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정말 완벽히 이론상의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캐릭터들이 속도감소 디버프에 걸리는 순간 이론상의 사이클은 바로 깨져버리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원을 예로 들었을때 정운의 속도를 훨씬 높게 잡아줘야 디버프를 받는 것을 고려해도 턴이 꼬이지 않을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최소 10 정도의 속도차이를 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세팅이 아직은 너무 어려워 보여요. 어쨌든 스타레일 턴제의 개념을 잘 가이드 해주신 것 같아요.
이 말에 동의하는게 호요버스에서 망각을 원신마냥 딜사이클 최적화 파티만 만들면 깨지게 놔두지 않을거라 생각함 아무리 라이트한 턴제로 나왔다고 해도 전투에서 임기응변하는 부분을 싹 빼버리고 파티세팅만 짜고 전투는 기계적으로 버튼만 누르는 게임이 되버리는데 그건 턴제게임이라 부를수 없다고 생각함 그냥 풋볼매니저지 물론 완전불가능하게 막지는 않겠지만 유튜브에 이 파티는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식으로 약팔이 영상 나올수 있는 정도 난이도일듯
가장 헷갈리는게 아군 행게가 높을때 기다렸다가(아군 턴이 다 돌고난후) 아스타궁(댄댄댄낀 아스타)을 써야되는지 아니면 그냥 아스타궁 차자마자 써야되는지랑 웰트궁을 상대 턴 끝나기 기다렸다가 써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차자마자 써야되는지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둘다 속도랑 행게를 같이 건드리니까 언제 쓰는게 이득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움...
여기서 하나 더 짚고 가면 적들의 강인도를 격파시에 행동게이지가 감소해서 아군이 더 때릴 수 있게 해주고 감속 속박 디버프로 더 땡길 수가 있는데 이게 유의미한 수준의 격파효율을 챙겨가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게됨 웰트는 격파효율을 높여야 감속이 좋아지는데 적턴을 늦추고 개미딜 꽂아넣어서 웨이브가 늦게 끝나서 공매듭 3별할 딜 커트라인을 격파매듭으로 2별하게 된다? 손해가 나는 상황이 발생함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할 수록 속도벞은 행동간의 순서만 맞추고 전투포인트가 모자라지 않게라고 치치와 방깍 적 버프해제가 많이 중요하다는걸 망각 도시는분 보고 느꼈음 진짜 잘 즐기려면 다캐릭 육성이 우선인거같음 수렵딜러를 어느정도 키웠으면 제레 행적 전 6에서 멈추고 다캐릭 육성중인데 서포터가 진짜 겜의 핵심인듯 수렵딜뽕은 어느 일정구간에서만의 재미고 이후에는 적 강인도가 한두대만으로 깨지지 않게되고 적의 공격을 버틸 때 우리팀 서포터가 적버프를 해제해주느냐 적 디버프를 지워주느냐가 핵심이 됨 격파효율이 강인도를 더 잘 깨는 방식이었으면 편했을텐데 겜이 너무 어렵고 육성 난이도가 넘 높아서 힘드네여
@@limegogi ㅈㅅ 캐릭터 착각했네요 아스타 버프는 속도스탯 상승으로 10000채울때 100의 속도인 경우 100의 틱이 필요하지만 궁시전시 36~54의 수치상승으로 약 70~66틱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지님 그래서 캐릭터의 행동게이지가 이미 5000정도인 경우 사용하면 나머지 5000에서 계산되고 100의 속도인경우 50틱 궁시전시 36~32틱 이런식인걸로암 즉 현 행동게이지 자체에는 영향이 없고 이후 속도에 영향을줌 그래서 모든 속도버프가 동일하긴 하지만 행동게이지가 낮을때 쓸수록 높은 수치상승을 확인할수있음
교수님의 강의가 스타레일에서 더 빛을 낼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
교수님이 캐릭별 적정 속도 구해주시겠지...
듣다가 조금 졸긴했는데 정말 유익한 강의였어요!
근데 이건 정말 완벽히 이론상의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캐릭터들이 속도감소 디버프에 걸리는 순간 이론상의 사이클은 바로 깨져버리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원을 예로 들었을때 정운의 속도를 훨씬 높게 잡아줘야 디버프를 받는 것을 고려해도 턴이 꼬이지 않을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최소 10 정도의 속도차이를 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세팅이 아직은 너무 어려워 보여요. 어쨌든 스타레일 턴제의 개념을 잘 가이드 해주신 것 같아요.
