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우리 어머님도 연길에서 60년 살고 재작년 한국 놀러와서 쭉 같이 지내는데 한국이 낯선곳 같지 않고 좋대요 첨엔 전통시장가서 못본 야채 보면 신기해서 일일이 다 물어보고 요리방법까지 물어보고 나서 는...다음에 살게요 라고 해서 욕 많이 먹었음 ㅋㅋ 말이 많은 장사꾼이면 그럼 천원어치 주세요 해서 장사꾼 뚜껑 열리게도 하였었지 ㅎㅎ 우리 하도 잔소리해서 이젠 흥정 자제하며 시장본답니다
영란님 착하고 예쁘십니다♥ ♥ ♥ 자유의 땅에 무사히 오신 걸 진심 환영합니다. 저는 유미씨 파란만장 탈북스토리를 꾸민 이야기로 생각했어요. 탈출과 북송을 9번 하고 죽을 고비 넘겨 10번째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는 이야기 도무지 믿을 수 없었어요. 근데 한유미, 이지아, 전화 연결된 혜산 고향 남자분 그리고 영란씨 이야기들을 각각 연결해 들으니 모든 게 진짜였네요! 깜놀. 영화나 북한 현실과 탈북민들의 애환이 드라마보다 감동적이고 아슬아슬 눈물콧물이 앞을 가렸답니다~
두분 엄마들 흉보는게 진짜 재미나네요 영란님은 보험 영업하신다고 들었는데 딱입니다요 왜냐면요 영란님의 말투나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고객입장에서 보면 믿음이 가는 그런분입니다 직업을 참 잘 선택하셨습니다 저도 차후 보험이 필요시 요청해볼까 생각도 합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우리나라에도 꽃제비가 천지입니다 단 나타나는 방식이 다를뿐이죠 우리는 무책임한 부모들때문에 연간 집나와서 떠돌아다니거나 각종범죄에 가담하고 노출되는 아이들이 몇만명씩 나옵니다~~그리고 시간만 한30년돌리면 가난해서 중학교도 안가고 서울에 올라가 공장에서 일해야 햇던 어린 친구들도 많앗습니다~~북한에서 지독한 폭정에서 나타나는 문제가 대부분이지만 대한민국에선 타락에서 나타나는 문제라 할수있죠~~
고속도로 건설 지나간 어느분의 대통령이 시작 했는데 당시 야당 정치인들은 반대가 심했습니다 아마도 이 분 아니 었으면 지금의 한국 그렇게 발전 못 했을 겁니다 북한에서 오셔서 논 스톱으로 서울 까지 도착 하고 겨울에 월동 준비 할 것이 없는 것을 보면 한국이 천국이다 생각 하셨고 문화적 충격을 느껴 셨을 겁니다 그바탕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김종욱-x5v 인권과 자유를 거론하며 박정희대통령을 김일성과 비교하는데 글 내용도 어불성설입니다 이 분은 가난하면 민주주의를 할수 없다는겁니다 국민을 괴롭힐려고 배고픔 해결한게 아닙니다 해방후 북한과는 달리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하고 배고픔을 해결한것은 국민들이 더 이상 노예생활하지마라 종의 멍에를 벗어라 이뜻입니다 이 뜻을 이해 못하면 이해가 안될겁니다
또옥수니 이쁜유미 유미. 씨
언제나 유쾌상쾌 행복 개이지. 이빠이대스요. 친구도. 끼리끼리라고 얌전하고 야무치게. 이쁘군요 ^^♡
항상. 리바이블. 즐겁고 행복하게. 감상하네요. 즐거운 추석명절 해피하게. 잘보네셨쭁.
저도 나이60할매다되어가는데. 어머님들 너무 순수하시고. 피부도 너무고우신두분. 야무지고. 또옥소리나게. 잘키우신 훌륭하신 어머님두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
유미님 친구분 자유품에 잘오셨어요 즐기면서 열심히 살아가세요
두분 너무 반갑겠어요 . 한국 생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 모두 얼굴도 너무 예쁘시고 행복해 보입니다. 암튼 자유로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남은 인생 보람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모란봉 클럽의 유미씨 예쁘다고 (건강하시니까) 생각했는데 친구분도 미인이시네요.행복하세요.
ㅋ ㅋ ㅋ 할머니들이 너무 웃겨!
유미씨 친구분도 너무 너무 고생
하셨군요! 건강 잊지 마시고
행복 하세요! 한 영란 화이 팅!
감사 합니다^^
이쁜 유미씨
친구는 어릴적 친구가 평생 친구랍니다.
