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배우나 가수들이 작품이나 앨범 홍보하는거나 드라마 PPL은 제작비가 걸렸으니 좀 거슬려도 그려려니 하고 넘길 수 있는데 개인사업체 홍보는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테이님이 연예인이 개꿀이라는 말 본인이나 본인 가족 배우자가 연예인ㆍ방송인 이라는걸 무기삼아 너무 지나치게 대놓고 홍보해주는 방송국도 무개념인 것 같고요 석희 선생님이 속 시원하게 짚어주셔서 너무 좋네요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좀 다른얘기긴한데 언젠가 박미선씨가 떡사업 할 당시 방송(영상?)에서 홍보 할때 누군가 너도 좀 먹어봐~했더니 본인은 살찐다고 떡 안 먹는다고 하길래 황당했네요 자기는 살도 찌고 건강에도 안 좋아 먹지도 않는 떡을 남한테 판다고?..아무리 농담이어도 그때부터 박미선씨가 굉장히 이중적으로 보이더군요
얼마전 유명 연예인 자기 유튜브 자막 공짜로 번역해달라고 사람 구하다 뭇매 맞았죠. 진짜 거지근성 돈도 잘 벌면서 팬들이 사랑도 주고 선물도 주고 하니 받는게 당연한줄 아는가 봅니다. 저흰 연예인 가족나오고 하는 프로 하나씩 거르고 하다보니.. 점점 티비 안보게 되네요.
안그래도 편스토랑 보면서 병원홍보구나하고 바로 돌려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은 연예인이 되거나 연예인의 가족이 되거나 뭐 어찌됐든 연예인이라는 타이들만 있으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된 것같습니다. 연예인 가족들 이제 티비에서 그만 봤으면 합니다. 우리의 석희선생님 제발 좀 말려주십시오.
제가 잡지사 기자하던 시절 광고때문에 업체 사장들 만나면 기사제목까지 사장놈이 "목제가구업계의 떠오르는 태양"이라고 해달라고 대담하게 요구하던 시절도 있었죠. 공공재인 방송에서 30년전 광고성 인터뷰기사가 버젓이 여기저기 출몰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공영방송인 KBS와 MBC는 방송의 선을 넘지 말아야되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죠. 욕먹어도 GO식으로 계속 연예인들 가족장사질 방송을 해대면서 시청자가 원한다고...방송 전날과 다음날 인터넷 연예기사가 다 그 방송내용을 채워지는 악순환.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들이 계속 연예인 가족시츄에이션 리얼리티쇼로 넘어오는 상황들입니다. 특히 이용식네 가족들은 염치도 생각도 직업정신도 갖추지 않고 쇼를 해대는 걸 욕하면 또다시 선우은숙 재혼버라이어티쇼로 덮어버리는 형국이 되버리죠. 쓰레기방송을 또 생중예하듯이 열을 쏟고 있는 유튜버들...쓰레기 방송으로 먹고 사는 유튜버들과 인터넷 기사들의 또다른 쓰레기장사...한도 끝도 없는 뫼비우스의 띠가 지금 방송계의 현실이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건 정말 유익하네요. 누구나 알만한 이야기를 처음처럼 놀라고, 이제는 남편뿐만 아니라, 남자친구 홍보까지 대대적으로 해주다니, 그것도 출연료 받으면서까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참, 신흥귀족이 되버린 연예인들을 귀한 전파낭비까지 사서 해주시니 한탄스럽습니다.
시원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광고를 해도 정도껏해야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연예인들은 자기네 수입이 일정치 않다고 말하지만 일반인 의 B 에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면서 지나치게 공짜를 바라고 협찬 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잘 지적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은영선생님의 경우상담의 대가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영향력을 생각하시면 상업 광고에는 출연 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적인 상식을 광고로 돈을 버는 데까지 활용 하시는 데는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보네요. 근데, 이런광고는 저도 별로 좋지가 않다고 봅니다. 너무 속이 훤히 보입니다. 연예인도 사람이라서 욕을 안하고 싶은데. 이런걸 보면 사람들이 왜 욕하고 그러는지 알것같네요. 속 시원한 지적의 비판 말씀 공감합니다. 적당히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러니까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지요. 그리고, 구매하는 능력을 스스로 안목이 생기는것 같아요 . 잘봤습니다.
