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001 템플기사단 십자군 최후의 전투 전쟁

[@user-sn4lw8zm1t]

3:37 가즈아!!!

[@user-ms3eb7mt5l]

영화 제목 글래디에이터 : 템플기사단 입니다

[@user-hv4he6lj5k]

5:43 압빠!!!!

[@user-lb5qu6ex5r]

영화이름이?

[@불가-v4o]

영화제목이 대체 뭔가요

[@user-zs6mm2xj3u]

설지에 적들이 동유럽 스타일 복장인거보면 북방십자군인가? 근데 북방십자군인데 왜 튜튼이 아니라 성당기사단이 나오지?

[@user-df5vz5tj8s]

저기에 나오는 활 장궁(롱보우)인가요??

[@Wyvern_Ionic]

네

[@user-mh7wd7lg5c]

솔직히 기병을 정면에 꼬라박는 건 멍청한 판단 같은데... 측면에서 어그로 끄는 게 더 좋지 않았을지

[@개르머]

영화 이름 ARN? 일겁니다

[@suns9104]

왜이런난 전쟁
이죠

[@user-en4sg3wy1o]

본래 이슬람세력으로부터 예루살렘이나 성지들을 되찾고 수호하며 크리스트교 국가들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교황도 이를 성전(성스러운전쟁)이라고 칭하며 유럽국가들에게 참여를 호소했구요. 하지만 영화와는 다르게 일부국가들과 상인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게 참여하고 십자군 병사들이 정복지를 약탈하고 학살하기도하며 성전의 의미가 퇴색되었고 결국 성지회복도 실패한 전쟁이죠.

[@user-mw9uw7zb8x]

유럽 가톨릭 믿는 국가들이 자신들 이익을 채우기 위해 이슬람 국가들을 공격하면서 일어난 십자군 전쟁이라 불리는 전쟁입니다. 이슬람 국가와 가톨릭 국가들은 원래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이 전쟁으로 인해 완전히 갈라서버렸습니다.

[@user-kf6wo7vu5l]

3305김도현 이슬람 세력이 아닌 북방 노르만 민족 인거같아요

[@user-rz4hs5dz7o]

취지는 좋았으나 끝은 좋지못한 전쟁

[@user-xi6hb2hn9p]

두나라가다 사슬갑옷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