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댁 친정어머님도 훌륭 하심니다, 그어머니에 그딸 입니다 옛날이야기에 딸의 팔자는~ 친정엄마가 만들으 준다고 했습니다 행복한 생활을 보니 넘 ~ 좋슴니다, 저는 74세 노인층 이며`~.6.25 전쟁떄 피난민 아이들과 같이 공부 했습니다 그때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고생하는 것을 목격 했슴니다 그때 빈손으로 내려온 분들은 모두 성공 하는것을 ~ 남한사람들이 느껴고있습니다.행복 하십시요
어머~우리 시청자님 경상도에 사시는군요. 경상도에 몇번 간 적이 있는데 꼭 고향 간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거친 사투리며 음식도 함경북도에서 먹는 음식들이 많고 ㅎㅎ신기했어요. 돼지국밥, 밀면 방앗잎 등등 ㅎㅎ 안그래도 어머니 모시고 경상도 부산으로 한 번 가려고 합니다.^^ 영상마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래요..너무신기하죠.북한에서 는 생각조차 할수없는 거죠..글구 북한은 주체사상 만세. 뭐 이딴 사상적인 간판들만 가득하고..ㅠㅠ.딸 이 얼른 폰뱅킹 배워드려야겠네..여기오면 뭐나 다 신기햇어요.엘리베이터 문이 절루 열리는것도 신기햇고 화장실 비데도 머리 털나서 첨으로 쓰는거랑.. 비데 첨 써보고 신기해서 계속 웃었어요..그러니까 신랑이 왜 자꾸 웃기만하냐고 물어봣어요..참..뭐든지 다 희한하니까 신기햇어요.
어머님 말씀 100% 이해합니다. 예전엔 지인들 전화번호 다 외웠는데 지금은 자식들 번호도 모르고 삽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유행가 가사도 거의 외워서 부르곤 했는데 지금은 노래방 기계 없으면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기계에 의존하는 세상이 되다보니 기계가 바보를 만듭니다. 북한댁, 어머님, 두 분 대화 공감이 가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해하시겠지만 마트가 여러이름으로 있는것은 물품회사가 한군데가 아니라서 각자의 회사 상품 브렌드입니다 다른회사가 이름 똑같이 하면 불법이여서 법적으로 걸려요ㅎㅎ 헨폰회사도 엘지 삼성이 있고 통신사도 에스케이 엘지 케티 있듯이요 서로 경쟁해서 좋은 상품 만들라 뭐 이런거죠ㅎㅎ 어머니 건강한 모습 보니까 제가 다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자주 나와주세요 화이팅
이제 캄캄한곳에서 태어나 조국대한민국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보기참좋습니다 거짓으로속아산세상 만큼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시간을 많이내셔서 여행을 자주가셔서 남한국민들이 얼마나 나라발전 했는지 두루살펴셔서 북한국민에게 많이 알려주셨으연합니다 감사합니디ㆍ
여기 살았던 사람도 그래요. 아마도 90년도에 40이 된 사람들은 거의 그럴걸요. 예컨대 휴대폰 단축번호 있잖아요. 10단위로 입력해두면 운전하면서도 쉽게 전화를 걸 수 있었는데 ... 그 효용이 떨어져 운전석에 앉으면 아예 "무음"처리 하고 휴게소나 운전이 끝나고 확인합니다. 그러다보니 단축번호를 입력해봐도 점점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너무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꼭 행복하게 사세요^^ 질문하나만 어쭤보고싶은데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북한대학교수라는 분이 한글은 세종대왕아닌 김일성이가 만들었대요 “ 혹시 북한에서 진짜 그렇게 학생들에게 가르쳐줘요? ㅋㅋ 너무 궁금해서요 😂😂😂
우리 시청자님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어머니는 교사였고 그곳에서 대학까지 나왔지만, 세종대왕이라고 배웠다고 해요. 그리고 저는 학교에서 김일성이가 한글을 만들었다는 게 아니라 일제들에게 빼앗긴 우리글을 찾아오기 위해 투쟁했다고 배웠어요. 우상화하려고 그렇게 교육한거지만, 한글을 만들었다고 가르치진 않은거로 기억하고 있어요.
