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불안장애가 심하게와서 자살시도도 하고 많이 불안정할때 갑자기 엄마가 엄마고양이가 버린 애기고양이를 집에 데려왔어요. 다른분이 기르신다고해서 구조했는데 애상태가 허피스바이러스로 곧 갈거같으니까 입양을 포기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께서 입양처를 알아보려고 전정긍긍 하셨는데 자꾸 얘가 정신온전치도 않은 저한테 기대서 자려고하고 자꾸 저 뭐하나 보러오고 관찰하고 귀찮게 하더라고요. 얘가 왜이러나 싶었어요. 근데 자꾸 마음이가서 저도모르게 제가 같이 살아보겠다고 실언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쿠키를 구한게아니고 우리쿠키가 절 구했어요. 지금은 약도 많이 줄었고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만큼 우리 애기덕분에 행복해요. 모든 집사가 주인님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앞으로 무조건 암컷 ! 엄청 이쁜! 인형같은 ! 흰털을 가진 렉돌 품종묘를 키우리라 진짜 오랫동안 다짐하고 고민했는데..... 보호소에 놀러갔다가 8주된 까만 턱시도냥이에 홀려서 입양했어요. 지금은 4살이 거의되는 우리 뚱냥이지만 보기만 해도 눈물나고 너무 예뻐요. 최고의 고양이는 바로 내고양이 라는 말 , 공감합니다
키우던 고양이를 3년도 안돼서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생긴 허전한 마음, 윤샘의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서 달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늘 느끼고 있지만 특히나 오늘 내용은 너무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새끼때부터 데려와서 자식처럼 키운 아이가 너무나 허망하게 가버려서 다시는 키우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었었는데, 희안하게도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에 저는 공격성이 심하고 사이코패스 진단도 받을 정도로 인간도 아니었을 정도로 환경으로 감정이 결여가 됐습니다. 입원권유도 받고 평생 안 나아질 정도로. 그런데 저희 치즈냥 코숏인 코코를 키우고서 소리 지르는 것도 자해도 공격성도 많이 죽었습니다. 여전히 알콜의존증이 심하지만 어느새 술마시면 애가 자기 보라고 애교도 부리고 술도 못먹게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다 쏟고(신기하게 안주는 안 쏟습니다.) 예전에 약물도 했는데 끊고서 이제는 약물판정도 안받고 어느새 입가에 웃음을 띄면서 쓰담고 안아주고 싶은 존재가 생겼습니다. 밖에 나갔다 오면 현관 앞에서 반겨주며 애교 부리고 전 우리 코코가 품종묘가 아니라고 해도 그 누가 비웃더라도 저한테는 약이자 떨어질 수 없는 존재가 됐습니다. ㅎㅎ 지금은 이렇게 웃을 수 있고 많이 행복해요. 술을 살 돈으로 애기 까까나 츄르 하나 더 사게 됩니다.
선생님 동영상으로 공부하면서, 공장에 밥 먹으러 오던 길냥이 집으로 데려오기로 결심했어요 ㅎ 퇴근 후 밤이나 새벽에 공장 앞에 와서 기다리는 것 보면 주변 집에서 키우는 외출냥은 아니다 확신이 드네요 ㅎ 다 큰 수컷 고양이인데, 남편은 아기 품종묘를 들여서 아기부터 정 들여 키우라는데, 이미 눈에 든 아이가 새벽 이슬 맞으며 헤맨다는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ㅎ 선생님 병원 근처에 살면 좋을텐데. 경남 끝자락이라 아쉽네요 . 집 근처에 정기적으로 갈 수 있는 평판 좋은 동물병원도 조사했고, 캣타워, 화장실, 식기받침대, 상하부분리가능 이동장도 구매해서 준비해뒀어요 ㅎ 이 아이가 이동장에 익숙해지게 공장 사무실에 뒀는데 하루 이틀 앉아 있으면 쏙 데려다가 병원부터 가보려고요 ㅎㅎ 6개월간 봤는데(외출집냥인줄 알고) 이제는 울집냥이로 건강관리부터 잘 해줘야죠 ㅎㅎ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해요 !
