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sings like the old artists with Love in the sound. And he is the greatest pianistic talent I ever met. But Yunchan is not a pianist, he is a poet like Rilke and Goethe and Wilde.
임윤찬~찬피아니스트는 온국민에게 클래식을 가르쳐줬어요. 아들보다 어린 학생은 스스로가 이 땅의 역사에 무슨 일을 써나가고 있는지 알고있을까 싶습니다. 몰라도 좋습니다~~ 역사는 쓰여지고 기록되고 전해져서 한 세기를 지나도 남겨질것이기 때문이며 그 영향력은 상상할수도 없을것입니다. 우리 온국민이 지켜줘야 하는 고귀한 인물입니다.
30년 전 쯤 러시아에서 음악을 공부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그곁을 맴돌며 일하다, 지금은 상처같던 음악이 온전히 하루를 지배하네요. 윤찬피아니스트 통해 참 많은걸 주워갑니다. 그것들이 벌써 큰 산을 이룰만큼요.. 어쩜 매번 설득당해요.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예술적이에요. 본인이 모르는 엄청난 예술적 소양을 갖고 있어요. 오늘도 참 많이 주워갑니다. 고마워요!♡
윤찬님 음색이 이렇게 층층이 다양한 컬러일 수 있을까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윤찬님 연주 보고 우주가 들어있다고 생각했어요. 귀 안에서 들리는 모든 음을 실현시키는 윤찬님 연주. 진심 모든 레파토리 남겨주세요. ♥️♥️♥️ 👍👍👍👍👍
18살 어린나이에 칭찬에 흔들리지않는 모습을 보고 비난에도 끄덕없을 단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음악이 이렇게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치유 효과가 있다는걸 윤찬님 연주 듣기전에는 몰랐네요. 사람들이 응원도 걱정도 많이하지만 저는 걱정은 안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무조건 응원합니다. 굉장히 존경해요. 모든면에서요🥰.
네~그리고 연주자만큼이나 칭찬이나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관객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우승 후 스케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혹시 컨디션 난조에 흡족하지 않은 연주회로 실망스런 평가를 접하게 되지나 않을지 걱정...그러나 이제 만18세^^ 끊임없이 자신의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일희일비하지 않고 응원하렵니다!
I have observed the same thing: for example, the Aria to the Goldberg Variations, he does something uncanny with the accompaniment that nobody else does.
sometimes i want to think that yunchan open up youtube and read our comments but then i remember he doesnt like strange crowds and want to be with his own thoughts
Happy birthday!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music you've brought into my life. Keep being your awesome self and living life to the fullest!
윤찬님 연주는 지금껏 너무도 많이 들었던 곡들임에도 그 곡에서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끼도록해줘요. 어렵고 기교만 난무한 것 같아 관심없었던 곡도 윤찬님의 연주로 듣고있으면 멈출 수가 없고 듣고 있지 않을때도 귀에 들리는 듯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연습실에서 외로운 시간보내면서 창조한 우주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찾았네요 이 별에 계셨군요🥰🥰🥰 예전 부터 라피협 2번을 외울때 까지 들었어요. 너무 좋아서 그래서 라피협3을 좋아하려고 노력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임윤찬 덕분에 강제로 만나게 된 라피협3번 매번 들을 때 마다 감정이 휘몰아치고 마음을 주체할 수 없네요. 피아노 연주를 듣는게 아니라 마린 알솝 지휘자님과의 음악적 교감을 보느라 그리고 멋진 청중님들을 보느라 몇번이고 돌려봐도 좋은 명작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카텐차 연주 하실 때 오른손과 왼손에 힘을 다르게 주신 건 소름 돋았습니다. 라피협3번도 너무 좋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음악에 대한 기억이 그림그리던 등뒤 FM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영화음악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음악을 영상이미지로 기억하곤 했는데 한동안 그게 없었는데 윤찬군이 연주한 초절기교 11번을 듣고 어린시절 붉게 물든 노을이 떠오르더니 그 감각이 깨어 난듯 합니다.ㅎ 이상하게 자꾸 윤찬군 피아노 연주를 듣고 머리속에 영화처럼 영상이 떠올리는데 신기하네요ㅎ 이건 무슨 마법인가요ㅎㅎㅎ 기억의 궁전 출입증같은
아무래도 루빈스타인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여기 자주 오네요ㅎ 유럽투어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역시 클알못인 저에겐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마치 클래식의 우주에 떠있는 천체망원경 제임스웹 같은 존재입니다. 깊은 클래식 우주를 한별 한별 심우주를 여행하는듯 미처 존재를 알지 못했던 곳에 또 다른 은하가 발견되니 제 클래식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어요ㅎ 이번 위그모어 공연에서 바흐에 깊이 감동했었는데 다음 파리공연도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피아니스트로 지내세요!