이 말에 동의하는게 호요버스에서 망각을 원신마냥 딜사이클 최적화 파티만 만들면 깨지게 놔두지 않을거라 생각함 아무리 라이트한 턴제로 나왔다고 해도 전투에서 임기응변하는 부분을 싹 빼버리고 파티세팅만 짜고 전투는 기계적으로 버튼만 누르는 게임이 되버리는데 그건 턴제게임이라 부를수 없다고 생각함 그냥 풋볼매니저지 물론 완전불가능하게 막지는 않겠지만 유튜브에 이 파티는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식으로 약팔이 영상 나올수 있는 정도 난이도일듯
ㄹㅇ 이론상 가능한 얘기일 뿐인게
지금 당장 적들 중에서도 아군 턴 밀어버리는 요소가 몇몇 보이니까
(야릴로의 얼음 도끼맨(?)이라던가...)
항상 이상적인 사이클을 돌리는 거는 거진 불가능 하지 싶음
그럼 그냥 적이 움직이지도 못하게 손발 짜르고 시작하면 되잖아
이게 공략이지...
교수라는 별명은 괜히 붙는게 아니다.
근데 왜 영상을 보고있으면 눈이 감길까요...?
교수니까..
스타레일 딥하게 들어가려하는데 교수님 만한 채널이 없다
모든 관측자에게 턴의 속도는 동일하다, 즉 특수 상대성 이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캬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치확치피같은건 높을수록 좋았고 낮게 붙어도 적당히 타협했는데 속도는 딱 맞춰야되서 더 어려울거같네요...
이영상은 나중에 세팅 종결낼때쯤 역주행해서 조회수 오를듯ㅋㅋㅋ
오 속도 단순히 높으면 좋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어 좋네요
미리 와드 박습니닷
교수님 전 재수강하겠습니다!
몽키님 너무 설명 감사합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ㄷㄷ 공부도 엄청 잘했을듯
어우 덕분에 겨우 이해했습니다 시간으로 생각하면 그냥 되게 간단한거였네
에픽했던 사람들은 너무 익숙한 시스템인데... 문젠 거기서 와이번 속신파밍 질리게 했는데.. 여기서도...닌장....
가장 헷갈리는게 아군 행게가 높을때 기다렸다가(아군 턴이 다 돌고난후) 아스타궁(댄댄댄낀 아스타)을 써야되는지 아니면 그냥 아스타궁 차자마자 써야되는지랑
웰트궁을 상대 턴 끝나기 기다렸다가 써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차자마자 써야되는지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둘다 속도랑 행게를 같이 건드리니까 언제 쓰는게 이득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움...
이거 되게 중요하네요. 경원 140, 정운 141 나머진 알아서 높게...
와.. 대학교 교수 하셨었나? 왜이렇게 똑똑하시지?
유물 세팅하면 그때 다시 보러와야겠다...
중학교 학교선생님한테 수업받는 느낌이에욧..
여기서 하나 더 짚고 가면 적들의 강인도를 격파시에 행동게이지가 감소해서 아군이 더 때릴 수 있게 해주고 감속 속박 디버프로 더 땡길 수가 있는데 이게 유의미한 수준의 격파효율을 챙겨가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게됨
웰트는 격파효율을 높여야 감속이 좋아지는데 적턴을 늦추고 개미딜 꽂아넣어서 웨이브가 늦게 끝나서 공매듭 3별할 딜 커트라인을 격파매듭으로 2별하게 된다? 손해가 나는 상황이 발생함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할 수록 속도벞은 행동간의 순서만 맞추고 전투포인트가 모자라지 않게라고 치치와 방깍 적 버프해제가 많이 중요하다는걸 망각 도시는분 보고 느꼈음
진짜 잘 즐기려면 다캐릭 육성이 우선인거같음
수렵딜러를 어느정도 키웠으면 제레 행적 전 6에서 멈추고 다캐릭 육성중인데 서포터가 진짜 겜의 핵심인듯 수렵딜뽕은 어느 일정구간에서만의 재미고
이후에는 적 강인도가 한두대만으로 깨지지 않게되고 적의 공격을 버틸 때 우리팀 서포터가 적버프를 해제해주느냐 적 디버프를 지워주느냐가 핵심이 됨 격파효율이 강인도를 더 잘 깨는 방식이었으면 편했을텐데 겜이 너무 어렵고 육성 난이도가 넘 높아서 힘드네여
그리고 망각에서는 100행동 포인트가 1라운드 입니다.
원마 맞추는 거 마냥 부옵에 치치속 붙은 유물 캐고 올방 붙어서 웃을 생각하니 벌써 행벜하네요 하하핳..
드디어 속도 영상이 ㅋㅋ...
잘배우고 갑니다
그저 호요버스가 속도셋팅을 강요치 않는 선에서 컨텐츠를 내길 바랄뿐...
혜자다 !