냥이를 입양하게 되면 많은 변화를 겪게 될거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ㅋㅋ전 놀숲이 로망묘라 첫 묘연으로 아기 놀숲을 데려왔어요 지금은 2살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는 않지만 "고양이 데려오면 내다버린다""쥐새끼 같고 징그러워"라고 말버릇처럼 하시던 부모님이 이젠 저희 아이 보러 1주일에 한번씩 오시고 날마다 카톡으로 냥이 안부를 물어요ㅋㅋ많은 집사분들에게는 상처겠지만 특히 길냥이들을 싫어하셨는데 이제는 길고양이 보면 만지시고 저희 냥이 생각난다며 간식도 챙겨주셔요.심지어 이젠 한마리 입양도 고려하고 계시네요 작은 생물이지만 제 생활에 변화를 줬을뿐 아니라 뜻하지않게 따로 살고계시는 부모님도 변화를 겪으셨어요
ㅋㅋ 전 사실 노랑둥이 고양이를 젤 좋아했어요. 그래서 키운다면 노랑둥이 키우고 싶었는데 지금 키우고 있는 건 턱시도네요 ㅎㅎ 아기고양이 들이시려는 분들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귀엽다는 이유로만 데려와서는 너무 운다,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말썽을 부린다 등등의 이유로 다시 파양하는 경우가 없도록 말이죠 ㅠ 아기고양이는 이런 걸 다 감안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아기니까요. 게다가 아기만의 귀여운 기간은 몇 개월 안 됩니다. 다 큰 상태로 20년 이상 같이 할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5년 연애 중 1년을 동거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실직해서 막막하고 힘들 때 고양이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없었다면 씻지도 않아 더러운 몸으로 쓰레기집에서 죽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양이 번식장에 팔릴 뻔한 첫째를, 길에서 어미에게 버림받은 둘째를 제가 구조해왔다고 줄곧 생각했는데 이 아이들이 저를 구조해준 걸지도 몰라요. 지금은 위기를 함께 이긴 든든한 가족입니다. 오래오래 저도 아이들도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주면 좋겠어요.
초보캣맘으로 1년간 돌보던 5년생 길냥이를 토요일 줍줍해와요. 워낙 개냥인데 노출이 많이 되어 있어 위험하기도 하고 너무 신경이 쓰이는 아이입니다. 제가 마음을 빼앗긴게 크겠죠^^ 고민하고 준비하면 윤샘님 채널 영상들은 보며 공부하고있었어요. 말씀처럼 누가누굴 구조? 하는건지 모를것 같네요.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유기견으로 길을 헤매었던 우리 애기가 새식구를 잘받아주길 바래요...
선생님! 구독자가 갑자기 엄청 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젠 저도 울 길냥이 데려다 키워야 겠습니다~ 창고에 집이랑 밥,간식은 주고 있는데 이제 제가 퇴사하면 얜 밥을 찾으러 맨날맨날 고생하겠죠? 그것만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요ㅜㅜ 평생 생각 날 것 같아서 절 무시해도(맨날 냥냥펀치 불러도 냥무시,,)꼭 데리고 올꺼예요^^
1. 저는 먼저 아기를 냥줍하고 이틀 후에 어미까지 데려왔어요 2. 성별을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왔어요 3. 순종 코리아 숏헤어 길냥이요 데려온지 두달 됐는데 저만 짝사랑해요 ㅠㅠ 제 인생에 훅 들어와놓고선 모른척해요 ㅠㅠ 저도 사랑받고싶어요 ㅠㅠ 내일은 어미 중성화 하는 날인데 제가 병원 데려갔다고 더 미움받으면 어쩌죠?