윤찬님이 2022 Cliburn Competition에서 연주한 RACHMANINOV Piano Concerto는 마성이 있습니다. 이 협주곡은 인간의 기쁨, 성냄, 슬픔, 행복을 너무 잘 표현하여 나는 자꾸자꾸 듣게됩니다. 정말 아름답고 드라마같은 피아노 협주곡이었습니다. 내 일생에 이렇게 휼륭한 명연주곡을 듣게 되어 큰 행운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윤찬님의 음악적 감성과 해석은 근원이 최애 쇼팽피아니스트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초중반 연주자들 낭만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어릴때 코르토의 쇼팽연주들을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앞으로 윤찬님의 독자적이고 주관적이 해석이 담긴 여러 음반이 많이 나오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아름다워요
악!!💖
히잉😢
보고 싶다요!!😭
Pianist, poet, mystic!
Stunning!
생일 축하해요❤
당신의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Very beautiful❤pls keep yourself in it with spirit of purity, forever. God bless you😊.
Yunchan sings like the old artists with Love in the sound. And he is the greatest pianistic talent I ever met. But Yunchan is not a pianist, he is a poet like Rilke and Goethe and Wilde.
This is an important observation. I had him more squared on Rimbaud, but yes.
I agree
Here,here...fel the same way with you.....
전적으로 맞는 생각입니다
How true..! He reads lots of poems according to many interviews
너무 아름다워요 눈물 나요 ... 윤찬님 연주의 여백을 사랑합니다
저에게 또 다른 우주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찬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음이 큰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이런 영상이 있었는줄 콩쿨 다음에나 알았어요~ 윤찬님의 작은 조각 영상들도 너무새롭고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
마음의 별로 삼았습니다ㆍ기쁠때나 슬플때나 반짝반짝비춰주는 별로~~~^^
칭찬이든 비난이든 관용(charity=love)빌4:5)으로 자양분 삼아 행복한 피아니트스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득하고 머나먼 미지의 세계로 나를 데려다 주네요. 외롭지만 평화로운...
힘든 날이면 이곳을 찾아와 치유 받고 갑니다.
이제까지 들었던 루빈스타인 멜로디 중에 가장 아름답습니다~
Very nice playing, you make the piano sing so beatifully.👍👍
오랫만에 비오는 밤에 들으니 더 좋네요. ㅎ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임윤찬~찬피아니스트는 온국민에게 클래식을 가르쳐줬어요. 아들보다 어린 학생은 스스로가 이 땅의 역사에 무슨 일을 써나가고 있는지 알고있을까 싶습니다. 몰라도 좋습니다~~ 역사는 쓰여지고 기록되고 전해져서 한 세기를 지나도 남겨질것이기 때문이며 그 영향력은 상상할수도 없을것입니다. 우리 온국민이 지켜줘야 하는 고귀한 인물입니다.
30년 전 쯤 러시아에서 음악을 공부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그곁을 맴돌며 일하다, 지금은 상처같던 음악이 온전히 하루를 지배하네요.
윤찬피아니스트 통해 참 많은걸 주워갑니다. 그것들이 벌써 큰 산을 이룰만큼요..
어쩜 매번 설득당해요.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예술적이에요.
본인이 모르는 엄청난 예술적 소양을 갖고 있어요. 오늘도 참 많이 주워갑니다.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아하는곡인데 뉴욕필 앵콜로 해줘서고마워요ㅠㅠ정말훌륭했어요
윤찬님 음색이 이렇게 층층이 다양한 컬러일 수 있을까요. 이 세상의 모든 빛이..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윤찬님 연주 보고 우주가 들어있다고 생각했어요.
귀 안에서 들리는 모든 음을 실현시키는 윤찬님 연주. 진심 모든 레파토리 남겨주세요. ♥️♥️♥️ 👍👍👍👍👍
윤찬님 이번 생(^.^)에 꼭 아름다운 곡 많이 녹음 부탁해요..
그리고 콩쿨 우승 진심으로 축하해요!
This performance is so beautiful. Like a man in love.
소리가 너무 편하고 이뻐요~
윤찬님의 우주가 더 굳건하게 확장되길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를 선물해줘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being in this era with us, playing the piano. I can't add anything more..
