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찾아보라는거 아닐까요? 답을 빗나가서 옆을 돌고 있는게 아니라 이미 이 분은 답을 말해주셨음 ㅋㅋ '니 몸에 맞게 스스로 찾아라 우리가 백날천날 느바며 크블이며 유명한 선수들의 슛 각도를 다 따라해보아도 니 몸과 선수들의 몸은 다르다 그렇기에 본인만의 주관적 관점으로(자신의 신체에 적합하게) 어떤 스탠스를 실행하면 좋은지, 어떤 그립으로 쏘면 좋은지는 본인이 찾아라' 이런 뜻인 것 같은데 이 분 영상에서 뭔가를 못 찝어내셨거나 즉석으로 답만 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그 분들은 슛으로는 뭔가 못하실거임 아니면 엄청 오래걸리거나ㅋㅋ 이 분 되게 잘 말해줬는데 요즘 유튜브의 폐해가 여기서 바로 나타나네 ㅉㅉ 요즘은 영상들이 정확히 답만 알려주면서 바로바로 알려주는게 대부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영상은 거의 없음 저는 이번 영상 좋았다고 봅니다.
@@승이-d5v 저도 뭐가 정답이다라고 할 자신이 없어요 님이 봤을때 가장 효율적인 자세가 제일 좋은거죠 어릴때 커리 엄청 따라했는데 따라는 할 수 있는데 제 몸에는 안맞더라구요 그냥 제 나름대로 연구해서 제 몸에 맞는 각을 찾으니까 좀 나아졌어요 결국에는 님이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대강 분석해서 님 몸에 맞게 맞추는게 제일 관건이라고 봅이다
한계선 긋기에 정말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어떤 스포츠든 신체적인 한계를 스스로가 잘 알아야 운동을 잘하는 방법을 찾기 쉽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농구를 잘하기위해 오래전부터 헬스를 시작했었는데 다치지 않기 위해서 신체구조에 맞는 가동범위와 자세를 배웠습니다. 자연스럽게 몸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한 생각들이 농구에도 스며들어서 제 슛폼을 점점 바꾸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대충 몸으로 알았던 것을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잘못된 메카니즘도 오랫동안 연습하면 슛은 잘들어갈수 있지만 그게 정답은 아닌거 동의합니다 (구린 폼으로 새깅했더니 계속 먹히면 근데 더 기분나쁜건 함정) 인체에 자연스러운 메카니즘으로 좌우로 빠지는 걱정없이 앞뒤만 조절하면 되는 메카니즘이 옳은 거겠죠 아쉬운건 국내에 스킬트레이닝 학원에서조차 턴스탠스 슛폼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곳이 없다는게..
사실 이채널이랑 연관된 네이버 카폐 들어가도 계속 어물쩡 주제 핵심은 언급안하는 화법은 비슷함.. 유튜브 채널로 뭔가 하나씩 꺼낼꺼같은 기대감에 영상을 기다리지만 네이버카폐방식으로 전달한다면 좀 실망임.. 사실상 여기 영상이 말한 얘기를 댓글로 설명해준 설명이 훨신 직관적으로 다가와서... 에둘러 표현한 주제를 최대한 이해하고 다른곳에서 찾아보려고 노력중임.. 좀만더 직접적인 설명으로 말해주면 좋겠는데 네이버 카폐로 봤을때 기대는 안됨..
