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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 다 해주시넹. 조승우 연기 외에는 볼 게 없었음. 진짜 연기 하나는 잘 하더라고요. 실물을 가까이 볼 일이 있었는데, 실물하고 무대하고 갭이 젤 큰 사람이었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본 햄릿은 이봉련의 햄릿이었습니다. 무대연출도 좋았고, 연기들도 깔끔 그자체였다.
@@OliOil79 이봉련의 햄릿은 저도 역대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때 인문학 교수님들이 엄청 좋아하셨을 거 같아요 분석 대박이네
@@qpwoje 멋진댓글
연출가의 역량이 문제
초반 지나서는 그냥 아침드라마보는 느낌으로 봤어요. 말하고픈게 있긴했나 싶어서 플북도 사봤는데, 더 이해가안감. 그냥 자꾸 신시햄릿 다시보고싶어짐.
이게... 연출이 햄릿이라는 인물에 포커스로 두고 이상적인 리더상으로 봤다는 영상이랑 인터뷰를 봤는데 고민 속에서 나오는 신중함이 아니라 신중한 선택 속에서 나오는 확신을 가진 인물로 재해석한 느낌이더라고요.
@@황지영-c2m 그랬다면 확신하는 인물로서의 햄릿을 더 확실하게 보여주었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알고리즘 신기 .. 노잼 전 기립안함ㅋㅋ ㄱ그냥 조승우 팬들인듯. 그리고 불필요한 애드립 집중력에 더 방해됨
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 다 해주시넹. 조승우 연기 외에는 볼 게 없었음. 진짜 연기 하나는 잘 하더라고요. 실물을 가까이 볼 일이 있었는데, 실물하고 무대하고 갭이 젤 큰 사람이었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본 햄릿은 이봉련의 햄릿이었습니다. 무대연출도 좋았고, 연기들도 깔끔 그자체였다.
@@OliOil79 이봉련의 햄릿은 저도 역대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때 인문학 교수님들이 엄청 좋아하셨을 거 같아요 분석 대박이네
@@qpwoje 멋진댓글
연출가의 역량이 문제
초반 지나서는 그냥 아침드라마보는 느낌으로 봤어요. 말하고픈게 있긴했나 싶어서 플북도 사봤는데, 더 이해가안감. 그냥 자꾸 신시햄릿 다시보고싶어짐.
이게... 연출이 햄릿이라는 인물에 포커스로 두고 이상적인 리더상으로 봤다는 영상이랑 인터뷰를 봤는데 고민 속에서 나오는 신중함이 아니라 신중한 선택 속에서 나오는 확신을 가진 인물로 재해석한 느낌이더라고요.
@@황지영-c2m 그랬다면 확신하는 인물로서의 햄릿을 더 확실하게 보여주었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알고리즘 신기 .. 노잼 전 기립안함ㅋㅋ ㄱ그냥 조승우 팬들인듯. 그리고 불필요한 애드립 집중력에 더 방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