![[Eng Dub]Why does the cat lie down and show its belly? The meaning of a cat's strange behavior.](http://i.ytimg.com/vi/f92I2aoQZgk/mqdefault.jpg)
![[Eng Dub]Why does the cat lie down and show its belly? The meaning of a cat's strange behavior.](/img/tr.png)
우울과불안장애가 심하게와서 자살시도도 하고 많이 불안정할때 갑자기 엄마가 엄마고양이가 버린 애기고양이를 집에 데려왔어요. 다른분이 기르신다고해서 구조했는데 애상태가 허피스바이러스로 곧 갈거같으니까 입양을 포기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께서 입양처를 알아보려고 전정긍긍 하셨는데 자꾸 얘가 정신온전치도 않은 저한테 기대서 자려고하고 자꾸 저 뭐하나 보러오고 관찰하고 귀찮게 하더라고요. 얘가 왜이러나 싶었어요. 근데 자꾸 마음이가서 저도모르게 제가 같이 살아보겠다고 실언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쿠키를 구한게아니고 우리쿠키가 절 구했어요. 지금은 약도 많이 줄었고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만큼 우리 애기덕분에 행복해요. 모든 집사가 주인님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도 주인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캣타워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구독 뭐야ㅋㅋㅋ귀엽자나여 이미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있숩니다아앗!언제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닷
저도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ㅋㅋ그냥 내새끼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ㅋㅋ저희집 고양이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데리고왔는데 정말 제 인생에 선물같아요.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당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려요
딕션이 너무 좋아서 배속해도 쏙쏙들려요
과한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전 성묘들을셋을 거의 함께 시작했어요.. 쩝...
이미 10년도 전 일이네요...
그땐 너무 몰라서 그랬지만..
그 선택.후회하지않아요..
그래도 아기고양이묘에대한 로망은 늘 가지고있죠^^
최근엔 5살먹은 믹스견인 우리로또도 함께라... 우리집은 동물원입니다~^^
오 진짜네요
나는 앞으로 무조건 암컷 ! 엄청 이쁜! 인형같은 ! 흰털을 가진 렉돌 품종묘를 키우리라 진짜 오랫동안 다짐하고 고민했는데..... 보호소에 놀러갔다가 8주된 까만 턱시도냥이에 홀려서 입양했어요. 지금은 4살이 거의되는 우리 뚱냥이지만 보기만 해도 눈물나고 너무 예뻐요. 최고의 고양이는 바로 내고양이 라는 말 , 공감합니다
저도 렉돌 키우려했는데 삼색이 키워요 ㅋㅋㅋ
쌤 말 속도가 오히려 너무 좋아요👍👍 유투브 보다보면 뒤로 넘기기를 많이 하는데
시원시원하게 이것저것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넘길게,,없어요 🤭🤭
좋은말씀 힘이되네요 자주 방문 부탁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넘기면 중요한 얘기 하고계심ㅋㅋㅋㅋ
길냥이가 여러분을 구조한건지도 모른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 말씀을 이쁘게 잘하시는 윤쌤.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에 확 닿아요.
저역시 알수없는 묘연으로 이제는 완전한 가족이된 고양이와 살고있답니다.
고양이는 사랑 입니다♡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넵. 고양이 는 사랑 입니다.
믹스묘는 선물상자 라는 말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품종묘도 믹스묘도 다들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어떤 묘연을 만나서 아이를 데려오게 되든, 무조건 평생을 같이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ㅜㅜ..!!
요즘은 유행타는 품종묘가 유기묘로 되는경우가 너무 잦아요 ㅠㅠ..!!
그리고 성묘는 사랑입니다😻😻.
아깽이보다 손이 덜가지만, 그래두 마냥 아깽이같이 사랑스러워요😻😻😻
답글에 감사 드립니다.
진짜 누가 누굴 키우는건지...ㅎ 길고양이 흔하게 봐왔던 이웃이지만, 내새끼가 되면 누구보다 특별해집니다. 같은 무늬 같은 성격은 없은거같아요.
