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닝타임이 좀 길어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후반 주인공이 점점 실마리를 찾아갈때 부터는 손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긴장감이 넘치고 정말 재밌습니다. 앞에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후반 30~40분이 정말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정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데이비드 핀처의 서늘한 연출은 최고. 공원에서의 커플 살인 씬은 정말 공포스러웠다. 총으로 위협하고 실탄있냐는 대화들로 내내 총에 집중하게 하다가 막상 죽일 땐 칼로 푹푹 찌르는 장면은 뭔가…소리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여성 피해자의 공포심과 시점이 현실적으로 보여 더 무서웠다.
저는 조디악 사건을 보면 유나바머 사건이 떠오름. 둘다 극도로 범인을 잡기 어려운 사건이었죠. 어쩌면 사실상 조디악 사건보다도 더욱 잡기 어려운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디악 사건처럼 범인을 잡고 싶은 사람이 인생을 희생해가며 매달렸죠. 결국 유나바머가 편지에 썻던 특이한 철자법, 특이한 철학 등을 추적해서 범인을 특정할 수 있었죠. 사실상 물증은 없었는데도 말이죠. 유나바머 사건을 사건을 담당했던 fbi 요원이 아주 오랫동안 집요하게 집착하며 매달린 끝에 결국 잡아내죠. 조디악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도 노력은 하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수사권한이 없던 다른 사람이 매달리죠. 뭐 현실적인 결정이고 비난받아서도 안 되긴 하지만요. 저는 아서 앨런 리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생각되는데 살인의 추억처럼 진범이 따로 있겠죠 아마
전세계에서 유명하기론 손에 꼽을만한 연쇄살인 사건이죠... 이미 마지막 범행으로부터 대략 60여년이 흘러버렸으니 진범은 죽었을 확률이 높지만 영화 원작자와 관할 경찰들은 영화에서 지목한 아서 리 엘런이 진범일것이라는 전제하에 재수사중인데 아서 리 엘런은 기소 전에 이미 죽어버렸고, 편지에서 확보한 DNA 샘플은 몇년전에 대조작업 들어간다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것 보니 너무 오래된 흔적이라 오래걸리는건지 아니면 불일치가 떴을지도 모를일이죠. 그래도 꼭 진범이 누구였는지만큼은 밝혀졌으면 하는 사건입니다.
@@user-yz5ne6dz4p 대부분 보통시계 용두가 오른쪽에 있어서 왼손에 차는게 시계사용에는 편리하나 주로 사용하는 손에 시계를 착용하면 불편하고 고장날확률이 높지요~ 요즘이야 워낙 시계가 전자시계고 고장날일이적어서 큰 상관없을수있지만 시계매니아들은 대부분 수동 오토매틱 기계식 시계를차니까 보통 주사용손 반대쪽에 찹니다~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과 함께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함 대여섯번은 본것같음 영화중 택시사건의 어린 목격자에게 형사가 범인얼굴을 봤냐고 질문하고 범인 얼굴이 그냥 평범하다고 할때 왠지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 생각남. 데이빗 핀처감독이 혹시 살인의 추억 참고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Кино![케이트 블란쳇이 사건의 진범을 찾는 스릴러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SuKQB-6p6h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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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은
"조디악" 입니다.
제목 물어보는 사람들이 꽤있쥬? ㅋㅋ 고정해주시는 쉔수
7월에 재개봉하던데 시험 끝나고 보러 가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풀버젼으로 꼭 봐야겠습니다 다음에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러닝타임이 좀 길어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후반 주인공이 점점 실마리를 찾아갈때 부터는 손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긴장감이 넘치고 정말 재밌습니다. 앞에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후반 30~40분이 정말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정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 넷플에 떠서 두세번은 더 재탕해봤는데 리뷰로 또봐도 재밌네요.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보는내내 몰입한 영화 너무 재밌었음
그레이스미스가 비오는날 밥 본 이라는 사람 집에 찾아갔을 때
진심 엄청 긴장하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리뷰 너무나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사람이 갑자기 총들고 쏴댈까봐
매우 긴장했던ㅠㅜ
좋은 영화 리뷰 잘 볼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종 드라마 영화에서 사이코패스를 쫓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말고 살인이라는 비인간적 행위가 직접 피해자 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망가뜨리는지 보여주는 영화ㅜㅠ
미장센도 미쳤음
범인은 그런걸 즐겼군요. 마치 자기가 세상을 주무르는듯한. 엄청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 듯한 자기도취.
이야 조디악 영화는 진짜 너무 몰입감도 좋고 재밌게 봤음 일단 영화에 나오는 배우분들 라인업 부터가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수사하는것밖에 안나오고 몇몇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소름돋게 잘만들었다고 느껴짐 배우 연기들은 그냥 미쳤고
와 흡입력 뭔가요 100만 가실 자질이 생기셨네요..