꼭 책한권 쓰세요. 베스트 셀러 된겁니다.
친구를 대한민국 에서 다시 만나다니 얼마나 행복 하겠어요.
서로가 도우면서 우정을 지키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죽을때까지 두사람 손 놓지말고 가세요
서로에게 크나큰 자산으로 남을겁니다
두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인연. 변치않은 우정
쭉 ...영원히 아름답게 이어가시며
따듯한 삶을 함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유미씨를 보며는 그냥 기분이 좋아 집니다~~이쁘고 목소리도 활기차고 일하는것도 똑소리나고 멋진 여성 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이유미씨 안녕하세요?
언제나 보아도 예쁘시고
고우시네요.박력감과 자신감
이 묻어나는 유미씨 멋진인생 펼처질 겁니다.
항상기쁜 마음으로 잘듣고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고 잘 들었어요 두분이 엄마흉 잘보내요 항상건강하세요
역시 복 많은 사람 중고차유미 ㅎ ㅎ
사투리 넝수 듣기좋네요! 너무 웃ㄱ4고 자주 듣고십어요
매일 거짓말에 속아 살던 윗동네 지상낙원에서 살다가, 진짜 지상낙원을 찾아온
두분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참 재밋게 이야기 하시네 친구가 좋아요..소중한 우정 변함없이...쭉~이어가세요!!
ㅎㅎ 우리 어머님도 연길에서 60년 살고 재작년 한국 놀러와서 쭉 같이 지내는데 한국이 낯선곳 같지 않고 좋대요 첨엔 전통시장가서 못본 야채 보면 신기해서 일일이 다 물어보고 요리방법까지 물어보고
나서 는...다음에 살게요 라고 해서 욕 많이 먹었음 ㅋㅋ 말이 많은 장사꾼이면 그럼 천원어치 주세요
해서 장사꾼 뚜껑 열리게도 하였었지 ㅎㅎ 우리
하도 잔소리해서 이젠 흥정 자제하며 시장본답니다
유미씨 친구와의 끈을놓치말고 한국에서 즐겁고 행복하세요!
짜개바지 친구 두분 인연은 인연 인가 봅니다 한국에 와서도 만나다니 탈북 과정중에 밑바닥 까지 경험해본 분으로서 중고차와 보험업에 종사 하면서 경쟁력은 막강해서 늘 선두를 달릴겁니다 결과로서 행복도 따라 오니 자유롭게 누리 십시오 ~~~
정답게 잘지내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재미있네요. 친구의 정착과정 등 최대한 많이 들려주세요. 북한에서 딱친구였던 두 분이 남한에서 극적으로 다시 만나 이런 얘길 나누는 모습도 참 보기 좋고 행복합니다.
유미님 한영란님 반갑습니다
늘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하고
강건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가슴이 철렁 하네요 브로커 순발력 하늘이 도왔네요
한영란님은 북한 떠나 한국 정착 하기까지 잡히지도 않고 유미님에 비해 비교적 수월 하게 왔는데 지금 그 길을 가라고 하면 못간다고 단호히 말 한다 얼마나 마음 졸이며 긴장 되며 고생이 심했으면 그랬을 까 한다 공감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한거에요 모르고 오는것이 약이였지요~~
친구분은 단 번에 오셨군요!
그래도 생명을 운명에 맞겨야했던 만큼 큰 결단과 용기.. 정말 다행이고 잘 선택하셨습니다
어쩜은 유미씨와 영란씨가 질기고 질긴 끈끈한 인연이요 북한에서 한국행이 멀고먼 고생끝에 찾아오네요 세상만사 만만한것이 없다 반가와요
ㅎㅎㅎ두어머님 너무 순수하시고 귀여우세요 ㅋㅋ두분다 어쩜 어머니들 흉내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창피해하지말고 잘 안내해드리세요 ~
이쁜 사람은 친구도 이쁘네
재밋는 말씀... 고맙습니다.... 한영란씨도 행복하세요.
재밌게 편히 얘기할 친구분이 계시니 든든하시겠네요 잘봤습니다
6살 때부터 소꼽 친구인 영란님과 한국에서 다시 만나 잘 지내고 있고 이 분 아니래도 친구가 참 많습니다 엄청난 자산 인데 유미님은 부자 입니다
영란씨! 넘 웃겨서... 재방송까지 봐도 웃기네요.
삼겹살 버스타고...
별도로 영란코너를 만드시면 대박예감!