그래 이맛이야
대충 이렇구나만 알고 나중에 안정권 들어가고나서 턴계산 들어가는거지 뭐
지금 해봤자 다 거기서 거기라 의미가 없음
님 말도 맞긴 한데 몽매님은 속도 기초 개념을 알려주시는 거라.
영상의 목적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 같음.
순서가 넘쳐버리는건 생각했는데 경원은 신군때문에 더 까다롭고 재밌네요
고정댓글 확인하라고 되어있는데 고정댓글이 없네요 확인좀 해주세요
나중에 몹들도 속도 존내높일거같은데 그냥 속도신발 고정하고 부옵으로 순서 맞춰야할듯...
교수님이 있으니 안심됩니다ㅎ
일단 너무 어려우니 나중에 속도 얼마 맞춰라 라고 결론 내주면 그거 보고 따라해야겠다 😂
JRPG 섬의궤적이나 영웅전설 시리즈를했으면 속도가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알수가 있음
에픽세븐이나 세븐나이츠도 속도가 중요했었죠
@@homebody01 두개는 안해봐서 ㅜㅜ
속도 자체가 나누기 식에따른 계산이 복잡한지라 스타레일은 원신보다 최종컨텐츠 난이도가 높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네요
괜히 진입장벽있는 겜이ㅡ아니구나..
메모
10000의 게이지가 전부 찰경우 턴시작
채우는 양은 속도스텟비례
속도차이가 많으면 따라잡힘
따라서 버퍼는 주력캐릭과 5이하의 속도차를 권장
그외 캐릭은 자유이나 비슷한걸 권장
스킬포인트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고.. 속박때문에 평타 못치고.. 스킬포인트 모자라고.. 보존이 얼어서 턴안와서 평타 못치고... 또 스킬 포인트 모자라고.. 아파서 힐러가 힐을해야되서 평타 못치고 힐써서 또 스킬포인트 모차라고... 계산하기 너무 어려워요...
아~완전히 이해했어(이해못함)
이런거 연구하는 사람들은 어케하는거지 ㄷㄷ
오~ 완전히 이해했어요! (이해못함)
원충보다 세팅 난이도가 더 높을것같은데... 그럼 파티가 바뀔때마다 설마 속도 세팅이 바뀌는건가
헉! 일어나니 원신영상 나오고 있었음
이런걸 만든 사람이나 이런걸 파헤치는 사람이나...엄청나다...ㅎ
경원 파티를 어떻게 짜는게 더 좋을지 고민되네요.
지금은 브로냐랑 쓰고있는데, 속도 맞춘 정운 아스타가 나을지.
속도증가를 전투 중 받는 경우(예시:아스타 궁) 행동게이지가 유지되고 차후 더 빨리 행동게이지가 차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간격이 짧아져서 현 사이클 자체가 짧아져서 버프 받기 전에도 더 게이지가 빨리 차오른 효과가 적용되는 건가요?
@@vakion1 ㅖ?
@@limegogi ㅈㅅ 캐릭터 착각했네요
아스타 버프는 속도스탯 상승으로 10000채울때 100의 속도인 경우 100의 틱이 필요하지만 궁시전시 36~54의 수치상승으로 약 70~66틱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지님
그래서 캐릭터의 행동게이지가 이미 5000정도인 경우 사용하면 나머지 5000에서 계산되고 100의 속도인경우 50틱 궁시전시 36~32틱 이런식인걸로암
즉 현 행동게이지 자체에는 영향이 없고 이후 속도에 영향을줌
그래서 모든 속도버프가 동일하긴 하지만 행동게이지가 낮을때 쓸수록 높은 수치상승을 확인할수있음
@@vakion1 요컨데 전자라는 소리군요 감사합니다!
기초 행동 수치에서 버프 적용이 되는게 아니라
현재 행동 수치에서 버프가 적용 됨
@@MonkeyMagic 감사합니당
1.1방송 때 라이브 키실건가요?
당근 !
원신만 1년하다가 스타레일 시작한지 2주됐는데 속도개념만 몰라서 보러왔음…봤는데도 너무 어렵다
경원 없어서 속도 대충 세팅했었는데.. 경원 안뽑길 잘했어 ㅎ ㅅ ㅎ
오프닝 정운 일러 너무 에치치 한거 아닌가요
봐도모르겟다....
혹시 행동 게이지 증가는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영상에 있는데 놓친거라면 아시는분 시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원신보다 더 어렵네.... ㅋㅋㅋㅋㅋㅋㅋ
네..?
뭔소리지
난 모르겠다 돌대가리라서 ㅋㅋㅋㅋㅋㅋㅋ 구냥 나중에 세팅 따라해야짐
zZZ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