너무너무 특별해요~
샘 말이 너무나 공감되고 감동적이네요. 이 채널은 너무나 진실되서 보고 또 보게 됩니다.정말 최고네요
길냥이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더 고맙고 감동적인 윤샘님..요즘은 그런 수의사분 없겠지만 과거에 지인한테 듣기를 똑같은 치료비 받으면서도 코숏은 품종묘보다 괄시한다는 얘길 듣고 슬펐어요. 더 불쌍한 애들인데 말이죠.이젠 안계시겠지만요. 잘듣고 갑니다~^^
고양이가 선물이다.... 명언이군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왤케 감동적으로 말씀하세요 ㅠㅠ 길냥이들 꼭 구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극히 공감 되네요. 제가 구조한게 아니라 이 얘들이 절 구하고 있는 중이라는거. 까칠이 별 순둥이 까미 사랑한다
전 그렇다고 생각해요..진짜..ㅎㅎ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집에 키우는 냐옹이도 일터에서 종일 보는 길냥이에게도 정 들어서 냥이들이랑 노느라 하루가 짧게 느껴지는데 누가 누구에게 위로 받는지 모르겠단 말씀에 뭉클하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말을 정말 예쁘게 하세요..윤쌤이 키우는 고양이들도 얼마나 예쁠지 상상이 가네요!
감사 합니다.
키우던 고양이를 3년도 안돼서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생긴 허전한 마음, 윤샘의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서 달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늘 느끼고 있지만 특히나 오늘 내용은 너무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새끼때부터 데려와서 자식처럼 키운 아이가 너무나 허망하게 가버려서 다시는 키우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었었는데, 희안하게도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쌤 눈에서 고양이 사랑하는 하트가 대방출 되고 있어요. ㅎ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릴께요
이번 동영상 너무 좋은 말씀 많으셔서 감동적이에요!
감사 합니다. 힘이나네요
선생님 말씀이 쏙쏙 들어오네요. 얘네가 저때문에 행복하게 생활하는게아니고 얘네때문에 저나 저희신랑이 행복하고 기쁨이 있는게 더많아요. 저는 얘네들 덕분에 갱년기도 극복했습니다. 우리 가족한테 큰 선물들 입니다.
고양이의 모든것을 이해하고 존중할수있는 마음을 갖게해주는 채널👍
정말 필요한 주제들을 쏙쏙다뤄주셔서 넘 좋아요
말씀도 너무예쁘게하셔서 가슴깊이 와닿아요🥰
역시나~~감동주시는 말씀에 가슴 뭉클해지네요~♡울냥이들이 저를 구조해서 키우는 거 맞는것 같아요~~♡고양이는 사랑이지요~♡
윤쌤은 훌륭한 인품을 지니신것같네요~어느날 부지불식간에 아기고양이 집사가 되어버렸어요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으니까요~
말투나 목소리가 좋으셔서 설명이 귀에 잘 들어와요! 컨텐츠도 좋고 한데 얼른 구독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 새해도 잘 부탁드려요~!
아이고 과분한 칭찬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ㅎㅎ영상도 좋고 설명도 너무 잘하심-!
강제 묘연으로 품종묘는 그냥 유툽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와 함께 하는 이 아이가 저에게 최고의 파트너에요~ ㅎㅎ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구독했어요!!!
생각하지도 못했던 내용이네요^^
너무 유용해요^^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입니다ㅜㅜ
쌤~ 오늘 영상쵝오 입니다~👍
우와,,,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냥이들이없던 그전 생활로는 돌아가고싶지않아요 생각만해도 막막해요ㅎㅎ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묘연이라는게 있는것같아요 고양이를 키우게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허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갑니다~~!
이미 냥이와 살고 있지만 고양이 선택 가이드 영상도 봅니다. 역시나 주옥같은 멘트에 감동받고갑니다ㅎㅎ
저도 감사 드립니다.
모든집사님들도 존경합니다만 샘이야말로 숭고한정신이 존경받아 마땅하죠.훌륭하십니다.오늘도 샘 말씀에 위안이되어 저의 마음도 치유하고 나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려요
선생님~~~ 너무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유익해용
아. 감사 합니다.