좀 독특하게 슛에대해 접근을 하셔서 보고있습니다...하지만 이젠 좀 답답한 마음이드내요. 대체적으로 좋은 말들을 하셨지만 슛을 백날 말로 영상으로 설명해봤자 소용없어요. 실제로 해봐야합니다. 또한 처음에 잘배워야 합니다. 한번 고정된 슛폼은 고치기 상당히 어렵고 힘들어요. 슛이 이렇다 저렇다 말씀 하시는데, 기본 원칙은 분명히 있어요. 그 기본 원칙을 배우고 본인의 몸에 맞게 조금 씩 수정하며 트레이닝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슛은 가르치기 까다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더불어 코치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공부를 통하여 다양한 변수등에 대처하며 선수에게 지도 할 수 있어야 하죠. 턴스탠스, 회내스냅? 을 말씀 하시는데 첨부터 저런걸 가르치지 않아요. 또한 저런 말도 거의 쓰지않고요. 세계 어디를 가든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슛을 배우게되면 기본적으로 스텐스(보통 오른손잡이는 오른발이 반보정도 왼발보다 앞으로 나오고 어께넓이 만큼 벌리죠) => 슛팅스타트 => 릴리즈 => 슛팅포인트 => 팔로스로우 순으로 끊어서 가르쳐 줍니다. 이걸 지속적인 반복훈련을 하게해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슛모션이 나오도록 만드는 거죠. 그리고 코치의 스타일에 따라서 슛팅포인트 지점이 바뀌기는하지만 보통 슛팅핸드기준 눈썹 또는 위의 죄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슛이란게 글로 설명하기엔 무리가있고요. 턴스탠스다 회내스냅이다 이런게 문제가아니라 슛의 기본을 먼저 제대로 익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일련의 메커니즘속에 왜 그렇게 해야해? 라는 의문이 들때 필요한것이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알고하는것과 모르고 무작정하는것에는 분명히 차이가있으니까요. 분명 슛연습을 하다보면 습득,숙달하는 과정에서 개개인의 개성적인 요소가 나올것이고 이것이 원리에 부합하다면 그것은 오케이인것이죠. 많은 채널에서 기본 슛팅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이런 색다른 접근방식의 채널 하나정도는 농구인들에게 즐거움을 줄수있지않을까요? 물론 이 채널이 말하는 원리가 끝에가서 틀린지 맞는지는 본인이 판단해야겠구요. 저는 재밌게 보고있어요. 한편한편 너무 오래걸리는게 아쉽지만 ㅎㅎ
스스로 찾아보라는거 아닐까요? 답을 빗나가서 옆을 돌고 있는게 아니라 이미 이 분은 답을 말해주셨음 ㅋㅋ
'니 몸에 맞게 스스로 찾아라 우리가 백날천날 느바며 크블이며 유명한 선수들의 슛 각도를 다 따라해보아도 니 몸과 선수들의 몸은 다르다 그렇기에 본인만의 주관적 관점으로(자신의 신체에 적합하게) 어떤 스탠스를 실행하면 좋은지, 어떤 그립으로 쏘면 좋은지는 본인이 찾아라'
이런 뜻인 것 같은데 이 분 영상에서 뭔가를 못 찝어내셨거나 즉석으로 답만 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그 분들은 슛으로는 뭔가 못하실거임
아니면 엄청 오래걸리거나ㅋㅋ
이 분 되게 잘 말해줬는데 요즘 유튜브의 폐해가 여기서 바로 나타나네 ㅉㅉ 요즘은 영상들이 정확히 답만 알려주면서 바로바로 알려주는게 대부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영상은 거의 없음
저는 이번 영상 좋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막말로 혹시 누군가가 내 생각과 다르게 생각하셔도 정답임 ㅋㅋ 오늘 이 분 영상에서 정답은 각자 개개인의 생각이 다 정답이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저도 같은 생각 ㅋㅋㅋ
그럼 앞 영상인가?? 거기서 신체 구조에 자연스러우면 편함도 따라온다고 하는데 제가 가장 편한 자세로 쏘면 저의 신체적 구조에 맞게 되는 것인가요??
@@승이-d5v 저도 뭐가 정답이다라고 할 자신이 없어요 님이 봤을때 가장 효율적인 자세가 제일 좋은거죠 어릴때 커리 엄청 따라했는데 따라는 할 수 있는데 제 몸에는 안맞더라구요 그냥 제 나름대로 연구해서 제 몸에 맞는 각을 찾으니까 좀 나아졌어요 결국에는 님이 객관적인 데이터들을 대강 분석해서 님 몸에 맞게 맞추는게 제일 관건이라고 봅이다
ㅋㅋㅋㅋㅋㅌㅋㅋ말하시는게 정말 논리적이시네요 이런 과학적 근거가있는 영상은 좋다고생각합니다
좋은 얘기에 귀기울이게되는데 목소리도 시크하고 멋집니다
유튜브 보는 것 중에 가장 심오하게 보게되는 영상들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저는 사회인야구하면서 투수하는데 회내회전을 모르고 팔을썼는데, 회내회전으로 팔을 쓰고난 이후 제구가 되고 볼도 훨씬 쉽게 던집니다. 영상덕에 제 팔사용법의 확신을 갖게되네요~~^^
한계선 긋기에 정말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어떤 스포츠든 신체적인 한계를 스스로가 잘 알아야 운동을 잘하는 방법을 찾기 쉽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농구를 잘하기위해 오래전부터 헬스를 시작했었는데 다치지 않기 위해서 신체구조에 맞는 가동범위와 자세를 배웠습니다.
