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Q] 리만가설이 애초에 틀렸다면? | 2018 봄 카오스 강연 '모든 것의 수數다' 3강 | 수학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제 리만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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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질문에 의한 질문을 위한 질문의 과학
    질문 Q
    이것만 알아도 과학 덕후!
    당신의 질문을 풀어드립니다!
    [강연 정보]
    2018 봄 카오스 강연 '모든 것의 수數다' 3강
    리만가설이 애초에 틀렸다면?
    [출연진]
    ■ 강연자 : #기하서 _ 연세대 수학과 교수
    ■패널 : #김영원 _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사회자 : #이준엽 _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
    (강연) Full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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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서 #리만가설 #난제 #수학
    #카오스재단 #카오스강연 #과학 #과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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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0

  • @FindGreatCompanies
    @FindGreatCompanies Месяц назад

    김영원 교수님 갑자기 유튜브에 떠서 보게 되었네요! 학부생 때 교수님께 집합론 수업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changoppa11
    @changoppa11 2 года назад +5

    지금은 아직 풀수 없어 그런게 너무 많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아주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다.

  • @이름111-m3v
    @이름111-m3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리만가설은 입증해도 대박이지만 리만가설이 틀려도 대박임 두경우다 지구가 개벽하는 수준

  • @우주-y4g
    @우주-y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 수학자들 제스처랑 말하는 모습이 AI 같은데 저 분들 사람인가요 아니면 AI인가요?

  • @콜라-d4e
    @콜라-d4e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미래에서 왔어요
    답을 알려드릴께요
    "리만제타 함수의 0을 만족시키는 모든 자명하지 않은 근의 모든 실수부는 1/2 이다
    하지만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가 정답이다.
    결국 복소평면에서
    괴델의 불완전성을 펼쳐 증명하고
    이들의 집합을 모아 수식으로 나타내면 1=1/2=0 이 나오기 때문에
    수학적으로는 참이지만 모든 수학적 집합 공리에 벗어남이 증명되어
    리만가설은 증명 불가능 함이 증명 됩니다.

  • @승수노-z3e
    @승수노-z3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소수에 단 하나에 규칙은? N이 2 3 4 56 7 8 9...모든 자연수에 배수가 아니다?가 소수에 단하나에 유일한 소수규칙임

  • @heavenward1004
    @heavenward100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리만 가설을 풀었습니다. 지금 비행기타고 가는 중인데 착륙하면 논문으로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dschai0220
      @dschai022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저 풀어서 유튜브에 올려놨어요.

    • @mathyou3091
      @mathyou309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분 비행기 추락사했다 하네요

    • @미래형수학자V
      @미래형수학자V 24 дня назад

      여백이 좁아서 증명을 못 적겠다는 페르마의 21세기버전

  • @헬로-f4z
    @헬로-f4z 2 года назад +1

    리만 가설은 결국 차원의 레벨업이랄까.. 우리가 풀기엔 우린 너무 3차원속에만 존재하는 사람이라 존재의 이유때문에 힘든걸수도 있으려나요.

  • @dochu8835
    @dochu883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AI로는 택도 없지.
    논리적 추론으로 풀어내는 게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근사값 찾아가는 AI방식으론 어림없다. 논리 추론 영역에서 아직 AI는 멀었다.
    이번에 중국이었나. 수학 경시대회에서도 많은 인공지능 AI가 출전했지만 그 성적은 처참한 수준이었다.
    인간 참가자 전체 평균 15점을 약간 웃도는 정도였고, 인간 상위 레벨 115~120점 수준에는 한참 모자랐다. 저 조차도 AI를 다루는 인간의 수학 실력이라 보아야 할 것. 현재는 딱 그 정도...

    • @반양-h1u
      @반양-h1u Месяц назад

      이번에 1점 모자란 은메달이었다는데요?

  • @TV-gh2cb
    @TV-gh2c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만가설이 거짓이라면 멘붕이겠죠.........수학자들이라면 많은시간을 투자해 시도해본 자체가 허무하게 느껴질테니까요...