참 긍정적으로 설명을 잘하시는것같아요^^ 내가 책임준다 생각하는데 가끔 우리냥이덕분에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이되고 많이 웃게되고 부지런해지고 그리고 돈을더 열심히 벌어야겟다! 라는 자극을 주기도 합니다
갑자기 내삶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립니다^^ 냥이들은 사랑입니다♥
말씀 구구절절 마음을 울려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집 일곱냥이 모두 유기묘 그래도 무지하게 예뻐요^^
ㅎㅎㅎ 당연히 이쁘죠. 냥이들인데요
푸근하고 좋은집사님이시네요 양이들과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헉! 저도 이름이 김민숙이고~ 유기묘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 중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봄날의 선물처럼 저에게 왔어요~~정말 쌤덕분에 많은도움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설명이 귀에 쏙쏙~~~~♡
냥이들 넘 귀여워용~~~
처음에 저는 공격성이 심하고 사이코패스 진단도 받을 정도로 인간도 아니었을 정도로 환경으로 감정이 결여가 됐습니다. 입원권유도 받고 평생 안 나아질 정도로. 그런데 저희 치즈냥 코숏인 코코를 키우고서 소리 지르는 것도 자해도 공격성도 많이 죽었습니다. 여전히 알콜의존증이 심하지만 어느새 술마시면 애가 자기 보라고 애교도 부리고 술도 못먹게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다 쏟고(신기하게 안주는 안 쏟습니다.) 예전에 약물도 했는데 끊고서 이제는 약물판정도 안받고 어느새 입가에 웃음을 띄면서 쓰담고 안아주고 싶은 존재가 생겼습니다. 밖에 나갔다 오면 현관 앞에서 반겨주며 애교 부리고 전 우리 코코가 품종묘가 아니라고 해도 그 누가 비웃더라도 저한테는 약이자 떨어질 수 없는 존재가 됐습니다. ㅎㅎ 지금은 이렇게 웃을 수 있고 많이 행복해요. 술을 살 돈으로 애기 까까나 츄르 하나 더 사게 됩니다.
이렇게 공부를 했어도 마음이 이끌리면 나도 모르게 데려오고 싶어지네요ㅠ 둘째가 그만일거라 생각했는데 셋째 생각중이라니🤗
조만간 한번 뵐지도..원탁님..ㅎㅎㅎㅎㅎㅎ
언제나 큰 도움 감사드립니다!! 집사 꿈나무와 집사들에게 참 도움될 영상인거같아요! 맨날 보러올게요 ✧٩(•́⌄•́๑)و ✧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릴께요
전 아가냥이가 좋더라구요 같이 성장하는 느낌도 들고 어릴때부터 봐오면 뭔가 더 특별한것 같고 함께하는 시간이 더 긴거같아서요ㅎㅎ 하지만 모든 고양이가 다 좋아요 사랑스러웡
뭔지모르게 뭉클😹 4개월 고양이키우면서 윤쌤방송이 많은 도움이 돼요^^ 감사해요~
선생님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yoonsem 넵!!!!!!자신있습니닷^------^
선생님 동영상으로 공부하면서, 공장에 밥 먹으러 오던 길냥이 집으로 데려오기로 결심했어요 ㅎ
퇴근 후 밤이나 새벽에 공장 앞에 와서 기다리는 것 보면 주변 집에서 키우는 외출냥은 아니다 확신이 드네요 ㅎ
다 큰 수컷 고양이인데, 남편은 아기 품종묘를 들여서 아기부터 정 들여 키우라는데, 이미 눈에 든 아이가 새벽 이슬 맞으며 헤맨다는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ㅎ
선생님 병원 근처에 살면 좋을텐데. 경남 끝자락이라 아쉽네요 .