어머님, 먹방 채널은 워낙 다양한 음식들이 있고 똑같은 음식이라 해도 전국 수많은 식당들 중에 그 지역에 입소문이 난 식당이 있다면 거기 찾아가서 먹방을 하면서 식당 정보를 알려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보고 아무리 멀어도 휴일날 거길 그거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ㅋ 그리고 자기가 잘 만드는 음식이 있다면 레시피 등 그걸 만드는 과정도 알려주면서 먹방하는 채널도 있고요, 어떤 먹방러는 상상할 수도 없는 양을 먹어요 그건 그냥 '저게 사람인가?' 이러면서 그냥 대리 만족으로 보는 겁니다 ㅋ
북한댁! 책사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 팬미팅하면 사인해주오. 그리고 2011년 겨울 12월에 인천에서 배를 타고 단둥에 갔었어요 의주에서 중국으로 비자 받아 나오신 분을 만나기 위해 갔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사셔서 기적적으로 죽기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에 나와서 계시다 다시 들어가셨는데 들어가자마자 김정일이 사망했습니다. 어제일같던일이 벌써 9년이 흘렀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그렇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따라잡으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리 빨리가면 저라도 조금 늦게 가고 싶어서 저는 느리게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손가락으로 띠띠띠 눌러 통화하고요 ^^ 그런데 폰 뱅킹은 급할 때 정말 편하더라고요 ㅎㅎ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 작가님 영상에 첫댓글 남깁니다 ※ 작가님 방송에 영광 있으랴~~
어머~~라뱅쓰리런님~어떻게 이런 글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을 올리고 댓글로 많이 소통하는데요~ 우리 구독자님들의 댓글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배우거든요. 오늘은 이렇게 생각하는 글을 남겨주셨네요~^^ 안그래도 원고 쓰느라 머리에 쥐가 났는데 사이다같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래도 가끔 좋은 글 남겨주세요옹~~~🤩🤩^^ 코로나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용^^
북한댁사랑방
안녕하세요 건강하세요
북한댁 친정어머님도 훌륭 하심니다, 그어머니에 그딸 입니다
옛날이야기에 딸의 팔자는~ 친정엄마가 만들으 준다고 했습니다
행복한 생활을 보니 넘 ~ 좋슴니다, 저는 74세 노인층 이며`~.6.25 전쟁떄 피난민 아이들과 같이 공부 했습니다
그때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고생하는 것을 목격 했슴니다
그때 빈손으로 내려온 분들은 모두 성공 하는것을 ~ 남한사람들이 느껴고있습니다.행복 하십시요
어머님이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얼굴도 곱고 예쁘시네요^^
어머~우리 시청자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아직까지도 못본거 지금 몇시간 째 다 보고 있는중이에요. 모녀모습 너무 보기좋고 특히 어머니가 전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역시 선생님모습의 교육자 모습이 있으시네요. 차분하시고. 앞으로도 좋은방송 기대할게요^^
@@마고소양-g6q 시청자님 부족함이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의미있는 영상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우리 시청자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기서 70년 넘게 살고있는 나도 때론 모르는 간판이많답니다^^^^
재미있네요,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정말 재미 있네요. 저도 그렇게 했고 지금도 전화번호 모르는데 옛날에는 전화번호100개정도는 외운것 같은데... 한국사람 중에 가장 거칠게 말하는곳이 경상도인데 한번 놀러 오세요.
어머~우리 시청자님 경상도에 사시는군요. 경상도에 몇번 간 적이 있는데 꼭 고향 간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거친 사투리며 음식도 함경북도에서 먹는 음식들이 많고 ㅎㅎ신기했어요. 돼지국밥, 밀면 방앗잎 등등 ㅎㅎ
안그래도 어머니 모시고 경상도 부산으로 한 번 가려고 합니다.^^
영상마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님 먹방방송 해주시면 대박날듯...
엄마먹방 해주세요~
[북한댁 엄마먹방1.2.3.....탄]
안녕하세요 ᆢ북한댁님 어머님🥰🥰🥰
어먼님의 인품이 참 훌륭 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감명을 받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과 자본주의 사상에대한 말씀
특히 감명 받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말씀 많이 주셔요.
제나이 78세 입니다만 많은 것을 배웁니다.