  • @loganlee8400
    @loganlee8400 2 года назад +11

    어딘가에 갑자기 나타난 이름없는 젊은 천재가 풀것임

  • @Fat7ance
    @Fat7ance 2 года назад +5

    질문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범재 이하의 사람들은 스스로 답을 찾으려 노력을 하지 않을 뿐이지요.

    • @cyx0406
      @cyx0406 2 года назад +2

      누구도 생각못한 질문은 범재가 할수있는게 아니다

  • @djpark1355
    @djpark13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만가설은 틀릴리가 없는 수준까지 왔죠
    이미 리만가설이 참이라고 놓고 기술개발 많이 했습니다
    리만가설을 입증하는 것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몇 번째 소수가 정확하게 뭔지 바로바로 계산해 낼 수 있는 식을 찾으면 그게 입증이구요
    지금은 정확하게 계산할 수는 없지만 소수들이 규칙성을 가지고 나열되어 있다는 건 확실하다는거죠

  • @은하철도-e6q
    @은하철도-e6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어제 리만 가설을 기발한 방법으로 증명했는데 댓글 허용 글자수가 적어서 여기에 다 적지 못하겠음.

  • @은하수푸른하늘-v3g
    @은하수푸른하늘-v3g 2 года назад

    ai가 수학을 하는건 수백년이 아니라 수십년 내로 나올거 같은데...이미 30년내로 인간을 초월하는 지능인 초지능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 @ekrxj1124
    @ekrxj1124 2 года назад +2

    김영원 교수가 객관적이지

  • @야간비행-m6s
    @야간비행-m6s 2 года назад +3

    기술적 특이점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게 리만가설의 증명임.
    리만가설이 증명되면 양자컴퓨터도 AI의 발생도 앞당겨지고 카르다쇼프척도 1에 빨리 도달할듯...
    뭐...그때쯤 되면 지금 인류 중 살아있는 인류는 단 한명도 없겠지만.

  • @warriet29
    @warriet2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항상 수학자들 보면 외계인? 보는 느낌이네요ㅎㅎ 저도 모르게 두상을 보게 되고요.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감사합니다.

  • @kunhyungtwicebamm2860
    @kunhyungtwicebamm2860 2 года назад +2

    전자의 움직임중 양자도약이 있죠.
    불연속에도 최소의 도트나 셀이 있다이거죠.
    그러나 관측이 아닌 전자의 움직임의 하나로 보구요.
    리만 가설의 증명은 컴퓨터로 풀릴거 같습니다.
    양자컴퓨터의 특이점은 시간이죠.
    기존에 비밀번호는 주기를 갖고 보안에 힘쓰지만 속도의 특이점이 생기면 실시간으로 바뀔수 있다는거죠.
    열쇠라는 단어가 어떤 상(모습)을 갖나요?
    주머니에 갖고 다니는 열쇠가 개념으로 남진 않았죠 현재는.
    눈으로 열수도 있으니까요.
    열쇠와 문은 이래서 갑자기 비밀번호도 개념이 바뀔수 있죠.
    이 문제는 본인 증명력의 문제 때문에 증명이 안되고있죠.
    괴델이나 튜링 노이만이 수학자만 겸하진 않았죠. 리만도 물리학자이기도 하구요.
    양자컴퓨터ai가 소수를 빨리 찾고 사람이 다른 문제를 인지할 동안에도 답을 내버리는 방식의 새로운 이해가 더 타당성은 있어보입니다.
    시간의 특이점은 인과관계도 바꿀수 있어요.
    예를들자면 매일 야근하는 사람의 과중한 업무량이 사회적 문제가 된다면 피로라는 말은 매우 상관적이거나 인과적이죠.
    그러나 애초에 양자컴퓨터의 성능은 정밀하고 빠른 처리로 과중한 업무라는 상관관계를 뒤집어 버리는 결과를 만들어요.
    사람이 노동량이 많다는 것 자체가 인과적이라면 앞으로는 운동하다 과로에 시달릴 인과가 될수도 있죠.
    그동안 알던 시간의 개념을 부술 가능성이 크죠.
    리만가설의 실제 쓰임은 어쩌면 전환이란 단어와 포기라는 말의 이해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컴퓨터가해도 안될 이유는 없죠.
    이 말을 이해한다면 풀리지 않는 문제는 되나 이 말을 이해못한다면 적어도 더 풀리지 않는다는 건 자명하죠.