집 근처에 정기적으로 갈 수 있는 평판 좋은 동물병원도 조사했고, 캣타워, 화장실, 식기받침대, 상하부분리가능 이동장도 구매해서 준비해뒀어요 ㅎ
이 아이가 이동장에 익숙해지게 공장 사무실에 뒀는데 하루 이틀 앉아 있으면 쏙 데려다가 병원부터 가보려고요 ㅎㅎ
6개월간 봤는데(외출집냥인줄 알고) 이제는 울집냥이로 건강관리부터 잘 해줘야죠 ㅎㅎ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해요 !
냥이를 입양하게 되면 많은 변화를 겪게 될거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ㅋㅋ전 놀숲이 로망묘라 첫 묘연으로 아기 놀숲을 데려왔어요 지금은 2살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는 않지만 "고양이 데려오면 내다버린다""쥐새끼 같고 징그러워"라고 말버릇처럼 하시던 부모님이 이젠 저희 아이 보러 1주일에 한번씩 오시고 날마다 카톡으로 냥이 안부를 물어요ㅋㅋ많은 집사분들에게는 상처겠지만 특히 길냥이들을 싫어하셨는데 이제는 길고양이 보면 만지시고 저희 냥이 생각난다며 간식도 챙겨주셔요.심지어 이젠 한마리 입양도 고려하고 계시네요
작은 생물이지만 제 생활에 변화를 줬을뿐 아니라 뜻하지않게 따로 살고계시는 부모님도 변화를 겪으셨어요
맞아요 저도 길냥이를 구했지만 길냥이도 저에게 정서적인 평화를 줬죠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방문에 저도 항상감사 드립니다.
현재 집사 강제간택되어 고등어 아가냥이 뫼시고 살고있습니다 ㅎㅎ 예전엔 치즈냥이한테 간택되어 15년 키워서 고양이별로 보냈었고요. 고양이를 다시 키우고 싶어서 품종묘 유기묘 알아보는중에 고등어 아가냥이와 묘연이 되었네요ㅎㅎ품종이든 길냥이든 그냥 내 새꾸가 세상젤이뻐요♥
감사합니다~ 뜻하지않게 동네 길냥이랑 인연맺어 5개월째 같이하는데... 노랑이가 제게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임주환 배우 닮았어요!!멋지시네용👍🏻👍🏻고양이 관련 컨텐츠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주환이 누구신지잘..헤헤 감사합니다.
뭔가 맘이 따뜻해진 영상이었어요:)
어쩌다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윤샘의 체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요.
자주 봅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
5:10 뒤에 고양이 꿈쩍도 안하고 있길래 언제 움직이지.. 했는데 드디어 움직였네용 너무 귀여워요 ㅠ
냥이 키우고 싶어서 공부하려고 찾아보다가 전문가 분 찾은 알고리즘 아~주 칭찬해ㅠㅠ
쌤 열심히 공부할게요ㅠㅠ
항상 유익하고 손쉬운 설명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초보집사로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
저도 앞으로잘 부탁 드립니다.
ㅋㅋ 전 사실 노랑둥이 고양이를 젤 좋아했어요. 그래서 키운다면 노랑둥이 키우고 싶었는데 지금 키우고 있는 건 턱시도네요 ㅎㅎ
아기고양이 들이시려는 분들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귀엽다는 이유로만 데려와서는 너무 운다,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말썽을 부린다 등등의 이유로 다시 파양하는 경우가 없도록 말이죠 ㅠ
아기고양이는 이런 걸 다 감안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아기니까요.
게다가 아기만의 귀여운 기간은 몇 개월 안 됩니다. 다 큰 상태로 20년 이상 같이 할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4:39 너무 마음에 쏙 들어와 콕 박히는 말씀이에요 ㅜㅜ
사랑스럽게 고양이를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독했습니다. 동영상 너무 감사해요.
저도 감사 드립니다.
5년 연애 중 1년을 동거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실직해서 막막하고 힘들 때 고양이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없었다면 씻지도 않아 더러운 몸으로 쓰레기집에서 죽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양이 번식장에 팔릴 뻔한 첫째를, 길에서 어미에게 버림받은 둘째를 제가 구조해왔다고 줄곧 생각했는데 이 아이들이 저를 구조해준 걸지도 몰라요.
