사실 말해야...
동거 경험자를 서로 만나고 😊
동거도 욕심
써보고 구매한다 ?
맘에 안들면 반품
난 이미 결혼식 다 올리고 어떻게 될지모르니까 혼인신고만 안하고 1년 살아보고 한 다음에 괜찮아서 애낳고 사는 경우도 봤음
이런 경우 꽤 많이 봄
동거 = 사실혼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동거가 플러스 요인이 될 이유는 절대 없습니다 당당? 그건 본인 생각이고요 예전에 비해 이혼후 재혼이 많아졌다 뿐이지 이게 절대 플러스 요인이 아닌것과 마찬가지죠
내가 하거나 했던건 당연
니가 하거나 했던건 싫어
이게 문제인겁니다.
그러면서 공평과 상식 평등이라 외치니
인지부조화인거고
대환장 파티~~~~
그래도 나는 결혼상대로 원나잇 많이 한 사람보다는 한 사람 오래 만나며 동거했던 사람이 더 나을 것 같은데.. 밸런스가 너무 안맞을 수 있겠지만, 최소한 전자보다는 후자가 한 사람을 깊게 만나고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조율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반박시 님말 다맞음 ㅇㅇㅇ
남자도 상황에 따라, 나이에 따라 달라짐.
한창 막 결혼할 적령기가 될때 남자는 보수성을 띄다가 좀 더 나이를 먹으면 맥스를 찍고
거기서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중년 좀 넘으면, 사그러듬. 그게 왜그러냐면
남자의 본능에 기인해서 그럼. 내 아이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거기에 투자를 하는데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일을 하지가 않음.
내 마누라랑 그거 해서 아이를 낳았어. 그 아이는 내 아이야 라고 의식적으로 이해를 해도
마누라가 만약에 결혼 전에 너무 문란한 정황을 발견했거나 혹은 늦은 나이에 나랑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거나 처녀가 아니었거나 하는 기타 등등으로 무의식은 의식과 다르게 경계를 한다는거지.
무의식에 있는 그 본능이 빨간불 아니면 파란불 같이 정황이나 사회적 인식을 고려하지 않고 액면 그대로 yes or no 만
보기 때문임. 다른남자와 정X를 받은적 있다 하면 그건 받은 거고 따라서 내 아이가 아닐 거라는 경계심이 그대로
작용하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의식이 표면에 나와있기 때문에 그걸 잘 못느끼는거... 하지만 암약적으로 무의식이 의식에 어떻게든
영향을 줌. 이런 것들이 영상에서도 나온 내로남불이야? 라든가 여자가 동거하면 좀 더 마이너스 되는 거 같어 라든가
남자가 좀 더 민감해하는거 같어 같은 방식으로 나오는 것.
동거가 안 좋은 이유가 남을 속이려는거잖아. 결국.
결혼과 이혼은 법적 서류나 이런게 남는데 동거는 안 남잖아.
그러면 상대방을 속이려는 거 외에 동거의 목적이 없잖아.
난 그래서 동거는 싫음.
'당당하게 과거 동거경험을 예비 배우자에게 밣힐수 없다면 떳떳한 과거가 아니다' 이게 팩트 동거에 대한 결정은 당사자가 하지만 결혼은 예비배우자가 결정하는게 정답
동거에 대한 보통인의 의식은 중요하지 않고 예비배우자가 감당할 수 없다면 파혼인거지
사업번창 하세요~~
지금 대학생들 월세 아끼고 사귀면 동거하는 사람들 많은데..... 진짜 어떡해 알고 안 만날수 있는지.. 팁 좀 주세요~
정확한 지적이네요
1. 동거 경험있는 남녀
2. 동거는 안했지만 연애하면서 해볼 것 다 한 남녀
3. 할 거 다 하면서 연애만 안한 남녀
4. 이혼했던 적이 있는 남녀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이 다르니까 옳다 그르다 판단하면 안되지만, 확실한 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랬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헤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만났을 때는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숨기면 사기죠...
그리고 자신과는 반대인 사람을 원한다는 것도 확실히 잘못된 것이고요..... (예를 들면 자신은 동거 경험이 있으면서 결혼은 동거 경험이 없는 사람을 원한다거나, 자신은 이전 애인과는 할 것 다 해봤으면서 배우자는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을 원하는 케이스 등등)
동거 경험이 있는 사람을 걸러야 하는 이유 = 동거 경험을 숨기는 이유 = 동거를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이유
자취하는 대학생 둘이 사귀면 동거랑 다를바 없지않나..?
결혼전 2년이상 동거는 사실혼과 똑같다고본다.
연애전 오픈하고 서로 성향이 맞으면 상관없지만 동거를 숨기고 만나니까 문제가되는건데, 지들도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니까 숨기는거지.
동거 = >>한번 다녀옴 ..따라서 숨기는건 이혼 사실을 숨기는 꼴
성관계 즉 낑낑이를 포함한 동거인지 낑낑이 없는 동거인지가 핵심이지 (안해도 했다고 색안경 단정짓고 안믿어주면 의미없고 해도 안했다고 속이면 알길이 없기에 애초에 여자가 동거했다고 털어놓으면 걸러야..)