"니는 모범생이였잖아..밀수도 안했고.." 빵 터졌는데.. 될까요?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란씨.잘지내지요.더위에.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영란님 착하고 예쁘십니다♥
♥
♥
자유의 땅에 무사히 오신 걸 진심 환영합니다. 저는 유미씨 파란만장 탈북스토리를 꾸민 이야기로 생각했어요. 탈출과 북송을 9번 하고 죽을 고비 넘겨 10번째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는 이야기 도무지 믿을 수 없었어요. 근데 한유미, 이지아, 전화 연결된 혜산 고향 남자분 그리고 영란씨 이야기들을 각각 연결해 들으니 모든 게 진짜였네요! 깜놀. 영화나 북한 현실과 탈북민들의 애환이 드라마보다 감동적이고 아슬아슬 눈물콧물이 앞을 가렸답니다~
의심이 많으셨군요...
모두 초심 잃치말고 .. 파이팅~~^^..
맞아요ㅡ한국도남자들이군대두번가라하면못간다고함니다
그우정끝까지영원하시고행복하세요!
아 오랜만에 엄청 웃었습니다ㅎ
유미님 초창기 모클 재방 보면서 북한 억양을 느꼈는데 지금은 전혀 못 느낍니다 중국에서 한유미 한테 중국어 배워 유효 하게 쓰 먹었고 한국에 와서 북한 말투 알바 면접때 안 받아 주니까 입에 연필 끼우고 드라마 대사 외워 극복하고 암튼 하나 하나 극복 해 냅니다
2인분이 넘 웃겨서 빵 웃었어요. 하하하하하하
두분 행복 찿아 많은 여행 다니시구 ? 행복 많이 많이 찿으 세요?
두분 화이팅하세요
고생 하셨네요!
영란씨 와 유미씨 행복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만 통과 추카추카요
좋아요
늘 잘 보고있어요 바램이있다면 게스트를 마이크앞에 가까이 않게 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북한 점쟁이가 정말 용 한가 봅니다 유미 엄마 때나 영란님 때나 남쪽 큰 기와집이 보이고 맑은 물에 고기가 헤엄 치는 상이 보인다 남쪽으로 가면 갈수록 좋다고한다 마음이 뒤 숭숭 할 때 이런 말을 들으니 위안이되고 희망이 되어 좋은 것이다 실제로도 무사히 온 것이다
유미님도 친구분도 너무 예쁘세요, 사실 유미님도 친구분도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니 아시겠지만 우리는 매일 살찔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쌀밥도 안먹습니다. 그래서 배가 고프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를 못합니다. 두분다 한국에 사시니 이해하시죠?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두분이 정말 재미있네요. 북한말이 어때서요 괜찮네요. ...^^
저도 유미씨 친구 하고싶네요^^
북한얘기는 들을수록 달나라 얘기 같아요 ㅠ
유미씨 고향 어릴적 친구를 대한민국까지 와서 만났으니 얼마나 반갑겠수? 친구도 탈북민중에서 유미 다음으로 아름다운분 이시구먼. 두사람 우정 변치말고 즐겁게들 지내시길...
ㅋㅋㅋㅋ 어머니들이 귀여우시네요...
아하 친구군아 보기 좋아요
유미는 영란이가 모범생이라 한국에 오리라는 것을 생각도 못했다 추방 당하고 먹을 것도 없고 환경이 자연히 탈북으로 만들었나봅니다 고향 떠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나 환경이 저렇게 만들다니 안타깝네요
너무재미있네요 ~ 엄마흉보기 ㅎㅎ 한참웃었네요
친구분이 이쁘네요
영란씨 어머니랑 유미씨 어머니도 초대해주세요 너무 재미잇을것 같아요
네네
두분 엄마들 흉보는게 진짜 재미나네요
영란님은 보험 영업하신다고 들었는데 딱입니다요
왜냐면요 영란님의
말투나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고객입장에서 보면
믿음이 가는 그런분입니다
직업을 참 잘 선택하셨습니다
저도 차후 보험이
필요시 요청해볼까
생각도 합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유미씨 예전보다 더 세련되고 더 예쁘젔어요 생활총화 하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토크
전국에서 도로사정이 가장잘되있는도시가 아마도 대구가 아닐까 싶읍니다.부자가 가장많은도시도 대구라는 썰이있었읍니다.