  • @ragdo5186
    @ragdo5186 2 года назад +6

    틀렸으면 그게 왜 틀린건지도 증명해야 할텐데 ㅠㅠㅠㅠ

    • @변도균-y8c
      @변도균-y8c 2 года назад +2

      거짓인 명제는 반례가 있으면 해결됩니다
      참인 명제는 증명, 거짓은 명제는 반례

    • @wkqsha1865
      @wkqsha1865 2 года назад

      ㅋ 가설이 틀린 것은 반례 1가지만 제시하면 됨.
      그럼 왜 틀렸나?
      그건 리만이 주장한 가설이 기각된 것 뿐임.
      다시 말해 가설은 가설일 뿐인데
      그 주장된 가설이 틀린 것으로
      가설에서 주장한 것 같은 패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임.
      그리고 님의 숨은 의도처럼 생각될 때엔
      리만 가설 기각의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패턴에 관한 새로운 가설을 주장하라는
      차원의 얘기임.

  • @사월娑月-c8d
    @사월娑月-c8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만 가설이 빨리 풀려야될텐데요 ..

  • @021835
    @0218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만가설 실마리로서 개인적인 생각에 한가지 키워드를 말해보자면
    허수부분에서 새로운발견을 하면
    해답에 큰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 @davidkim3305
    @davidkim3305 2 года назад +3

    증명이 안 된 가설은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게 아닌가?

    • @GgirlFF
      @GgirlFF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습니다. 문제는 그렇다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처럼 안된다는 또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야죠. 되는지 또는 안되는지 그것을 증명하는 겁니다. 말그대로 가설이니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죠. 지금단계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 @cyx0406
      @cyx0406 2 года назад +1

      가설이란 말 자체가 증명이 안됬다고 인정하는 단어

  • @승수노-z3e
    @승수노-z3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걸으면 겉는걸 멈추지 않으면 모든곳을 갈수있다.
    99억명에게 가수콘서트 공엿 보러 '오고'싶으면 모두 shea stardium 으로 오라고 했다.
    이게 수학적으로 불가능할까?

  • @홍성규-v4z
    @홍성규-v4z 2 года назад +1

    가설이 가정적 뜻이라면
    가정은 실현불가능이다!

  • @kimchankyu226
    @kimchankyu2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수에서 영점으로 모인 지점의 실수부분의 값이 1/2 이란게 솔직히 의미있는 애기도 아님. 그딴걸 모하러 증명함. 어차피 허수인데

  • @노승수-g2i
    @노승수-g2i 2 года назад +1

    이미 언급한 봐와 같이 나는
    3 9 15 21 27 33
    4 8 10 14 16 20 22 26 28 32
    5 7 1113 17 19 23 25 29 31
    6 12 18 24 30
    하면 5 7 11 13 17 19 23 25 29 31...소수와 근접한 홀수들이 일직성상에 오는데 첫소수 이후 첫소수에 배수가 그일직성상에 오는 홀수는 소수가 아니다.

    • @jhl2458
      @jhl2458 2 года назад +4

      저 직선상의 수들은 6으로 나누었을때 1이 남거나 5가 남는 수들입니다
      동일선상의 동일 위치에 놓이려면 6을 더해줘야하죠
      5이상의 어떤 수가 소수이면 그 수는 6으로 나누었을때 반드시 1이나 5가 남을수 밖에 없습니다
      6으로 나누었을때 나머지가 0,2,3,4 인 경우 각각 6,2,3,2를 반드시 약수로 갖기 때문입니다

  • @kki-yooooo-ot
    @kki-yooooo-o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틀렷다면 왜틀렷는지 증명됏을텐데 그것도아니니 리만가설은 아직 정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