시대가 변해도 동거는 내상대로는 개별로지
재미 있네요 ^^ 남자가 동거하는 건 괜찮은데 여자는 안 괜찮게 느껴진다? 그 괜찮은 남자랑 동거하는 여자는 다 안괜찮은 여자..가 되는.. 저도 피교수님 영상이 생각나네요. 상황 바뀌고 더 좋은 사람 나타나면 언제든 헤어질 여지를 두는 관계.
책임지고 싶지 않은 껍데기 사랑의 정점이라 본다. 사랑이란게 불타는 마음 설레는 마음은 사랑이란 큰 단어의 일부분이다. 사랑의 대부분은 상대방을 용납하고 책임지고, 또는 참아주는 데에 있는데, 동거는 그 무거운 책임에서 비껴나가있는 면이 많아보인다.
구독했습니다! :) 동거랑 결혼은 단지 결혼신고를 안 했을 뿐이지 몸과 마음은 이미 결혼한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중매라든지 빨리 결혼해야되는 나이라든지 그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에대한 확고한게 없을수 있고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 적절지 않으니까 결혼 할거라는 전제 하에 한두달은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될수 있으면 첫 결혼식에, 첫 서로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첫날밤에 처음으로 같이 한다는 설레는 몸과 마음은 바꿀수 없을것 같아요. 동거를 한다는거는 이런기회를 놓치는것 같음.
동거는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거지.. 남자든 여자든.. 특히 여자는 더..
그심리가 딱맞는거 같음...나는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데...또 동거한 사람은 만나기 싫은 심리....참..인간이란..
와이프 될사람이 전에 만난 애인과 동거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은게 있음
본인 전여친중 두명이랑 동거경험 있음 그 두명이랑 낙태 두번씩 함
수고링😂😂😂
동거 6개월이 넘으면 사실혼 인정 됩니다 ....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남녀모두 동거경험이있는 상대는 결혼상대로는 꺼려지는게 사실이죠 쉽게 만나고 헤어질수있어서 동거경험자는 쉬워보이죠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동거중인 남녀는 상대방 집안에 어디까지 도리를 해야될지가 의문스럽습니다 혼인신고만 없지 사실혼이라 상대집안에 대소사도 전부챙겨야하는게 맞을까요? 양가집안 허락한 동거랑 서로 좋아서 본인들 의지로만하는 동거는 완전 다른것같은데 반대로 상대방의 집안에서는 어디까지 두사람일에 개입할수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동거=비공식 결혼
동거가 일정기간 지나면 법적으로 `사실혼` 관계로 받아 들여지는데.. 당연히 결혼한 사람과 같은 느낌 아닌가요?
실제 법적 판례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솔직히 20대후반넘어서 결혼을 확정시 해두고 동거 1~3달하다 파혼한경우는 동거..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너무 싫지만 ㅠ .. 근데 그런이유도 아니고 그냥 사랑한다는 이유로 같이 산다..? 결혼전 남녀둘이 해외여행가는것 조차도 이해못하는 제겐 너무 큰일이네요..ㅋㅋㅋㅋㅠㅠ 저는 제 남자가 다른여자와 해외여행다녀온 경험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신혼여행이랑 다를게 뭐가있나싶어서
해외의 모든 문화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쁜 문화는 더 퍼지기 전에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동거는 결국 개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라면 동거인은 좋게 볼 수 없을 것 같음.
그만큼 사랑을 소중하게 대하기보다는 그냥 아무렇게나 막 사는 것 같아서.
동거를 꼭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근데 그 이유가 선행이나 공공의 이익은 절대 아닌 것 같음.
그래서 동거를 할 바에는 결혼을 하거나 하다못해 한방님처럼 결혼전제?
그런데 결혼전제도 잘못됐어. 한 두달을 못 참아서 미리 지낸다고? ㅋㅋㅋ
동거 와 결혼 문서 차이니 당연히 기피하는게 당연하죠.
동거한 경험은 사실혼 경험과 비슷한 것입니다. ---- "결혼 전에 반드시 배우자될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 같은게 듀덕적으류 있습니다. 동거를 해보고 함께 살때 상대의 성격과 습성과 케미를 파악하는 것은 좋으나 사실혼과 같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문란한 성생활 같은 거죠.
----- 따라서 새로이 결혼할 상대에게는 "결혼 약속한 동거가 있었고, 서로 성격과 의식차이로 헤어졌다고 알려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알리지 않았다면, 비록 혼인전 사항이라 할지라도 결혼 후 이혼사유가 됩니다. (혼인무효 사유는 안됩니다.)
동거하다 헤어지고 또 다른사람과 동거 하고 헤어지고 반복 하는건 내기준에 같이 한지붕에서 같이 살다 헤어짐을 1번에서 5번 그이상도 한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