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날벼락이지. ----- 갑자기 뉴스에 전부인이 친자확인 소송 벌이고 있다는 걸 알았지 ! 그걸 한마디 연락도 없다가 느닷 없이 친자확인해 달라고 법정출두해 달라는 게 어디 있나? 수백게 카메라가 비추는 곳을 헤집으며 "네 맞습니다."하고 대한민국 남성 중에 바로 친자확인 해 주는 사람 몇명 있을까? ---- 아마 님도 내 생각엔 거의 100% 안해줄 것 같음. ----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지켜본 입장에서 백지연씨가 일방적으로 그랬고 언론과 뉴스에 난리도 아니 었음 --------- 백지연씨는 아름다운 외모, 깔끔한 뉴스진행, 큰 키, 당당함 모두 위 영상 내용처럼 맞지만, 배우자로서는 최하위 부류 였음. -------- 당시 전 남편은 결국 모든 스폿라이트를 받으며 할 수 없이 날벼락 같은 법정에 가서 "내알들 맞다"라고 말했음. 언론과 기자들도 모두 의아해 했음. 왜냐하면 다른 유전자 검사 등을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정치인 처럼 "말을 미루거나 사실대로 될것임 등 이런말을 할 걸로 예상했는데, 단호하게 "내알들 맞다고 말해 줌" ------- 그럼에도 그 후 "친부관계 부존재 소송"까지 냈으니, 이건 천륜을 거스러는 것을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하는 걸 보고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음. 당시 백지연씨에 대한 국민들의 상당한 동정심이 생기고 있었는데, 이 뉴스 보고 그 아름다운 외모와 깔끔하고 그 어떤 부정이 없었음에도 국민 대부분인 손절 했음. (후일담에 당시 같이 근무했던 동료와 기자들, 백지연씨 편에 서 있던 대부분 사람들도 충격 많이 먹었음) --------------------------------------------------- [뇌피셜] 님도 참~~~ 아무리 그래도 친부를 갑자기 재판부에 "아버지 아님을 판사가 만들어 주세요."라며 소장 제시했는데, 아무리 당시 상황을 모른다고 해도 이걸 보고 백지연씨를 먼저 나무라야지 전남편을 나무라다니.... 인간은 그래도 "선"의 편에 서야 합니다.
특이하게 생긴 아나운서라고만 생각했지 미인이란 느낌은 한 번도 없었다. 코맹맹이 목소리에 영어 인터뷰 때 억양이 밉살스러웠고..가장 많이 썼던 말은, 'so what happened?'...그리고, 잇몸. 둥그런 얼굴과 상반되게 종잇장처럼 와사삭 부서질 것 같은 초말라깽이 앙상한 어깨에다 새다리 같은 정강이..뼈만 있는 마네킹 같다고 느꼈었다.
아무리 둘 사이에 뭔 일이 있었다 해도 아들에게 오명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버지로서 의무인데 법원에 백지연이 친자 확인을 요청했을 때 협조하는 것이 맞지요. 그만큼 당당하다는 건데 전 아내가 밉더라도 아내를 물먹인다고 아들의 명예를 먹칠하는 인간이라면 그건 어떤 말로도 용납이 되지 않겠죠.
우리 어머니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쇄뇌 시킨 말씀이 있었는데....1.똑똑한 여자랑 사귀지 마라. 2.예쁜 여자랑 사귀지 마라. 똑똑한 여자는 니가 멍청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예쁜 여자는 니가 못 생겼다고 할 것이다. 똑똑한 여자는 저보다 더 똑똑한 남자를 찾아 나서고,예쁜 여성은 저보다 더 잘 생긴 남자를 찾아 나설 것이다.살아 보니 어머니 말씀이 1000% 맞는 말씀이셨다.
80년대 여성 아나운서는 그냥 꽃이었다. 백지연, 신은경, 갓 졸업한 여성이 앵커인데 비해, 남자 아나운서는 실력도 경험도 품부한 중년의 남성이었다. 치가 떨리도록 불평등했던 80년대. 방송국 이사진이나 고위간부가 어느정도 여성이었다면 저런 상황은 아니였을것이다. 지금도 정치참여의식이 높은 여성을 폄하하지만, 의식이 있는 여성이라면 어떻게 개딸이 안되고 페미니스트가 안될수 있겠는가.
