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턴네가 쌩평민은 아니고 젠트리 방계는 되는 집안일걸요? 언론에서도 미들턴 자체보다는 그 엄마네를 까던데. 그리고 언론에서 웨이티 거리는 것도 야비한 게... 결혼전 영상보면 파파라치들 따라다녀서 도저히 남들처럼 알바하고 직장다닐 입장이 아니었음. 그리고 이미 집안이 700억대 부자인데 뭔 악착같이 직장다녀서 뭐 얻을 게 있다고. 차라리 그 시간에 인맥을 쌓는게 더 남는 일이죠.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유럽애들 최상류층은 왕족이랑 사돈맺기를 꺼려요. 다른 유럽왕족들 케이스봐도 뭐 케이트 정도면 며느리 잘 얻은 거임.
앨라쟈배스 남편 필립공도 마찬거지였죠. 엉클이 기획사 아이돌처럼 해군병사였던 팔립을 항상 왕가 행사때마다 알짱거라고 연출하는. 결국 13살이던 엘리쟈베스 소녀는 필립에게 한눈에 반하죠. 집안 반대에도 여왕을 말릴순 없었던. 윌리엄 선택은 결과적으론 탁월한게 아니였을지 왕가에 절대 충성이고 외모도 뭐 옌예인으로 훌륭한. 아니 왕비가 career인데 이보다 더좋은 직업이 어딨지? 멋진 옷입고 매일 매일 행사에 가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쫙맞을 직업. 혹 사람만나는거나 행사자리에서 똑같은 말 nice to meet you가 지겹담 지옥이겠지만. 필립공은 좀 힘들었을 여왕신하 자리 하지만 Kate는 마치 calling받은거처럼 신나해하는 모습입니다.
Waity Kaity (윌리엄한테 취집하기만을 기다리는 케이티), wisteria sisters (등목나무 꽃 처럼 향이 진하다 못 해 독하기까지 한 자매... 신분 상승하려고 두 자매가 시끌벅적 했던 것) 등등 네거티브한 여론도 많았으나, 왕자 옆에서 묵묵히 존버해서 이미지도 세탁하고 집안이 전체적으로 신분 상승했으니 케이트 승!
사실 따지고 보면 윌리엄이나 해리나 찰스나 기타등등 본투비 왕족들도 자기힘으로 뭘 할줄 아는게 많아서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니지만 비판받지 않는데 말이죠. 독립적인, 자신의 능력으로, 사회적 커리어를 쌓고. 이런걸 케이티한테만 기대할 필요도 없는듯. 케이티와 그 엄마의 야망이 그나마 성공했고 결국 상류사회 진입성공, 못내니 아들, 둘째딸 모두 영국 상류계급과 결혼성공한걸 보면 영국사회는 ㄹㅇ 찐으로 계급사회인게 맞는듯 ㄷㄷ
영국뿐 아니라 그보다 더 오래된 영국왕실의 친정격인 덴마크 왕실, 하노버왕실,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등등 다 세계문화유산화 할 수 없잖아요. 반대론자도 많지만 일본의 왕실처럼 전시나 비상시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거라 유지하고 있다고하죠. 다민족 국가라 하나로 뭉쳐지기가 쉽지 않은데 뭐 교황이나 여왕이나 이런게 하나 있어야지요.
케이트도 문제가 있죠..대학까지 나온 여자가 나이 30살 되도록 백수로 지내고 남자랑 연애만 하니..윌리엄이 바보가 아닌 이상..케이트가 신분상승을 원래서 자기만 바라보는거 몰랐을까요? 그러니 매력이 떨어지지..엘리자베쓰 여왕도 케이트한테 직업을 가지라고 했다네요..그래서 옷가게에서 종업원으로 잠깐 일했었음 ㅋㅋㅋ
이쁘기만하구만. 언제부터 여자가 억시고 아등바등 살아야 된다고 규정지은거야? 지구 이례로 그 오랜 역사와 본능을 무시하고 최근 트렌드는 이렇다며 독립적인 여자, 혼자사는 여자를 내세우는데 솔직히 그렇게 독하게 사는여자들 집에가면 부모님한테 언제 시집가냐고 혼나고 결혼하면 억시다고 남편 자식들이 징그러워하고 평생을 인정 못받고 사는게 현실이다. 남자한테 보호받으며 사는 여자 무시하지?보호는 아무나 받는줄 아냐? 억센여자 윗그레이드가 케이트미들턴같은 여자야. 억센여자는 혼자살거나 약하고 찌질한 남자랑 궁합이 맞게 되있고 결국 인생 전반으로 봤을때 승자는 결혼만 잘하면 장땡이라며 욕들었던 케이트같은 여자라고. 진정한 여우는 큰걸보고 자기를 컨트롤 할줄 아는 사람인거지. 여자는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넓게 봐야함.