요새 연예인들 패널로 나와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컨셉이 다 똑같아 졌음... 나혼자만 잘산다...우리둘이만 잘산다...우리가족들만 잘산다...그냥 다 자랑질..이젠 식상하다 못해 염증을 느낌... 예능도 내용이 비슷비슷해지고...이제 진짜 저런거밖에 할게 없나보다 생각함...
연예인 부업 PPL을 떠나서 이봉원 아내 박미선씨는 자신의 커리어에 이혼이 흠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연예인으로서 참고 버티다가 오래가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여요. 그러고 보니 tvN STORY 6070 이야기 할머니들의 연기오디션 예능 "오늘도 주인공"에서 진행자가 박미선이고 심사위원 중에 박미선과 같은 개그맨 및 개그우먼 출신 연예인으로 장동민과 홍윤화가 출연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기존 음악 오디션 홍수 속에서 오랜만에 연기 오디션이 나와서 좋고, 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의 오디션 도전이 눈길이 가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서키쌤에게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을 추천합니다.
이 프로그램 보면서 요리팁도 얻기는 하지만..진짜 토나와요 패널들 호들갑 떠는것도 그렇고.. 왜 갑자기 자기 남편 얼굴을 공개하지 싶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진짜 병원 홍보도 저절로 되고 선생님 하신 말씀대로 연예인 개꿀이네요 ㅋㅋㅋ 늘 옳은말 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요즘 공중파 예능 보면 보기 싫은 얼굴들 토나오는 인간들 밖에 없네요 그러니까 안보게 되더라고요 지긋지긋한 관찰예능.. 호들갑 떠는 패널들 진짜 ㅋㅋㅋ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배우나 가수들이 작품이나 앨범 홍보하는거나 드라마 PPL은 제작비가 걸렸으니 좀 거슬려도 그려려니 하고 넘길 수 있는데 개인사업체 홍보는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테이님이 연예인이 개꿀이라는 말 본인이나 본인 가족 배우자가 연예인ㆍ방송인 이라는걸 무기삼아 너무 지나치게 대놓고 홍보해주는 방송국도 무개념인 것 같고요 석희 선생님이 속 시원하게 짚어주셔서 너무 좋네요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KBS 이러니 수신료 아깝다고 하죠ㅜㅜ
홍보도 정도껏해야지, 이러면서 연예인의 비애 어쩌구저쩌구~.
이정현 남편 병원 홍보는 정말 쓰레기네요.
딱맞춰서 얼굴 내밀고, 양심없나??
공영방송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좀 다른얘기긴한데 언젠가 박미선씨가 떡사업 할 당시 방송(영상?)에서 홍보 할때 누군가 너도 좀 먹어봐~했더니 본인은 살찐다고 떡 안 먹는다고 하길래 황당했네요 자기는 살도 찌고 건강에도 안 좋아 먹지도 않는 떡을 남한테 판다고?..아무리 농담이어도 그때부터 박미선씨가 굉장히 이중적으로 보이더군요
얼마전 유명 연예인 자기 유튜브 자막 공짜로 번역해달라고 사람 구하다 뭇매 맞았죠. 진짜 거지근성 돈도 잘 벌면서 팬들이 사랑도 주고 선물도 주고 하니 받는게 당연한줄 아는가 봅니다. 저흰 연예인 가족나오고 하는 프로 하나씩 거르고 하다보니.. 점점 티비 안보게 되네요.
솔직히 이런게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 불공정거래행위에 속하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
선생님이 집어 주시네요~!!!