지금은 위기를 함께 이긴 든든한 가족입니다. 오래오래 저도 아이들도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주면 좋겠어요.
헛 이제야 윤샘채널을 알게 되다니...ㅠ 겨울 길고양이 돕기영상은 페이스북에 퍼날랐고 구독 누릅니다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 드립니다.
묘연으로 길양이 적극추천합니다
아님 유기묘도요
적극적극 추천합니다
애들이 엄청 좋아해요
사랑 주는만큼 두배는 더돌려주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형님!! 설명이 너무 찰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매 영상 넘나 유익해서 몇번이고 돌려보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옹 😻
저역시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려요
새끼고양이 정말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ㅎㅎ 호기심도 많아서 사고도 많이치고 혹시나 다칠까 계속 지켜보게되고 한동안 외출도 최소화 했네요 ㅎㅎ 아깽이도 성묘도 노령묘도 냥이는 사랑이예요💕
그죠?..ㅎㅎ
아...정말 깔금한 정리 감사합니다.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려요
초보캣맘으로 1년간 돌보던 5년생 길냥이를 토요일 줍줍해와요. 워낙 개냥인데 노출이 많이 되어 있어 위험하기도 하고 너무 신경이 쓰이는 아이입니다. 제가 마음을 빼앗긴게 크겠죠^^ 고민하고 준비하면 윤샘님 채널 영상들은 보며 공부하고있었어요. 말씀처럼 누가누굴 구조? 하는건지 모를것 같네요.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유기견으로 길을 헤매었던 우리 애기가 새식구를 잘받아주길 바래요...
고양이 강의 같네요 ㅋㅋ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유기견, 유기묘를 구조해서 키우시는 분들의 숭고한 뜻을 지지하고 존경하지만, 품종묘를 키우고계시거나 원하시는 분들의 뜻 역시 비난할 수 없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어떤 마음이던 어떤 인연이던 책임감으로 끝까지 이어진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여유되면 고양이 키울려고 이리저리 ㅈ정보로 공부먼저 합니다 ㅋㅋ 동생놈 고양이 키우는거 간접적으로 가끔 돌봐주기만 하는데 너무 좋아요
선생님 이번 영상 너무 좋은 말씀이 많아용!!
영상 감사합니당~
윤샘님 구독자 만명 축하드려요 🙏🏻 유기묘 입양을 적극 추천하시는모습에 역시 멋진 윤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앞으로도 좋은정보 유기동물구조 보여주세요 💕
아이고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헌신적인 동물들의관리모습에 항상제가 존경하고있습니다.
선생님 영상 정말 쉽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길고양이가 참 많아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애가 있지만
강쥐를 보낸지 2년이 넘어도 그아픔에 생명이 있는 아이를
많이 안타까와도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보듬어줄수있는 주인을 만나서 길냥이들이 조금이라도 적어졌으면...
말씀이 참 와닿네요. 우리가 오히려 치료 받고 있을지 모릅니다. 냥이는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있는 것 같지만 항상 우리를 돌보고 있는거였어요...❤️
제가 딱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명쾌하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강요된 묘연 이란 말도 와닿네요 ㅎㅎ
햇살냥님 방문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헤헤
@@yoonsem 윤샘님 정말급한데 쥐끈끈이가 고양이 온몸에붙었어요.어떻게해야할지 급해서요.알려주세요 ㅜㅜ
선생님 영상 너무 좋아요 구독했어요
캣타워에 붙여놓은 '구독' 글자 귀여우셔요 ㅎㅎ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어머 선생님 시인이세요 저도 좀 쌀쌀맞은 아줌마였는데 ㅎㅎㅎ 어느날 문밖에 어미가 물어다 놓은 고양이로 시작된 묘연 ㅠ 그땐 뭐 내게 이런일이 ... 지금은 내가 사심없이 태어나서 젤 잘한일은 집사된것이다 라고 떠들고 뎅깁니다 이친구들은 근사하고 멋집니다 걸작이죠~~ ♡
여기댓은 코숏 혹은 품종입양을 강요하는 분이 없어서 좋네요
올초겨울에 어미 잃은 정말 아기 고양이 구조해서
원래 키우던 멍뭉이랑 함께 키우면서 윤쌤이 알려주시는 유익한 정보로 공부 하고 있어요 ㅎㅎ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도움되는 많은 정보로인해 구독하기를 눌렀지만 이영상보고 윤샘님의 냥이를바라보는 눈빛에서 느낀건 제가 구독취소를 누를일은 없단거용 최고.,,, 고양이를 사랑하는마음 그대로 느껴지고,,, 앞으로자주올려주세요!!
