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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줄이려고 물건 떨어트리면 밑에서 누가 맞을까봐 걱정하면서 보게 됨
농담 아니라 그런 소설도 영화도 있어요. 윌리엄 아이리시던가, 비행기에서 던진 술병 맞고 결혼식에서 신랑이 죽어서 신부가 비행기 승객 다 찾아내서 복수하고 다니는 얘긴데 수작임. 영화로도 있음.
영화관에서 봤었어요. 아멜리아가 열기구 위로 올라가는 장면은 연출인걸 알아도 정말 눈을 감게 만들더군요 ㅠㅠ후덜덜
영화관에서 봤으면 정말 그러셨겠어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주 때문에 봤던영화인데.. 취향이 너무 나랑 같음 ㅋㅋ여운도 그렇고 실화라는것도 그렇고ㅋ화이팅입니다 디토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마이갓 이게 실화라니 감동입니다❤
흥미진진 그러나 무모하고 하지만 또 재밌고 실화라하니이지점은 이지점은 하고 추측하기도 하며눈 안떼고 보았습니다 디토님,,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풍경님^^ 풍경님도 기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믿고보는 디토님~❤
와 이거 그냥 별 관심 없이 봤는데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지네요. 진짜 아름다운 광경이 나옴ㅠㅠㅠ
영화 설명에 1962년이라고 나오는데요 1926년 아닐까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1862년이 맞습니다. 제대로 살피지못한 저의 실수네요^^;;
산에 높이 올라가거나 비행기 타면 귀가 멍멍하던데 저 높이는 괜찮나요
1962년이면 1950년 6.25사변 이후 잖아요 마차타고 다니는게 말이됨? 1862년 이라면 모를까
승희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1862년이 맞습니다.죄송합니다. 시청과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위험해😢
1862 실수라고 하기엔 좀 심하다딱 봐도 20세기라고 믿기 힘들어 보이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1862년 아닌가?
죄송합니다.1862년이 맞습니다.
1962년?????
시청을 방해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1862년이 맞습니다...
1962년? 옷차림은 마리앙투아네트 시대인디? ㅋ
금기석님 죄송합니다. 1862년으로 수정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직접 눈으로 봐야했구나...
MeTime님 주말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친 손은 다 나으셨는지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dito_movie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곪아서 의사쌤이 강력 항생제 주셨어요. 약 먹으면 졸음이 와요. 나른할때 침대에 푹 들어가서 디토님 채널 마스터 하고 있어요. ㅎㅎ주말 잘 보내세요 ~
😏
사교계에서 잘나갔으면 어쩔뻔 했니 동생아 후가한날 먹고 춤추고 침대에서 나뒹고...이런 인간 하나 때문에 동생같은 인간 몇천만명 몇억이 젼안하게 잘 사는거지제암스같은 리도더만나면 다 죽는거야 자기 야망만 크고 다른 사람 생걱도 안하는
무게 줄이려고 물건 떨어트리면 밑에서 누가 맞을까봐 걱정하면서 보게 됨
농담 아니라 그런 소설도 영화도 있어요. 윌리엄 아이리시던가, 비행기에서 던진 술병 맞고 결혼식에서 신랑이 죽어서 신부가 비행기 승객 다 찾아내서 복수하고 다니는 얘긴데 수작임. 영화로도 있음.
영화관에서 봤었어요. 아멜리아가 열기구 위로 올라가는 장면은 연출인걸 알아도 정말 눈을 감게 만들더군요 ㅠㅠ후덜덜
영화관에서 봤으면 정말 그러셨겠어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주 때문에 봤던영화인데..
취향이 너무 나랑 같음 ㅋㅋ
여운도 그렇고 실화라는것도 그렇고ㅋ화이팅입니다 디토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마이갓 이게 실화라니 감동입니다❤
흥미진진 그러나 무모하고 하지만 또 재밌고 실화라하니
이지점은 이지점은 하고 추측하기도 하며
눈 안떼고 보았습니다
디토님,,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풍경님^^ 풍경님도 기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믿고보는 디토님~❤
와 이거 그냥 별 관심 없이 봤는데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지네요. 진짜 아름다운 광경이 나옴ㅠㅠㅠ
영화 설명에 1962년이라고 나오는데요
1926년 아닐까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1862년이 맞습니다. 제대로 살피지못한 저의 실수네요^^;;
산에 높이 올라가거나 비행기 타면 귀가 멍멍하던데 저 높이는 괜찮나요
1962년이면 1950년 6.25사변 이후 잖아요 마차타고 다니는게 말이됨? 1862년 이라면 모를까
승희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1862년이 맞습니다.죄송합니다. 시청과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위험해😢
1862 실수라고 하기엔 좀 심하다
딱 봐도 20세기라고 믿기 힘들어 보이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1862년 아닌가?
죄송합니다.1862년이 맞습니다.
1962년?????
시청을 방해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1862년이 맞습니다...
1962년? 옷차림은 마리앙투아네트 시대인디? ㅋ
금기석님 죄송합니다. 1862년으로 수정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직접 눈으로 봐야했구나...
MeTime님 주말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친 손은 다 나으셨는지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dito_movie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곪아서 의사쌤이 강력 항생제 주셨어요. 약 먹으면 졸음이 와요. 나른할때 침대에 푹 들어가서 디토님 채널 마스터 하고 있어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
사교계에서 잘나갔으면 어쩔뻔 했니 동생아 후가한날 먹고 춤추고 침대에서 나뒹고...이런 인간 하나 때문에 동생같은 인간 몇천만명 몇억이 젼안하게 잘 사는거지
제암스같은 리도더만나면 다 죽는거야 자기 야망만 크고 다른 사람 생걱도 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