진짜 박탈감 느껴지네요 내가 사업 한다고 하면 마케팅비용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저렇게 출연료도 받고 홍보까지 역겹네요 진짜
맞아요 배우들 급 나혼자산다 나오면 집팔려고 나온단 소리도 있죠. 그냥 지들 사업 홍보수단이예요. 이정현 남편도 갑자기 얼굴 공개하더니 개인병원 열어서 홍보용으로 나온거고..최근 현대카드 콘서트만봐도 그렇고 연예인 직업 개꿀 지들이 특권층이라도 되는줄 알아요
너무 좋아요.
속이 시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진짜 꼴보기 싫은 거 잘 지적해 주셨어요 그렇게 개꿀이니 지들 자식들까지 연예인 만들려고 또 난리죠
관찰예능에넘처나는홍보에 질려죽겠어요.
통쾌한 쓴소리입니다!
✌동의합니다
이런 거 지적하는 사람이 왜 없을까 했는데
선생님이 짚어 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안그래도 편스토랑 보면서 병원홍보구나하고 바로 돌려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은 연예인이 되거나 연예인의 가족이 되거나 뭐 어찌됐든 연예인이라는 타이들만 있으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된 것같습니다. 연예인 가족들 이제 티비에서 그만 봤으면 합니다. 우리의 석희선생님 제발 좀 말려주십시오.
왜 이 콘텐츠 구독자가 안느는지 ...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바른 생각을 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다립니다
정선생님
우리 시대의 등대같으신분
Respect!
돈받아 가며 홍보하는데 연예계만한 곳이 없을듯하네요 정말 연예인 집안 사람 사돈의 팔촌까지 덕을 보겟어요
방송 보고 저도 확 느낌이 왔어요. 본인들도 진짜 모르진 않을텐데. 왜 자꾸 사서 비호감을 만들까. 욕 먹어도 그렇게 해서라도 띄워주고 싶을까. 🍆 🍆 한다. 했습니다.
와..진짜 공감된 말씀이라 시원하네요..연예인은 이름만으로도 광고죠.. 일반 광고, PPL넘쳐나는데 식당 투자회사 쇼핑몰..은근슬쩍 끼워넣기, 속보이는 홍보 그만보고싶어요
제가 잡지사 기자하던 시절 광고때문에 업체 사장들 만나면 기사제목까지 사장놈이 "목제가구업계의 떠오르는 태양"이라고 해달라고 대담하게 요구하던 시절도 있었죠. 공공재인 방송에서 30년전 광고성 인터뷰기사가 버젓이 여기저기 출몰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공영방송인 KBS와 MBC는 방송의 선을 넘지 말아야되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죠. 욕먹어도 GO식으로 계속 연예인들 가족장사질 방송을 해대면서 시청자가 원한다고...방송 전날과 다음날 인터넷 연예기사가 다 그 방송내용을 채워지는 악순환.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들이 계속 연예인 가족시츄에이션 리얼리티쇼로 넘어오는 상황들입니다. 특히 이용식네 가족들은 염치도 생각도 직업정신도 갖추지 않고 쇼를 해대는 걸 욕하면 또다시 선우은숙 재혼버라이어티쇼로 덮어버리는 형국이 되버리죠. 쓰레기방송을 또 생중예하듯이 열을 쏟고 있는 유튜버들...쓰레기 방송으로 먹고 사는 유튜버들과 인터넷 기사들의 또다른 쓰레기장사...한도 끝도 없는 뫼비우스의 띠가 지금 방송계의 현실이죠.
선생님.완전 대공감입니다. 예능기사도 보면 배우이름 옆에 꼭 검사♡한지혜 의사♡이정현 이런식으로 제목 붙이는거 진짜 코미디인듯요..연예인 배우자의 직업을 왜 알아야 되는지..요즘 진짜 채널은 다양해졌는데 그밥의 그나물 프로들뿐이네요!!!