18살 어린나이에 칭찬에 흔들리지않는 모습을 보고 비난에도 끄덕없을 단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음악이 이렇게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치유 효과가 있다는걸 윤찬님 연주 듣기전에는 몰랐네요. 사람들이 응원도 걱정도 많이하지만 저는 걱정은 안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무조건 응원합니다. 굉장히 존경해요. 모든면에서요🥰.
저두요!!!
옳으신 말씀 동감
네~그리고 연주자만큼이나 칭찬이나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관객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우승 후 스케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혹시 컨디션 난조에 흡족하지 않은 연주회로 실망스런 평가를 접하게 되지나 않을지 걱정...그러나 이제 만18세^^
끊임없이 자신의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일희일비하지 않고 응원하렵니다!
@@누리-h1s 맞아요 어디선가봤는데 아낄수록 떨어뜨려놓고 바라보며 응원해야한다고보았는데 동감해요. 이미 잘살고있고 잘됐고 주변분들은 전문가기 때문에 우리보다도 많이알고 윤찬군을 아끼는 분일꺼에요. 주변에 현명하고 훌륭하신분들이 많기때문에 우리의 지나친 기우는 분란을 일으킬수도있고 독이될수도있을것같아요. 우리도 현명하게 응원했으면 좋겠어요 😀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에게 독이 되지 않도록 멀리서 느긋하게 지켜봅시다.
뭐지 이 가슴 설렘은.....ㅋㅋㅋ이모팬.
진짜 윤찬님이 유튜브를 하다니.....
시간여행자라 이런 횡재맞을 일은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넘 행복..!!♥
마치 두 명이서 치는 거 같다 주멜로디는 주멜로디대로 너무 선명하고 곡 분위기 이끄는데 부멜로디는 주멜로디에 구애받지않고 제갈길 가고 그게 너무 좋다 제발 건강하세요 윤찬님❤
I have observed the same thing: for example, the Aria to the Goldberg Variations, he does something uncanny with the accompaniment that nobody else does.
Your interpretation, rubato, voicing, texture, pointing out the inner voice.. I can tell how much you serve the music..
So tender❤
I would love to hear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played by Yunchan.
Yunchan heard you.
sometimes i want to think that yunchan open up youtube and read our comments but then i remember he doesnt like strange crowds and want to be with his own thoughts
Happy birthday!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for all the beautiful music you've brought into my life. Keep being your awesome self and living life to the fullest!
지난 6년동안 힘든 일이 많아서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다시 열심히 살고자하는 의지를
얻게되었습니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음악여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를
바래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은 시간 ..페이지를 넘기며 연습하느라 더해진 악보의 구겨진 자국에 이 따뜻하고 뭉클한 소리가 묻어 있네요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윤찬님 피아노 들으며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채워 갑니다..클래식에 온전히 들어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처음 만난 날 부터..하나씩 들으며,느끼며,배우며, 내인생에서 남은 날들 행복하기를~~윤찬님의 깊어지는 모습들.. 오래 오래 보구 싶어요 ~~
이 곡이 너무 좋습니다. 내 영혼을 부드럽게 조용히 달래주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
윤찬님 연주는 지금껏 너무도 많이 들었던 곡들임에도 그 곡에서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끼도록해줘요.
어렵고 기교만 난무한 것 같아 관심없었던 곡도 윤찬님의 연주로 듣고있으면 멈출 수가 없고 듣고 있지 않을때도 귀에 들리는 듯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연습실에서 외로운 시간보내면서 창조한 우주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윤찬님❤
오늘도 이 곡을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찾았네요 이 별에 계셨군요🥰🥰🥰
예전 부터 라피협 2번을 외울때 까지 들었어요. 너무 좋아서 그래서 라피협3을 좋아하려고 노력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임윤찬 덕분에 강제로 만나게 된 라피협3번 매번 들을 때 마다 감정이 휘몰아치고 마음을 주체할 수 없네요. 피아노 연주를 듣는게 아니라 마린 알솝 지휘자님과의 음악적 교감을 보느라 그리고 멋진 청중님들을 보느라 몇번이고 돌려봐도 좋은 명작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카텐차 연주 하실 때 오른손과 왼손에 힘을 다르게 주신 건 소름 돋았습니다. 라피협3번도 너무 좋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를 보여주는 영혼을 지향하는 그대의 연주 삶에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
위로받고 갑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무리한 일정이 아니길 바라며… 조용히 응원합니다.