평민인건 상관 없는데 일은 안하고, 그냥 남자만 기다리고 남자가 다른여자한테 채이고 오면 받아주는 일을 한게 결혼전 유일한 직업이었다니, 너무 창피한 이력서네. 우리 쥴리는 경력을 속여서라도 어떤 일이라도 할려고 했고 유부남이라도 만나고 하면서 신분 상승할려고 노력이라도했지
30년전에 영국유학가서 그후로도 오래살면서 ,그때부터 엘리자베스 여왕을 존경하게되었다 .어린 윌리엄사진을 벽에 붙여놓기도했다 . 윌리엄과 캐이트 ,조지,캐스린 .루이 모두 사랑스런 패밀리고, 특히 캐이트는 자신의 자리를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지키는 진정으로 성숙하고 아름다운여성이라 생각함 !!!!영국왕실이여 영원하라 !!!!!❤❤❤❤❤ 나는 네가티브한 가십에 속지않는다 .
![[#티전드] 모나코 왕실 가문이 비주얼 깡패인 이유? 외할머니가 무려 '그레이스 켈리' | #프리한19](http://i.ytimg.com/vi/ghsI7ACItdg/mqdefault.jpg)
![[#티전드] 모나코 왕실 가문이 비주얼 깡패인 이유? 외할머니가 무려 '그레이스 켈리' | #프리한19](/img/tr.png)
![Summer Walker - Heart Of A Woman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SFddctbZzw8/mqdefault.jpg)
영국 여행갔었을때 케이트 왕세자비 사진이 표지인 잡지들 봤었어요. 케이트가 왕세자비로서 살아가는게 전혀 안타깝게 안보이고 자신이 원했던일을 하고 있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거 처럼 보이는데요.
자신이 원했던 만큼 포기않고 열심히 하리라 생각됩니다.
인생을 걸고 기다릴만하지
상대가 왕자님인데~
왕세자비로서 애 셋이나 낳고 품위지키며 본인이 만족하고 잘살고 있는데 뭐가 안타깝나요
부럽기만 하구만.
왕세자비자리가 꿈인데 꿈을 이루었으면 성공한거 아닌가 싶어요 부럽네요 ~
영국 왕실은 며느리 잘 본 듯. 모르고 와서 억지로 하는 사람보다 하고 싶어서 온 사람이 더 나을 수 있다.
존경 스러운 왕비 품위 있고 왕자에 내연녀 에게 마음 고생 까지 참아내는 아름다운 여인 항상 응원합니다
왕관을 쓴자 무게를 버텨라..케이트는자격이 있는듯 합니나
네비둬요' 과정이야 어쨌건 현재는 아들딸 낳고 본연의 일에 충실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게 좋아 보이구만'.
74ㅂ7
맞아요
계획적이었다면 더 준비된 여왕이였겠네요. 딱맞는 옷을 입고 그 위치와 역할을 잘 하고있는 아름다운 케이트미들턴 언제나 부럽고 우아함.
여왕x 왕세자비
왕실법도 규율을 잘 지키고 묵묵히 왕세자비 역할을 잘 해내가는 케이트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엄마가 부산스럽다 해도 솔직히 대단하단 생각이듬.
내가 보기엔 케이트는 커밀라와 같은꽈다 야망을 위해서는 뭐든 해내는 욕심 많은 센 여자.....
카밀라는 가정 파괴범이지만 케티는 가정 파괴범이 아니쟎아요. 그러구 두 사람 다 첫번 결혼인데 뭐가 문제예요.
야망을 위한 끈질긴 집념으로 이룬 결혼
게다가 모녀합작.