어머니 점점
젊어 지시네요
어머니..누가 뭐래도 무조건 뭐든 배우셔요~
실수해서 금전적 손해를 보더라도
수업료라고 생각하셔요~
자꾸 해서 알게되면 오히려 범죄를 예방합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할수록 공감능력과 성취감이 높아져요~^^
나도 지인들 전화번호를 두 번만 통화하면 외워져서 쓰던 걸 지금은 가족들 전화번호도 모르겠네요. 과학이나 사회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편리함에 익숙해져 몸을 사용하는 일을 하기 싫어지고 게을러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너무신기하죠.북한에서 는 생각조차 할수없는 거죠..글구 북한은 주체사상 만세. 뭐 이딴 사상적인 간판들만 가득하고..ㅠㅠ.딸 이 얼른 폰뱅킹 배워드려야겠네..여기오면 뭐나 다 신기햇어요.엘리베이터 문이 절루 열리는것도 신기햇고 화장실 비데도 머리 털나서 첨으로 쓰는거랑..
비데 첨 써보고 신기해서 계속 웃었어요..그러니까 신랑이 왜 자꾸 웃기만하냐고 물어봣어요..참..뭐든지 다 희한하니까 신기햇어요.
두 모녀분이 서로 엄마와 딸을 넘어서 친구같은 사이좋은 모녀지간이시네요!!!...^~^그리고 둘재 셋째 따님들이랑 사위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같내요!!!....^~^
어머님이 참 곱고 인자해보이십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좋게 봐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인상이 선하시고 너그러운 성격임이 그냥 보이네요.코로나 좀 진정되면 서울 구석구석 여행 많이 다니세요.
어머님 말씀 100% 이해합니다.
예전엔 지인들 전화번호 다 외웠는데 지금은 자식들 번호도 모르고 삽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유행가 가사도 거의 외워서 부르곤 했는데 지금은 노래방 기계 없으면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기계에 의존하는 세상이 되다보니 기계가 바보를 만듭니다.
북한댁, 어머님, 두 분 대화 공감이 가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북한댁
굿이야 굿이에요
🎵 🎵 🎶 도 끈내줄것 같아요
한곡조 부탁합네다 ㅋㅋㅋ
북한댁
이제는 한 식구같아요
보고 또봐요 이제는한식구 같아요
혼자서 시청 하면서
모녀사이 정말부럽스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깍을래! 뽁을래!~~~~
우리가 보아도 웃기는 간판이 참 많습니다
그독~ 꾹!!!
누르고 갑니다
남한도 7~~90년대말까지는 간판 상호가 단순 했는데 2000년초부터 특이한 간판 상호가 많이 늘어났어요🤩 우리도 남한에서 배우고 또 배워도 모르는것이 많아요✌💝🎋🎭🍉🌈🌺
본인도 60평생 유튜버 직업 있다는것과 또 유튜브 영상에 댓글 있다는것 작년 3월달에 처음으로 알았어요 💖 작년초까지 탈북자의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
북한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머님은 오늘도 여전히 고우심니다.
행복한 시간되시고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북한댁 tv에서 북에서 오셔서가 아니라,
한국출신 이라도 저희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모전여전 두 분이 총명하셨을 것같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역시 북한댁님 영상은 어머님이 나와야,꿀잼.건망증은 50 넘어가니,더 심해짐.ㅠㅠ
하윤씨.북한 최신영상 보고,예전만큼 충격은 없었지만,탈북민분들 참 어떻게 저 어려운 땅에서
사셨는지 대단하심.요즘 불경기+코로나 장기화로 울나라도 힘들지만,저쪽에 비하면,여긴 천국.ㅋㅋ
인자하시고
밝고 순수하신
어머님 정말 감동이고 말씀이 조곤조곤 재밌고 아름답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화이팅~~~~~
어머님 웃으시는 모습이 참 예쁘시고 잘 어울리시네요.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짐니다. 늘 좋은일 있으시길 바람니다.
94세이신 저의 어머니 지금도 핸드폰 사용법을 모르시는 애닳은 모습이 생각나고
경험에 저의 어머니께서 핸드폰 잘못 사용하여 통화요금이 엄청나게~~~~ㅠㅜ
또 어쩐지 북한의 어머니 억양과 사투리가 저의 고향 경상북도와 비슷비슷하네요.
북한댁 어머님이 참 뛰어나신 분입니다. 지금도 이 정도시면 젊어서는 굉장한 미인이셨을 것같아요. 누구나 이젠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졌지요. 그것이 오히려 우리를 바보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말씀도 차분하고 조곤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위와 따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본래 모르는걸 알아갈 때 그 재미가 참 좋죠. 알고나면 머 별거아니네. 크게 재미 못느껴요.