유명 배우가 워낙 많이 나와봤는데
내용이 쉽진 않았으나
수작이란건 알수 있는 영화
또 봐야겠군요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첨부터 끝까지 보세요
몰아보기로 보기엔 너무나 아까운 영화임
번창하세요!!!!!!!
구독하기를 잘했네
데이비드 핀처의 서늘한 연출은 최고. 공원에서의 커플 살인 씬은 정말 공포스러웠다. 총으로 위협하고 실탄있냐는 대화들로 내내 총에 집중하게 하다가 막상 죽일 땐 칼로 푹푹 찌르는 장면은 뭔가…소리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여성 피해자의 공포심과 시점이 현실적으로 보여 더 무서웠다.
거기가 공원이었어? 그냥 외진 들판아냐?
스-걱이라던가 삭- 도 아니고 진짜 푹 푹 푹 푹 돼지 도축하는거 마냥 너무 공포스러웠음
오
세븐 몇십년만에 다시 봤는데요. 1995년도 영화인데 사운드가 죽이네요. 데이빗 핀쳐는 진짜 👍
솔직히 그 장면은 웃기던데 ㅋㅋ
형사가 그러던데 오랜시간 범인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이미 깜방에 썩었거나 자살했거나 둘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크다고
그러니까 짭새라고 놀림받는거다. 무능력
큰 사고도 포함.
(예 : 하반신 마비)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기는 하겠죠.. 화성 연쇄 살인범의 경우도 그렇고..
범죄심리학 교수도 그런말 했었어요 감방에 들어갔거나 죽었을거라고 연쇄 살인마들은 살인을 멈출 수 없다고 하더군요
@@user-mb4ht2rw4n 밑에 댓글들이 다 그럴 가능성 높다고 하는데 다짜고짜 경찰 비하하는 게 무능력해보이네요
처음볼때 너무 지루했는데 리뷰로 보니깐 좀 색다르네요
스릴,통찰력,영화연출,깊이,주제 모든 부분에서 탁월한 걸작.
오 개재밌네이거 ㅋㅋ
저는 조디악 사건을 보면 유나바머 사건이 떠오름. 둘다 극도로 범인을 잡기 어려운 사건이었죠. 어쩌면 사실상 조디악 사건보다도 더욱 잡기 어려운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디악 사건처럼 범인을 잡고 싶은 사람이 인생을 희생해가며 매달렸죠. 결국 유나바머가 편지에 썻던 특이한 철자법, 특이한 철학 등을 추적해서 범인을 특정할 수 있었죠. 사실상 물증은 없었는데도 말이죠. 유나바머 사건을 사건을 담당했던 fbi 요원이 아주 오랫동안 집요하게 집착하며 매달린 끝에 결국 잡아내죠. 조디악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도 노력은 하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수사권한이 없던 다른 사람이 매달리죠. 뭐 현실적인 결정이고 비난받아서도 안 되긴 하지만요. 저는 아서 앨런 리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생각되는데 살인의 추억처럼 진범이 따로 있겠죠 아마
띵작
오래전에 엄청 지루하게 봤는데..다시 한 번 찾아 봐야 겠네..
잘 봤어요? 배우들만 봐도 재미있는 영화..
여러모로 살인의 추억과 비슷한 작품
잘볼게요
아이언맨, 헐크, 미스테리오가 한 자리에!!
영화관에서 중간중간 여러번 졸면서 봤던 기억이.... 제 기억엔 3시간 30분짜리 영화였던 것 같은데, 2시간 40분이었다니ㅋㅋㅋㅋㅋ
몇백번을 봐도 좋꿀잼
어밴져스 외전인가?! ㅎㅎ 출연진이 좋네!!
실제사람에 게임그래픽? cg같은걸 한거에여??
마블 유니버스에 나온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ㅋㅋ
오 아이언맨과 헐크가 나왔었군요
미스테리오도
헐크, 아이언맨! 프리퀄!
+미스테리오
"로다주 비긴즈"
어벤져스 꾸려서 잡아야지ㅜ
와.요약본도 재밌다
걸작
*감사합니다*
2번 봤음.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했지만 재미있음.
