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의 명대사 인건 아는데... 복수를 명받은 햄릿의 명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해석 ┃클래스e┃알고e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모두가 알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몇 없는 희대의 명작,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의 아버지는 유령의 모습을 한 채 아들에게 복수를 명한다. 복수와 현실에서 고민하는 햄릿!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도대체 이 말은 왜 나왔을까?
단 10분만에 햄릿의 명대사 이해하기!
#셰익스피어 #햄릿 #사느냐_죽느냐_그것이_문제로다 #클래스e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 박용남의 [셰익스피어 문학 극장] 제2강 '햄릿' 운명이 부르는 소리
📌방송일자: 2021.03.15
박용남 교수님 최고
'To be or not to be'는 '죽음 이 후에도 내가 존재하느냐, 존재 하지 않느냐'라는 의미입니다.
그럴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요
7:09 성경에도 비슷한 말이 있는데 인간이 뭘 하지만 하나님이 결정한다는
아무튼 색펴가 표현이 거의 성경 수준이다
아주 유명스런 글귀이기에 참고해서 들어볼만하됴
다음편 어딨어요? 끝인가요?
비가 올까 안올까 농부들이 하는말씀
아니, 왜 여기서 끝임..
불편한거는 저항 해야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는것은 내 신념을 지키는것이요 그러지 못하는것은 죽는것과 같다 고로 내 육신이 살고 죽는것이 아니라 나의 영혼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있는것
투명한 유리 문. 빵 뺑? 장발장?한테 해코지하는 감시 카메라에 담긴 에쁜얼굴이 어떤 표정이었는지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알려지면 모두 다 만능 연.기.자 될까 무숴.어유 돈통 절도 기사 쓴거 해명? 비양심이 너무 많고 못 믿을 글들.
A.C. Bradley. 처럼 연극을 현실처럼 맹랑하게 전개하는 맹물 인간
1등! (조회수 2회, 1분 전)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