만명 축하드립니다🎉🎉🎉 구독자수 쭉쭉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구독자가 갑자기 엄청 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젠 저도 울 길냥이 데려다 키워야 겠습니다~
창고에 집이랑 밥,간식은 주고 있는데
이제 제가 퇴사하면 얜 밥을 찾으러 맨날맨날 고생하겠죠? 그것만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요ㅜㅜ 평생 생각 날 것 같아서 절 무시해도(맨날 냥냥펀치 불러도 냥무시,,)꼭 데리고 올꺼예요^^
고마워요
정말 보람을 느끼네요...제가 유튭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무심한듯 따뜻한 분이시네요^^
냥이들에게 간택당할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공하네요
제 손길이 필요한 냥이님이 어여 나타나주시길🙏
랜선집사 업그레이드편 한번 봐주세요 ㅎㅎㅎㅎㅎ
항상 존경 합니다 ^^
좋은설명 감사드립니당 !!!
저도 강아지만 키우다가 구조해서 한마리.남겨져서 한마리..두마리 집사가 된지 칠개월정도 되는데요..영상보면서 들으니 눈물이나네여..ㅎ
뉴욕에서 입양기관에 신청해 구조된 아숏 2달된 남매 받았습니다.
최선의 조합으로 키운지 벌써 10개월 됐습니다.
집사람이 털 같은걸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
순종묘 아니더라도 사랑스럽습니다......
자식을 선택 할수 없듯이 키워본 후에야 알수 있습니다.
누구를 키워도 사랑스럽다는 것을.....
후회 안할거에요.
휴가 갈때 힘든것 빼고요 ㅎㅎㅎㅎ
맞아요ᆞᆞㅜㅜ
1년동안 생각한일이 어느날갑자기 ㅎㅎ
덜컥 1년차 성묘 중성화후 입양ㅎ.
맞아요ᆢ
저를 구원해준 내소중한 동네고양이 버찌
아기고양이때 키우는게 좋은것 같아서
알아가며 뿌듯함을 느끼는듯 하였어요
잘하셨어요. 좋은관계계속 만들어가세요
@@yoonsem
윤샘님 저흰 아기고양이 한달 갸량된 애기때 둘다
데려온 계기가 그러 했어요
1. 저는 먼저 아기를 냥줍하고 이틀 후에 어미까지 데려왔어요
2. 성별을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왔어요
3. 순종 코리아 숏헤어 길냥이요
데려온지 두달 됐는데 저만 짝사랑해요 ㅠㅠ
제 인생에 훅 들어와놓고선 모른척해요 ㅠㅠ
저도 사랑받고싶어요 ㅠㅠ
내일은 어미 중성화 하는 날인데 제가 병원 데려갔다고 더 미움받으면 어쩌죠?
그럴일 없어요. 냥이도 사랑할거에요...고야이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들이란 제영상 한번 보세요
@@yoonsem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받는지 잘 살펴볼게요.^^
준비중인 제게 꼭 필요한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앞으로 20년 친구!!! 꼭 명심할께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중이신데(저희집에 햄찌가 있어서 좀 나중에요) 근데 제가 기다림성이 없어서 😂 바로 찾아보기 했네요 한 40분넘게 찾은거같아요ㅜㅜ 좋은정보감사합니다!!