참 치열하게 살아온 그녀의 인생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네요
자기설득이란 말에 깊은 깨달음을 갖게합니다
엄마의 역할에 충실한 모성애가 빛나는 최고의 여성이란걸 이번 영상으로 알게 되었어요 신앙인으로서도 모범이 될만합니다
지금도 백지연의 매력적인 뉴스 앵커시절을 잊지 못합니다. 참 대단한 대한민국의 딸 백지연입니다. 백지연! 한시대를 설레게 했던 멋있는 백지연이었습니다.
재벌과 사돈맺으면 인생성공?
참 어리석은 생각이네요.
물질만능주의가 무색하지 않은
우리나라죠!안타깝습니다.
말년에 그 정도면 결과는 좋은거네요 아들 혼자 키웠잖아요
재벌가에선 머슴 한놈 들이는 것으로 받아들임.
Hl 그룹이면 그럴수 있죠.
백지연똑소리나는앵커였는데 맘고생하셨네요.응원합니다!
친자 확인 안해준 첫 남편 비정하군요, 친아들 명예 문제도 걸려 있는데
전 남편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날벼락이지. ----- 갑자기 뉴스에 전부인이 친자확인 소송 벌이고 있다는 걸 알았지 ! 그걸 한마디 연락도 없다가 느닷 없이 친자확인해 달라고 법정출두해 달라는 게 어디 있나? 수백게 카메라가 비추는 곳을 헤집으며 "네 맞습니다."하고 대한민국 남성 중에 바로 친자확인 해 주는 사람 몇명 있을까? ---- 아마 님도 내 생각엔 거의 100% 안해줄 것 같음. ----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지켜본 입장에서 백지연씨가 일방적으로 그랬고 언론과 뉴스에 난리도 아니 었음
--------- 백지연씨는 아름다운 외모, 깔끔한 뉴스진행, 큰 키, 당당함 모두 위 영상 내용처럼 맞지만, 배우자로서는 최하위 부류 였음.
-------- 당시 전 남편은 결국 모든 스폿라이트를 받으며 할 수 없이 날벼락 같은 법정에 가서 "내알들 맞다"라고 말했음. 언론과 기자들도 모두 의아해 했음. 왜냐하면 다른 유전자 검사 등을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정치인 처럼 "말을 미루거나 사실대로 될것임 등 이런말을 할 걸로 예상했는데, 단호하게 "내알들 맞다고 말해 줌"
------- 그럼에도 그 후 "친부관계 부존재 소송"까지 냈으니, 이건 천륜을 거스러는 것을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하는 걸 보고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음. 당시 백지연씨에 대한 국민들의 상당한 동정심이 생기고 있었는데, 이 뉴스 보고 그 아름다운 외모와 깔끔하고 그 어떤 부정이 없었음에도 국민 대부분인 손절 했음. (후일담에 당시 같이 근무했던 동료와 기자들, 백지연씨 편에 서 있던 대부분 사람들도 충격 많이 먹었음)
---------------------------------------------------
[뇌피셜] 님도 참~~~ 아무리 그래도 친부를 갑자기 재판부에 "아버지 아님을 판사가 만들어 주세요."라며 소장 제시했는데, 아무리 당시 상황을 모른다고 해도 이걸 보고 백지연씨를 먼저 나무라야지 전남편을 나무라다니.... 인간은 그래도 "선"의 편에 서야 합니다.
@@777-ve4dr완전 존경스런 분석… 꾸벅
전남편 인생 망했다 들음
이건 전남편 얘기 들어봐야함
@@777-ve4dr 그래도 해줘야지
부부간의 문제는 아무도 모르지만 친부라면 해줘야된다고 본다
그것이 아빠로서의 자식에 대한 기본적 의무다.