@@user-kt1lb9pj4j
뭔 개소리를
논리로 푸는 사람
여 또 있네
@@hera7409그건모르는거죠
윌리엄이 다른여자와결혼했다면 가정을 깨트릴수도있죠
어쨌든 케이트는 아내 며느리 엄마 역활를 지적으로 안전하게 잘해내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성공했으니 좋은것이고 좋게봐야지요
뭐하나 모자르지 않고
왕실에 잘 어울리는
최적으로 준비된
왕자비이네요
너무 이쁘고 귀티나고 최고입니다!!!
꿈이 왕세자비였으니 죽어도 이혼할리 없고 윌리엄이 바람 피워도 참고 사는 왕실에 가장 적합한 인물
뭘하냐ㅡ어떤 삶을 선택햇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아주 잘 하고 있는데
자식들도 본인이 똑똑하니 준비된 여자였겠죠
망나니 자식은 자리를 갖다줘도 못해요
엄마보다 더 딸 케이트가 결혼이나 애인되는것에 목맸음...직업도 없이... 에드워드왕자부인 소피도 일하는데
미들턴네가 쌩평민은 아니고 젠트리 방계는 되는 집안일걸요? 언론에서도 미들턴 자체보다는 그 엄마네를 까던데. 그리고 언론에서 웨이티 거리는 것도 야비한 게... 결혼전 영상보면 파파라치들 따라다녀서 도저히 남들처럼 알바하고 직장다닐 입장이 아니었음. 그리고 이미 집안이 700억대 부자인데 뭔 악착같이 직장다녀서 뭐 얻을 게 있다고. 차라리 그 시간에 인맥을 쌓는게 더 남는 일이죠.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유럽애들 최상류층은 왕족이랑 사돈맺기를 꺼려요. 다른 유럽왕족들 케이스봐도 뭐 케이트 정도면 며느리 잘 얻은 거임.
그렇거나말거나 아들딸 잘키우며 잘살길 .
앨라쟈배스 남편 필립공도 마찬거지였죠. 엉클이 기획사 아이돌처럼 해군병사였던 팔립을 항상 왕가 행사때마다 알짱거라고 연출하는. 결국 13살이던 엘리쟈베스 소녀는 필립에게 한눈에 반하죠. 집안 반대에도 여왕을 말릴순 없었던. 윌리엄 선택은 결과적으론 탁월한게 아니였을지 왕가에 절대 충성이고 외모도 뭐 옌예인으로 훌륭한. 아니 왕비가 career인데 이보다 더좋은 직업이 어딨지? 멋진 옷입고 매일 매일 행사에 가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쫙맞을 직업. 혹 사람만나는거나 행사자리에서 똑같은 말 nice to meet you가 지겹담 지옥이겠지만. 필립공은 좀 힘들었을 여왕신하 자리 하지만 Kate는 마치 calling받은거처럼 신나해하는 모습입니다.
Waity Kaity (윌리엄한테 취집하기만을 기다리는 케이티), wisteria sisters (등목나무 꽃 처럼 향이 진하다 못 해 독하기까지 한 자매... 신분 상승하려고 두 자매가 시끌벅적 했던 것) 등등 네거티브한 여론도 많았으나, 왕자 옆에서 묵묵히 존버해서 이미지도 세탁하고 집안이 전체적으로 신분 상승했으니 케이트 승!
왕세자비답게 멋진 여성. 아름답고 품위 있고 매력적이다.