보는 도중 문득 생각이 드는데요. (시청 중)
조디악은 '리'의 동생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님 둘 다 조디악이거나요. ㅎ
오옷 내가 좋아하는 두 남자가 같이 나오네♥
와...중간에 너무 졸려서 한 숨 자고 옴 ㅋㅋㅋ
몇 번 도전했다가 졸려서 포기한 영화 ...근데 다들 명작이라네 다시 봐야 하나
진행이 약간 루즈하긴해요ㅠㅋㅋ 영화자체도 꽤 길었던것 같은뎅
6일 동안 봄 너무 지루해서요
솔직히 처음부터 엔딩 직전까지 수사하는게 다라서 나도 조금은 지루했는데 연기랑 스토리가 몰입감 끌어올렸음
방금 다 봤는데 중간이 몰입이 안되서 자꾸 딴생각하는 저를 발견, 중간에 스토리 까먹어서 되돌려보고 졸려서 잤다가 숙제저럼 겨우 보긴 봤네요
아주 재미 없다고도 할 수 없고 저한테는 애매한 영화
초반지나면 조온나 재밌음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한 이유가 포스터만보고 액션스릴러정도로 생각하고 봐서 그럼
실화기반인데다가 데이빗핀처 특유의 연출과 느린호흡으로 이끌어가는 영화임 해외판 살인의추억인데 그런쪽으로 안맞으면 지루할수밖에없지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입니다
후반에 그 집 찾아갔을때 그 스릴...
전세계에서 유명하기론 손에 꼽을만한 연쇄살인 사건이죠... 이미 마지막 범행으로부터 대략 60여년이 흘러버렸으니 진범은 죽었을 확률이 높지만 영화 원작자와 관할 경찰들은 영화에서 지목한 아서 리 엘런이 진범일것이라는 전제하에 재수사중인데 아서 리 엘런은 기소 전에 이미 죽어버렸고, 편지에서 확보한 DNA 샘플은 몇년전에 대조작업 들어간다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것 보니 너무 오래된 흔적이라 오래걸리는건지 아니면 불일치가 떴을지도 모를일이죠. 그래도 꼭 진범이 누구였는지만큼은 밝혀졌으면 하는 사건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저는 리가 범인이 맞다고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재판날 심장마비로 가버렸는데 모든증거가 오직 리만을 가리키고있어요 집요하게 파헤쳐준 형사들도 리라고하죠 첫 피해자인 커플중 남자도 리를 가리켰고 크리스마스철자까지도요. . 그를 도운이가 있을수도있겠지만 무조건 리라고봐요
실제로도 조디악시계를 차고다녔던걸보면 뭐 . . 가슴아프지만 참 잘만든 영화인것같습니다
아서 리 앨런은 재판이 열리기도 전에 심장마비로 죽었음
다른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줄수 있는 몇 안돼는 영화중 하나..
Good 😎👍
아무 생각없이 넷플릭스에 떠서 봤는데 너무 충격적으로 재밌어서 다음날 또 본 영화
진짜 잘 만든 영화가 뭔지 대변하는 작품입니다
16:15 왼손잡이는
시계를 오른손에 차지..
왼손에 잘 차지않아..
나는 왼손잡이인데 왜 왼손에 시계를 찾지?? 시계는 무조건 왼손에 차는거 아님?
@@user-yz5ne6dz4p 대부분 보통시계
용두가 오른쪽에 있어서 왼손에
차는게 시계사용에는 편리하나
주로 사용하는 손에
시계를 착용하면 불편하고
고장날확률이 높지요~
요즘이야 워낙 시계가
전자시계고 고장날일이적어서
큰 상관없을수있지만
시계매니아들은 대부분
수동 오토매틱 기계식 시계를차니까
보통 주사용손 반대쪽에 찹니다~
시계매니아 아닌 일반 왼손잡이. 시계는 왼손에 찬다는 고정관념? 같은게 있어서 그냥 왼손에 참
나도 왼손잡인데 왼손에참
그것말고도 오른다리를 꼰걸로 보아서 오른손잡이를 사용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죠
좋은 소개 감사해요.😊
" 내 영화를 기다리는데 누가 날 연기하지? "
아이언맨 되기 전 과거이야기같네 ㅋㅋㅋ
이춘재랑 비슷하네. 감방에 들어가 있어서 범죄가 없었구만.
결말포함인가요?? 리뷰로 끝날까봐 겁나서 못 보겠...
(결말포함이면 제목에 표시 좀..ㅜㅜ )
리뷰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아주 예전에 이 영화 10분보고 껏습니다. 너무 졸려서요. 전개는 좀 지루합니다..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과 함께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함 대여섯번은 본것같음
영화중 택시사건의 어린 목격자에게 형사가 범인얼굴을 봤냐고 질문하고 범인 얼굴이 그냥 평범하다고 할때 왠지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 생각남.