Thank you for creating such an intimate universe surrounded with nothing but pure serenity and endless tenderness…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윤찬님 감사합니다 ❤
임윤찬님의 연주에 매료된이가 나뿐이랴마는 지금 이곡을 듣는순간이 또 내가슴을 두군거리게 합니다
차이코프스키의 스승다운 좋은 곡입니다. 좋은 연주자를 만나 아름다운 음색이네요
소박하고 순수한 .. 피아노 앞에 앉은 소년의 뒷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 소박함 겸손함 순수함.. 변치 마시길 기원합니다 ❤
입가엔 미소가 눈에선 눈물이...
뒷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Truly gorgeous playing.
꼭 윤찬님이 연주할수있는 모든 곡들을 레코딩 해주시길.....
사랑과 연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바쁜 일정에 건강하셔야 해요 !!! 응원해요 진심으로. 올해 윤찬님의 연주를 들으며 잘 버티고 있어요 😊
클래식 다시 듣게해줘서 고맙네요.
산이든 녹음실이든 공연장에서든
지금처럼 진정성있는 연주 계속 들을 수 있기 바래요.
건강하세요 ^^
하루종일 윤찬군 연주만 들어요.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저도요
중독수준?
헤어나올수 없어요😭🙏
저두요 힐링되요♡
행복한 중독자 추가요 ㅎ
중독자 한명 추가요...😭
저물어가는 여름밤에 잘 어울리네요
뜨거웠던 지난여름의 열기를 차분히
식혀주는 느낌이예요
잠들기전 연속 재생 반복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곡이 됐습니다 미국 연주 끝나고 유럽쪽으로의 연주 여행 한다니 부디 이더위에 몸 건강하길 바래요
진짜 어떻게 이 정도로 좋을 수가 있죠??
알 수도 없고 느껴 보지도 못한 향수를 끌어내는 연주네요🥰 감사합니다⭐️
윤찬군^^새로운 연주(루빈스타인곡)를 듣게 되니 감사해요..오늘도 윤찬군의 연주를 계속 들으며 반 나절이 넘어 갔네요.
저는 바흐의 연주곡 넘 좋와해요.
시칠리아노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기도 해요..
임윤찬피아니스트를 좋아하시고 아끼시는 팬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연주를 들으면 너무나 평온하고 음악속에 헤어 나올수 없을 만큼 행복합니다💕💕
이 곡 꼭 cd로 내주시면 좋겠어요.. !! 다른 연주도 들어봤지만 윤찬군 연주가 비교불가로 좋네요.. 따뜻한 눈빛으로 지그시 바라봐주는 것만 같은 순수하고 섬세한 터치에 평안함과 위로를 받아요..
너무나 아름답네요. 소개해주시고 연주해주시는 보물같은 음악들로 깊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행복한 음악가로서 꿈꾸시는 일들 이루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True artist...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은 곡...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피아노 치는 것 보면서 울컥 한것 처음이에요 미국에 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않는데..그래서 음악은 위대한가봐요 부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오랫동안 세상 사람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첫 음악에 대한 기억이 그림그리던 등뒤 FM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영화음악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음악을 영상이미지로 기억하곤 했는데 한동안 그게 없었는데
윤찬군이 연주한 초절기교 11번을 듣고 어린시절
붉게 물든 노을이 떠오르더니 그 감각이 깨어 난듯 합니다.ㅎ
이상하게 자꾸 윤찬군 피아노 연주를 듣고
머리속에 영화처럼 영상이 떠올리는데 신기하네요ㅎ
이건 무슨 마법인가요ㅎㅎㅎ 기억의 궁전 출입증같은
Bravo for Cliburn Gold medal you deserve it.I hope to see and hear soon on an European stage.🌸🪷🙀💯🙏🙏🙏🙏🙏
오늘아침. 슬프고 외로운이의 마음에 위안을 주네요.
처음 듣는게 아닌데..어린이날을 앞두고폭우가 쏟아질꺼라는 이밤...윤찬님의 연주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근데 쉽지않네요. 휘몰아치는 연주에 설득된이상.
😊😊
이 곡 너무 좋아요. 쉼이 필요할 때 종종 찾아와 듣습니다. 좋은 연주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
아무래도 루빈스타인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여기 자주 오네요ㅎ
유럽투어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역시 클알못인 저에겐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마치 클래식의 우주에 떠있는 천체망원경 제임스웹 같은 존재입니다.
깊은 클래식 우주를 한별 한별 심우주를 여행하는듯 미처 존재를 알지 못했던 곳에 또 다른 은하가 발견되니 제 클래식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어요ㅎ
이번 위그모어 공연에서 바흐에 깊이 감동했었는데 다음 파리공연도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피아니스트로 지내세요!