백지연 전 앵커님 품격있는 훌륭한분이세요. 응원합니다
젊은시절 보았는데 진짜늘씬하고 카리스마가 남달랐어요😊
재벌가와 사돈 되는게 행복한가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좋은겁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첫남편은 백지연씨에 감정이 있었어도 자기아들을 위해서라도 증인으로 나왔어야죠
이혼잘하신듯
남편 쪽 듣고ᆢ 함부로 판단 하시면 안되요
언론과 가까운 사람말만 들으면 ᆢ
어느장소에서 백지연씨를 직접뵈었는데 살짝 목례만 나누고 나왔어요.. 좀 마른체형에 단아하고 미인형이셨어요
벌써 아드님이 장가를 갈 나이가 되셨다니 열심히 살아오신 백지연씨 축하드립니다
브룩쉴즈 와 비교는 너무했다
근데 대학때 다음학기 등록걱정을 할정도로돈이 없었는데 유학준비를 하고 있어서 아나운서 시험에 어짜피 유학갈거라 절박함이 없었다는게 말이되나요.... 언니도 미대다니고
부자집이었네요.
백지연 우리옆동네에살았고.딸잘ㄴ백지연아버지는
백지연 앵커님
오랜 세월 잘 참아 내셨습니다
혼자서
아드님 자랑스럽게 키우셨네요
장하심니다
앵커님 아드님 며느님 온가족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지연 목소리 너무 거북해서 거슬리던데 거만함이 묻어나기도 하고
백지연이 환하게 못 웃는 거는
치아보다도 더 넓고 큰, 시뻘건 잇몸때문였어요
멋진 백지연님 화이팅!
백지연의 소설 물구나무...를 읽고 백지연 아나운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외모는 도시적이고 화려해서 도도하고 차갑게 보이는데 생각이 깊고 따뜻한 분인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백지연씨가 왜? 파란만장한 인생이라고 떠들어요? 웃기네~~ㅋㅋ
요즘세상에 아내두고 남편두고 바람피우고 사는 인생들이 깔려있는데 1920년대를 사시나? 백지연씨는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았고 멋진데 불륜으로 사는 인생들이 파란만장한 인생인거지
예전에 백지연씨 야카데미에서 촬영한적이 있는데 신경질적이던데
굉장히 도도하고 이기적이였어요
인정머리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던데 ㅡ
네. 공감
얼굴에 써있음
그러니두번. 이혼하지
아주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완전 공감.
4가지 없게 생겼네요
저런 기백있고 멋진여성을 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악이적 발언을 삼가해주세요😊
특이하게 생긴 아나운서라고만 생각했지 미인이란 느낌은 한 번도 없었다. 코맹맹이 목소리에 영어 인터뷰 때 억양이 밉살스러웠고..가장 많이 썼던 말은, 'so what happened?'...그리고, 잇몸. 둥그런 얼굴과 상반되게 종잇장처럼 와사삭 부서질 것 같은 초말라깽이 앙상한 어깨에다 새다리 같은 정강이..뼈만 있는 마네킹 같다고 느꼈었다.
정확한 표현
어떻게 정확하게 기억하네요
솔직히 이게정확ㅋ 얼굴과는 다르게 어좁 ㅇ키큰말라깽이 스타일,
사람은 다 가질수 없네. 여자팔자는 남자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좋은 시대에 태어나 여자힘으로 자식 키우고 잘 살아내쟎아
옛날에는 kbs는 박성범 추성춘에게 잘보여야 큰다고 했고 mbc는 이득렬 변웅전이 영향력이 컷다고 했다.
그래서 최지우도 이득렬과의 추문이 아직도 따라 다님.
추성춘, MBC 소속 아니었나요? 😅
말이 않았죠 여러가지로ᆢ 지인에게 들은 말들이 충격적인게 많아서 전 백지연이 좋게 안보이네요 ᆢ 언론 플레이ᆢ
출간한 책을읽고❤ 감동을 받았어요🎉거의 마지막에 아드님과 대화중~😅너는 상처주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처할래?(오래되어 희미함)아드님 답변!!😊❤상처를 안받으면 된다는 현명한 답변을 했음🎉❤앞으로 주안에서 행복하시길!!❤😊🎉살렘❤🎉❤😅❤😊
미인은 아니고 잇몸 이 상징적 이였어요
동감 😊
옛날에도 지금에도 백지연이 그리 미인이었다는 말이 의아합니다. 코나 입이나...브룩쉴즈랑 비교하다니...