데이빗 핀처감독이 혹시 살인의 추억 참고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소름돋는 엔딩에서 봉준호의 살인의 추억 대사를 표절한 그 영화
@@user-jt5ghdsk9j 본 사람으로서 동의 못함
@@user-jl3nx6kq4f 엔딩은 모르겠고 택시 기사 사건의 '그냥 평범한 인상' 대사는 강하게 연상됨. 핀쳐 영화들중에 여러 오마주 의심되는 장면 많아요
@@user-jt5ghdsk9j 국뽕이 도가 지나치군~ㅋ
@@user-jl3nx6kq4f 딸룡아 니가 뭐 영화계를 알겠니
데이빗 핀처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함
음..재밌네요..재밋게 잘봤어요🙂
그러니까 미스테리오랑 아이언맨이랑 싸우는 영화다 란거죠?
아 이거 마지막 장면이 좋은데
그래서. 조디악은 잡혔나요???
궁금합니다
진짜 세련된 영화
옹.?
아연맨이랑 헐크가 나오네 ㅋㅋ
배우들 연기부터 영화 구성, 편집까지 30분 순삭했습니다..
넷플릭스에 있길래 우연히봤습니다 2시간40분짜리인데 끝까지다보고 범인이 나오는 앞부분을돌려보면 목소리 특히 말투가 영화 마지막장면에 나오는
범인이라 예상되는 그 배우가 맞더라구요
같은배우가 연기한것같습니다 ㄹ가 범인인게 딱맞아떨어지죠 영화 다보시고 호수가에서 칼로찔린 커플이 나오는 장면에서 범인이 온몸을 어둡게하고 나타나죠 그부분과 범인을 ㄹ로 의심하고 공장?에서 인터뷰햇을때의 ㄹ의 목소리 말투가 아주 똑같습니다
어벤져스가 여기에 모였네
수작입니다 정주행 추천합니다
헐크가 토니스타크에게 비행기에서 쌍욕 박던 장면이 인상적
실제로는 미해결 살인사건임
리얼 커플 칼로 찔리는 장면만 눈감고 빨리감기 하면서 백번은 재탕한 영화임. 역시 데이빗 갓 핀처👍🏻
정확하게 "BBC 선정 100대 21세기 영화" 조디악 12위 한국영화론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30위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66위임
조디악 . 잼있게본 영화중 하나쥬. 어릴적 본건데. 세븐이랑
그리고 흑인배우인데 사고로 침대누워서 여배우랑 범인잡아가는 그건데. 😅
리뷰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영화가 망했다니...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약간 다큐 느낌이 났어요. 그러나 영화는 수작이었어요.
어디 창녀촌이라도 오셨나~~~
@@user-se7qb7vm3x ?
리 앨런 저 사람을 범인으로 재판에 세울려고 했는데 심장마비로 죽어서 입증 실패 했다던데...
영화제목 물어볼랫는데 생유베리감사
억까가 많네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꼭 보고싶었는데 의외로 지루하다는 평이 많군요?
이 영화가 어벤져스 이전에 로다주와 마크 러팔로(헐크)의 첫 합동모험이었음다.
어벤져스1 에서 만나자마자 친했던 이유가,
원래부터 알던 사이임.
아이언맨,헐크,미스테리오 나오는 영화
광고가 중간중간 너무 많다...
아이언맨과 헐크 그리고 미스테리오는 그렇게 모이게 되었다.
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음.. 나중에 알고보니 런닝타임이 굉장히 길었던걸로..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이 다 나오네 . ㅎ
소름돋는 엔딩에서 봉준호의 살인의 추억 대사를 표절한 그 영화
역시 범죄 스릴러는 데이빗 핀쳐 영화 세븐 도 추천 드립니다
닥터 그린이 나오다니 ㅋㅋㅋ
미스테리오와 아이언맨이 나오는 영화ㄷㄷ
울트론을 만들수 있는 등장인물들
무려 아이언맨과 헐크가 나오는 영화네!
근데 마크러팔로 목소리 적응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크와 아이언맨의 만남이라 ㅋㅋㅋㅋㅋㅋ
진심 역대급이었음 왜망했는지 이해가안될만큼..
너무 뻔한 전개여서 그랬다는 의견이 많아요
아예 초반부터 아서를 범인으로 확신하고 흘러가는 내용이었으니
망했어요? 😅 전잼나게 봤는데
30분 단축본이라 재밌게 본게 아닐까여? 본편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대중이 봤을때 대중은 전문가적 실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가 아니니까
난 니가더 이해안간다 망작임
cctv 하나 없던시절이니 뭐... 지금은 카메라가 수천,수만개 있어도 못잡는게 허다한데 저 시절에는 살인은 일도 아니였을것.
조디악 사건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이 보면 지루한 영화임......
토스키가 굥가놈하고 비슷한데 인상이 훨 낫군
이게 지루한가?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ㅋ
조디약 개쎄네여
아이언맨 헐크 레이미스테리오 셋이 덤벼도 못이김 ㄷㄷ
저사람 잡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