윌리암도 애비 닮아서 바람피고 있어요, 하하😅
다이애나는 왕실의 인형이 되기를 거부했고 케이트는 알고도 인형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차이?? 바람펴도 절대 이혼 안 할듯
잘 했구먼
가끔보면 좋은데 지켜져야할 문화유산 입니다.👏🏻👏🏻
영국 왕실을 지킴으로써 얻는수익은 절대 버릴수가 없죠..😊
멋있게 포장됐지만 무서운 야심가 목적을 위해서 철저하게 계획된
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은 현실엔 없는 건가요 ㅠㅠ
솔직히인물은 다이애나에 미치지못하네여😢
꿈을이루려면 참아야지 ㅠㅠ
원래 너무 잘난 남자 만나면 참아줘야 할게 하나쯤은 있는듯.. 다 갖추고 나만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건 기적에 가까움 ㅡㅡ
사실 따지고 보면 윌리엄이나 해리나 찰스나 기타등등 본투비 왕족들도 자기힘으로 뭘 할줄 아는게 많아서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니지만 비판받지 않는데 말이죠. 독립적인, 자신의 능력으로, 사회적 커리어를 쌓고. 이런걸 케이티한테만 기대할 필요도 없는듯. 케이티와 그 엄마의 야망이 그나마 성공했고 결국 상류사회 진입성공, 못내니 아들, 둘째딸 모두 영국 상류계급과 결혼성공한걸 보면 영국사회는 ㄹㅇ 찐으로 계급사회인게 맞는듯 ㄷㄷ
나도 인간이니까 그럴 거 같애 그런 마음 없다면 인간 아니지 나쁘게 말할 순 없어
왕족인 목적을 이루었는데
성공이죠 .
케이트왕세자비 개인적으로 대단히 성공했고 목표를 이루었어요
용감합니다
영국 왕실에 나가는 돈은 천문학적인 데 반해 들어 오는 돈은 별로 …!!
영국 왕실이 얼마나 부자인지 !! 그래도 국민 세금으로 자기네 인생을 꾸려가니 ….
많은 영국인들은 가난합니다 ~
영국의 존재는
왕실이 있다는 게 가장 기치있는 부분.
왕실없으면 그냥 유럽국가중 하나~
영국왕실 문화는
세계운화유산으로 유지해야 할 가치있는 문화!!
영국뿐 아니라 그보다 더 오래된 영국왕실의 친정격인 덴마크 왕실, 하노버왕실,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등등 다 세계문화유산화 할 수 없잖아요. 반대론자도 많지만 일본의 왕실처럼 전시나 비상시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거라 유지하고 있다고하죠. 다민족 국가라 하나로 뭉쳐지기가 쉽지 않은데 뭐 교황이나 여왕이나 이런게 하나 있어야지요.
평생 백수가 젤 성공한 케이스
빈곤한 몸매가 복장 착용시 우아하게 보이는 드문 케이스
윌리엄은 실컷 놀다가 잘 안착.
승자는 케이트엄마😁
무대에 서기전에 알고지내던 사이인데요 무대후 가까워진거죠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이지
그러거나 어쩌거나 스스로 진취적으로 살고있잖아 그럼됐지
나이 먹으니. 부도 명예도 별로 부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오직 예수!!.
아시지만 , 파운드가 1724원 이내요!
하여간 달러가 힘이 없구나 하는 기분이고ㅡ 물가가 세계에서 1위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철저한 계획이 있던거군요 😱😱😅😅😅
웰리암왕자보다 늘 앞서 걷는 선두자 케이티가 정말싫다
케이트엄마
무서운 여자네
하지만
결국 성공했네
이것도 케이트의 운명인듯ᆢ
케이트의 허리와 골반이 일자라인 이네요
맞아요, 몸매는 제로이고 매력은 1 도 없음. 메간은 벌써외모가 똑떨어졌고 여러모로 상대가 되지않아요. 듣기로는 케이트가 메간에대해서 질투를 많이해서 사이가 틀어진 원인중의 하나라네요. 이해가됩니다.
얼굴을 보셔…심퉁이 더덕더덕 하고 욕망이 어마어마한상을 가지고있음. 자식 키우고 그 힘든 왕족을 소화내는것으로 딱 맞는 분.
10 년 기다렸으면 대단한 거죠ㅡ아내ㆍ어머니 역할ㅡ그 자체도 위대한 자기 자신의 삶이죠.ㅡ계급은 공산당이 계급사회ㅡ서열ㆍ독재사회ㅡ무늬만평등.
왕실 문화 ~~
쭈욱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원하고 원하던 취집
평소 케이트를 넘 좋아했는데.. 새로운 이야기네요 흥미진진해요♡
잘 보다가 옆길로... 문화를 그런 식으로 발전 시키는 것은????