엄니가 이야기 하시는게 참 재미납니다 ㅎㅎㅎ
자유민주주의라서 그렇습니다. 더 많이 보고 기억에 남아햐 하니까요. 모든 것에 신기해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부럽습니다.
북한댁엄마 혼자 유트브방송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재미있으시고 얘기도 잘하시고 인기만점이예요
이제는 이해하시겠지만 마트가 여러이름으로 있는것은 물품회사가 한군데가 아니라서 각자의 회사 상품 브렌드입니다 다른회사가 이름 똑같이 하면 불법이여서 법적으로 걸려요ㅎㅎ 헨폰회사도 엘지 삼성이 있고 통신사도 에스케이 엘지 케티 있듯이요 서로 경쟁해서 좋은 상품 만들라 뭐 이런거죠ㅎㅎ
어머니 건강한 모습 보니까 제가 다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자주 나와주세요 화이팅
밝은미소가 행복해 보여 참, 좋아요 어머니의행복한미소 바이러스가되네요 🤣🤣🤣
이제 캄캄한곳에서 태어나
조국대한민국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보기참좋습니다 거짓으로속아산세상 만큼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시간을 많이내셔서 여행을
자주가셔서 남한국민들이
얼마나 나라발전 했는지
두루살펴셔서 북한국민에게
많이 알려주셨으연합니다
감사합니디ㆍ
막내딸이한국의보위부처럼통제한다니하하하 사기당하까싶어그러것지요 호호호 화이팅
북한댁 엄마
넘 인자하시고
착하십니다
남은인생행복하게
사십시요
여기 살았던 사람도 그래요.
아마도 90년도에 40이 된 사람들은 거의
그럴걸요.
예컨대 휴대폰 단축번호 있잖아요.
10단위로 입력해두면 운전하면서도
쉽게 전화를 걸 수 있었는데 ... 그 효용이
떨어져 운전석에 앉으면 아예 "무음"처리
하고 휴게소나 운전이 끝나고 확인합니다.
그러다보니 단축번호를 입력해봐도 점점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남한에 살면서 모르고 생각지도 못했는뎨 우리를 돌아보게하고
소중한것을 보게하고
의미를 보게하는 북한댁 어머니
정말 남북의 새로운 시선 열어주는
정말 귀중한 무엇이 있군요
북한댁 어머니 남북에 숨은
진주같은 무었이 있답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너무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꼭 행복하게 사세요^^ 질문하나만 어쭤보고싶은데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북한대학교수라는 분이 한글은 세종대왕아닌 김일성이가 만들었대요 “ 혹시 북한에서 진짜 그렇게 학생들에게 가르쳐줘요? ㅋㅋ 너무 궁금해서요 😂😂😂
우리 시청자님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어머니는 교사였고 그곳에서 대학까지 나왔지만, 세종대왕이라고 배웠다고 해요.
그리고 저는 학교에서 김일성이가 한글을 만들었다는 게 아니라 일제들에게 빼앗긴 우리글을 찾아오기 위해 투쟁했다고 배웠어요. 우상화하려고 그렇게 교육한거지만, 한글을 만들었다고 가르치진 않은거로 기억하고 있어요.
@@북한댁사랑방 덕분에 궁금증을 풀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님 말씀이 맞으세요. 스마트폰때문에 생활이 편리해진 것이 사실이지만 누구나 그때문에 바보가 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지요.
ㅎㅎ 어머님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시고 보기 좋네요 따님의 가정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양파같은 동생, 어느쯤 끝이에요 북한며느리 매력덩어리...사랑해요
북한댁은 다른 무엇보다도 엄마만 옆에 있어준다면 제일 행복한것 처럼 보입니다....
어머니가 말씀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북한의 공산주의와 한국의 자본주의를 경험해보신 북한댁으로서 편파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건설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헤어 스타일이 세련되셨네요~~^^
어머님, 예뻐지셨습니다 !
머리스타일이 세련되어졌네요,
어제부터 재미있게 봤는데...
탈북과정이 참 힘들었네요.
적응잘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싫어요'를 누른 위인은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지?
참 얼척이 없는 인간들이네.
31명이나 있네.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그걸 눌렀는지..
'싫어요' 누르고 나니 네넘은 속이 편하냐?