동감 진심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래서 티비볼필요없음 그냥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첫편보고 재밌으면 정주행 아님 손절 방송국사람들이 연예인 띄워주기 더 적극적 공사구분 못하고 그들만의 세상 시청료도 안냈으면 좋겠음
연예인병이 있답니다
공짜 연예인DC 당연하게 생각한다네요
30년전쯤에 친구오빠가 모방송국 조연출이였는데 엑스트라급 연기자가 낸 비용으로 휴가를 당당히 가더라구요
부끄럽지도 않은 지 사람들이 다 너무 이상합니다;;
공정과 상식을 말씀해주시는 석희쌤 고맙습니다^^
맞네요. 돈벌이 수단에 또 돈벌이~ 따따블~
선생님 최고~~~속이시원해요~~앞으로 계속 선생님들만 같은사람들이있어으면좋겠어요.
전참시 민우혁편을 보면서 살림남과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선생님은 시청자 입장을 정말 잘 아시네요~~~
재탕 삼탕에
우려먹고 또 우리고
돈 잘버는 연예인들 가족까지 여행 보내두는거나 똑같은 프로그램이죠
전지적참견 민우혁씨 편을 보며
참 의아햇는데
선생님이 조목 조목 짚어주시
속이 다 시원합니다
맞습니다
돈도 잘 벌면서
공짜들은 어찌나 바라는지요!!!
정석희 선생님~ 응원합니다
균형있는 테레비평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정말 이프로 저프로 다니면서 똑 같은 포맷으로 찍으면 방송이 변별력이 없잖아요.
좀 볼만하다싶으면 이렇게 초를 치는 제작진들...짜증 만발입니다.
짝짝짝 ~속이다후련합니다
하나하나요목조목
모두맞는말씀이네요
방송출연조건이홍보였나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근묵자흑이라고 진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지경인 거 같아요
자정능력을 상실해가는 거죠
지상파예능 안본지 오래되서요...ㅋㅋ 아주 가끔 눈에 들어오면 다들 꼴값이었는데 속시원하네욬ㅋ
의도가 너무나 드러나니 더 가기싫어지네요.. 연예인들이 다 그렇죠뭐. 인간적인냥 솔직한척 일상 생활 공개하면서 결국 홍보로 결말이 나는 빤한 레퍼토리.
연예인이 뭐 벼슬도 아니고
벼슬이라 한다 한들
꼴보기 싫은 선은 넘지 맙시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건 정말 유익하네요.
누구나 알만한 이야기를 처음처럼 놀라고, 이제는 남편뿐만 아니라, 남자친구 홍보까지 대대적으로 해주다니, 그것도 출연료 받으면서까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참, 신흥귀족이 되버린 연예인들을 귀한 전파낭비까지 사서 해주시니 한탄스럽습니다.
어마마 고맙습니다!
시청자를 바지 저고리 로 보는거 맞네요
가족 몰고 나오는 프로그램은 이미 안 본지 오래지만,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다 또 그 짓을 하고 있군요.
그래도 그런 프로그램이 먹힌다는 것도 참 안타까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우~~~ 사이다.
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였어요.
못났다!!!!!
방송이 점점 질떨어진다고 해야하나요ㅋ 새로운게 전혀없어요~
와. 진짜 하구싶었던 말을 해주시네요
보는 내내 찝찝했던걸 전부 딱!!!! 말씀해 주셨어요!!!!
'가히나 호관원같은ㅋㅋ아 비유가 찰떡이자나요ㅋㅋ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못났다 정말!! 선생님 마지막 말씀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우리완다른세계인게ㅠ자괴감일순위요ㅜㅜㅜ힘든걸 더힘들러고 하네요😢
어쩜 이렇게 한 주제를 말하는데 예시가 동시에 쏟아질깤ㅋㅋㅋㅋ
아 정말 맞는말씀! 이정현,이봉원,장영란 과해두 너무과해서 보기민망했는데 진짜 못났다
쌤 최고 입니다~~ 속이 시원 하네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옳은말씀~~!!