아무리 봐도 일자 통허리 같은데 신기하네
귀족이자 좋아했던 이사벨라 칼소프한테 차이고 외롭고 힘드니 다시 편한 케이트한테 가다니, 심심하고 힘들때 그냥 찾는 상대, 무슨 접대녀 분위기 아닌가?
케이트도 문제가 있죠..대학까지 나온 여자가 나이 30살 되도록 백수로 지내고 남자랑 연애만 하니..윌리엄이 바보가 아닌 이상..케이트가 신분상승을 원래서 자기만 바라보는거 몰랐을까요? 그러니 매력이 떨어지지..엘리자베쓰 여왕도 케이트한테 직업을 가지라고 했다네요..그래서 옷가게에서 종업원으로 잠깐 일했었음 ㅋㅋㅋ
@@juliayang3879 케이트 집이 워낙 부자라 사실 평생 일 안해도 지장은 없었죠. 영국이 민주주의라해도 신분사회고, 미들턴 집안은 돈 이상의 명예를 원했기에 혼인을 통한 신분상승을 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파산하거나 회사 부도났거나 뭔가 일이 있었다고 함
불륜녀 카밀라가. 여왕이 됨으로써
케이트가. 여왕 물려 받을텐데???
ㅋㅋㅋ!
불륜녀. 시어머니가. 물려주는 여왕의 자리가. 부러울까요?!.
카밀라가. 여왕의 자리를. 더럽혀 논듯!
이.여자
보통.아니네
비하하는 글은 옳지않다
허리는 없네요. 그냥 1자 몸매
Ugly body!
본인이 원해서 됐건 어쨌건 잘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그자리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님
왕실의 존제로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어마어마 합니다!
영국이" KINGDOM OF GOD" 인데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인데 왕위가 영국의 정체성인것 같아요!
" 대한민국" 인데 대한민국 정체성이 없어질까요?
영국의 상징적이고 문화로 이어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버킹검 궁으로 벌어 들이는 수입이 천문학적이라고 합니다! 약 30년전 궁을 보려고 입장비가 3만 5천원 이었습니다! 여왕의 접견실, 음악감상실 등등 ㅡ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돈이 아깝지 않 았다!
결혼 비즈니스
치맛바람 엄마
ㅎㅎㅎㅎ
영국 치맛바람은 대박이네요
난해리가좋다.이부부만 화팅
나도,해리와 메간 최고야 왕실중에서, 누가 그들을 넘을수가 있을까?!
헐 왕실팔아먹는?
왕세자비는 아무나되나 !! 갠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 1:44 1:44
본인의꿈을 이루지못하는사람이 더많은세상인데 저정도면 훌륭해요 뭐가 안타깝다는건지 당췌
버킹검 앞 광장에 관광객이 3, 4십만명 정도가 구름때처럼 기다리고, 나오고
정말 저의 느낌은 돈을 낙엽처럼 끌어 모으는 느낌이었어요!
왕세자비 자리는 뭐 아무나 하나. 여자들이 직업갖고 사는 것만이 주체적으로 사는거라는 것도 이젠 편견이다. 좋은 남편 잘만나서 가정가꾸고 돌보며 사는 것을 더 보람있고 행복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의 미. 있다고 생각 하며
지금 현재로는. 부인 으로서
엄마 로서 며느리 로서
그래도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응원 합니다
아마 아이를 더 낳을 생각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직장 다니지않더라도 봉사는 하지., 좀. 매력떨어지네
그니까요..대졸 나온 여자가 백수로 취집하려고 윌리엄만 바라보니...윌리엄 입장에선 얼마나 매력없어 보이겠음..그러니 맨날 바람피지...ㅋㅋㅋ 여왕이 케이트가 윌리엄 바람을 다 눈 감아준거 보고..결혼해도 되겠다 싶어 허락해 준거래요 ㅋㅋㅋ
이쁘기만하구만. 언제부터 여자가 억시고 아등바등 살아야 된다고 규정지은거야? 지구 이례로 그 오랜 역사와 본능을 무시하고 최근 트렌드는 이렇다며 독립적인 여자, 혼자사는 여자를 내세우는데 솔직히 그렇게 독하게 사는여자들 집에가면 부모님한테 언제 시집가냐고 혼나고 결혼하면 억시다고 남편 자식들이 징그러워하고 평생을 인정 못받고 사는게 현실이다. 남자한테 보호받으며 사는 여자 무시하지?보호는 아무나 받는줄 아냐? 억센여자 윗그레이드가 케이트미들턴같은 여자야. 억센여자는 혼자살거나 약하고 찌질한 남자랑 궁합이 맞게 되있고 결국 인생 전반으로 봤을때 승자는 결혼만 잘하면 장땡이라며 욕들었던 케이트같은 여자라고. 진정한 여우는 큰걸보고 자기를 컨트롤 할줄 아는 사람인거지. 여자는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넓게 봐야함.