북쪽어머니 한국방랑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뇌 연구결과 최근에 본 적이 있는데 현대인들은 단기기억 부문이 줄어든대신 정보종합능력이라던가 그런 영역이 더 발달됬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한테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전해주세요. 웃으면서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북한댁 어머님.. 뵐때마다 세련되 보이시네요 훨씬 젊어보이시구요 한국에 점점 적응 하시는 모습이 보이십니다
따님 핸드볼 또는 골프 또는 육상 했으면 금메달 세계 챔피언 우와 아깝다 ...
막내가통제한데...ㅋㅋ
막내니가 장군님이가 ㅋㅋ
ㅎㅎㅎ 가족회비도 제때 안내면 독촉하는 총무이기도 합니다 ㅎㅎ
둘째가 잘못했구나야.
엄마도 자본주의의 맛을 보게 해드려야지.
엄마가 싸이버 쇼핑을 하는걸 응원합니다.
ㅎㅎㅎ 그러니까요.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어머니가 아직 자본주의 맛을 다 못보셨어요 ㅎㅎ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늦게나마 지난 어려움을 웃으며 담담하게 이야기 할수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차분하신 어머님과 따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겄을 누리시며 행복하세요.........
막내가 엄마를 철저히 통제하는것이 보위부 사람이네요...ㅋㅋ
🤣🤣🤣자본주의 보위부입니다 ㅋㅋㅋ
어머님이 문명병에 걸리셨네요 ㅎ ㅎ ㅎ 축하합니다.
어머니 코스트코는 외국마트 입니다.
미국에도 캐나다에도 다 있어요.
제가 어렸을때랑 지금북한이 비슷한 경험이신듯. 제 7.80년대 어렸을때 경험이 .... 요즘 아이들과는 세대차를 항상 느낍니다. 차라리 님들이 친근감이 듭니다. ^^ 저도 비슷했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제 80살 부모님은 인터넷뱅킹 못하세요...
어머니 고우시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마음 공감합니다~ 나도그래요~~^^
공감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먹방 채널은 워낙 다양한 음식들이 있고 똑같은 음식이라 해도 전국 수많은 식당들 중에 그 지역에 입소문이 난 식당이 있다면 거기 찾아가서 먹방을 하면서 식당 정보를 알려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보고 아무리 멀어도 휴일날 거길 그거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ㅋ 그리고 자기가 잘 만드는 음식이 있다면 레시피 등 그걸 만드는 과정도 알려주면서 먹방하는 채널도 있고요, 어떤 먹방러는 상상할 수도 없는 양을 먹어요 그건 그냥 '저게 사람인가?' 이러면서 그냥 대리 만족으로 보는 겁니다 ㅋ
보이스피싱은 주 로 중국애들이 털어갑니다.
욕하면 같이 욕을해요 안잡힌다는걸 아는거죠
대한민국에서 나고자란 분들도 인터넷뱅킹, 쇼핑 못하시는 어르신이 대부분입니다~~북한댁 어머님은 배우는걸 좋아하시고 스마트하시니 조금만 알려주면 금방하실꺼예요~~북한댁이 알려주세요^^
20여편 이상 보다가... 구독 누릅니다. 어머니는, 여전히 선생님 이신 것 같아요. 어머님께 배웁니다. ^^ 행복하세요.
ㅎㅎㅎㅎ,어머님은 실례지만 뵐수록 귀여우시고 말씀이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딸이 엄마와 죽이 척척 맞는게 보기 좋구만요
어머니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스마트폰 폐해는 남,북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일테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님만 그런게 아니고 다 그래요
저도 요즘 가족들 전화번호 외우는거 거의 없어요 ㄷㄷ
ㅋㅋ
사람이 첨단기기에 지배를
받는 세상입니다
북한댁님 가연 아니라 과연입니다 ㅋㅋ
네? 무슨 말씀이신지? ㅋㅋ
북한댁
이제는 한국사람
보다
똑똑하네요
아닙니다~ㅋㅋ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머님은 북한에선 나름 인테리 이셨으니
어머님도 방송하는게 좋으신가봐요.
은근 방송 체질인거 같습니다.
도란도란 얘기 나누시는게 많이 자연스러워 지셨네요.