시원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광고를 해도 정도껏해야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연예인들은 자기네 수입이 일정치 않다고 말하지만 일반인 의 B 에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면서 지나치게 공짜를 바라고 협찬 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잘 지적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은영선생님의 경우상담의 대가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영향력을 생각하시면 상업 광고에는 출연 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적인 상식을 광고로 돈을 버는 데까지 활용 하시는 데는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은 100만 조회수 넘어야 합니다.
대공감🎉
천만이요 ㅎ
샘~~~~~역시!!!!!
징영란은 엄청 심함,
남편 홍보 많이 해서 방송까지 진출했는데
내조랍시고 방청객한테 떡돌리고, 같이 나온 다른 의사들 뭐됌?!
애들 회장시키고 싶은 엄마처럼 너무 나대는듯. 본인 유툽에 나오는거야
누가 뭐라냐만 방송 출연에 호들갑 떠는거 볼상 사나움.
구독. 구독.구독. 차분한 말씀 잘듣고갑니다. 저는 보기싫어서 티비안봐요..
출연자보다 제작자들이 좀 더 생각하고 기획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시원합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속터지는 광고들 자식들 다를잊고 시댁친정동생조까까지 ㅜㅜ 지긋지긋 광고 돈. 이용당하기 싫어서 보기 싫어요.
진짜 필요한 평이였습니다.
장영란이나 이정현이나 병원 크게 지어놨으니 똥줄 타나보죠 요즘 병원도 다 잘되는게 아니다보니 이정현은 자신이 편스토랑 살렸다고 제작진이 아주 정말 공신인 류수영보다 그렇게 물고빨고 난리난리 보기 역할정도였음
이정현은 애까지 낳아기르면서 힘들텐데...했는데 시꺼먼 속내가...저번에도 시장가서 공짜좋아하더니..
미디어에 나오는건 이유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자본을 들여 제작하는 방송 리얼이란 있을수 없죠 뉴스도 하나의 상품이란 생각이 들면서 티비는 잘 안보게 된거 같네여..
혹시 광고하는 대신 출연료를 안 받는 건 아닐까요? ㅎㅎ
그런게 아니고선 방송국 놈들이 그럴 놈들이 아닐텐데 의아하네요.
연예인이라 그런건 없는걸까요? 연예인들의 홍보방송 보기 싫어서라도 티비는 더더욱이나 멀어지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근데, 이런광고는 저도 별로 좋지가 않다고 봅니다. 너무 속이 훤히 보입니다. 연예인도 사람이라서 욕을 안하고 싶은데. 이런걸 보면 사람들이 왜 욕하고 그러는지 알것같네요. 속 시원한 지적의 비판 말씀 공감합니다. 적당히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러니까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지요. 그리고, 구매하는 능력을 스스로 안목이 생기는것 같아요 . 잘봤습니다.
보고 싶지도 않은 남의 집구석을 봐야하는게 아주 지긋지긋해서 티비 끊은지 오래인 입장에서 저런 방송을 아직도 보고 있다는게 참 ㅋㅋㅋ 놀랍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텔레비전 안 보는 이유를 방송국만 모름
전참시 보면서 나도 똑같은 생각했는데ㅎㅎ 엠씨들 진짜 몰라서 놀라는건지..놀라는척하는건지😂😂 장영란은 남편 한방병원 그만 흥보해...인스타에 열심히 흥보도 하면서 티비에 몇번 나오는지..휴~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홍보연예인으로부터 과연 아무것도 안받았을까?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네요
👍👍👍👍
사이다!!
존경합니다. ❤
이용식은. 시청자를 지금껏. 어떻게 취급했는지. 보입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보이는데....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못났다 정말은 ..진짜 저 뻔뻔한 딴따라 (연예인도 아까움)에게 딱이네요!
예능인 드라마 관련 제대로 된 미디어비평은 이 채널밖에 없는 듯
정확한 지적에 가슴이 시원합니다.
그냥....화나내요.....🤬🤬🤬🤬🤬
이러니 시청자들이 공중파를 외면하는데 공중파 사람들만 모르는거 같아요
나도 민우혁보고결혼 했어요 라고 하는 홍현희 보고 어이 털리더라ㅡ 쟤네들 맨날 티비 나오고 모니터링 하고 그럴텐데. 한심.