이말 격하게 공감해요! 여자는 엄마가 됨을 잊지않고 넓게봐야한다....
나는 그녀에 과거를 알고 있습니다
아이구 몸이 너무 예쁘지 않네, 쭉 일직선….
문화? Social stratification!
몸이 일자 통몸매네....
왕자랑 결혼한 목적을 이뤘으니 왕자가 애첩을 두던 내연녀를 두던 신경꺼야지.....뭐 막을 수도 없겠지만.
결혼 때문에 참고 자신의 행복과 맞바꾼 명성이 행복할지
과거일분
허리라인이 일자네요.
억지로 하는 것보다 본인이 원했기에 감당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남편이며 왕실생활이 만만치 않아 병생긴거 같아요.
왕실.....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라진 왕실...언젠가는 사라질 거지만 굳이 우리가 그걸 지금 논할 필요가......?
설령 같은 대학을 보낸다고 아무나 왕세자비가 되나 세계적 명문인 에든버러대학 세인트앤드류스대학을 골라서 가는게 지적인 여자인듯 그런데 무슨 왕비감을 여배우들 뺨을 너덜하게 후려칠 만큼 예쁜 여자를 맞이했냐 ㅎㅎ 영국 왕실의 보석이자 세계적 아이콘으로 매우 훌륭한듯 ㅎㅎ
내용 전혀 몰랐을때부터도 외모는 전혀 이쁜거나 매력있는지 모르겠더라.. 둘째가 차라리 분위기가 낫더만
또또 헐뜯는다
발정난 개처럼 바람이나 평생 피우는 남자랑 못살지요 하루를 살아도 마음이 편해야지 그러니까 케이트가 암에 걸려
.투병중입니다
에그 어쨋건 영국 왕실은 (한국 500년 없는게 나았을 무능왕조 처럼 빈민국가로 만들거나
주적에게 몇번이나 넘어가게 안하고) 나라를 부강허게 한 공은 있으니 걍 냅두는게 ..
평민인건 상관 없는데 일은 안하고, 그냥 남자만 기다리고 남자가 다른여자한테 채이고 오면 받아주는 일을 한게 결혼전 유일한 직업이었다니, 너무 창피한 이력서네. 우리 쥴리는 경력을 속여서라도 어떤 일이라도 할려고 했고 유부남이라도 만나고 하면서 신분 상승할려고 노력이라도했지
저몸매를 보고반했다는게 이상함
아이도 많이 낳았네 의가좋은가 보네
목적을 위해 달려드는게 우리의 쥴리랑 너무 닮았군요. 여성계의 수치같은............돈과 권력을 위해 뭐든지 다 하는 천한부류여자들.
요즘 세대에 귀족이 어딨나요 앞으로 없어질텐데
30년전에 영국유학가서 그후로도 오래살면서 ,그때부터 엘리자베스 여왕을 존경하게되었다 .어린 윌리엄사진을 벽에 붙여놓기도했다 . 윌리엄과 캐이트 ,조지,캐스린 .루이 모두 사랑스런 패밀리고, 특히 캐이트는 자신의 자리를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지키는 진정으로 성숙하고 아름다운여성이라 생각함 !!!!영국왕실이여 영원하라 !!!!!❤❤❤❤❤ 나는 네가티브한 가십에 속지않는다 .
한국전쟁에 참전한 16개국중에서 영국이 미국다음으로 많은 병사들 한국전쟁에 보내준 나라인데 ㅡ한국전쟁에서 피흘리며 죽어간 그들의 은혜를 잊으면 배은망덕이겠지 .
잘 살고 있는데 왜 난리 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