음반에 이 곡 꼭 넣어주세요.. 너무 좋네요.. ㅠ
아침에 깨어나서
이 멜로디 들어면
잘 잤어요? 나 여기 있어요. 사랄해요하고
속삭입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아름답습니다. 주말동안 폭풍처럼 쏟아지는 여러가지의 일로 지쳐있는 심신을 토닥이며 위로하는듯...
아름다운 윤찬림의 피아노 선율에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곡 또한 좋네요!그냥 아 좋다 머리보다 마음으로 그냥 느껴집니다
음악 참 좋다~~미소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연주에요^^ 평생 팬 할게요-!!
윤찬 님의 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소중한 존재인 임윤찬님. 부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나날들 보내기 바라요. 윤찬 님 하고 싶은 음악들, 기꺼이 누리기를. 정말이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이 곡을 꼭 공연장에서 듣고 싶어요. 너무 아름다워서...듣고 있으면 뭉클하면서도 행복해집니다.
세기의 대가들에게서 들었던 그 아름다움을,여기서…
윤찬님 계기로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연주하신 이 곡을 듣고 있으니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드네요ㅎ 보이지 않는 음들을 볼 수 있게, 다양한 색들로 그림을 그리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먼발치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윤찬님이 2022 Cliburn Competition에서 연주한 RACHMANINOV Piano Concerto는 마성이 있습니다. 이 협주곡은 인간의 기쁨, 성냄, 슬픔, 행복을 너무 잘 표현하여 나는 자꾸자꾸 듣게됩니다. 정말 아름답고 드라마같은 피아노 협주곡이었습니다. 내 일생에 이렇게 휼륭한 명연주곡을 듣게 되어 큰 행운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고 감미로운 곡이네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중 임윤찬 CD만 구입했는데, 이걸로만은 양이 안 차네요. 앞으로 더 많은 음반 내주세요. 꼭~~
전 클래식에 잘모르지만 임 윤찬군 열정적인 연주를보고 듣고 푹 빠져버렸답니다.윤찬군 모든 삶에 축복이 있길 바래봅니다.
His music touches my heart and I'm tearing up.Thank you so much💛
초반 잔잔함이 조용히 마음을 울리고..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왜일까요..
그냥.. 너무 아름다워요..
Thanks for this really special recording. I hope to hear your rendition of Rubinstein's concertos some day.
10월 공연티켓 실패했어요~
음반이 어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주어 고마워요♡
언제나 다이아몬드 같이 찬란한 피아니스트로 남길 소망해요~
윤찬님... 또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마 2번 때렸더니 거북목은 커녕 바른 인간이 되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롭고 슬픈 크리스마스에 이 음악만이 따뜻하게 위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This was an exquisite performance 👌Thank you!
You're lucky.
You got a heart ❤ from Y C Lim.
사는게 바빠 윤찬님 모르고 살았는데 반클계기로 알게 해주셔 너무 감사해요. 하루도 윤찬님 음악 없으면 앙되요. 😂😂
태어나서 피아노 치는거 보고 들으면서 순간 울컥해본게 처음이었어요. ㅠ
윤찬님의 음악적 감성과 해석은 근원이 최애 쇼팽피아니스트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초중반 연주자들 낭만적이고 주관적인 해석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어릴때 코르토의 쇼팽연주들을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앞으로 윤찬님의 독자적이고 주관적이 해석이 담긴 여러 음반이 많이 나오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아직 깜깜한 새벽 창문 밖으로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와 이 음악의 박자가 신기하게 딱 맞다는걸 알게 됐네요
모두 잠들어 있을 이시간 너무나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들려주어 고마워요
짧은 두 곡의 아름다운 선율에 제 마음과 영혼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듯 했네요 아름다운 연주에 감사합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앞날에 하늘의 은혜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클래식 음악을 잘 알지 못하고 멀리 있는 듯 하지만 윤찬님 연주를 들으면 좀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윤찬님.
멋있는거 본인도 아시죠?♡♡♡♡
그 실력에 그 애티튜드!
그래도 한번씩은 씩 웃어주세요.
석달이상 셀레입니다.
내 유일한 우주
이분 영상만 보ㅏ도
열받은 상태인데 미소나옴..
저 미쳣나바요 ㅎ헿홇
클래식알못인 제가 이번에 윤찬님 연주 들으며 알 수 없는 감정이 전달돼서 눈물이 났어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planos sonoros bien logrados
등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