자연스럽게 몸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한 생각들이 농구에도 스며들어서 제 슛폼을 점점 바꾸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대충 몸으로 알았던 것을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맞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부상을 피할 수도 있고 또 한계를 돌파할 수 있죠ㅎㅎ
저는 농구도 좋아하지만 배구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회내스냅을 인식한 후 배구 스파이크 자세에도 어느정도 적용이 되어 같이 상승작용이 되었네요. 인체구조는 알면 알수록 재밌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맞습니다ㅎㅎ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797465.html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배구도 같은 원리를 사용합니다ㅎㅎ
슈팅학님 질문 있습니다
슈팅학이라는 책과의 관련은 무엇인가여?
슈팅학을 베이스로 해서 닉네임을 슈팅학으로 한것 인가여?
아니면 슈팅학이라는 책에 반대되는 내용을 써서 슈팅학이라고 한건가여?
후자에 가깝습니다
@@shootology7094 슈팅학이라는 책 읽는 게 좋은가여?
@@tompsoncho2366 안 읽어도 됩니다.
@@shootology7094 아 그렇군요 암튼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농구 슈팅도, 주식 매수도 똑같이 필연적이고 논리적인 고찰이 중요함
영상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선수의 슛폼을 따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정작 내가 편한 슛폼이 뭔지 제대로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이다!
영상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시오 쏴보고 또 쏘시오 그것이 자네의 슛일세
슛 공부하러 왔다가 철학공부 하고 가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접근하는 방식이 타 영상들과 달라서 좋습니다 다음 내용도 기대할게요
잘못된 메카니즘도 오랫동안 연습하면 슛은 잘들어갈수 있지만 그게 정답은 아닌거 동의합니다 (구린 폼으로 새깅했더니 계속 먹히면 근데 더 기분나쁜건 함정)
인체에 자연스러운 메카니즘으로 좌우로 빠지는 걱정없이 앞뒤만 조절하면 되는 메카니즘이 옳은 거겠죠
아쉬운건 국내에 스킬트레이닝 학원에서조차 턴스탠스 슛폼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곳이 없다는게..
기다렸어요 ㅎㅎ
슈팅학이라는 말이 참 맞는 말이네요
사실 이채널이랑 연관된 네이버 카폐 들어가도 계속 어물쩡 주제 핵심은 언급안하는 화법은 비슷함..
유튜브 채널로 뭔가 하나씩 꺼낼꺼같은 기대감에 영상을 기다리지만 네이버카폐방식으로 전달한다면
좀 실망임..
사실상 여기 영상이 말한 얘기를 댓글로 설명해준 설명이 훨신 직관적으로 다가와서...
에둘러 표현한 주제를 최대한 이해하고 다른곳에서 찾아보려고 노력중임..
좀만더 직접적인 설명으로 말해주면 좋겠는데 네이버 카폐로 봤을때 기대는 안됨..
나도 맨처음 시작할 때 되게 슛 잘넣었는데 막 유튜브에서 이렇게 하면 잘된다 그것만 듣고 따라하다보니 예전보다 숏성공률 낮아진 듯
저는 슈팅영상은 많이보고 생각하지만 중심은 제가 편한방식을 중심으로 둡니다
슈팅학님 슛영상좀 보여주면 안되나요? 정말 궁금해요
당신 말을 너무 잘해요
드디어 나왔군요... 조금 빨리 올려주세요...
팔꿈치의 각도는 어떡게 해야하나요?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을 상기 시키는 영상이군요 ^^
자유투는 잘들어가는데 점프가들어가면 힘들어요 어떻게 보완해야할까요
너무 좋습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런 영상을 올린다는 건 다음 영상에 대한 본인 확신이 있어서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본 있네 이분.
제임스하든 슛폼 방법 올려주시면 안됄까요
슈팅학님에 슛폼을찍어서 업로드 해주세요
와우
절대 그럴일은 없을듯
이번영상을 보고 드는 생각은 "그래서 어쩌라고?" 밖에 없는것 같네요....업로드 간격이라도 좀 짧으면 모르겠는데...
많이올려주세요!!
슛에 방법이란건 개인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말하는대로 슛을하는건 무의미하다
무언가 데카르트가 떠오르네요^^
칸트까지 떠올리면 합격
혹시 고려대 다니셨나요??