😢😢😢우린 안봐요 가족들 다
요즘은 나오면 아 홍보하러 나왔구나 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요새 연예인들 패널로 나와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컨셉이 다 똑같아 졌음...
나혼자만 잘산다...우리둘이만 잘산다...우리가족들만 잘산다...그냥 다 자랑질..이젠 식상하다 못해 염증을 느낌...
예능도 내용이 비슷비슷해지고...이제 진짜 저런거밖에 할게 없나보다 생각함...
장영란은 가족팔이 남편병원홍보 작작하고 이정현은 장영란부러웠나 야무지게 이때다 따라하네.
서키 선생님! 멋져요!!!
ㅋㅋ 꼬라지까지 나왔어요ㅋㅋ 사이다!! 🎉
연예인 부업 PPL을 떠나서 이봉원 아내 박미선씨는 자신의 커리어에 이혼이 흠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연예인으로서 참고 버티다가 오래가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여요.
그러고 보니 tvN STORY 6070 이야기 할머니들의 연기오디션 예능 "오늘도 주인공"에서 진행자가 박미선이고 심사위원 중에 박미선과 같은 개그맨 및 개그우먼 출신 연예인으로 장동민과 홍윤화가 출연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기존 음악 오디션 홍수 속에서 오랜만에 연기 오디션이 나와서 좋고, 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의 오디션 도전이 눈길이 가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서키쌤에게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을 추천합니다.
저도 이용식 좋아했는데 티조
그 프로 뒤로 정떨어졌네요,,
ㅜㅜㅜ ㅜㅜㅜ ㅜㅜㅜ
저도여~내 아들이 그런 취급 받는다는 거 알면...적극적으로 뜯어 말릴거예요~ 남의 귀한 자식을~~!! 지자식만 귀한줄 아나~~tv에서 얼굴만 보이면 바로 채널 돌려버립니다~
맞아요 남의아들을 우습게보고 본인딸보다낫더만요 직업두없이 아빠돈으로 놀고먹는딸보다낫죠 끼리끼리만난거죠 이용식욕심가득영감 보기실네요
한고은이가 결혼을 한지가 언제인데 새삼스럽게 뭣 짓이래요
병원홍보도 하는구나....
이 프로그램 보면서 요리팁도 얻기는 하지만..진짜 토나와요 패널들 호들갑 떠는것도 그렇고.. 왜 갑자기 자기 남편 얼굴을 공개하지 싶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진짜 병원 홍보도 저절로 되고 선생님 하신 말씀대로 연예인 개꿀이네요 ㅋㅋㅋ 늘 옳은말 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요즘 공중파 예능 보면
보기 싫은 얼굴들 토나오는 인간들 밖에 없네요 그러니까 안보게 되더라고요 지긋지긋한 관찰예능.. 호들갑 떠는 패널들 진짜 ㅋㅋㅋ
요즘 예능을 보면 연예인들 돈 참 쉽게 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관찰예능이 많은데 솔직히 별것도 아닌데 굉장히 놀라는척하고 솔직히 보면서 저게 그렇게놀란 일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오늘 머리 스타일 좋네요
어려 보여요 ^^
아,저는 민우혁씨 나오는거 첨 봤는데 드물게 4대가 산다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여러번 방송이 되었군요.
석희쌤 속이 뻥!!
뚫였어요!
하고 싶은 말 다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모두 사이다❤속이 뻥❤❤❤뚫리네요😊😊쎔😊😊존경합니당😊
한참 전 영상인데 봐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식당,병원 장사가 안되는거지~
어쩌겠어요~먹고 살아야하니~
방송국 PD들이 문제야~
그래서 편스토랑도 초반 취지랑 마니 달라진거같아서 지금은 방송 안봐요 ㅎ
와 진짜 사이다.요즘 이정현 너무 노골적이더라
민우혁 결혼한거 몰랐….😂
아이고 속시원합니다
속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