공감해요;;;;;저도 백지연 외모는 좀..표독스러운 아줌마스러운? 느낌이라 전혀 예쁘다고 생각 안들던데
그 시절을 모르시니..
그 아름답던 청춘을😊
공감2
코와 입이 이상해요
애초 백지연이 어디가 미인상인지 도저히 납득불가
@@아델리아-b3t입이더이상
앵커시절 똑소리났죠
지리산 노고단에서
자가용선전도
목소리 약간냉정한소리
그당시 좋아했던 앵커였어요~~~~
코너링이 좋다는 승용차였쬬...ㅋ 기억나요
전남편이 야비한 사람이였군요 자식에 장래를 위해서라도 그런 모호한 태도를 취하다니 ㅡ 힘든 삶을살아온 백지영 파이팅!
백 지 연 입니다.
부부 사이는 같이 안 살아보면 모르는 법 입니다.
전남편이 배운 사람이고 그들 둘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었겠지요.
아무리 둘 사이에 뭔 일이 있었다 해도 아들에게 오명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버지로서 의무인데 법원에 백지연이 친자 확인을 요청했을 때 협조하는 것이 맞지요. 그만큼 당당하다는 건데 전 아내가 밉더라도 아내를 물먹인다고 아들의 명예를 먹칠하는 인간이라면 그건 어떤 말로도 용납이 되지 않겠죠.
S-
말이 모호하네요
배운 사람이 그런답니까?
그리고 배웠다고 다 아나요?
배운 것과 사람 됨은 별개이죠
전 들은 얘기가 있어서. ᆢ 전남편 얘기 듣고 깜짝 놀람 모두들 백지연에 놀아 난거예요 전남편 얘기도 들어봐야죠 왜 그랬는지 ᆢ
왠만하면 댓글 안적는데 어디다 브룩쉴즈를 갖다대,,,
그 시절 연대 브룩실즈는 넘사벽이었어요 저는 그당시 신촌에 학교다녀서 압니다
그시절 백지연씨는 연대브룩쉴즈로 유명햏어요
80년도에 오빠가 연세대 학생이였는데 친구들이랑 집에 와서 브룩쉴스 봤다고 자랑하는 거 기억납니다. 😂😂😂
스카우트 됐다는건 공채가 아니란 의미인가? 80년대 연대는 입학이 어렸웠을텐데..머리가 좋은데 얼굴에다 키까지 부럽쿤
1983년 연세대 심리학과에 다니던
백지연! 심리학과 후배의 소개로 중앙도서관 앞에서...인사를 나누었던 그시간이 벌써
먼옛날이 되었구료...인사를 나누었을때는 이쁜지 몰랐었는데..조용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을텐데 훗날 입방아에
오르내리냐? 예뻐도 복스럽게
이쁘면 좋아! 안목이 탁월해서인지 나에게는 전혀 느낌이 없었지...
피비캣츠는더아니고요 피비캣츠는신애라많이닮았어요귀여워
겸손은 힘들어요...
자뻑의 대명사~~~
엄청난 미인은 아닌데
공감
엄청난 미인은 당연 아니고 걍 미인아님
돈이 없는 집안이 어떻게 그비싼 연세대를~ 그리고 언니는 미대를?? 😢 어쨋든 치열하게 살아오신 백지연씨 존경스럽네요^^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부와 성공에 집착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3자매중 막내
대단한 분이 십니다.
3자매가 아니고 4 자매 라네요. 딸만 넷인집 막내딸.
성공했네요.
기준이
비교대상이
재벌이잖아요
어설프게 나서봤자
다 거지
넌 니가 잘 사는 거 같냐?
아직 윗동네 물을 못 먹어봐서 저럼
한국에서 대학다녔으면 다 거지야
백지연이 이쁘다고?