취미로 어머님도 유툽해도 되겠습니다
어머니께 사진 찍는 법과 카톡으로 전송하는 법 알려드리세요. 재미있어 하실 거예요
넵! 알겠습니다. ^^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댁! 책사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 팬미팅하면 사인해주오. 그리고 2011년 겨울 12월에 인천에서 배를 타고 단둥에 갔었어요 의주에서 중국으로 비자 받아 나오신 분을 만나기 위해 갔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사셔서 기적적으로 죽기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에 나와서 계시다 다시 들어가셨는데 들어가자마자 김정일이 사망했습니다. 어제일같던일이 벌써 9년이 흘렀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넵~ 팬미팅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 어머! 2011년에 단동에 가셨군요. 아멘! 의주에서 살던 분은 그냥 북한으로 돌아가신건가요? 한국에 가겠다고 하진 않던가요?
@@북한댁사랑방 네 한국에 가겠다고 하지않으셨습니다왜냐하면 남겨진 가족들 때문에 다시 가셨습니다
먹방은 대리만족 또다이어트하는사람들이 대리만족하는것이많아요
저도 아직 폰뱅킹 못합니다.
폰에 카드도 없고요. ㅎㅎ
어머니 모두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마음 편하게 사시고 행복하세요
그렇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따라잡으면 좋겠지만, 세상이 그리 빨리가면 저라도 조금 늦게 가고 싶어서 저는 느리게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손가락으로 띠띠띠 눌러 통화하고요 ^^
그런데 폰 뱅킹은 급할 때 정말 편하더라고요 ㅎㅎ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토크쇼가 아주 재미있어요. 보기 좋아요.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 작가님 영상에 첫댓글 남깁니다
※ 작가님 방송에 영광 있으랴~~
어머~~라뱅쓰리런님~어떻게 이런 글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을 올리고 댓글로 많이 소통하는데요~
우리 구독자님들의 댓글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배우거든요.
오늘은 이렇게 생각하는 글을 남겨주셨네요~^^
안그래도 원고 쓰느라 머리에 쥐가 났는데 사이다같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래도 가끔 좋은 글 남겨주세요옹~~~🤩🤩^^
코로나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용^^
이정도 글에 감사함을 전하시다니ㅠㅠ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 ㅎㅎ
북한의 우물이라곳에 자꾸 돌맹이를 던지고 싶네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그돌이 부메랑이 되어 저에게도 날아올수 있는 날을 기원합니다.
한국에서는 와우는것보다 내가필요한 정보가 어디에있는지 위치를 알아아 살아납니다.
항상 열심히 멋지게 사시는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ㅎㅎ
개인회사라 각 회사마다 자기 고유 매장 명칭을 쓰는 것입니다 ㅎ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역시 어머님의 한국 사랑은 말투에 베어 있어서 좋아요. 엄마 짱짱
맞습니다,핸드폰 너무 맹신하며 사람들 기억력이 너무 쇠퇴했습니다~저도 집전화를 안사용한지가 오래되서 번호를 잊어버렸습니다
모바일사용하게하세요
100만원이하는보안카드없이결재할수있고
핸폰에알림설정하고지급결재
정 휴대폰 몰르시면 동사무소 무료 65세 이상 대신분들은 가러커 주기도 해요 가서 한본 물러 보세요 글고 멀 모르겠다 싶으면 물러 보세요 물러 보면 애만하건 사람들 다 가러처 줄거애요
ㅎㅎ 함께 살고 있는 동생이 잘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북한댁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 안녕하세요 😄
자본주의는 경쟁사회라 이목을끌어
가게 광고도하고 손님을 끌기위한 마케팅입니다. 이런간판도있죠~~거기서 만나자!! ㅋㅋ
어머님께서 애써 미소를 지으시지만 그 속에 고인 눈물을 봅니다.
나도 모르게 어머님 모습에서 나를 낳아 키우신 울 엄마도 그려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겠네요...ㅠㅠ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우리 함께 만나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댁사랑방 🙏🙏🙏
항상즐거운영상감사합니다 북한댁씨짱♥♥♥♥♥♥
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건강한 월요일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구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늘 함께 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스마트폰이 길도 알려줍니다
북한댁은 15ㄴ년이 됫지만 어머님은 얼마 안되서 더 현실감이있어 두분이 같이 하시는게 더재미있어요~
ㅋㅋㅋ 원래 막내들이 엄마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옛날에 윷놀이 하는 방송 보니 막내동생이 재미있고 엄마 한테 잘할것같아,보기좋았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도 대리만족으로 많이 본대요~
🎧😁👍
유투브 처음에 나오실 때보다
어머님 얼굴이 많이 환해지고,
편해지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엄마 헤어스타일. 바껴서
예쁘네요. 40대 여인으로 변신. 아름답습니다
맞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생활을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