친구 만나서 축하해요
유미씨 옆게신분은예쁘신데요필리핀사람인상임니다
두분박수~~~짝짝짝
리북 아가씨들 왜그렇게 깜찍하고 귀엽지,? 깨물어 주고싶어
어려운길 오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는데 예쁜 친구되시길 바라니다
엄마 뒷담화~~ㅋㅋ
우리나라에도 꽃제비가 천지입니다
단 나타나는 방식이 다를뿐이죠
우리는 무책임한 부모들때문에 연간 집나와서
떠돌아다니거나 각종범죄에 가담하고 노출되는
아이들이 몇만명씩 나옵니다~~그리고 시간만 한30년돌리면 가난해서 중학교도 안가고 서울에 올라가 공장에서 일해야 햇던 어린 친구들도 많앗습니다~~북한에서 지독한 폭정에서 나타나는 문제가 대부분이지만
대한민국에선 타락에서 나타나는 문제라 할수있죠~~
북한에서 함경도 자강도 양강도쪽은
우리나라의 60년대삶수준인듯 하네요
나머지 지역은 우리나라70년대 중반수준은 되는듯하고 의식적 제도적차이는 한50년이상나고~~
오는 고생이 말뿐이겠지....
다시 그세상 돌아가도...좋다는 띃인다.?...
ㅋㅋㅋㅋㅋ
2인분 방송잼있솟그려
구독자 1만 명 축하드립니다...소감 한마디 하셔야죠..
유미씨 헤어스타일이 일용엄니 같아요^^
유미님?
아무리 교회 열심히 다니더라도 무속을 즐겨 이용합시다..ㅎㅎ
두 어머님 야기에~~^^ㅎㅎㅎㅎ
고속도로 건설 지나간 어느분의 대통령이 시작 했는데 당시 야당 정치인들은 반대가 심했습니다 아마도 이 분 아니 었으면 지금의 한국 그렇게 발전 못 했을 겁니다 북한에서 오셔서 논 스톱으로 서울 까지 도착 하고 겨울에 월동 준비 할 것이 없는 것을 보면 한국이 천국이다 생각 하셨고 문화적 충격을 느껴 셨을 겁니다 그바탕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김종욱-x5v 인권과 자유를 거론하며 박정희대통령을 김일성과 비교하는데 글 내용도 어불성설입니다 이 분은 가난하면 민주주의를 할수 없다는겁니다 국민을 괴롭힐려고 배고픔 해결한게 아닙니다 해방후 북한과는 달리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하고 배고픔을 해결한것은 국민들이 더 이상 노예생활하지마라 종의 멍에를 벗어라 이뜻입니다 이 뜻을 이해 못하면 이해가 안될겁니다
이말 해서 일단 사과부터 드릴께요. 진짜 모범생은 편하게 왔고, 북한에서 놀새라고 해야 하나? 암튼 남한에서 날라리라고 부르는 이유미씨는 엄청 고생하고, 남한에 오셨네요. 어찌보면, 생각보다 편히 온 친구분이 부럽겠네요.
모범생
한국은 잘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부자됩니다
미래예측하구 자본주의알면 행복해집니다
유미씨. 너무예뻐요
ㅎㅎㅎ
2인분이요. 2명이요?
삼겹살집 아닙니다
빵 터졌음
어르신들 에피소드가 넘 ㅎ ㅎ 그래도 무사히 적대국가 남조선도착
사투리는 괜찮은데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이용할때 에티켓을 조금씩 배워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ㅎㅎ네 배워야죠 매너는 아주 중요한거같아요 ㅎㅎ
창피하게 생각하실필요없답니다 모르면 그럴수잇는거죠 모르면 가르쳐드리면되는거구요
두분 결혼 해서 아기 낳아 방송 에 아가 보여주세요
기저귀(똥걸레) 갈기 쉽도록 가랑이가 트인 '째개바지'
ㅡ아들 돌사진 찍을 땐 기저귀 채우지 않고 찍음.
'고추' 보란듯이! ㅎㅎ
고생이야 심하게 했겠지만 아니 더심한 고생이어도 올만한 곳이. 아니던가요
유미님 친구분 북한에서 오신분 맞으세요 동남아시아 미인상 이신데 ㅎ 친구분 잘 오셨습니다 두분 우정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어렵고 힘드시면 도움을 요청 하세요 가까운 주민센터 구청 가면 도움 줄겁니다
ㅋㅋㅋ 두언니분들 수다 잼잼 ^^
자유는 책임주어진다
북한 사투리로만 이야기해도 재미있을 겁니다. 사투리가 사실감을 더 줍니다.
드뎌.일등먹어당👏👏👏👍🤪
축하드립니다 ㅋ
글두영란씨는다행히잡히지않구한번에한국으로왔었구만요
한영란 씨...미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