월남여자
동남아 여자인줄 알았다
미인 좋아하네~
연대 브룩쉴즈 맞아요 저때 학교다닌 언니 오빠가 얘기해줬어요 과장 아님
mbc 입사 전엔 자뻑이 심했던 여자!
같은종씨로.무한긍지를느낌니다.역시.수원.백씨.짱.❤
똑똑도 하지만 목소리 발음 자체와 침착함이 타고 났음. 이 정도 재능 쓰지 않으면 큰 낭비 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백지연 이금희 중에는 방송인으로는 백지연 에 한표
저때만해도 신뢰의 엠비씨였는데
얘 웃잇몸보면 놀라서 도망갈거다
이해안가네 인기가 많앗다니
웃을때 윗 잇몸 확 드러나니까 확 깨던데…
그래서 웃을때 윗 입술 안올라가게 힘들게 노력하며 웃던데…
재벌가 사돈이 뭐....???
오직 스스로 내세울 게 없으면....
꼴갑을 떨어요
첨봤을때 지적인 미인상이라 멋져 보이긴 했는뎁 갈수록 차가워 보인긴함 조여정한테 무슨 억하심정도 없을텐데 인터뷰를 왜 그렇게 한건지 모르겠다 보고있자니 내가 더 민망해
역시 훌륭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백지연여사
백지연은 아버지가 방송인이엿던 것으로 안다. 해외서 공부하다 연세대 입학했고 , 해외 -영국인가 거기서 한번 결혼을 했던걸로 그래서 3번이혼한걸로 알고잇슴.
지금은 세월이많이 흘러 자랑하고픈것만 이력으로 남는구나
얼굴이 너무 과해졌다
똑똑한 백지연 아나운서 행복하세요
목소리는 거부감 있지만ㅎ
저 정도면 또렷한 미인인 것같습니다.너무 기준이 높거나 질투심이 많은 분이 많으신 것같네요ㅋ
화면에 저 정도로 정돈되고 입체적으로 보이기가 어러울 것같네요.
크리티컬매스
저자 백지연
책읽고 여자로써 엄청긍지 자긍심을 느끼던때~~
연대 브룩쉴즈였다는 지연님
그래도 세상공평
지금은 오영실이 훨씬 젊어보임 메인뉴스때가 호감에 전성기
나중에 피플인사이드 보니
그냥 진행을 위한 진행
그 시절 연대 브룩실즈 유명했죠 1대있고 2대도 있었는데 신촌에서 모르는 사람 없었어요
공감 또 공감..............공감 또 공감
힘든 시간 보내셨네요
우리 어머니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쇄뇌 시킨 말씀이 있었는데....1.똑똑한 여자랑 사귀지 마라. 2.예쁜 여자랑 사귀지 마라.
똑똑한 여자는 니가 멍청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예쁜 여자는 니가 못 생겼다고 할 것이다.
똑똑한 여자는 저보다 더 똑똑한 남자를 찾아 나서고,예쁜 여성은 저보다 더 잘 생긴 남자를 찾아 나설 것이다.살아 보니 어머니 말씀이 1000% 맞는 말씀이셨다.
어머니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ㅋㅋ 그러면 멍청하고 안예쁜 여자랑 결혼해야겠네요.
이쁜여자라고 다 그런가요 이쁘고 착한여자들도 많아요 와이프 안이쁘고 안똑똑 한가봐요😂😂😂
ㅋㅋ.예쁜 여자들이 오히려 자격지심없어서 남자얼굴 많이 안따지고 똑똑한 여자들이 자기 말 잘 들어줄 순한 남자찾아요.
자신이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열등감으로 똑똑한 마누라 기 죽일려고 해요. 똑똑한 여자는 자기보다 더 똑똑하거나 비슷한 남자 찾는게 신상에 좋아요.
의도적 유언비어에 인생이 꼬였네요. 그렇지만 힘차게 극복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재벌가 사돈되면 재벌가에서 돈 보내주나 ?.ㅋㅋ 무슨상관이야..?
참 인생은 알수없지요
백지연은 연세 대학교 4학년때 이미 재미교포와 잠깐 결혼하고 헤어진 후 아나운서 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후에도 이혼을 2번을 더 했군요. 안타깝네요.