기대 하고 봤는데
so what 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이분 농구하는거 좀 보고싶음
너무재밌는데 업로드 간격이 너무길다 ㅠㅠ
맞아요.......
이번 영상은 영상대본만 2페이지 넘게 썼는데 만들면서도 수정을 많이하고 보완도 많이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ㅜㅜ
@@shootology7094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여!
제목은 슛의ㅜ원리라고ㅠ적어놓고 슛의 원리는 1도 안보여주는 ㅋㅋ
주제에 대해 말하는게 기 승 전 결 이아니라 기 승 승 승 이런 느낌..
좀 독특하게 슛에대해 접근을 하셔서 보고있습니다...하지만 이젠 좀 답답한 마음이드내요. 대체적으로 좋은 말들을 하셨지만 슛을 백날 말로 영상으로 설명해봤자 소용없어요. 실제로 해봐야합니다. 또한 처음에 잘배워야 합니다. 한번 고정된 슛폼은 고치기 상당히 어렵고 힘들어요. 슛이 이렇다 저렇다 말씀 하시는데, 기본 원칙은 분명히 있어요. 그 기본 원칙을 배우고 본인의 몸에 맞게 조금 씩 수정하며 트레이닝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슛은 가르치기 까다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더불어 코치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공부를 통하여 다양한 변수등에 대처하며 선수에게 지도 할 수 있어야 하죠. 턴스탠스, 회내스냅? 을 말씀 하시는데 첨부터 저런걸 가르치지 않아요. 또한 저런 말도 거의 쓰지않고요. 세계 어디를 가든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슛을 배우게되면 기본적으로 스텐스(보통 오른손잡이는 오른발이 반보정도 왼발보다 앞으로 나오고 어께넓이 만큼 벌리죠) => 슛팅스타트 => 릴리즈 => 슛팅포인트 => 팔로스로우 순으로 끊어서 가르쳐 줍니다. 이걸 지속적인 반복훈련을 하게해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슛모션이 나오도록 만드는 거죠. 그리고 코치의 스타일에 따라서 슛팅포인트 지점이 바뀌기는하지만 보통 슛팅핸드기준 눈썹 또는 위의 죄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슛이란게 글로 설명하기엔 무리가있고요. 턴스탠스다 회내스냅이다 이런게 문제가아니라 슛의 기본을 먼저 제대로 익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일련의 메커니즘속에 왜 그렇게 해야해? 라는 의문이 들때 필요한것이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알고하는것과 모르고 무작정하는것에는 분명히 차이가있으니까요. 분명 슛연습을 하다보면 습득,숙달하는 과정에서 개개인의 개성적인 요소가 나올것이고 이것이 원리에 부합하다면 그것은 오케이인것이죠. 많은 채널에서 기본 슛팅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이런 색다른 접근방식의 채널 하나정도는 농구인들에게 즐거움을 줄수있지않을까요? 물론 이 채널이 말하는 원리가 끝에가서 틀린지 맞는지는 본인이 판단해야겠구요. 저는 재밌게 보고있어요. 한편한편 너무 오래걸리는게 아쉽지만 ㅎㅎ
헬스도 마찬가지임
헬스는 이러한 인식이 이제는 굉장히 자연스러워 졌는데 농구는 아직 사실보다는 해석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죠..
0:25 스웨이는 어떤 기술인가요?? 턴 스탠스, 팜 로테이션, 떰 플릭은 아는데 스웨이는 처음들어봐서...
스웨이는 아마 슛을쏘고 두발이 앞으로착지하는 동작일겁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Xgh Qwp 스웨이를 쓰면 얻는 이점이 무엇인가요..?
@@정지호-c1v 아무래도 슛을하면서 상체가 약간 앞으로빠지는걸 하체도나감으로써 좀더 편하고밸런스잡힌 슛이가능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힘내세요
현기증나서 사망
아니 그래서 먼 말을 하고싶은거야??
내 지식의 한계선을 긋고 그이상 필요없는 것은 냉정하게 버리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슛 연습과정시 우리가 찾아보는 영상과 지식에 빗대어 말하는 것 같네요
돈 하나도 안들어가는데 ㅋㅋㅋ여캠들 갑자기 왜벗어 ?
ㅋㅋㅋㅋ내용을 설명하지않고 내용을 찾기위한 방법만 제시할뿐이네요 웃음만 나와요~
내가본영상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