헐 진짜요? 일찍 결혼을 했었네요.
찌라시 아닌가?
어디가예쁜지 차갑게보이는데
브룩쉴즈보다는 피비캣츠를 더 닮은듯...
자존감이 엄청 높았던거죠
멋집니다 누나❤️
브룩쉴즈랑 눈두개 코 한개 입 한개.... 놀랍도록 똑같네
필리핀 여자 같아요
그나마 입 다물고 있으면 괜찮은데 웃으면 위 잇몸이 너무 드러나서 보기 흉하던데
위 앞니가 유난히 작고 이가 내려앉은건지 어쩐건지 위 잇몸이 유난히 길게 드러나더라구요
비호감
임상심리학 전공해서 정신과 의사... 법적으로 안된는데... 백 아줌마가 한 얘기도 아닌데, 괜한 오해 불러일으키지 말고 사실 확인 후 좀 만드세요. 그냥 백아줌마는 남자를 여러명 사랑했을 뿐이고, 그 과기대 아저씨가...
법적으로 미국에서는 됩니다.
80년대 여성 아나운서는 그냥 꽃이었다. 백지연, 신은경, 갓 졸업한 여성이 앵커인데 비해, 남자 아나운서는 실력도 경험도 품부한 중년의 남성이었다. 치가 떨리도록 불평등했던 80년대. 방송국 이사진이나 고위간부가 어느정도 여성이었다면 저런 상황은 아니였을것이다. 지금도 정치참여의식이 높은 여성을 폄하하지만, 의식이 있는 여성이라면 어떻게 개딸이 안되고 페미니스트가 안될수 있겠는가.
백지현아깝다
여성 앵커중 최고의 목소리였지요
클린스만 감독님 훌륭하십니다 외모와 풍미가 웃는 얼굴인데 축구협회가 모지리들 이라서
미인은아닙니다.늙어서는추하드라고요.겸손이부졳해요
거만그자체
지연이누나가 내 인생 첫 상상의 파트너
상상의파트너?
그거참기분더럽겠네
이정도가 뭔 파란만장
병원가봐라
도대체 미인이라니 이해불가
인물 그저그렇고 목소리가예쁜아나운서죠 그시절에
키가74.남자고여자고서로잘만나야됨
세월은 속일수없네
팔자가사나운 여자구나 ㆍ한번이혼도힘드는데두번이나 ᆢ
한번도 이쁘다생각한적없음
브룩실즈는 키가 180이여요
지리산 노고단에서 살고 있습니다.
반달곰들이랑😂😂😂
전남편 진짜 나쁜 인간이네.
근데..팔자는 안좋네요
부룩쉴즈건방에도안갔다이쁘지도않고매력도없음 차가운인상
두번째 결혼을 좀 잘 했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미인이다 👍 게다가 똑똑하기까쥐
유전자검사 없이 자신의 자식이라는 것을 남편이 어찌 알리오.
재판에서 남편의 증언이 증거로 채택될 수도 없고.
그냥 유전자검사하여 증거로 제출했더라면 간단히 해결되었을텐데..
백지연이 유전자검사를 안하고 남편의 증언에 집착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나?
먼소리셔여~전남편한테 유전자검사 부탁했는데
전남편이 거절했다쟈너여~~~~~!!!
똑똑하긴한데이쁘진않아 어디가예쁘다는건지
차라리 유학가서 여러 경험하고 토크쇼 진행자 됐더라면 깊이있는 진행자가 됐었을 수도.
대학때는 브룩쉴즈보다 예뻤구나...
지금이 더 이쁜거같은데?
백지연은 남자들이 보기에 이쁜건가? 뭔가 좀 띨해보였는데?
이빨이 뽀드렁니빨에 윗입술은 쳐올라가고 웃지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젊은시절 근무했던 병원에 백지연 때문에 기자들이 많이 찾아왔었죠!!한창 이혼소송 때문이죠!!들은 얘기도 있지만 세월이 지났지만 얘기 하고 싶지는 남의 가정사라 얘기 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손주는 정박아 나오겠네요 ㅉ 혈연지기. 혼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